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거침없는사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19:41:27 +0900</lastBuildDate><image><title>거침없는사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017114469705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거침없는사내</description></image><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 -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603199</link><pubDate>Fri, 30 Oct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6031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689&TPaperId=176031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4/coveroff/k1621316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689&TPaperId=176031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a><br/>장 마리 펠트 지음, 김중현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역사에서 관심에 벗어나 있거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에 흥미로운 점들이 많다. 지금이야 너무나도 흔하디 흔한 조미료이지만 향신료는 중세에서 국가의 운명을 건 모험의 목적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알면 어떤 배경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을 이들이 있을까?  &nbsp;  &lt;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gt;는 고대부터 중세에 이어 대항해시대까지, 향신료가 인류역사를 어떻게 바꿨고 변화시켰는지 그 흔적을 되새겨 보는 책이다. 우리 식탁에서 있으면 조미료로서 쓰지만 굳이 없어도 되는 후추, 이제는 우리 음식문화에서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고추, 마늘까지... 우리 식탁을 풍요롭게 하고 풍미를 더해 온 향신료를 얻기 위해 우리의 조상들은 고달픈 항해의 길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nbsp;   특히 콜럼버스, 바스쿠 다가마, 마젤란 등 대항해시대에 신대륙을 발견하고 개척했으며 희망봉을 발견한 항해가들의 목표가 ‘후추’였다는 점에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저자는 대항해시대를 향신료 쟁탈전의 시대이기도 했음을 다양한 역사적 사실의 소개를 통해 확인해 준다. 즉, 후추 외에도 육두구와 정향을 얻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반영된게 앞서 언급한 항해가들의 가장 확실한 목적이기도 했던 것이다.  &nbsp;   이는 유럽만의 전유물이 아니었음을 저자는 설명한다. 중동에서 몰약의 거래를 통해 동서양 교역로를 꿰뚫어 보듯이 확보해 온 무함마드는 금은보화보다 더 소중한 향신료를 팔아 막대한 부를 쌓고 이슬람교를 창시하게 되었다고 한다.  &nbsp;   이처럼 향신료가 가지는 문화사적 의미와 정치사 측면에서 동서양 모두의 발전을 가져 왔다는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 속에서 그 향기처럼 스며들어 있는 향신료의 등장은 마치 벌과 나비가 꽃가루를 옮겨 과실을 맺는데 기여하듯이 인류사의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4/cover150/k1621316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146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4 - [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4 - 2013, 2016, 2019, 2021, 2024, Office365 모든 버전 활용 가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603178</link><pubDate>Fri, 30 Oct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603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699&TPaperId=17603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6/6/coveroff/k4121316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699&TPaperId=17603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4 - 2013, 2016, 2019, 2021, 2024, Office365 모든 버전 활용 가능</a><br/>서정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으로 오늘날 엑셀의 조상으로 불리는 로터스 1-2-3을 제끼고 무려 30여년간 업무용 프로그램으로 각광 받아 왔다. 이 과정에서 엑셀의 등장이야말로 개인용 컴퓨터(PC)를 계산기 용도에서 업무용도로 바뀌게 한 일등공신이라 할 정도로 인정받는 실무용 프로그램 중의 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nbsp;   물론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업무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AI이전에 액셀을 얼마나 잘 다룰수 있느냐가 동일한 결과를 도출하더라도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소위 ‘넘사벽’을 보여주는 수단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AI의 등장으로 로터스 1-2-3처럼 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도 아니다. 오히려 AI라는 날개를 달아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액셀 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운용할 수 있느냐는 향후 직장에서 본인만의 유효한 경쟁력이자 인정받는 직원을 넘어 관리자로서 당연히 거쳐야 할 통과의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nbsp;   오랜 기간 IT부문 수험서적 출판사로서 노하우와 성과물로 인정받아 온 정보문화사에서 또 한번 액셀 관련 교육서적을 출간했다. &lt;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4&gt;는 저자가 오랜 기간 대,중소기업은 물론 주요 공공기관에서 실무 교육을 경험해 온 저자가 실제 직장에서 반복 사용되는 액셀 기능을 위주로 구성해 필요성과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은지 알려주는 책이다. 작업 능률 향상, 야근을 줄일 정도로 시간 단축에 탁월한 예제를 각각 50가지로 분류해 알려주는데 이 100개 기능만 반복해서 연습해 실제 적용해도 업무능력 면에서 대단한 직원으로 평가 받지 않을까 싶다.   &nbsp;   특히 심화과정의 일환인데 다양한 계산식을 수행하는 함수 예제도 정말 유용한 기능들도 설명해 준다. 이 책이 정말 유용한 점은 현장에 다양한 버전의 엑셀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 막상 이전 버전을 보유한 이들에게 제한적이었던 과거 엑셀 프로그램 서적에 비해 모든 버전에 활용 가능하다는데 있다.   &nbsp;   특히 AI를 활용하기 위해 프롬프트에 어떻게 명령어를 삽입할지 알려주는데 예제에 들어가 있는 프롬프트를 기본으로 활용해 나간다면 더 빠르고 확실한 결과를 엑셀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아마 직장에서 부딪히는 엑셀을 활용한 업무 수행에 있어서 이 책에 소개되는 165개 예제만 반복해서 공부한다면 훌륭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이 책으로 공부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6/6/cover150/k4121316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6067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적의 1분 재활 - [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603164</link><pubDate>Fri, 30 Oct 2026 2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603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02&TPaperId=17603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88/coveroff/k182131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902&TPaperId=17603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a><br/>최우영 지음 / 빅피시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인들은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 잘못된 자세가 고정되면서 크고 작은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처음엔 그러려니 하고 말겠지 했다가 통증과 병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을 들여다 보면 막상 자세를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nbsp;   이러면 난감해 지기 마련이다.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고 들었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병을 더 키운다면 말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자세, 바른 자세더라도 이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몸을 경직시키기 마련이라고 한다. 특정 근육이 계속 긴장하고 제대로 쓰이지 못한다면 목과 허리, 어깨, 등 여기저기가 아프게 된다.  &nbsp;   &lt;기적의 1분 재활&gt;은 바쁜 현대인에게 30분씩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1분만이라도 시간이 생긴다면 몸을 바꾸는 움직임을 통해 경직된 근육을 이완하고 다시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눈여겨 볼 점은 통증을 느끼는 곳을 집중적으로 재활하는 운동 방식을 보여주기 보다는 근육의 원리와 구성을 이해시키고 이를 통해 허리가 아프면 무릎에도 통증이 나타나는 등 인근 관절의 통증이 실제 원인은 다른 곳에 있음을 알려줘 제대로 된 원인 규명과 재활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nbsp;   1분을 저자가 강조한 점은 우리가 갖는 공통적인 악습, 즉 해야할 일을 다음으로 미루는 나쁜 전례에서 탈피하는데는 단 1분이면 충분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발생할때마다 해당되는 항목을 펼쳐서 재활 방법을 반복하면 되다보니 이 책을 활용하는데 책 전체를 읽지 않고 그때마다 찾아보는 편리함도 있다는 것이다.  &nbsp;   그리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특정 통증의 경우 재활에 나설 것이 아니라 병원치료를 권하는 점도 눈에 띈다. 이 책 하나가 재활과 더불어 스트레칭에 있어서 시간 때문에 미루는 나쁜 습관이라도 고칠 수 있다면 최고의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88/cover150/k182131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5889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로 더 성장하는 기업 사라지는 기업 - [AI로 더 성장하는 기업 사라지는 기업 - AI를 도입해도 당신의 조직이 바뀌지 않는 진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90973</link><pubDate>Sat, 24 Oct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90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202&TPaperId=17590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9/16/coveroff/k272131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202&TPaperId=17590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로 더 성장하는 기업 사라지는 기업 - AI를 도입해도 당신의 조직이 바뀌지 않는 진짜 이유</a><br/>박준 지음 / 센시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전 한 지인의 딸 결혼식에 갔다가 다소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 결혼하는 커플의 연애사를 담은 동영상인데 노년의 여사님들이 ‘요즘은 정말 AI가 진짜처럼 만들어 준다니까’라는 대화를 나누는 것이었다. 스마트폰이 남녀노소 구분없이 범용화되고 또 AI가 일상화되다보니 이의 효과를 직간접적으로 느끼는 것이었다. 골프장에서 퍼팅 실력이 일취월장한 지인의 비결을 물어보니 대통령이 재미나이를 애용하듯 자신의 퍼터를 사진찍어 재미나이에 의뢰해 퍼팅 전략을 물었고 재미나이의 조언대로 했더니 타수가 극적으로 줄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이제 일상에서 우리는 AI를 빼고 살아갈수 있을까 싶을 정도다.  &nbsp;   글로벌 경제하에서 기업의 생존은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한계상황이다. 오늘 단행한 경영방침이 내일도 유효하리라는 보장은 있을 수 없다.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 글로벌 비즈니스의 세계인 것이다. AI의 등장은 생산성의 향상, 빠른 의사결정의 변화 등 기업경영에 있어서 큰 변화를 요구한다.   &nbsp;   특히 더 중요한 점은 과거의 성공방식이 AI의 등장으로 인해 더 빨리, 더 많은 분야에서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수용해야 한다. 흔히 경쟁우위라는 자신만의 ‘해자(垓字)’를 가진 기업들은 막연히 그 ‘해자’를 믿었다가는 당장 내일 망한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AI시대에 우리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nbsp;  &lt;AI로 더 성장하는 기업 사라지는 기업&gt;은 창조적 파괴에 가까운 변화를 요구 받는 AI대전환의 시대에 기업이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따라 성장이냐 소멸이냐라는 기로에 부딪히게 되는 상황에서 실제 가치를 만든 것은 무엇이고 조직은 여기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대한 기록이자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nbsp;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기업들이 AI전환의 시대를 맞아 발빠르게 변화하고 싶지만 여러 가지 제약조건을 이유로 망설이기도 한다고 지적한다. 