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어요.오티즘을 가진 형제를 둔 형제자매의 이야기를 아주 현실적이고 담담하게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표현한 책이에요. 어린 아이들이 보기 좋게 책 이야기를 그림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어린 모든 아이가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