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더파란비님의 서재 (더파란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8 Sep 2026 16:56: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더파란비</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2.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더파란비</description></image><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초보도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는 제미나이 50가지 레시피 -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 - 초보자도 AI&amp;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512380</link><pubDate>Sat, 12 Sep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512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947&TPaperId=17512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3/coveroff/k432130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947&TPaperId=17512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딸깍! 제미나이 & 노트북 - 초보자도 AI&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a><br/>반병현.황현목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리포트, 보고서 제출 기한은 다가오는데, 뭘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서 멍하니 모니터만 쳐다보는 상황을 다들 겪어 봤을 것이다.관련 자료, 도서를 일일이 다 읽고 쓰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는 경우도 많다.이럴 때, 간절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데, 그게 바로 AI, 인공지능이다.인공지능이 틀만 조금만 잡아줘도 실마리가 풀린 거처럼 일을 할 수 있다.<br>인공지능 초보이고, 사용법을 잘 모르겠다면, 반병현, 황현목 저자의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이 안성맞춤인 책이 되어 줄 것이다.이 책은 인공지능 서비스 중, 구글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제미나이를 다루고 있다.처음 사용자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게 기초부터 시작하며, 단순히 사용법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업무에 써먹을 수 있는 총 50개의 레시피를 제공한다.<br>저자 중 반병현은 인공지능 개념이 대중에게 갓 알려지기 시작하던 초창기부터 다양한 책을 써서 사람들이 AI를 보다 잘 써먹을 수 있게 도와왔다.나 역시도 저자의 책을 좋아해서 여러 책들을 봐왔다.이번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도 확실한 실용성, 활용성을 담고 있는 책이라 느꼈다.<br><br>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입문자를 배려한 세심한 노력들을 엿볼 수 있다.각 챕터, 소주제마다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게, 한 컷 만화 같은 것이 등장한다.이것만 봐도 여기서 무슨 얘기 할 건지 바로 눈치챌 수 있다.내용 중에도 다양한 삽화가 등장하며, 사용자가 입력해야 할 프롬프트와 그에 따른 제미나이의 결과물을 보기 쉽게 정리해 놨다.이런 각종 시각 자료 덕분에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br>'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에 나오는 50가지 레시피는 단순히 이런 기능이 된다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 업무나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출장 계획 수립, 영문 이메일 번역과 작성, 까다로운 계약서 검토, 각종 비즈니스 보고서 및 PPT 작성, 영상 퀴즈 만들기,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동 방법, 복잡한 논문 분석 등 평소 마주하기 쉬운 실용 사례들이 들어 있다.이런 50가지 레시피를 연습 삼아 따라 하다 보면, 자신에 맞는 다양한 응용력을 기를 수 있고, 보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br><br>'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은 제미나이가 보유한 다양한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알려준다.이미지 생성 기능인 나노바나나, 보다 복잡한 문서 작성을 돕는 CANVAS, 다양한 형태로 거스텀 해주는 Gems 등을 활용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개인적으로 Gems는 자주 보기는 했으나, 정확히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활용해 본 적이 없었는데, 책을 통해 Gems의 활용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다.<br><br>후반부에는 노트북을 어떻게 쓰는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노트북은 사용자가 직접 지정한 문서나 자료 중심으로 인공지능이 이를 학습하고 분석하게 만드는 맞춤형 AI이다.그만큼 할루시네이션을 줄이고, 해당 자료에 집중한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노트북 사용을 통해 단순한 제미나이 활용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br>얼마 전 GTP-6 아스트라의 등장으로 AGI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음을 알렸다.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정작 사람들은 제대로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이런 상황을 막연하게 두려워할 게 아니라, 제미나이부터 제대로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이 직장인, 학생, 일반인 모두에게 AI와 친해지고 잘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3/cover150/k432130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0311</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세한 수노의 기능과 활용법을 익힐 수 있는 책 - [멜론 1위 작곡가의 가장 쉬운 수노 AI 활용! SUNO(수노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멜론 1위 작곡가의 수노 AI 음악작곡·수익화) - 탑라이너와 트랙메이커의 수노 AI 활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99072</link><pubDate>Sun, 06 Sep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990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215&TPaperId=174990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5/23/coveroff/k8321302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215&TPaperId=174990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멜론 1위 작곡가의 가장 쉬운 수노 AI 활용! SUNO(수노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멜론 1위 작곡가의 수노 AI 음악작곡·수익화) - 탑라이너와 트랙메이커의 수노 AI 활용법</a><br/>김민구.최성혁.이효민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단순히 작곡에 대한 호기심으로 수노 SUNO라는 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처음에는 AI를 이용해 자동으로 작곡을 해주는 신기한 서비스라는 정도로 생각했다.그러나 이게 단순히 호기심이나 취미 정도로 생각할 것이 아니었다.수노를 잘만 활용하면 훌륭한 수익화 도구가 되었다.최근 이런 사업적 가능성을 알게 되어, 수노에 관한 더 자세한 기능과 사용법이 궁금해져, 멜론 차트 1위를 했던 김민구 케이팝 프로 작곡가 포함, 최성혁, 이효민 작곡가 공저, "SUNO 수노 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를 탐독하게 되었다.<br><br>이 책의 머리말과 초반부에는 AI를 이용한 작곡에 대한 다양한 염려와 기대가 담겨 있다.SUNO와 같은 인공지능을 쓰면, 작곡을 전혀 몰라도 곡을 만들 수 있으니, 바이브 코딩으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프로그래머만 골치 아픈 게 아니라, 작곡가들도 그렇게 된 게 아닌가 할 수 있다.분명 틀린 말이 아니다.그러나 같은 교과서로 공부해도 누구는 100점을 맞고, 누구는 0점을 맞기도 한다.수노는 혁신성을 담은 고효율의 똑똑한 도구이지만, 모든 걸 알아서 해주지는 않는다.사람의 역량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수노를 이용한 작곡에 저자가 강조한 설계가 바로 사람의 영역이다.학습을 기반으로 했기에 AI는 평균을 벗어나지 못하며, 현재의 트렌드, 이슈, 문화적 상황 등을 반영하지 못한다.빠르게 시작하고 빠르게 결과를 만들 수 있지만, 프롬프트와 후보정 등은 결국 사람이 해야할 역할이다.<br><br>"SUNO 수노 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내가 원했던 수노의 자세한 기능과 사용법을 잘 담고 있다.파트2, 가입과 인터페이스 이해부터 시작해서, 파트5 트랙메이커까지 무척 구체적인 사용방법을 담고 있다.화면에 가득한 옵션 하나하나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2010년대 발라드, 뉴진스 스타일 곡, 영화 배경 음악 등을 저자의 지도에 맞춰 만들어 보며 수노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익힌다.<br>작곡에 무지한 내 입장에서는 파트3에 있는 기초 용어 설명과 프로 작곡가들이 어떻게 작곡하고, 수노를 활용하는지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무얼 어떻게 어떤 과정으로 움직일지 보다 확실한 방향을 잡을 수 있다.이어지는 탑라이너 부분에서는 인간과 AI로 역할을 어떻게 배분해서 진행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작업하다 생기는 의문들은 파트9에 나오는 Q&amp;A를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된다.<br>"SUNO 수노 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에서는 돈, 수익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유통과정, 수익분배, 저작권을 우리나라 상황에 맞춰 잘 알려준다.저작권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AI가 만든 것을 그대로 음원에 넣으면 안 된다.사람의 손길을 거쳐 제작되어야 가능하다.Spotify에서도 스팸성 AI 음원은 삭제되므로 결국 인공지능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br>수익화에 빼놓을 수 없는 플레이리스트에 대해서도 잘 다루고 있다.목적 또는 방향성, 취향, 감정에 맞게 모아놓은 음악이다.유튜브에서 수노를 활용한 수익화 방법으로 소문나고 있는 방법이다.나도 이쪽을 눈여겨 보고 있는 분야로 정보를 모으고 있는 상태다.<br>이번 "SUNO 수노 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를 통해 알고 싶었던 보다 자세한 수노의 사용법, 활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프로 작곡가, 음악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수노를 어떻게 쓰는지 제대로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5/23/cover150/k8321302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52343</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가 가져온 신종 보안 위협을 다룬 정보 보호 지침서 - [당신의 일상을 지키는 AI 양자보안 AI 바이브코딩의 배신 AI 양자보안으로 막아라 - Q-DAY 전, 골든타임을 잡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95050</link><pubDate>Fri, 04 Sep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950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628&TPaperId=174950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9/69/coveroff/k3121306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628&TPaperId=174950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일상을 지키는 AI 양자보안 AI 바이브코딩의 배신 AI 양자보안으로 막아라 - Q-DAY 전, 골든타임을 잡아라</a><br/>백남정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각종 AI, 인공지능 서비스의 등장은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선사하고 있다.최근에는 비서처럼 모든 걸 통합해서 척척해 주는 AI 에이전트와 코드 없이 프로그램을 짜주는 바이브 코딩이 매우 핫한 이슈다.이 둘에 대한 정보를 얼핏 살펴봐도, 생산성,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고, 각종 편리성도 선사하는 팔방미인과 같이 느껴진다.