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더파란비님의 서재 (더파란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3 Apr 2026 15:46:3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더파란비</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12.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더파란비</description></image><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공지능 이용 코딩 기술을 더욱 똑똑하게 확장 시켜주는 책 - [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 - AX 시대, 감정과 맥락으로 키우는 AI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19213</link><pubDate>Wed, 15 Apr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192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388&TPaperId=172192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13/coveroff/k4521373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388&TPaperId=172192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 - AX 시대, 감정과 맥락으로 키우는 AI 문해력</a><br/>김동한 지음 / 박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바이브 코딩의 등장으로 프로그램 개발이 쉬워졌다고들 한다. 실제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프롬프트를 적어 원하는 프로그램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예전과 달리 개발 문턱이 낮아진 것이다. 업무나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이나 개발비 없이 바로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었다. 때론 개발자의 숨통을 서서히 조여 온다는 느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언제나 함께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AI이기도 하다.<br>어쨌든 바이브 코딩이 대세가 되고 있는 만큼 좀 더 원활하고 좋은 활용 방법을 얻기 위해 관련 정보를 많이 찾아보고 있다. 이번에 보게 된 IT 전문가 김프로 김동환 저자의 '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 역시 그러한 이유로 읽게 되었다.<br><br>이 책은 이제 많이 알려진 바이브 코딩에서 한 단계 더욱 발전한 MCP(Model Context Protocol)라는 확장 프레임워크 개념을 다루고 있다. 총 4부, 바이브 코딩, MCP, ChatGPT, 새로운 문해력 이란 주제로 나눠 MCP이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br>기존의 프로그래밍은 인간이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통해,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면, 바이브 코딩은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해서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란 결과물을 같을지 몰라도, 방향과 의미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br>그런데 바이브 코딩을 해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바이브 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코드만 없을 뿐이지, 의외로 상세한 프롬프트를 적어줘야 한다. 대충 결과만 나오면 된다면 모르지만, 보다 완벽하고 여럿이서 같이 쓰는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많은 요구 사항을 적어 줘야 한다. 이는 프롬프트가 마치 형태만 달라진 코드와 같다는 생각마저 들게 만든다.<br>여기서 MCP는 프로그램 개발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일관성을 유지하게 해준다. 이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의 더욱 멋진 제안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br><br>예를 들어, 단순하게 바이브 코딩으로 일기장을 만들어줘 한다면, 어느 누구나 비슷한 결과물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을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수정의 늪에 빠져야만 한다. 그러나 맥락을 이해하는 MCP를 활용하기 위해, 핵심 맥락이 될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화려한 일기장을 만들어줘, 입시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 일기장을 만들어줘 이렇게 누가, 언제, 왜에 해당하는 맥락을 구체적으로 적음으로 해서, 완전히 방향이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br>문구 하나로만 본다면, 'MCP 별거 아니네'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AI 공간에서는 전혀 다른 일이 일어난다. 바이브 코딩은 코드 추천이란 단편적인 반응을 하는 것이고, MCP는 AI 끼리 협업을 하거나 작업을 분배해서 결과를 도출한다. 필요에 따라 AI 에이전트도 사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똑똑한 AI 코딩 환경과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br>'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에서는 바이브 코딩은 감정의 인간화, MCP는 사고의 기계화라고 말하기도 한다. 개인의 사고와 집단의 사고라고도 말한다. 인공지능 LLM은 수치화된 결과를 답변으로 내놓는 거지, 질문 자체를 이해해서 답을 하는 것이 아니다. 반면 MCP는 맥락을 이해해서 일관된 작업을 하는 큰 차이가 있다.<br>처음에는 MCP가 무척 생소하게 느껴졌다. 프로토콜이라고 하니까 자꾸 통신 프로토콜이 떠올라, 이해를 방해했다. 그래도 책을 읽어 가면서, 점점 MCP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나처럼 MCP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책 속에 이해를 돕는 프롬프트 예나 비교표 같은 것이 많이 나온다. 물론 이 책은 구체적인 바이브 코딩을 다루는 것은 아니다. MCP를 염두에 둔 바이브 코딩, ChatGPT와의 조합 개념을 다룬다.<br><br>뒤에 나오는 부록에서는 AI, 바이브 코딩, MCP 관련 용어도 잘 정리해 놨으며, 관련 툴 또는 서비스, 실습할 수 있는 곳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다.<br>'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를 통해 바이브 코딩의 다음 단계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AI 에이전트 보고 있었는데, 새로운 거 또 하나 배웠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코딩 기술을 더욱 똑똑하게 확장 시켜주는 책이다. 170여 쪽으로 읽는 부담도 적은 책이다. 바이브 코딩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13/cover150/k4521373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31335</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십견 어깨통증 치료, 브리즈망 시술, 어깨 관리 정보가 잘 담긴 책 -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혁신적 치료로 완성하는 어깨통증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07238</link><pubDate>Thu, 09 Apr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072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89&TPaperId=172072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2/coveroff/k6621373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89&TPaperId=172072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혁신적 치료로 완성하는 어깨통증 솔루션</a><br/>이영석 지음 / 피톤치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좌측 어깨 통증으로 고생한지 벌써 2년 넘어가네요. 어깨 한번 다치면 쉽게 낫지 않는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진짜 그렇게 느껴집니다. 치료받으면서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예전과 같이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을 합니다. 괜찮은 줄 알고 움직이다가 꾹 찌르는 통증 느끼면, 바로 움츠러 듭니다. 어깨 부상 입었다가 다시 마운드에 서는 야구 선수들 참 대단한 겁니다.&nbsp;<br>이젠 지긋지긋한 어깨 통증과 확실히 이별하고 싶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이영석 원장은 어린 시절 직접 통증을 겪어본 사람으로 이심전심의 마음으로 누군가의 일상을 되돌려주는 정형외과 의사입니다.<br><br>'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는 6부 52개의 소주제 토픽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흔히 말하는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어깨충돌증후군과 같은 3대 어깨 통증을 중심으로 각각의 특징과 증상, 진단, 검사, 치료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거북목, 턱관절, 석회성건염, 근막통증증후군 등에 관해서도 알아보고 있습니다.<br>일단 저자는 어깨 질병 치료에 앞서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가 다양한 통증을 만든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수술 후 관리, 재활 방법으로 몸의 밸런스를 잡는 스트레칭 운동, 근력 운동을 강조하고 있는데,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후반부에 의자, 수건, 막대, 세라밴드, 고무줄 등을 이용하여 밸런스를 잡는 방법들이 잘 정리되어 나와 있습니다. 