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공포스러운 그림으로 오싹하기도 하지만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겨 먹는 떡볶이라는 친숙한 음식의 소재로 이루어져서인지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는 흥미로운 책이에요~귀신이 먹을 떡볶이라~~어떤 내용이 숨어있을지.. 형제끼리 읽으면서도 순간순간 눈을 마주치며궁금증을 유발하는~ 2권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