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행복한책 (도토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84811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읽기를 사랑하는 아이들과 엄마의 서재^^</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1 Jun 2026 12:50: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도토리</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084811554033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084811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도토리</description></image><item><author>도토리</author><category>즐거운 책읽기^^</category><title>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 - [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 - 90세 과학자의 가슴 뛰는 자연 관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848115/17297956</link><pubDate>Tue, 26 May 2026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848115/172979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986&TPaperId=172979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2/coveroff/k1721389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986&TPaperId=172979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 - 90세 과학자의 가슴 뛰는 자연 관찰기</a><br/>베른트 하인리히 지음, 강유리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V 우리 시대의 소로, 베른트 하인리히가 숲에서 발견한 경이로운 자연의 질서와 뜻밖의 우정V 큰 까마귀, 꿀벌, 황자작나무, 다람쥐, 송장벌레, 딱따구리… 그리고 인간모든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에서 오는 경이로움V 메인주 숲 한가운데 오두막을 짓고 직접 관찰하며 그린 동식물 세밀화 20점까지​이런 대단한 소개 글을 읽으니 당연히끌릴 수밖에 없었던 &lt;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gt;는세계적인 생물학자인 저자의 40년 동안의 관찰기입니다.​어려서부터 남달랐던 환경과 성향이끈질긴 관찰을 통해 완성되었기에현장감이 넘치며 그가 당연히 성인이되어 곤충학자가 될 수밖에 없었음을 들려줍니다. ​ 대도시에서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우리는상상조차 힘든 오랜 세월의 이야기이며생물학을 전공한 나조차 들어보지 못한 다양한 식물, 동물,곤충의 이야기가 책에 하나 가득합니다. ​또한 단순히 90세 노 교수의 자연 관찰기라고치부하기엔 책 곳곳에 작가의 경험과세월 속에서 깨달은 수많은 교훈들이 작가의 말처럼 인간이 모든 진화에우위에 있다는 자부심이 과연맞을지에 대해 생각하며 책을 읽게 됩니다.​책은 식물, 곤충, 조류, 포유류로 챕터를 나누어 사실 개인적으론처음 들어보는 대다수의 생물이숲에서 자신의 장점에 맞게진화하는 과정과 환경의 어려움을어떻게 이겨내는지 촘촘하고세밀하게 이야기해 주기에전공자가 아니어도 쉽게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br>개인적으로 마지막 장&lt;삶을 위한 전략&gt;편이가장 인상적이었는데새나 황소개구리들의 동조 전략을 들으며무심히 넘긴 생물들의 단체 행동이 고도화된 생존 전략이라는 것에동의하며 인간만이 가장 똑똑하다고생각하는 게 얼마나 오만한 것인가를느끼며 책 읽기를 마쳤습니다.​한 사람의 수십 년의 관찰과 연구를이렇게 책 한 권으로 즐길 수 있음에감사하며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수많은 자연의 신비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음을느끼게 해 준 책입니다.​너무 딱딱하지 않으나 얕은 설명이 아닌 책으로 관찰의 힘도 느낄 수 있습니다.<br><br>&nbsp;'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2/cover150/k1721389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5295</link></image></item><item><author>도토리</author><category>즐거운 책읽기^^</category><title>후려치는 미술사 모더니즘 회화 - [후려치는 미술사 : 모더니즘 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848115/17287901</link><pubDate>Wed, 20 May 2026 1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848115/172879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92&TPaperId=172879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1/coveroff/8960536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6792&TPaperId=172879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려치는 미술사 : 모더니즘 회화</a><br/>박신영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br><br><br><br>정말 오랜만에 미술사 책을 만났습니다.​&lt;후려치는 미술사&gt; 시리즈의 한 권인 &lt;모더니즘 회화&gt;는 19세기와 20세기 사이의근대회화를 시대적 배경과 함께 화가와 그림 그리고 왜 그때 그 시대에그런 화풍이 유행할 수밖에 없는지를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인상주의 화가를 좋아해 그 이후의 화풍이 궁금해 선택한 책은모더니즘이시민혁명 이후 왕과 귀족만을 위해그렸던 그림에서 벗어나 &lt;그림이라는 게 도대체 뭐지?&gt;에서 출발했으며 상류층의 꾸밈 용이 아닌 개인의관심사로 변했음을 들었는데...생각해 보니 많은다양한 책을 통해인상주의 등에 대해 그림을 보고 작가에 대해 듣곤 했지만이 책처럼 작가 개개인의 히스토리보다는 왜 그 시기에 그런 화풍이 등장해유행할 수밖에 없으며 그들의 그림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자세히 들려주는 책은 많지 않았기에역사책 읽듯이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br>&nbsp;<br>중간중간 따로 설명해 주는 페이지를 통해 조금 더 자해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화풍의 변화를 한눈에 보여준 페이지도 좋았습니다.<br>&nbsp;<br>평소 좋아하는 모네, 르누아르, 드가 고흐 고갱부터피카소, 마티스, 몬드리안늘 전시회를 놓쳐 아쉬워했던 칸딘스키, 잭슨 폴록까지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대 화가들의이야기를 화풍의 변화를 따라가며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특히 궁금했던 그리고 늘 그림도 어려웠고그림 속 해석도 어려웠던추상미술과 추상표현주의 미술에 대해 조금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상화의 탄생이 문화의 양극화에서 나타났으며신흥종교인 &lt;신지학&gt;에서 출발했고 추상주의화가인 칸딘스키와 몬드리안 모두 이 종교의 신자였으며 나치의 탄생과도 밀접한 관계였음을설명해 주는 부분이 이 책의 정체성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lt;아는 만큼 보인다&gt;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책으로 위대한 화가들의이야기 그림도 실컷 보고 시대가 변하며인간의 관심사와 생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자세히 알 수 있어강추합니다. 시리즈인&lt;르네상스의 천재들&gt;도기회가 되면 꼭 읽어야겠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1/cover150/89605367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112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