아울러 부록에도 어깨 통증 제로 5분 데일리 리셋 가이드라는 이름으로 QR 코드를 스캔해서 동영상으로 어떻게 운동하는지 자세한 방법을 알려 줍니다.<br><br>제가 한번 앉으면 거의 일어나질 않는데, 저자는 30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하거나, 1분 걸어주는 '30분 규칙'을 실천 방법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의사 선생님은 15분에 한 번씩이라도 일어나 주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앉아만 있으면 없던 병도 생길 수밖에 없나 봅니다.&nbsp;&nbsp;<br><br>사실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에 핵심 정보는 브리즈망 시술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치료 방법인데, 브리즈망은 정식 명칭으로는 '관절수동조작술 MUA'인데,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을 인위적으로 찢어서 자유로운 어깨 회전을 되찾아주는 시술이라고 합니다. 찢는다고 했지만, 칼을 대지 않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흉터 걱정 없고, 저자는 오십견 치료에 게임 체인저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치료와 회복 시간을 단축해 준다고 합니다.&nbsp;<br>제 경우 오십견은 아니지만, 오십견과 마찬가지로 잘 때 아픈 어깨 쪽으로 조금만 누워도 엄청난 고통이 발생하는 경험을 해봐서 그 아픔을 잘 압니다. 그쪽으로 안 누우려 해도, 자다 보면, 뒤척이다 그쪽으로 눕는 일이 생기고, 아파서 잠에 깨곤 했습니다. 브리즈망 시술은 오십견의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입니다.<br>'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에는 브리즈망 시술이 필요한 대상, 시술 방법과 같은 치료 과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시술이라고 해도 아플 거 같은데, 국소 마취해서 하고, 시술 후에 통증도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고 합니다. 다른 치료 방법과도 비교해 놨고, 관련 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찜질, 전기자극, 약물치료, 근육신경주사, 인대증식주사 등도 설명되어 있어, 브리즈망 시술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br>그렇다고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에서 브리즈망 시술만 최고라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브리즈망 시술이 적합한 경우, 다른 수술적 방법이 필요한 경우 다 나눠서 알려줍니다. 어쨌든 책을 보니 브리즈망 시술은 1회 시술에 꾸준한 재활로 오십견 치료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은 환자 입장에서는 무척 매력적인 장점인 거 같습니다.<br>'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를 통해 평소 어깨 관리, 자세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건강 관리 참 중요한데, 서평을 쓰는 지금 저는 감기로 훌쩍거리고 있네요. 그리고 어깨가 이상하다 싶으면, 절대 버티지 마시고 바로 병원 가시길 바랍니다. 버티다 치료 기간만 늘려집니다. 그러므로 평소 어깨가 안 좋으신 분,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 특히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어깨충돌증후군을 앓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이 많은 정보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2/cover150/k6621373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48237</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 개발에 훌륭한 멘토 서적 - [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 - 혼자서도 프로처럼 AI 팀원과 캐릭터 제작부터 음원, 코딩, 배포, 수익화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81290</link><pubDate>Sun, 29 Mar 2026 16: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812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950&TPaperId=171812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77/coveroff/k2321359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950&TPaperId=171812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 - 혼자서도 프로처럼 AI 팀원과 캐릭터 제작부터 음원, 코딩, 배포, 수익화까지</a><br/>정윤지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한빛미디어 서평단 &lt;나는리뷰어다&gt;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br>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게임 만드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아실 겁니다. 멋진 아이디어가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해도, 그걸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디자인도 해야 하고, 사운드도 만들어야 하고, 코딩에 테스트까지 진짜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레 겁먹어서 생각만 해보고 그냥 의지를 접어 버리죠. 저도 수 십 번 '해봐?', '괜히 시간 낭비하지 말자'를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br>그런데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과장 좀 보태서 게임 개발, 프로그래밍에 천지개벽이 일어났죠. 바로 AI 인공지능으로 인해 바이브코딩이란 개발 방법이 생겨 버렸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코딩 방법 몰라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예전 어설픈 저작도구 그런 것 따위와는 상대도 안 됩니다.<br>그러나 막강한 인공지능의 도움이 있어도, 최소 알아야 할 것들은 있죠. 일단 프롬프트를 어떻게 적어야 인공지능의 결과물이 제대로 나오고, 효과적인지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게임 개발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이나 과정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 합니다.<br><br>이렇게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담은 책이 각종 굵직한 게임 개발에 경험이 있는 정윤지 저자의 '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인 것입니다. AI로 게임 개발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기초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 주고 있는 좋은 멘토와 같은 책입니다.<br><br>'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를 보면, 프로그래밍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기존의 게임 개발서와 달리, 프로그램 코드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책 초반에 인공지능이 이런 코드를 만들어 주고, 이걸 적용하는 방법 정도만 보여주는 걸로 끝납니다. 대부분 프롬프트로 만든 것을 유니티에 적용해서 세팅만 잡아줍니다.<br>여기서 기능 구현과 코드 만드는데 오픈 AI의 챗GPT 프로 기반의 코덱스라는 코딩 도구를 사용합니다. 여기서 코덱스에 사용하는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그냥 챗GPT에 지식인처럼 물어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원하는 올바른 코드 결과물이 나오게 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원칙을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체적 지시, 맥락 제공, 점진적 다듬기, 제약과 조건 명확히 하기 등의 원칙이 예와 함께 나옵니다.<br><br>목표, 요청사항, 작동 규칙, 예외 처리, 안내 사항, 칼럼 규칙과 같이 자세히 나눠진 형태로 프롬프트를 작성합니다. 그런데 코드만 생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캐릭터나 배경, 아이템 같은 그래픽 디자인 역시 프롬프트로 만들고, 배경 음악, 효과음 역시 프롬프트로 만듭니다. 그래서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가 핵심 포인트라고 말한 것입니다. 영문 프롬프트가 필요한 경우에는 그에 맞게 반영했습니다.<br><br>프롬프트 만으로 이렇게 게임 개발할 수 있다는 게 무척 신기하기도 하면서,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뭔가 믿음직하지 않게 느껴지지만 결과물은 기대 이상으로 훌륭합니다. 기존 개발 방법과 다르다 보니, 모든 게 의심이 들고, 생소합니다. 바이브코딩 관련 책을 몇 권 봤는데, 이젠 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표준 개발 방법론 같은 게 정립될 필요가 있을 거 같네요.<br><br>'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에서는 코덱스 외에 게임 개발 도구 유니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Lami.ai, 깃허브, Aseprite, 눈누 등 여러 도구와 사이트를 활용해서 게임을 만듭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프로그램 설치와 사용법이 단계별로 자세히 나와 있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도 빠르게 진도 나갈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책입니다. 