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carpediem3_님의 서재 (carpediem3_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2622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7 Nov 2026 21:20:01 +0900</lastBuildDate><image><title>carpediem3_</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022622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arpediem3_</description></image><item><author>carpediem3_</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 스토리텔링 셔틀 - [스토리텔링 셔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576327</link><pubDate>Sat, 17 Oct 2026 0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5763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596&TPaperId=175763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90/coveroff/k662131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596&TPaperId=175763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토리텔링 셔틀</a><br/>고정욱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이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nbsp;<br><br><br><br>스토리텔링 셔틀은 조난당한 우주선에서일어나는 일이에요.표지만 보면모험을 떠나는 것 같아 보여요..<br>망망대해라는 말도 부족한 우주에서조난이라니.. 무슨 일일지 궁금해요.<br><br><br><br>조난당한 우주선에서 가장 먼저 눈을 뜬 건수아였어요.<br>수면 캡슐에서 눈을 떴는데우주선에서는 경고등이 들어오고줄 지어 있는 수면캡슐의 초록불은 모두 꺼져 있다면..그건 공포와 좌절일 거예요.<br>수아는 용기를 내어생존자들을 찾아내요.<br><br><br>조난당한 우주선에는&nbsp;수아이스라엘 출신의 빌, 일본에서 온 소타, 프랭키,인도에서 온 아구스와 예비 조종사 캐리만 살아 남았어요.<br>그들은 서로의 생존에 반가움과 동시에&nbsp;더 오래 살기위한 방법을 찾아야 했어요.<br>자신들이 있는 곳만 남겨두고짐,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떠나보내고봉인을 했죠.<br>그들의 목표는 오랫동안 살아남기였어요.<br><br>최대한 오래 자고 우주 음식만 먹던 그들은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해요.<br>그들의 삶 속에서작가님의 상상력이 정말 기발하다는 생각이절로 들어요.<br><br><br><br><br>2070년을 상상해보신 적이 있나요?얼마 전 네팔 홍수 때를 생각해보면..지구 온난화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어요.태양이 붕괴될 것이라는 연구도 있다고 하니지구에서의 삶이 녹록치 않아질 수도 있어요.<br>가난한 사람들은 화성이주를 꿈꾸지 못한 채로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었어요.그러다가 글쓰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고화성으로 여행 갈 티켓을 얻은 거였죠.<br>생애 가장 큰 운이라고 여겼던 티켓은수아에게 가장 큰 고난이 되고 만 거예요.<br>프랭키, 쇼타 캐리 등 삶을 보며미래와 나의 삶을 떠올려 보게 돼요.<br>어쩜 이런 상상을 하지감탄을 하며 읽었어요.<br><br>제한된 산소와&nbsp;하릴없이 떠도는 것도 막막한 그들에게미확인 물체와 충돌할 위험에 닥쳐요.정말 하나가 나아졌다고 생각하면또 다른 시련이 다가와요.<br>충돌을 겨우 면한&nbsp;그들이 마주한 적은..우주 해적이 아닌오메가라는 인공지능이였어요.<br>오메가가 짠 판을 알고 나니팔에 오스스스 소름이 돋았어요.<br>끝없이 펼쳐지는 이야기는중력처럼 책으로 저를 끌어당겨요.<br>삶과 희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재미있는 책이에요.<br><br><br><br><br><br>#특별한서재 #스토리텔링셔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90/cover150/k662131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39034</link></image></item><item><author>carpediem3_</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566956</link><pubDate>Mon, 12 Oct 2026 0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5669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669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off/k732131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669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a><br/>케빈 애슈턴 지음, 김하현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br>[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r><br><br><br>우리는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요.누군가와의 대화, SNS, 뉴스 모두 이야기죠.<br>우리는 언제부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 걸까요<br><br><br><br>스토리텔링이라고 하면소설이 먼저 떠올라요.그리고는 구전 동화가 떠올라요.<br>저자는 우리의 모든 대화는 스토리텔링이라고 말해요.이야기라는 것이 거대한 것이 아니라우리의 소소한 대화도 포함인 거죠.<br>제가 가진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미지를깨기에 좋은 책이에요.