<br><br>그러나 여기에는 미처 생각지 못한 어두운 면이 숨어 있었다.같은 칼이라도, 요리사가 쓰느냐, 강도가 쓰느냐에 따라 역할이 완전히 달라진다.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도 마찬가지다.범죄자도 인공지능 서비스가 얼마나 편리하고 막강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해커가 되려면 많은 지식 습득이 필요한데, 이걸 AI가 해결해 버렸다.사이트 해킹해서 가입자 정보나, 내부 문서, 기밀 정보 훔쳐 오는데 인공지능을 쓰고 있다는 거다.AI 피싱,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범죄, 로맨스 스캠, 자금 세탁 등에 AI가 악용되고 있다.<br>게다가 양자역학을 이용한 양자컴퓨터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 현재 각종 인증, 금융 거래에 쓰고 있는 암호화 체계의 붕괴가 예상되고 있다.이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견고한 방패 역할을 할 양자보안 시스템이 등장했다.백남정, 엄상윤, 박나룡, 박상민 공저 "AI 바이브코딩의 배신 AI 양자보안으로 막아라"는 이런 상황에 도달한, 현재 보안 문제점과 대응책을 누구나 알기 쉽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br>이 책을 보면서 뇌리에 박힌 충격적 단어는 바이브 해킹이었다.바이브 코딩이 주는 편리성만 생각해 왔지, 해킹 또한 쉬어진다는 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이 때문이다.책 속에는 QR 코드로 연결된 보안 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쓰고 있는 비밀번호의 취약성, 사이트 보안 취약점을 확인할 수 있게 돕고 있다.한번 해보면, 대부분 패스워드 강도가 1초 미만으로 다 털린다고 나온다.괜히 등골이 서늘해진다.그냥 귀찮아서, 암호 바꾸지 않고 쓰고 있는데, 1초 미만이면, 비밀번호의 의미가 없는 것이다.<br>"AI 바이브코딩의 배신 AI 양자보안으로 막아라"를 보면, 우리가 얼마나 보안 불감증에 빠져 있는지 잘 알 수 있다.비단 개인만의 일이 아니다.루브르 박물관 비밀번호도 어이없이 간단해서 문제가 됐다.<br>여기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면서, 딴에는 구체적으로 묻는다고, 내 개인정보를 가져다 바치는 일도 비일비재로 일어나고 있다.AI를 맹신하는 것 또한 문제가 되고 있다.AI가 할루시네이션 자주 발생한다는 것을 잠시라도 잊으면 안 된다.인공지능의 할루시네이션에 우리 경찰청이 당하는 일도 있었다.책에는 보안 관련 다양한 실제 사례들이 나오는데, 개인, 기업, 정부 다 쉽게 위험에 추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br><br>양자컴퓨터 시대에는 더 큰 위험이 찾아온다.비밀번호가 풀리면서 내 통장이 하루아침에 0원으로 해킹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물론 이에 대한 위험성을 잘 알고 있어, 정부, 기업, 금융 모두가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책에 기존 암호화의 원리와 새로운 양자암호화의 원리, 양자 보안의 개념,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나라별 대비 상황도 잘 나와 있다.PQC, QKD, QNRG 등 양자 암호화 관련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br><br>바이브 해킹만큼, 머릿속에 계속 맴돌고 있는 이야기가 하나 더 있다.HNDL 선 수집 후 해독이다.당장 쓸 수 없는 정보도 일단 모아 뒀다가, 방법이 생기면, 범죄에 써먹겠다는 거다.이게 무서운 게, 우리나라 경우, 쿠팡, SK, KT, 쇼핑몰 등에서 일 년에도 수차례 개인정보가 털리고 있는 상황인데, 방송마다 후속 사고는 없다고 나온다.그러나 범죄자들이 HNDL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도, 나중에 크게 터질 수도 있다는 거다.<br>"AI 바이브코딩의 배신 AI 양자보안으로 막아라" 끝에 나오는 부록에는 '나의 디지털 안전 서약서'가 있다.보안에 좀 더 관심을 높이라는 뜻으로 정보 보호를 위한 최소의 행동 약속이다.책 중간중간에 더욱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보안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면 더욱 좋다.<br>도둑놈이나 사기꾼도 머리가 좋아야 안 잡힌다고, 농담을 하곤 하는데, 인공지능 시대에 범죄자들까지 AI로 진화하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현재 한국은 현금 사용률 10%로 세계에서 가장 최저라고 한다.그만큼 국가와 국민 모두 절대적으로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한다.이에 필요한 정보 보호 지침서로 "AI 바이브코딩의 배신 AI 양자보안으로 막아라"를 적극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9/69/cover150/k3121306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96902</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음악 인공지능으로 돈 벌기  - [유튜브에서 음원 발매까지 AI 플레이리스트 with 수노, 제미나이, 리퍼, 캔바, 캡컷, 스포티파이 - 악보 없이 작사·작곡부터 채널 운영·음원 발매까지, 취향을 수익으로 바꾸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81806</link><pubDate>Sun, 30 Aug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818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532639663&TPaperId=174818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4/13/coveroff/e532639663_83a4.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532639663&TPaperId=174818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튜브에서 음원 발매까지 AI 플레이리스트 with 수노, 제미나이, 리퍼, 캔바, 캡컷, 스포티파이 - 악보 없이 작사·작곡부터 채널 운영·음원 발매까지, 취향을 수익으로 바꾸는 법</a><br/>문태영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한빛미디어 서평단 &lt;나는리뷰어다&gt;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br>많이들 그러겠지만, 나 역시도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고 즐기고 있다.그러다 문득 내 취향에 딱 맞는 나만의 노래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품게 되었다.하지만 악보 약간 볼 줄 아는 거 외에 작곡에 관련된 지식은 없다 보니, 방법을 찾다가 수노라는 인공지능 음악 생성 도구가 있다는 걸 주워들었다.자연스럽게 수노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뭐 도움 되는 책이 없을까 하다가, 문태영 저자의 "유튜브에서 음원 발매까지 AI 플레이리스트 with 수노, 제미나이, 리퍼, 캔바, 캡컷, 스포티파이"를 보게 되었다.<br><br>처음 이 책을 펼칠 때만 해도 나는 단순히 수노의 사용법이나 익히고 음악 몇 곡 뚝딱 만드는 법을 배우겠거니 생각했다.책 부제에 '취향을 수익으로 바꾸는 법'이렇게 나오긴 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다.&nbsp;그러나 그게 아니었다.이 책은 진짜 제대로 내가 만든 음악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더 나아가 음원 발매까지 해서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루고 있었다.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내가 가졌던 수노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나도 한번 인공지능으로 돈 벌기를 해봐야겠다'는 욕구와 도전 의욕으로 바뀌어 갔다.<br><br>이 책은 단순히 AI 작곡 서비스 수노라는 도구 하나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책 제목이 "유튜브에서 음원 발매까지 AI 플레이리스트 with 수노, 제미나이, 리퍼, 캔바, 캡컷, 스포티파이"로 이렇게 긴 이유는 작사, 작곡부터 시작해서 편집, 편곡, 썸네일과 영상 제작, 음원 배포와 발매 등 시작부터 끝까지 필요한 이에 관련된 모든 도구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br><br>물론 이것은 내용 깊이 면에서 단점이 될 수도 있다.그러나 읽어 보면, 그걸 전혀 느끼기 힘들다.백과사전처럼 모든 기능을 다루지 않고, 첫 입문자를 위한 가입 방법과 실무에 꼭 필요한 핵심 기능 위주로 집중해서 설명하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많은 도구를 다루고 있지만, 장황함에서 오는 피로도가 낮고, 알짜배기만 머릿속에 남는다.덕분에 유튜브에서 음원 발매까지 전체를 꿰뚫어 보는 숲 전체를 볼 수 있는 식견을 가질 수 있다.<br><br>이 책의 핵심 가치는 한낱 AI 도구 사용법 따위에 머물러 있지 않다.그 진정한 핵심은 나만의 콘텐츠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꼭 필요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듬뿍 담긴 디테일한 노하우와 현실적인 조언에 있다.사람들이 선호하는 곡들이 무엇이며, 어떤 장르의 음악이 방송에서 나가지 않고 오래 남아 있는지, 플레이리스트를 구축 방법, 인공지능이 만든 티를 적게 내는 방법, 사람들이 거슬려 하는 게 무엇인지, 구독자의 충성도를 높이는 방법, 최적의 음원 홍보 방법, 어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더 이득이 되거나 편리한지, 자세한 프로그램 옵션 설정 팁, 추천과 비추천의 이유 등 이런 세세한 것들이야말로 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가치의 내용들을 아낌없이 풀어 놓았다.이런 자세한 정보는 불필요한 온갖 시행착오를 줄여주므로 시간과 돈을 절약해 주는 소중한 것들이다.<br><br>실제 "유튜브에서 음원 발매까지 AI 플레이리스트 with 수노, 제미나이, 리퍼, 캔바, 캡컷, 스포티파이"를 보면서, AI 도구 관련 사용법은 이해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반면, 초반부에 나오는 채널 콘셉트 잡기가 어렵게 느껴졌다.음악은 즐겨 들었지만, 어디까지나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곡만 들었지, 남이 좋아하는 것이나 공부하기 좋은 음악, 잠들기 좋은 음악같이 특정 목적의 곡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해본 적이 없었다.음악을 소비하는 입장에서 생산자 또는 사업가로서 다가서는 것은 역시 쉽지 않았다.<br><br>자신만의 뮤직 비즈니스 모델이 어느 정도 그려지면, 저자가 제시하는 세부적인 일정과 단계별 가이드에 맞춰, 보다 세부적인 사업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다.SNS 활동 대부분이 그러듯이 사업 초반에는 수익이 0원일 수밖에 없다.&nbsp;마음이 조급해질 수밖에 없고, 결국 이 단계를 못 벗어나 대다수가 포기하게 된다.이런 과정을 저자 스스로도 복수의 채널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이미 겪었기에 정신적인 위로의 토닥임과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도 아까지 않고 알려준다.<br><br>시기별 단계별 조언이 연 이어 나온다.본격적인 수입이 들어오는 단계에서 꼭 필요한 세금 관련 정보도 잘 알려주고 있으며, 음원 스트리밍 수익을 올리는 방법, 다채널 운영의 시기, 콘텐츠 재활용 등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br>"유튜브에서 음원 발매까지 AI 플레이리스트 with 수노, 제미나이, 리퍼, 캔바, 캡컷, 스포티파이"을 덮으며 드는 생각은 명확하다.음악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손쉽게 작곡도 하고, AI 가수를 써서 음반도 낼 수 있는 시대가 이미 와 있다는 것이다.이 책은 단순한 재미나 취미를 넘어, 창작을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확장해 짭짤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보여준다.<br><br>결국 가장 중요한 관건은 저자가 거듭 강조하듯 '시작'이다.책만 보고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과 작은 거라도 당장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의 미래는 훗날 엄청난 격차로 벌어질 수밖에 없다."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라는 진리는 예외가 없다.인공지능으로 돈 벌기 좋은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은 현실적으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 주는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4/13/cover150/e532639663_83a4.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41337</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GI 시대를 이해하고 준비하기 위한 책 -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62670</link><pubDate>Thu, 20 Aug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626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626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off/k95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626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a><br/>바오쿤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챗GPT가 가져온 인공지능이라는 바람은 날이 갈수록 빨라지고 거대화되고 있다.