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dream420님의 서재 (dream420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47122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2 Oct 2026 22:31: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dream420</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147122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dream420</description></image><item><author>dream42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초가 탄탄해지는 초등 연산 문제집 - [바빠 교과서 연산 5-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581662</link><pubDate>Mon, 19 Oct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5816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9748&TPaperId=175816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off/k682139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9748&TPaperId=175816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빠 교과서 연산 5-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a><br/>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6월<br/></td></tr></table><br/>#바빠공부단에 참여하여 리워드로 받은 문제집입니다.<br/><br/>바빠 교과서 연산 5-2에는<br/>수의 범위와 어림하기<br/>분수와 소수의 곱셈<br/>합동과 대칭<br/>평균과 가능성<br/>등 사칙연산 뿐만 아니라 수의 범위, 도형, 자료해석 등 수학접인 기본 개념들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연산 문제집입니다.<br/>무엇보다 기본 개념에 충실하다보니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구요.<br/>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기에도 좋은 문제집입니다.<br/><br/>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도 잘 되어 있고<br/>복잡한 계산에 도움이 되는 팁도 나와<br/>수학 연산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연산 문제집입니다. <br/><br/>영역별로 나와 있는 바빠 연산 시리즈와 병행하면<br/>연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정도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150/k682139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3117</link></image></item><item><author>dream42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기적 유전자 - [이기적 유전자 (50주년 기념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548254</link><pubDate>Thu, 01 Oct 2026 0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548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6500&TPaperId=17548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13/coveroff/893247650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6500&TPaperId=17548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적 유전자 (50주년 기념판)</a><br/>리처드 도킨스 지음, 이한음 옮김 / 을유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이기적유전자#리처드도킨스#50주년기념판#100만부출간에디션<br/><br/>일단 ‘이기적’이라는 말에 시선이 간다.<br/>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뒤에 있는 ‘유전자’라는 단어다.<br/><br/>사람은 왜 존재하는가?<br/>이 질문을 유전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어떤 답이 나올까.<br/>리처드 도킨스는 생명을 바라보는 시선을 인간이 아닌 유전자로 옮겨 놓는다.<br/><br/>우리는 유전자를 다음 세대로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생존 기계라는 것이다.<br/>책을 읽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유명한 문장을 직접 마주하는 순간, 적잖은 충격을 받게 된다.<br/><br/>이 충격에서 벗어나 차분히 이 책을 읽어 나가려면<br/>도킨스가 강조한 것처럼 <br/>‘이 책은 과학 소설이 아니라 과학이다.’<br/>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읽어야 한다.<br/><br/>하지만 이타주의에 대한 나의 미련을 아는지 하나하나 반론하는 내용을 접할 때마다 그 충격은 더 커진다.<br/><br/>부모는 자식을 위해 희생한다.<br/>우리는 흔히 이것을 사랑과 희생, 즉 이타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한다.<br/>하지만 유전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 관점은 이기적으로 바뀐다.<br/>자신과 같은 유전자를 가진 자녀가 살아남도록 자원을 투자하는 것이다.