<br><br><br><br>처음에는 조금 책장을 넘기는 게 더뎠어요.<br>하지만 읽고 또 읽을수록이야기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좋았어요.이야기가 어떻게 흘러 왔는지가 아니라이야기의 흐름과 의미를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br>이야기는 기억하기 쉽지 않아요.그래서 구전동화를 들어보면약간씩 내용이 바뀌는 걸 알 수 있죠.<br>잊어버린다는 사실을잊어버린다는 말이 많은 생각이 오가요.<br><br><br>우리는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없어요.뇌는 반드시 필요한 정보만 남긴다고 해요.세부적인 내용까지 기억하기에는 힘든 거죠.<br>생각해보면구전 동화의 줄거리는 비슷하지만디테일은 다른 경우가 있어요.<br>그 전에는 이야기니까 다를수도 있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이유를 알고 나니 신기해요.<br>컴퓨터 역시 반복되는 패턴을간결한 설명으로 대체한다고 해요.<br>읽을수록 신기하고 재밌는 책이예요.<br><br><br><br><br>아리스토텔레스와 소크라테스의 대화가 흥미로워요.<br>소크라테스는글쓰기는 그림과 같다고 말해요.책을 읽고 나서야 두 분야의 공통점이 보여요.<br>글쓰기와 그림 모두작가만의 능력이 숨어 있어요.고야의 그림에서 사회상을 엿볼 수 있듯이글에서도 당시 상황과 작가의 생각을 알 수 있어요.<br>생각해보지 않았던 분야에서글쓰기를 찾아내는 게 흥미로워요.<br><br><br><br><br><br>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제가 받아들이는 이야기의 깊이를 알게 돼요.당연하게 여겼던 상황들이모두 이야기와 연관이 된다는 게 정말 흥미로워요.<br>이 책은 쉽지 않아요.하지만 한 장씩 넘길수록방대한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돼요.우리는 언제나 스토리텔러였어요.<br>#케빈애슈턴#스토리텔러&nbsp;#인간의세계&nbsp;#사물인터넷&nbsp;#이야기에관한이야기#생각의힘#리뷰어스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150/k7321317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59804</link></image></item><item><author>carpediem3_</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잎사귀 아이 - [잎사귀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554544</link><pubDate>Sun, 04 Oct 2026 2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5545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82&TPaperId=175545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8/49/coveroff/k8121315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82&TPaperId=175545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잎사귀 아이</a><br/>이보리 지음, 차상미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nbsp;<br><br><br><br><br>아이들은 자신과 다르면틀린 것으로 보일 때가 있죠.<br>다름과 틀림을 아는 건굉장히 중요하지만헷갈리는 일이에요.<br>다른 아이들과 다른 나는이상한 나일지&nbsp;나와 다른 아이는&nbsp;틀린 아이인지 헷갈리는 고민을해결해 줄 책이에요.<br><br><br>솔이는 몸이 허약한 아이예요.어렸을 때 소풍은기다려지는 하루죠.<br>솔이는 소풍을 정말 기대하지만아빠는 아픈 솔이가 너무 걱정이 되기만 하죠.<br>아이가 아프면 부모님 마음은 유리가 돼요.작은 콜록임에도 금이 가고와르르 무너질 것만 같아서 조마조마해져요.<br>저라도.. 소풍을 말렸을 것만 같은데1,2학년 모두 소풍을 가지 못한솔이는 아빠의 말에 속상하고 화가 나요.<br><br><br><br>솔이는 해바라기 자세를 좋아해요.솔이를 자세를 따라해보니햇살을 맞으며 하면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br>솔이의 친구 유찬이는그런 솔이가 좋아요.<br>튀고 싶어서 그런다는 말에솔이 대신 발끈하며 소리친답니다.<br>어린 나이일수록다름과 틀림의 차이가 헷갈려요.아직 자기중심적 사고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이기에당연한 과정이죠.<br>솔이의 모습을 보며그저 햇살을 좋아하는 아이라는 것을 알면자신과 다른 반 아이도틀린 게 아니라 자신과 다름을 알게 될거예요.<br><br><br>그러던 어느 날..솔이의 머리에 작은 새싹이 피어나요.<br>아빠는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듯이소스라치게 놀라죠.<br>솔이는 결국 소풍에 가요.머리가 유난히 간질간질했지만기분만큼은 최고였어요.<br>유찬이가 솔이 머리에 있는 잎사귀를 떼는 순간솔이는 기절하고 말아요.<br><br><br><br><br>유찬이와 솔이는 땡글 박사를 찾아가요.'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연구를 하고 있는 땡글 박사님은솔이의 엄마도 알고 계셨죠.<br>아빠가 아침마다 솔이 머리를 빗어주던쇠빗은 땡글 박사님이엄마에게 주었던 거였어요.<br><br><br><br>솔이는 자신의 다른 점을 알고는굉장히 혼란스러워해요.<br>우리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이 떠올라요.<br>아이들은 당연히 자신이 옳다고 여겨요.다른 상황은 미처 생각해보지 않죠.학교 생활을 하며자신의 다름이,타인의 다름이 보이기 시작해요.<br>다름과 나다움을아이가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책이에요.