&nbsp;우리는 이미 당연하다는 듯이 일상, 예술, 군사, 과학기술 등에서 AI 기능들을 활용하고 있다.이젠 한 단계 발전한 AI 비서, AI 에이전트가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상황이다.여기에 인간처럼 모든 지적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 AGI라는 개념까지 등장했다.계속 새로운 개념과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다 보니, 활용은커녕 이해하는 것조차 버겁기까지 하다.<br>그렇다고, 미국의 아미시 사람들처럼 말과 마차를 몰고 다닐 수는 없을 일이다.미래는 우리 상황을 봐줘가면서 오질 않는다.&nbsp;AI 트렌드와 기술 알기를 포기하거나 게을리한다면, 미래에 살아남을 수 없다.악착같이 어느 수준까지는 따라갈 필요가 있다.<br><br>이에 테크 블로거 바오쿤의 저서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은 현시점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 관련 지식들을 담아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AI 관련된 발달과정, 알고리즘, 각종 이슈 같은 기초적인 내용부터 최신 상황까지 무척 폭넓게 다루고 있다.특히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보충 설명을 위해 주석도 많이 달아 놨다.<br>'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 초반부터 등장하는 것이 바로 AGI이다.특정 단편적인 특정 문제 해결, 단답형 답변을 넘어, 인간처럼 스스로 학습하고 사고하여 과제를 수행하는 AGI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보다 인간에 가까워지고, 인간 고유 영역이라 여겨왔던 창의성, 공감, 전략적 사고의 영역까지 다가선 개념이다.아직 실현되지 않은 시작 단계이다 보니, 개념이라고 말했지만, AGI 시대가 펼쳐지는 것은 시간문제다.<br><br>책에서는 다가올 AGI 시대라는 대전제를 놓고, 현재 기술적으로 얼마만큼 다가 서고 있는지 다양한 주제로 보여주고 있다.AI가 어떤 방식으로 소리를 이해하고, 사진을 이해하는지, 어떻게 그림도 그리고 작곡도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프롬프트 엔지니어링도 빼놓지 않고 잘 정리해 놨다.ROSES, CLEVER 프롬프트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호한 프롬프트와 비교를 해서 명쾌히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LLM에 대한 설명과 함께 AI에게 사고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훈련법도 나온다.&nbsp;할루시네이션을 줄이고, 답변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다.<br><br>'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역시 AGI 쪽이다.AI에서 AGI로 발전하게 되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초인공지능 ASI 단계가 더 있었다.AI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데, AGI 시대에는 더 할 거고, ASI는 심각할 것이다.책에서도 그 심각성을 보고, 보편적 기본소득 UBI, 보편적 건강보험 UHI를 이야기하고 있다.앞으로 인공지능은 기존의 사회제도를 완전히 바꾸게 될 것이다.그런 만큼 기술적인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변화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지능형 로봇, 양자 AI처럼 SF 소설 같은 인공지능의 미래 기술도 나오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인공지능을 보는 시야를 더욱 넓힐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br>이처럼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은 인공지능에 관련된 과거, 현재, 미래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인공지능은 이미 단순한 도구의 차원을 뛰어넘어, 인간 영역까지 침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기대가 되는 면도 있었고, 우려와 걱정, 무서움이 느껴지는 곳도 있었다.책을 보고 나니, 더욱 AI 알기를 절대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다.원망과 외면보다 그 흐름을 정확히 읽고 나의 무기로 만드는 것만이 AGI 시대에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 아닐까 싶다.이 책을 AGI 시대를 이해하고 준비하기 위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150/k95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3112</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한 압도적 생산성의 서막 - [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AI 자동화 - 비개발자 N잡러를 위한 사무 자동화부터 콘텐츠 제작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60699</link><pubDate>Wed, 19 Aug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606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460&TPaperId=174606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17/coveroff/89654044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460&TPaperId=174606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AI 자동화 - 비개발자 N잡러를 위한 사무 자동화부터 콘텐츠 제작까지</a><br/>강다솔.조상철 지음 / 프리렉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인공지능 AI 기슬이 날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업무 효율성이나 생산성 모두, 이제는 우리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 가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생겨나는 상황이다.강다솔, 조상철 공저의 '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 x AI 자동화'는 단순히 모르는 것들에 대해 답변해 주는 지식인 역할만을 하는 인공지능을 넘어, 실무에서 실질적으로 체감 가능한 강력한 AI 자동화 노하우를 제시하는 책이다.이 책에서는 지금 AI 실용화에서 서서히 불타오르고 있는 보다 능동적인 AI 에이전트 툴로 엔스로픽사가 개발한 클로드 Claude와 코워크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br><br>인공지능 사용에 있어 클로드와 같은 앞서가는 도구를 활용하는 것은 시작 단계에서 보면, 아주 작은 차이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을 수 있다.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문구처럼, 작은 눈덩이가 언덕을 굴러 거대한 산사태를 만든 거처럼, 결국에는 개인과 조직 사이에 메우기 힘든 엄청난 격차를 만들게 될 것이다.<br><br>'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 x AI 자동화'라는 책 제목만 보고, 혹시나 프로그래밍이나 복잡한 기술 지식이 필요할까 겁먹을 필요 전혀 없다.이 책에 프로그래밍 코드 같은 것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내부적으로 파이썬 코드가 쓰인다고 언급하고 있으나, 이 역시 AI가 스스로 생성하고 처리할 수 있고, 앞선 사용자의 것을 가져와 쓸 수도 있으므로 독자는 그저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 흐름을 잘 이해하기만 하면 된다.또한 클로드, 코워크, 디스패치 등 각종 툴 조작 방법 역시 책에서 매우 자세하고 친절하게 단계별로 잘 알려주고 있다.클로드가 자주 업데이트되어 책에 나온 캡처 화면과 일부 인터페이스가 다를 수 있지만, 서비스 차체의 큰 흐름과 핵심 원리에는 변함없으므로 책의 안내에 잘 따라가면 무리 없이 습득할 수 있다.<br>아울러 이 책이 다른 책과 차별화되는 장점이라면, 샘플 예들이 단순히 기능만을 익히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실제 활용에도 도움이 되는 것들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실제 금융 전문가의 노하우가 생생하게 담겨 있는 분석 방법이 들어 있으며, 경쟁이 극심한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인플루언서 생태계에서 생존하고 차별화를 이루는데 실질적인 무기가 될 수 있는 콘텐츠 생산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방법도 나와 있다.<br>'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 x AI 자동화'는 책 초반에도 안내되어 있듯이 크게 내용에 따라 4파트로 구분할 수 있다.첫 파트는 1~5장까지로 비즈니스맨과 사무직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업무 혁신 내용을 다른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PPT 작성, 엑셀 데이터 분석, 회의록 자동 작성 같은 일반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들을 클로드 코워크로 자동화하는 기술을 제공한다.두 번째 파트는 심화된 데이터 분석 자동화를 다루며, 세 번째 파트는 블로거나 유튜버 같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콘텐츠 생산 자동화에 초점이 맞춰진 내용이 나온다.마지막 네 번째는 디스패치를 활용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원격 업무 환경 구축법을 소개한다.<br><br>책 내용을 습득하는 데 있어 독자 대부분이 클로드 코워크 환경에 아직 낯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우선은 저자들이 안내하는 노하우와 팁을 자신의 것으로 완전히 소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다음 단계는 자신만의 데이터 구축이다.스킬 파일에 자신의 회사 고유의 문화가 반영된 서류 양식, 업무 특성 혹은 인플루언서 자신만의 개성을 반영한 로직을 하나하나 추가해, 일종의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다.<br>'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 x AI 자동화'에서는 이 과정 중에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미리 말해 주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처리한 결과물을 사람이 직접 검증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알려준다.AI로 절약한 시간을 활용해,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야 한다.<br>결론적으로 '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 x AI 자동화'는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한 압도적 생산성의 서막을 펼칠 수 있게 안내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17/cover150/89654044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1746</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리는 것 자체를 즐기게 해주는 좋은 선생님 같은 책 - [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51552</link><pubDate>Fri, 14 Aug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515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302&TPaperId=174515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5/90/coveroff/k97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302&TPaperId=174515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a><br/>요네자와 타쿠야 지음, 문성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아무리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려주는 디지털 세상이 되었지만, 자신이 직접 그린 손맛은 따라올 수 없다.전에는 그림 그리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안 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오래 연필과 붓을 잡지 않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를 지경이다.<br><br>그래서 전부터 관심 많았던 아크릴화도 배우고, 한 번도 써 본 적 없는 과슈물감에 대해서도 알기 위해, 요네자와 타큐야 화가의 저서 '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를 보게 되었다.전에도 한 번 아크릴화 기초 책을 보긴 했는데, 너무 오래되어 다 까먹었다.완전히 새로 배운다는 순수 초보 자세로 책을 보았다.<br>'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의 구성은 그림 도구를 설명하고 있는 파트 1, 아크릴화 기법을 알려주는 파트 2, 작품 실습을 다루는 파트 3으로 되어있다.명확하면서 심플한 구성이다.<br>그런데 이 책은 읽을수록 단순히 아크릴화 그리는 방법만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는 점을 실감하게 된다.일단 저자의 노하우나 꿀팁 같은 것이 책 곳곳에 튀어나온다.