<br/><br/>그렇다면 우리가 하는 이타적인 행동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br/>유전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 또한 생존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말한다.<br/>내가 너를 도우면 너도 나를 돕는다.<br/>서로 협력하는 것이 혼자 살아남는 것보다 더 유리할 수 있다.<br/><br/>그렇다면 『이기적 유전자』에서 말하는 ‘이기적’이라는 말은<br/>인간이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뜻일까?<br/><br/>인간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진정으로 사심 없는 참된 이타주의의 능력을 지니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중략)... 우리의 의식적 선견지명, 즉 상상 속에서 미래를 모사하는 능력은 맹목적 복제자의 최악의 이기적 과잉 행동을 막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p.343<br/><br/>리처드 도킨스가 주는 희망이다.<br/><br/>다행히도 인간에게는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있다.<br/>그리고 그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세대를 넘어 전달하며 확장하는 문화적 복제자, ‘밈’이 있다.<br/>유전자는 생존을 향해 움직이지만, 인간은 그 안에서 협력하고, 문화를 만들고, 서로를 돕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br/><br/>책을 다 읽고 나면<br/>다시 이 질문으로 돌아오게 된다.<br/>사람은 왜 존재하는가?<br/>언젠가는 죽을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가는 걸까.<br/>어쩌면 그 시작에는<br/>수십억 년 동안 살아남아 다음 세대로 이어져 온 ‘이기적 유전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br/><br/>@eulyoo]]></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13/cover150/893247650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1344</link></image></item><item><author>dream42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쉽지만 깊이 있는 초등 주식 입문서 - [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 차트와 호가창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528453</link><pubDate>Mon, 21 Sep 2026 0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5284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656&TPaperId=175284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8/coveroff/k642130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656&TPaperId=175284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 차트와 호가창 읽기</a><br/>김선 지음, 김지하 그림 / 이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이지북<br/>#머니머니마니마니초등주식사전<br/>#김선#김지하<br/><br/>책을 받아들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문장이 있었다.<br/>‘초등 경제교육 전문교사’👍<br/>이렇게 반가울수가!<br/>경제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인데, 정작 아이들에게는 제대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다.<br/>학교에서도 쉽게 다루지 못했던 경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는 전문 교사가 있다는 사실이 반가웠다.<br/>‘경제를 언제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br/>걱정이 많은 부모라면 나처럼 이 책의 제목부터 눈길이 갈 것 같다.<br/><br/>책을 읽을수록 경제교육을 위한 책으로 참 잘 쓰였다는 생각이 들었다.<br/>역시 경제교육 전문가가 쓴 책은 다르구나 싶었다.<br/>우선 부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다.<br/>[차트와 호가창 읽기]<br/>‘어린이 경제책에서 이런 내용까지 다룬다고?’<br/>3<br/>어떻게 풀어냈을지 호기심이 생겨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는데, 나도 헷갈렸던 내용들이 너무 쉽게 설명되어 있어 놀라웠고, 역사 이야기를 읽는 듯한 재미까지 더해져 어느새 신나게 한 권을 읽어버렸다.<br/>주식의 기원부터 주식을 이해하는 기본 개념, 실제 투자에 필요한 방법과 기법, 그리고 주식 투자에 임하는 마음가짐까지 폭넓게 다룬다.<br/>단순히 주식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실제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내용까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br/><br/>각 챕터를 읽고 나면 퀴즈가 나온다.<br/>그런데 문제의 수준이 꽤나 흥미롭다.<br/>“다음 중 양봉이 나타났을 때의 시장 분위기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br/>“벤저민 그레이엄은 주식 시장을 [ ]이라는 친구에 비유했다.”<br/>“워런 버핏이 봉의 몸통이 짧을 때 제안한 행동은 무엇인가?”<br/>이게 과연 어린이 경제책의 퀴즈가 맞나 싶을 정도다.<br/>주식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던 나 역시 선뜻 답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이 책이 반가웠다.