유니티 설정, 변수 연결 그런 것도 화면을 캡처해서 자세히 보여 주고 있어 많은 부담을 덜어줍니다.<br><br>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캐릭터 및 음원 제작, 코딩, 배포, 수익화 방법까지 '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그만큼 머릿속에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실제 개발에 유용한 각종 조언들도 많이 담고 있고, 게임 만드는 도중에 생기는 문제 해결 방법, 대처법 같은 것 역시 책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실전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죠.<br>'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는 그대로 따라 해보며 실력을 쌓기에 좋은 책이라서, 특히 게임 개발 초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1인 게임 개발자, AI 활용 폭을 넓히고 싶은 프로그래머, 멋진 아이디어를 가진 게임 기획자 모두에게도 이 책은 훌륭한 멘토가 되어 줄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77/cover150/k2321359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7737</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통과 새로운 별미를 선사하는 한글, 영문 김치 레시피 책 - [김치 책 The Kimchi Book - 셰프들의 김치 선생님, 고은정의 기본 김치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77960</link><pubDate>Fri, 27 Mar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77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827&TPaperId=17177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41/coveroff/k26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827&TPaperId=17177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치 책 The Kimchi Book - 셰프들의 김치 선생님, 고은정의 기본 김치 레시피</a><br/>고은정 지음 / 몽스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한국인에게 있어 김치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김치는 한국인의 정체성과 같은 존재다. 지금은 김장을 가정에서 잘 하지 않지만, 전에는 김장철만 되면, 옆집, 윗집, 아랫집 서로 자신만의 손맛이 담김 김치를 서로 나누며 맛과 정을 나누었다.<br>이제 김치는 한민족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고, 전 세계에 스며들고 있다. 마트 진열대에서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외국인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는 모습도 SNS 곳곳에 널려 있을 정도다. 단순히 '이게 한국의 김치구나' 하는 게 아니라, 어디 김치가 맛있고, 어떤 게 오리지널 맛인지 따지는 세상이 되었다.&nbsp;<br>어릴 적에는 김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다. 늘 먹는 거고, 어딜 가나 김치는 넘쳐 났기 때문에 김치에 별다른 감흥을 가질 수 없었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김치의 참 맛을 알게 되었다. 맛있는 김치를 만나면, 아무 생각 없이 젓가락질하며 먹는 나를 종종 발견하곤 한다.&nbsp;<br>이번에 만난 셰프들의 김치 선생님으로 불리는 고은정 저자의 '김치 책'은 전에 봐왔던 요리책에 나온 김치들과는 결이 다른 김치 레시피를 담고 있었다.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먹는 배추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물김치 수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맞춰, 생전 처음 보는 김치들이 등장한다.<br>일단 생소한 것들만 골라보면, 봄 김치로 고수 김치, 참죽순 김치, 미나리 김치, 달래 김치, 좁쌀 깍두기, 산갓물김치, 봄동 사과 김치 등이 나온다. 여름 김치로는 가지소박이, 토마토 김치, 고구마줄기 김치, 양파 김치 등이, 가을에는 마배 깍두기, 도라지제피 김치, 늙은 호박 김치, 단감 김치 같은 것이 겨울에는 시금치 겉절이, 배무생채, 파래 김치 처럼 일반 김치와 다른 재료를 사용한 별미 김치들이 가득이다.<br>'김치 책'에 또 하나 색다른 별미는 한글과 영어 레시피가 함께 나온다는 것이다. 세계화된 김치를 외국인들이 더욱 접하기 쉽게 김치 담그는 방법을 영문으로도 설명하고 있다. 한국 요리, 김치에 관심 있는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 선물이 되어 준다. '김치 책 THE KIMCHI BOOK'을 보며, 외국인 친구와 함께 김치 만들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 쌓기가 될 것이다.&nbsp;<br><br>'김치 책' 처음에 고수가 등장하리라곤 전혀 생각도 못 했다.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쪽에는 고수가 흔히 등장하지만, 우리에게 고수는 호불호가 강한 식재료다. 그런데 그게 겉절이 형태의 김치로 나온다. 이어 등장하는 참죽순 김치도 연이어 호기심을 일으킨다. 죽순이라고 해서 난 대나무 죽순인가 했는데, 참죽나무의 연한 어린잎을 참죽순이라고 한다. 일단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거라, 시장 가서 보이면, 꼭 한번 요리해 보고 싶다.&nbsp;<br><br>이 책에 색다른 김치만 나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배추김치, 고들빼기, 백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미나리 물김치, 오이소박이와 같은 김치 레시피도 들어 있다. 그러고 보니, 얼마 전 시장에 미나리가 잔뜩 있었는데, 이번에 미나리 물김치 좀 만들어 두고 조금 남겨서 미나리 전도 해 먹으면 딱이겠다.&nbsp;<br>책에 나온 레시피는 필요한 요리 재료와 만드는 법이 순서대로 설명되어 있다. 요리 중간 과정 사진은 없으나, 기본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들의 모습과 완성된 요리 사진이 큼직하게 나와 있으므로 요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nbsp;<br>'김치 책'을 보고 있으면, 계속 배가 고파진다. 생생한 사진이 입안 가득 군침을 샘솟게 만든다. 꼬르륵거리며 사진을 한없이 져다 보게 된다. 당장 라면이라도 끓여서 아삭한 김치와 함께 먹고 싶어진다.<br><br>김치는 세대를 이어온 우리 문화이자 삶의 기억이다. 이에 '김치 책'은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우리 식탁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미각을 일깨워 준다. 특히 영어 레시피가 함께 실려 있어 K 푸드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맛있는 김치 찾는 분, 한국 요리에 관심 있는 분, 건강한 식단을 추구하는 분, 다양한 김치를 맛보고 싶은 분 모두에게 추천할 만하다. '김치 책'은 분명 좋은 김치 선생님이 되어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41/cover150/k26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4191</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공지능과 프롬프트 활용 제대로 배우고, 자격증까지 -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40697</link><pubDate>Mon, 09 Mar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40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322&TPaperId=17140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7/50/coveroff/89314813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322&TPaperId=17140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a><br/>김영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AI 인공지능 사용은 이제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다. 학생, 직장인, 학자, 일반인 너나 할 거 없이 다 쓰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생성형 AI는 더 이상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사람들을 도와주는 조력자이자 파트너가 되었다.<br>그런데 워드나 엑셀 사용자마다 활용 능력이 다 다듯이 인공지능 활용능력 역시 사람마다 다 제각각이다. 따라서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고, 이것을 활용하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인 평가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한국생산성본부 KPC에서 AI-POT(AI 프롬프트활용능력) 자격 제도를 운용하고 있는 것이다.<br>김영진 저자의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는 바로 KPC의 AI-POT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시험과목, 인공지능 이론, 생성형 AI 이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업무 활용과 윤리 의식, 다섯 과목을 단 한 권으로 압축 정리하여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실습 문제와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점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br><br>특히 이 책은 1급 준비용으로 인공지능의 개념과 발전사, 핵심 알고리즘, LLM 아키텍처와 학습 및 최적화 기법 등을 보다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나 역시도 전부터 AI 관련 책을 많이 봐 왔는데, 인공지능 이해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도표와 사진, 핵심 위주의 설명으로 잘 정리되었다 느껴진다. 