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토론 영상] [연속 강연] 레닌의 사상① 나로드주의(좌파적 포퓰리즘), 노동자 국가

레닌 사상의 현재적 의의를 살펴보는 연속 강연의 첫 번째 주제입니다.
최근 포퓰리즘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포퓰리즘은 서구에서는 우익의 미사여구와 데마고기로 나타나지만, 한국에서는 좌파 측의 계급연합 전략으로 나타납니다. 레닌이 당시의 포퓰리즘 문제를 어떻게 다뤘고 대안으로 무엇을 제시했는지 살펴보면서, 오늘날의 포퓰리즘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토론합니다.
9월 9일(목)에 열릴 2회차 강연 “혁명적 조직(정당), 제국주의 전쟁”에서는 레닌의 《무엇을 할 것인가?》(1902년 초 출판)에 관한 광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이에 비춰 레닌의 정치조직관을 살펴봅니다. 또, 그가 강조한 ‘혁명적인’ 정치조직은 혁명기에만 사활적인 게 아니라 다른 때, 특히 제국주의 열강의 상호 전쟁 상황에서도 결정적으로 중요함을 살펴봅니다. 제1차세계대전 이래로 사회민주주의는 제국주의에 굴복해 왔습니다. 강대국들 간 경쟁과 긴장이 점증하는 지금 상황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입니다.

레닌의 사상② 혁명적 정치조직(정당), 제국주의적 전쟁(9월 9일, 목요일)

※ 추천 책
발제자가 세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첫째, 《처음 만나는 혁명가들》은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생애와 사상을 짧고 쉽게 설명하는 책입니다. 그중 2장이 레닌을 다루고 있습니다.

둘째, 《레닌 평전 1》은 오늘 발제자인 최일붕 씨가 번역한 책인데요. 레닌이 마르크스주의를 받아들이며 볼셰비키당을 건설해 나가는 초기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발제에서 다뤄진 포퓰리즘과 경제주의에 대한 레닌의 비판이 상세히 실려 있습니다.

셋째 《레닌과 21세기》는 레닌에 대한 온갖 오해를 바로잡으며, 오늘날의 사회 변혁에서 왜 레닌이 필요한지 주장하는 책입니다.
《처음 만나는 혁명가들: 마르크스, 레닌, 룩셈부르크, 트로츠키, 그람시》
2장 블라디미르 레닌: 혁명의 무기 볼셰비키당을 만들다
이언 버철 등 지음 | 이수현 옮김 | 책갈피 | 352쪽 | 14,000원

《레닌 평전 1: 당 건설을 향해》
토니 클리프 지음 | 최일붕 옮김 | 책갈피 | 512쪽 | 21,000원

《레닌과 21세기》
존 몰리뉴 지음 | 이수현 옮김 | 책갈피 | 472쪽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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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토론 영상] 9·11 20년, 미국의 아프간 전쟁 패배 ─ 의미와 파장

https://youtu.be/tdiYwB3oYqk

수천조 원을 군비로 쓰고 25만 명을 죽인 아프간 전쟁에서 미국이 패배했습니다. 9·11 공격이라는 비극을 이용해 미국이 전쟁을 선포한 지 20년 만입니다. 한국의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는 파병으로 이 전쟁을 지원했습니다.
9·11은 어떤 사건이었을까요? 아프간 여성과 민중을 해방시키겠다며 벌인 아프간 전쟁의 실상은 어땠을까요? 탈레반은 어떤 세력이고 어떻게 20년 만에 재부상할 수 있었는지, 미국의 패배는 무엇을 의미하며 세계 질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살펴봅니다.

👉 [추천 글]
기사 묶음 링크 https://wspaper.org/m/26014
- 아프가니스탄 철군 ─ 미국의 참패, 유리 프라사드, 〈노동자 연대〉
- [아프간 현지 르포] ˝미국이 우리를 해방시켰다는 말은 거짓말”, 가이 스몰만, 〈노동자 연대〉
- 아프가니스탄 ─ 제국주의 열강의 각축장, 이수현, 《다함께》
...

