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원의 말랑말랑 고양이와 소녀 컬러링북 로원의 컬러링북 시리즈
로원 지음 / 그라데이션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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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컬러링북은

그라데이션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로원님의 두번째 컬러링북인

"로원의 말랑말랑 고양이와 소녀 컬러링북"입니다^^



귀염뽀짝한 고양이가 소녀에게 연꽃을 주는 풍경이 

시선을 확 잡아끄네요^^


작가님께선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기쁜들이 그림의 주제가

된다고 하세요^^

그래서인지 로원님의 그림은 아기자기하고 북적북적한

행복한 일상의 느낌이 그대로 담겨있는듯 합니다.



말랑말랑 고양이와 소녀 컬러링북의 목차부분입니다

이번 두번째 컬러링북은 첫번째 컬러링북과는 다르게

도안의 난이도를 나누신듯 해요

그리고 제 느낌이지만 덜 복잡한(?)느낌이 드는 기분이였어요.



컬러링가이드 페이지입니다.

색연필 채색법과 수채화+색연필 두개조합으로의

채색법이 담겨져있어요.

작가님의 꿀팁 채색법도 읽어보고 따라하면 좋을거 같아요



로원의 말랑말랑 고양이와 소녀 컬러링북은 

chapter1과 chapter2 로  두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어요.

챕터1 . "고양이와 나" 도안부터 보여드릴께용



챕터 1의 도안들은 간단한 소녀도안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소녀 한명한명 어찌나 다 예쁘고 

옷들도 센스있게 입었는지..정말 한장이라도 더더 칠해보고 

싶었어요. 정말 다 너무 예쁘더라고요^^


챕터2.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들 도안들을 몇개만 소개해드릴께요



챕터2의 도안들은 소솨고 행복한 일상들로

꽉 차 있답니다 ^^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의 도안들이

다 너무 예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장한장 차근차근 꼭 다 칠해보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컬러링북 체험이니 이제 컬러링완성작을 보여드릴께요.



전 먼저 챕터1의 도안을 작가님팁처럼 

수채화 물감을 밑색을 깔고 위에 색연필을 입히는 방식으로

진행해보았어요.

먼저 물칠만 한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작가님이 물칠도 가능한 종이로 신경쓰셔서 컬러링북을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종이가 매끈한편이라 물칠을 하면 바로 물을 흡수하긴 하지만

때처럼 일어나는것도 없고 전혀 울지를 않고 탄탄했어요.


이제 색연필까지 올린 완성작 두개를 보여드릴께요.



짠!!챕터2의 도안까지 두장을 완성해보았어요..

칠하면서 먼저 종이의 느낌을 말하자면

위에 말씀드린거처럼 종이는 매끈하면서 탄탄하고

물칠 후 색연필을 올리면 종이가 살짝 거칠어지면서

더 채색이 잘 되는 편이였어요.

물론 물칠 안하고도 색연필을 올려도

부드럽게 발색이 잘 되면서 칠해집니다.


작가님 팁처럼 색연필+수채화 물감을 같이 사용하니

채색이 두배로 즐거운거 있죠

종종 이 방법으로 컬러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님 예시작이 왼쪽에 같이 있어서

작가님 예시작 보면서 칠하니 색 고민없이

후루루루 칠할수 있다는 점도 넘 좋았습니다.


컬러링북이나 일러스트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이 

로원님을 알고 계실거 같은데

이번에 두번째 컬러링북이 출간되어서 너무 좋았고,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체험할수 있어서 행운이였어요^^

앞으로 3권 4권 그 후까지 쭉쭉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마지막으로,

로원님의 말랑말랑 고양이와 소녀 컬러링북을

체험하게 해주신 그라데이션X그림화방,로원작가님,힐링컬러링 카페에

감사 인사 드리면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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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란의 동화마을 수채화 컬러링북
땡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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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 너무 예뻐요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1권 어반 수채화컬러링북과 마찬가지로 종이는 수채화 하기에 넘 좋아보이고요🩷 게다가 동화같은 귀염뽀짝한 도안들이 진짜 소장욕구를 부르네용 물론 당장!! 칠해볼거예용 완북을 향해 달로보겠습니다🩷 예쁜 책 내주셔서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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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로 그리는 퀼트 인형 컬러링 북 - 한 땀 한 땀 색연필로 바느질한 인형들의 소곤소곤 이야기 어텐션 시리즈 9
그림희원(이희원) 지음 / 제이펍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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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엄청 귀엽고 예쁜 컬러링북을 

소개해 드리고자 해요~


제이펍에서 출간한 그림희원(이희원)님의 신간 

색연필로 그리는 "퀼트 인형 컬러링북"입니다.


 

표지입니다

귀여운 인형이 웃으며 반겨주고 있어요.

작가님의 프롤로그 예요.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인형들을 컬러링 하면서 동심을 되찾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작가님의 따스한 글귀가 담겨있어요.



책의 도안을  한눈에 볼수 있는 차례부분입니다.

