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ichigo01님의 서재 (ichigo0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17618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6 Aug 2026 11:48: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ichigo01</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117618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ichigo01</description></image><item><author>ichigo0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시대를 대비하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조언 - [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 - 공부도 진로도 막막한 청소년을 위한 성장 멘토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176185/17392754</link><pubDate>Wed, 15 Jul 2026 1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176185/173927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341&TPaperId=173927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38/coveroff/k33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341&TPaperId=173927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 - 공부도 진로도 막막한 청소년을 위한 성장 멘토링</a><br/>신수정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 style="box-sizing: unset;">[출처] [볼펜-우리학교] 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 서평단 가이드(~ 7/14 마감) (독서 공간 리뷰어스 클럽) | 작성자 Syrius&gt;<br>내가 진짜 원하는 길은 무엇인가? 나는&nbsp;무엇을 좋아하나? 나는 무엇을 잘하나? 나는 왜 이렇게 흔들리고 불안할까?청소년들이 이런 질문을 통해 미래를 설계해 나가길 바라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막연한 AI시대를 대비하는 10대들의 고민을 들어 주고 살아갈 지혜를 선물한다.   &nbsp;  총 4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1장에서 진로 탐색, 2장에서 자기 탐색, 3장에서 인생 방향 제시, 마지막 4장에서 AI시대 대처법을 다루고 있다. 각 절에서 던지는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식으로 내용은 담겨 있다.   &nbsp;  <br>제1부에서 진로와 일에 관한 개념과 함께 관련된 대략적인 의문을 풀어준다. 아래 첨부한 것처럼 &lt;성적만 된다면 의대가 최선일까요?&gt;라는 질문은 이 시대 학생과 학부모의 눈을 끌기 충분하다. 저자는 '적성과 가치'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답을 대신한다. 제2부에서 내 자신에 대해서 알아본다. 공부하면서 혹은 수업을 들으면서 그리고 초등학교를 지나 더 넓은 중학교, 고등학교로 나아가며 내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기가 공부집중기인 것 같다. 왜 나는 이럴까에 고민하고 그 해답을 찾으려 노력하는 자세에서 마음근육도 키워지고 사회생활도 잘 할 수 있게 된다. 이 시기에 공부만 쫓고 '나'를 알아가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야 하는 시기에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없다. 제2부에는 꼭 학습에 관련된 고민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사회생활에 관한 팁도 얻을 수 있어 10대 청소년뿐만 아니라 취창업을 준비하는 20대 청년층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가득하다. 유명인의 일화, 관련 저서, 최신 뉴스 등 다양한 정보가 많이 담긴 챕터이다. 제3부에서는 삶의 방향성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일깨운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주제에, 제일 좋아하는 챕터이기도 하다. 조금은 먼 이야기일 수 있지만, 청소년기에 스스로를 잘 살핀 아이들은 인생의 방향성을 잡고 살아간다. 어린 시절에 희망한 꿈을 반드시 이루기 위해 쫓아가라는 말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고, 올바르다 믿고, 맞다고 자신하는 방향대로 나아가는 의지와 정신을 뜻한다. 이런 사고와 자세를 갖추며 자라나는 사람은 꼭 희망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스스로 판단하여 움직였기에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그 경험을 거름삼아 유연하게 행동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인지하고 내가 어떤 상황에 행복해하는 지 그 가치관을 잘 살피는 마음가짐이 청소년기에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br><br>대망의 4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책의 핵심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제목처럼 인공 지능 시대에&nbsp;다채로운 AI가 넘볼 수 없는 어른이 되려면 지금의 청소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빠르게 변하는 세상인 만큼 청소년들은 불안하다.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꽤나 고민스럽다. 저자는 그 실질적인 의문에 해답을 내놓는다.