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appyball님의 서재 (그림책홀릭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8 Nov 2026 12:28: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그림책홀릭</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1788193365281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그림책홀릭</description></image><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루이와 가을을 즐겨요 - [추수 좀 하는 고양이 루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620627</link><pubDate>Sun, 08 Nov 2026 1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620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291&TPaperId=17620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74/coveroff/k492131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291&TPaperId=17620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추수 좀 하는 고양이 루이</a><br/>의자 지음 / 한솔수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추수좀하는고양이루이<br/>#의자 글 그림<br/>#한솔수북<br/><br/>고양이 루이와 함께 가을빛을 느끼고 가을 냄새를 맡으며 가을의 풍성함을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br/>단풍으로 울긋불긋한 숲을 비롯해 가을 들판 등 가을정취가 물씬 풍기는 그림들은 너무 섬세하고 아름다워요🍂🍁<br/>특히 앞표지의 사과들은 한 입 베어 먹고 싶을 정도로 너무 먹음직스럽고 탐스러워요 <br/>고양이를 좋아한다면 이리 뒹굴 저리 뒹굴하며 가을을 즐기는 통통하고 느긋한 고양이가 가득한 그림이 마음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어요<br/>꼬리만 보이기도 하고 발만 보이기도 하는 등 다양한 포즈의 고양이를 찾기 위해 그림책을 좀 더 자세히 보게 되는데, 다시 읽을 때마다 미처 찾지 못한 고양이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br/><br/>루이는 추수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텃밭으로 향하지만, 푹신한 낙엽 더미에 몸을 던지고, 향긋한 꽃 더미에 이끌려 파묻혀 시간을 보내요 <br/>한눈 팔기 딱 좋은 가을날~<br/>루이가 가을바람을 느끼며 가을 햇살을 즐기는 동안 시간은 지나가고, 정신을 차린 루이는 추수를 시작해요 <br/>루이의 텃밭에 열린 열매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br/><br/>루이의 텃밭에 가득 열린 다양한 열매들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풍성한 가을을 느낄 수 있어요 🍆🍅🌰<br/>책의 뒷 페이지에 루이가 만난 열매와 도구가 소개 되어 있어서 책을 다시 읽으면서 찾을 수 있어요<br/>유명한 화가인 밀레의 작품을 오마주한 그림도 만날 수 있어서 재밌어요 <br/>책 속에 &lt;입체 화분 만들기&gt;로 예쁜 종이 화분을 만들 수 있는데, 열매와 식물을 연결해서 생각해보고 붙여야하기 때문에 자연 공부가 돼요<br/>책을 다 읽고 나면 따끈한 호박스프가 먹고 싶어질수도 있어요ㅋ<br/>루이와 함께 가을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br/><br/>#그림책 #가을 #추수 #풍요 #열매 #곡식 #고양이  #고양이루이<br/><br/>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74/cover150/k492131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17405</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지개엔 왜 까만색이 없어요? - [무지개엔 왜 까만색이 없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604132</link><pubDate>Sat, 31 Oct 2026 1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6041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22&TPaperId=176041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34/23/coveroff/k5121317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22&TPaperId=176041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지개엔 왜 까만색이 없어요?</a><br/>이한준 지음, 고정순 그림 / 원더박스 / 2026년 11월<br/></td></tr></table><br/>#무지개엔왜까만색이없어요 <br/>#이한준 글<br/>#고정순 그림<br/>#원더박스<br/> <br/>무지개를 좋아하는 꼬마 개미가 친구들의 편견과 차별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색깔의 특별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에요<br/>무지개를 보고 있는 꼬마 개미에게 친구들은 무지개 일곱 색에 너처럼 까만색은 없다며 ‘너 참 안됐다’며 우쭐대며 말해요 <br/>병아리를 비롯한 무당벌레 등 친구들의 지적은 개미를 점점 주눅 들게 해요🐜<br/>마음 놓고 무지개를 보고 싶던 꼬마 개미는 급기야 눈물을 흘리며 까만 자기 몸을 미워하게 되요<br/>꼬마 개미가 친구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으며 변해가는 모습이 마음이 짠해요<br/><br/>"무지개엔 왜 까만색이 없어요?