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아하게 앉아서 책만 보시는 뽀송이님~!
늘 여유롭게 살고 싶다고 우기지만 늘 종종거리기만 하다가 또한해를 보내고 있네요..
새해엔 조금더 느긋하고 여유로운 맘으로
조금더 자주 님의 뽀송뽀숭한 이야기 들을수 있었음 좋겠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한 새해 맞이하시길.
뽀송이님...
제 알라딘 서재에 방문하셔서 방명록까지 작성해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뽀송이님 서재는 아늑한 게 온라인 상에 있는 뽀송이님의 진짜 집 같아요... *^^*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한 생활들 되세요~~ *^^*
뽀송뽀송한 빨래처럼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시는 우리들의 뽀송이님,
새해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넘치는 가정되시길 기원합니다!
2008년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님의 글과 사랑, 많이 많이 기대할게요.
님을 알고 만나기도 한 2007년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어요. 이런 행복 계속 이어가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