<br><br><br><br><br><br>#특별한서재 #잎사귀아이<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8/49/cover150/k8121315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84907</link></image></item><item><author>carpediem3_</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불안 없는 아이 - [불안 없는 아이 - 하버드 의대 임상심리학자의 내면 근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520821</link><pubDate>Wed, 16 Sep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5208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762&TPaperId=17520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33/coveroff/k152131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762&TPaperId=175208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 없는 아이 - 하버드 의대 임상심리학자의 내면 근력 수업</a><br/>메러디스 엘킨스 지음, 고연수 옮김 / 교양인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저는 불안과 걱정하면겨울왕국의 엘사가 떠올라요.<br>자신의 힘을 조절하지 못하자불안에 휩싸였죠.<br>엘사가 안나의 결혼소식에 흔들리며얼음을 마구 만드는 장면은불안과 걱정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br>저는 불안한 사람이에요.꼼꼼한 줄 알았지만사실 불안한 마음에 계속 확인을 하는 거였죠.<br>불안이 가득한 삶으로 사는 게얼마나 지치는 건지 알아서아이와 함께 내면 근력을 키우고 싶어서 읽었어요.<br><br><br><br><br>책을 읽으며 위안도 받고방향도 찾아가게 돼요.<br>저는 스스로에게 당근보다 채찍이 익숙해요.더 잘해야 하고엄마니까 당연했죠.<br>감정을 나약함이 아니라그저 하나의 신호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제 무거운 어깨는 가벼워져요.<br>감정을 단순하게 바라보게 돼요.<br><br><br><br>제 아이는 세상의 모든 일을 걱정해요.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지레 겁 먹는 게안타까워요.안타까움은 걱정이 되고 신경질로 변해요.<br>저자는 슬픔은 지나치게 평판이 나쁜 감정이라고 해요.약한 것이 아니라주의를 환기하게 하고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눈을 만들어준다고 해요.<br>감정들에 대해 배워가며외면할 것이 아니라제대로 살펴보고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br><br><br><br>저자의 감정을 인정해주는 방법이정말 유용해요.제가 하는 방법 중 틀린 방법을 수정하고새로운 방법은 익혀서아이도 저도 서로의 감정을 인정해주는 연습을 해야겠어요.<br><br><br>제가 불안에 힘들었기에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읽었어요.감정을 보다 자세히 배우고제대로 바라보게 되며내가 아이와 걸어가야 할 방향이 보여요.<br>제 보호가 오히려아이의 성장을 막고 있다는 것을 알고방법을 찾아가며불안은 떨쳐버리고 싶은 감정이 아니라함께 가며 성장할 수 있는 감정으로 바뀌게 돼요.<br>불안에 힘든 분들이 보시면정말 많은 도움을 받으실 거예요.<br><br><br><br>#불안없는아이 #감정바라보기 #교양인 #불안이 낮아지는마법<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33/cover150/k152131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3391</link></image></item><item><author>carpediem3_</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네가 나를 떠나면 (K디아스포라) - [네가 나를 떠나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505202</link><pubDate>Wed, 09 Sep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5052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041&TPaperId=175052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4/coveroff/k042130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041&TPaperId=175052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나를 떠나면</a><br/>크리스털 하나 김 지음, 허선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nbsp;<br><br><br>저는 책을 고를 때 추천하신 분을 확인하곤 해요.파친코의 이민진 작가님께서주목할 작가라는 말에 궁금해졌어요.<br>전미를 흔든 이 소설은 어떤 야이기를 품고 있을까요.전쟁 이야기이기에 묵직한 마음을 다듬고 책장을 넘겼어요.<br><br><br><br><br><br><br>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전쟁에 대한 교육을 받아요.그 때는.. 막연히 무섭다는 생각을 했어요.소설 속에서 만난 전쟁은 훨씬 참혹하고 가슴 아파요.<br>소설은 여러 명의 화자의 시선에맞추어서 진행돼요.<br>학창시절 6.25 전쟁에 대한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눈물 자국과 먼지가 뒤덮인 사람들이초췌한 모습으로 피난을 가는 모습이 있었어요.<br>내가 살아갔던 곳이연기로 뒤덮이고평온한 하루는 생명을 다투는 전쟁터가 됐어요.<br><br><br>해미의 아버지는 징집되어일본 광산에서 일하던 중 돌아가셨어요.<br>징집이 되는 것도 안타까운데우리나라가 아닌 타국의 광산에서 일했다는 것에마음이 미어져요.<br>분명히 국사 시간에 다 배운 내용이에요.여전히 전쟁의 고통 속에 지내시는 분들이계시다는 것도 아는데... 제가 그 마음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었다고 느꼈어요.<br>해미의 어머니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놓을 수 없었죠.하늘에 있는 아버지와 대화하는모습이 애절하고 슬퍼요.<br>전쟁의 이름은 상관없다는 해미의 말에슬픔이 차올라요.이마 아버지를 잃었는데그 전쟁이 어느 전쟁인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br><br><br><br>해미와 경환이는 서로에게 호감이 있어요.