일례로 보안상의 문제점이 크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소위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속담처럼 이 변화의 파도에는 맞설수 없는 냉엄한 현실이 존재함을 각인시켜준다. 즉, AI가 담당해야 할 부분이 있고 기존 기업의 영역중 지켜야 할 부분은 명확히 구분해서 가야 한다는데 결론적으로 앞서 언급한 경쟁우위의 부분을 생산성으로 증폭하는 것이 경쟁력 향상의 길이라는 점이다.&nbsp;   ‘일단 시도해보자’라는 막연한 자신감에서 벗어나 냉정하게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기업만의 특성에 맞게 고안해 낸다는 측면에서 이 책은 정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9/16/cover150/k272131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9162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82988</link><pubDate>Tue, 20 Oct 2026 1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829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829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off/k732131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829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a><br/>케빈 애슈턴 지음, 김하현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화의 전승은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유구하게 이어져 왔다. 흔히 말해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는 구전은 물론, 원시시대부터 흔적을 남겨온 벽화나, 노래 그리고 문자가 발명되고 나서부터는 글자로도 이어져 왔고 이러한 스토리텔링의 역사는 지금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변형되어 계승되고 있다.  주변에 그런 사례는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동서양 고금을 넘어 어마어마한 베스트셀러라고 하는 나관중의 삼국지도 결국 위, 촉, 오라는 역사적 실재한 사건들을 시대를 거쳐 많은 화자들이 재미나고 맛깔난 화법으로 동네 주민들의 귀를 기울이게 하면서 흥미를 이끌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그리고 각 지역마다 내려오는 전설이나 속담도 그런 류에 속할 것이다.   &nbsp;   &lt;이야기에 관한 이야기&gt;는 이야기, 즉 ‘스토리텔링’의 역사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단순히 이야기에만 멈추지 않는다.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이 어떻게 우리의 역사를 바꿨고 지금의 인류를 만들어 왔는지 되돌아 본다. 최초로 불의 발견을 통해 모닥불을 피워놓고 옹기종기 모인 인간들이 소속감을 통해 만들어 낸 이야기들부터 최근에는 스마트폰까지... 이 과정까지 중간에 그림, 문자, 인쇄술, 전기, 비트, 소셜미디어까지 많은 사례들을 풀어낸다.  &nbsp;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코로나 팬데믹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소셜미디어로 확산된 백신 때문에 오히려 죽을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현혹되어 결국 2021년 3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미국인 약 47만명이 사망했다는 결론에 대한 부분이다. 우리는 오랜 기간 감정을 유발하고 편견에 호소하는 이야기를 믿도록 진화됐고 이러한 이야기를 능숙하게 응용해 우리의 행동을 좌우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그중 다수가 악의를 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는 결코 훈훈하고 의미있는 이야기들만 담겨져 있지 않음을 자각해야 한다. 흑색선전을 뜻하는 ‘마타도어’도 결국 인간의 감정을 흔들어 특정 대상을 모략하는 것임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nbsp;   많은 사례와 스토리텔링 기법의 변화 속에서 우리 인류사 중 다양한 모습들은 읽어 가는 내내 흥미진진함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150/k7321317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5980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업무 능력을 2배로 높이는 AI 글쓰기 - [업무능력을 2배로 높이는 AI 글쓰기 - 챗GPT·클로드·제미나이로 회의록부터 보고서, 기획안 작성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77763</link><pubDate>Sat, 17 Oct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77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484&TPaperId=17577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9/78/coveroff/k9121314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484&TPaperId=17577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업무능력을 2배로 높이는 AI 글쓰기 - 챗GPT·클로드·제미나이로 회의록부터 보고서, 기획안 작성까지!</a><br/>정태일 지음 / 천그루숲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쓰기는 분명 전업작가의 영역만이 아니라 비즈니스 세계에서 직장인들에게도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 꼭 CEO의 연설문, 보도자료, 신년메시지 등만이 아니라 보고서 작성 등에서도 글쓰기의 질적 차이는 직장인의 승진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nbsp;   그런데 이런 글쓰기의 영역은 솔직히 엄청난 노력과 함께 많은 레퍼런스가 필요한게 사실이다. 늘 좋은 표현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위해 고민하고 또 많은 연설문등을 찾아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대통령 기록실에 들어가 역대 대통령의 메시지들을 읽어보면서 좋은 표현이나 서술 방식을 공부하기도 했다. 그런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라 만만치 않은 부담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챗GPT, 재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이 구세주가 되었다. 그렇다면 AI를 활용한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nbsp;  &lt;업무 능력을 2배로 높이는 AI 글쓰기&gt;는 보도자료 작성, 기획서 및 보고서 만들기 등 직장에서 해야할 다양한 글쓰기 기반 업무를 AI를 활용해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우선 AI시대 글쓰기는 도구를 누가 더 잘 다루느냐의 싸움이 아니라 인간의 ‘경험’과 날카로운 ‘판단력’을 가지고 있느냐의 진검승부에 달렸다고 단언한다. 