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콘찌의 포근한 마을 컬러링북
아콘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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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정말 너무 귀여운 컬러링북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영진닷컴에서 출간한 신간

아콘찌 작가님의 첫 컬러링북

"아콘찌의 포근한 마을 컬러링북"입니다

캐릭터 일러스트인 아콘찌 작가님은

클래스 101-캐릭터 드로잉 클래스를 시작으로

sns에서 작가 활동을 시작하셨다고 해요..

이제 책 소개를 해볼께요.



표지입니다.

책의 표지부터 느껴지는 엄청난 귀여움!!!!

실제로 영진닷컴 sns에서 이 아콘찌의 포근한 마을 컬러링북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힐링컬러링 카페 서평이벤트 뜨자마자 바로 신청하여

서평에 당첨이 되었을때 정말 좋았답니다

캐릭터 이름도 정말 귀엽네요.

우리마을에 놀러오라는 아콘찌즈들...

네..그곳이 어디든지 가고싶네요..^0^

이제 도안을 조금씩 보여드릴께요

도안들 너무 귀여워서 보는내내

흐뭇하게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파트 제목에서 부터 느껴지듯

계절별로 나눠져 있답니다.

part.1 봄꽃마을의 도안입니다.

벚꽃길을 다니는 귀요미들도 있고,

살랑살랑 봄바람 부는 창가에서 낮잠 중인

아이들도 있네요 ^^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여름비도 내리고,

고래타고 하늘여행도 하는 아콘찌즈들입니다

part.3 밤빛마을 입니다.

가을이라 밤도 따고

카페에 앉아 단풍놀이 하는

여유로워 보이는 아콘찌즈들이예요 ㅎㅎ


part.4 눈송이마을입니다.

스노우볼좀 봐보세요 너무 예쁘져?

아콘찌즈 스노우볼 정말 탐이나네용

눈내리는 날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있는

아콘찌즈들입니다. 우유도 마시고 정말 알차게 즐기게 있네요^^


스티커라인처럼 테두리가 있어서

오려서 붙여도 넘 좋을거 같아요.

컬러링북이니 이제 컬러링을 해봤습니다



종이는 역시 컬러링북을 많이 출간한 출판사 답게

색연필이 정말 부드럽게 잘 올라가더라고요~

제가 까렌다쉬 파블로,파버 폴리,이로지텐 3가지의 종류의

색연필을 사용하였는데 3가지 전부 부드럽게 잘 올라갔어요.

책의 크기는 출판사 제공

210*245mm사이즈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좋았으며,

책은 180도로 쫙 펼쳐지는 특수제본을

컬러링 하기에도 매우 수월했답니다.

컬러링을 취미로 이미 하고계신 분들이나,

아니면 처음 접해보는 분들 혹은,

귀여운걸 아주아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1권 소장하길 추천드리는 컬러링북이랍니다.

귀여운 아콘찌즈들 칠하면서 같이 힐링해보아요^^

이 책을 체험하게 해주신 아콘찌작가님,영진닷컴 출판사,

힐링컬러링카페에

감사 인사 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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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열매 컬러링북 : 다정한 식물을 만나는 산책길 꽃과 열매 컬러링북
박명주(모소) 지음 / 알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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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책은

'모' 든 곳에  있는 '소'소한 것들 의 '모소'작가님의

신간 "꽃과열매 컬러링북-다정한 식물을 만나는 산책길"

이라는 컬러링북입니다.


전 이미 그림이 너무 예뻐서 팔로우하고 있던 작가님인데

 이번에 신간 컬러링북이

출간된다해서 재빠르게 서평이벤트에 신청했답니다.


운좋게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재빠르게 책을 체험하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서평 체험으론 엽서북과 세트구성으로 받아볼수 있었어요.

컬러링북은 21.5*25.5 사이즈로 아주 적당했고 , 

엽서북은 12*18 의 사이즈로 딱 엽서 크기였어요

컬러링북의 가격은 정가 16800원

엽서북 세트는  19,800원으로 

꽃과 열매 컬러링북은  엽서 구성말고 단품 컬러링북으로만도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프롤로그와 목차부분입니다


목차부분을 살펴보면 총 26개의 그림과 도안으로 

구성되어 있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으세요.





간단하 도구 사용법입니다.

꽃과 열매 컬러링북은 다양한 도구로

다채롭게 컬러링할수 있답니다.







그림들을 살펴보면

앞쪽은 작가님의 그림 뒤쪽으론 컬러링 도안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그림과 도안들이 각각 챕터가 나눠져 있답니다.

순서대로 

반짝이는 열매들

정다운열매들

정다운꽃들

예쁨으로 가득찬 식물들

로 구성되어있어요.






