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더파란비님의 서재 (더파란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4 May 2026 04:28:09 +0900</lastBuildDate><image><title>더파란비</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12.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더파란비</description></image><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생활에 스며든 첨단 기술의 수학 원리를 알아 보는 책 - [양자 도약 - 수학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52787</link><pubDate>Fri, 01 May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527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382&TPaperId=172527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17/coveroff/k6521373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382&TPaperId=172527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양자 도약 - 수학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가</a><br/>휴 바커 지음, 장영재 옮김 / 알레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수학이 없었다면, 인류는 벌써 멸종했거나, 운 좋으면 그나마 동굴 속에서 추위와 다른 짐승들에 공격에 떨며 살고 있을 것이다. 그만큼 수학은 인류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한 학문이다. 하지만 수학의 인기는 엉망이다. 수포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학과 담을 쌓은 사람들이 많다. 그나마 전에는 전에는 바코드를 읽고 계산해 주는 포스 시스템이 없어, 가게 갈 때마다, 거스름돈 계산이라도 했는데, 지금은 그냥 알아서 계산하고 알아서 빠져나간다.<br>사실 챗GPT, 제너마이, 코파일럿 같은 AI 인공지능 역시 선형대수, 통계학, 이산수학, 미적분 등 다양한 수학이 총동원되어 GPU의 발전과 함께 간신히 꽃을 피운 상태인데, 많은 사람들이 수학과 멀어진다면, 인류의 미래는 더 이상 기대할 게 없어지게 될 것이다. 어디선가 천재가 나와서 알아서 되겠지 하는 안일한 사고는 더 이상의 발전을 막을 것이다.<br><br>그러나 다행히도, 과거에 비해 수학자를 포함 글로벌 연구 인력이 대폭 증가했다고 한다. 인류의 미래는 암울하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돈이 되니 그만큼 인재들이 모인다고도 볼 수 있다. 미국이 아직까지 과학 강국을 유지하는 것은 압도적인 상위 수학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이 선진국에 올라선 것 역시, 많은 연구자가 혼신의 힘을 다했기 때문이다.<br>수학 애호가 휴 바커의 '양자 도약'은 수학이 우리 삶 속에 어떻게 녹아 있으며, 어떠한 분야에서 어떻게 이용되어 어디까지 발전하고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를 통해 보다 높은 수학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자 했다.&nbsp;<br><br>'양자 도약'이란 이름만 봐서는 물리학 책으로 보이지만, 엄연히 수학을 다룬 책이다. 수학이 인류 문명과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도약의 순간을 '양자 도약'이라는 은유적 표현을 한 것이다. 물론 비행 관련된 파트에서는 항력, 양력, 공기저항, 드론 기본 제어 방정식 등 물리학에 관련된 내용도 있고, 기후, 생물학 관련 내용도 있지만, 그것 역시 수학과 무관한 것은 아니다.<br>'양자 도약'은 단순히 수학 공식이나 이론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문제 풀이나, 증명 그런 것도 다루지 않는다. 수학이 어떻게 인류의 삶 속에 수학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역사적 사실과 함께, 껑충껑충 발전하는 과정들을 얘기한다. 지도에서 시작해서 GPS, 내비게이션이 어떻게 최적화된 경로를 찾아가는지 좌표와 그래프 이론으로 설명한다. 암호를 다루는 편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에니그마 암호 기계부터, 양자 암호, 블록체인, 비트코인까지 설명하기 위해 체와 군 이론, 베이즈 정리가 나온다.<br><br>이렇게 책에서는 12장에 걸쳐, 인공지능, 패턴 인식, 자율 주행, 드론, 우주 주차장, 지구 온난화, 비트코인, 3D, 4D 프린팅, 나노 기술, 그래핀, 미래 로켓, 심지어 외계 문명의 수를 추정하는 드레이크 방정식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대부분 최신 첨단 기술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수학이 현재와 미래의 우리들의 삶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br>다만 '양자 도약'에서 다루고 있는 수학들이 행렬처럼 쉬운 것도 있지만, 다소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는 것도 있다. 관심을 끄는 정도로 간단히 언급해서 그런 거 같다. 모르면 무시하고 넘어가도 저자가 의도하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br>'양자 도약'에서 말하는 거처럼 수학은 우리에게 매우 유용한 도구이다. 세상의 질서와 발전을 뒤에서 묵묵히 지탱해 주는 존재다. 따분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이지만,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학의 응용에 관심 있는 분, 수학을 부담 없이 즐기려는 분들에게 이 책은 좋은 볼거리가 되어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17/cover150/k6521373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1705</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총 이야기 - [총기 대전 - 총기의 구조부터 위력, 정밀도, 탄속, 탄도까지 해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50841</link><pubDate>Thu, 30 Apr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50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9140&TPaperId=172508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48/15/coveroff/k1320391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9140&TPaperId=17250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총기 대전 - 총기의 구조부터 위력, 정밀도, 탄속, 탄도까지 해설!</a><br/>가노 요시노리 지음, 오광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총은 참 무서운 도구이지만, 뭔가 알 수 없는 마력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 실제 총이 아닌 장난감 총이라고 해도 쥐게 되면, 그 마력에 빠져 이상한 든든함, 자신감 같은 걸 느끼게 된다. 영화에서도 이런 감정 변화와 행동을 자주 표현하기도 한다. 나 또한 집에 비비탄 장난감 총이 하나 있는데, 이걸 쥐기만 하면, 뭔가를 맞추고 싶은 욕망에 빠진다. 장난감이지만, 표적을 제대로 맞추면, 그 쾌감에 신나게 된다.<br>배틀 그라운드 또한 그런 심리를 잘 파고 든 게임이다. 프라이팬도 등장을 하지만, 돌격소총, 기관단총, 저격소총, 산탄총, 권총 등 다양한 실제 총기류를 게임에 담고 있으며, 실제 특성이나 성능도 잘 표현하고 있다. 물론 총에 대해 몰라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총에 대해 알고 즐기면, 재미의 깊이가 달라진다.<br>이런 재미에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무기 전문가 기노 요시노리 저자의 '총기 대전'이다. 이 책은 총의 역사, 총기 구조, 총의 과학적 원리 등을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게, 쉽게 설명되어 있다. 실탄이란 무엇인가, 뇌관 이야기 이런 식으로 내용을 구체적인 작은 주제로 나눠 왼쪽에는 설명, 오른쪽에는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 자료를 담았다. 총 두 쪽에 걸쳐 설명하고 있으므로 그만큼 내용이 간결하고, 핵심을 중점적으로 담고 있다.<br>'총기 대전'은 '총이란 무엇인가', '총의 역사', '탄약', '권총과 기관단총', '소총', '기관총', '탄도', '산탄총', '총상', '조준기', '세계의 탄약', '걸작 총기를 논평하다' 이렇게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웬만한 잘 알려진 총기는 다 다룬다고 보면 된다. 그만큼 배트 그라운드 같은 게임뿐만 아니라, 모형 총 수집, 밀리터리 문화를 즐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다.&nbsp;<br><br>이 책의 첫 이야기부터 흥미롭다. 총이란 단어가 나는 중국에서 온 거라 생각해왔는데, 조선에서 생긴 거라고 한다. 중국은 치앙이라고 부르고, 일본은 뎃포라고 하다가 에도시대에 총으로 표기되었다고 한다. 총 하나만으로도 한중일 삼국이 얼마나 얽히고설켰는지 실감하게 한다.<br>그리고 영화에서 하늘에 대고 축하한다고 총을 쏴 대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래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총기 대전'에서 자세히 답변해 주고 있다. 