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로 읽는 채근담 - 가슴을 채우는 지혜의 징검다리 에세이로 읽는 동양고전
홍자성 지음, 이규호 해제 / 문예춘추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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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에 이어 채근담까지 읽게 되었다.
나물을 씹듯이 차근 차근 읽어 나갔다.
읽다 보니 힐링되었다.
자기 자신 혹은 친구에게 선물용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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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란 미래의 문학 11
데이비드 R. 번치 지음, 조호근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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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이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재미 있어서 술술술 읽을 수 있었다.
읽다보면 표지의 의미도 알 수 있다.
1970년대에 이런 SF 소설이 쓰여졌다는 게 신기하다.
대단한 상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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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공가의 치부 을유세계문학전집 141
에밀 졸라 지음, 조성애 옮김 / 을유문화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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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라하는 을유문화사 세계문학전집 141번째 작품.
1800년대 프랑스가 배경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여년 전 이야기인데도
공감 가는 문장이 어찌나 많은지 열심히 밑줄 그으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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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이다 : I AM THAT I AM - 바라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라
네빌 고다드 지음, 홍주연 옮김 / 터닝페이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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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게 아니라 존재하라는 말이 와 닿았다.
존재 자체가 지금 나의 현실.
지금 이순간 원하는 내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진정 무엇을 원하는 지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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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AI를 위하여
브라이언 크리스천 지음, 이한음 옮김 / 시공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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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도입부 같은 프롤로그와 서문.
초창기 AI의 모습부터 현재의 이르기까지
AI와 관련된 다양한 모습을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줘서
흥미로웠다.
최근 AI와 관련된 책을 꽤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세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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