<br/>‘정말 주식을 제대로 다루고 있구나’란 감탄이 나오는 책이다.<br/><br/><br/>아이들에 관한 책을 이야기하면서, 불확실한 미래인 AI 시대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아이들이 살아갈 경제 환경 역시 지금과는 크게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br/><br/>그런 점에서 주식 투자 방법을 배우는 것은 좋은 출발이 될 수 있다. <br/>주식을 공부하며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고민하며, 그 선택에 책임지는 힘까지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br/><br/>이 책은 재미있는 사례로 흥미를 끌고, 어려운 주식 개념을 쉬운 설명으로 풀어내 아이들이 주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한다. <br/>그러면서도 실제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볼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까지 담아냈다.<br/><br/>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그리고 주식 문해력에 자신이 없는 어른까지 읽었을 때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8/cover150/k642130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0800</link></image></item><item><author>dream42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요절 금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519665</link><pubDate>Wed, 16 Sep 2026 1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5196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674&TPaperId=175196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74/coveroff/k062131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674&TPaperId=175196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절 금지</a><br/>김선미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요절금지#김선미<br/>#다산책방 @dasanchaekbang<br/><br/><br/><br/>“네가 죽고 난 뒤의 광경을 상상해 본 적 있어?”<br/>고1인 지선이가 ‘요절 희망자의 기록’ 이라는 블로그에 <br/>올리는 글은 죽음에 관한 질문으로 시작된다.<br/><br/>지선이는 왜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을까?<br/>성적에 대한 압박, 친구 관계, 가정 형편, 남자 친구와의 이별.<br/>대부분이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일이라<br/>당연히 견대내야 할 어려움들이라 여겨지는 것들,<br/>도움을 받지도 못한채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으로 점점 무너져 무서운 결과를 부르는 [청소년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에 마음이 한없이 먹먹해진다.<br/><br/>같이 이 책을 읽고 마음이 아프다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고1 딸의 글로 서평을 대신한다.<br/><br/>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법한 문제들이 주인공을 절벽 끝까지 몰아세우는 모습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br/><br/>특히 나와 같은 국어국문학과를 희망하고, 작가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 이야기를 단순히 평범한 소설로만 바라볼 수가 없었다. 주인공이 겪는 고민과 선택 하나하나가 마치 나의 미래를 들여다보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br/><br/>매일같이 ‘나중에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갈까’, ‘과연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은 많은 고등학생들이 짊어지고 있는 가장 무겁고도 막막한 짐일 것이다. 그런 고민을 품은 채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낯설지 않았고, 그래서 더욱 마음이 아팠다.<br/><br/>차마 부모님께는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을 친구에게라도 털어놓으며 조금씩 짐을 덜어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주인공의 삶이 한없이 안타깝고 한탄스러웠다.<br/><br/>책을 읽고 난 뒤에는 나도 모르게 울컥해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단순히 슬픈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주인공이 홀로 감당해야 했던 마음의 무게가 조금이나마 전해지는 듯했기 때문인 것 같다.