붓 관리 요령,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방법, 자신만의 색 견본장 만드는 팁 등 아크릴화 입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을 아낌없이 탈탈 털어 공개하고 있다.<br>물론 이런 것들은 다른 책에도 볼 수 있는 것들이긴 하다.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확장해서 써먹을 수 있는 온갖 방법을 다 알려준다.색을 덧칠하는 방법, 물감들이 가진 특징, 붓의 움직임, 압출 기법, 해칭, 스패터링 등 다양하면서 재미난 기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아크릴 물감에 연필, 색연필, 펜, 파스텔, 크레용 등을 혼합해서 쓰는 재료 응용력도 높여준다.심지어 그림에 실제 지퍼를 붙이는 콜라주도 시도해 본다.<br>이는 기존의 정형화되어 있고, 지루한 그림 교습 방법과는 다르다.저자의 그림 지도 방법은 개성을 살리면서, 자신이 그리고 싶은 감각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영감을 건드려 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실마리를 심어준다.아크릴화에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 주인이 되어 신나게 가지고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br><br>'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에 나오는 샘플 그림도 마음에 든다.배우는 사람이 그려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야 교육적 효과도 더 커지는 건데, 나부터가 그려 보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다.특히 보석 그리기는 완전 내 취향이다.실습 그림들이 초보자의 그림 감각과 식견을 높일 수 있게 선택된 거 같다.<br><br>'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를 통해 저자는 그리는 것 자체를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잘 알려 주었다.&nbsp;책 마지막에는 아크릴화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3가지 포인트 조언을 남겼다.잘 그린 그림보다는 좋은 그림을 목표로 하자, 우선 자신을 두근거리게 만들자, 천천히이긴 하지만, 성장한다.하나같이 너무나 와닿는 것들이다.뻔한 정형화된 그림은 남뿐만 아니라, 나도 감동시키지 못한다.내 머릿속에 자리 잡은 아크릴화는 너무 정형화되어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그 문제점을 뼈저리게 깨달을 수 있었다.<br>난 항상 무슨 일을 시작하게 되면, 장비부터 제대로 갖추려는 경향이 있어 왔다.그러다 보니 시작하는 것부터 쉽지 않다.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끝나거나, 장비 모으다 지쳐 중도 포기하곤 했다.아크릴화는 다르게 시작해 보려고 한다.물감이 좋다고, 좋은 그림이 저절로 그려질 리 없고, 비싼 건 아끼다 똥 된다.그래서 그냥 다이소 가서 3,000원짜리 아크릴 물감 사고, 필요한 붓 사서, 가볍게 시작하려고 한다.'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라는 좋은 선생님과 함께!<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5/90/cover150/k97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59093</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보다 쉽게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핵심 이해하기 - [어른의 AI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38030</link><pubDate>Fri, 07 Aug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380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11&TPaperId=174380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0/coveroff/k49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11&TPaperId=174380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AI 문해력</a><br/>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문장의 뜻과 맥락을 파악하는 힘, 문해력.최근 SNS로 인해, 아이들의 문해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보도가 있었다."물이 차오르다"라는 문장에 어떻게 물을 차서 올리냐는 아이도 있었다고 한다.아이들도 문제지만, 성인 어른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문해력의 저하는 일생 대화나, 글을 쓸 때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사용에도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AI에게 자기가 원하는 질문을 제대로 못하기도 하고, AI 답변을 이해 못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br><br>이에 '어른의 AI 문해력'은 AI 사용자가 갖추어야 할 문해력 요소는 어떤 것인지, 어떻게 활용해야 보다 정확한 답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AI 답변을 보고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주는 책이다.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관련됨과 동시에 엉터리 답변, 할루시네이션을 줄이는 방법이 담겨 있다.<br>이 책의 김진형 저자가 국문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IT 쪽 일을 하는 저자의 책과는 결이 다른 느낌이 강하다.IT 쪽 책은 인공지능의 메커니즘이나 알고리즘 쪽에 포커스가 맞춰 있다면, '어른의 AI 문해력'은 평범한 사람들이 AI과 자주 하는 대화 형태에 맞춰져 있다.그런 만큼 책 안에 예를 든 프름프트들이 전혀 낯설지 않다.내가 자주 쓰는 문장이나 형태들이 많이 보인다.수학적으로 분석한 느낌이 들지 않아, 읽는 데 부담도 없다.게다가 작은 주제들을 좌우 2쪽으로 짧게 설명하고 있어서, 긴 집중력도 필요하지 않아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원하는 것만 골라서 볼 수도 있다.<br>어떤 사람이 질문에 대충 얼버무린다면, 그 사람은 잘 모르거나,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고 볼 수 있다.인공지능도 마찬가지다.답변이 길어도 불필요한 내용으로 가득한 답변을 하는 경우도 많다.그런 결과물을 보면, 나는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고 인공지능에게 요구하곤 한다.거짓말도 잘하는 게 인공지능이다.신뢰감 있는 단어로 그럴싸하게 말하기도 한다.그래서 '어른의 AI 문해력'이란 책이 필요한 이유다.이 책이 AI의 답변을 읽고 전체적으로 핵심이 뭐며,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문해력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br><br>AI의 대답이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나에게 맞는 최적화된 답변이 아닐 수 있다는 걸 잘 알아야 한다.따라서 답변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인지, 어떤 조건이 더 필요한 것인지, 자료 수치의 근거가 무엇이며, 출처가 어디인지, 단위가 무엇이며, 언제 자료인지 등등을 묻고 재확인해야 한다.'어른의 AI 문해력'에 나와 있듯이 좋은 질문에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게 인공지능의 핵심 작동 원리다.<br>아울러 '어른의 AI 문해력'에서는 올바른 답변 얻는 방법뿐만 아니라, 그 답변을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도 말하고 있다.수정, 삭제, 추가의 과정에 어떤 것을 담으면 좋을지 알려준다.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추가하고, 에피소드도 넣어서 평범한 인공지능 답변을 풍성한 느낌으로 가꿔주는 것이다.<br><br>'어른의 AI 문해력' 앞부분에서는 어디든 공통적으로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고,후반부에서는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돈과 관련된 질문, 일에 관련된 질문, 일상생활에 관련된 질문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본다.예를 들어 대출의 경우 단순히 금리가 가장 낮은 상품만 찾는 것이 아니라, 월 상환액, 이자 총액, 수수료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한 총 상환액을 계산해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일에서는 보고서, 이메일, 기획안, 업무 지시에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은지 알려준다.부록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문해력 프롬프트 100'을 참고하는 것도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br>책 마지막은 판단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AI 다양한 제안 답변을 냈을 때, 그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다.작은 물건 하나 사는 것도 결정 장애가 일어나는데, 더 중요한 것이라면, 심사숙고가 필요하게 된다.저자의 조언과 함께 스스로 다시 깊게 생각해 보게 되는 파트다.<br>아무리 예리한 명검도 누가 사용하는 가에 따라 그 파워는 달라지게 된다.'어른의 AI 문해력'은 AI에 맞는 문해력이 무엇인가 알아보고, 이걸 활용해, AI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든다.보다 쉽게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따라서 챗 GPT, 코파일럿, 제미나이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면, 이 책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0/cover150/k49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0008</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명과학 연구로 밝혀진 노화 지연 방법 - [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 - 오토파지부터 NMN까지, 과학이 밝혀낸 늙지 않는 시대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36485</link><pubDate>Thu, 06 Aug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36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027&TPaperId=17436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5/coveroff/k64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027&TPaperId=17436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 - 오토파지부터 NMN까지, 과학이 밝혀낸 늙지 않는 시대의 비밀</a><br/>요시모리 다모쓰 지음, 이선이 옮김 / 이너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다.노화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나 역시도 어릴 적에는 내가 이렇게 서서히 무너져 갈 줄 짐작도 못했다.전에도 잔병은 많았지만, 이젠 노안이 와서 책 보기도 힘들고, 빽빽했던 머리카락도 점점 빠져, 머리 속살이 비치기 시작했다.피부에도 거뭇거뭇 한 잡티가 많아지고 있다.&nbsp;없었던 각종 병이 늘어나고 있다. 누가 봐도 늙어가고 있는 중이다.<br>그런데 현대 과학은 노화를 자연의 섭리나 인간의 운명으로 치부하지 않고, 질병으로 생각하는 움직임이 있다.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듯이, 생명과학 연구자들 역시 불로장생의 방법을 찾고 있다.세포생물학 전문가 요시모리 다모쓰 저자의 '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는 이러한 노화를 연구하는 최첨단에 서 있는 전문가와 만나 나눈 이야기를 정리한 책이다.<br><br>이 책은 노화 메커니즘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화와 깊게 관련된 염증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한다.노화세포가 염증 물질을 내보내 면역세포가 노화세포 청소를 해달라고 신호 보내는데, 이걸 제대로 청소 못하고 염증 물질이 쌓이면 만성 염증이 되고, 이게 각종 성인병, 치매 같은 질병을 야기한다.장수한 사람에겐 염증이 적고 건강하다.염증을 줄이는 방법은 우리가 익히 아는 건강 상식과 일치한다.건강한 식사, 절절한 운동, 좋은 수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다.<br>염증에 관한 이해는 일종의 워밍업으로 이후 10개의 장에 걸쳐 오토파지, 세포, 면역, 피부, 벌거숭이두더지쥐, NMN, 구조생물학, 물고기, 수면 등의 소재를 핵심으로 노화 연구가 어떻게 되고 있고, 어떤 결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려 준다.&nbsp;염증과 오토파지를 얘기한 저자를 포함해서 각 분야별 10명의 전문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br>내 경우 처음에 나오는 염증부터 큰 관심의 대상이다.나이가 하나하나 들어가면서 염증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크고 작은 뾰루지부터 지루성 두피 피부염, 각종 알레르기 증상, 두드러기도 그렇고, 이젠 손가락 관절염도 생기고 있다.