언제 징집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경환이는 해미에게 더 다가가지 못해요.<br><br>경환의 사촌인 지수는해미와 결혼을 하려고 해요.<br>해미의 입장에서만 봤을 때는단순히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고 여겼어요.<br>지수는 가족들이 실종된 상태에요.자신이 살아남은 것에 안도하는 것이 아니라훗날을 기약하며도약을 위해 움추리고 있는 것이였어요.<br><br><br>경환이는 해미를 좋아하지만현실은 녹록치 않아요.<br>지수가 없었다면경환이와 그의 아버지는 한끼를 먹기도힘든 상황이였죠.<br>자신의 앞날도 불투명한데그 길에 해미와 함께 하자고 하기에는고민이 많았을 거예요.그 사이 해미는 지수에게 청혼을 받아요.<br><br>각 장마다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인물과 몇 년도인지 알려주어요.<br>그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몰입이 되는 소설이에요.해미는 동생 현기를 돌보던 실력으로포로를 살리게 되고일자리도 얻어요.<br>전쟁의 참혹함 속에서해미는 시대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선택하며 살아가요.<br>그 모습에 응원을 하게 된답니다.<br><br><br>해미의 동생 현기는시위에 나갔다가 주검이 되어요.얼마나 먹먹해지는지....<br>전쟁의 참상을 배웠고지금도 전쟁으로 삶이 오가는 나라도 있어요.<br>하지만 막연히 나와는 상관없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휴전 상태가 길었으니이대로 종전이 되길 바라며과거를 보는 눈도 닫았던 걸 깨달아요.<br>오늘의 평온함을 위해피땀흘린 과거의 영웅들에게 감사함을 느껴요.<br>참혹한 상황에서사람들을 살아가게 한 것은 사랑이였어요.<br>슬프고 아픈 한국 전쟁에서살아남아가기 위한 사람들의 선택을 보며생존에 대해 고민해 보게 돼요<br>#K디아스포라 #장편소설 #한국전쟁 #네가나를떠나면 #크리스털하나김#리뷰어스클럽 #소담출판사&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4/cover150/k042130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461</link></image></item><item><author>carpediem3_</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리꽃2 - [서리꽃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501365</link><pubDate>Mon, 07 Sep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501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501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off/k03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501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2</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서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br><br><br>2권은 눈물, 콧물을 흘리며 읽었어요.<br>재이와 소인은 요양을 떠나요.요양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좋은 곳을 여행하며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어요.<br>재이의 다정한 모습과그것을 고마워 하는 소인이를 보고 있으면웃음이 나요.<br><br><br><br>엄마가 되고 보니우리 엄마의 젊은 시절이 보여요.나보다 어렸을 엄마가지금처럼 육아서나 육아 관련 엉상도 없이날 키우기까지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해요.<br>소인은 여행 중 어머니와 관련된 시를 읽어요.그녀의 아버지는자신의 기술을 교묘히 빼돌린 기업을 상대로소송을 걸었지만 빚만 잔뜩 남긴 채로 떠났죠.소인의 어머니는 아이들에게는 힘든 내색을 하지 않으려 하지만잠드는 와중에 앓는 소리는 숨기지 못했어요.<br>그 모습을 보는 소인은복잡한 심정이었을 거예요.<br>어렸을 때는 시에 관심 없었어요.학창시절에 만난 시는시험을 위해서 자꾸 무언가를 찾아야 했어요.화자를 찾고 숨겨진 의미를 찾아야했죠.<br>어른이 되서 만난 시는짧은 문장 속에여러 감정을 느껴요.<br><br><br><br><br>동백꽃이 떨어진 모습이 기억나세요?동백꽃은 꽃잎이 흩날리지 않고 톡-하고 떨어진다고 해요.겨울에 피는 꽃이라서 신기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올 겨울에 동백꽃을 만나면 자세히 봐야겠어요.<br>철학가와 예술가의 대화는매끄러우면서도 따스해요.<br>떠나기가 아쉬웠던 둘은 동백꽃으로 하트를 만들어요.소인이 커다란 하트를 그리고재이는 떨어진 동백꽃들을 모아와요.<br>그리고 동백꽃으로 하트를 그려 나가요.사랑에 빠진 모습이 귀여워요.<br>천진난만한 모습에그들의 사랑이 계속 되길 바라요.<br>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한다는 동백꽃의 꽃말이고스란히 느껴지는 장면이에요.소인이가 아프다는 사실을 잊을만큼행복해 보여요.<br><br><br>맛있는 음식을 먹는 페이지에서 군침 돌았어요.묘사를 정말 실감나게 하셔서눈 앞에 식탁이 그려져요.<br>재이는 소인만을 생각하며 생활해요.에어컨 바람에 몸이 아플까 부채질을 해주고그녀의 건강에 맞는 음식과 장소를 찾죠,<br>재이가 소인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그녀의 완쾌를 비는지 느껴져요.<br>소인이 다 나아져서백년만년 함께 하길 바라며 책장을 넘겨요.<br><br>철학이라고 하면 삶의 기로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방향키 같다고 생각했어요.제이는 철학을 굉장히 로맨틱하게 말해요.<br>처음에는 꺄아 소리를 지르며 보다가나중에는 제 별들을 떠올려보게 돼요.<br><br><br><br><br>소인이는 그림을 그리며 두문불출 해요재이는 초조한 마음을 꾹 누르고그녀를 위해서 참고 기다려요.<br>사랑이라는 건내가 아닌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에요.<br>제가 재이라면맛있는 간식을 사서 그 핑계로라도연락을 해볼텐데기다리는 모습이 대단해요.<br>재이의 답답함은 은하 조언 덕분에조금은 풀린답니다.