<br/><br/>언젠가 주인공이 지금의 모든 순간을 씩씩하게 견뎌낸 뒤에는, 더 이상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신이 지나온 시간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자신만의 소설로 녹여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만들어진 책이 언젠가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힘들 때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는 벽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br/><br/>언젠가 미래가 너무 막막하고 잠시 현실로부터 벗어나 위로를 받고 싶은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74/cover150/k062131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7482</link></image></item><item><author>dream42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쉽고 재밌고 깊이 있는 AI 이야기 - [AI 인물 열전 2 - AI의 시장을 설계하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514729</link><pubDate>Mon, 14 Sep 2026 0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5147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339&TPaperId=175147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0/59/coveroff/k6421303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339&TPaperId=175147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인물 열전 2 - AI의 시장을 설계하는 사람들</a><br/>김경달 지음 / 이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AI인물열전2#AI시장을설계하는사람들<br/>#이은북@eeunbook  #띵북서평단@thing_book<br/><br/>미션은 명확했다.<br/><br/>“인류 전체에 이익이 되도록 AGI를 개발한다.”<br/><br/>2015년 12월,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일리야 수츠케버, 그렉 브록먼 그리고 몇 명의 연구자들이 모여 오픈AI를 출범시켰다.<br/><br/>처음의 목표는 이상적이었다.<br/>인류 전체를 위한 인공지능.<br/><br/>하지만 AI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본이 필요했다.<br/>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많은 컴퓨팅 자원과 전력, 데이터센터가 필요했고, 결국 ‘비영리’라는 처음의 미션은 거대한 자본이라는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br/><br/>그리고 2025년 1월 21일.<br/>샘 올트먼, 손정의, 래리 엘리슨과 함께 무대에 오른 트럼프는 새로운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표한다.<br/>“스타게이트.”<br/>AI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그 기술 경쟁에서 미국의 주도권을 지키겠다는 거대한 프로젝트였다.<br/><br/>한때 ‘인류 전체의 이익’을 이야기했던 AI는 이제 천문학적인 자본과 정치 그리고 인류 문명의 운영체계를 장악하려는 이데올로기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br/><br/>AI의 발전 속도는 무서울 만큼 빠르다.<br/>하지만 시장은 더 빠른 것을 원한다.<br/>2026년 2월, 엔비디아는 기업 역사에서도 보기 드문 엄청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급락했다.<br/>이유는 단순했다.<br/>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br/>AI 시장의 논리는 결국 철저하게 자본을 따른다.<br/><br/>속도전으로 AI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샘 올트먼, 젠슨 황, 마크 저커버그<br/>막대한 자본을 AI에 투자하고 있는 손정의,<br/>AI미래가 결국 인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렉 브록먼, 마크 앤드리슨, 비노드 코슬라, 리드 호프먼<br/><br/>AI의 발전은 너무나 빠르다.<br/>우리는 지금,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br/>누가 그 과정과 목표가 옳은지 판단할 것인가.<br/>그리고 우리가 그 답을 찾기도 전에,<br/>AI는 이미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br/>이 무서운 속도를, 우리는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br/><br/>AI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는<br/>1권에 비해 훨씬 강력하다.<br/>그만큼 AI 시대를 향한 기대와 두려움도 함께 커진다.<br/><br/>『AI 인물열전 1』이 오랜 고난과 시행착오를 이겨내고<br/>꿈을 현실로 만들어낸 개발자들의 이야기였다면,<br/>『AI 인물열전 2』는 AI 시대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br/>시장의 설계자들의 치열한 경쟁 이야기다.<br/><br/>3권 『AI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람들』<br/>4권 『AI의 판을 새로 짜는 사람들』<br/><br/>쉽고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AI 시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AI 인물열전』<br/>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어떤 실마리를 줄지<br/>남은 두 권의 이야기도 기다려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0/59/cover150/k6421303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05975</link></image></item><item><author>dream42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순수하고 인간적인 사랑 이야기 - [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499500</link><pubDate>Mon, 07 Sep 2026 0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4995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4995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off/k35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4995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서리꽃<br/>#조정래<br/>#해냄<br/><br/>“오빠, 우리의 사랑은 밤 추위에 피어났다가 햇살이 비치면 금세 사라지고 마는 서리꽃처럼 짧았습니다. 