총알이 어느 쪽으로 떨어지는가에 따라 다르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한다. 실제 사람이 죽는 사고도 발생하며, 낙하하는 탈환은 피부를 충분히 뚫을 수 있다고 한다. 그냥 대충 생각하면 툭하고 떨어질 거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참고로 45도로 쏘는 경우나 수평으로 쏴서 땅바닥에 닿는 순간은 훨씬 더 치명적이다.&nbsp;<br><br>전쟁에 드론이 이용되면서, 대항 무기로 산탄총 이야기가 들리곤 한다. '총기 대전'에는 장탄의 구조와 원리, 구경 표시법, 치수와 중량, 사격 대상, 속도와 사거리, 클레이 사격, 조준법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러고 보니, 산탄 총알은 먼 거리에서 자유 낙하하는 경우에는 하나하나의 크기가 워낙 작다 보니, 위험성도 일반 총알에 비해 많이 작다.<br>요즘 나오는 모형 총은 앞에서 연기도 나게 하고, 탄피가 배출되기도 한다. 별거 아니지만 이런 걸로도 '와!'하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여기에 광학 조준기도 일명 뽀대라는 측면에서 무시 못 할 부분이다. '총기 대전'에서도 광학 조준기의 사용법과 종류를 다루고 있으니, 보면 재미있을 것이다.<br>'총기 대전'을 보며, 이제 인간이 사용하는 총의 역사는 이 정도에서 멈추고, 드론이나 로봇에 맞는 총기들이 개발되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물론 그것들은 지금의 총에서 느끼는 마력 같은 것을 느끼긴 힘들 것이다.<br><br>이 책은 마지막 장에 특정 모델의 총기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책 전반으로는 특정 모델보다는 총기 종류에 따른 일반 특징과 과학 원리, 발전 그런 것들을 다루고 있다.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 중심 이야기 구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nbsp;<br>'총기 대전'은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총'이라는 도구를 과학과 역사, 국방, 스포츠 등의 영역으로 끌어올려주는 친절한 안내서다. 게임 속에서 무심코 선택했던 라이플 한 자루, 영화 속 총격신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깊이로 다가온다.&nbsp; 총의 파괴성은 명심하고 주의해야 하지만, 총이 가진 메커니즘과 역사적 궤적을 이해하는 것은 매력적인 지적 경험이다. 군인 또는 밀리터리 마니아, 게임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실 분, 모형 총을 수집하는 분, 총기에 관심 있는 분 모두에게 훌륭한 지식 볼거리가 되어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48/15/cover150/k1320391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481522</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반도체 생태계라는 숲을 보는 안목을 길러주는 책 - [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 - GPU부터 HBM, 파운드리, 패키징, 데이터센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읽는 AI 반도체 생태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40218</link><pubDate>Sun, 26 Apr 2026 2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402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402&TPaperId=172402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8/coveroff/k81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402&TPaperId=172402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 - GPU부터 HBM, 파운드리, 패키징, 데이터센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읽는 AI 반도체 생태계</a><br/>MrTrigger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우리는 매일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의 편리함에만 익숙할 뿐, 실제로 AI를 구동시키는 시설 인프라, 하드웨어 기술에 대해서는 무지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등락에는 민감하면서도 정작 그 기업이 어떻게 현재의 반도체 환경을 만들었으며, 어떤 고군분투를 해왔는지는 잘 모르고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br><br>'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의 저자 MrTrigger는 프롤로그를 통해 단호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반도체 생태계를 모르는 것은 미래가 움직이는 원리를 모른 채 변화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과 같다고 말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름 AI 공부를 해왔다고 생각한 저 역시도 변화를 멍하니만 바라보는 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br>이 책은 인공지능이 반도체 산업과 IT 인프라에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변혁을 시켰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나 알고리즘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내용이 아닌, 하드웨어나 비즈니스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br>반도체라고 하면 팹리스, 파운드리, HBM 같이 자주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는 잘 모르는 낯선 용어들 때문에 지레 겁을 먹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러한 것들이 더 이상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복잡한 메커니즘을 요리나 카카오 택시, 여행 일정 짜기와 같은 실생활의 예시로 바꿔 설명함으로써 독자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br><br>예를 들어 DRAM은 필요한 재료를 바로 쓸 수 있지만, 공간의 제약과 한정된 양의 식재료가 있는 환경이라면, NAND는 재료를 오래 보관하는 대형 창고로 볼 수 있어, 저장 용량은 크나 꺼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HBM은 셰프 손으로 여러 재료가 동시에 빠르게 전달되는 자동 공급 레일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br>'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에서 내용 이해를 돕는 또 하나의 장치는 이러한 설명을 한 장의 직관적인 그림이나 표로 요약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머릿속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돕고 있죠. 아울러 각 장의 마지막에는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있어, 적어도 세 번 반복해서 보게 되므로 일부러 암기할 필요 없이 머리에 남게 됩니다.<br>책 구성은 9개 파트와 41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용 측면으로 봤을 때는 크게 둘로 나눠집니다. 파트 1은 AI 반도체 산업의 전체적인 지형도에 해당되는 숲을 보여주며, 파트 2 이후에는 반도체 기술, 메모리 종류, 생산 과정, 생산 기업, 관련 장비 기업, AI 인프라, AI 기업 등 나무 하나하나를 살피듯이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br><br>'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은 단순히 기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산업적 측면에서 어떤 역학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인텔이 어떻게 성장했고, AI 시대에 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삼성의 발전과 약점, TSMC가 패권을 쥐게 된 이유, 엔비디아의 성공 요인, 마이크론의 현재 위치 등을 세세하게 알려 줍니다.<br><br>ASML은 장비 업체인 만큼 을이라고 볼 수 있지만,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정상의 위치에 있다 보니, 갑보다 더한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ASML이 처음부터 이런 위치에 있었던 것이 아니었는데, 단순 장비 판매자가 아닌 공정 파트너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인해 독보적인 위치에 설 수 있었다는 것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br>또한, 2나노 이하 공정으로 진입하면서 원자 단위 수준의 가공이 이루어지는 현장 이야기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첨단 기술력을 실감하게 합니다. 