<br><br><br><br>재이가 그토록 노력했건만소인의 병세는 악화되었어요.병원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이없는 상태에서 재이는 그녀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기로 해요.<br>돌고 돌아 찾은 사랑이떠나가는 모습을 보는 건..상상 못할 괴로움일거예요.<br>재이는 아파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소인이와 마지막이 될 여행을 떠나요.소인이 그토록 좋아하는 고흐의 작품들을 보며시간을 보내요.<br><br>빈 캔버스는 열정적인 화가를 두려워 한다는문장이 와닿아요.<br>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시작을 하려면 머뭇거리게 돼요.<br>점을 찍을까줄을 그릴까 고민을 하느라 시간을 보내죠.<br>고흐는 자신감과 열정으로캔버스를 채워나갔어요.<br>제가 기억하는 고흐는동생에게 물감값을 빌려야 했고살아생전에는 그림이 빛을 보지 못했어요.<br>스스로를 괴롭히고결국에는 씁쓸한 인생을 살다가 떠났어요.안타깝게만 느껴졌던고흐의 삶이 열정으로 가득해 보여요.<br><br>사랑하는 그를 붙잡고 싶은마음과그를 붙잡으면 안된다는 마음에힘든 시간을 보냈을 거예요.<br>소인은 사실 여행 때부터진통제 없이는 견디지 못할만큼아픈 시간을 보냈어요.<br>자신만을 생각하는 재이의 마음을 알기에꾹 참고 견뎠던 것이죠.<br>재이와 소인은 성숙한 사랑을 했어요.둘은 서로를 생각하며자신의 슬픔과 아픔은 숨겼던 사랑.<br>시작은 은방울꽃 같은 사랑이었어요.수줍지만 존재감을 숨기지 않고청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였죠.<br>2권을 다 읽고 나니하얀 눈 밭에하트를 가득 채운 동백꽃이 떠올라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150/k03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147</link></image></item><item><author>carpediem3_</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국 추리소설 작가 5인이 말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의 기술 -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의 기술 - 한국 추리소설 작가 5인이 말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489021</link><pubDate>Wed, 02 Sep 2026 1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4890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931&TPaperId=174890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46/coveroff/k43213093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931&TPaperId=174890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의 기술 - 한국 추리소설 작가 5인이 말하는</a><br/>김이환 외 지음 / 알파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글은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br><br><br><br>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소설은읽다보면 마지막장이에요.여기까지만 읽어야지 생각하지만몰입감에 자꾸 자꾸 넘기게 돼요.<br>우리나라 장르 문학의 5인 작가분들이 보는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들이 궁금해요.<br>5분의 작가분들이 각각 책을 골라서하나씩 해석해주세요.<br>제가 여러 번 읽은 책도 있었어요.저는 떡밥 줍고 찾아내기만 했는데작가분들이 보는 건 또 다른 재미를 일으켜요.<br><br><br>첫번째 조동신 작가님으로고르신 건 갈릴레오 시리즈예요.<br>제가 히사기노 게이고님의 처음 접한 작품은용의자 X의 헌신이에요.영화화될만큼 인기가 많은 책이죠.이 책은 갈릴레오 시리즈 중 하나예요.<br>탐정은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해요.모르는 걸 알게 되는 건 언제나 흥미롭죠.탐정에 대한 설명을 보며제가 좋아하는 탐정들을 떠올렸어요.<br>히가시노 게이고님의 책 뿐만 아니라전체적인 추리물을 알아가기에 좋아요.<br><br>전동진 작가님의 설명을 보고 있자니용의자 X 헌신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br>유가와를 보며 정말 용의주도한 탐정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정동진 작가님은 다른 인물과 비교를 하고유가와가 한 행동을 예시로 그가 어떤 인물인지를 알려주어요.<br>2D 였던 유가와가3D처럼 느껴져요.<br><br><br><br>정명섭 작가님이 고르신 건가가 형사 시리즈예요.<br>추리소설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읽으면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각 캐릭터의 특징과 흘러가는 이야기 방향을 설명 들으며이건 이렇게 써야겠구나하는 감이 생길 것 같아요.<br><br>추리소설을 분석해 놓고한 작가의 길을 다시금 살펴보니그 책이 다시 읽고 싶어져요.<br>그냥 문체가 바뀐건가 싶었던 내용들이어떻게 바뀐 건지를 알아가니캐릭터들이 가깝게 느껴져요.<br><br><br><br>옛날에 내가 죽은 집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전건우 작가님의 말씀은 공감됐어요.<br>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가볍다는 평이 있어요.술술 읽히지만그것은 너무 가볍기 때문에 장점이 아닌단점이라는 지적이였죠.<br>그 때는 모든 소설이 무거워야 하나?가벼워도 내게 남은 게 있으면 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어요.<br><br>책의 무게감을 결정하는 것은독자들의 울림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여요.<br><br>다섯 작가가 해부한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들의 민낯은더욱 빛나 보여요.