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제주도 남쪽의 삼다수 숲길을 걸었고, 제주도 동쪽해안 구경을 했다. 맛있는 샤브샤브와 백숙, 족욕도 가능한 메밀막국수를 먹었다. 백신접종을 했기에 오늘도 술을 안 마셨는데, 제주도에 와서 3일째 술 안 마신 건 처음이다.

(사족: 3년 전 오늘 스탈린의 고향이자 포도주로 유명한 조지아를 갔었다. 조지아로 넘어서는 순간, 이슬람보다 기독교적 분위기가 강하고, 조지아에 온 첫날 맛있는 포도주와 샤슬릭을 먹었었다. 따지고 보면, 코로나19 확산 이전의 좋은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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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연휴 앞두고 기쁜 소식!!
맑시즘(2004~2019) 강연 중 여전히 유익한 주제의 음원 135개를 엄선해 공개하는 프로젝트가 예고대로 오늘 완료됐습니다.
팬데믹과 기후 재앙의 위협, 경제 위기, 국제질서의 불안정과 군사적 긴장 고조 등 혼돈의 시대.
성능 좋은 나침반이 필요합니다.
관심 있는 음원 골라 듣기, 바로 시작하세요!

※ 직접 얼굴 맞대고 토론하는 날이 어서 오길 기원합니다. 맑시즘은 노동자연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입니다.

전체 카테고리와 음원 목록
👉 https://wspaper.org/page/marxism-audio

유튜브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WnWki5neCkEIvlSpfbdSRNoUm8mOTAz

사운드클라우드
👉 https://soundcloud.com/user-632128317

🚩 ‘노동자연대TV’ 채널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려요~!
https://wspaper.org/l/2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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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먹을 수 있는 과일 감귤. 하지만 그 외는 힘들다. 태풍 영향으로 육지(반도)로부터의 운송에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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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 러시아 모스크바를 거쳐 아제르바이잔 바쿠 주변을 여행했는데, 오늘은 명절 가족모임 때문에 제주도에 왔다. 해외여행은 힘들겠지만, 어제 화이자 백신을 맞았으니 10월에 2차 접종을 한다면 제약이 조금은 줄어들 것이다. 제주항 주변 등대를 구경했다. 명절 맞아 제주도 가는 인원이 20만 명이라서, 제주도 방역당국이 불안해하는데, 걱정하지 않도록 94마스크를 많이 챙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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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1-09-17 18: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아~~
조심히 그리고 편안히 즐겁게 잘 쉬다 오세요~
☺️☺️☺️

김재원 2021-09-17 18:48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어제 제주도에 가다가 태풍이 불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국제도서주간

국제도서주간입니다.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과 가장 가까운 곳의 책을 집어 들고, 52페이지를 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문장을 ‘상태 Update Status‘에 포스팅합니다. 책 제목은 알리지 마시고 이 규칙도 당신의 상태 status의 일부로 옮겨 주십시오.

It‘s international book week. The rules: grab the closest book to you, turn to page 52, post the 5th sentence as your status. Don‘t mention the title. Copy the rules as part of your status.

-장제스는 대만으로 밀려났고 1949년 10월 1일 중국공산당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선포하였고 공산 사회주의 국가로 오늘에 이르렀다.

-이야기는 지금까지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인종주의적 이데올로기들과 제도들의 정립은 자기 확장적 경제체제들에 도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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