우리가 흔히 '반도체 신화'라고 부르는 성취가 사실은 운 좋게 얻어진 결과가 아니라, 현장 종사자들의 피, 땀, 눈물이 만들어낸 극한 기술의 결실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는 우리 반도체 산업에 대한 막연한 찬사를 넘어 기술적 근거 아래 큰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br>그리고 팔란티어의 사례를 통해 AI를 비즈니스에 이식시키는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어떻게 AI 비즈니스가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AI에 대한 생각과 시야가 넓어질 수 있었습니다.<br><br>개인적으로 '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을 보며 반성하게 된 지점은 개발자임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사고방식에 빠져, 지금의 기술 변화를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GPU가 그저 게임이나 그래픽을 위한 보조 장치로만 치부했고, 그것이 AI 인프라의 핵심으로 거듭날 가능성을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가 인공지능으로 인해,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전 아직도 PC와 서버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사고의 탈출구를 찾은 느낌입니다.<br>'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은 AI 알고리즘이라는 나무만 보느라 AI 생태계라는 거대한 숲을 보지 못했던 이들에게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도를 보여줍니다. AI 반도체 업계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현업 개발자, AI 반도체 관련 투자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8/cover150/k81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3826</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공지능 이용 코딩 기술을 더욱 똑똑하게 확장 시켜주는 책 - [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 - AX 시대, 감정과 맥락으로 키우는 AI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19213</link><pubDate>Wed, 15 Apr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192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388&TPaperId=172192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13/coveroff/k4521373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388&TPaperId=172192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 - AX 시대, 감정과 맥락으로 키우는 AI 문해력</a><br/>김동한 지음 / 박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바이브 코딩의 등장으로 프로그램 개발이 쉬워졌다고들 한다. 실제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프롬프트를 적어 원하는 프로그램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예전과 달리 개발 문턱이 낮아진 것이다. 업무나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이나 개발비 없이 바로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었다. 때론 개발자의 숨통을 서서히 조여 온다는 느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언제나 함께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AI이기도 하다.<br>어쨌든 바이브 코딩이 대세가 되고 있는 만큼 좀 더 원활하고 좋은 활용 방법을 얻기 위해 관련 정보를 많이 찾아보고 있다. 이번에 보게 된 IT 전문가 김프로 김동환 저자의 '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 역시 그러한 이유로 읽게 되었다.<br><br>이 책은 이제 많이 알려진 바이브 코딩에서 한 단계 더욱 발전한 MCP(Model Context Protocol)라는 확장 프레임워크 개념을 다루고 있다. 총 4부, 바이브 코딩, MCP, ChatGPT, 새로운 문해력 이란 주제로 나눠 MCP이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br>기존의 프로그래밍은 인간이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통해,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면, 바이브 코딩은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해서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란 결과물을 같을지 몰라도, 방향과 의미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br>그런데 바이브 코딩을 해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바이브 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코드만 없을 뿐이지, 의외로 상세한 프롬프트를 적어줘야 한다. 대충 결과만 나오면 된다면 모르지만, 보다 완벽하고 여럿이서 같이 쓰는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많은 요구 사항을 적어 줘야 한다. 이는 프롬프트가 마치 형태만 달라진 코드와 같다는 생각마저 들게 만든다.<br>여기서 MCP는 프로그램 개발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일관성을 유지하게 해준다. 이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의 더욱 멋진 제안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br><br>예를 들어, 단순하게 바이브 코딩으로 일기장을 만들어줘 한다면, 어느 누구나 비슷한 결과물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을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수정의 늪에 빠져야만 한다. 그러나 맥락을 이해하는 MCP를 활용하기 위해, 핵심 맥락이 될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화려한 일기장을 만들어줘, 입시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 일기장을 만들어줘 이렇게 누가, 언제, 왜에 해당하는 맥락을 구체적으로 적음으로 해서, 완전히 방향이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br>문구 하나로만 본다면, 'MCP 별거 아니네'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AI 공간에서는 전혀 다른 일이 일어난다. 바이브 코딩은 코드 추천이란 단편적인 반응을 하는 것이고, MCP는 AI 끼리 협업을 하거나 작업을 분배해서 결과를 도출한다. 필요에 따라 AI 에이전트도 사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똑똑한 AI 코딩 환경과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br>'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에서는 바이브 코딩은 감정의 인간화, MCP는 사고의 기계화라고 말하기도 한다. 개인의 사고와 집단의 사고라고도 말한다. 인공지능 LLM은 수치화된 결과를 답변으로 내놓는 거지, 질문 자체를 이해해서 답을 하는 것이 아니다. 반면 MCP는 맥락을 이해해서 일관된 작업을 하는 큰 차이가 있다.<br>처음에는 MCP가 무척 생소하게 느껴졌다. 프로토콜이라고 하니까 자꾸 통신 프로토콜이 떠올라, 이해를 방해했다. 그래도 책을 읽어 가면서, 점점 MCP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나처럼 MCP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책 속에 이해를 돕는 프롬프트 예나 비교표 같은 것이 많이 나온다. 물론 이 책은 구체적인 바이브 코딩을 다루는 것은 아니다. MCP를 염두에 둔 바이브 코딩, ChatGPT와의 조합 개념을 다룬다.<br><br>뒤에 나오는 부록에서는 AI, 바이브 코딩, MCP 관련 용어도 잘 정리해 놨으며, 관련 툴 또는 서비스, 실습할 수 있는 곳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다.<br>'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를 통해 바이브 코딩의 다음 단계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AI 에이전트 보고 있었는데, 새로운 거 또 하나 배웠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코딩 기술을 더욱 똑똑하게 확장 시켜주는 책이다. 170여 쪽으로 읽는 부담도 적은 책이다. 바이브 코딩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13/cover150/k4521373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31335</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십견 어깨통증 치료, 브리즈망 시술, 어깨 관리 정보가 잘 담긴 책 -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혁신적 치료로 완성하는 어깨통증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07238</link><pubDate>Thu, 09 Apr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2072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89&TPaperId=172072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2/coveroff/k6621373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89&TPaperId=172072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혁신적 치료로 완성하는 어깨통증 솔루션</a><br/>이영석 지음 / 피톤치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좌측 어깨 통증으로 고생한지 벌써 2년 넘어가네요. 