컬러링 도안들도 살짝씩 보여드릴께요

위에 설명한대로 같이 순서대로 보여드릴께요.

잠깐만 봐도 예쁜 도안들이 잔뜩이랍니다^^





세트로 온 엽서북도 살짝만 보여드릴께요.

엽서북은 앞뒤로 예시작과 도안이 한장에 같이 

들어있어요.

엽서북에 있는 도안을 하고 싶으면

예시작이 보기 어려우니 책을 펼쳐놓고

예시작을 보시면 될듯 합니다.


컬러링 북이니 이제 

컬러링을 해보기로 해요.

전 먼저 간단하게 엽서북을 

시작했답니다.



엽서북에서 상큼한 오렌지 도안을 선택해서 컬러링해보았어요.

엽서북은 컬러링북과 다르게

매끈한 종이라 전 오일파스텔로 해보았어요.

엽서북이라 도안이 작았지만

작가님 예시작 보고 열심히해보았답니다.


이제 컬러링에 

컬러링을 해보기로 합니다.

꽃과열매 컬러링북은 

한장씩 뜯기 쉽게 절취선이 있어서

전  귀여운 일일초 도안을 뜯어서

수채로 해보았답니다.






작가님 예시작 보면서 컬러링 해서

색선택 고민없이 신나게 칠했답니다.

종이는 거친 느낌의 도화지라 

수채도 충분히 가능해 보여서 수채로 진행했는데

문지르듯 붓칠하면 때처럼일어나니 살살 올려서 진행하시면

수채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실제로 컬러링 끝낸후  종이 우글거림도 

크진 않았어요.

전 수채하기에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는 

종이여서 만족스러웠답니다.





이렇게 엽서도안 컬러링북 도안 두장을 완성했는데

그림도 너무 예쁘고

작가님 예시작 보면서 컬러링 하니

색 선택 장애도 없고 너무 좋더라고요.

엽서북과 컬러링북 종이재질도 달라서

원하는 도구로 다양하게 컬러링 할수 있다는 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모소님의 꽃과 열매 컬러링북은 

꽃과 식물등 보태니컬에 관심이 많으시고

예쁜 꽃등을 다양한 도구로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컬러링북입니다.


이 책을 체험하게 해주신 모소작가님,리얼북스,힐링컬러링카페에 

감사 인사드리며 체험글을 마치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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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로의 컬러링북 - 동화 작가 모모로의 감성 일러스트
모모로 지음, 김지혜 옮김 / 시원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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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체험하고 리뷰해볼 컬러링북은

일본의 유명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모모로 작가님의

감성 일러스트 "모모로의 컬러링북" 입니다.




표지 이미지입니다.

표지 그림만 봐도 안의 예쁜그림들이 기대가 됩니다.

책 사이즈는 250*250의 정사이즈의 큰편인 사이즈의 컬러링북이예요.


차례 부분입니다.

36점의 그림들과 그림의 제목들을 한눈에 볼수 있어요.



머리말 부분과 이 책의 활용법에 대해

나와있는 페이지예요.

작가님의 인사말과 이 컬러링북을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즐겁게 힐링하면 좋겠다는 작가님의 메시지가 담겨있어요.



간단하게 도안들을 살짝 보여드릴께요.

정말 감성적이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그림이 잔뜩이랍니다.

따스한 느낌이 드는 예쁜 도안들이 전부다 너무 예뻐서

체험해볼 도안을 고르는데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다 너무 예뻐서 다 칠해보고 싶었거든요.



전 그 중에서 여우들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바라보는

"변화하는 가을 하늘"이라는 도안을 선택하여

컬러링해보았어요.

작가님의 예시작을 참고하면서 컬러링 했답니다.


제가 컬러링 하면서 여러종류의 색연필들을 사용하였는데, 

종이가 색연필들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두 부드럽게 잘 올라갔어요.


종이는 정말 좋아서 종이점수 백점만점에 만점을 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컬러링하다 보면  쫙 안펼쳐지는 컬러링북들도 있는데 

사실 이 부분이 은근 불편한데 

모모로의 컬러링북은 180도로 쫙 펼쳐지는 제본이라

너무너무 좋았어요.


동화속의 한장면 같은 감성적인 도안들도 너무 예쁘고

종이도 좋고,거기다가 정가 12,000원의 착한 가격으로 나온

이 "모모로의컬러링북"을 추천안할 이유는 단 1도 없는거 같습니다.

꼭 추천드리고 싶은 컬러링북이예요.