<br><br>우리 청소년, 요즘의 10대들은 그 어느 때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왠지 더 불안해한다. 왜 그럴까? 마음이 심약해서?... 난 그렇게만 몰아가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 무서운 것 같다. 아이들이 나라의 미래이고 꿈나무인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멋진 사실이다.자라나는 세대가 스스로를 잘 알고 밝은 미래가 있다고 믿으며 대비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도 이 책에 나온 가치관을 살피며 도와 줘야 겠다. 10대 청소년, 20대 취업과 창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청소년 진로 상담자, 학부모 등 AI시대를 대비하는 청소년, 청년을 돕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38/cover150/k33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3803</link></image></item><item><author>ichigo0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 기술은 공정하게 누려야 한다 -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176185/17344648</link><pubDate>Sat, 20 Jun 2026 0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176185/17344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092&TPaperId=17344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coveroff/k0121390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092&TPaperId=17344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a><br/>김현주 지음, 신성희 그림 / 사계절 / 2026년 05월<br/></td></tr></table><br/>반갑다 사회야-시리즈 33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br>혐오와 차별이 판치는 요즘, '과학기술'에도 공정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어린이 교양서가 등장했다!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과학 기술을 누려야 한다는 작가의 주장.​저자 김현주는 버밍엄대학교 대학원에서 '빈곤과 불평등'에 대해 연구했다. 프롤로그에서 밝힌 바와 같이, 국제구호활동을 하는 NGO에서 일하며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의 산간 오지를 다니며 과학 기술이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고민했다고 한다. 그가 과학 연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쓴 계기가 여기에 있다. ​인공지능이 너무도 빠르게 앞서가는 현재도 마실 물이 없어 옆 마을까지 쉼없이 걸어가야 하는 아이들과 먹을 것이 없고 치료할 약이 없어 목숨을 잃는 아이들도 존재한다.'공정한 과학 기술'은 누군가의 생존권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우치게 된다. ​ * 인상 깊었던 내용 중&lt;생명을 구하는 드론&gt;에서는 2016년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다. 급성 말라리아로 의식을 잃은 두살배기 아이를 위해 드론이 혈액을 운반해 주는 이야기이다. 산과 언덕이 많고 진흙길이 대부분인 르완다에서 차량으로 주요 물품을 운반하기란 쉽지 않았다.그러나 드론을 통해 신속하게 배송하는 기술을 적용하면서 2018년 한 해에만 만오천 팩의 혈액을 나르며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다고 한다.​&lt;외면 받는 기술이 되지 않으려면&gt;에서는 1990년대 베트남의 농촌마을이 등장한다. 당시 5세 미만의 아이들 중 65%나 영양 실조에 걸리는 실정이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일하는 직원이 파견을 나오게 된다.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소수의 건강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비법이 있음을 발견한다. 외지에서 온 전문가가 으스대며 지식을 전달하기 보다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영양 교실을 열어 이 문제를 개선해 나갔다는 일화이다. ​이 책에는 단순한 과학에 대한 정보가 아닌 사람이 살아 숨쉬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고로 과학은 사람들의 삶과 문화 속에 더불어 자생하는 기술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어린이 추천 중과학에 관심이 많은 호기심 천국 아들에게 물어보니 '특히 인상 깊었던 이야기'로 &lt;값비싼 고철이 된 플레이펌프&gt;를 꼽았다. 놀이기구처럼 만들어서 사용한다는 엄청 좋은 아이디어인데 결국엔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다며 아이는 심히 안타까워했다. 아프리카에서는 아이들이 아직도 마실 물을 얻기 위해 편도 1시간 거리를 걸어간다. 그러다 보면 학교에 늦을 수도 있고 들짐승을 만나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이에 모잠비크 정부와 원조기관이 합작으로 '플레이펌프'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옮긴다. 놀이기구 뺑뺑이(회전무대)와 비슷한 외관으로 지하에 파이프를 연결하여 땅속 물을 끌어올려 물탱크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아이들이 놀이삼아 뺑뻉이를 사용하면 물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판타지한 발상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초기 기획과 개발에 큰 호응을 얻은 것에 비해 비싼 고철 덩어리로 전락한다. 