🌈<br/>무지개의 일곱 색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던 꼬마 개미는 엄마의 대답에 ‘까만색’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요 <br/>과연 엄마는 꼬마 개미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br/> <br/>꼬마 개미의 까만색에 무지개의 일곱 색이 숨어 있듯이 모든 사람들도 한 가지 색으로 정의할 수 없는 다양한 색을 품고 살아요<br/>모든 색이 아름답듯이 나뿐만 아니라 친구를 비롯해 모든 존재들은 모두 아름답고 소중해요<br/>꼬마 개미 친구들이 앞으로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말을 했으면 좋겠어요 <br/>편견과 차별을 가져오는 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이들과 생각해 봐야 겠어요 <br/>자신만의 색안경을 벗고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마음으로  다양한 모든 색을 즐기며 알록달록하게 살고 싶어요<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34/23/cover150/k5121317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5342362</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빛을 건너온 마음 - [달빛을 건너온 마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98369</link><pubDate>Wed, 28 Oct 2026 16: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983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3024&TPaperId=175983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41/coveroff/89117330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3024&TPaperId=175983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빛을 건너온 마음</a><br/>윤미경 지음, 양상용 그림 / 국민서관 / 2026년 10월<br/></td></tr></table><br/>#달빛을건너온마음<br/>#윤미경 글<br/>#양상용 그림<br/>#국민서관 <br/><br/>아버지가 시작하고 아들이 완성한 &lt;잉어&gt; 그림에 얽힌 이야기에요<br/>이광사와 이영익의 그림인 &lt;잉어&gt;는 아버지가 완성하지 못한 그림을 20년이 지나 아들이 완성해요<br/>그림은 대를 이어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아버지와 아들의 그리워하는 마음이 담겨있어서 특별해요<br/> <br/>“잉어가 거센 물살을 거슬러 뛰어오르면 용이 된단다” <br/>이광사는 자식들이 잉어처럼 세상에서 뜻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그림을 그리지만, 역모에 휘말려 귀양을 가게 되면서 잉어는 머리만 그려진 채 남게 되요<br/>그리고 머리만 그려진 잉어는 훗날 아들 이영익의 붓끝에서 튼튼한 꼬리를 얻어 완성되요<br/>아들은 아버지의 미완성 잉어 그림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아버지가 보고 싶었겠죠<br/>자식들이 뜻을 펼치길 바랬던 아버지의 마음과 한양과 귀양지를 오가며 아버지를 돌보았던 아들의 마음이 그림 속에 하나로 담겨 있어서 그런지 보는 내내 뭉클해요 <br/>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서로를 생각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이 &lt;잉어&gt;그림으로 이어져 하나가 되요 <br/> <br/>진정한 가족은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난다는 말이 있어요 <br/>역모라는 시련 속에서도 피어난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은 우리의 가족 관계를 생각해보게 해요 <br/>시대가 달라져도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야 겠죠<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41/cover150/89117330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54190</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땅끝 마을 배추 열렸네 - [땅끝 마을 배추 열렸네 - 김장김치 대소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98282</link><pubDate>Wed, 28 Oct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98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928&TPaperId=17598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43/74/coveroff/k202131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928&TPaperId=17598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끝 마을 배추 열렸네 - 김장김치 대소동</a><br/>신나라 지음 / 봄볕 / 2026년 11월<br/></td></tr></table><br/>#땅끝마을배추열렸네<br/>#신나라 그림책<br/>#봄볕<br/> <br/>산처럼 커다란 배추로 김치를 만든다면?🥬<br/>이라는 유쾌한 질문으로 시작된 그림책으로, 우리의 김장 문화와 이웃과의 나눔 등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어요<br/>엄청 큰 배추 앞에 모인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아기자기한 꼬마 요정들 같아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김장 문화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요<br/>재미있게 읽다보면 배추가 김치가 되기까지의 과정 뿐만 아니라 정겨운 사투리도 배우게 되요<br/>표지를 보면 마늘, 고춧가루, 배, 생강 등 기본적인 김치 양념 재료가 그려져 있어 살펴보는 재미가 있어요 🌶🧄🫚<br/>책 본문에 있는 여러 가지 김치 양념 재료들을 보면서 우리 집은 김장 할 때 어떤 재료들이 들어가는지 비교하며 생각해 볼 수 있어요<br/>선장님을 비롯해 교장 선생님, 방앗간 사장님 등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통해 우리의 김장 문화를 엿볼 수 있어요<br/>특히 태권도장 관장님을 비롯해 다문화 이웃들이 어우러져 김장을 하는 장면은 변화한 우리 농촌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의미있어요 <br/> <br/>요즘은 김치를 예전만큼 많이 먹지 않다보니, 이웃과 함께 김장을 담그는 풍경을 보기 어려워졌어요 <br/>우리의 김장 문화를 커다란 배추를 통해 재연한 작가의 엉뚱한 상상력이 기발해요<br/>책을 읽으면서 이웃들과 왜 김장을 함께 했는지 그리고 왜 나눠 먹었는지 등에 대해 생각하면서 읽으면 얘깃거리가 더 풍성해지겠죠 <br/>갓 만든 배추김치와 돼지고기 수육이 어우러진 그 소중한 맛과 정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43/74/cover150/k202131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5437460</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보보의 일요일 - [보보의 