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외전 달달해서 흐뭇해요 ^^
환영이는 뭔가 퇴마사나 부적에 안 좋은 기억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햇살같이 밝은 무령이의 도움으로 환영이도 행복해졌으면... 가능하면 성불시키려하고 소멸시키지 않는 무령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