뺑뺑이 주고객인 아이들은 땡볕에 하염없이 고철 핸들을 돌리는 것이 영 놀이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곧 또 다른 형태의 노동, 그것도 상당히 비효율적인 삽질임을 알게 되고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결과를 낳는다. 플레이펌프를 만드는 비용은 수동 펌프의 4배에 달하지만 정작 끌어올리는 물의 양은 6분의 1도 안 된다는 이유 또한 한 몫을 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실사용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실생활에 알맞게 다가가는 효율도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엄마에게 소개하고 싶은 내용이 있냐고 물으니 &lt;사람들의 잔은 비어 있지 않아요&gt;를 추천했다. 신생아를 꼭 껴안아주는 그림을 가리키며 엄마는 아이를 꼭 껴안아 줘야 하는 존재라고 강조했다. 포옹을 상당히 좋아하는 어린이라, 상당히 사심 가득한 추천임을 알 수 있다. 뭐 어려운 것도 아니라 마구 안아줬다. &lt;사람들의 잔은 비어 있지 않아요&gt;는 국제사회에 기초 보건의료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한 구(舊) 빌&amp;멜린다재단(현 게이츠재단)의 수장이였던 멜린다와 현지 보건요원이 인도 북부 마을을 찾은 이야기이다. 무지함으로 인해 신생아의 사망율이 높았던 곳으로, 아기가 사악한 영혼에 사로잡혔다, 아기를 안으면 그 영혼이 옮겨 붙는다 등의 미신 추앙 또한 그 비율을 높였다. 태어나자마자 수유하기, 깨끗한 도구로 탯줄 자르기, 꼭 안아서 체온 올리기, 모자나 속싸개로 체온 유지하기 등 간단한 방법만 알면 아이들의 목숨은 충분히 구할 수 있다. 그렇다고 무턱대로 의학 지식을 원주민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 오히려 거부반응만 일으켜 과학이나 의학을 외면하게 될 수도 있다. ​저자는 아무리 사람에게 이로운 과학이나 의학 기술이라도 전달하는 방식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계절출판사 &lt;반갑다 사회야&gt;시리즈 33권인 이 책은 최첨단 과학 기술을 누가 먼저 사용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담았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한 과학 기술의 쓰임에 대해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유익한 토론서로 활용할 수 있겠다.​단순한 과학 정보책이 아닌 어린이들이 사회 전반을 이해하고 과학 기술을 접목시키는 세계를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 융합적 사회 과학 교양서적이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과학 기술을 필두로 한 다양한 정보를 알고 싶은 어린이/ 사회와 과학을 접목한 융합적 수업을 지향하는 선생님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br>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cover150/k0121390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0199</link></image></item><item><author>ichigo0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남자아이 독서법 총정리 - [아들의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176185/17344384</link><pubDate>Fri, 19 Jun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176185/17344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8209&TPaperId=17344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56/coveroff/k572138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8209&TPaperId=17344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들의 문해력</a><br/>이수연 지음 / 하나의책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객관적으로 적은 내용입니다&gt;<br>아들 둔 엄마라면 한 번쯤 고민하는 '독서'.​어릴 적부터 도서관 다니고, 책도 매일 읽고, 책 내용을 서로 얘기해주고...이런 경우가 아니고선 아들에게는 한 번은 찾아온다. 권태기가 아닌 독태기!​그 즈음  '책을 읽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라는 질문을 시전하거나 주위에서 듣게 된다. 책을 영 읽지 않는 아들부터 학습만화만 보는 아들, 읽긴 하는데 쓰지 않는 아들, 잘 읽지만 책을 고르지 못하는 아들 등등등.다양한 독서 현상(?)을 보이는 아들을 둔 엄마는 주목하시라.이 책에 아~주 다양한 아들들과 함께 가려운 곳을 확 긁어주는 아~주 더 많은 솔루션이 담겨 있다. <br>저자 이수연 님은 실제로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이며 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하면서 7년째 독서교실을 운영하는 분이다. '초등학교 남학생의 읽기 동기'를 주제로 석사 논문을 쓰셨다니 책 내용이 더 기대된다.​뇌과학 연구를 보면 새로운 자극에 우리의 첫 번째 반응은 감정이고, 두 번째 반응이 생각입니다. 그래서 책 읽기에서도 '이 책이 재미있겠다'라는 감정이 먼저 생겨야, 사고 확장이 가능해집니다. 단순히 '공부에 도움이 되니 읽어야 한다'는 이성적 설득만으로는 아이들을 읽게 할 수 없는 겁니다. 인지신경학자 매리언 울프 역시 '평생 독자'가 되려면 결국 감정이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p.15)<br>1장 1절에 나오는 위 구절을 읽고 또 읽었다. 우리는 책이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대명제는 알고 있다. 그런데 책을 좋아할만한 상황을 만들어 주는 지를 묻는다면 즉답하기 힘들다. 