일요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82384</link><pubDate>Tue, 20 Oct 2026 1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82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625&TPaperId=17582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0/coveroff/k20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625&TPaperId=17582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보의 일요일</a><br/>김아란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보보의일요일<br/>#김아란 그림책<br/>#소원나무출판사<br/> <br/>이주민 노동자 무료 진료소인 ‘라파엘 클리닉’을 모티프로 한 이야기로, 호두숲 나라로 이주한 밤섬 나라 보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안전과 평등의 가치를 말하고 있어요<br/>우선 앞면지에서 일하러 가는 엄마와 헤어지는 보보와 인형 몽이가 보여요<br/>원룸에서 몽이와 함께 밥을 먹고, 놀기도 하며 엄마를 기다리는 보보의 매일 매일이 떠올라 마음이 짠해요 <br/>어느 날, 다리를 다친 엄마는 시민증이 없어서  이곳 저곳을 전전하다 비싼 진료비때문에 치료를 못 받고 집으로 돌아가요<br/>돈 때문에 아픈데도 치료를 못 받은 엄마와 보보의 마음은 어떨까요?<br/>아프면 치료받는 당연한 일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바람이 되는 현실이 안타까워요<br/> <br/>“엄마, 온 세상이 딸기 맛 같아요!”<br/>라파엘 진료소에서 치료를 끝낸 후 병원에서 준 사탕을 맛본 보보의 말처럼 앞으로 보보와 엄마가 마주할 세상이 딸기 맛 같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br/>도움을 받은 엄마가 진료소에서 통역 봉사를 하면서 보보의 일요일은 더욱 특별해져요<br/>뒷면지에서 집에 홀로 남지 않고 유치원 가방을 멘 엄마와 함께 나서는 보보의 모습을 보니 흐뭇해요<br/>보보와 엄마의 웃음이 쭉 이어지기를 바라요 <br/>이주 노동자가 점점 늘어나는 요즘, 호두숲 나라와 밤섬 나라의 청설모가 서로 어울리며 사는 앞표지의 모습처럼 현실에서도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br/><br/> #독서모임지원 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0/cover150/k20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4088</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쉿, 세상의 구석으로 숨어 보세요 - [쉿, 세상의 구석으로 숨어보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81087</link><pubDate>Mon, 19 Oct 2026 1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810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1486&TPaperId=175810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13/coveroff/k7521314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1486&TPaperId=175810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 세상의 구석으로 숨어보세요</a><br/>지미 리아오 지음, 문현선 옮김 / 리아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쉿세상의구석으로숨어보세요<br/>#지미리아노 글 그림<br/>#문현선 번역<br/>#리아북스<br/> <br/>‘구석’이라는 단어는 나만의 공간인 ‘아지트’같은 안전한 느낌도 있지만 쓸쓸한 느낌도 있어요<br/>아늑하면서도 어딘가 외로운 ‘구석’이 주는 양가적(상반된) 느낌을 그림책은 잘 드러내고 있어요<br/>그림책 속 세상의 구석 에서는 실패를 이겨낼 힘이 있고, 어떤 일이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지만, 슬픈 이야기들도 숨겨져 있죠<br/>때문에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세상의 구석은 익숙한듯 낯설어요<br/> <br/>책은 먼저 면지를 꽉 채우는 그림에 집중하게 하여 생각해보게 한 뒤, 글을 보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해보게 해요<br/>마치 미술관에서 그림을 본 후 제목과 해설을 보면서 감상하는 듯 책을 읽게 되요<br/>때문에 감각적이고 풍부한 일러스트는 내 마음에 따라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그림 속에서 또는 글 속에서 문득 나를 발견하게 되요<br/> <br/>‘세상의 모든 구석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 전부 행복하면 좋겠어’ <br/>세상의 구석을 찾은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br/>이 곳에는 내가 배고플 땐 서둘러 달콤한 열매를 맺는 나무가 있고, 매일 아침 서광이 비치면 전날의 상처가 다 낫는 곳으로,  무엇이든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br/>세상에 나를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자신만의 세계로 가고 싶을 때,  세상의 한 가운데에서 벗어나 세상의 구석으로 잠시 숨어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야 겠어요<br/>세상의 구석에서 나의 구석을 찾아 숨어 충분히 쉬다 보면 다시 세상의 한 가운데로 돌아갈 힘을 모을 수 있을거에요 <br/>세상의 구석에서 당신의 구석을 발견해보세요<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13/cover150/k7521314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51362</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명이 - [투명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71677</link><pubDate>Wed, 14 Oct 2026 15: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71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591&TPaperId=17571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16/coveroff/k5221315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591&TPaperId=17571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명이</a><br/>유지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투명이<br/>#유지우 그림책<br/>#위즈덤하우스<br/> <br/>몬스터 학교에 다니는 동글동글 귀여운 꼬마유령 투명이는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지만 달리기를 하거나 숨바꼭질 할 때도 보이지 않아 함께 놀 수 없어요 <br/>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놀이고 하고, 얘기도 나누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투명이의 마음은 어떨까요?