어깨 한번 다치면 쉽게 낫지 않는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진짜 그렇게 느껴집니다. 치료받으면서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예전과 같이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을 합니다. 괜찮은 줄 알고 움직이다가 꾹 찌르는 통증 느끼면, 바로 움츠러 듭니다. 어깨 부상 입었다가 다시 마운드에 서는 야구 선수들 참 대단한 겁니다.&nbsp;<br>이젠 지긋지긋한 어깨 통증과 확실히 이별하고 싶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이영석 원장은 어린 시절 직접 통증을 겪어본 사람으로 이심전심의 마음으로 누군가의 일상을 되돌려주는 정형외과 의사입니다.<br><br>'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는 6부 52개의 소주제 토픽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흔히 말하는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어깨충돌증후군과 같은 3대 어깨 통증을 중심으로 각각의 특징과 증상, 진단, 검사, 치료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거북목, 턱관절, 석회성건염, 근막통증증후군 등에 관해서도 알아보고 있습니다.<br>일단 저자는 어깨 질병 치료에 앞서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가 다양한 통증을 만든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수술 후 관리, 재활 방법으로 몸의 밸런스를 잡는 스트레칭 운동, 근력 운동을 강조하고 있는데,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후반부에 의자, 수건, 막대, 세라밴드, 고무줄 등을 이용하여 밸런스를 잡는 방법들이 잘 정리되어 나와 있습니다. 아울러 부록에도 어깨 통증 제로 5분 데일리 리셋 가이드라는 이름으로 QR 코드를 스캔해서 동영상으로 어떻게 운동하는지 자세한 방법을 알려 줍니다.<br><br>제가 한번 앉으면 거의 일어나질 않는데, 저자는 30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하거나, 1분 걸어주는 '30분 규칙'을 실천 방법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의사 선생님은 15분에 한 번씩이라도 일어나 주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앉아만 있으면 없던 병도 생길 수밖에 없나 봅니다.&nbsp;&nbsp;<br><br>사실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에 핵심 정보는 브리즈망 시술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치료 방법인데, 브리즈망은 정식 명칭으로는 '관절수동조작술 MUA'인데,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을 인위적으로 찢어서 자유로운 어깨 회전을 되찾아주는 시술이라고 합니다. 찢는다고 했지만, 칼을 대지 않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흉터 걱정 없고, 저자는 오십견 치료에 게임 체인저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치료와 회복 시간을 단축해 준다고 합니다.&nbsp;<br>제 경우 오십견은 아니지만, 오십견과 마찬가지로 잘 때 아픈 어깨 쪽으로 조금만 누워도 엄청난 고통이 발생하는 경험을 해봐서 그 아픔을 잘 압니다. 그쪽으로 안 누우려 해도, 자다 보면, 뒤척이다 그쪽으로 눕는 일이 생기고, 아파서 잠에 깨곤 했습니다. 브리즈망 시술은 오십견의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입니다.<br>'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에는 브리즈망 시술이 필요한 대상, 시술 방법과 같은 치료 과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시술이라고 해도 아플 거 같은데, 국소 마취해서 하고, 시술 후에 통증도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고 합니다. 다른 치료 방법과도 비교해 놨고, 관련 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찜질, 전기자극, 약물치료, 근육신경주사, 인대증식주사 등도 설명되어 있어, 브리즈망 시술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br>그렇다고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에서 브리즈망 시술만 최고라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브리즈망 시술이 적합한 경우, 다른 수술적 방법이 필요한 경우 다 나눠서 알려줍니다. 어쨌든 책을 보니 브리즈망 시술은 1회 시술에 꾸준한 재활로 오십견 치료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은 환자 입장에서는 무척 매력적인 장점인 거 같습니다.<br>'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를 통해 평소 어깨 관리, 자세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건강 관리 참 중요한데, 서평을 쓰는 지금 저는 감기로 훌쩍거리고 있네요. 그리고 어깨가 이상하다 싶으면, 절대 버티지 마시고 바로 병원 가시길 바랍니다. 버티다 치료 기간만 늘려집니다. 그러므로 평소 어깨가 안 좋으신 분,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 특히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어깨충돌증후군을 앓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이 많은 정보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2/cover150/k6621373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48237</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 개발에 훌륭한 멘토 서적 - [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 - 혼자서도 프로처럼 AI 팀원과 캐릭터 제작부터 음원, 코딩, 배포, 수익화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81290</link><pubDate>Sun, 29 Mar 2026 16: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812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950&TPaperId=171812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77/coveroff/k2321359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950&TPaperId=171812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 - 혼자서도 프로처럼 AI 팀원과 캐릭터 제작부터 음원, 코딩, 배포, 수익화까지</a><br/>정윤지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한빛미디어 서평단 &lt;나는리뷰어다&gt;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br>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게임 만드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아실 겁니다. 멋진 아이디어가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해도, 그걸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디자인도 해야 하고, 사운드도 만들어야 하고, 코딩에 테스트까지 진짜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레 겁먹어서 생각만 해보고 그냥 의지를 접어 버리죠. 저도 수 십 번 '해봐?', '괜히 시간 낭비하지 말자'를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br>그런데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과장 좀 보태서 게임 개발, 프로그래밍에 천지개벽이 일어났죠. 바로 AI 인공지능으로 인해 바이브코딩이란 개발 방법이 생겨 버렸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코딩 방법 몰라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예전 어설픈 저작도구 그런 것 따위와는 상대도 안 됩니다.<br>그러나 막강한 인공지능의 도움이 있어도, 최소 알아야 할 것들은 있죠. 일단 프롬프트를 어떻게 적어야 인공지능의 결과물이 제대로 나오고, 효과적인지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게임 개발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이나 과정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 합니다.