딱딱 중요 포인트만 집어넣었고, 특히 중요한 내용에는 형광펜처럼 파란 줄을 그어 더욱 강조해 놔서,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다.<br>'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에는 장황한 설명이 자제되어 있지만, 좌우 페이지 끝에 '기적의 TIP'이나 별표가 그려진 용어설명이 책 전반에 나와 있어서 잘 모르는 것들을 보충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이것들을 참고하며 진도를 나간다면, 보다 수월하게 책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br><br>이 책의 핵심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이다. 다들 챗GPT나 제미나이에 여러 가지를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 봤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묻는가에 따라 결과는 하늘과 땅, 천지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내용 부실을 떠나 아예 잘못된 답변을 연속적으로 하기도 한다. 이런 오류들을 줄여주고, 원하는 결과를 AI에게서 얻어 내는 노하우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다.&nbsp;<br>책에서는 이런 질문 던지기 방법과 함께 프롬프트의 구조적 설계 패턴, 멀티모달 프롬프트와 API 및 플러그 활용법과 같은 것을 담고 있어, 보다 수준 높은 고급 실무 활용 기법을 알려 준다.<br>'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는 한국생산성본부 공식 인증 교재인 만큼, 출제 기준에 맞춘 내용과 시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는 5회분의 실전 모의고사가 있어서, 실제 시험을 미리 체험해 보고, 자신의 실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서 좋다.&nbsp;<br><br>그리고 이기적 시리즈를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한 이기적 합격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저자의 무료 동영상 강의, 핵심 요약 노트 PDF, 1:1 질문답변, 카페를 통한 각종 수험 정보들이 마련되어 있다. 관련 강의는 섹션마다 나오는 오른쪽 QR 코드를 스캔해서 볼 수 있다.<br>자격증 취득도 중요하겠지만, 인공지능이나 프롬프트에 관련된 내용을 이 책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기도 하다. 특히 프롬프트는 활용 사례 위주로 지식을 얻다 보면, 상황마다 다르고 끝이 없다 느껴지는데, 이 책을 공부하고 나면, 프롬프트 작성을 위한 표준 방법과 핵심 원리를 다질 수 있어, 맥락을 바로 알고 활용 확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br>따라서 좀 더 제대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싶은 분, 프롬프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싶은 분, AI 실무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받는 자격증 취득이 필요한 분에게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를 적극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7/50/cover150/89314813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75016</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남녀노소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책 -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제미나이 &amp; AI 입문서 | Gemini, 구글 워크스페이스, Gems, 노트북LM, 나노바나나 프로, 구글 AI 스튜디오, Veo 3.1, 믹스보드 무료 동영상 강의 11개 제공, 제미나이 최신 버전 반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26497</link><pubDate>Mon, 02 Mar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26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4340&TPaperId=17126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96/coveroff/k772034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4340&TPaperId=17126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제미나이 & AI 입문서 | Gemini, 구글 워크스페이스, Gems, 노트북LM, 나노바나나 프로, 구글 AI 스튜디오, Veo 3.1, 믹스보드 무료 동영상 강의 11개 제공, 제미나이 최신 버전 반영</a><br/>이성원(누나IT)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한빛미디어 서평단 &lt;나는리뷰어다&gt;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br>이젠 대중화가 되었다고 느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제미나이, 챗GPT, 코파일럿 등 AI 인공지능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옛날 컴퓨터 못 다루면, 원시인 취급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인공지능이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유행이나 트렌드 정도가 아니다. 지금 스마트폰이 당연한 거가 된 거처럼 인공지능이 그렇게 될 것이며, 이미 일자리부터 과학, 문화, 경제, 교육 등 곳곳에서 대변혁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런 만큼 인공지능을 배우는 것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 여기에는 남녀노소가 없다.<br><br><br>그런데 인공지능을 어떻게 배워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한빛미디어, 누나IT 이성원 저자의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를 보면 된다. 이 책은 정말로 쉽게 기초부터 잘 설명되어 있다. 머리말에 시니어, 50대, 60대가 제미나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고 나와 있는데, 실제 그 정도로 IT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 쓴 책이다.<br><br>저자 경력을 보면, 오랫동안 엑셀, 워드, 포토샵 등 다양한 IT 강의를 했다고 나와 있는데,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쓰였다는 것을 저절로 느끼게 만든다. 쉬운 설명에 분량도 225쪽으로 부담 없고, 눈의 피로를 감안하고, 가급적 내용들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게 공간을 적절히 활용한 편집이 되어 있다.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쭉쭉 진도 나가기 좋고, 아무것도 모르는 찐 초보라도 큰 어려움 없이 익힐 수 있다.<br><br>그래도 이해를 못 하거나 따라가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는 책에 나온 QR 코드를 폰으로 스캔하면, 저자의 영상 강의를 바로 볼 수 있으며, 누나IT 유튜브 채널 검색으로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라고 시작부터 겁낼 필요 전혀 없다.<br>제미나이를 좀 더 빠르고 오래 기억하는 방법은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에 나오는 것들을 안내에 따라 직접 실습해 보는 것이다. 책과 영상에 맞춰 실습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해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br><br>제미나이는 구글 생태계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그러다 보니 책에서는 구글을 안 쓰는 사람을 위해 구글 크롬 사용법이며 구글 회원 가입 같은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단계별 화면을 통해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에는 각종 그림과 사진이 잔뜩 들어 있어서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br><br>본문 중에 관련된 내용은 해당 페이지를 친절하게 알려 주며,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더 다양한 기능과 활용 방법을 점진적으로 익힌다. 아예 '조금 더 가볼까요?' 코너나 배운 것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코너도 마련해 두었다.<br>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준다. 전혀 어렵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고, 꼭 필요한 내용을 너무나 쉽게 핵심만 잘 설명하고 있다고 느껴진다.<br>'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에서는 단순히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미나이를 좀 더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세세한 메뉴의 기능과 함께 구글 워크스페이스, 유튜브, GEM, 노트북LM, 나노바나나, 구글 AI 스튜디오를 연동해서 활용하는 방법도 다룬다.<br><br>유튜브 영상 요약, 자막 활용 등으로 시간도 절약하고, 번역 기능을 써서 손쉽게 한글로 볼 수 있다. GEM으로는 각종 고민 해결도 하고, 전담 건강 코치 같은 것도 만들 수 있다. 공유도 가능하고, 제미나이가 이것을 만들게도 해본다. 건강뿐만 아니라, 영어처럼 어학 공부 젬을 만들어 집중 관리하는 것도 상당히 효율적이란 생각을 했다. 단어장 만들기도 수고를 덜고 쉽게 만들 수 있어 좋다.<br>나노바나나는 가끔씩 쓰고 있는데, 믹스보드는 써 본 적이 없었다. 이번에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기능으로 활용에 따라서는 무척 파워풀하게 쓸 수 있어 보였다. 책에 나온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서 그렇지, 입문 이상의 내용들이 잘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전부터 제미나이를 써왔지만, 이 책을 통해 얻은 소득이 많았다.