<br/>투명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상황을 찾아보면서 투명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나라면 투명이와 어떻게 놀지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br/> <br/>‘그 날은 누구든 함께 어울릴 수 있대 어떤 모습이든 괜찮대!’ <br/>그 날인 핼러윈 데이가 몬스터 학교의 소풍날이라는 작가의 상상이 재밌어요<br/>어떤 모습을 하든 상관없이 인정해 주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인 핼러윈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요<br/>이런 마음을 핼러윈 데이 하루가 아니라 일년 365일 내내 갖는다면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이 되겠죠<br/>과연 친구들에게 보이지 않아 늘 혼자일 수밖에 없는 투명이는 핼러윈 데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br/> <br/>‘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 보여도, 사실 아주 작은 차이일지도 몰라요 얇은 천 한 장의 차이만큼요’<br/>라는 작가의 말이 인상적이에요<br/>우리에게 필요한 건 우리 곁의 투명이를 발견하고 함께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에요<br/>이런 마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한다면 왕따, 따돌림이라는 단어는 사라질거에요<br/>뒷표지의 그림 속 초록 가방을 메고 있는 투명이를 찾아 보는 재미가 있어요 ㅋ<br/>핼러윈을 기다리며 아기자기한  투명이의 이야기를 읽어보기를 추천해요<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16/cover150/k5221315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21686</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흑산 - [흑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71624</link><pubDate>Wed, 14 Oct 2026 14: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716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249&TPaperId=175716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40/coveroff/k822130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249&TPaperId=175716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흑산</a><br/>고정순 지음 / 만만한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흑산<br/>#고정순 그림책<br/>#만만한책방<br/> <br/>흑산도에 유배된 형 정약전이 자신을 걱정하는 아우인 정약용에게 보내는 한 통의 편지가 연필 그림과 만나 먹먹한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다<br/>흑백으로 표현된 바다 그림들은 마치 그 당시 정약전이 보았을 깊은 바닷속으로 우리를 데려간다🌊<br/> <br/>‘숨 쉬듯 그리워하는 형제가 있었습니다’<br/>라는 겉표지의 글에서 형과 동생의 애틋한 마음이 오롯이 드러난다<br/>숨 쉬듯 그리운, 곁에 있는 것만 같은, 신기한 것을 보면 가장 먼저 불러 보고 싶은, 시련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우’라고 부르는 마음에서 동생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과 형의 바람을 느낄 수 있다<br/>책을 읽다보면 섬에서 살고 있는 가난한 이들의 도움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자산어보’를 집필한 정약전의 마음을 알 수 있다<br/>섬사람들과 온기를 나누고, 그들과 함께 바다 생물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지켜나간게 아닐까 싶다<br/>‘흑산’이라는 이름이 어둡고 무서워 대신 ‘자(玆)’라는 글자를 빌린 형의 마음을 헤아린 동생과 걱정을 끼친게 미안한 형의 마음이 편지를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다 <br/> <br/>유배지에서 세상을 원망하기보다는 절망을 배움으로 이겨내며 삶에 대한 성찰과 치유를 이어간 마음이 느껴진다<br/>책을 다 읽고 나면 시대를 뛰어 넘어 ‘자산어보’라는 한 권의 책을 두고 만난 정약전과 고정순을 읽을 수 있다<br/>여러 가지 이유로 고립의 시간을 견디는 이들에게 이 책이 길이 되고 바닷길이 되기를 바란다<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40/cover150/k822130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4070</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의 일대기 - [태어나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진, 코의 일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33292</link><pubDate>Wed, 23 Sep 2026 1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332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562&TPaperId=175332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33/coveroff/k7121315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562&TPaperId=175332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어나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진, 