45개의 인형 도안과 3장의 종이인형 도안까지

총 48개의 도안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차례 부분만 봐도 예쁜 인형들이 정말 잔뜩이라

보기만 해도 넘 기분이 좋아져요.



책이 직접 그리는 컬러링북이니 만큼 간단하게

도구 사용법과 작가님이 주로 사용하신다는 프리즈마 색연필의

색상도 같이 나와있어요.

프리즈마 색연필을 갖고계신 분들이라면 색번호 보고

참고하여 칠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도구 사용법 뒤로는 

바느질 표현하기,체크무늬 그리기,패턴 그리기등등

컬러링 하면서 정말 유용하게 쓸수 있는 팁들을 알려주셨어요.

정말 필요한 부분이였는데 

퀼트 인형 컬러링북에서 정말 꿀팁을 알려주셨답니다.

서평체험중이라 시간상 하나씩 밖에 못하고 넘어갔지만

시간내서 이부분은 하나씩 꼭 완성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제 도안을 몇개만 보여드릴께요^^




정말 귀엽고 다양한 도안들이 

잔뜩 있어요~ 이 컬러링북은 정말 실물로 봐야 훨씬 예쁜데

사진으론 그 예쁨이 반도 못담기는듯 하여 속상합니다ㅜㅜ


정식도안 뒤로 아까 말씀드린 종이인형 도안 3개가 더 첨부되어 

있는데 이것도 딱 한개만 보여드릴께용^^


정말 예쁘지 않나요?저기 옷입히는 부분에서

진짜 옛날 추억 새록새록..나더라고요^^

딸이 있으면 잘라서 같이 놀텐데..

저에겐 딸이 없으니ㅠㅠ 나중에 혼자 놀아봐야겠어요 ㅎㅎ


이제 컬러링북이니 책에 직접 컬러링을 해보아야지요


전 너의 밤을 밝혀줄께 라는 도안을 골라서

컬러링 해보았어요^^

옆에 작가님 예시작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했답니다.

예시작이 있으니 색고민 없이 할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도안 중간중간 색이 입혀진 도안도 있는데

이부분도 자연스럽게 입혀져서 좋더라고요.


펼치기 좋은 PUR제본을 하셨다는데

정말 쫙 펼쳐져서 컬러링 하기에도 매우 편했고

컬러링북이 취미이신 분들이라면 아시다시피

종이 재질 정말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제이펍 출판사의 컬러링 북 종이는 정말 넘 좋은거 같아요

색연필이 정말 부드럽고 결이 예쁘게 올라가서 

매우매우 좋았답니다.


도안자체도 컬러링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로

나이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컬러링북인거 같아 꼭 추천 드리고 싶은

컬러링북입니다.


마지막으로 퀼트인형 컬러링북을 체험하게 해주신 

제이펍출판사와 그림희원작가님 , 힐링컬러링카페에 감사인사 드리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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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그림일기 컬러링북 - 행복한 순간의 기록
무운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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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진닷컴에서 새로 출간한

컬러링북을 소개해드리자 해요.


2019년부터 sns에서 이미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무운(진혜라)작가님의 첫번째 컬러링북

"사각사각 그림일기 컬러링북"입니다.




표지 사진입니다.

넘 귀엽고 서정적인 그림이 돋보이는 표지예요.


사각사각 그림일기 컬러링북은

112*245mm사이즈이 컬러링북으로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로

180도로 펼쳐지는 특수제본으로

편하게 컬러링을 할수 있게끔 제작되었다고 해요.



책의 표지안쪽에는  작가님의 이력이 간단하게 나와있고,

책의 페이지를 넘기면 프롤로그 글과 

자유롭게 칠해보라는 작가님의 메시지가 담겨있어요~^^

귀여운 토끼 보리 와 개구락찌가 반갑게 반겨주네요^^ 


그리고 뒤로는 바로 귀여운 컬러링 도안들이 

잔뜩이랍니다.


사각사각 그림일기 컬러링북은

크게 4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파트별로 도안을 보여드릴께요^^



part1. 쉬고싶은 날 입니다.


쉬고싶은날 소풍도 가고 

햇살가득한곳에서 낮잠자는 냥이옆에 있는

개구락찌가 진짜 너무 귀여워요^^



part 2.그리운 날 입니다.

학창시절은 정말 세월이 지날수록 그리운거 같아요.

아무 고민없이 웃고 떠드는 그때가 가장 좋았던 시절같아요.

비오는 한 여름 날 대청마루에 앉아 수박먹는 이삭이랑 보리도

추억에 잠긴듯 보이네요.



part 3.위로받고싶은 날 입니다.

울고있는 보리를 이삭이가 위로해주네요ㅜㅜ

왜 울고있을까요??이삭이의 위로가 보리에게 큰 위로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해피버스데이 도안은 제 생일에 꼭 칠해보고 싶은 도안이예요.



special. 자연 속에서 입니다.