왜 우리 아들은 책을 읽지 않을까를 고민하기 이전에 나는 책을 읽는지, 아니면 책을 읽을만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지 자문해야 한다. 나는 책을 읽는가?나는 책을 읽어주는가?나는 도서관에 가는가?공부에 도움이 되니까, 똑똑하게 만들려고, 다들 이쯤엔 이런 책을 읽힌다니까....이런 이유로 아이에게 책읽기를 강요하진 않았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뇌과학자의 연구에서도 알 수 있듯 책을 접할 때의 '감정'이 독서 연속성을 좌우한다. 고로 내 아들이 책을 안 읽는 이유는 책에 '감정'이 있기 때문이다. 좋지 않은...그래도 좌절할 필요는 없다.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 도와줄 일만 남았다 ^^ 상당히 희망적이다!!!<br>독서교실에서 지켜본 바, 남학생들은 스스로 읽진 않아도 잘 읽고 싶은 의지는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의지만 있다면 못할 것이 없고 잘 읽는 아이들을 뛰어 넘을 만큼 빠른 시간 내에 다독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이제 아들의 독서 성향을 파악하고 '맞춤 독서 솔루션'을 받아보자.​독서 성향을 결정하는 6가지 요인이 있다.독서태도} 책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성향독서동기} 책을 읽고 싶은 이유독서효능감} 책을 잘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독자주도성} 스스로 책을 읽고 고르는 힘사회적독서} 가족이나 친구들 여럿이 함께 읽기독서다양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는가​위 6가지는 하나의 세트 구성이라 다 갖춰져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하나의 요인이라도 성장하면 나머지 요인도 영향을 받아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책에서는 이를 '독서의 선순환 고리'라고 명했다. 참으로 고무적이다!<br><br>위 자가진단표를 통해 독서 성향을 파악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이 결과를 통해 뒤에 나오는 상세한 솔루션을 엄마가 적재적소에 사용하여 책과 멀어진 아들을 '평생 독자'의 길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책을 좋아하지만 핸드폰만 보는 어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니 나를 위한 자가점검표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이 책의 핵심은 바로 4장 &lt;아이의 독자 유형과 맞춤 독서법&gt;이 아닐까 싶다.30여쪽이라 얇지만 진단 결과로 나온 5가지 유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아주 상세하게, 그리고 넉넉하게 담았다. 내 주위에는 책을 싫어하진 않지만 읽지 않는 '사회적 독서 동기 취약형' 남아가 많은데 제시한 솔루션은 보상과 게임 등으로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다. 앞의 유형과 한 끗 차이인 책은 좋아하지만 실행이 힘든 '생각 행동 불일치형'에 대한 솔루션을 동기/효능감으로 나누어 제안한 부분도 큰 도움이 되는 꿀정보다. <br>직접 독서교실을 운영하는 저자는 그 동안 만난 남자아이들을 통해 다양한 경우의 수를 접하고 그것을 연구 결과로 도출한 경험과 경력이 있다. 그래서 인지 14절로 나뉜 제5장 &lt;남자아이들이 독서에서 겪는 어려움&gt;은 누구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실례로 가득하다. 이 14가지 중에 "분명 우리 아들이 있습니다"라는 확신이 든다.  현장의 경험으로 쌓인 이 경우의 수는 ' OO하는 남자아이 독서 전략'이라는 제목 아래 '바로 써먹는 해결책', 상세한 독서 유도법을 제시한다. 이것만 따라하면 독서포기자 아들이 책을 바로 읽어 낼 수 있을 것 같다.현실적이고 단계적인 솔루션은 아들 둔 엄마에게도 자신감을 안겨 준다.<br>읽기를 회피하는 아이는 의지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감정이 피로한 아이입니다. 감정을 열고, 방법을 제시하고, 작은 성취를 강화할 때 '해야 하는 읽기'가 '할 만한 도전'으로 바뀝니다. (p.99)<br>책를 왜 안 읽냐? 책 좀 읽어라!이런 잔소리를 하기 전에 '책'을 만만한 것으로 만들어 줘야 겠다. 지금 아이들은 옛날 우리 때와는 다르게 많이 배우고 많이 접하느라 힘들다.심신이 피로한 우리 아이들, 그 중에서도 언어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우리 아들들에게 더 이상 독서를 허들 높은 공부로 만들어서는 안 되겠다. ​마지막에 담긴 꾸준한 책읽기를 위한 &lt;독서 습관 로드맵&gt;은 가족이 다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다.아들의 책읽기가 고민인 엄마라면 이 책을 통해 왠만한 고민은 싹 사라질 거라 믿는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56/cover150/k572138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55651</link></image></item><item><author>ichigo0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니멀리스트 15인의 실천 기록 - [소유하지 않는 삶 - 버리고 그만두면 가벼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176185/17329438</link><pubDate>Thu, 11 Jun 2026 2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176185/17329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9661&TPaperId=173294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83/coveroff/k302139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9661&TPaperId=17329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유하지 않는 삶 - 버리고 그만두면 가벼워진다</a><br/>주부의벗사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객관적으로 적은 내용입니다&gt;​『소유하지 않는 삶』이라는 제목은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떠오르게 한다.