<br>이처럼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는 인공지능, AI라는 뭔가 거창해 보이는 이름에 압도되지 않고, 누구나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제미나이 전혀 모르는 분부터, 실활용 중심으로 좀 더 제대로 써보고 싶다는 분까지 적극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96/cover150/k772034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59652</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공지능과 공생하는 희망적인 메시지 -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 - 권력과 혁신이 재분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19035</link><pubDate>Fri, 27 Feb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190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5856&TPaperId=171190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5/67/coveroff/k9721358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5856&TPaperId=171190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 - 권력과 혁신이 재분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a><br/>김준태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인공지능에 대해 알면 알수록 온탕과 냉탕을 왔다갔다 하는 기분이 든다. 챗GPT, 제미나이 같은 인공지능 플랫폼을 쓰다보면, 그 편리성과 유용함에 감탄을 하면서도,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생각하면 끝 없이 암울해진다.<br>우리는 역사를 통해 러다이트처럼 기술의 발전을 거스를 수는 없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인공지능한테 게임이 안되는 인간들은 앞으로 뭘해서 먹고 사나 걱정만 앞설 수 밖에 없다.<br>각종 매체에선 인공지능으로 인해 줄어드는 일자리 만큼,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고 떠들고 있지만, 정작 어떤 일자리들이 생길 거라는 구체적인 설명은 없다. 그러니 머릿속에는 디스토피아적인 세상만 그려진다.<br>그런데 이런 비관적인 생각을 싹싹 쓸어 쓰레기통에 버려주는 책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김준태 저자의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이다.&nbsp;<br>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기술의 민주화 상태로 보고 있다. 민주화는 누구나 평등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서는 AI가 배움과 비즈니스를 하는데, 기회의 평등을 가져다 주고 있다는 얘기한다. 더 이상 금수저, 흙수저를 한탄하며, 시작부터 다른 환경을 한탄할 필요 없다는 것이다.<br>얼마전까지만 해도, 어떤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면 서버와 같은 IT 환경도 갖춰야 하고, 개발자도 필요하고, 세무나 법률 전문가, 마케터 등 여러 업무의 직원이 필요했다. 그러나 지금은 AI와 관련 IT 기술들이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해서, 1인 기업의 형태로 큰 자본 없이도 얼마든지 펼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nbsp;<br>물론 1인 창업, 1인 기업은 과거에도 많은 사람들이 얘기해왔다. 그러나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게 사실이었다. 그런데 인공지능의 그 패러다임을 혁신을 한 것이다. 프로그램을 잘 몰라도 그걸 대신 해주는 인공지능이 있고, 법과 세무, 시장 분석, 사업 조언도 인공지능이 해준다. IT 환경은 일일이 구축할 필요 없이 기존 서비스를 빌려 쓰면 된다. 그저 단순한 1인 기업을 넘어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는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는 1인 유니콘 기업도 얼마든지 가능해 졌다는 것이다.&nbsp;<br><br>'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에서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를 각종 실제 사례와 스토리텔링의 형식으로 보다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얘기하고 있다. 그만큼 저자의 주장이 머리에 쏙쏙 박히고, 마음으로 공감하게 된다.<br>식당, 카페 하나 차리는데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아이디어를 활용한 1인 기업은 많은 부담을 덜 수 있다. 망해도 데미지가 크지 않다. 얼마든지 재도전할 수 있는 비즈니스 민주화 환경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AI를 통해 많은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에서는 사업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면, 기존의 벽을 손 쉽게 넘게 되고, 업무 시간을 단축 시키면서 보다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된다.<br>그러므로 더 이상 인공지능에 겁먹을 필요 없고 인공지능과 싸워 이기려 할 필요 없다. 인공지능의 능력을 활용해서 리드하고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런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에서는 참고하면 좋은 칸기고, 뤼튼, 캔바 등 각종 사이트와 AI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어,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br>기술의 민주화는 교육의 민주화도 가져다 줬다. 이미 다들 알고 있듯이 내가 배우고 싶은 각종 정보와 기술들이 유튜브며, 각종 교육 사이트에 모두 담겨있다. 배우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공짜나 적은 비용으로 박사급 이상의 학습도 얼마든지 가능해졌다. 앞으로 대학이 사라질 거라 하는 학자들도 있다.&nbsp;<br>인공지능을 통해 사내 직원도 해고가 아닌 효율적인 재교육, 재배치도 가능해진다. 5분, 10분 마이크로러닝으로 사원들을 최신 정보를 가진 인재로 육성할 수도 있다.&nbsp;<br>'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은 대단히 긍정적인 책인데, 파트 4 만큼은 딥페이크, 편향 학습, 거짓정보, 해킹 같은 인공지능의 부정적인 면을 얘기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기서도 이런 단점을 해소하고 나아갈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다.<br>'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은 명쾌하고 직관적인 식견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 이해도 빠르고 쉽게 와 닿게 적었다. 향후 AI가 어떤 트랜드를 말어 갈지 미리 그려볼 수도 있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라이프 패턴의 변화가 생길 거라 생각한다.&nbsp;<br>이 책을 보면서 덕분에 우울감을 벗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인공지능과 공생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았다. AI는 비즈니스 하기에 너무 좋은 수단이었다. 기술의 민주화란 의미가 확실히 전해졌다. 인공지능이 두려운 분, 1인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는 분, 미래 트렌드가 궁금한 분 등 인공지능 시대에 살게 될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5/67/cover150/k9721358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56710</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양한 예제로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책 - [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영상 제작) - 믹스보드, 클링AI, 플로우, 소라2, 프롬프트와 실습예제 QR코드 제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01794</link><pubDate>Thu, 19 Feb 2026 2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017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366&TPaperId=171017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32/coveroff/k30213536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366&TPaperId=171017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영상 제작) - 믹스보드, 클링AI, 플로우, 소라2, 프롬프트와 실습예제 QR코드 제공</a><br/>이현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한때 열풍이었던 지브리 스타일로 캐릭터 그리기로 인해, 인공지능이 얼마나 쉽게 그림이나 이미지를 잘 그려주는지 이젠 다들 잘 알고 있다. 나 역시도 PPT나 문서 작성 시 필요한 그림이나 사진 같은 것은 AI 이미지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제미나이에 나노바나나가 연결되어 서비스하고 있어 이것을 자주 이용한다.<br>참 편리하긴 한데, 가끔 내 상상력의 한계를 느끼게 된다. 정형화된 것이 아닌 이미지 같은 경우는 뭘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할지, 막막해질 때가 많이 생긴다. 이미지나 그림 쪽에는 내 능력이 많이 부족한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절대 공감을 하게 된다.<br><br>이번에 나노바나나를 제대로 활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현, 문서영, 최숙현, 남상억 공저인 '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를 보게 되었다. 