<br>잊고 지냈던 장면들이 떠오르고캐릭터가 생각나며그 의미를 찾아가게 돼요.<br>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했는데마지막 장인 작가님들의 대담으로알 수 있었답니다.<br>저는 떡밥 줍고 찾아내기만 했는데작가분들이 보는 건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46/cover150/k43213093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24662</link></image></item><item><author>carpediem3_</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리꽃 1 - [서리꽃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487964</link><pubDate>Tue, 01 Sep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4879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879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off/k06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879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1</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포터즈로 선정되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br><br><br><br>조정래 작가님의 신간이 출간되었어요.소설을 읽기 전 작가님의 직업병을 보며그렇게 아파하시며 쓰시고 싶으신 이야기가 무엇일지 더 궁금해져요.<br><br>시를 사랑하는 남자와그림을 사랑하는 여자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가 보고 싶어서서둘러 책장을 넘겼어요.<br><br><br>민태석과 이재이는 친구사이예요.이재이는 가족들에게는 외국에서 경영을 공부한다고 했지만사실은 경영은 배우다가 멈추고 철학을 배우고 왔어요.<br>재이의 아버지는 재이가 경영을 받아서 회사를 물려받고안정적인 가정생활을 하길 바라세요.하지만 재이는 그럴 생각이 없죠.<br>재이의 시큰둥한 말투에서아버지가 평소에 재이를 통제하려는 모습이 강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br>독자로 보면 올곧은 학자라는 생각이 들지만이재이의 가족의 입장에서 보면 황당할 것 같아요.<br>엄마가 된 이후에는모든 글을 엄마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게 돼요.'나는 내 아이의 인생 설계를 온전히 아이의 선택에 준 것인가'라고 자문해봤어요.공중예절, 식사예절을 가르친다는 핑계로통제하려던 점은 없었나 되돌아봐야겠어요.<br><br><br><br>태석은 대학 때 만난 은하와 결혼을 했어요.그 모임에서 재이는 소인을 만났었어요.<br>재이는 소인에게 호감을미국으로 경영공부를 떠났어야 했어요.<br>만약 미국으로 떠나지 않았다면그 둘의 사랑은 이어졌을지 궁금해져요.<br>재이의 아버지는 철학이 쓸모없다고 여겨요.고등학생일 때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철학을 알아가는 건 정말 재미있었어요.이념을 알아가고 각 파의 모습을 보면서 흥미로웠지만그걸 제 삶에 녹여내는 법은 몰랐었죠.<br><br><br>재이는 소인이 힘들었던 상황을 알게 되어요.한 기업에 속아서 자신의 기술을 빼앗긴 그녀의 아버지는그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어요.<br>법이라는 게 참.. 교묘해요.약자를 지키기 위한 법이지만악용하면 약자는 피해자가 되고 말아요.<br>법을 요리조리 피해서기술만 쏙 빼간 기업은 당당해요.소인의 아버지는 세 번째 싸움에서마저 지고충격을 쓰러져요.<br>그로 인한 결과는 잔뜩 쌓인 빚 뿐이었죠.현실적인 결과라서더 마음이 아파요.그녀의 아버지는 자신의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고그걸 되찾고 싶었을 뿐인데...가족들에게는 짐만 남겨졌어요.<br><br><br><br>재이는 부유하지만 자유롭지 못하고소인이는 궁핍해서 힘들어요.둘이 다른 상황임에도사랑을 이루려고 하는 재이의 모습에 마음이 따스해져요.<br>자신이 가진 것을 포기하면서까지소인을 위해 노력한답니다.<br><br><br><br><br>둘의 사랑이 피어오르던 날,소인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요.그리고.. 암을 진단받죠.<br>소인의 삶이 너무 기구해서마음이 아팠어요.계속 아빠의 빚을 갚아야 했고이제 사랑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암이라니...<br>재이 덕분에 수술까지 무사히 마친 그녀와재이의 사랑은 해피엔딩일까요?<br><br>어른들의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을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소인이의 삶에 같이 속상해 했다가재이의 모습에 응원을 했답니다.<br><br>순수한 둘의 사랑이 보고 싶어서2권을 어서 읽어야겠어요.<br><br>#서리꽃 #조정래 #조정래신작 #조정래소설#장편소설 #한국소설 #한국문학#신간소설 #소설추천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150/k06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009</link></image></item><item><author>carpediem3_</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5시 도깨비편의점 4 - [25시 도깨비 편의점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474193</link><pubDate>Wed, 26 Aug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4741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430&TPaperId=174741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8/coveroff/k0521304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430&TPaperId=174741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5시 도깨비 편의점 4</a><br/>김용세.