&nbsp;연구를 떠나 늙으면 염증이 늘어난 다는 것을 실제 내 몸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br><br>이어 최근 주목받는 오토파지에 관해 이어지는데, 오토파지는 스스로와 먹는다의 합성어로 '자가포식작용'을 말한다.오토파지는 세포를 깨끗하게 유지, 유해 물질 처리, 영양 확보의 기능을 한다.노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오토파지 기능이 떨어진다.치매와 같은 질병과 신체 기능 저하가 발생한다.오토파지 기능을 좋게 하기 위한 방법을 중에 엑소좀, 루비콘, MondoA, 아와반차, 냉수욕, 운동 등에 관한 설명이 나온다.결국 아까 말한 염증과 마찬가지로 도움이 되는 것도 비슷했다.결국엔 일단 노화를 늦추려면, 우리가 익히 아는 건강 상식을 우선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정답의 절반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다는 것이다.<br>뒤에 염증에 관해 구체적으로 또 나오는데, 노화세포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었다.암세포로 바뀌는 것을 막는 역할도 한다.나빠 보인다고 무조건 없앨 수도 없고, 좋아 보인다고 그것만 늘려서도 안되는 게 우리 인체의 신비다.'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에서도 어떤 하나만 마냥 좋다고 떠버리지 않는다.과학자의 시선으로 냉철하게 연구 중에 나온 각종 문제점도 함께 얘기하고 있다.아직 노화 연구의 갈 길은 멀다.&nbsp;완벽한 건강 장수의 해답이 나오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그래도 어느 정도 과학적으로 밝혀진 노화 지연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명확해진다.소식, 적당한 운동, 영양섭취, 스트레스 완화 등을 항상 생활에 실천해야 한다.<br><br>이처럼 '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는 올바른 생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다.&nbsp;지금 내가 건강하지 못하고, 노화가 걱정된다면, 과거 나의 생활 습관이 어땠는지 다시 반성해 봐야 한다.나 역시도 여러 면에서 반성할 수밖에 없었다.손가락 관절염 하나만 봐도 무리한 타이핑이 문제의 원인임을 알고 있다.어쩔 수 없다고 해도, 중간중간 쉬어 주고, 마사지해줬다면, 이렇게 까지는 안 갔을 것이다.&nbsp;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노화를 늦추고 건강해질 자신만의 포인트를 찾아보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5/cover150/k64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9554</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드러기의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잘 담은 종합서 -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36462</link><pubDate>Thu, 06 Aug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364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36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off/k31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364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a><br/>이동훈 외 지음 / 시공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우리가 흔히 겪게 되는 두드러기는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니고, 어떻게 보면 무지 심각한 질병이다.약 한 알이나 연고 한두 번 바르고 낫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을 간지러움과 발열, 피부 변형 등으로 고통 받기 때문이다.<br>내 경우, 아예 지르텍 같은 약을 병째로 가까운 서랍에 놓고 지낸다.어디 멀리 출장이나 여행을 갈 때도 상비약으로 몇 알은 꼭 가져간다.증상이 심하지는 않은 편이나, 여러 활동에 불편을 주므로 미리 대비해야 한다.<br>그런데 두드러기는 피부과나 알레르기면역내과에서 진료받을 수 있기에, 이동훈 피부과 교수와 강혜련 알레르기면역내과 교수가 함께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이 책을 통해 양쪽을 통합한 두드러기 환자를 위한 정보를 담았다.<br><br>이 책은 두드러기와 알레르기 바로 알기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치료의 실제 바로 알기까지 총 5부에 걸쳐 두드러기라는 질병의 증상과 요인, 진료를 위한 준비 사항, 원인 찾는 과정, 두드러기의 유형, 치료 방법, 생활 관리 요령, 치료의 미래,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는 두르러기 종합서라고 할 수 있다.<br>'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책 초반에 나오는 두드러기 환자들의 사례를 보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환자들의 고통이 활자 속에서 그대로 전해지는 거 같다.그만큼 두드러기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준다.전에 약 부작용으로 두드러기가 나서 고생했는데, 그때는 진짜 미쳐 죽을 거만 같았다.<br>그러고 보니, 이 책은 환자의 사례가 중요 모티브가 되어, 설명을 이어간다.소주제마다 별도로 사례가 나오기도 하고, 내용 중에서도 진짜 많은 사례가 나온다.사례마다 도움 되는 내용들이 많았고, 하나하나 리얼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았다.<br><br>스트레스가 두드러기 유발한다는 정도는 이미 내가 체험해 봐서 아는 거지만,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것들이 무척 많았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두드러기와도 관련 있다는 것이 대표적이다.&nbsp;<br>하도 아픈 곳이 많다 보니, 구글 캘린더에 증상이나 병원 치료 등을 몇 년 전부터 적고 있는데, 책에서도 진료 준비 과정의 하나로 증상 일기 쓰기를 권장하고 있다.현재보다 자세하게 적을 필요가 느껴졌고, 어떻게 적는 것이 좋은지 책이 많은 참고가 됐다.<br><br>4,5부에서는 치료에 관한 이야기가 보다 집중적으로 나온다.잘못 알려진 두드러기 속설을 과학적 자료를 통해 바로잡고, 두드러기 종류에 따른 생활 속 대처 요령도 상당히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된다.단계별 치료 과정도 담고 이는데, 자신의 증상 수준에 따라 어떤 치료가 진행되는지 미리 알 수 있다.맨 마지막에 FAQ가 있는데, 이것 또한 두드러기를 바로 아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br>서평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글을 다시 보니, 내가 서평을 쓴 건지, 내 가려움증을 호소한 건지 혼동이 될 지경이다.그만큼 두드러기는 고통스럽다.지금 서평을 쓰는 순간에도 몸에 열기 때문에 뒤통수, 목 주변 등 여기저기 간지러움이 느껴진다.그래도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덕분에 내가 겪고 있는 두드러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현재 두드러기가 있는 분이라면, 두드러기 제대로 알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를 적극 추천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150/k31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8563</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콩 심은 데 콩 나는 인공지능 바르게 쓰는 방법 -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 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34720</link><pubDate>Wed, 05 Aug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347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6&TPaperId=174347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1/69/coveroff/k512130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6&TPaperId=174347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 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a><br/>이한빛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인공지능이 많은 편리함과 생산성을 높여 주지만, 반면 쓰면 쓸수록 멍청하다는 생각도 자두 든다. 단순한 질문도 틀린 대답을 하기도 하고, 최신 자료 대신 오래된 자료를 알려주는 경우도 많다. 지난번에는 잘못 알려준 준비 서류 때문에 왔다 갔다 시간 낭비만 한 적도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감정도 없는 AI에게 화가 나서 욕이 저절로 나온다.&nbsp;<br><br>그래서 인공지능의 오류, 할루시네이션을 줄이기 위해, 데이터분석 전문가이자 AI연구가인 이한빛 저자의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을 보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을 보기 이전에 할루시네이션에 관한 책이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관련 책도 여럿 봐왔다. 그래도 많은 부족함을 느끼다 보니 지혜를 얻고자 읽게 되었다.<br>'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는 단순히 효과 좋은 프롬프트 샘플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AI가 왜 멍청한 대답을 하는지, 그 원인과 메커니즘을 알아보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분석한 뒤, 다양한 곳에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형태를 제안하고 있다. 뭐랄까, 일회성으로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닌, 아예 낚시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느낌의 책이다.<br>일단 우리는 이미 채팅 상담 경험이 많다 보니, AI 역시 비슷한 방법으로 쓰게 된다. 대단한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이니 현명하고 똑똑한 대답을 기대하면서 질문을 하거나 무언가를 도와 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인공지능이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단순히 학습한 것들을 다시 검색하고 가중치, 통계적 계산을 통해 질문에 가까운 것을 대답할 뿐이다. 즉 우리가 시작부터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br>사람과 사람의 대화에는 맥락이라는 게 있기에, 오래 알아 온 사이일수록 구체적으로 말을 안 해도 대화할 수 있다. "가가 가가?", "거시기 해서, 거시기 했다" 이런 대화가 가능하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그런 맥락을 모른다. 제미나이나 코파일럿, 챗GPT를 오랜 동안 썼으니 내 사정을 잘 알 거 같지만, 대단한 착각이다. 서비스 요금 체계만 달라져도 과거에 대화는 써먹지 못한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맥락이 사라지기도 한다. 최근에 제미나이의 말투가 달라져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얼마 전에 알고리즘이 업데이트가 되었다고 한다. 하루아침에 다른 상담자로 바뀐 거처럼 된다. 이런 인공지능의 내부 메커니즘을 바로 알고, 받아 들여야 인공지능을 바르게 쓸 수 있게 된다.<br>'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초반에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이러한 것들이다. 책에 나오는 프롬프트 예들을 보면, 우리가 흔히 하는 실수들이다. 인공지능은 눈치코치 없는 존재다. 맥락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며, 오래 가지고 있지도 못한다. 지난번에 자세히 말했으니, 이번엔 말 안 해도 알겠지 해서는 안 된다. 인공지능에게 질문한 기록이 있고 카테고리로 관리할 수 있지만, 그걸 절대적으로 믿어선 안된다.&nbsp;<br><br>"나 시험 망했어", "그거 알지?" 이런 프롬프트는 AI의 멍청한 대답만 나오게 한다. 그 대답은 질문자에게 맞춰진 것이 아닌, 학습된 평균적인 대답일 뿐이다. 따라서 AI의 현명한 답변을 기대한다면, 질문 또한 현명해야 한다. AI가 잘 이해할 수 있게 공백이 없는 전제 조건을 구체적으로 담아야 한다.<br><br>그렇다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나열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에서 제시하는 형태처럼, 상태, 목적, 제약, 필요시 단계적 분해라는 설명 엔지니어링 기본 구조를 따르는 것이 좋다. 이게 낚시 방법이다. 상당히 심플하고 간단하다. 여태 이걸 잘 몰라서 인공지능에 불편하고, 화를 냈던 거였다. 이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책 후반부에 몇 가지 사용 예를 들어 구제적으로 설명하고 있다.&nbsp;<br>'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를 보고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이 떠올랐다. 이 책을 통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핵심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에게 우문현답은 없다. 현문현답만 있다. 