그 무엇도 소유하지 않는 '맑은 가난'을 실천한 법정 스님의 가르침은 소비요정들로 가득한 현대사회에선 너무도 먼 이야기 같다.그러나 여기 미니멀을 실천한 실행력의 달인들이 있다.처음부터 미니멀이 가능했다면 이들은 책에 실리지 않았을 것이다.미니멀의 계기를 마련한 그들의 삶을 엿보면서 나 또한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얻는다.이 책에는 실천가의 성향에 따라서 미니멀의 방식을 달리하고 있다. 이런 관점이 참 매력적이었는데! 버리기를 실천한 사람, 소비 행위를 멈춘 사람, 나처럼 좋아하고 셀레는 물건을 선별해 놓는 사람, 등등. 이 책은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을 고르고 남기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해 준다.<br>스타일리스트였던 사오리 씨는 집안을 정리하면서 일이나 인간관계도 더 단순하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럼으로 인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붙었으며, 결국에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질 수 있었다고도 덧붙였다.이런 일련의 과정이 그녀만의 단단한 생활 규칙을 만들어 주었다. <br>분명히 신중하게 골라서 샀을텐데 집안 정리를 하며 '이런 것도 있었네?' 스스로 놀라는 경우도 있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깜빡하기도 하지만, 알맞은 곳에 두지 않고, 살림 '재고정리'를 주기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좋아서 산 물건이지만 시간이 지나며 쓰지 않게 되고 고이 모셔두기만 할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왜 그런지 나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아파트먼트301 님의 칼럼을 읽으며 옷장, 책장, 서랍 안에 모셔둔 내 소지품을 점검하는 시간이 절실함을 느꼈다. <br>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은 하루하루를 클리어하는 것만으로도 벅찰 때가 있다. 특히 아내로, 엄마로 소중한 가족만을 돌보다 보면 '나 자신'이 빠지는 나날이 이어지기도 한다.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모든 것이 귀찮고 성격 또한 뾰쪽해져서 주위를 살피지 못한다. 이는 집안 정리에도 이어진다. 일상이 편안해져야 심플라이프도 영위할 여력이 생긴다. 그 첫걸음은 '여백'을 찾는 삶에서 시작된다. 예전에는 소품을 두거나 인테리어를 바꾸는 등의 꾸미기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물건을 덜어내며 생기는 여유 공간을 만끽한다는 메이 씨. 그녀는 생각에도 여유를 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한다.미니멀한 생활은 물건이 적어서 청소하기도 쉽고 정리정돈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며, 매일 하는 행위 안에 구석구석 닦고 쓸고 '하는 김에 청소'의 팁도 전수한다. <br>가지고 있던 물건의 80%를 처분했다는 미 씨는 직장과 개인사 모두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미니멀을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물건을 비웠더니 시각적인 스트레스가 사라지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했다. 아직 완벽하게 되진 않았지만 현재 매일 업데이트를 실천하고 있단다. 슬리퍼, 칫솔꽂이, 탁상시계처럼 자잘한 생활용품도 무턱대로 사지 않고 마음에 드는 걸로 진지하게 고르는 실천가는 급기야 전기밥솥도 처분하는 경지에 이른다. 불편을 감수하며 끼니마다 솥밥을 해먹는다고 한다. 물건을 정리하며 세계관도 바뀐 그녀는 '양보다 질'을 고집하는 정신을 물품뿐만 아니라 '마음이 가는 관계만 유지한다'는 인간관계에도 적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책은 버리기만을 강조하는 강압에서 벗어나 '소유하지 않은 삶'에 성공한 이들이 미니멀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생생하게 기록하며 독자에게 편안하게 '미니멀리스트'를 소개한다.강요하지 않고 자신만의 미니멀 기준을 가지고 생활을 정돈하는 실천가들의 모습에서 나 또한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가 생겼다. 이에 더해 내 주위를 좋아하는 물건으로 채우는 설레는 상상도 선물 받았다. ​미니멀을 추구하지만 막상 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사람.기존 정리정돈 책을 탐독했지만 내 길이 아니라며 포기한 사람.실천해봤지만 어느새 또 맥시멀이 되어 있는 미니멀요요인 사람.무턱대고 버리다가 후회가 막급인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83/cover150/k302139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18387</link></image></item><item><author>ichigo0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리기똥손 탈출기-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다니! -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176185/17301753</link><pubDate>Thu, 28 May 2026 14: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176185/173017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163&TPaperId=173017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15/coveroff/k792138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163&TPaperId=173017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a><br/>김솔미 지음 / 사계절 / 2026년 05월<br/></td></tr></table><br/>손재주가 있다는 얘긴 듣는데 이상하게 그림은 잘 못 그린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어릴 적부터 주위에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림을 잘 못 그려요" 라며 미술과는 벽을 쌓고 살았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릴 일이 생각보다 많아졌다. 