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프레이야 > 서재지붕 수리



서재지붕 새로 올렸어요. 봄향기 느껴지시나요?

뽀송이님의 옆지기님이 제작하신 건데 이렇게 뜻밖의 선물로 안겨주시네요.

뽀송이님, 넘 고마워요^^

그리고 이전의 지붕은 오래전 진/우맘님이 만들어주신 건데

그것도 얼마나 마음에 들었다구요.

진/우맘님,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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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3-13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님의 동양적이고, 은은한 향기에 어울리게 하느라 고심했다는...^^;;

기쁘게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제 서재 이미지도 바꿨어요.^^;;



예뻤던 지난시절을 동경하면서...^^;;;

여자의 영원한 로망~~ 아름다움...^_*

이 걸루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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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2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5-03 2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5-03 2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봄이 왔어요.^^*

저도 지붕 공사했어요!!



님들도 화사한 봄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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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3-11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붕 넘 예뻐요. 싱그럽고 화사하고 봄 냄새 물씬 납니다~~~~~~
전 지붕 고치고 싶어도 할 줄 몰라요..ㅠㅠ

뽀송이 2007-03-11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_*
저도 잘 할 줄 몰라요.^^;;
옆지기가 도와줬어요!!

이매지 2007-03-11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싱그러움이 가득하네요^^
저도 좀 화사한 지붕으로 바꿔야할텐데 이거 원 귀찮아서^^;;

물만두 2007-03-11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요^^

2007-03-11 18: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7-03-11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봄기운이 찬란해요. 근사합니다^0^

뽀송이 2007-03-11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감사해요.^^ 싱그러운 봄이예요!! 결혼 하세요.=3 =3 =3

물만두님^^ 고마워요.^.~ 그래도 님의 분위기만 하겠어요...^^;;

마노아님^^ 감사감사.^_* 봄이 온다고 생각하니 설레이네요.^^
 
 전출처 : 서재지기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마을지기입니다.

서재 이벤트 "마음 담은 책 선물"에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글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중에서 총 열여섯 분을 다음과 같이 선정했습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오늘(2007년 3월 8일) 중으로 적립금을 지급해드리겠습니다.

플래티넘 1분 : 알라딘 적립금 30,000원
반딧불,,님 : 학부모가 될 오래된 내 친구에게..

골드 5분 : 알라딘 적립금 20,000원
마노아님 : 이 책의 상상력과 신선함을 선물할게
백년고독님 : 지금쯤 지방 어느 허름한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을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내방은서재님 : 중학교를 졸업하는 사랑하는 큰 아들에게
새우범생님 : 춘추좌전에서 배우자
책방꽃방님 : 이제 처음 학교 가는 조카에게

실버 10분 : 알라딘 적립금 5,000원
해리포터7님 : 3월이면 5학년이 되는 나의 아들에게
울보님 : 유치원에 가는 내 딸아,
안또니우스님 : 대학, 새 출발점에 선 제자들에게
motechika님 : 머잖아 너도 사제의 길을 걷겠지?
감기엔유자차님 : 식물을 가꾸는 것 - 열정과 기다림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
앤디뽕님 : 10대 소녀 S양, 받아주세요.
하얀섬님 : 행복한 바닷속 여행
hanstar님 : 세뱃돈
5th 최상철님 : 우영이와 병호에게
뽀송이님 : 이제 중학생이 되는 나의 작은 아들아 ^_*


갑자기 찾아온 꽃샘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알라딘과 알라딘 서재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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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3-08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귀퉁이에 아~~ 깜짝이야...^.~
 




 

얼마 전 이제 중학생이 되는 작은 아들의 생일날~^_*

“생일 축하한다.”는 말씀도 고마운데...^^

이렇게 작은 아들을 위해 책을 보내주신 배혜경님.^^

덩달아 제게도 읽어보라며 함께 보내주신 ‘무서운책’까지.^.~

알라딘 지기님에게서 처음으로 받아보는 선물이라 이 감동과 설레임이란.^^

더군다나... 작가님이시기도 하고,

지금 아이들의 독서지도를 하고 계신 선생님이기도 하신 배혜경님~^_*

너무 고마운 선물~^^*

오래오래 이 마음 기억할게요.^___*

지금 저희 작은 아들은 이경혜의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얼른 가지고 가서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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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3-02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이렇게 부끄럽게시리요~~~ 님의 마음이 더 고마워요^^

뽀송이 2007-03-03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호호^^
너무너무 즐거운 제 웃음 소리도 들려드리구 싶지만...^^;;
작은 아이랑 제가 읽고 싶었던 책이라 너무 마음에 듭니다.^^*

행복희망꿈 2007-03-02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축하드려요. 부럽기도 하구요.
세재 지기님의 따뜻한 마음을 선물 받으셨군요.
아들과 함께 즐거운 독서 되시길 바랍니다.

뽀송이 2007-03-02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님~^_* 감사해요.^^ 아이가 아주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실비 2007-03-03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맘이 느껴지네요.. 축하드려요.^^

뽀송이 2007-03-03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_*
넘... 따스한 분이라는 게 손수 써서 보내신 엽서에도 고스란히 묻어있어요.^^*
실비님^^
넘 방가방가~^^ 왜 이렇게 얼굴 보기가 힘든가요?
저...얼마 전 님 서재 놀러가서 사고(?)치고 왔는데!! 보셨죠?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