👉 [추천 책]
《오바마의 아프팍 전쟁》, 조너선 닐 등 지음, 차승일 옮김, 책갈피, 5,000원
https://bit.ly/2Wvzd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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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레닌의 사상‘ 연속 강연

(1회)
레닌의 사상① 나로드주의(좌파적 포퓰리즘), 노동자 국가
- 일시: 9월 2일(목) 오후 8시

(2회)
레닌의 사상② 혁명적 정치조직(정당), 제국주의적 전쟁
- 일시: 9월 9일(목) 오후 8시

▷ 발제: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 《러시아 혁명: 희망과 좌절》 저자, 《레닌 평전 1》 옮긴이, 《자본주의 국가: 마르크스주의의 관점》 엮은이)

○ 참가 신청 https://bit.ly/레닌의사상
토론회 당일 오후 7시 30분에 유튜브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레닌의 사상에서 오늘 우리가 배울 게 있을까요?
포퓰리즘은 서구에서는 우익의 미사여구와 데마고기로 나타나지만, 한국에서는 좌파 측의 계급연합 전략으로 나타납니다. 1회 토론은 레닌이 당시의 포퓰리즘 문제를 어떻게 다뤘고 대안으로 무엇을 제시했는지 살펴봅니다.
2회 토론은 레닌의 《무엇을 할 것인가?》(1902년 초 출판)에 관한 광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이에 비춰 레닌의 정치조직관을 살펴봅니다. 또, 그가 강조한 ‘혁명적인’ 정치조직은 혁명기에만 사활적인 게 아니라 다른 때, 특히 제국주의 열강의 상호 전쟁 상황에서도 결정적으로 중요함을 살펴봅니다. 제1차세계대전 이래로 사회민주주의는 제국주의에 굴복해 왔습니다.

※ 문의: 02-2271-2395 또는 010-4909-2026(문자 가능)

○ 노동자연대TV 채널에서 지난 온라인 토론회 영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노동자연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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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9∙11 20년, 미국의 아프간 전쟁 패배 — 의미와 파장

- 일시: 8월 26일(목) 오후 8시
- 발제: 김준효 (<노동자 연대> 국제 담당 기자)

○ 참가 신청 https://bit.ly/0826meeting
토론회 당일 오후 7시 30분에 유튜브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수천조 원을 군비로 쓰고 25만 명을 죽인 아프간 전쟁에서 미국이 패배했습니다. 9∙11 공격이라는 비극을 이용해 미국이 전쟁을 선포한 지 20년 만입니다. 한국의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는 파병으로 이 전쟁을 지원했습니다.
9∙11은 어떤 사건이었을까요? 아프간 여성과 민중을 해방시키겠다며 벌인 아프간 전쟁의 실상은 어땠을까요? 탈레반은 어떤 세력이고 어떻게 20년 만에 재부상할 수 있었는지, 미국의 패배는 무엇을 의미하며 세계 질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살펴보려 합니다.

– 문의: 02-2271-2395, 010-4909-2026(문자 가능)

○ 노동자연대TV 채널에서 지난 온라인 토론회 영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노동자연대TV

수천조 원을 군비로 쓰고 25만 명을 죽인 아프간 전쟁에서 미국이 패배했습니다.
9·11 공격이라는 비극을 이용해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을 상대로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한 지 20년 만입니다.
“테러와의 전쟁”은 이후로 이라크로 확대되고, 각국의 국내적 권위주의 조치들의 강화로 이어졌죠. 전쟁, 파괴와 살육, 난민 등의 여러 비극의 뿌리가 됐고요.
한국의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는 파병으로 이 전쟁을 지원했죠.(박근혜 정부도 2년간 파병 유지)
이 전쟁의 배경과 성격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노동자 연대〉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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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묶음] 아프가니스탄 상황 이해를 돕는 글 모음
https://wspaper.org/m/2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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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토론 영상] 소련 붕괴 30년: 왜 소련은 무너졌는가?

https://youtu.be/XLgQQsZog24

1991년 소련의 붕괴는 세계사적 사건이었습니다. ‘사회주의’를 표방하며 미국과 대척하던 소련이 붕괴하자 많은 좌파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위기 없는 성장을 지속하는 듯했던 소련은 왜 침체에 빠지고 결국 붕괴했을까요? 서방 권력자들의 말처럼 그것은 자본주의의 승리일까요? 오늘날 자본주의가 아닌 대안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소련 붕괴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 [추천 글] 소련 사회 성격과 붕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 모음
👉 https://wspaper.org/bundle/5694

📖 [추천 책]

👉 《다시 보는 러시아 현대사》, 마이크 헤인즈 지음, 책갈피
https://bit.ly/3z28ITQ

👉 《만화로 보는 러시아 혁명 : 붉게 타오른 1917》, 팀 샌더스 그림, 존 뉴싱어 지음, 책갈피
https://bit.ly/3ARTkda

👉 《러시아 혁명: 희망과 좌절》, 최일붕 지음, 책갈피
https://bit.ly/3k0d1Zi

👉 《소련은 과연 사회주의였는가?》, 토니 클리프 지음, 책갈피
https://bit.ly/2UB3e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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