<br><br>이렇게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담은 책이 각종 굵직한 게임 개발에 경험이 있는 정윤지 저자의 '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인 것입니다. AI로 게임 개발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기초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 주고 있는 좋은 멘토와 같은 책입니다.<br><br>'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를 보면, 프로그래밍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기존의 게임 개발서와 달리, 프로그램 코드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책 초반에 인공지능이 이런 코드를 만들어 주고, 이걸 적용하는 방법 정도만 보여주는 걸로 끝납니다. 대부분 프롬프트로 만든 것을 유니티에 적용해서 세팅만 잡아줍니다.<br>여기서 기능 구현과 코드 만드는데 오픈 AI의 챗GPT 프로 기반의 코덱스라는 코딩 도구를 사용합니다. 여기서 코덱스에 사용하는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그냥 챗GPT에 지식인처럼 물어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원하는 올바른 코드 결과물이 나오게 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원칙을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체적 지시, 맥락 제공, 점진적 다듬기, 제약과 조건 명확히 하기 등의 원칙이 예와 함께 나옵니다.<br><br>목표, 요청사항, 작동 규칙, 예외 처리, 안내 사항, 칼럼 규칙과 같이 자세히 나눠진 형태로 프롬프트를 작성합니다. 그런데 코드만 생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캐릭터나 배경, 아이템 같은 그래픽 디자인 역시 프롬프트로 만들고, 배경 음악, 효과음 역시 프롬프트로 만듭니다. 그래서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가 핵심 포인트라고 말한 것입니다. 영문 프롬프트가 필요한 경우에는 그에 맞게 반영했습니다.<br><br>프롬프트 만으로 이렇게 게임 개발할 수 있다는 게 무척 신기하기도 하면서,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뭔가 믿음직하지 않게 느껴지지만 결과물은 기대 이상으로 훌륭합니다. 기존 개발 방법과 다르다 보니, 모든 게 의심이 들고, 생소합니다. 바이브코딩 관련 책을 몇 권 봤는데, 이젠 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표준 개발 방법론 같은 게 정립될 필요가 있을 거 같네요.<br><br>'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에서는 코덱스 외에 게임 개발 도구 유니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Lami.ai, 깃허브, Aseprite, 눈누 등 여러 도구와 사이트를 활용해서 게임을 만듭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프로그램 설치와 사용법이 단계별로 자세히 나와 있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도 빠르게 진도 나갈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책입니다. 유니티 설정, 변수 연결 그런 것도 화면을 캡처해서 자세히 보여 주고 있어 많은 부담을 덜어줍니다.<br><br>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캐릭터 및 음원 제작, 코딩, 배포, 수익화 방법까지 '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그만큼 머릿속에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실제 개발에 유용한 각종 조언들도 많이 담고 있고, 게임 만드는 도중에 생기는 문제 해결 방법, 대처법 같은 것 역시 책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실전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죠.<br>'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는 그대로 따라 해보며 실력을 쌓기에 좋은 책이라서, 특히 게임 개발 초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1인 게임 개발자, AI 활용 폭을 넓히고 싶은 프로그래머, 멋진 아이디어를 가진 게임 기획자 모두에게도 이 책은 훌륭한 멘토가 되어 줄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77/cover150/k2321359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7737</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통과 새로운 별미를 선사하는 한글, 영문 김치 레시피 책 - [김치 책 The Kimchi Book - 셰프들의 김치 선생님, 고은정의 기본 김치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77960</link><pubDate>Fri, 27 Mar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77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827&TPaperId=17177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41/coveroff/k26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827&TPaperId=17177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치 책 The Kimchi Book - 셰프들의 김치 선생님, 고은정의 기본 김치 레시피</a><br/>고은정 지음 / 몽스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한국인에게 있어 김치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김치는 한국인의 정체성과 같은 존재다. 지금은 김장을 가정에서 잘 하지 않지만, 전에는 김장철만 되면, 옆집, 윗집, 아랫집 서로 자신만의 손맛이 담김 김치를 서로 나누며 맛과 정을 나누었다.<br>이제 김치는 한민족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고, 전 세계에 스며들고 있다. 마트 진열대에서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외국인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는 모습도 SNS 곳곳에 널려 있을 정도다. 단순히 '이게 한국의 김치구나' 하는 게 아니라, 어디 김치가 맛있고, 어떤 게 오리지널 맛인지 따지는 세상이 되었다.&nbsp;<br>어릴 적에는 김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다. 늘 먹는 거고, 어딜 가나 김치는 넘쳐 났기 때문에 김치에 별다른 감흥을 가질 수 없었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김치의 참 맛을 알게 되었다. 맛있는 김치를 만나면, 아무 생각 없이 젓가락질하며 먹는 나를 종종 발견하곤 한다.&nbsp;<br>이번에 만난 셰프들의 김치 선생님으로 불리는 고은정 저자의 '김치 책'은 전에 봐왔던 요리책에 나온 김치들과는 결이 다른 김치 레시피를 담고 있었다.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먹는 배추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물김치 수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맞춰, 생전 처음 보는 김치들이 등장한다.<br>일단 생소한 것들만 골라보면, 봄 김치로 고수 김치, 참죽순 김치, 미나리 김치, 달래 김치, 좁쌀 깍두기, 산갓물김치, 봄동 사과 김치 등이 나온다. 여름 김치로는 가지소박이, 토마토 김치, 고구마줄기 김치, 양파 김치 등이, 가을에는 마배 깍두기, 도라지제피 김치, 늙은 호박 김치, 단감 김치 같은 것이 겨울에는 시금치 겉절이, 배무생채, 파래 김치 처럼 일반 김치와 다른 재료를 사용한 별미 김치들이 가득이다.<br>'김치 책'에 또 하나 색다른 별미는 한글과 영어 레시피가 함께 나온다는 것이다. 세계화된 김치를 외국인들이 더욱 접하기 쉽게 김치 담그는 방법을 영문으로도 설명하고 있다. 한국 요리, 김치에 관심 있는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 선물이 되어 준다. '김치 책 THE KIMCHI BOOK'을 보며, 외국인 친구와 함께 김치 만들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 쌓기가 될 것이다.&nbsp;<br><br>'김치 책' 처음에 고수가 등장하리라곤 전혀 생각도 못 했다.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쪽에는 고수가 흔히 등장하지만, 우리에게 고수는 호불호가 강한 식재료다. 그런데 그게 겉절이 형태의 김치로 나온다. 이어 등장하는 참죽순 김치도 연이어 호기심을 일으킨다. 죽순이라고 해서 난 대나무 죽순인가 했는데, 참죽나무의 연한 어린잎을 참죽순이라고 한다. 일단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거라, 시장 가서 보이면, 꼭 한번 요리해 보고 싶다.&nbsp;<br><br>이 책에 색다른 김치만 나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배추김치, 고들빼기, 백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미나리 물김치, 오이소박이와 같은 김치 레시피도 들어 있다. 그러고 보니, 얼마 전 시장에 미나리가 잔뜩 있었는데, 이번에 미나리 물김치 좀 만들어 두고 조금 남겨서 미나리 전도 해 먹으면 딱이겠다.&nbsp;<br>책에 나온 레시피는 필요한 요리 재료와 만드는 법이 순서대로 설명되어 있다. 요리 중간 과정 사진은 없으나, 기본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들의 모습과 완성된 요리 사진이 큼직하게 나와 있으므로 요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nbsp;<br>'김치 책'을 보고 있으면, 계속 배가 고파진다. 