책 제목 등록이 길게 되어 있다 보니, 검색이 안 될 수도 있어 일단 전체를 다 적어봤다. 이 책의 성격은 이미 책 이름에 다 나와 있다.&nbsp;<br>가장 많이 해보는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부터 해서, 캘리그라피, 웹툰 제작, 치비 스타일 그리기, 인포그라피, 사진 복원, 그림의 실사화, 나이 변환, 포스터 그리기, 패션 룩북 제작, 헤어스타일 변화, 사진 변경, 인테리어 편집과 같이 다양한 것들을 다 해본다.<br>게다가 SNS, 이커머스에 자주 사용하는 로고, 이미지 고급화, 배너 제작도 해보고, 나노바나나만으로 부족한 기능들은 구글 믹스보드, 클링AI, 구글 플로우, 소라2 서비스를 이용해서 보다 정밀하고 다양한 형태로 AI이미지, AI영상을 만들어도 본다. 진짜 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고 있는 것이다.<br>이렇게 다양한 활용이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에 나오다 보니, 다양한 활용에 따른 시각이 넓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이 경우에는 이게 좋겠네 하는 생각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nbsp;<br>게다가 책 내용이 워낙 쉽게 되어 있어, 순서대로 그냥 따라 해보면 되며, 적용한 프롬프트도 하나하나 다 나와 있어서, 어떻게 적으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 프롬프트 작성이 간단한 거 같으면서도 해보면, 빠트린 내용이 많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남이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했는지 엿보는 것도 중요한 학습 도움이 된다. 단어 하나, 용어 하나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br><br>'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에서는 제미나이에서 활용하는 방법이 중심이다. 구글 AI 스튜디오에서 쓰는 것은 앞부분에 살짝 소개만 된 정도이다. 대부분 제미나이를 쓰면서 나노바나나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기에 이렇게 되어 있다고 본다. 나노바나나가 강력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완벽하지는 못하다. 여러 장 합성은 구글 믹스보드가 더 뛰어나다고 설명을 하고 있기도 하다.<br>실제 피아노 88건반을 일러스트 형태로 그리려고 별별 프롬프트를 다 작성해 봤는데, 실패했다. 사진을 만들거나 만화 형태로는 그려지는데, 건반의 순서나 개 수에서는 디테일한 표현을 못 하는 거 같다. 이는 초반 인공지능이 사람 그리는데, 손가락을 6개 7개로 잘못 그린 것과 같다고 본다. LLM 전체가 아직 수학적 능력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좀 더 학습과 기술 발전이 필요한 거 같다.<br><br>반면 만화는 왜 이렇게 잘 그려주는지. 내가 원하는 건 만화가 아니었지만, 결과가 재미있게 나와서 이용한 적도 있다.<br>자신의 상상력을 실제 그림이나 영상으로 구현하고 싶은 분,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 활용의 폭을 좀 더 확장하고 싶은 분에게 '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바나나 먹듯이 쉽고 맛있는 책이 되어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32/cover150/k30213536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33294</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각종 특허 업무, 인공지능 활용법 - [베테랑 변리사가 만든 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변리사 업무 활용하기!) - 지식재산은 보이지 않는 부(富)! 특허·디자인·상표·법률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088620</link><pubDate>Thu, 12 Feb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0886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5892&TPaperId=170886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90/coveroff/k3221358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5892&TPaperId=170886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테랑 변리사가 만든 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변리사 업무 활용하기!) - 지식재산은 보이지 않는 부(富)! 특허·디자인·상표·법률문서</a><br/>박규민.이정원.정다운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전에 아무것도 모르지만, 컴퓨터를 다룬 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특허 문서 작성을 도와준 적이 있다. 특허 문서를 보면, PPT와 같이 멋진 서식은 없지만, 특허 문서 고유의 작성 방식이 있다. 이게 생각보다 까다롭다. 어느 범위까지 설명을 적어야 하는지, 그림은 어떤 식으로 그려야 할지. 꼭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지 등등 고려할 것들이 많다. 그래서 변리사가 있는 걸 거다.&nbsp;<br><br>특허 문서도 문서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 아이디어가 기존에 특허로 나와 있는지 검색하는 것이다. 이미 있는 거면, 괜한 헛수고만 할 수 있다. 문서 작성보다 이게 훨씬 더 어려웠다. 단어 몇 개로 계속 뒤져 봤는데, 이거 정말 고역이다. 더군다나 내가 낸 아이디어도 아니니 비슷한 거 찾아서 혹시 같은 거 아닌가 물어보고 그래야 했다.&nbsp;어렵고 아는 게 없어 솔직히 너무 하기 싫었다. 그러나 좋은 경험이기도 했다. 나중에 나도 특허를 낼 수도 있으니 말이다.<br>그런데 이젠 ChatGPT 같은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어렵고, 지루한 특허 관련 업무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변호사 업무와 마찬가지로 변리사 업무에도 AI가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특허 관련해서는 챗GPT 활용을 어떻게 쓰면 되는지 궁금해서 특허관련 전문가, 변리사, 변호사들이 쓴 박규민, 이정원, 정다운 공저 '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를 이번에 보게 되었다. 특허, 디자인, 상표 등록과 함께 관련 법률문서 작성에 대한 ChatGPT 활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br>'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에는 다양한 프롬프트와 챗GPT 답변이 담겨 있는데, 관련 작업을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높여 가며 질문하고 있어서, 챗GPT가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 각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그래서 질문 내용을 자신의 특허나 디자인, 상표 업무에 맞춰 살짝 바꾸기만 하면 원하는 결과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이는 특허 업무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각종 편리함과 작업 힌트를 주므로 이점이 이 책이 주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nbsp;<br><br>책 내용 중에는 유사성 검토, 신규성 검토, 차별화 전략과 분석, 의견서와 보정서 초안 작성, 거절 이유 통지 대응, 회피 전략 등 다양한 작업을 ChatGPT로 보다 치밀하고 완벽하게 그것도 단시간에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물론 인공지능이 아직 완벽한 것도 아니고, 사용 범위의 한계점이 있긴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도 실무 경험 많은 저자들이 적절한 코치를 해주고 있다.<br><br>'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마지막 부분은 법률 문서 파트다 보니까. 지적재산권 분쟁이니 특허 침해 경고, 내용증명, 소장 작성이니 하는 이름만 들어도 머리 아파지는 어려운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절차와 대응 방법을 알려준다.<br>전에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봤는데, '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는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내용들 위주로 담겨 있어서, 특허 업무의 부담을 훨씬 가볍게 만들어 준다고 느꼈다. 시간 절약, 막연함을 해소해 주는 책으로 좋은 아이디어, 디자인, 상표들을 특허로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90/cover150/k3221358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79064</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직접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책 -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076063</link><pubDate>Fri, 06 Feb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0760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5585&TPaperId=170760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9/99/coveroff/k672135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5585&TPaperId=170760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a><br/>Kei(케이) 외 지음, 이지호 옮김, 이나가와 도시미쓰 외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전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어르신의 몸과 젊은 사람의 몸은 많이 다르다는 점이었다. 방바닥에 앉았다 일어나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 나이가 들면, 날이 갈수록 쉽지 않다. 나 역시도 점점 그것을 느낀다. 