그러나 짧은 만큼 진하고 뜨거웠습니다. 반 고흐의 그림들처럼. 아쉽고 안타깝지만 행복하고 또 행복했습니다.”<br/>p.270<br/><br/>『태백산맥』, 『정글만리』의 작가 조정래의 신간.<br/>『서리꽃』은 사랑 이야기다.<br/><br/>식품회사 아들로 경제적으로 <br/>풍족한 삶을 살아온 이재이는 아버지의 뜻을 어기고 <br/>경영학이 아닌 철학을 전공한 뒤 귀국한다.<br/>그리고 대학 시절 자신의 시에 <br/>그림을 그려주었던 미술학 전공생 윤소인을 <br/>다시 만나 불 같은 사랑에 빠진다.<br/><br/>추운 밤 피었다가 햇살이 비치면 <br/>녹아 없어져 버리는 서리꽃 같은 사랑.<br/>불꽃 같은 삶을 살다간 고흐의 삶처럼, <br/>불꽃 같은 고흐의 그림을 닮은 사랑.<br/><br/>『태백산맥』이나 『정글만리』를 떠올린다면 <br/>『서리꽃』은 분명 예상 밖의 작품이다.<br/><br/>거대한 시대와 사회의 이야기를 기대했던 <br/>나는 다소 아쉬운 마음도 있었다.<br/><br/>그러나 극단적으로 순수하고 헌신적인 <br/>사랑 이야기 속에서도 <br/>현 시대를 바라보는 <br/>작가의 비판적인 시선은 계속된다.<br/><br/>기술의 발전 속에서 잊혀져 가는 <br/>철학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br/>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는 <br/>사람들을 꾸짖는다.<br/><br/>조정래 작가가 오랫동안 이야기해 온 <br/>인간의 삶이 <br/>『서리꽃』에서는 사랑이라는 <br/>가장 개인적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br/><br/>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br/>쉽게 변하지 않는 것.<br/>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br/>그 사람의 삶을 함께 바라보려는 마음.<br/><br/>『서리꽃』은 그런 인간적인 것에 대한 <br/>작가의 애정이 담긴 이야기처럼 느껴진다.<br/><br/>이 책을 읽고 난 후 작가의 전작들이 <br/>더 선명하게 보이는 이유가 있다. <br/>시대와 사회를 이야기해 온 그의 작품들 속에도 <br/>결국 인간의 삶과 사람이 있었음을 새삼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150/k35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9153</link></image></item><item><author>dream42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심리학으로 본 왕의 이야기 - [왕의 심리학 : 영조·사도세자·정조 편 - 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조선왕조 심리 실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476380</link><pubDate>Fri, 28 Aug 2026 0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476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722&TPaperId=17476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23/coveroff/k2521307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722&TPaperId=17476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의 심리학 : 영조·사도세자·정조 편 - 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조선왕조 심리 실록</a><br/>한민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왕의심리학<br/>#한민<br/>#시크릿하우스 @secrethouse_book<br/>#탁지북서평단 @takjibook<br/><br/>영조는 칼을 던지며 아들에게 자결을 명령했고,<br/>사도세자는 울면서 용서를 구했다.<br/>그러나 사도세자는 결국 뒤주에 갇힌다.<br/>어린 정조는 일이 벌어지던 휘령전 마당으로 뛰어 들어가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빌었지만,<br/>결국 무기력하게 아버지의 죽음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br/>그리고 훗날 정조는 왕위에 올라 이렇게 말한다.<br/>“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br/><br/>왜 영조는 이토록 잔인한 방법으로 아들을 죽여야만 했을까?<br/>무엇이 사도세자를 죽음에 이르게 했을까?<br/>정조는 어떻게 그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조선의 대표적인 성군으로 기억되는 왕이 되었을까?<br/><br/>『왕의 심리학』은 <br/>우리가 역사에서 보았던 익숙한 장면을 <br/>심리학자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다.<br/><br/>왕의 업적과 정치적 사건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br/>그 사건을 만들어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본다.<br/><br/>편집적인 성향이 두드러졌던 영조,<br/>정서적 불안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던 사도세자,<br/>완벽주의적인 성향으로 자신을 끊임없이 다듬었던 정조.