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격도 저렴하네요.
전 일본 면세점에서 30달러 주고 샀거든요.
제가 햇볕이라면 질려서...매장 직원 한테 어떤제품이 좋냐고 물었더니..
이걸 적극 추천해 주더라구요.
물같아서 잘 스며 들고 절대 끈적임이 없기에..지성또는 복합성 피부 분들께..
적극 추천이에요. 느낌은 계란 껍질 벗기면 하얀 속옷처럼...계안을 둘러싼 얇은 껍질 있죠?
그걸 얼굴에 씌운듯한 느낌이라구 해야하나.
무거운 느낌이 전혀 없으면서..얼굴에 보호막을 덮은듯한 느낌이에요.
비싸지만...오래 쓰는것 같아요. 전 일년 내내 여름인 곳에서 살았는데두 불구하고..
이거 아직도 갖고 있어요. 물론 아까워서.이건 얼굴에만 바르구요...
다른 가격 싼 썬 크림 사서 건 몸에 바르고 있죠.
가볍고..지수도 높고...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