코의 일대기</a><br/>루시아나 데 루카 지음, 노에 가린 그림, 문주선 옮김 / 바닐라동물원 / 2026년 10월<br/></td></tr></table><br/>#코의일대기<br/>#루시아나데루카 글<br/>#노에가린 그림<br/>#바닐라동물원<br/> <br/>한 아이와 함께 태어난 코가 주인공으로, 코가 자라고 여행하며 사랑하게 되어 또 다른 작고 사랑스러운 코를 만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br/>아이의 성장에 따라 코의 이야기가 달라지는게 재밌어요<br/>찡그리기도 하고, 벌름거리기도 하고, 킁킁거리기도 하면서 성장하는 코의 이야기와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자기만의 삶을 사는 코를 만날 수 있어요<br/>신체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코가 생각보다 경험하는 일이 많아서 깜짝 놀라게 되요 <br/> <br/>가끔 길을 걷다가 빵집의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빵을 사기도 하고, 꽃향기를 좇아 무슨 꽃인지 확인해본 적이 있어요<br/>이렇듯 우리는 코로 세상을 느끼면서 살고 있었어요<br/>살다 보면 코 끝이 찡해지는 순간도 있고, 코가 빠질 만큼 힘든 순간도 있잖아요 <br/>이렇게 코로 한 사람의 삶을 얘기 할 수 있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유쾌해요 <br/>코의 일생을 읽다보니 코가 소중해지고 다르게 보여요<br/>독후활동으로 아이와 함께 코로 어떤 것들을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하고, 코와 관련된 속담이나 명언 등을 찾아보면 좋아요<br/> <br/>‘책 속에 코를 박고 많은 걸 배웠어요’<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33/cover150/k7121315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73358</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늘이 뭘까? - [하늘이 뭘까? -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24가지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21391</link><pubDate>Thu, 17 Sep 2026 0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213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477&TPaperId=175213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9/coveroff/k52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477&TPaperId=175213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늘이 뭘까? -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24가지 질문</a><br/>기아 리사리 지음, 마리안나 발두치 그림, 최보민 옮김 / 명랑한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하늘이뭘까?<br/>#기아리사리_글_마리안나발두치_그림<br/>#파비오제르바소니 사진<br/>#최보민 옮김<br/>#명랑한책방<br/> <br/>‘하늘이 뭘까?’<br/>라는 질문에 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거나, ‘하늘이 하늘이지’라는 대답을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하는 그림책이에요<br/>그림책 속 질문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이 새롭게 보게 만들어요<br/>이렇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24가지 질문과 답이 있는 이 책은 답을 보기 전에 질문을 먼저 읽고 생각하면 좋아요<br/>유머러스한 질문부터 철학적인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에 대한 정답이 아닌 나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어요<br/>‘우리는 왜 죽을까?’<br/>라는 질문은 질문 그 자체가 답보다 더 큰 깨달음을 주기도 해요<br/>그리고 오른쪽의 사진 그림을 보면 “아하!”라는 감탄과 함께 웃음이 나기도 하면서 머리가 더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이 들어요<br/>구름을 보면서 하트, 토끼, 고래 등을 떠올리곤 했던 그 마음으로 돌아가 우리가 보는 풍경이나 물건들에 상상력을 더해 나만의 그림을 그려보게 되요<br/>현실 속 사진과 그림이 만나 새로운 작품이 탄생해요<br/> <br/>나이를 먹으면서 질문을 잃어버리고 사는 나를 발견하게 되요 <br/>어쩌면 정답을 찾기에 바쁘다 보니 왜, 어떻게, 무엇을 등의 단어가 필요 없어진 게 아닐까 싶어요<br/>깨달음을 주는 것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라고 하죠<br/>일상 속에서 어떤 질문을 하며 사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으로 창의성과 상상력을 기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9/cover150/k52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3965</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중근의 선택 - [안중근의 선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13493</link><pubDate>Sun, 13 Sep 2026 15: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13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39&TPaperId=17513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3/37/coveroff/k90213013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39&TPaperId=17513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중근의 선택</a><br/>나다울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 토끼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안중근의선택<br/>#나다울 글<br/>#정인성_천복주 그림<br/>#토끼섬출판사<br/> <br/>15년 전쯤에 백범김구 기념관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곳에서 안중근 의사의 묘를 만날 수 있었다<br/>그런데 유해가 없는 