인공지능이 멍청한 대답을 하는 것은 내가 인공지능에 맞는 질문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또는 인공지능을 보다 잘 활용하고 싶은 분이라면,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를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1/69/cover150/k512130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16949</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침반이 되어주는 알기 쉬운 원자재 투자 실전 가이드 -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 실전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31061</link><pubDate>Mon, 03 Aug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31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312&TPaperId=17431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34/coveroff/k4421303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312&TPaperId=17431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 실전 투자법</a><br/>이석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20대 때, 어쭙잖게 주식에 덤벼들었다가, 혼쭐이 난 적 있다. 나름 책도 많이 보고, 증권사 다니는 친구의 조언 등 다양한 상황 판단을 기반으로 했으나, 갑자기 IMF가 터지면서 나락에 떨어졌다. 그나마 다행은 큰돈이 아니었다는 거다. 돈보다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그리고 주식에는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br>당시 주식과 함께 관심을 가졌던 것이 금값의 추이였다. 차라리 주식 살 돈으로 금을 샀다면, 얘기가 달라졌을 것이다. 금도 급락하기도 하지만, 주식에 비할 바는 못된다. 그래서 금 외에 다양한 원자재 선물에도 관심을 가지고 책을 봤으나, 당시에는 제도적으로도 그렇고 금액면에서도 일반인이 접근하긴 힘들어, 포기했었다.<br>그러나 지금은 개인도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다. ETF, ETN, 원자재 펀드 같은 게 있으니까 말이다. 아직 금 투자에 대한 관심과 미련이 있기도 해서 보다 정확한 투자 정보를 얻고 싶어, 원자재 분석 1세대이자 금융인의 경제 선생님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석진 저자의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을 보게 되었다.<br><br>이 책은 금뿐만 아니라, 은과 구리, 원유, 천연가스, 니켈, 리튬, 희토류와 같이 현재 가장 중요하면서도 많이 언급되는 원자재의 투자 방법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는 개인 투자자가 할 수 있는 방법에 어떤 것이 있으며, 원자재 가격 등락에 영향을 미치는 경기 사이클, 물가, 달러, 금리, 전쟁, 산업의 영향 등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투자를 다룬 책인 만큼 투자 시기, 수익률을 높이는 투자 전략, 세금 정보도 책 곳곳에서 말해 주고 있다.<br><br>나처럼 원자재 투자 초보라면,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의 파트 1과 파트 2는 꼭 정독해야 하는 코스다. 원자재 투자의 기본 개념과 방법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선물, ETF, ETN에 대한 이야기도 여기서 자세히 말하고 있다. 진짜 수익률을 보는 방법도 나온다.<br>그리고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에서는 원자재마다 다른 투자 관찰 포인트를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다. 역사적 등락 추이가 어떻고, 어떤 요인들이 등락을 결정하는지, 주의할 것들이 무엇인지, 잘 설명하고 있다.<br>처음에는 투자를 다룬 책이라 복잡하고 어려울 거 같았는데, 도표와 도식과 함께 어려운 내용도 쉽게 설명되어 있고,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가 무척 쏠쏠하다.<br>덕분에 원유나 천연가스 투자에 관한 것도 많이 알 수 있었는데, 내 관심사가 금 쪽이라, 아무래도 금에 대한 내용이 더 깊이 눈에 들어왔다. 내 경우 금은동은 다양한 수요가 끊이질 않을 가라,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괜찮은 수익이 될 거라 생각했다. 현물로 집에 가지고 있으면 수익도 수익이지만, 심적으로 뿌듯할 거라는 무척 단순한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을 보고 나니, 내가 너무 어리석음을 알게 되었다. 제대로 투자 수익을 보려면, 보관과 거래 비용도 미리 염두에 뒀어야 했고, 현물 외에 환노출, 환헤지 등 또 다른 투자 방법의 장단점도 미리 알고 있어야 했다.<br><br>무엇보다 금은동을 똑같이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배웠다. 은은 귀금속이면서 산업 수요 측면이 높아, 산업 동향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으며, 변동폭도 금보다 크다. 금에 비해 장기 투자에 맞지 않다. 구리는 AI 센터 이슈로 인해, 수요가 폭증했다. 그런데 채굴량이 늘지 않고 있다. 제대로 된 투자를 위해서는 이런 다양한 상황을 세세하게 파악해 둬야 한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진리이며, 준비한 만큼 수익이 되는 것이다.<br>결국 원자재 투자는 단순한 요행이나 막연한 기대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주식에서의 쓰라린 실패가 보여주었듯, 시장에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도사리고 있다.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투자자에게 자비는 없다.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은 원자재 투자 실전 가이드로 원자재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성공을 위한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34/cover150/k4421303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23453</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공지능과 반도체 기술 융합 생태계를 한 권으로 설명한 책 - [AI 반도체 구조 교과서 - 한 권으로 이해하는 인공지능 반도체의 밸류 체인과 미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22800</link><pubDate>Thu, 30 Jul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228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05X&TPaperId=17422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94/coveroff/89649480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05X&TPaperId=174228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반도체 구조 교과서 - 한 권으로 이해하는 인공지능 반도체의 밸류 체인과 미래 기술</a><br/>세렌딥 지음 / 보누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인공지능은 미래 산업 최고의 먹거리가 되어, 각국이 경쟁적으로 각축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나 역시도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 AI 관련 정보에는 무척 민감하다. 인공지능 관련 프로그래밍도 꾸준히 보고 있는데, 하드웨어적으로는 아는 게 그리 많지 않다. 그저 AI가 많은 메모리를 쓰고, 앞으로 인공지능 관련 프로세서가 대세가 된다는 정도 주워들은 게 다다.&nbsp;<br>그래서 AI 관련 하드웨어 시각을 넓히고, 궁금했던 것들을 알아보고자 세렌딥 저자의 'AI 반도체 구조 교과서'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부제에 나온 거와 같이 한 권으로 이해하는 인공지능 반도체의 밸류 체인과 미래 기술 내용을 담고 있다.<br><br>책 내용을 크게 나누면, 반도체 기술, 인공지능 기술, AI 반도체 기술 이렇게 세 파트로 나눌 수 있다. 가장 먼저 반도체에 대한 기본 이해와 제조 공정을 알아보고, 이어 인공지능 기술 개요부터 알고리즘, 최적화 등을 다룬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반도체와 인공지능이 융합된 AI 반도체가 무엇인지 본격적인 내용은 5장부터 시작된다.<br><br>간단하게 내용을 말했지만, 사실 'AI 반도체 구조 교과서'는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반도체 기술만 해도 그렇고, 인공지능만 해도 그렇다. 하나하나가 엄청난 분량의 내용을 갖고 있다. 여기에 AI 반도체까지 더하면, 더욱 방대해진다. 아무리 개론서 형태로 다룬다고 해도 이것을 단 한 권으로 압축해서 담았다는 것은 그저 놀랍기만 하다. 물론 저자의 노력 덕분에 독자는 보다 편하게 중요 액기스만 빨아먹을 수 있다.&nbsp;<br>다만 이 책이 전자나 전산 쪽 지식이 전혀 없다면, 용어나 관련 기술 설명들이 생소해서 살짝 버겁게 느껴질 수 있다. 내 경우에는 전산, 전자 쪽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보니, 개요를 주로 다루는 앞 파트는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고, 최신 기술 동향과 주요 이슈 정도만 추가로 이해하면 됐다.<br>이렇게 독자에 따라 난이도가 다를 수 있는데, 책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 알면 좋겠지만, 전공자가 아니고, 단지 전반적인 기술 트렌드 이해만 필요하다면, 복잡한 부분은 읽어 보는 정도만 하고, 전체적인 기술 흐름과 주요 이슈가 무엇인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 정도만 알아도 뉴스나 SNS, 각종 인공지능과 반도체 정보 이야기가 전과 달리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br><br>예를 들어 소버린 AI나 자율주행 AI 반도체 시장에 대한 이해, 의료, 게임, 스마트 시티 등에 어떻게 AI 칩들이 쓰일지, 시장 규모가 어떻게 될지 이 책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이에 관련해서는 7장부터 다루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도 궁금했던 것을 많이 해소 시켜준 곳이기도 하다. 한참 전에 FPGA를 접했을 때는 전혀 와닿지 않았는데, 이게 이렇게 인공지능 반도체에 유용하게 쓰이게 될 줄은 몰랐다. NPU나 TPU 같은 본격적인 AI 반도체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었다.<br>어린 시절 집에 진공관 라디오가 있었단 나로서는 이제 원자 단위를 논할 정도로 세밀해진 반도체 기술을 보고 있으면, 머릿속에 상상조차 안 될 정도로 경이롭기만 하다. 게다가 이제는 척척박사가 되어가는 AI 기술까지 접목이 되니 5년 뒤, 10년 뒤 세상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전혀 가늠이 안된다.&nbsp;<br>'AI 반도체 구조 교과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기술 생태계의 실체를 명확히 담고 있다. 전공자 또는 관련 기술에 관심 있는 분, 투자를 위해 반도체 관련 기술 이해가 필요한 분 등 방대한 AI 반도체 기술을 가볍게 훑어 보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 책이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94/cover150/89649480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9420</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업무 문서 쓰기 역량을 높여주는 책 - [AI도 모르는 글쓰기 - 초안을 완성으로 바꾸는 AI 협업 글쓰기, AI가 놓친 맥락, 구조, 정확성을 다듬어 읽히는 업무 문서로 완성하는 기술, 유형별 업무 문서 맞춤 글쓰기 체크리스트 24종 수록, 실무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롬프트 제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13391</link><pubDate>Sun, 26 Jul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4133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197&TPaperId=174133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4/46/coveroff/k6121301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197&TPaperId=174133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도 모르는 글쓰기 - 초안을 완성으로 바꾸는 AI 협업 글쓰기, AI가 놓친 맥락, 구조, 정확성을 다듬어 읽히는 업무 문서로 완성하는 기술, 유형별 업무 문서 맞춤 글쓰기 체크리스트 24종 수록, 실무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롬프트 제공</a><br/>정나래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한빛미디어 서평단 &lt;나는리뷰어다&gt;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br>과거에 비해 지금 아이들의 문해력이 현격히 떨어졌다는 조사를 본 적이 있다. 단지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니다. 20, 30대도 마찬가지며, 중장년에서도 이런 현상은 쉽게 만날 수 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나는 많은 연구자가 지적했듯이 SNS의 영향이라고 생각한다.