생생한 사진이 입안 가득 군침을 샘솟게 만든다. 꼬르륵거리며 사진을 한없이 져다 보게 된다. 당장 라면이라도 끓여서 아삭한 김치와 함께 먹고 싶어진다.<br><br>김치는 세대를 이어온 우리 문화이자 삶의 기억이다. 이에 '김치 책'은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우리 식탁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미각을 일깨워 준다. 특히 영어 레시피가 함께 실려 있어 K 푸드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맛있는 김치 찾는 분, 한국 요리에 관심 있는 분, 건강한 식단을 추구하는 분, 다양한 김치를 맛보고 싶은 분 모두에게 추천할 만하다. '김치 책'은 분명 좋은 김치 선생님이 되어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41/cover150/k26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4191</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공지능과 프롬프트 활용 제대로 배우고, 자격증까지 -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40697</link><pubDate>Mon, 09 Mar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40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322&TPaperId=17140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7/50/coveroff/89314813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322&TPaperId=17140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a><br/>김영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AI 인공지능 사용은 이제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다. 학생, 직장인, 학자, 일반인 너나 할 거 없이 다 쓰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생성형 AI는 더 이상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사람들을 도와주는 조력자이자 파트너가 되었다.<br>그런데 워드나 엑셀 사용자마다 활용 능력이 다 다듯이 인공지능 활용능력 역시 사람마다 다 제각각이다. 따라서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고, 이것을 활용하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인 평가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한국생산성본부 KPC에서 AI-POT(AI 프롬프트활용능력) 자격 제도를 운용하고 있는 것이다.<br>김영진 저자의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는 바로 KPC의 AI-POT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시험과목, 인공지능 이론, 생성형 AI 이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업무 활용과 윤리 의식, 다섯 과목을 단 한 권으로 압축 정리하여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실습 문제와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점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br><br>특히 이 책은 1급 준비용으로 인공지능의 개념과 발전사, 핵심 알고리즘, LLM 아키텍처와 학습 및 최적화 기법 등을 보다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나 역시도 전부터 AI 관련 책을 많이 봐 왔는데, 인공지능 이해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도표와 사진, 핵심 위주의 설명으로 잘 정리되었다 느껴진다. 딱딱 중요 포인트만 집어넣었고, 특히 중요한 내용에는 형광펜처럼 파란 줄을 그어 더욱 강조해 놔서,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다.<br>'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에는 장황한 설명이 자제되어 있지만, 좌우 페이지 끝에 '기적의 TIP'이나 별표가 그려진 용어설명이 책 전반에 나와 있어서 잘 모르는 것들을 보충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이것들을 참고하며 진도를 나간다면, 보다 수월하게 책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br><br>이 책의 핵심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이다. 다들 챗GPT나 제미나이에 여러 가지를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 봤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묻는가에 따라 결과는 하늘과 땅, 천지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내용 부실을 떠나 아예 잘못된 답변을 연속적으로 하기도 한다. 이런 오류들을 줄여주고, 원하는 결과를 AI에게서 얻어 내는 노하우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다.&nbsp;<br>책에서는 이런 질문 던지기 방법과 함께 프롬프트의 구조적 설계 패턴, 멀티모달 프롬프트와 API 및 플러그 활용법과 같은 것을 담고 있어, 보다 수준 높은 고급 실무 활용 기법을 알려 준다.<br>'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는 한국생산성본부 공식 인증 교재인 만큼, 출제 기준에 맞춘 내용과 시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는 5회분의 실전 모의고사가 있어서, 실제 시험을 미리 체험해 보고, 자신의 실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서 좋다.&nbsp;<br><br>그리고 이기적 시리즈를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한 이기적 합격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저자의 무료 동영상 강의, 핵심 요약 노트 PDF, 1:1 질문답변, 카페를 통한 각종 수험 정보들이 마련되어 있다. 관련 강의는 섹션마다 나오는 오른쪽 QR 코드를 스캔해서 볼 수 있다.<br>자격증 취득도 중요하겠지만, 인공지능이나 프롬프트에 관련된 내용을 이 책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기도 하다. 특히 프롬프트는 활용 사례 위주로 지식을 얻다 보면, 상황마다 다르고 끝이 없다 느껴지는데, 이 책을 공부하고 나면, 프롬프트 작성을 위한 표준 방법과 핵심 원리를 다질 수 있어, 맥락을 바로 알고 활용 확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br>따라서 좀 더 제대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싶은 분, 프롬프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싶은 분, AI 실무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받는 자격증 취득이 필요한 분에게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를 적극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7/50/cover150/89314813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75016</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남녀노소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책 -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제미나이 &amp; AI 입문서 | Gemini, 구글 워크스페이스, Gems, 노트북LM, 나노바나나 프로, 구글 AI 스튜디오, Veo 3.1, 믹스보드 무료 동영상 강의 11개 제공, 제미나이 최신 버전 반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26497</link><pubDate>Mon, 02 Mar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26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4340&TPaperId=17126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96/coveroff/k772034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4340&TPaperId=17126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제미나이 & AI 입문서 | Gemini, 구글 워크스페이스, Gems, 노트북LM, 나노바나나 프로, 구글 AI 스튜디오, Veo 3.1, 믹스보드 무료 동영상 강의 11개 제공, 제미나이 최신 버전 반영</a><br/>이성원(누나IT)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한빛미디어 서평단 &lt;나는리뷰어다&gt;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br>이젠 대중화가 되었다고 느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제미나이, 챗GPT, 코파일럿 등 AI 인공지능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옛날 컴퓨터 못 다루면, 원시인 취급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인공지능이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유행이나 트렌드 정도가 아니다. 