빈 무덤이라서 놀란 기억이 있다<br/> 일제가 안 의사의 묘가 독립운동의 성지가 되어 그의 사상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밀리에 매장했기 때문에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br/>당시 일본에게 두려운 존재였던 안중근 의사는 우리에게는 영웅이었다<br/><br/>그림책은 하얼빈 의거의 영웅이전에 그의 어떤 선택들이 쌓여서 의사 안중근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지금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며 살고 있는지 우리에게 묻는다 <br/>때문에 책의 노란색 띠지의 글귀가 묵직하게 다가온다<br/>‘영웅이어서 선택한 것이 아니다 선택했기에 역사가 되었다’<br/>안중근의 치열한 선택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그 선택의 순간들과 맞닥뜨리게 된다<br/>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할 수 밖에 없다 <br/>“(나라면) 가족을 돌볼 것인가, 나라를 지킬 힘을 기를 것인가”<br/>“(나라면) 일본인 전쟁 포로를 죽일 것인가, 만국공법에 따라 전쟁 포로를 살릴 것인가”<br/>문득 영화 ‘하얼빈’에서 고뇌하던 인간 안중근의 모습이 생각난다<br/> <br/>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는 말이 있다<br/>인간은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시간 동안 수많은 선택을 통해 자신을 만들어간다는 뜻이다<br/>오늘 무엇을 먹을지 같은 선택부터 진로, 결혼, 가치관에 대한 중요한 결정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은 수많은 선택으로 채워진다<br/>과연 나는 생각한대로 살고 있는지 아니면 사는대로 생각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그림책이다 <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br/><br/>#협찬도서 #안중근 #광복 #다시읽는안중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3/37/cover150/k90213013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33711</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씨앗 - [나의 씨앗 - 2026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09305</link><pubDate>Fri, 11 Sep 2026 1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509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232&TPaperId=17509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off/k462130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232&TPaperId=17509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씨앗 - 2026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a><br/>이승범 지음 / 이루리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나의씨앗<br/>#이승범 그림책<br/>#이루리북스출판사<br/> <br/>거실에 매달아 놓은 립살리스에 열매가 맺혀서 작은 화분에 열매 속 씨앗를 뿌린 뒤 기다린지 일주일쯤 지나가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 <br/>그런데 같은 날에 씨앗를 뿌렸지만 어떤 싹은 하루 늦게 나기도 하고 심지어 십 여일쯤 지나서 나는 새싹도 있더라구요<br/>물을 주면서 ‘너는 왜 이렇게 늦었니?’라는 질문을 했었는데, 이 그림책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었어요 <br/> <br/>겉표지의 화분 밑에 있는 작은 문으로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빨간 씨앗이 보여요<br/>씨앗은 어디로 가려고 하는 걸까요? 아니면 돌아온 걸까요?<br/>아이의 상상 속에서 씨앗은 기차도 타고, 배도 타고, 우주여행도 해요<br/>장면마다 펼쳐지는 씨앗의 다양한 여행은 기발하고 재미있어요<br/>겉표지 속 아이의 얼굴과 본문 속 아이의 얼굴을 비교해보면 입모양이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어서 재밌어요<br/> <br/>겉으로 보았을 때 립살리스 싹은 똑같지만 싹을 틔우는 시간은 저마다 달라요<br/>그림책 속 아이가 씨앗의 여행을 기다려 주는 마음처럼 저에게 필요한 건 립살리스 씨앗이 저마다 다른 속도로 씨앗을 틔울 수 있도록 기다리면서 돌보는 마음이에요<br/>"왜 이렇게 늦니?"가 아니라 "기다릴게"라는 마음이죠<br/>자신만의 씨앗을 틔우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재촉하고 다그치기보다는 싹을 틔우기 위한 너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 주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br/>기다림과 믿음의 시간이 필요한 아이와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150/k462130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4731</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493222</link><pubDate>Fri, 04 Sep 2026 0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4932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4932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8946475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4932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언제나 피어나</a><br/>사이먼 케이 지음, 비비 레이 그림 / 샘터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우리는언제나피어나<br/>#사이먼케이 글<br/>#비비레이 그림<br/>#샘터어린이 <br/> <br/>그림책을 펼치면 원색에 가까운 강렬한 색의 물결이 시각적으로 몰입하게 만들어요<br/>그림책 속 아이들의 커다란 눈망울은 순진무구하기보다는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면서 모험을 즐기는 눈으로 표현되어 독특해요 <br/>비비레이의 작품세계 키워드인 용기와 신비가 그림책에도 드러나 있어요<br/>꽃을 품기도 