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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와 환원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9
배준우 지음, 이국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성우주니어(동아사이언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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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등과학 뒤집기 시리즈는  본책과  자율학습문제집 그리고  인덱스북을 통해
50가지의 과학주제를  유기적으로 연개해놓아 입체적인 학습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러한 한 가지 주제를 다룬 여러 종류의 책을 읽는 것을 신토피칼(Syntopical)독서법이라
 하는데 이 독서법은 가장 높은단계의 독서방법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즉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학습이라는 군요.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한 책은 저를 결코 실망시키질 않는군요.
먼저7장으로 구분이 되어있고, 각 장마다 [교과서에서 찾아봐요] 를 통해 교과과정의 연게부분을  쉽게 찾을수 있게 해주고 각장의 끝부분에는 있는 [퀴즈풀고 놀다보면 실력이 쑥쑥] 코너에서는  올백으로 가는 퀴즈와 집에서 해볼수 있는 간단한 실헌에 대한 tip도 있어 책을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같이 실험도 해볼수 있고 도 그 실험에 대한 개념정리도 잘되어 있는 것 같아  너무나 만족스러운 책인것 같아요.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9[산화와 환원].
제1장인 우리는 산소없이는 살수 없어요를 시작을 해서 점차 사과의 색깔이 변했어요(산화작용),  녹이스는 것을 막아요(환원반응), 어떤 반응이 빠를까? ,또 이온음료를 마셔요,  금속의 변신 마지막으로 생확속의 산화와 환원반응등  우리 일생생활속에서의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쉽게 읽고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한것과 읽을 거리를 제공해 아이들의 지루함을 해소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정말 선생님들도 깜작 놀랄만힌 책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그 안에서 호기심을 갖고 그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도 다른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만화로 된 학습만화 다음에 아이들에게 넣어주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학습만화로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졌다면 이 책을 통해 정리를 할수 있을 거 같아요.
정말 너무나 좋은 책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또 다른책에도 관심을 갖네요..
그래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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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함과 썰렁함의 숨은 이야기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10
홍옥수 지음, 김분묘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성우주니어(동아사이언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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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등과학 뒤집기 시리즈는  본책과  자율학습문제집 그리고  인덱스북을 통해
50가지의 과학주제를  유기적으로 연개해놓아 입체적인 학습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러한 한 가지 주제를 다룬 여러 종류의 책을 읽는 것을 신토피칼(Syntopical)독서법이라
 하는데 이 독서법은 가장 높은단계의 독서방법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즉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학습이라는 군요.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한 책은 저를 결코 실망시키질 않는군요.
먼저 8장으로 구분이 되어있고, 각 장마다 [교과서에서 찾아봐요] 를 통해 교과과정의 연게부분을 쉽게 찾을수 있게 해주고 각장의 끝부분에는 있는 [퀴즈풀고 놀다보면 실력이 쑥쑥] 코너에서는 올백으로 가는 퀴즈와 집에서 해볼수 있는 간단한 실헌에 대한 tip도 있어 책을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같이 실험도 해볼수 있고 도 그 실험에 대한 개념정리도 잘되어 있는 것 같아  너무나 만족스러운 책인것 같아요.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10[열].
제1장인 온도의 개념부터 시작을 해서 점차 열이 닿으면 부피가 변하는현상,  열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인지,  열이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키는것, 열의 정체를 밝힌 과학자들에 이야기, 채온과 열에 대한 것, 생활속의 열이야기  마지막으로 열과 기후가지 점점 확정되어지면 우리 일생생활속에서의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쉽게 읽고 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한것과 읽을 거리를 제공해 아이들의 지루함을 해소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정말 선생님들도 깜작 놀랄만힌 책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그 안에서 호기심을 갖고 그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도 다른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만화로 된 학습만화 다음에 아이들에게 넣어주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학습만화로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졌다면 이 책을 통해 정리를 할수 있을 거 같아요.
정말 너무나 좋은 책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또 다른책에도 관심을 갖네요..
그래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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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대장 책으로 생각하는 아이 1
김진섭 지음, 이지현 그림 / 북스마니아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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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학교 끝나기가 무섭게  이학원, 저학원으로   향해야 하는 민기의 이야기입니다.
학원을 많이 다녀서 학원대장이라는 별명은 민기는  너무나 맘에 안들어 한답니다.
 하지만  어느날  학원에 너무나 가기가 싫어서
무작정  외할아버지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오르는 민기..
그리고 외할아버지 집에서 우연히 엄마의 낡은 일기장을 읽게 되는데..