지금 스마트폰이 당연한 거가 된 거처럼 인공지능이 그렇게 될 것이며, 이미 일자리부터 과학, 문화, 경제, 교육 등 곳곳에서 대변혁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런 만큼 인공지능을 배우는 것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 여기에는 남녀노소가 없다.<br><br><br>그런데 인공지능을 어떻게 배워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한빛미디어, 누나IT 이성원 저자의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를 보면 된다. 이 책은 정말로 쉽게 기초부터 잘 설명되어 있다. 머리말에 시니어, 50대, 60대가 제미나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고 나와 있는데, 실제 그 정도로 IT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 쓴 책이다.<br><br>저자 경력을 보면, 오랫동안 엑셀, 워드, 포토샵 등 다양한 IT 강의를 했다고 나와 있는데,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쓰였다는 것을 저절로 느끼게 만든다. 쉬운 설명에 분량도 225쪽으로 부담 없고, 눈의 피로를 감안하고, 가급적 내용들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게 공간을 적절히 활용한 편집이 되어 있다.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쭉쭉 진도 나가기 좋고, 아무것도 모르는 찐 초보라도 큰 어려움 없이 익힐 수 있다.<br><br>그래도 이해를 못 하거나 따라가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는 책에 나온 QR 코드를 폰으로 스캔하면, 저자의 영상 강의를 바로 볼 수 있으며, 누나IT 유튜브 채널 검색으로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라고 시작부터 겁낼 필요 전혀 없다.<br>제미나이를 좀 더 빠르고 오래 기억하는 방법은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에 나오는 것들을 안내에 따라 직접 실습해 보는 것이다. 책과 영상에 맞춰 실습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해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br><br>제미나이는 구글 생태계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그러다 보니 책에서는 구글을 안 쓰는 사람을 위해 구글 크롬 사용법이며 구글 회원 가입 같은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단계별 화면을 통해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에는 각종 그림과 사진이 잔뜩 들어 있어서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br><br>본문 중에 관련된 내용은 해당 페이지를 친절하게 알려 주며,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더 다양한 기능과 활용 방법을 점진적으로 익힌다. 아예 '조금 더 가볼까요?' 코너나 배운 것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코너도 마련해 두었다.<br>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준다. 전혀 어렵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고, 꼭 필요한 내용을 너무나 쉽게 핵심만 잘 설명하고 있다고 느껴진다.<br>'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에서는 단순히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미나이를 좀 더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세세한 메뉴의 기능과 함께 구글 워크스페이스, 유튜브, GEM, 노트북LM, 나노바나나, 구글 AI 스튜디오를 연동해서 활용하는 방법도 다룬다.<br><br>유튜브 영상 요약, 자막 활용 등으로 시간도 절약하고, 번역 기능을 써서 손쉽게 한글로 볼 수 있다. GEM으로는 각종 고민 해결도 하고, 전담 건강 코치 같은 것도 만들 수 있다. 공유도 가능하고, 제미나이가 이것을 만들게도 해본다. 건강뿐만 아니라, 영어처럼 어학 공부 젬을 만들어 집중 관리하는 것도 상당히 효율적이란 생각을 했다. 단어장 만들기도 수고를 덜고 쉽게 만들 수 있어 좋다.<br>나노바나나는 가끔씩 쓰고 있는데, 믹스보드는 써 본 적이 없었다. 이번에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기능으로 활용에 따라서는 무척 파워풀하게 쓸 수 있어 보였다. 책에 나온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서 그렇지, 입문 이상의 내용들이 잘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전부터 제미나이를 써왔지만, 이 책을 통해 얻은 소득이 많았다.<br>이처럼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는 인공지능, AI라는 뭔가 거창해 보이는 이름에 압도되지 않고, 누구나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제미나이 전혀 모르는 분부터, 실활용 중심으로 좀 더 제대로 써보고 싶다는 분까지 적극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96/cover150/k772034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59652</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공지능과 공생하는 희망적인 메시지 -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 - 권력과 혁신이 재분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19035</link><pubDate>Fri, 27 Feb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190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5856&TPaperId=171190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5/67/coveroff/k9721358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5856&TPaperId=171190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 - 권력과 혁신이 재분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a><br/>김준태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인공지능에 대해 알면 알수록 온탕과 냉탕을 왔다갔다 하는 기분이 든다. 챗GPT, 제미나이 같은 인공지능 플랫폼을 쓰다보면, 그 편리성과 유용함에 감탄을 하면서도,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생각하면 끝 없이 암울해진다.<br>우리는 역사를 통해 러다이트처럼 기술의 발전을 거스를 수는 없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인공지능한테 게임이 안되는 인간들은 앞으로 뭘해서 먹고 사나 걱정만 앞설 수 밖에 없다.<br>각종 매체에선 인공지능으로 인해 줄어드는 일자리 만큼,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고 떠들고 있지만, 정작 어떤 일자리들이 생길 거라는 구체적인 설명은 없다. 그러니 머릿속에는 디스토피아적인 세상만 그려진다.<br>그런데 이런 비관적인 생각을 싹싹 쓸어 쓰레기통에 버려주는 책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김준태 저자의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이다.&nbsp;<br>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기술의 민주화 상태로 보고 있다. 민주화는 누구나 평등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서는 AI가 배움과 비즈니스를 하는데, 기회의 평등을 가져다 주고 있다는 얘기한다. 더 이상 금수저, 흙수저를 한탄하며, 시작부터 다른 환경을 한탄할 필요 없다는 것이다.<br>얼마전까지만 해도, 어떤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면 서버와 같은 IT 환경도 갖춰야 하고, 개발자도 필요하고, 세무나 법률 전문가, 마케터 등 여러 업무의 직원이 필요했다. 그러나 지금은 AI와 관련 IT 기술들이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해서, 1인 기업의 형태로 큰 자본 없이도 얼마든지 펼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nbsp;<br>물론 1인 창업, 1인 기업은 과거에도 많은 사람들이 얘기해왔다. 그러나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게 사실이었다. 그런데 인공지능의 그 패러다임을 혁신을 한 것이다. 프로그램을 잘 몰라도 그걸 대신 해주는 인공지능이 있고, 법과 세무, 시장 분석, 사업 조언도 인공지능이 해준다. IT 환경은 일일이 구축할 필요 없이 기존 서비스를 빌려 쓰면 된다. 그저 단순한 1인 기업을 넘어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는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는 1인 유니콘 기업도 얼마든지 가능해 졌다는 것이다.&nbsp;<br><br>'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에서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를 각종 실제 사례와 스토리텔링의 형식으로 보다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얘기하고 있다. 