소원을 비는 풍등을 올리는 이삭이와 보리도 너무 귀엽고,

개구락찌와 셀카찍는 이삭이도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간단하게 4가지 파트의 도안들을 살짝 보여드렸는데요.

사각사각 그림일기 컬러링북에는 

정말 이렇게 귀여운 도안들이 잔뜩있답니다.


컬러링북이니 이제 컬러링 한걸 보여드릴께요.



저는 자연속에서 에 있는 도안중 하나를 선택해서 

컬러링 했어요.

화단을 가꾸는 이삭 보리도 귀엽지만,

저 쪼꼬만한 유치원버스를 타고있는 

개구락찌도 정말정말 귀여웠거든요^^


그림일기 컬러링북답게 윗부분에

날짜와 날씨 표시까지 !!

정말 포인트예용

전 아래 일기 쓰는 부분에 사용도구를 적어주었어요.


제가 여러종류의 색연필을 사용하였는데

어느 색연필 하나 가리지 않고 정말 잘 올라가더라고요


영진닷컴 컬러링북은 제가 서평을 여러번 체험해봤는데

종이가 점점 색연필컬러링에 최적화 되는걸 느꼈어요.^^


사각사각 그림일기 컬러링북은

귀여운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꼬옥꼭 추천드리고 싶은 컬러링북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체험하게 해주신 무운작가님과 영진닷컴,힐링컬러링카페에 

감사인사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 책 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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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숙녀 컬러링북
윤주혜 지음 / 미디어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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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컬러링북은

컬러링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알고계실듯 한데요^^

외국에서도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는

일레스트레이터 라나그린님의 두번째 컬러링북 "정원의 숙녀"입니다.



미디어샘에서 출간한 정원의 숙녀 컬러링북은

양장표지로 상당히 고급스럽답니다.

사실 sns로 라나그린님의 두번째 컬러링북이

곧 출간된다는 소식에 정말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요,

서평이벤트에 떨어질까봐 

예약구매로 .. 이미 한권 구매한것은 안비밀입니다.

처음 책을 받자 마자 든 생각이 

아 진짜 너무 예쁘다.고급스럽다.

두권갖길 잘했어 !! 였어요.



작가님의 프롤로그 부분과

책의목차에 대해 나와있는 페이지입니다.

정원의 숙녀는 모두 33장의 꽃과 여인의 도안과 

맨뒷장의 가든 도안 2페이지까지

모두 35장의 컬러링도안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제 간단히 도안들을 보여드릴께요.

정원의 숙녀는 크게 4가지 파트로 나눠져 있답니다.

Lovely Flowers

Sweet Fruits

Korean Flowers

Garden,Lady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요.



파트별로 도안 두개씩만 보여드릴께요,

예쁜도안들이 많아서 뭘 보여드릴까 하고 한참 

고른거 같아요^^



Lovely Flowers 의 튤립과 작약 



Sweet Fruits의 레몬과 체리



Korean Flowers의 개나리와 큰봄까치와 별꽃



Garden,Lady의 몬스테라와 꽃의왕관



그리고 마지막으로 In My Garden도안이 있어요.


라나그린님의 두번째 컬러링북이니

첫번째 컬러링북 "Green Portraits"이랑 살짝 비교도 해보았어요.

크기는 좀더 작아지고 그레이스케일 명암이 좀더 짙게 

들어간걸로 보입니다.





컬러링북이니 이제 색칠을 해봅니다

도안들이 다 너무 예뻐서 한참 고른거 같아요

후보들 중 몇개 추려놓고

아네모네 도안을 선택해서 컬러링을 했답니다.



완성작입니다.

정원의 숙녀를 책에 직접 컬러링 하면서

여러종류의 색연필을 사용하였는데요.

중국산 칼루어 색연필부터 프리즈마,파버 폴리,까렌 루미,더웬트 라패 ,램브란트 리라,이로지텐 등등

정말 다양한 색연필을 사용하였는데

그 어느것 하나 종이가 색연필을 밀어내질 않고 부드럽게 잘 채색이 되더라고요.


옆 페이지에 작가님 예시작이 있으니

컬러고민없이 보면서 컬러링하기 좋았고,

게다가 그레이스케일명암이 들어가 있어서 

저처럼 인물 어려워하는 인물초보도 정말

어렵지 않게 할수 있답니다.

도안도 너무 예쁘니  만족도 높은 완성작이

되는것도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정원의 숙녀는

고급스러운 양장표지뿐만 아니라

실제본으로 되어있어서

책을 쫙 펼쳤을때도 낱장으로 분리되는 위험도 줄였답니다.

정말 작가님이 책에 정성을 들인게 느껴지더라고요

지금도 체험글 쓰면서 두권갖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중이랍니다.


컬러링을 취미로 이미 시작하신 분들뿐만 아니라

컬러링에 관심없으신 분들도 이책은 꼭 소장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정도로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책이랍니다^^


그럼 이 책을 체험하게 해주신 라나그린님,미디어샘출판사,힐링컬러링카페에

감사인사 드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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