책을 읽고나서도  왠지 맘한쪽이 편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기전에 항상 제가 먼저 읽어보는 편인지라..
민기의 고단함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그것이 어쩜 지금의 우리아이들의 모습인것 같아 더 마음이 안픈것 같아요.
문득 작은아이 초등 입학식때가 생각나네요.
큰아이의 입학식은 기대와 작은 설레임이었던 것 같아요.
학부모가 된다는 것, 우리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앴다는 것에 대한..
하지만 연년생의 작은 아이의 입학식때에는 운동장에 가득모인 아이들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가 넘어야할 경쟁자들 같아 조금은 마음이 씁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아이가 학원에 다니지 않으면 괜시리 뒤쳐지는 느낌이고..
남들하는 것 다 하자니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고..
많은 부모들의 현실인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다람쥐 쳇바퀴같이 학원으로 돌고..
휴~~ 조금은 답답한 마음이네요.
학원대장인 민기가 학원쫄병이 되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여름방학내내  모든 학원끊고 체험활동들과  책을 보며  뒹굴뒹굴하며 
행복해 하던 우리 딸기들 같아요
우리나라 사교육의 현주소를 생각하게 하고,  그 현실에 직면해 있는 아이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뒤돌아보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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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직업백과 - 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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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가 산만하다면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논리적이지 못하다면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일수 있습니다.
  말이 많은 아이라면 언어력이 뛰어난 아이일수 있습니다.
  융통성이 없다면 책임감이 강한 아이일수 있습니다. "    

이 책의 머릿글의 일부분입니다. 
어른들의 눈높이에서 어른들의 잣대로 지금 아이들을  보고있는건 아닌지..
아이마다 타고난 성격(personaliyy) 과 기질(temperament) 을
모두 같은 잣대로 재고 있는것은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이 책은 아이들마다 뚜렷하게 구분되는 성격과 기질에 맞는 직업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을 크게 10가지로 구분하여
그 분류마다 다양한 직업을 소개해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직업의 유형을
 살펴보는데 도움이 되도록 한 책입니다
이신순형(공직자형),  제갈공명형(전략갸형),  피카소형(예술가형),  빌게이츠형( 사업가형)
에디슨형(과학자형), 슈바이처형(봉사형),  오프라 윈프리형( 앤터테이너형), 링컨형(지도자형)
제인 구달형(자연 친화형), 존 고다드형(모험가형) 등  총110여가지 직업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분야별로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체크해볼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어  막연히
 내 아이의 성격은 이러할거야, 내아이의  기질은 이러할거야 가 아닌 직접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이색직업에 대한  팁도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던 것 같아요.  정말 백마디 잔소리 보다 이 한권의 책을 아이에게 읽힘으로써, 또  부모가 먼저 읽음으로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목표를 가질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고, 부모에게는 잔소리보다는 
장차 어떤 직업을 택하길 바라기 보다는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을 통한 직업선택의 가이드역활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저 또한 아이들의 성격과 가질을 열심히 체크해 가며 다시금 꼼꼼히 읽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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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4 - 과학 혁명, 세상을 바꾸다 집요한 과학씨의 과학만점 프로젝트 4
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 웅진주니어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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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내가 세상 사람의 눈에 어떻게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나 자신에게 비틴 나는 해변에서
  아름다운 조개겁데기나 미끈한 조약돌을 찾기 위해서
  여기저기 방황하고 있는 소년과 같았다
  내  눈앞에는 거대한 진리의 바다가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  드넓게 펼쳐져  있다. 
   난 그것을 힘들이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아이였다 "

이 말은 뉴턴에 자신에 대해  한말이라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천재이기 이전에  작은 것 하나하나 조차 모두  는 관심의 대상으로
세심히  관찰을 하고 끈질긴 노력끝에 진리에 다다를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과학이란 우리의 생활속의 이야기들 것입니다.
하지만 [집요한 과학 교과서]는 과학이란 어려운것이다, 과학이도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사고방식의 전환을 가져온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16~17세기 과학혁명의 주역인 갈릴레이, 뉴턴을 비롯해  파스칼, 토리첼리등
근대과학의 시작을 알리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들과 그 원리, 그 과학기술의 발전은 
오늘날 우리 생활에 많은 편리함과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어려울것 같은 과학적 원리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것이
큰 장점으로 그 단어들을 한자어로 쉽게 풀이해 그 원리의 개념을 이해할수
있도록 한점이 너무나 맘에 들었다.
또한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 코너에서는 초등과학 교과서와
중학과정 교과서의  단원별 연계설명이 잘되어 있고, [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활속 과학원리]
에서는아이들의 배경지식에 도움이 될 만한  생활속에서의 과학적 원리에 과한
정보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아하 그렇구나' 하며 탄성을 지루는 큰 아이의 모습에서
지루해 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던 점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여기에  여성과학자의 대표주자인 마리 퀴리를 비롯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여성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많은 읽을 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배경지식을 업그레이드할수 있는
많은 정보들에 정말 과학 선생님들도 감짝 놀랄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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