마지막으로 이 책을 체험하게 해주신 시원북스와 모모로작가님, 힐링컬러링 카페에

감사인사 드리면서 글을 마칠께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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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새 컬러링북 엽서 도안 세트 : 내 마음속 작은 정원 꽃과 새 컬러링북 : 내 마음속 작은 정원
봄하루 지음 / 알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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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컬러링북은

리얼북스에서 출간한 봄하루님의 컬러링북

"꽃과 새 컬러링북-내 내 마음 속 작은 정원"

이라는 컬러링북입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4계절이 담겨있는

예쁜 꽃들이 잔뜩 있을거 같은 느낌이예요.

표지에서 부터 꽃과 귀여운 새들이

반겨줍니다.

프롤로그와 목차 부분입니다.


사계절 피어나는 꽃과 작은 새들을 

알록달록 하게 담아보세요 라는 

작가님의 말씀처럼 알록달록하게

컬러링을 해보겠어요.



이 책에 담겨진 그림들은

작가님이 수채로 그리셨어요.

그래서 수채화에 대한 기본도구와 수채화를 그리는 방법

발색과 책 활용법등등이 담겨있어요.





간단하게 도안 소개를 해볼께요.

사계절의 다양한 꽃과 새들이

정말 예쁘게담겨있더라고요.

이 책은 앞부분은 작가님의 예시작, 

뒷부분은 단면도안으로 이뤄져 있어요.

절취선도 있어서 뜯어서 앞장의

예시작을 보면서 컬러링 할수 있게끔 되어있어요.



간단하게 엽서북 도안도 보여드릴께요.

엽서북은 앞에는 예시작 뒤에는 도안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엽서북 종이는 책보단 조금 더 두껍게 느껴졌어요.



전 그중 달개비와 무당벌레 도안을 선택해서

과슈와 색연필로 채색해 보았습니다.

먼저 과슈로 깔아주고 디테일한 부분은

색연필로 칠해주었습니다.



이 책은 체험하면서 느낀점은

책들의 도안들이 큼직하고 예시작이

있어서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게 할수 있을거

같다는 점이 좋아보였습니다.

도안들도 다 너무 예쁘고요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작가님의 예시작이 수채작품이다 보니

엽서북이라도 수채가 가능한 종이로 

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종이가 색연필이나 마카,오일파스텔등은

잘 올라가는 매끈한 종이지만,

수채 하기엔 어려운 종이라 

수채로 하실분들은 꼭 도안을 따로 

옮겨서 해야 할 듯 싶습니다.


다 너무 예쁜 도안들이라 

꽃 좋아하시는 분들께 매우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체험하게 해주신 리얼북스와 봄하루님,힐링컬러링 카페에 

감사인사드리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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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마이 키친 - 색연필로 완성하는 아름다운 접시 컬러링북
Nyani(냐니) 지음 / 소소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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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아주 독특한 컬러링북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Nyani(냐니) 작가님이 

소소사에서 출간한 색연필로 완성하는 나만의 아름다운 접시 컬러링북

"컬러 마이 키친"이라는 컬러링북이예요.



책의 표지입니다.

이 책은 옆으로 넘기는 책이 아니고 위로 한장씩 올리는

방식입니다




프롤로그 페이지를 지나 이 책의 목차 부분입니다.


청화 백자,몬드리안 풍의 추상화 디자인 등등 

다양한 스타일의 27가지 접시 디자인들이 있어요.

보기만 해도 예쁜 접시를 컬러링 하여 벽에 걸어두기만 해도

힐링 그 자체일듯한 예쁜 도안들이 잔뜩이랍니다.



이 컬러링북은 기본 도구를 색연필로 컬러링 하는 책이라서

색연필에 최적화된 고급 백상지를 사용하셨다고해요.

색연필 컬러링할때 알아두면 좋은 선긋기,그라데이션 등등 

기본 레슨 페이지도 있어요.

간단하게 도안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책의 위 부분은 예시작이고

아래부분은 이렇게 도안이 있어요

작가님의 예시작을 보면서 편하게 컬러링 할수 있어요.





전 그 중에 유니크한 접시이자 

이 책의 제목인 "컬러 마이 키친"이라는 도안을 골라 컬러링 해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예시작을 보면서 5색의 색연필로 컬러링 해보았어요

선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게 집중하면서 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금방가고 힐링되는 시간이였답니다.


이 책을 체험 하면서 느낀점은 

책이 기존꺼랑 다르게 위로 펼쳐보는 방식이라

좁은 책상 보다는 조금 더 넓은 책상에서 하는게

편할듯 합니다.


윗부분에 절취선이 있어

예쁜 접시를 벽에 걸어 장식하고 싶지만

떨어질까 무섭기도 하는 분들께 기분에 따라 

한장 한장 뜯어서 포스터로 사용하면 된다는 점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고급 백상지라 하시더니 

정말 색연필이 부드럽게 잘 올라가서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이 책을 체험하게 해주신

소소사에 냐니 작가님, 힐링 컬러링 카페에 감사 인사드리며,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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