자꾸 뭘 시범삼아 그려야 하는데 ^^;;; 또 아이 앞에서 빼기도 그렇다. 그래서 꽃 하나, 구름 하나, 나무 하나 그리기 시작했던 것이 미술쫄보를 한걸음 나아가게 해줬다.그런데 복병은... 아이가 그림에 재주?가 있는 것 같다. 이제 나보다 잘 그리고 내 대신 그려주는 경지에 이르렀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부럽다. 내 계열은 아닌 것 같지만, 엄마로서(본은 아니더라도) 레벨을 맞춰야 겠다는 생각에 요즘 들어 조바심이 났다.&nbsp;그림을 본격적으로 배워볼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두껍지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의외의 방법으로 손쉽게 그림그리기 스킬을 갈고 닦을 수 있다니 참 매력적이다!<br><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1부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연필 잡는 법도 배우고 그리려는 대상물이 어떤 도형인지도 찾아보며 선을 하나 그어 본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소제목부터가 '1부 두려움을 떨쳐내기'와 '2부 얽매이지 않고 그리기'로 이어져서 편안하게 한 장 한 장 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꼭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음에 드는 방법을 먼저 읽고 체험해도 좋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난 사부작사부작 만들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2부에 담긴 내용에 눈이 많이 갔다. '스펀지, 나뭇잎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리기'와 '돌멩이, 나무 등 다양한 자연물 위에 그리기', 4부에 실린 '판화 해 보기'와 '클레이로 만들기' 부분이 특히 도움이 되었다. 쉽사리 시도해볼 수 있어 허들이 낮다는 인상이 강했다.<br><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가끔 아이들과 함께 작업할 일이 있는데 나처럼 그림을 못 그린다며 의기소침해하는 아이들도 있어서 2부 '왼손으로 그리기'도 좋은 발상 포인트가 되었다. 이야기를 만들 때 '난화' 작업을 종종 하는데 그 때 '음악 들으며 그리기'를 통해 음률과 연상해서 그리기와 색감 살리기 등 부수적인 작업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 같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요즘 아이들은 일러스트레이션, 카툰에 관심이 많다.주변의 소재를 이용해서 손쉽게 이야기를 만들고 인스타툰으로 완성할 수 있다는 부분도 미술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이 책을 탐독했으니 나도 이제 만들기, 색칠하기에서 멈추지 않고 조금씩 더 그려보기로 다짐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15/cover150/k792138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1575</link></image></item><item><author>ichigo0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양함을 이야기하자-멜론 몬스터 통통2  - [멜론 몬스터 통통 2 - 초록 헬멧을 뒤쫓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176185/17287510</link><pubDate>Wed, 20 May 2026 14: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176185/172875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9400&TPaperId=172875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79/coveroff/8936449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9400&TPaperId=172875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멜론 몬스터 통통 2 - 초록 헬멧을 뒤쫓아라</a><br/>유병록 지음, 벼레 그림 / 토닥스토리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객관적으로 적은 내용입니다&gt;<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우주를 건너서 너를 찾으러 왔어."<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멜론별 우주인의 반짝이는 우주 여행<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멜론별 우주인인 '통통'은 사라진 친구 '르르'를 찾아서 지구로 날아왔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두구 두구 두구 멜론 몬스터 통통~ 그 2편!<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르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1편에서 친구를 찾지 못한 통통이는 또 하염 없이 찾아 헤맨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인간과 비슷한 모습으로 변신한 르르는 머리 위에 멜론 꼭지(발상 최고!!!)