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국어 : 문학 (2021년) -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국어 순수국어 (2021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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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문학 개념어가 아니라 평가원을 믿으세요.
그들은 절대 문제를 함부로 내지 않으니까요.

저자가 이끌어 주는 데로 따라가면 그동안 한결같이 틀려왔던 문제를 알게 될 것만 같다. 어쩜 마음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 있는 건 아닌지 잠시 의심하게 되었다. 첫 문제 분석으로~
고딩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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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감정이 말이 되지 않게 - 초등 아이 마음 다치지 않는 엄마의 말들
김선호 지음 / 서랍의날씨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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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게 심리적으로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의 마음을 들어야겠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말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압 둔 학부모들이 읽으면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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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 메타버스 1
김상균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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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현실을 잊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잠시 기분 전환하며 고민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놀이터로 메타버스에 머물려야 한다고 말한다. 현실의 삶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메타버스의 이해를 돕는 소설 한 편이 소개되었는데 무척 흥미로웠다. 우리 삶의 변화를 이끌 메타버스 시대를 이 책을 읽고 먼저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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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지금, 너에게 간다
박성진 / 북닻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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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할 수만 있다면 죽음 따윈 모릅니다."

삼 년 전에 헤어진 애리를 선을 보는 자리에서 다시 만나는 수일은 암흑같은 어둠 속으로 뛰어들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소방 공무원이다.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소방관의 삶을 진실하게 담고 있다.

"콜록콜록 수일아, 아무것도 안 보여. 나 지금 너무 무서워. 얼른 와. 얼른."

이번에는 내가 먼저 기다릴게. 혹시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에는 그때는 오빠라고 부를께. 그때까지만 우리 헤어지자.

묵묵히 응원하고 기다림이 일상이 된 그의 애인 애리와 수일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매일같이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는 소방 공무원의 가족들 생각에 쓸쓸해요. 더구나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배경으로 쓰인 소설이라고 하니 마음이 무거워요. 올해 대구 지하철 참사 18주기를 맞이하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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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 걱정인형처럼 내 고민을 털어놓는 책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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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으면 빨리 늙는다는데...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기에는 조심스러운데
이렇게 눈치를 살피지 않고 고민에 대한 좋은 명언을 하나씩 가르쳐 주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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