그만큼 저자의 주장이 머리에 쏙쏙 박히고, 마음으로 공감하게 된다.<br>식당, 카페 하나 차리는데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아이디어를 활용한 1인 기업은 많은 부담을 덜 수 있다. 망해도 데미지가 크지 않다. 얼마든지 재도전할 수 있는 비즈니스 민주화 환경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AI를 통해 많은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에서는 사업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면, 기존의 벽을 손 쉽게 넘게 되고, 업무 시간을 단축 시키면서 보다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된다.<br>그러므로 더 이상 인공지능에 겁먹을 필요 없고 인공지능과 싸워 이기려 할 필요 없다. 인공지능의 능력을 활용해서 리드하고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런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에서는 참고하면 좋은 칸기고, 뤼튼, 캔바 등 각종 사이트와 AI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어,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br>기술의 민주화는 교육의 민주화도 가져다 줬다. 이미 다들 알고 있듯이 내가 배우고 싶은 각종 정보와 기술들이 유튜브며, 각종 교육 사이트에 모두 담겨있다. 배우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공짜나 적은 비용으로 박사급 이상의 학습도 얼마든지 가능해졌다. 앞으로 대학이 사라질 거라 하는 학자들도 있다.&nbsp;<br>인공지능을 통해 사내 직원도 해고가 아닌 효율적인 재교육, 재배치도 가능해진다. 5분, 10분 마이크로러닝으로 사원들을 최신 정보를 가진 인재로 육성할 수도 있다.&nbsp;<br>'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은 대단히 긍정적인 책인데, 파트 4 만큼은 딥페이크, 편향 학습, 거짓정보, 해킹 같은 인공지능의 부정적인 면을 얘기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기서도 이런 단점을 해소하고 나아갈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다.<br>'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은 명쾌하고 직관적인 식견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 이해도 빠르고 쉽게 와 닿게 적었다. 향후 AI가 어떤 트랜드를 말어 갈지 미리 그려볼 수도 있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라이프 패턴의 변화가 생길 거라 생각한다.&nbsp;<br>이 책을 보면서 덕분에 우울감을 벗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인공지능과 공생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았다. AI는 비즈니스 하기에 너무 좋은 수단이었다. 기술의 민주화란 의미가 확실히 전해졌다. 인공지능이 두려운 분, 1인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는 분, 미래 트렌드가 궁금한 분 등 인공지능 시대에 살게 될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5/67/cover150/k9721358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56710</link></image></item><item><author>더파란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양한 예제로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책 - [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영상 제작) - 믹스보드, 클링AI, 플로우, 소라2, 프롬프트와 실습예제 QR코드 제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01794</link><pubDate>Thu, 19 Feb 2026 2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9137/171017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366&TPaperId=171017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32/coveroff/k30213536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366&TPaperId=171017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영상 제작) - 믹스보드, 클링AI, 플로우, 소라2, 프롬프트와 실습예제 QR코드 제공</a><br/>이현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한때 열풍이었던 지브리 스타일로 캐릭터 그리기로 인해, 인공지능이 얼마나 쉽게 그림이나 이미지를 잘 그려주는지 이젠 다들 잘 알고 있다. 나 역시도 PPT나 문서 작성 시 필요한 그림이나 사진 같은 것은 AI 이미지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제미나이에 나노바나나가 연결되어 서비스하고 있어 이것을 자주 이용한다.<br>참 편리하긴 한데, 가끔 내 상상력의 한계를 느끼게 된다. 정형화된 것이 아닌 이미지 같은 경우는 뭘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할지, 막막해질 때가 많이 생긴다. 이미지나 그림 쪽에는 내 능력이 많이 부족한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절대 공감을 하게 된다.<br><br>이번에 나노바나나를 제대로 활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현, 문서영, 최숙현, 남상억 공저인 '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를 보게 되었다. 책 제목 등록이 길게 되어 있다 보니, 검색이 안 될 수도 있어 일단 전체를 다 적어봤다. 이 책의 성격은 이미 책 이름에 다 나와 있다.&nbsp;<br>가장 많이 해보는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부터 해서, 캘리그라피, 웹툰 제작, 치비 스타일 그리기, 인포그라피, 사진 복원, 그림의 실사화, 나이 변환, 포스터 그리기, 패션 룩북 제작, 헤어스타일 변화, 사진 변경, 인테리어 편집과 같이 다양한 것들을 다 해본다.<br>게다가 SNS, 이커머스에 자주 사용하는 로고, 이미지 고급화, 배너 제작도 해보고, 나노바나나만으로 부족한 기능들은 구글 믹스보드, 클링AI, 구글 플로우, 소라2 서비스를 이용해서 보다 정밀하고 다양한 형태로 AI이미지, AI영상을 만들어도 본다. 진짜 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고 있는 것이다.<br>이렇게 다양한 활용이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에 나오다 보니, 다양한 활용에 따른 시각이 넓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이 경우에는 이게 좋겠네 하는 생각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nbsp;<br>게다가 책 내용이 워낙 쉽게 되어 있어, 순서대로 그냥 따라 해보면 되며, 적용한 프롬프트도 하나하나 다 나와 있어서, 어떻게 적으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 프롬프트 작성이 간단한 거 같으면서도 해보면, 빠트린 내용이 많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남이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했는지 엿보는 것도 중요한 학습 도움이 된다. 단어 하나, 용어 하나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br><br>'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에서는 제미나이에서 활용하는 방법이 중심이다. 구글 AI 스튜디오에서 쓰는 것은 앞부분에 살짝 소개만 된 정도이다. 대부분 제미나이를 쓰면서 나노바나나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기에 이렇게 되어 있다고 본다. 나노바나나가 강력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완벽하지는 못하다. 여러 장 합성은 구글 믹스보드가 더 뛰어나다고 설명을 하고 있기도 하다.<br>실제 피아노 88건반을 일러스트 형태로 그리려고 별별 프롬프트를 다 작성해 봤는데, 실패했다. 사진을 만들거나 만화 형태로는 그려지는데, 건반의 순서나 개 수에서는 디테일한 표현을 못 하는 거 같다. 이는 초반 인공지능이 사람 그리는데, 손가락을 6개 7개로 잘못 그린 것과 같다고 본다. LLM 전체가 아직 수학적 능력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좀 더 학습과 기술 발전이 필요한 거 같다.<br><br>반면 만화는 왜 이렇게 잘 그려주는지. 내가 원하는 건 만화가 아니었지만, 결과가 재미있게 나와서 이용한 적도 있다.<br>자신의 상상력을 실제 그림이나 영상으로 구현하고 싶은 분,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 활용의 폭을 좀 더 확장하고 싶은 분에게 '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바나나 먹듯이 쉽고 맛있는 책이 되어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32/cover150/k30213536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3329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