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은 아이들 책중에 마음에 드는 책들입니다.^^
'황선미'의 <과수원을 점령하라>
<마당을 나온 암탉>을 재미있게 읽은 분들에게도! 그리고 새로운 시선으로 동물친구들의
인생이야기(?)의 감동을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초등 고학년 이상)
제 1회 올해의 작가상 수상작들! <수선된 아이>
엄선해서 가려뽑은 작품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아주 뿌듯한 책입니다.
(초등 3학년 이상)
'포리스트 카터'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은 멋진 책입니다!!
밀려드는 잔잔한 감동에 결국 눈물이 나버린 책입니다.
(초등 6학년이나 중학생 이상부터 어른들께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패트리샤 매클라클랜'의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곳>
글도 좋지만, 그림도 정서적인 예쁜 책입니다.
지금 내 곁의 가족을 소중히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값진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부터 누구라도 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