<br/><br/>어린 시절의 경험과 부모와의 관계,<br/>주변 인물들과의 갈등,<br/>끊임없이 이어지는 정치적 사건들을 하나씩 따라가며<br/>한 사람의 성격이 어떻게 만들어지고,<br/>그것이 삶과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리학적으로 풀어낸다.<br/><br/>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br/>상처받고, 불안해하고, <br/>인정받고 싶어 했던 한 사람과 한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br/><br/>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자식을 다그치는 부모,<br/>그런 부모의 기대에 힘겨워하는 아이,<br/>그리고 그 모든 상처를 이겨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자라나는 아이.<br/><br/><br/>부모의 기대와 아이의 불안,<br/>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그로 인한 상처,<br/>그리고 그 상처를 이겨냈을 때 따라오는 성장.<br/><br/>조선의 왕들을 <br/>심리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넘어,<br/>한 가족의 관계가  한 사람의 마음과 삶에 <br/>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br/><br/><br/><br/>분명 재미있는 역사책을 읽었는데,<br/>책장을 덮고 나니 아이와 나의 관계를 돌아보게 된다.<br/>마치 심리상담을 받은 기분.<br/>역시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br/>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23/cover150/k2521307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82337</link></image></item><item><author>dream42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대가들의 이야기 - [AI 인물 열전 1 - AI의 토대를 놓은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464908</link><pubDate>Sat, 22 Aug 2026 0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4649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007&TPaperId=17464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55/coveroff/k0521300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007&TPaperId=17464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인물 열전 1 - AI의 토대를 놓은 사람들</a><br/>김경달 지음 / 이은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디지털 지능은 인간이 만들어온 모든 것을 흡수해 세상을 직접 경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AI는 발전소를 돌리기 위해 우리를 한동안 곁에 둘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어쩌면 아닐 수도 있습니다.”<br/><br/>한때 인류의 미래를 바꿀 기술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던 사람이 이제는 자신이 만들어온 기술을 두려워하고 있다.<br/><br/>수년간 외롭고 힘든 연구를 이어온 끝에 AI 기술의 토대를 마련했고, 그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한 제프리 힌턴. 그는 자신이 발전시킨 기술이 인류에게 어떤 위협이 될 수 있는지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오랜 시간 일했던 구글을 떠났다.<br/><br/>변방의 아이디어, 끊긴 연구비, 거절된 논문, 비웃는 동료들.<br/>AI의 개발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았다.<br/>그리고 그 긴 시간의 끝에서 우리가 지금 마주하고 있는 AI 시대가 시작되었다.<br/>『AI 인물열전 1』은 바로 그 길을 걸어온 6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br/><br/>자신이 일군 기술을 이제는 두려워하게 된 제프리 힌턴, <br/>기계에게 시각을 선물하고 AI의 진짜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의 독점이라고 주장하는 얀 르쿤, <br/>AI 안전에 대한 국제적인 논의를 이끌고 있는 요슈아 벤지오, <br/>에이전트 AI 시대를 일찍부터 내다본 앤드루 응, <br/>기계에게 세상을 보는 법을 가르치고 인간 중심의 AI를 고민해온 페이페이 리, <br/>그리고 기계에게 기억을 갖게 하며 AI의 역사에서 잊힌 이야기들을 바로잡고 있는 위르겐 슈미트후버.<br/><br/>모두 AI의 토대를 닦은 사람들이지만 현재 그들은 다른 미래를 이야기 한다.<br/>누군가는 두려워하고,<br/>누군가는 더 나은 AI 개발을 위해 여전히 나아가고 있고,<br/>누군가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으려 하고 있다.<br/><br/>이들이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듯, 우리가 살아갈 AI 시대 역시 기대와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대다.<br/>그래서 이 책은 서두에서 우리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br/>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br/><br/>AI의 역사를 만들어온 6명의 삶을 들여다보고, 지금 그들이 서로 다른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미래를 따라가다 보면 어쩌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br/><br/>AI가 인간보다 더 많은 것을 기억하고, 더 빠르게 배우고, 인간이 만들어온 지식과 경험을 끊임없이 흡수하는 시대.