김병섭 지음, 글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nbsp;<br><br><br><br><br>아이가 기다리는 25시 도깨비 편의점의 4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아이는 책을 받자마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읽었어요.<br>도깨비 편의점은도깨비 비형과 구미호 길달이 일하는 곳이예요.<br><br><br><br>늘 혼자였던 비형에게할아버지가 검게 변한 천년 구슬을 주어요.<br>검게 변한 천년 구슬을맑고 빛나는 구슬로 바꾸어야세상을 변할 수 있다고 말해요.<br><br><br><br>비형은 숨어 있는 연이를 만나요.연이네 마을은 일주일째 어둠이 계속 되고 있고마을 사람들은 발이 검게 변한 연이 때문이라고 생각해요.<br>비형은 그것이 어둑시니때문이라는 걸 눈치채요.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어요.아이는 판타지 동화 중 도깨비 편의점을 가장 좋아해요.웃고 울다보면 다음 권을 기다라게 돼요.<br><br>할머니를 위해 마을의 제물이 된 연이는 죽음을 맞이해요.비형은 죽어가는 연이를 보며할아버지에게 받았던 물약병을 먹여요.그 물약을 주게 되면 죽었던 사람은 살아나지만비형은 감정을 잃게 돼죠.<br>이 일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해요.얽힌 이야기가 풀려나가는 재미가 있답니다.<br><br><br><br>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다은이에요.<br>거실에서 부부싸움하는 소리에귀를 막으며 우는 다은이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br>아빠가 떠나고 엄마와 지내게 된 다은이는혼자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져요.회사 일이라는 게 무 자르듯매번 딱 맞게 끝나지 않는 법이죠.<br>엄마의 마음도 다은이의 마음도 이해가 되서버스정류장에서 울먹이며 읽었어요.남편하고 아이 앞에서 다투지 않겠다고 다짐도 했어요.<br><br>도깨비편의점에 간 다은이는 방울을 선택했어요.다은이에게 온기를 주는 키키는엄마가 데려온 고양이에요.키키가 하는 말이 궁금했던 다은이는방울을 키키에게 달아주어요.<br>반려동물을 키워본 사람이면한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일이죠.<br><br><br><br>다정한 시간을 보내던 중 키키는 엄마에게 일이 생겼다고 말해요.엄마는 길가에 쓰러져 있었죠.<br>키키는 자신의 몸을 던져엄마를 구해요.<br>버스를 기다리며 읽고 있었는데눈물이 주르륵 흘렀어요.<br>키키와 대화한 덕분에다은이는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있었고키키의 희생 덕분에엄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았죠.<br>아무리 찾아봐도 키키는 보이지 않아요.키키는 어떤 존재였던 걸까요<br><br><br><br>마지막 이야기는 서하예요.무대공포증이 있는 서하는 도깨비 편의점에서&nbsp;빛나는 금색 운동화를 선택해요.무대를 멋지게 끝내고 행복한 마무리인가 싶었지만...아직 끝나지 않았어요.<br>동화 빨간 구두의 주인공처럼멈추고 싶어도 춤을 멈출 수 없게 된 거죠.바로 어둑서니의 계략이였어요.아이랑 저는 서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비형과 길달은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지&nbsp;상상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br>정말 재미있어서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좋아하게 될 책이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8/cover150/k0521304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48839</link></image></item><item><author>carpediem3_</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 소원 배달 톡 - [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450536</link><pubDate>Fri, 14 Aug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450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627&TPaperId=17450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0/coveroff/k112130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627&TPaperId=17450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a><br/>박현숙 지음, 윤세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nbsp;<br><br><br>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nbsp;제 순서를 기다리는 것이 길게 느껴졌어요.선생님도, 아이들도 학교 가기 싫어진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요.<br>열두살의 도진경 선생님은학교 가기 싫은 마음을 담아서'도와줘요. 우체통'에 소원을 빌어요.<br>아이는 선생님도 학교 가기 싫은어린 시절이 있다는 걸 신기해 했어요.선생님이니 당연히 학교 가는 걸 좋아하는 줄로만 알았나봐요.<br>그 소원은 이루어질까요?<br><br><br>선생님이 된 진경은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요.<br>지온이 엄마의 문자를 받고선생님은 흔들려요.선생님이 학교 가는 발걸음이 무거워진 것도지온이 때문이였어요.<br>자신과 친했던 아이가 변한 모습을 보는 것은어른인 선생님에게도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br><br><br><br>진경은 지온이와 눈이 마주치자짜증난다는 말을 자신도 모르게 하죠.두 번이나 말이죠.<br>지온이는 분명 상처 받았을 거예요.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속상한 일이니까요.