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단순히 물리적인 것 이상의 존재다
교사에게는 다양한 종류의 시직이 필요하다.
지극히 새롭고 낯선 이 시대를 헤쳐 가기 위해서는 과거의 ‘재생‘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신생‘이 필요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