눈여겨 볼 부분이 아닐수 없다.   &nbsp;   동시에 AI에 정확히 지시하는 법(프롬프트), 그리고 패턴을 한번 기억하고 꺼내 쓰도록 하며 글의 뼈대를 잡는 방법도 알려준다. 가장 실질적인 활용가치를 담은 것은 파트4 이다. 입사를 위한 자기소개서, 회의록, 보고서, 발표자료를 비롯해 이메일 카톡까지 노하우를 풀어낸다. AI를 활용한 글쓰기 노하우에 관해서는 이 책 하나만으로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9/78/cover150/k9121314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9786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 [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 어려운 용어도 단숨에 깨치는 기적의 회계상식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77478</link><pubDate>Sat, 17 Oct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774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689&TPaperId=175774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0/coveroff/k0421316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689&TPaperId=175774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 어려운 용어도 단숨에 깨치는 기적의 회계상식사전</a><br/>정소라.홍지연 지음 / 현대지성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업에 있어서 통용되는 언어(?)는 숫자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적을 정리한 매출액, 판매 및 일반관리비, 영업이익, 순이익, EBITDA 등은 모두 기업의 경영실적을 나타내는 용어이자 기업의 펀더멘털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하지만 이 분야가 숫자를 다르고 이 분야에서 통용되는 회계기준이 있다보니 일반인, 특히 숫자에 약한 이들에게는 회계 부서에서 일하라고 발령이 나거나 관련 자료를 펼쳐보면 일단 이해를 넘어 두려움마저 들 것이다.  &nbsp;   그런데 이처럼 숫자 울렁증을 가진 이들이 적잖이 많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그렇다고 마냥 이 숫자를 거부하거나 안 보려고 하면 회사내에서 승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오도가도 못하는 막다른 골목에 서있는 기분이 들 것이다. 게다가 주식투자라도 할라치면 반드시 재무제표는 이해할 줄 알아야 하는데 회계 상식이 밑바탕에 없으면 어렵기 때문이다.  &nbsp;  &lt;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gt;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낯선 용어와 이해하기 힘든 한자 표현으로 절망한 입문자들이나 기업의 상태를 제대로 알고 싶어하는 개미투자자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온 책이다. 적어도 기존의 회계 관련 도서들과 달리 일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최대한 쉽게 만들었다는 저자의 배려에 감사할 뿐이다.  &nbsp;   우선 이 책에서는 한자와 병기해서 회계 용어를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아울러 정부당국의 회계관련 제도도 소개하는데 다른 회계관련 서적과 다른점이 상당히 인상 깊었다. 특히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외 수익 내지 비용, 당기순이익 등을 바탕으로 산출해 낸 재무비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설명하는 부분도 꽤 유용했다고 본다.  &nbsp;   아울러 부록을 통해 기본 분개부터 재무제표 작성까지 알려주는데 삼성전자를 예시로 사업보고서 내용을 살펴 보는 방법과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들도 소개하는데 무척 쏠쏠하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정말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들만 사용하는데 회계에 대한 기본 지식을 재정립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0/cover150/k0421316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1089</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77454</link><pubDate>Sat, 17 Oct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774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94&TPaperId=17577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7/coveroff/k0321319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94&TPaperId=175774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a><br/>이소영.이예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산업혁명 당시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이 일으킨 기계 파괴 운동인 ‘러다이트 운동’은 그동안 인간이 모든 생산활동의 주역이었던 육체노동자들이 기계의 발명으로 자신들의 일감이 줄어들고 궁극적으로 일자리를 뺏기자 이를 거부하는 역사적 사례였다. 이 ‘러다이트 운동’을 다시 언급하는 것은 챗GPT등 생성형 인공지능(AI)發 새로운 4차 산업혁명이 당시 육체노동자들의 처지를 뛰어 넘어 인류의 모든 라이프사이클을 근본적으로 바꿔버릴 것이고 여기에 두려움을 느낀 이들이 제2의 ‘러다이트 운동’을 벌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nbsp;   일례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미디어를 통해 AI의 발전이 가져올 ‘디스토피아’를 우려하는 이들의 경고를 반복해서 접한다. AI의 영역은 이제 컴퓨터 메모리 내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간의 형태를 닮은 휴머노이드에 AI를 장착해 여전히 인간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육체노동의 현장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10여년전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결한 천재바둑기사 이세돌프로의 심정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아니 이를 뛰어넘는 막막함(?)이 이제 우리의 곁을 천천히 지배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두려움의 근간에는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의 지적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공’의 표현에는 ‘우리가 설계했고 앞으로도 우리가 통제하고 있다는 안심이 베어 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지금의 AI는 인간이 만들어 준 매뉴얼과 달리 스스로 배우고, 인간이 미처 예상하지 못한 길로 결정을 내려 인간을 당혹스럽게 한다.  &nbsp;  이제는 AI를 넘어 AGI(인공 일반 지능,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가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특정한 조건하에서만 적용할 수 있는 AI와 달리 모든 상황에 일반적으로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인 셈인데 정말 개인적으로 두려운 마음만 앞서는 변화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할 지경이다. 이러한 급변기에 우리는 AGI를 활용해 어떻게 비즈니스 분야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할까?  &nbsp;   &lt;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gt;는 생성형 AI의 확산, AI에이전트의 등장과 보편화를 예측한데 이어 이 책에서는 AI활용의 증폭에 대해 언급한다. 지난 200여년 동안 세상을 움직인 단어가 얼마나 싸게 많이 만드느냐가 관건인 효율성에 기반한 ‘생산’이었다면 이제는 만들고 실행하는 일은 프롬프트 한줄이면 가능한 세상이 됐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AI가 대신해 주는 시대에 나만의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고 증폭이 빨라지고 확산하는 속도도 달라졌기 때문에 변화된 세상에서 비즈니스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란다.   &nbsp;  저자는 이 책에서 내년 2027년 비즈니스 환경 변화의 핵심 트렌드를 산업별로 살펴보면서 동시에 AI 비즈니스 시뮬레이션도 병행하고 있다.   &nbsp;   엄청난 변화의 시기에 인간이 주역에서 밀려나기 보다는 AI, 나아가 AGI를 협업의 대상으로 인정하고 적용해 가면서 결국 아이디어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더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감히 자신할 수 있을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7/cover150/k0321319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871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크심리학 : 유혹의 기술 - [다크 심리학 : 유혹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76023</link><pubDate>Fri, 16 Oct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760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581&TPaperId=175760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7/55/coveroff/k4421315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581&TPaperId=175760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크 심리학 : 유혹의 기술</a><br/>박용남 지음 / 어센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흔히 동성 친구가 정말 매력 넘치고 다정다감하며 주변에 아는 이성 누구에게라도 소개시켜 주고 싶은 존재인데 이상하게 이성에게 인기가 없고 또 소개를 해줘도 상대로부터 좋은 후기를 듣지 못하는 이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워 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소위 ‘양아치’스러운 이들이 너무나도 훌륭한 이성을 만나고 또 자주 바꾸는 사례를 보면서 한탄하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럴까? 이렇게 이성만 만나면 쑥맥이 되어 버릴까?  &nbsp;   그러다보니 한때는 ‘픽업아티스트’라는 직업까지 생겨서 이런 멀쩡한 쑥맥들을 위한 연애 교육 과정도 나올 정도였으니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럴까? 그런데 이러한 부분을 심리학 측면에서 접근하고 해결해 볼 수 있지 않을까? &lt;다크심리학 : 유혹의 기술&gt;는 이러한 이성간의 미스매칭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들여다 보고 커플간 진심이 전달되고 어떻게 상황에 따라 상대에 맞춰 다룰 수 있고 가장 기본적으로 인간의 본성을 이해시키는 책이다. 결국 늘 차이거나 문전박대(?) 받을때마다 자신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자책에서 벗어나 방향만 재설정하면 가능함을 이해시키는데 주력한다.  &nbsp;   흔히 근사한 직업, 온화한 성품의 남자들은 결혼상대로서 적격이라고 한다. 저자는 맞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여자가 많은 이성과 사귀고 나서 상처받고 나름 얻은 교훈 끝에 안정을 원하다보니 찾게되는 남자가 된다면 어떤 만족이 있겠는가? 정말 원하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이성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한 뒤에 이제 자신의 외양만 보고 다가오는 이성이 제대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가 모래를 더 많이 움켜 쥐려고 손아귀에 힘을 줄 때마다 떨어지는 것처럼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고 애쓸수록 그녀는 더 달아난다고 단언한다. 결국 본인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낸다면 어렵지 않게 그녀를 나의 애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연인을 얻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해 온 많은 남성들에게 이 책은 구세주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매력적인 남자로서의 6가지 유형, 위험을 감수하고 무리에 중심에 서며 자기 삶에 몰입하고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가졌으며 약자를 보호하고 애정을 쏟지만 예측불가능한 반전을 가진 남자가 되도록 노력한다면 본인이 목표한 이성과의 데이트와 해피앤딩도 머지 않았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모태 솔로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7/55/cover150/k4421315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7557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영어공부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 - [당신의 영어공부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59625</link><pubDate>Wed, 07 Oct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596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550&TPaperId=175596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71/coveroff/k232130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550&TPaperId=175596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영어공부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a><br/>신범용 지음 / 좋은땅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때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웠을 때 그토록 얻고 싶은 결과를 갖는 경우가 있다. 