하고 반짝이는 별도 품기도 하면서 태양을 마주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언제 어디서나 활짝 피어나죠 <br/>폭발적인 강한 생명력으로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가 그림 곳곳에서 느껴지는 듯해요<br/>이렇게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보다 보면 실제 그림의 붓터치나 질감이 궁금해지기도 해요 <br/> <br/>‘노란 달을 조각내서 나의 조각 꿈이 되고 너의 조각 소원이 되고’ <br/>화려한 색감의 꽃, 무지개, 별, 달 등과 교감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약하고 용기있고 도전적인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요 💐🌈🌟🌛 <br/>그림과 잘 어울리는 시적인 글과 어우러져 무한한 가능성 속 아이들의 성장과 용기를 노래하고 있는 그림책으로, 꽃처럼 언제나 피어나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8946475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26</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원 송편 - [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482409</link><pubDate>Mon, 31 Aug 2026 09: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4824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4824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off/8955828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4824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a><br/>김지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소원송편<br/>#김지현 그림책<br/>#길벗어린이<br/> <br/>추석을 앞두고 소원을 위해 힘을 모으는 달토끼들의 유쾌하고 특별한 이야기에요<br/>옥토끼 대장의 지휘아래 모인 열 두 토끼 대원들이 펼치는 ‘보름달 대작전’은 흥미진진해요🌕🐰 <br/>작전 중인 토끼들의 메모에 적힌 내용들을 보다 보면 치밀한(?) 계획에 웃음이 나와요<br/>오~ 추석에 보름달이 유난히 밝았던 이유가 토끼들이 구름들과 날씨 협상을 잘하고, 달 할머니를 반짝반짝 눈부시도록 목욕시켰기 때문이었어요<br/>올해도 구름과 날씨 협상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br/> <br/>그리고 가장 중요한 송편 만들기!🥟<br/>일년 동안 모은 희가루를 챙기고, 솔나무 가지를 채집하고 송편을 빚는 토끼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br/>소원송편을 다 빚은 후 추석 아침까지 지구로 배달하기 위해 분주한 토끼들을 응원하다보면 추석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요<br/>교과서를 마당에 들고 나가서 차곡차곡 쌓아놓고 보름달을 보며 공부를 잘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던 어린 시절이 문득 생각나요ㅋ<br/>반달 모양의 송편을 빚어 먹으며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비는 마음에는 나의 아직 이루지 못한 소원이 보름달처럼 차올랐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br/>환한 보름달 아래 비는 소원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 마음만은 모두 간절하겠죠<br/>모두의 소원이 꽉 찬 보름달처럼 이루어질바라요<br/>올해는 달토끼들의 레시피대로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어서 가까운 이웃들과 나눠 먹어야겠어요<br/>추석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150/8955828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9246</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판테라 - [판테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474465</link><pubDate>Thu, 27 Aug 2026 06: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4744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77&TPaperId=174744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30/coveroff/k1221300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77&TPaperId=174744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테라</a><br/>아술 로페스 지음, 김서정 옮김 / 목요일 / 2026년 06월<br/></td></tr></table><br/>#판테라<br/>#아술로페스 글 그림<br/>#김서정 옮김<br/>#목요일출판사<br/><br/>혼자라고 느끼는 판테라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br/>판테라는 검정 재규어를 말한다고 해요 <br/>알록달록  다양한 색감의 그림 속 판테라를 찾아 보면서 판테라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마주하게 되요<br/>타인에게 멋지게 보이기 위해 판테라는 꽃처럼 화려해지기도 해보고, 천둥처럼 크게 울기도 하고, 반딧불처럼 빛나게 보이기 위해 노력해요<br/>하지만 판테라는 꽃이, 천둥이, 반딧불이 될 수 없었어요<br/>아무리 노력을 해도 다시 까맣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실망해요<br/> <br/>‘내 옆에는 아무도 없는거야’<br/>판테라의 외로움이 느껴져요<br/>살다보면 누구나 세상에 나 혼자 있는 듯한 깊은 외로움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br/>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외롭기도 하고,<br/>힘들거나 아플 때 더욱 그렇죠<br/>하지만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거나 보지 못했을 뿐, 내 곁에는 나를 지지해주는 많은 이들이 있어요<br/>판테라도 마찬가지 였어요<br/>있는 그대로의 나를 발견하고 찾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br/>  <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30/cover150/k1221300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73083</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다는  그대로인데 - [바다는 그대로인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464208</link><pubDate>Fri, 21 Aug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4642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4642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off/k202130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4642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는 그대로인데</a><br/>박서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바다는그대로인데<br/>#박서녕 그림책<br/>#위즈덤하우스<br/> <br/>마치 한편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단편 영화를 본 듯한 그림책이다<br/>노을 진 바다와 노란 장화 그리고 빨간 옷자락의 겉표지는 문득 바다에 대한 추억을 소환한다 <br/>몇 년 전 다녀온 눈부신 푸른 제주바다가 떠오르고, '튜브를 타다 파도에 휘말려 넘어져 죽을 뻔 했는데 엄마 아빠는 웃기만 했다'고 쓴 어린시절 딸의 일기도 생각난다<br/> <br/>도시에서 바닷가로 이사 온 아이는 바다가 지루하기만 하다<br/>언젠가 너도 좋아하게 될 거라는 아버지의 말이 시큰둥한 아이는 바다 냄새가 나는 친구를 만나면서 변화하기 시작한다<br/>친구와 소나기를 피해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는 황순원의 단편소설 '소나기'가 떠오른다<br/>바닷물에 손을 담그고, 작은 배를 타면서 친구와 가까워지는 장면들에서 줌인과 줌아웃으로 손에서 흘러내리는 바닷물과 강렬한 여름 햇살 등을 그린 그림은 투명하게 아름답다 <br/>아이의 낯선 마음이 설렘으로 바뀌면서 마침내 언덕 위에서 주황빛의 아름다운 바다를 만나게 된다<br/>아이의 마음의 변화에 따라 바다는 파란색에서 따뜻한 주황색으로 변한다 <br/>바다는 그대로인데 말이다🌊<br/> <br/>우리가 바다를 좋아하는 건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우리를 품어 주기 때문이다<br/>그래서 살다가 지칠 때 바다를 보러 가고 싶은 게 아닐까 싶다<br/>다 읽고 나면 바다에 다녀온 듯한 마음이 든다<br/>나에게  바다를 선물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150/k202130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15926</link></image></item><item><author>그림책홀릭</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들의 천국 - [고양이들의 천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457339</link><pubDate>Tue, 18 Aug 2026 1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788193/17457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09&TPaperId=17457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84/coveroff/8901299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09&TPaperId=17457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들의 천국</a><br/>에밀 졸라 지음, 티모테 르 베엘 그림, 윤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고양이들의천국<br/>#에밀졸라 글<br/>#티모테르베엘 그림<br/>#윤진 옮김<br/>#웅진주니어<br/> <br/>창 밖 길고양이의 삶을 동경한 그림책 겉표지의 파란 집고양이가 들려주는 자신의 가출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br/>가출한 두 살 집고양이와 늙은 길고양이의 대화 속에서 보호받는 수동적인 삶과 위험하지만 자유로운 삶의 대비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인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br/>밖에서 배고픔과 추위 그리고 위험한 골목과 맞닥뜨리게 된 뚱뚱한 파란 집고양이는 집 안에서 생각한 자유와 너무 다른 현실의 벽에 절망한다 <br/><br/>그림책을 읽고 나면 그 당시 풍요롭던 상류층의 모습을 파란 집고양이로 풍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br/>‘너처럼 피둥피둥한 고양이가 자유의 쓰라린 기쁨을 누릴 수 없으리라는 걸 이미 알았어’<br/>자유는 저절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의미로 읽을 수 있다 <br/>어쩌면 자유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서민들의 삶을 풍족과 안락함에 빠진 상류층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조롱도 담겨 있는 건 아닐까싶다<br/><br/>섬세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고양이의 움직임을 잘 표현한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덤으로 19세기 프랑스 파리의 풍경을 엿볼 수 있다<br/>유명한 프랑스 빈티지 포스터를 비롯해 가스등, 굴뚝청소부 등 풍요롭던 벨 에포크(Belle Époque) 시절 프랑스의 모습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br/>아름답고 실감나게 그려진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에는 고양이 특유의 도도한 매력이 잘 나타나 있다 <br/>특히 고양이의 신비로운 눈은 너무 매혹적이다<br/>내가 만약 집고양이라면  따뜻하고 안락한 삶을 떠나 자유롭고  거친 바깥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었을까?<br/>나는 집고양이와 길고양이의 삶 중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br/>행복한 삶은 무었인가?<br/>등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하는 그림책으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84/cover150/8901299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847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