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의 방문자수가 요며칠 많이 늘었다.
걱정스런 마음이 들정도였다.
하지만 기우였다.
알라딘 서재의 메인에 알라디너 인기서재로 되어있어서 방문자수가 늘었던 것이다.
부족한 글이기에 부끄러움이 더 크다.
나의 독서에 박차를 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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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7-21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줄리엣지 2018-07-21 22:56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서니데이님^^
축하받을일은 아닌것 같아서 쑥스럽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2018-07-21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7-22 0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 2017년 5월 나의 서재로 입주한 책들 ]

  * 펜화로 읽는 한국 문화유산 / 김영택 / 책만드는 집  

 * 니가 오지 비가 오냐 / 용용일기 / 경향BP  

 * 나의 정원은 천천히 아름다워진다 / 서영아 / 피그말리온

 * 당신의 마법상자 / 서영아 / 피그말리온  

 * 마음가꾸기 / 최남길 / 소통

 * 이야기해줄까요 / 호르헤 부카이 / 천문장

 * 기억의 그늘 / 강미옥 / 눈빛

 * 동양학을 읽는 아침 / 조용헌 / 알에이치코리아

 *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 오기와라 히로시 / 알에이치코리아

 * 성격체질 행복체질 / 염용하 / 세림출판

 * 가치를 알아보는 눈 안목에 대하여 / 필리프 코스타마냐 / 아날로그

 * 자소서로 합격하라 / 정희엽 / 책과나무

 * 제주도의 선물(나만의 여행사진 잘 찍는법) / 임양환 /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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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증후군(Stendhal syndrome) ]


스탕달 증후군(Stendhal syndrome)은 아름다운 그림 같은 뛰어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심장이 빨리 뛰고, 의식 혼란, 어지러움증, 심하면 환각을 경험하는 현상이다.

실제로 적어도 한 달에 한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한 정신적 혼란을 느껴서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누오바 병원에 실려온다고 한다.


프랑스의 작가 스탕달이 1817 이탈리아의 피렌체를 방문하여 르네상스 시대의 아름다운 미술품을 감상하다가 무릎에 힘이 빠지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을 수차례 경험했다. 이때 그가 보았던 그림은 귀도 레니가 그린 베아트리체 첸치초상이었다고 한다. 

스탕달은 자신이 겪은 현상을 그의 책 《나폴리와 피렌체: 밀라노에서 레기오까지의 여행》에 묘사했고 '스탕달 증후군'이라는 이름은 여기에서 왔다.  19세기 초반부터 우피치 미술관에서 미술품을 감상하다가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기절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 있었지만, 1797년에 이탈리아의 정신의학자 그라지엘라 마게리니(Graziella Magherini)가 이런 현상을 경험한 약 100여 건 이상의 여행객들의 사례를 조사하면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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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1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10 09: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 2017년 4월  나의 서재로 입주한 책 ]


* 다시 본(本) 한국사 / 시대역사연구소  / 시대인

* 당신 지금, 행복한가요? / 김뺍씨  / 토트

* 풍수인테리어 / 고제희 / 문예마당

* 벌집 패턴 일본어 / 김미선 / 소라주

*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 김병완 / 청림출판

* 커피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 졸라 / 넥서스books

* 다 리듬 때문이었어 / 김성은 / 21세기북스

* 클럽 DSLR / 최예원 / 문학세계사

* 당신을 떠나는 나날 / 하워드 브론슨, 마이크 라일리 / 큰나무

* 밤과 노래 / 장연정 / 인디고

* 새집 줄게, 헌집 다오 / 지오 스님 / 샘파커스

* 이케아 사장을 납치한 하롤드 영감 / 프로데 그뤼텐 / 잔

* 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 나탈리 아졸레 / 무소의 뿔  

* 숫자의 비밀 / 마리안 프라이베르거,레이첼 토머스 / 한솔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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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7-05-02 16: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매달 책이 이만큼 모이면....서재방이 엄청 커야 할 거 같아요..늘 열독자 이셨네요~^^ 멋찝니다.

줄리엣지 2017-05-02 16:54   좋아요 2 | URL
가랑비에 옷젖는다구요~ 매달 책이 쌓이니 거실에 책꽂이를 하나씩 들이고 있어요~나무모양 책꽂이를요.. 생각보다 많은 양의 책을 정리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나무모양이라 인테리어효과가 있는듯 해요..
유레카님~ 마지막 화이팅 하시구요^^ 전 내일부터 휴무입니다(자랑입니다^^) ㅋ

팔루스의 기표 2017-05-02 21: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개인 도서관도 가능해보입니다

줄리엣지 2017-05-02 21:13   좋아요 1 | URL
반갑습니다~ 팔루스의 기표님^^ 개인 도서관요~ 저의 로망입니다~책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행복한 5월 되세요^^
 

 

다른 날과 달리 오늘은 버스를 타고 출근길에 올랐다. 1시간 이상을 타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독서삼매경에 빠져 한참을 달리고 있었다. 어젯밤 읽다가 잠이 든 장연정 작가의 밤과 노래를 읽으며 나는 그렇게 밤의 센치함에 빠져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버스안이 소란스러워졌다. 고개를 들고 보니 중학생 아이들 20여명이 버스에 오르면서 갑자기 전에 없던 소란함이 버스안을 메웠다.


현장학습을 가는지 아이들의 표정에는 살짝 설레임들이 묻어져 있고 삼삼오오 모여있는 아이들의 유쾌함이 조용했던 버스안을 에너지로 가득 채워준다. 교복입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미소가 지어진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속에서 나는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떠올라 한동안 먹먹한 가슴을 부여잡고 읽던 책마저도 접고 시선을 창밖으로 돌려 버렸다.

 

제주도 향하는 세월호안에서 설레임과 여행이라는 즐거움에 버스안의 아이들처럼 천진난만하게 웃었을 아이들의 모습에 너무나 가슴이 아팠던 것이다. 이토록 눈이 부시는 4월의 아침인데...

잔인한 4월이 우리의 곁을 지나가고 있다.

4월의 아침 출근길에 한동안 먹먹한 가슴을 부여잡고 눈시울을 붉히며 누가 볼세라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나는 그렇게 4월을 버스에 태워 보낸다.

제발 그 곳에선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간절함을 담아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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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4-28 12: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4-28 1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4-28 1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