<br>글쓰기 또한 문해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글쓰기 중요성이 크진 않으나, 사회생활에서의 글쓰기는 자신의 능력, 지적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산전수전을 겪은 사람이라면, 더욱 글쓰기의 중요성을 잘 알 것이다. 잘 쓴 이력서, 제안서는 연봉과 투자금의 액수를 다르게 만든다. 첨단 과학 시대가 되어도 이는 변하지 않는 세상의 진리다.<br><br>그래서 책에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제대로 형성 못한 문해력과 글쓰기는 단지 책을 좀 더 읽는다고 단기간에 올려놓을 수는 없다.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누군가는 인공지능이란 만능 도구가 있으니 그걸 쓰면 된다고 할 수 있다. AI가 대단한 능력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 틀린 자료를 알려주기도 하고, 거짓말도 천연덕스럽게 잘한다. 글만 장황하고 맥락이 틀린 경우도 많다. 고집도 엄청 세서, 우기다가 증거를 계속 대면, 그제야 말을 바꾸기도 한다.<br>그리고 AI는 사용자의 능력과 비례한 결과를 가져온다. AI의 본질을 꿰뚫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에게는 빠르고 유용한 도구가 되어 주지만, AI에게 전적으로 맡기기만 한다면, 오히려 시간만 낭비할 수 있다. 따라서 일단 업무에 맞는 글쓰기부터 제대로 익혀야 한다. 그리고 이걸 바탕으로 AI를 제대로 쓰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br>정나래 저자의 'AI도 모르는 글쓰기'는 앞에 말한 업무에 필요한 글쓰기 능력을 길러주고 동시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서 작성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이다. 물론 이 역시 익숙해지는 데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업무 글쓰기에 맞춰져 있으므로 목적 없이 책을 읽고, 글 써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효과를 단기간에 얻을 수 있다.<br><br>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잘 쓰인 글이 어떤 것인지 알 필요가 있다. 정답이 무엇인지 알아야 내가 무엇을 틀렸는지 알 수 있다. 'AI도 모르는 글쓰기'를 보면 우리 언어의 의사소통 방식이 고맥락 문화권이라고 한다. 완곡한 표현과 돌려 말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걸 업무 문서에 그대로 쓰게 되면, 글쓴이의 의도가 읽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왜곡될 수 있다. 문학적 표현에서는 쓸 수 있어도, 업무 문서에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br>'AI도 모르는 글쓰기'에서는 글의 목적과 대상, 방법, 기한 등을 명확히 해야 좋은 글이 된다고 얘기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적으로 좋은 글과 나쁜 글의 예를 보여주기도 하고, 연습 문제를 통해 독자가 생각할 기회도 준다.<br>이 책의 내용 구성도 형태도 이러한 중요성을 그대로 반영했다. 이에 관해 책 초반에 나오는 로드맵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내용 구성이 '왜', '무엇을', '어떻게', '어디에'라는 육하원칙을 따르고 있다. 이를 통해 문서 작성에 꼭 필요한 '동기', '기준', '방법', '적용'을 어떻게 글쓰기로 표현할 거며, 인공지능에는 어떻게 써먹는 것이 좋을지 알려 준다.<br><br>인공지능은 완벽하지 못하다. 그래서 책에서는 인간이 해야 할 것과 AI에게 맡길 것을 구분해 놨다. 인간은 주제 선정, 방향 결정, 검증, 맥락 보완, 최종 판단 등을 하고, AI에게는 아이디어 확장, 자료 수집, 목차, 구조 초안, 다듬기 요약, 맞춤법, 가독성 교정 등을 시킨다.<br>특히 AI가 알려준 자료는 교차 검증이 필수다. 있지도 않은 자료를 내놓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이걸로 여러 번 골탕을 먹었다. 그래서 아예 프롬프트에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고, 자료를 만들지 마"라고 매번 적고 있다. 그래도 틀린 자료를 가끔씩 내놓는다.<br>'AI도 모르는 글쓰기'에 나오는 업무 글쓰기 예들은 확실히 깔끔하고 누구나 알아보기 쉽다. 개인감정과 오해의 소지가 제거된 글이다.&nbsp; 각 문서 작성 과정마다 AI에게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해서 요청할지 좋은 참고 자료가 된다.<br><br>학창 시절에도 국어 시간에 육하원칙의 중요성은 많이 들었지만, 실생활에 이걸 제대로 실천해서 말하거나 글 쓰는 사람은 의외로 적은 거 같다. "핵심이 뭐야?", "무슨 얘기를 하는 거니?" 이런 소리를 자주 듣는다면, 이 책을 보며, 내가 육하원칙을 제대로 반영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웃긴 건 AI도 육하원칙을 지키고 소제목이 잘 나눠진 글을 선호해서 학습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블로그 글도 서술형 보다 분석 서류 형식으로 많이 바뀌고 있다.<br>'AI도 모르는 글쓰기'를 보고 있으면, 외래어 풀어쓰기, 수동문 바꾸기, 부호 표현, 글로벌 표준 번역 등 내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많이 보였다. 나도 나름 문서 작성을 잘하는 편이란 소리를 들어왔는데, 시간에 쫓겨 그랬다고 변명을 한다고 해도, 다듬기에 공을 더 들여야 했다.<br><br>챕터 4 이후에는 회의록, 이메일, 공지, 기술문서, 가이드, 절차서, 매뉴얼, 글로벌 문서 등과 같이 보다 구체적인 문서 글쓰기를 다룬다. 일반적인 중요 원칙과 함께 각각의 표준 문서안, 탬플릿과 작성 노하우, 프롬프트 노하우가 담겨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br><br>'AI도 모르는 글쓰기'를 다 읽고 가장 머릿속에 남는 것은 독자가 누구인가를 명확히 하라는 말이다.문서 대상이 명확해야 거기에 맞는 형식, 문체, 단어, 용어 등이 정해진다. 독자가 명확해지면, 시작이 반이 된다. 아울러 글쓰기도 서비스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독자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글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br>사자성어에 '신언서판'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됨을 판단하는데 몸, 말씨, 글쓰기, 판단력을 본다는 의미다. 글쓰기는 그만큼 지성과 품격을 나타내는 중요한 능력이며, 조직사회에서 남보다 돋보일 수 있는 역량이기도 하다. 'AI도 모르는 글쓰기'는 그 능력을 체계적으로 길러주고, AI까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알려준다. 따라서 글쓰기에 자신 없는 사회 초년생이나 직장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AI도 모르는 글쓰기'를 강력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4/46/cover150/k6121301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44695</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해하기 쉽고 핵심 잘 담은 영문법 책 - [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 - Verbs want to move too]</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370688</link><pubDate>Thu, 02 Jul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370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747&TPaperId=17370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9/75/coveroff/k1721397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747&TPaperId=17370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 - Verbs want to move too</a><br/>오혜전 지음 / 렛츠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스마트폰이 통화 내용을 자동 번역해 주고, 스마트 안경으로 번역된 문장을 바로 보여주는 세상이 왔다. 하지만 이것들로 인해 어학 공부가 필요 없어진 것은 절대 아니다. 여행 가서 요긴하게 쓰일 수는 있어도, 그 나라에서 생활하거나, 유학 또는 비즈니스 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말을 충분히 공부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영어 공부의 필요성은 당분간 사라질 일은 없다.<br>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영어는 누구나 거치는 진학, 취업에 중요한 필수 과목인 만큼 안 할 수 없다. 내 경우 영어 시험에서 자유로워진 나이가 되었지만, 영어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너무나도 부럽다. 그래서 항상 영어학습에 대한 생각을 가져왔다. 더욱이 외국어 공부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니 두뇌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이라 생각하며, 언젠가는 자유롭게 표현하며 웃으며 대화하는 날을 꿈꾸고 있다.<br>그래서 20년 실전 경험의 언어 가이드 오혜전 작가의 '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를 보게 되었다. 뭔가 살아 움직이는 영어를 연상하게 하는 제목이다. 이 책은 영문법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시험에만 갇혀 제대로 활용 못하는 영문법이 아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 문법을 담고 있다.<br>보통 영문법 하면, 딱 떠오르는 책들이 있을 것이다. 두껍고, 뭔 말인지 이해가 안 되는 딱딱한 내용, 생각만 해도 눈꺼풀이 감기는 그런 책 말이다. 그러나 '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는 형식부터 말랑말랑하다. 책 전체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식으로 풀고 있다. 그렇다고 장황하지도 않다. 군더더기 없는 꼭 필요한 핵심만 딱 골라서 설명하고 있다. 그런 만큼 책 부피도 200여 쪽으로 전혀 부담 없다.&nbsp;<br><br>일단 '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는 책 초반 인트로에 다섯 가지 영어의 특징을 통해, 한글과 영어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한글이 영어와 다름을 쿨하게 인정하고 시작하는 것이다. 영어와 한글이 비슷하다며, 억지로 꿰어 맞추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이는 불필요한 딴 생각 없이 영어 자체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br><br>'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는 동사가 주인공 역할을 맡아, be, do, have 동사를 시작해서, 시제, 문장 형식, 수동태 능동태 중간태, 부정사와 동명사, 분사와 분사구문, 가정법 이렇게 7개 코스로 나눠 문법 학습을 한다.<br><br>여기서 다른 건 전에 봤던 문법책에서 들었던 것들이지만, 중간태는 무척 생소했다. 중간태는 겉으로는 능동태이지만, 의미상으로는 수동태인 문장이다. "This book sells well.", "이 책은 잘 팔린다."가 그 예로 주어가 행위자이자 결과의 수혜자가 된다. 전에 비슷한 문장을 보고 왜 그렇게 해석되는지 이해가 전혀 안됐는데, 이 책에서 그 답을 명쾌히 알 수 있었다.<br>전반적으로 '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는 문법서라고 해도, 전혀 부담 가질 필요 없다. 암기식이 아니고 이해 중심이다. 중간중간 이해를 돕는 그림 설명도 나오고, 보충 설명을 위해 '못다 한 썰'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혹여 혼동되고 잘 모르는 곳이 있다면, 다시 읽으며 공부하기 좋다. 그러다 보니 오랫동안 영어책을 잊고 살았던 분들에게도 바로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다.<br>'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를 통해 오랜만에 영문법 전체를 점검하고 이해가 모자란 부분을 단단히 채울 수 있었다. 이 책은 영문법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어디든 이사할 수 있는 쉬운 활용 접근법을 알려준다. 영문법에 취약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9/75/cover150/k1721397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97576</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힘들고 아픈 마음을 토닥여 주는 책 - [삶의 불안을 잠재우는 노자의 말 - 2500년을 건너온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368949</link><pubDate>Wed, 01 Jul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368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318&TPaperId=17368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8/coveroff/k39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318&TPaperId=17368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의 불안을 잠재우는 노자의 말 - 2500년을 건너온 인생 수업</a><br/>노무라 소이치다로 지음, 류휘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인터넷 통신망과 SNS의 발달, 극심한 경쟁, 빈부 격차의 심화, 대화의 부재는 사람들의 마음을 갈수록 병들게 하고 있다. 