벌떡 일어서지 못하고, 아등바등 거리기도 하고, 일어서면서 저절로 "에구구"가 입 밖으로 튀어나온다.&nbsp;<br>버스 타다 보면, 노인들의 올라가는 속도가 많이 느리다. 젊은 사람이 보면, 답답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본인도 그 나이가 되면 그렇게 될 거라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천년만년 자기는 팔팔할 거라는 착각을 하는 것이다.<br>소아과가 따로 있는 거처럼, 아이와 성인, 노인의 몸 상태는 많이 다르다. 애를 돌보는 방법이 따로 있듯이, 노인을 돌보는 방법 또한 일반 성인과는 다르다.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은 바로 그 차이를 이해하고, 어떻게 돌보는 것이 올바르고 효과적인지 경우에 따른 각종 대처법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br>'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은 너무나 쉽게 어르신들이 어떻게 신체적으로 변하고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알려준다. 책 전반이 만화 형식을 빌려 설명하고 있어, 눈에 쏙쏙 들어온다. 어떻게 어르신들을 도와주면 되는지 방법 자체를 바로 알 수 있다.&nbsp;<br>어렵고 복잡할 수 있는 의학적인 내용도 간결하게 그린 인체 장기, 뼈 등을 보여주고, 중요한 포인트를 딱 짚어 알려주고 있어 빠르게 이해된다.<br><br>'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 초반에 나오는 '젊은 사람과 고령자의 몸은 어떻게 다를까?'는 노인을 돌보는데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이다. 차이를 이해 못 하면, 올바른 돌봄을 할 수 없다. 사소해 보이는 것이지만, 그게 근본적인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br><br>이 책을 보면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과거에 보인 각종 행동과 아팠던 모습들이 책 내용과 함께 연신 머릿속에서 교차됐다. 그렇게 고집을 부렸던 아버지는 실제 MRI 촬영에서 전두엽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했었다. 머리를 다쳐 수술했던 결과가 세월 속에 누적이 되어 남보다 빠르게 치매로 발전했다. 누워 계시면서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에 나와 있는 거처럼 급속하게 근력이 빠져나가는 것을 옆에서 지켜봐야 했다. 내가 너무 무지해서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br>어머니는 뇌졸중으로 고생하고 있고, 기도로 자꾸 물 같은 것이 들어가 여러 번 고생을 했다. 아는 분 중에는 목욕하다 돌아가신 분도 계신다. 나도 관절이 안 좋아지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고, 주변에 관절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것들에 대한 정보가 이 책에 다 나온다.<br><br>'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에 치매 부분은 주로 실제 사례를 예를 들어 대처하는 요령들이 나온다. 가장 일반적이고 약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실제 치매 상황은 상식을 넘어서는 경우도 많으며, 돌보는 온 가족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준다. 오죽하면 치매가 국가적 재앙이라고까지 하겠나. 제대로 된 치료 약이 없는 상태이니 참 큰 문제다. 그나마 지연은 가능하므로 스스로 이상하다 느껴지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주변에서 이상하다 느낄 정도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br>이 밖에 지팡이, 보행기, 안전 손잡이 같은 도구들의 선택 법과 사용법도 나오고, 건강 체크 방법, 각종 대책들이 잘 나와 있다.&nbsp;<br>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하지만, 정작 나이가 들면 자신의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은 거 같다. 무작정 운동하고 건강식, 보약을 찾는 것보다,&nbsp; 고혈압, 당뇨, 관절염, 치매 등 가족력을 고려해서 개인 맞춤식으로 하는 게 보다 적절할 것이다.&nbsp;<br>누구나 나이를 먹기 마련이고, 세월 앞에 장사는 없는 만큼, 돌봄을 하는 분뿐만 아니라, 자신 또는 부모님 건강을 걱정하는 분이라면, 직접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을 꼭 보는 것을 추천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9/99/cover150/k672135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99943</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쉽게 익히는 아두이노와 AI 활용법 - [ChatGPT와 아두이노로 만드는 AI 음성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069989</link><pubDate>Tue, 03 Feb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0699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365&TPaperId=170699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2/19/coveroff/k392135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365&TPaperId=170699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ChatGPT와 아두이노로 만드는 AI 음성비서</a><br/>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전자회로 공부하는 데 있어, 가장 유용한 도구가 아두이노이다. 책으로 전자부품 하나하나 배우려면 재미도 없고 이해도 힘든데, 아두이노로 회로 구성하고 프로그래밍해 보면, 실력이 금방 쌓인다. 일취월장이라는 말을 실제로 만들어주는 학습에 진짜 요긴한 보드다. 실제 나도 아두이노로 전자 쪽을 공부했고, 이걸로 여러 장비 개발도 할 수 있었다.<br>아두이노는 프로세서의 종류와 부가 기능에 따라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도 무척 저렴해서 부담도 적다. 가장 기본이 되는 아두이노 우노 같은 경우에는 만 원대이고, 이미 두터운 사용자 층이 있어서, 원하는 회로도, 프로그램 소스를 찾기 쉽다. 게다가 이젠 ChatGPT 같은 인공지능이 코드도 만들어 줄 수도 있다.<br>장문철 저자의 'ChatGPT와 아두이노로 만드는 인공지능 음성비서'에서는 아두이노 우노로는 기능이 부족해서 ES320-S3 모듈을 사용하고 있다. 사이즈는 보다 작으면서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확장 메모리도 가지고 있고, Wi Fi, 블루투스 기능까지 통합 내장된 보드다. 그만큼 인공지능 기능을 직접 써먹을 수 있는 몇 단계 더 복잡하고 고성능의 기능을 가진 아두이노 시리즈이다.<br>기존에 해당 보드를 가지고 있으면, 그걸 그대로 써도 좋고, 없는 경우에는 'ChatGPT와 아두이노로 만드는 인공지능 음성비서'에 나오는 모든 과정을 바로 테스트해 볼 수 있게 부품들을 모아 놓은 키트 제품을 다두이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br><br>아두이노를 만져본 적도 없는데, 기본 제품도 아니고 기능이 많은 보드를 내가 다룰 수 있을까 걱정이 든다면, 걱정 내려놓고 안심해도 된다. 이 책에서는 아두이노 개발 환경 설치부터, 캡처한 화면마다 설명을 해주고 있고, 키트를 사용하다면, 초반에 알려주는 사진 보고 그대로 꽂아 주면 된다. 일단 전자회로 그런 것은 잠시 잊어두고 아두이노로 어떻게 챗GPT를 써먹나 집중하도록 한다.<br><br>물론 기본 회로도는 다 책에 나와 있다. LED 깜빡이기부터 시작해서, 버튼 입력, 시리얼통신 같은 맛보기 학습을 하고, 아두이노 라이브러리로 SD 카드 다루기, 문자 출력과 그림 그리기를 포함한 LCD 다루기, 마이크, 스피커 등도 다루어 본다.<br>이러면 또 걱정이 들 거다. '나 프로그램 잘 모르는데…' 이 역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C++ 형태의 코드들이 나오는데, 따로 문법 설명 없이도 이해할 수 있게 라인별로 주석을 다 달아 놨다. 게다가 초반에는 코드가 열몇 줄 정도 밖에 안된다. 그만큼 쉽다는 소리다. 조금 어려워지는 부분은 블루투스 통신부터다. 왜냐하면, 코드보다도 앱이나 ChatGPT API와의 연결 그런 게 한 번에 안되면, 당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다시 책에 나온 그대로 따라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버튼 아이콘까지 일일이 다 넣어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따라 하다가 본인이 중간에 실수했거나 빼놓은 게 있을 것이다.<br><br>마지막 8장은 요즘 유행하는 바이브 코딩을 이용해서 이전에 만든 음성비서를 테스트하며 보다 기능을 확장해 보는 과정이다. 모르는 것을 챗GPT에 물어보며, 아두이노 코드 개선하는 작업을 한다. 매우 자연스럽게 바이브 코딩을 익히는 거다. 개발자에게 앞으로 꼭 필요한 능력이어서 저자가 넣은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br>이처럼 'ChatGPT와 아두이노로 만드는 인공지능 음성비서'는 확실히 그룹 학습이나 독학용으로 빠르게 진도를 나갈 수 있는 좋은 교재다. 전자회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고, 로봇과 AI 시대에 어울리는 내용을 잘 담은 교재다. 전자 관련 기술을 배우고 싶거나 관련 개발을 하려는 분에게 적극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2/19/cover150/k392135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21937</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나하나 따라하며 쉽게 배울 수 있는 책 - [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062374</link><pubDate>Sat, 31 Jan 2026 2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0623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5363&TPaperId=170623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55/coveroff/k2721353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5363&TPaperId=170623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a><br/>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내 경우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 덕분에 전자와 전기에 대해 보다 깊고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기기를 만들어 볼 수 있었다. 