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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 영원을 향한 첫걸음 나의 이야기
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 지음, 정윤희 옮김 / soul(혜원출판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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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
나에겐 조금은 낯선 뮤지션이다.  하지만  한 권의 책을 통해 그의 음악을 듣게 되고, 그렇게 음악에 대해 알아가면서  알아갈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닌 아이돌 가수이다.
저스틴 비버는 다양한 수식어가 그를 증명한다.  스티비 원더 이후 최연소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라는 어머어마한 기록과  무엇보다도 유트브 재생건수가 무려 10억회에 이른다는 것이다. 어린 나이에 그의 음악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그런 그가 그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들려주는 책이 바로 저스틴 비버 -영원릉 향한 첫걸음 나의 이야기이다. 매력적인 미성의 보이스만큼 외모 역시도 소녀팬들은 물론 누나, 심지어 나같은 이모팬들까지 미소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외모이다.  그의 음악은 나이에 맞는 순순함이 느껴져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듣게 되면 계속 듣게 되는 묘한 중독이 있는 것 같다.
나역시도 baby~ baby~ baby~ 그의 노래를 흥얼 거릴 정도이니..
무엇보다도 그가 이 책을 통해 보여준 그의 성장기 못지 않게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분들의 충고와 격려, 그리고 좋은 멘토들을 만났기에 가능했던 것은 아닌가 싶다.
타고난 음악성과 리듬감으로 오늘날 자리에 오른 것은 그의 능력이 탁월해서일것이다. 그만큼 그는 충분한 실력을 갖췄던 것이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흔히 표현하자면 하루아침에 그의 세계적인 스타가 되어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 그의 자만심을 잡아주고 끊임없이 그에게 충고해주는 주위이 모든 분들의 노력과 사랑으로 그가 지금의 자리에 서개 된 것이다. 
그리고 어찌보면 우리와는 조금은 다른 그들의 문화적 특징이 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의 노래만으로 그를 평가했을 것이다.  우리와는 사뭇 다른 부분인 것이다.
한 아이돌 스타의 성장기를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나역시도 가수가 꿈인 딸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리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것이 아니기에 너에게 뜻이 있다면 언제가는 네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될 것이니 지금은 너의 본분에  충실하자고 이야길 한다.  하지만 무엇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다. 딸아이의 꿈과 열정을 높이 평가해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기엔 우리나라의 현실을그리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저스틴 비버의 마지막 말이 나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한다.
[절대 안된다고 말하지 마세요...]
저스틴 비버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마성의 목소리가 마성의 목소기가 되어 전세계 팬들에게 행복을 주는 노래를 계속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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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 별거 아니야 - 초등수학 vs 중등수학 중학수학 별거 아니야 시리즈
강미선 지음, 문진록 그림 / 동아M&B(과학동아북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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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생이면 엄마도 초등학생이라더니 아이의 입학이 마냥 설레던 때도 있었다.
큰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학년이 되어 나의 부담을 가중시킨다.
이제 고학년이 되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자니 벌서부터 걱정이다. 특히 나의 발목을 사로잡는 것은 수학이다.
흔히들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의 엄마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중학생이 되니 수학이 장난이 아니다' 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런 나의 걱정에 위안을 주는 책을 만난것 같다.
[중학수학 별거 아니야 - 초등수학 VS 중등수학]
이 책은 엄마들이 중학교 수학에 갖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시켜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실제 책에는 초등학교 수학 문제의 유형과  중학교 수학문제의  유형이 함께 제시가 되면서 그 결과를 입증한다.
분명 개념은 초등학교때 다 배웠던 것들이다.
조금 달라진 것이 있다면 낯선 용어들이 등장한다는 것과 초등 수학의 개념의 뿌리에서 살짝 가지가 뻗어나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암기할 공식이 조금 늘었다는 점이다.
정말 책장을 넘기다 보면 탄식이 절로 나온다.
문제로 풀어보는 초등수학과 중학수학을 연결하여 79가지의 개념을 소개한다. 이 개념들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수학과 중학교 수학의 개념연결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이 수학 공부를 잘하는 최고의 최선의 방법임을 알게 된다.
막연하게 두렵게만 느껴졌던 우리 아이의 중학 수학 공부.
그에 대한 해결책은 있었고, 그에 대한 헤결책을 찾은 것 같아 내심 만족한다.
정말 중학교 수학 진짜 별거 아니다.  괜시리 겁먹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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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4 : 과학편 - 세상을 바꾼 과학의 역사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4
손영운 글.기획, 이세경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 살림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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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T자형 인간'을 요구한다고 한다.
'T자형 인간'이란 자기 분야는 물론이고, 다른분야에도 깊은 이해가 있는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T'자에서  'ㅡ'는 횡적으로 많이 아는 것을,  'ㅣ'는 종적으로 한 분야를 깊이 아는 것을 의미한다. 즉 21세기가 '지식 대융합의 사회'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은 이어령 교수님이 말하는 융합형 인재와 상통하는 말인것 같다.  순환적인 사고, 양면적인 사고, 복합적인 사고를 아우르는 생각 넘나들기를 통해 우리 아아들에게 새로운 시대의 새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시리즈가 바라는 길인것 같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시리즈는 디지털, 경제, 문학, 과학, 심리편으로 구성되어진다. 

