˝국민투표와 선거는 언제나 인간의 느낌에 대한 것이지 이성적 판단에 관한 것이 아니다. 만약 민주주의가 이성적인 의사결정의 문제라면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투표권을 혹은 그 어떤 투표권도 줘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박식하고 이성적이라는 증거는 충분히 있다.
........
선거와 국민투표는 ........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묻는 것이다. 느낌에 관한 한 아인슈타인과 도킨스도 다른 사람보다 나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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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슨의 이런 생각이 근사하지 않나요?



세상엔 수많은 것들이 넘쳐나니

우린 모두 왕처럼 행복해야 한다.



이건 사실이에요. 세상은 행복으로 넘쳐나고 사람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만큼 충분해요. 다가오는 것을 우리가 맞이할 자세만 되어 있다면요. 그 비결은 바로 유연한 마음가짐을 갖는 거예요. 특히 시골에서는 즐거운 일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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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낸 편지... 내가 받는사람이 된 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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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팽 답지 않게 적에게 계속 당하기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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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 3미터˝로 고쳐야 한다.

넓이 3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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