얼핏 보면, 자그마한 게 장난감처럼 보이지만, 활용만 잘하면, 못할 게 없는 가성비 겸비한 가능성 충만한 보드다. 특히 사물인터넷 Iot 활용에 있어서 제품화하기 전에 간편하게 테스트해 볼 수 있어서 전부터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 최근엔 단순한 데이터 측정이나 수집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하여 몇 차원 더 높은 기능까지도 가능해진 상태다.<br>물론 이런 복잡한 것을 아무런 밑바탕 없이 바로 만들어보려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최소의 지식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걸 하나씩 다 익히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재미도 없다.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일단 쉬운 거 하나 만들어 보는 거다. 그 과정에서 내가 뭘 모르고,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이 뭔지 자연스럽게 정리된다.<br>이런 방법에 딱 어울리는 책이 바로 다양한 IT 서적과 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 교재를 지은 장문철 저자의 '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다. 이 책을 통해 사물인터넷의 개념도 익히고, 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에 관해 알게 되며, 이것을 이용해 IoT를 구축해 보고, 컴퓨터 없이 라즈베리파이로 대화 나누는 챗봇이나 영상 인식을 통한 감지 시스템, 사용자 모델 인식 시스템과 같은 것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br><br>바로 전에도 말했지만 라즈베리파이는 실제 해봐야 빨리 실력이 는다. LED 하나라도 직접 해봐야 한다. '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에 사용되는 실습키트가 미리 준비되어 있으므로 이는 다두이노 쇼핑몰에서 구입하면 된다. 이 키트는 브레드보드 형태로 되어 있어, 사물인터넷 외에 다른 것도 간단히 만들어 테스트해 볼 수 있다.<br><br>'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는 라즈베리파이 초보도 할 수 있게 무척 기판 설명이며, 키트 설명이 무척 자세히 되어 있다. 아울러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라즈베리파이 OS, 파이썬과 라이브러리 설치를 순서대로 캡처 화면과 함께 일일이 설명해 주고 있어 전혀 어렵지 않다.&nbsp;<br>기본 설치가 끝나면, 바로 LED 켜기부터 시작해서, 스위치 조작, 부저 출력 방법을 해보게 되는데, 매우 간단한 거지만 이것들이 어디서든 써먹는 전자회로의 기초다. 한번 익히면 여기저기 써먹게 된다는 소리다. 블루투스 시리얼통신, 초음파 센서 제어와 같은 것도 같이 배운다. 사물인터넷 파트에서는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와 MQTT 통신하는 방법이 나와서, 서로 연동하는 방법도 배운다.<br>라즈베리파이에서는 파이썬을 쓰고 중반에 나오는 아두이노는 C++ 기반 언어를 쓴다. 책에서 프로그램 언어를 별도로 따로 다루지는 않지만, 코드와 함께 자세한 설명 또한 되어 있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유튜브 같은 곳을 검색해서 가장 기초만 봐두어도 도움이 될 것이다.<br><br>AI 인공지능과 관련된 내용은 챕터 7부터 나오는데, ChatGPT API를 사용해서 음성 대화 시스템, 챗봇을 만들어 보고, 음성 녹음 출력,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꾸거나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것도 해본다. 전에는 참 어려웠던 것들인데, 이젠 무척 쉬워졌다. 영상처리도 마찬가지다. OpenCV, Yolo로 복잡한 것들을 보다 쉽게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게 할 수 있다.<br>'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통해 최신 IT 기술을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재미도 재미지만, 그것이 진짜 실력으로 쌓이게 되므로, 더욱 만족스러운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55/cover150/k2721353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15547</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세한 설명과 실습으로 배우는 자율주행 원리 - [라즈베리파이와 파이토치로 만드는 인공지능 자동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062119</link><pubDate>Sat, 31 Jan 2026 2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0621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363&TPaperId=170621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48/coveroff/k1721353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363&TPaperId=170621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라즈베리파이와 파이토치로 만드는 인공지능 자동차</a><br/>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백문의 불여일견이라고 백 번 듣는 것보다는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 IT나 과학기술 쪽에서는 백 번 보는 것보다 한 번 해보는 것이 낫다고도 말하곤 한다.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도 백 마디의 말보다 한번 코딩해보는 게 훨씬 실력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낀다.&nbsp;<br>이에 딱 어울리는 책이 바로 장문철 저자의 '라즈베리파이와 파이토치로 만드는 인공지능 자동차'이다. 이 책은 라즈베리파이와 파이썬을 중심으로 자율주행차의 기본 원리를 머리에 각인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책이다.<br><br>우선 테스트에 사용하는 인공지능 자동차 조립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사용되는 자동차 키트는 다이이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라즈베리파이나 모터 제어 같은 것이 처음이라면, 조립 키트를 구입해서 직접 나사 하나하나 조립하며, LED, FND, 서보 모터, DC 모터가 뭔지, 라즈베리파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원격 조종 자동차의 구조와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손으로 만지며 체험하면 일부러 외우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머릿속에 박히게 된다.<br><br>라즈베리파이 작업 환경 설정도 무척 자세하다. 단계별로 화면과 설명이 나와 있어, 그대로 따라 하며 배우면 된다. 장문철 저자의 이전 저서들을 살펴보면, 초중고부터 대학, 일반인 다양한 대상으로 한 교재들이 많은데, '라즈베리파이와 파이토치로 만드는 인공지능 자동차'에도 교재 활용 노하우를 담아서, 수업용 또는 독학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br>보통 우리가 자율주행차하면 바로 떠오르는 차가 테슬라일 것이다. 라이다를 사용하지 않고, 영상 정보를 분석해서 자율주행을 한다. 여기서도 영상 정보를 분석해서 자율주행하는 원리를 배운다. 카메라로 들어오는 영상을 OpenCV로 분석 제어한다. 일반적으로 OpenCV를 깊게 파고 들어가면 너무 어려운데, 여기서는 활용 위주로 되어 있어 바로 접근할 수 있다. 컬러 변환, 블러링, 바코드나 QR코드 검출, 도형과 색상 검출, 라인 추적으로 학습해 가면서, 인공지능 자동차에 서서히 접근한다.<br>영상인식도 중요하지만, LED, 부저, 모터나 센서, 블루투스 통신과 같은 전기 전자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 속도 제어와 정지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이런 것만 제대로 알아도 아주 기본적인 자동화 설비나 로봇의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실제 이런 것들이 기본이 되어 더 큰 장비, 복잡한 로봇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만큼 중요한 기초를 배우는 것이다.<br>파란 세모 모양을 따라가는 파이썬 코드가 나오는데, 삼각형의 면적, 중심 등을 지속적으로 계산해서 따라가는 방식이었다. 코드도 간단하고 쉽고, 코드 설명도 따로 추가되어 있는 데다, 작동 관련 사진도 있어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었다.<br>모양 추적만으론 인공지능 자동차라고 하기 부족하다. 그래서 파이토치로 모델학습 방법을 배우고 이걸 활용해서 주행한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 학습 원리가 들어가 있어 살짝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잘 이해 안 돼도 일단 무조건 따라 해보길 추천한다. 그러다 보면, 분명 뒤에 이게 그 얘기구나 알게 될 것이다. 장담한다.&nbsp;<br><br>난 이 정도에서 끝나나 했는데, 객체 검출 모델인 yolov8을 써서, 사람과 횡단보도, 신호등을 어떻게 인식하는지까지 다룬다. 솔직히 소름이 돋았다. 책 이름만 그냥 인공지능 자동차가 아니라 내용도 그에 맞게 필요한 게 다 들어가 있었다.&nbsp;<br>'라즈베리파이와 파이토치로 만드는 인공지능 자동차' 이 책 하나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다양하다. 라즈베리파이, 전자 전기, 기구 작동 원리, 파이썬, 파이토치, OpenCV, yolov8 등 많은 것을 접할 수 있다. 이쪽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일반인 모두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48/cover150/k1721353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148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