 세상을 바꾼 과학의 역사[과학편]
우리에게 과학은 생활 그자체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살고 있는것 같다. 당연하다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과학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은 편리함을 추구하며 살고 있지만 그 과학의 의미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질 않았던 것 같다.  과학편은 크게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은 어떻게 인류를 신에게서 해방시켰을까?, 최초의 과학은 무엇에서 시작되었을까?,  자연찰학속에서 과학의 뿌리를 발견하다!, 과학의 진보를 이끈 두사람의 철학자를 만나다!,  과학적 세계관과 함께 암흑시대와 작별하다!,  과학 혁명이 인류의 운명을 뒤바꾸다!,  세상의 모든 과학을 하나로 묶어라,  생명의 근원은 과연 어디쯤에 있을까?,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과학과 기술의 융합이 만들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로 구성되어 신화와 과학, 철학과 과학, 역사와 과학, 정치와 과학, 종교와 과학, 역사와 과학, 경제와  과학, 논쟁의 과학, 언론과 과학, 인문학과  과학등과 어우러진 과학의 모습을 이야기해 준다.  만화로 되어 있어 일단은 부담없이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인것 같다.  자칫 어렵고 무거운 주제의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아이들이 보기에 충분한 것 같다.  이 책을 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해 더 친근한 마음과 넓은 배경지식을 얻게 되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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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 - 영어 시험 고득점을 목표로 한 버라이어티 세계사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 1
우에다 이치조우 외 지음, 황혜숙 옮김, 송기영 감수 / 명진출판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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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학부모들은 초등 자녀들은 물론 어린
유아때부터  영어교육에 힘을 쏟는다. [타임]나 CNN뉴스가 자연스레 들릴때까지..
나 역시도 모든 과목을 엄마표로 지도하면서 유독 사교육의 힘을 빌리는 것이
영어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글로벌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를 시키지만,  아이들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미국이나 다른 여러나라의
문화습관등 이질성이란 벽에 부딪치게 된다.
'모든 시사의 배후에는 역사가 있다'라는 어느 역사가의 말처럼
이 책의 저자인 [우에다 이치조] 역시  [타임]나 CNN뉴스는 현재의
시사를 다루고 있지만 역사적 뿌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시사'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란 애초부터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책을 집필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는
세계의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그 역사의 중심점을 영어로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크게 4의 PART로 나누어지는데, PART1에서는  경제의 출발점 유럽을 시작으로,
 PART2 에서는  개척정신과 인류의 원점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다루고,
 PART3 에서는 현대분쟁의 출발점 중동의 이야기를,  PART4 에서는 세계 경제 발전의
열쇠 아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세계사의 주요 사건이나 그 시대의 예술, 철학, 종교, 전쟁에 대한 지식들을 영어로
마스터 함으로서 앞으로의 세계무대에서 생활영어 만이 아닌 좀 더 깊이 있는 영어를
구사할수 있게 되기를 바래본다.
그리고 퀴즈, 어록, 칼럼, 연표등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는 tip들이 보는 재미를 한껏 더해준다.
우리 아이들의 영어 시험 고득점의 비밀은 바로 이 책안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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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 73개의 꿈을 쓰고 세계에 도전하다
김수영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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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억을 더듬어 그녀를 기억해 냈다..
예쁘장한 얼굴에 모자에 CD를 붙이고 골든벨을 울렸던 그아이를..
이젠 어엿한 세계 매출1위기업의 매니저가 된 당당한 그녀를..
 
실업고 출신으로 골든벨을 울리고 당당히 대학 입학과 그리고 유학과정들의
이야기.. 결코 순탄하지 않았던 그녀의 이야기들..
아직도 자신의 Dream List의 항목들은 진행형라고 당당히 밝히는 베짱좋은 그녀
그녀의 이야기에 푹빠져 때로는 그녀를 응원하고 때로는 그녀를 안타가워하며
같이 가슴을 졸이며 아파하며 그렇게 그녀의 인생이야기에 매력을 느낄쯤
나는.. 나는.. 내꿈은..
 
어느덧 30대의 후반에 초등학교 다니는 연년생의 딸을 둔 나의 모습은
어떠할까.. 왠지모를 씁쓸함에 읽던 책을 덮었다.
"'가지 않은 길도 표지판을 세우면 길이 된다"
라는 에필로그의 문구처럼  아직 늦지 않았음을 바래본다.
나역시 늦은 공부를 시작하고 다시 미래를 준비하면서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을 등한시 하며 나중에 내가 다 보생해줄깨
라는 말을 신랑에게 습관처럼 되뇌이며 레포트작성에 여념이 없다.
꿈이란 꿈는 자만의 것임을 알기에.
비록 지금의 웅크림이  더 높이 비상하기위한  도약의 준비인것을
알고, 지금의 기다림이 패배가 아닌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되기를
다시 일캐워준 수영씨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먼 훗날 지금의 나를 자랑스러워할 내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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