<br>선생님이라는 직업을 뿌듯해 했던 진경과지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궁금해서자꾸만 책을 읽게 된답니다.<br>선생님은 자신이 조각 케이크를 가져온 날지온이 상처 받은 걸 알았어요.하지만 그 이유를 명확히 알기는 힘들었죠.<br><br><br><br>서로 어색하지니대화를 하지 않고추측과 상처를 주고 받는 일만 계속 되고 있어요.<br>우리가 상처를 받으면그 마음을 꺼내보이는 게 어려워요.내가 너무 소심한 것 같기도 하고내가 이야기 해야하는 게 싫을 수도 있죠.<br>그래도 용기를 내어 대화하지 않으면서로의 오해는 더욱 커져만 가요.진경 선생님과 지온, 가율이처럼 말이죠.<br>오해는 깊어지고감정은 상해가요.<br>좋아했던 선생님, 친한 친구와 멀어지고얼토당토않은 소문까지 퍼지자지온이에게 학교는 너무 가기 싫은 곳이 돼요.저 같아도 학교 가기 싫어졌을 것 같아요.<br><br><br><br>아픈 가율이를 웃기려고 한 말을&nbsp;문 밖에서 들은 지온이는 상처를 받았어요.<br>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하죠.<br>다른 사람을 웃기려는 좋은 의도여도상처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걸 배울 수 있어요.<br><br><br><br><br>여자아이들이 주인공이고 글밥이 많아서초등학교 저학년 남자 아이가 지루해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br>가만히 앉아서 뚝딱 다 읽었어요.학교 가기 싫은 마음이 드는 건선생님도 아이도 같아요.<br>친했던 사람들이 오해와 말실수로멀어지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감정의 변화를 알아차려요.<br>지온이는 선생님과 가율이랑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요?<br>남자아이도 여자 아이도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0/cover150/k112130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90095</link></image></item><item><author>carpediem3_</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런던이의 마법병원 2 - [런던이의 마법병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438500</link><pubDate>Sat, 08 Aug 2026 0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26229/174385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4385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off/k7221302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4385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런던이의 마법병원 2</a><br/>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리뷰어스클럽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런던이 시리즈를 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그림이 정말 예쁘다는 거예요.한 폭의 수채화들로 이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동화예요.<br><br><br>런던이는 새로운 나라로 떠나려고 해요.전학도 긴장이 되는데다른 나라로 떠나는 런던이는 막막하고 두려울 거예요.<br>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거나떠나는 아이들은 런던이에게 감정이입을 하며책을 읽게 될 것 같아요.<br><br><br>런던이는 자기가 더 어렸던 시절로 가요.<br>런던이는 교실에 혼자 남아 있어요.선생님께서 다독여주어도런던이는 슬퍼보여요.<br>일이 우리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죠.회사를 다니다보면 갑작스럽게 일이 생길 때가 있어요.무언가 꼬이기라도 하면엄마와 아빠 마음은 조급해지죠.<br><br>현재의 런던이가 어린 런던이를 토닥여주어요.분명 어린 런던이도 알고 있을 거예요.기다리면 온다는 것을...하지만 어린 런던이가 참아내기에는슾르고 무서운 마음이 들었겠죠.<br>현재의 런던이는어린 런던이를 위로하며 용기를 얻어요.<br>내 아이도 책을 읽으며어린 자기를 만나고 위로해줄 것 같아요.<br><br><br>저는 발표를 좋아하지 않았어요.얼마나 긴장이 되는지 저도 모르게 말의 속도가 점점 빨라져서예상시간보다 늘 빠르게 후다닥 끝냈어요.<br>영어로 말하려는 런던이는 더 긴장됐을 거예요.어른의 말보다현재 런던이의 말이 더 큰 용기를 줄 거예요.<br>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말하는 순간 이미 용기 있는 아이라는 것이위로와 큰 용기를 준답니다.<br>아이들은 시작이 어렵죠.말이 잘 통하지 않는 곳이라면더 긴장되고 힘들거예요.<br>런던이의 말은시직과 실수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답니다.<br><br><br>내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필독서라는 말이 어울리는 책이예요.아이들은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모습에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할 수 있어요.<br>엄마와 아빠의 외면으로외로웠던 것이 아니라어쩔 수 없는 어른의 사정이 있었음을,부모님은 아이들을 위한 방법 중 하나라는 걸 알게 돼요.<br>아이들에게는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부모님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도와주는 동화예요.<br><br>블록버스터 판타지로시공간을 오가며 동화가 진행돼요.<br>런던이의 모습을 보며어린 시절의 자신을 토닥이고용기를 내며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150/k7221302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719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