도 잘 숨기고 어디로 사라졌을까?<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번에는 의심이 가는 사람을 더 유심히 살펴보기로 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통통에겐 포기란 없으니까!<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지구 음식에 홀딱 빠져서 돌아다니던 그 때, 르르를 닮은 아이와 마주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아니, 왜 초록 헬멧까지 썼을까?! 의심이 멈추지 않는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그럼 미행을 시작해 볼까?<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편의점에서/<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누구나 실수할 수 있죠.<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제가 이 편의점에 자주 오는 데 이런 일은 처음이기도 하고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은행에서/<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제 용돈을 이 은행에 맡기고 있거든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여기서 일하는 분들이 제 돈을 잘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보러 온 거 예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그래도 되죠?<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파출소에서/<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사양할게요. 무슨 선물을 바라고 그런 건 아니예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그 대신 앞으로는 조심하세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칠칠치 못하게 또 지갑을 길에다 떨어뜨리지 마시고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초록 헬멧은 가는 곳마다 명언을 남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아이라기엔 맹랑하지만 옳은 말이고, 참으로 정의롭기까지 하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무슨 선물을 바라고 그런 건 아니'라니.<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사람은 해주고 뭔가를 바라기도 하는 요상한 마음이 생길진데, 이런 예쁜 대사는 어떻게 또 날리는 거야~ 사랑스럽게!<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요즘 세상은 뭔가 의무는 다 하지 않고 권리만 따지고 불편한 상황은 절~대 참지 않는, 바라기만 하는 사람으로 가득한데...<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난 왜 또 이렇게 어린이책에 진심을 다해서 감정이입을 했을까~?!<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우리 집 어린이는 귀여운 캐릭터 좋아하니까 만족도가 최상!<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머리 꼭지도 잘 찾아내고 숨기는 법, 꿀팁? 같은 것도 알려주면서, 숨은 뭔가(스포)를 잘 찾고 나에게 깨우침을 준다 ;;;<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2편 초반에 르르를 찾아 지구로 통통이가 왔다는 사실은 알게 되니 꼭 1편을 보지 않아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 그런데 1편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건 비밀~<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런 책의 강점은 스토리가 탄탄해서 에피소드 하나만 읊어줘도 대체로 상대는 이해하고 담긴 의미까지 파악할 수 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초등학교 아이들에게는 '1.편의점에서 유통기간'을, '2.은행에서 경제 개념을', '3.파출소에서 도덕 개념을' 덧붙일 수도 있겠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통통은 르르를 못 찾았지만 난 이 책에서는 다양함을 건졌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멜론별에서 '르르는 이상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자기가 뭐가 이상하냐고 따져 물었지'(p.59).<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분명 초록 헬멧은 르르가 아닌데 똑같은 고충을 겪었던 것이다, 지구별에서.<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그런데 통통은 다른 몬스터들이 이상하다고 말할 때 재미있었다지 않는가. 새로운 일을 더 많이 해서 이상하다는 말을 더 많이 들어야 겠다고 다짐하는 통통의 마인드에 감탄하고 만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그리고 통통과 초록 헬멧, 둘만의 연결고리, '징검돌'.<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야기를 들어주는 좋은 사이, 우리 사이, 친구 사이!<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친구와 우정에 대한 의미도 다시 짚어주는 결말이라 따스함을 한 가득 안고 책장을 덮는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79/cover150/8936449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795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