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이제 중학생이 되는 작은 아들의 생일날~^_*
“생일 축하한다.”는 말씀도 고마운데...^^
이렇게 작은 아들을 위해 책을 보내주신 배혜경님.^^
덩달아 제게도 읽어보라며 함께 보내주신 ‘무서운책’까지.^.~
알라딘 지기님에게서 처음으로 받아보는 선물이라 이 감동과 설레임이란.^^
더군다나... 작가님이시기도 하고,
지금 아이들의 독서지도를 하고 계신 선생님이기도 하신 배혜경님~^_*
너무 고마운 선물~^^*
오래오래 이 마음 기억할게요.^___*
지금 저희 작은 아들은 이경혜의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얼른 가지고 가서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