누군가는 이런 현상을 단순한 투정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절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그들 중 일부는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사람들이다. 한 발로 생사가 나뉠 수 있는 절체절명 생사의 위기에 놓인 사람이다.&nbsp;<br>언젠가는 나아지겠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일반 질병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병도 방치하면 더욱 나빠진다. 내 마음이 요즘 이상하다 생각이 들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주변 사람과 대화도 해보고,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야 한다.&nbsp;<br>자꾸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생각을 어떻게든 바꾸려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 나 또한 마음이 예전과 같지 않아, 무척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런 나의 마음에 위안을 얻고자, '삶의 불안을 잠재우는 노자의 말'을 보게 되었다.&nbsp;<br><br>이 책의 저자 노무라 소이치로 박사는 45년간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로 10만 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해 왔다. 이 책을 쓴 취지 역시 마음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것으로 열등감, 피해 의식, 완벽주의, 강박과 같은 심리적 경향에 잘 대응하고 있는 노자 철학을 마음 처방전으로 제시하고 있다.<br>'삶의 불안을 잠재우는 노자의 말'은 비교를 멈출 수 없을 때, 나도 모르게 무리했을 때, 자기혐오에 빠졌을 때,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이렇게 상황별로 4개의 장으로 나누고 35 가지의 처방전을 적고 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처방전마다 거울 사고, 나무늘보 사고, 시계 사고, 우산 사고처럼 이름을 붙여 놓았다. 이 덕분에 관련 내용을 보다 쉽게 떠올릴 수 있어 좋았다.<br>고전 철학은 보통 한자가 많이 나오고, 풀이 자체도 어려운 경향이 있는데, '삶의 불안을 잠재우는 노자의 말'에서는 핵심 문장 정도만 한자로 나오고, 나머지는 지금 흔히 볼 수 있는 상황과 사례, 저자가 만난 환자 이야기, 노자 철학의 현대적인 해석 등으로 독자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적었다.<br>그리고 내용 구성도 주제, 상황 또는 에피소드, 사고, 노자의 말, 전문의 해설, 설명, 정리 이렇게 패턴이 잡혀 있어, 책 내용을 머릿속에 구조적으로 담을 수 있었다.<br><br>내 경우 앞에서 말한 열등감, 피해의식, 완벽주의, 강박 네 가지 모두 마음을 괴롭히는 요소들이다. 나만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 내가 쓸모없다는 생각, 끝이 보이지 않는 괴로움, 지치는 하루하루, 참지 못하는 분노, 나이만 먹고 있다는 슬픔, 의미 없는 삶 등 마음이 점점 다 타고 남은 회색빛 재만 같다.<br>그런데 '삶의 불안을 잠재우는 노자의 말' 속에 내 마음에 대한 처방전이 대부분 들어 있었다. 거울 사고, 족욕 물 사고, 동상 사고는 열등감, 자기혐오를 담고 있다. 거울 사고에서 자신을 이기는 자가 강한 자라는 노자의 말속에서 상대가 정말 강한 사람인지 물어볼 수 있었다. 족욕 물 사고에서 타인을 안심시키고 편하게 해주는 사람은 아래에 있음을 깨닫게 했다. 동상 사고에서 비교가 아닌 굳건한 나의 존재를 떠올렸다.&nbsp;<br><br>약을 먹는다고 모두 다 바로 낫는 게 아니듯이, 마음의 처방전도 금방 효과를 볼 거라는 생각은 안 한다. 저자도 책 끝에서 여러 번 읽어 보기를 권했듯이, 처방전 내용을 곱씹을 필요가 있다. 실제 같은 내용도 읽을 때마다 다르게 느껴졌고,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br>각 장마다 'WORK' 코너가 있는데, 이곳은 마음의 재활운동 방법을 알려주는 곳과 같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들어 있다. 아울러 마지막에 나오는 '불안을 잠재우는 문구 23'도 천천히 읽어 보면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br>'삶의 불안을 잠재우는 노자의 말'은 힘들고 아픈 마음을 토닥여주는 책이었다.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었다. 2500년이 넘은 오래된 노자의 말인데도 그 깨달음은 지금 시대에도 통한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 마음이 힘들어한다면, 더 아파지기 전에 이 책의 처방전을 받아 보기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8/cover150/k39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0810</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공지능을 이용한 유니콘 기업 첫걸음 가이드 - [조코딩의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with 클로드 코드, 수파베이스, 스트라이프 - 기획부터 엑시트까지 코드 한 줄 없이 글로벌 매출을 만드는 1인 프로덕트 빌더 풀코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360881</link><pubDate>Sun, 28 Jun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3608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872&TPaperId=17360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0/coveroff/k912139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872&TPaperId=173608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코딩의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with 클로드 코드, 수파베이스, 스트라이프 - 기획부터 엑시트까지 코드 한 줄 없이 글로벌 매출을 만드는 1인 프로덕트 빌더 풀코스</a><br/>조동근(조코딩)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한빛미디어 서평단 &lt;나는리뷰어다&gt;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br>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 관련 비즈니스가 전 세계적으로 뜨겁게 얘기되고 있다. 우리 정부도 AI, 인공지능 산업을 중요 국책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둔한 내가 봐도, 조만간 인공지능과 로봇 산업이 세상을 바꿀 거로 보인다.<br>그런데 이런 중대한 변화를 그저 방관자로 막연히 지켜보기에는 뭔가 세상 트렌드에 뒤처지고, 부를 쌓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놓치는 것만 같다. 인공지능만 놓고 봤을 때, 지금이 너무 이르지도 않고, 늦지도 않은 가장 적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지금 시작해도 충분한 블루오션이 펼쳐져 있다.<br>게다가 바이브 코딩의 등장은 코딩,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장벽을 대폭 낮춰줬다. 전반적인 개념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코딩 능력이 부족해도 얼마든지 원하는 앱을 만들 수 있다.<br><br>각종 장벽이 낮아진 지금 환경에서 꼭 필요한 핵심 요소는 무한 가치를 가진 반짝이는 아이디어인 것이다. 실제 인공지능을 활용한 1인 창업으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킨 각종 신화들이 여기저기 들려오고 있다. 그들 모두가 천재는 아니다. 대부분 평범한 일반인들이다. 더군다나 1인이 만든 비즈니스다. 이는 누구나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소리다.<br>이에 AI를 활용한 1인 창업, 유니콘 기업에 도전하려는 분에게 첫걸음 가이드 역할을 해줄 책을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국내 최대 규모 코딩 유튜브 채널 크리에이터 조동근 저자의 '조코딩의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with 클로드 코드, 수파베이스, 스트라이프'가 바로 그것이다.<br><br>이 책은 누적 조회수 70만 강의를 한 권으로 담은 책이다. 그만큼 많은 이들을 통해 검증되고, 유용함을 증명한 내용을 담고 있다. 책 제목 맨 위에 나와 있듯이 '기획부터 엑시트까지 코드 한 줄 없이 글로벌 매출을 만드는 1인 프로덕트 빌더 풀코스' 내용을 담고 있다. 즉 코딩을 잘 모르더라도 바이브 코딩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앱을 만들고, 글로벌 시장 진출해서, 꾸준한 수익, 매각, 기업 공개 같은 전략적 출구까지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방법과 과정을 다루고 있다.<br><br>'조코딩의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with 클로드 코드, 수파베이스, 스트라이프'는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담고 있으나, 전문 개발서는 아니다. 바이브 코딩 활용을 담고 있어서, 구체적인 코드를 설명하거나 하지 않는다. 코딩을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그래서 초반부에는 프런트엔드, 백엔드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데이터베이스, 서버 등 기초적인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물론 뒤에 가면, 많은 전산 용어들이 나오다 보니, 초보 입문자 입장에서는 버거운 면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모르는 개념은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것들이다.<br><br>그럼 이 책은 개발자는 볼 필요 없을까? AI 쪽 일을 많이 한 개발자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얻을 수 있는 게 많은 책이다. 내용을 보면, 진짜 다양한 서비스와 AI 도구들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써본 것도 있지만, 접해 보지 못한 것이 더 많다. 이걸 일일이 테스트해보고, 검증한다는 것은 입문자나 경험자나 시간 낭비다. 불필요한 시간 낭비, 금전적 손해, 시행착오를 이 책이 덜어 준다.<br><br>가입이나 설치 과정도 그 한 예다.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입문자에게는 시작부터 난관이며, 개발자라고 해도 다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그걸 저자가 미리 해보고 가장 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도구들의 과정 하나하나를 화면 캡처하여 설명해 주고 있으며,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잔뜩 담긴 'Tip'과 '궁금해요' 코너를 통해 참고할 것, 보충 설명, 각종 어려움 대처 방법 등을 알려주며 책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br><br>'조코딩의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with 클로드 코드, 수파베이스, 스트라이프'의 구성과 내용은 기획부터 개발, 배포, 마케팅, 분석, 글로벌화, 투자, 엑시트까지 물이 흐르듯이 순차적,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 과정이 명확히 머릿속에 남는다. 토막토막 단편화된 지식들을 통합하여 원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이것이 1인 창업 과정 중에 방향을 잃지 않게 가이드 해준다.<br>학습과정에서 클로드 코드, 수파베이스, 스트라이프 등 각종 도구와 서비스를 이용하여, 로또 번호 추첨, 퍼스널 스타일리스트 웹사이트를 만들어보고, 로그인 화면부터 회원 정보 데이터베이스, 결제, 마케팅, 최적화 분석 등을 해보게 된다.<br>블로그를 하다 보니, 최적화 때문에 SEO는 많이 봐왔는데, AI 검색 최적화라 할 수 있는 GEO는 무척 새로웠다. 분량은 적지만 어쭙잖은 최적화 책보다 도움이 되는 파트였다.<br><br>마지막 파트 5 '운영부터 엑시트까지'에 나온 내용들은 직접적으로 돈관 관련된 것들이라 항상 자금이 부족한 1인 창업자에게 무척 유용한 정보이다.&nbsp;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 어떻게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어떤 것에 주의하며,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세금은 어떻게 되는지 다루고 있고, 국내 사례와 함께 투자 정보도 담고 있다.&nbsp;<br>'조코딩의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with 클로드 코드, 수파베이스, 스트라이프'를 보면서 정주영 회장의 "이봐, 해봤어?"라는 말이 떠오른다. 아무리 아이디어가 뛰어나고, 좋은 기술을 가졌어도, 창업에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실패든 성공이든 일단 해봐야 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아울러 꽁꽁 숨어 있는 도전에 열기에 불을 지펴줬다. 그동안 적어 놓기만 했던 아이디어 보따리를 다시 풀어보고, 다듬어 써먹어 봐야겠다.AI 기술을 이용한 1인 창업,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첫걸음 가이드로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0/cover150/k912139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105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