<br/>그렇다면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br/><br/>그리고 그 답 안에 AI 시대를 살아갈 방법도 있을지 모른다.<br/>AI의 시작을 이야기한 1권에 이어<br/>2권 『AI의 시장을 설계하는 사람들』<br/>3권 『AI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람들』<br/>4권 『AI의 판을 새로 짜는 사람들』<br/>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이 아주 많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55/cover150/k0521300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85501</link></image></item><item><author>dream420</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올해 지금까지 읽은 책 중 최고의 책! - [심리학 에세이 - 고대철학에서 현대 심리학까지, 인간의 마음을 탐구한 2500년의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427727</link><pubDate>Sun, 02 Aug 2026 0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471227/17427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18&TPaperId=17427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37/coveroff/k312130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18&TPaperId=17427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 에세이 - 고대철학에서 현대 심리학까지, 인간의 마음을 탐구한 2500년의 여정</a><br/>문심춘 지음 / 그루칸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심리학에세이<br/>#그루칸<br/><br/>밑줄을 그을 수 없었다.<br/><br/>첨엔 모든 문장들이 중요했고 특별해서라고 생각했다. 내가 어쩜 심리학을 좋아하는 건 아닐까란 지적 허영심이 생기기도 했다.<br/><br/>이 책의 막바지로 갈수록 그 이유가 분명해졌다.<br/><br/>이 책은 담기 어려울 정도로 깊고 넓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라는걸.<br/><br/>인간이 무엇인지 설명하려는 심리학이 인간을 담기엔 부족한 것처럼.<br/><br/>답은 찾을 수 없었고<br/>질문은 꼬리를 물었다.<br/>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벅차올랐다.<br/>인간을 탐구한 2500년이라는 역사 동안<br/>계속 되었던 질문들이, 그 행위가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다라는 작가의 말이 감동이 되었다.<br/><br/>그리고 답은 질문의 무게를 이겨낼 만큼의 무게는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너 자신을 알라.<br/><br/>소크라테스가 던진 불편한 질문!<br/>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정말 아는가.<br/>당신이 옳다고 믿는 것이 왜 옳은가.<br/><br/>그리고 그 질문은 2500년 동안 이어져 왔고 여전히 계속 되고 있다.<br/>소크라테스가 이 질문을 던지기 전부터<br/>자기 자신이라는 수수께끼는 신화의 형태로 그리고 철학으로 존재해 왔다.<br/><br/>운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눕고,<br/>용서하기로 했는데 분노가 올라오고,<br/>더 자야하는데 핸드폰을 놓지 못한다.<br/>왜 인간은 알면서도 변하지 않을까.<br/><br/>아는 것과 변하는 것 사이의 그 거리.<br/>심리학이 찾는 것이 그 거리이다.<br/><br/>데카르트는 몸과 마음은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고,<br/>분트는 과학 실험으로 측정 가능한 것에만 집중을 했고,<br/>행동주의자들은 때론 끔찍한 실험을 통해 인간을 기계처럼 길들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했다.<br/>그리고 놓치고 있던 무의식의 세계를 프로이트가 열며 인간에 대한 실마리에 좀 더 가까워지는 듯 했다.<br/><br/>무의식의 세계가 인지할 수 없는 대륙이라면<br/>의식의 세계는 어떠한가.<br/>우리가 인지하는 감정의 세계는 안다고 할 수 있는가.<br/><br/>여기서 다시 헷갈리기 시작한다.<br/><br/>감정과 이성은 분리되어 있다는 데카르트의 이론은 이미 깨졌다.<br/>감정없이 이성적인 판단은 불가능하다.<br/>지금의 심리학은 무의식과 의식을 넘어<br/>관계의 영역에까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br/><br/>답은 없지만<br/>질문은 더욱 넓어지고 그리고 계속된다.<br/><br/>너 자신을 알라라는 질문이<br/>내 주변의 관계로 까지 확장된 것이다.<br/><br/>p.222<br/><br/>심리학은 인간을 설명한다. 설명하면서 동시에 설명되지 않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 인정이 이 학문을 정직하게 만든다.<br/><br/>인간이란 무엇인가?<br/><br/>아직 모른다. 그리고 그 모름과 함께 - 여전히, 다시 - 묻는다.<br/><br/>이 책에서 가장 큰 감동은 심리학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실패가 아니라는 믿음을 주기 때문이다. <br/><br/>그래서 나는 끝내 밑줄을 그을 수 없었다.<br/>질문이 끝나지 않는 것처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37/cover150/k312130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370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