흔히 ‘왕도’는 없다는 영어 마스터의 길, 숱하게 많은 이들이 네이티브처럼 영어로 말하고 의사소통을 하고 싶어 한다. 읽고 쓰고 말하고 듣고...모두 잘해야 가능한 영어 완전정복.  &nbsp;   나 역시도 수십년째 영어를 제대로 못해 해외출장만 가면 위축되고 후배들한테 전면에 나서라고 종용하면서 자괴감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방법은 없는 것인지, 영어학원도 온라인 영어강좌도 듣곤 하지만 영 신통찮다. 많은 영어 마스터 관련 책들도 큰 효과를 못보긴 마찬가지일 무렵, &lt;당신의 영어공부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gt;를 접하게 되었다. 저자 역시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했지만 정작 영어 마스터의 길은 멀게만 느껴져 좌절하기가 일쑤였다고 한다.  &nbsp;   그런데 어느 순간 원서로 소설 &lt;파리대왕&gt;을 읽으면서 소위 말하는 ‘득도’를 한 것이다. 문법에 의지해 책을 읽으면서 진도가 나가지 않아 힘들어했을텐데 이 날은 그동안 노력했던 영어 공부의 방법들을 할용하지 않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했더니 실마리가 풀리고 그동안 정석대로 하려 했던 모든 것들이 실제로 쓸모가 없음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나 역시 작은 희망을 보게 된다. 저자는 그래서 문법이나 공식이 아니라 자동으로 되는 일이므로 영어라는 언어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는지 이해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이다.  &nbsp;   이 책은 이러한 점에 집중에 구성되어 있다. 즉, 우리는 영어라는 언어의 작동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다른 부분에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주구장창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영어의 작동원리를 이해하는데 주력한다. 그러면 고정관념을 깰 수 있고 진정, 영어를 어떻게 공부하고 이해하는지 알게된다고 강조한다.  &nbsp;  저자는 마지막으로 영어는 결코 거창한 언어가 아님을 반드시 인식해야 영어를 스스로 배우고 익힐수 있게 되며 꼭 능통하지 않아도 영어를 충분히 잘 쓸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이 영어 마스터의 길을 확실히 제시하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정말 유용하고 영어 정복의 길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71/cover150/k232130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715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린다고 인생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 [달린다고 인생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 의사 가운 입은 러너가 말하는 달리기 너머의 인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59545</link><pubDate>Wed, 07 Oct 2026 2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595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886&TPaperId=175595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4/15/coveroff/k2421318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886&TPaperId=175595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린다고 인생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 의사 가운 입은 러너가 말하는 달리기 너머의 인생</a><br/>남혁우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러닝’(달리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여년도 더 된 2000년대 초반에도 마라톤 열풍이 불었지만 그때는 소위 ‘서브3’ (마라톤 코스 길이를 3시간 안에 주파하는 것을 표현하는 용어) 등 전문 마라토너의 지위를 넘볼 정도로 열정적인 마라토너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슬로우 러닝’(걷는 듯 천천히 뛰는 운동법인데 체중감량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을 비롯해 건강을 위해 다양한 러닝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는게 달라진 점이다.  &nbsp;   물론 달리기가 장점만 있는게 아니다. 흔히 무릎 연골이 잦은 운동으로 인한 피로감으로 닳아버려 오히려 걷기조차 힘들어 질수도 있다는 의견들이 전문가인 의사는 물론 주위에서도 지적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의견을 가진 한 의사도 목디스크로 인한 치료에 여념이 없는 과정에서 본인이 경고했던 달리기를 최후의 치료수단으로 선택하고 지금까지 자신이 믿었던 두다리로 달려 왔던 경험을 &lt;달린다고 인생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gt;라는 책을 냈다.   &nbsp;   저자는 달리기가 인생과 닮았다고 평가한다. 모든 것이 설레기만 했던 첫 달리기와는 달리 타인보다 더 빨리, 더 멀리 가려다가 부상이 우리를 멈춰 세우기도 하지만 달리기로 인해 멈춰야 할 때를 배우고 또 다시 시작할 의욕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기존의 달리기 방법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달리는 과정에서 저자가 경험한 바를 풀어내고 또 진료과정에서 만난 러너들의 부상회복 이야기를 술회하면서 달리기를 시작하려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도 한다. 러닝을 부상없이 잘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론 너무 피곤하고 귀찮아서 달리기 싫어하는 경우도 많아질텐데 이 책을 통해 달리기가 가져다 준 많은 변화를 공감하다보면 결국 인생을 바꿀 수는 없어도 바꿀 수 있는 계기에 더 많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지 않을까?  &nbsp;   부상없이 오랫동안 즐기고 취미로 만들 수 있도록 러닝에 대한 정보와 방법을 알려주는 책도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이처럼 러닝을 통해 자신의 생활 변화를 이끌어 낸 저자의 담담한 고백도 러닝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더욱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실망할지도 모르나 적어도 러닝을 해야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데서는 더할 나위 없는 책일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4/15/cover150/k2421318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4151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 - [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 - 복잡한 생각을 단 하나로 정리하는 1 메시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59518</link><pubDate>Wed, 07 Oct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595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688&TPaperId=175595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49/coveroff/k7021316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688&TPaperId=175595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 - 복잡한 생각을 단 하나로 정리하는 1 메시지의 법칙</a><br/>스기노 미키토 지음, 김양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거 사회 첫발을 내딛고 회사에서 나름 열심히 일한다고 동분서주할 때, 늘 어려운 부분이 보고서 작성이었다. 지금 보면 너무나도 화끈거리는 결과물이었지만 내 입장에서는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군더더기가 많다고 확확 쳐내는 선배의 펜 끝이 마치 내 가슴을 난도질하는 것처럼 쓰라렸었다.  &nbsp;   왜 그럴까? 아니 문장에서 단문형태로 그리고 한문단을 60자 이내로 끊으라는 지적이 당최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 그 선배의 지적과 트레이닝이 당시 그 누구보다 고마웠음을 인정한다. 간단명료한 문장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명확한 이해와 감정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nbsp;   &lt;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gt;는 온갖 미사여구의 사용 속에서 막상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라는 상대의 말에 아무런 설명을 못하는 숱하게 많은 이들에게 좋은 아이디어와 유용한 정보의 가치를 제대로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하나의 메시지(one message)로 정리하는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점을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특히 요즘처럼 파워포인트 기반의 PPT발표가 대세인 시기에는 1슬라이드 1메시지가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개인적인 경험을 되살리자면 이러한 슬라이드를 봤을 때 처음엔 ‘뭐야? 이렇게 성의 없는 슬라이드도 있나?’싶었는데 이 메시지가 가지는 임팩트를 화자의 설명을 통해 이해하게 되었을 때 온갖 형용사와 부사로 덕지덕지 칠해버린 문장이 얼마나 얄팍한 술수인지를 명확하게 깨닫게 되었다.  &nbsp;   결국 저자는 ‘많은 말을 하지만 정작 아무말도 안 한’메시지는 의미가 없는 소위 ‘죽어있는 메시지’이며 단 한줄의 힘을 신뢰하면 결국 상대에게 전달되는 명확한 의도가 살아 숨쉬면서 청중을 움직이고 미래를 바꾸는 힘으로 자라나게 된다고 강조한다.  &nbsp;   그리고 가장 중요한 논점에 집중(초점화)하고 상대방과 정의가 ‘일치’하는 말을 사용(첨예화)하며 ‘숫자’로 정확하게 짚어 전달(결정화)함으로서 사람을 움직이는 1메시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이 책에서 상세히 설명해 준다. 상대를 설득하는 글을 완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49/cover150/k7021316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6498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니체 초인 수업 - [니체 초인 수업 - 당신 안의 초인을 깨워줄 차라투스트라의 질문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53533</link><pubDate>Sun, 04 Oct 2026 1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535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774&TPaperId=175535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82/coveroff/k642131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774&TPaperId=175535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니체 초인 수업 - 당신 안의 초인을 깨워줄 차라투스트라의 질문들</a><br/>강용수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흔히 나이가 들면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소위 젊은 층에게 ‘꼰대’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처음엔 강한 거부감이 들었다가 이내 내가 그동안 규정지어 온 것들이 타인에게 하나의 정답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섣불리 답할수 없기 때문에 거부감이 사라진다. 지금의 나를 내가 넘어설 수 있을까? 늘 의심하고 당연히 여겨온 것에 대해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까? 지금 살아가는 일상이 정말 내가 선택한 삶일까? 이 질문에는 감히 대답하지 못했다. 아니라고 대답해야지만 그러고 싶지 않아 못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선택한 삶을 다시 한번 원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말문이 막힌다.  &nbsp;   내가 삶을 주도하는 힘은 무엇일까? 운이 나빴을 뿐이라며 핑계를 댄다면 그것은 삶의 변화에 스스로 무너지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인생에서 고통과 실패, 상실, 허무에 대해서도 나의 삶으로 인정해야 할 것이다. 19세기의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lt;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gt;에서 이러한 인간의 삶에 대해 ‘내재적 초월’을 강조하고 이 땅에서 이 몸을 그대로 짊어지고 살아가기로 결심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이를 ‘초인’이라고 하는데 니체 철학의 권위자인 강용수 교수가 집필한 &lt;니체 초인 수업&gt;은 앞서 언급했듯이 수퍼히어로 같은 존재가 아닌 초인의 길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우리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 즉 내가 선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 대해 답을 찾아가는 책인 것이다.  &nbsp;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철학가 쇼펜하우어도 결국 니체의 초인 철학에 근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음으로서 니체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사람이 되기 보다 자신을 다시 읽는 일에 집중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꼰대’로 불리우지만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 온 과거는 물론 앞으로 어떤 인간이 되고 싶은지 미래도 묻는 과정의 독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니체의 역작 &lt;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gt;에서 니체가 언급한 몰락, 극복, 의지, 영원회귀등 온간 난관 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설파했던 글들을 다루며 긍정하는 삶을 살 수 있으려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경멸하는지 철저히 마주해서 세상이 정해 둔 선악의 기준을 지우고, 나만의 가치 목록을 새로 만드는 끝이 없고 고독한 과정을 지나야 한다는 주장은 끝없이 나의 머릿속을 맴돌게 될 것이다.<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82/cover150/k642131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829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본질과 흐름을 꿰뚫은 단 하나의 경제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50607</link><pubDate>Fri, 02 Oct 2026 14: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506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288&TPaperId=175506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off/k452131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288&TPaperId=175506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본질과 흐름을 꿰뚫은 단 하나의 경제 수업</a><br/>김선율(김멘사)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대장주가 이끄는 주식시장이 호황세를 유지하고 있다. 비록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투자 손실로 휘청이긴 했지만 이 두 종목이 이끄는 국내 증시는 당분간 단단한 버팀목을 바탕으로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다 보니 많은 이들이 주식투자에 나서고 있다. 비단 남녀노소는 물론 세대 구분 없이 활발히 진입하고 있는데 막상 이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주식투자로 수익을 본 이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도 현실이다. 무엇이 원인인지는 분명하다. 주식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경제 전반에 대한 공부, 그리고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의 정보에 대한 올바른 분석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nbsp;   그런데 대한민국 인구는 5천만명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투자에 참여하며 시장을 이해하려는 투자자들은 극히 일부분이라고 한다. 그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투자 지침을 정작 실전에서는 “뉴스에 사고 소문에 파는” 실수를 범하는 원인이 이런 이해 부족으로 인한 손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lt;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gt;는 이런 현실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부자가 되려고 노력한다지만 그 이전에 왜 손해를 봤는지 스스로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데서 제대로 된 투자가 시작되며 손실보다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저자는 120만원이 채 안되는 초기 투자금을 가지고 시작해 우리 현실과 마찬가지로 많은 손해도 보면서 운이 나빴다고 탓하기 전에 경제 원리를 이해하고 시장의 방향성을 분석하는데 필요한 경제 공부에 매진했다고 한다. 그런 투철한 원칙을 가지고 공부에 정성을 쏟은 결과 이제는 약 20억원 규모의 투자자로 성장했는데 그 비결에는 경제원리를 이해하고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정립한 원칙과 노하우가 있었다고 한다.  &nbsp;   그래서 이 책은 자본주의 경제의 속성을 설명하면서 특히 물가, 금리, 환율 등 반드시 숙지해야 할 분야를 설명하고 있으며 투자의 기본이 되는 경제지표 8가지(물가, 기준금리, 원/달러 환율, 통화량과 유동성, 금값, 국제 유가, 반도체 가격, 미국 국채 금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장 핵심은 주식투자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는 3부, 투자 종목 발굴과 분석은 저자가 실전에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기 때문에 꽤 유용한 조언이 아닐 수 없다.  &nbsp;   노동 소득과 예금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단 한번 뿐인 인생에서 더 많은 선택과 성장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자소득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강조는 두고두고 기억할 만한 명언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150/k452131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6195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고의 품격 - [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9883</link><pubDate>Thu, 01 Oct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98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4&TPaperId=175498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77/coveroff/k562131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4&TPaperId=175498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a><br/>투리 문테 지음, 이영래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단언컨대 올해 읽은 최고의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이념, 인종, 성별로 인해 촉발되는 갈등과 증오가 증폭되는 현대에 협력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저자의 통찰을 느낄수 있는데 정말 탁월하다. &lt;사고의 품격&gt;은 최근의 치열한 갈등의 양상을 이해하고 그 근원을 파헤치는데 이해를 높여주는 책이다. 최근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인 육영수 여사 암살 사건을 소재로 만든 영화가 터무니없는 왜곡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영화를 비난하는 보수진영과 두둔하는 진보진영간 이념 다툼으로까지 번지고 있는데 이 책이 그 다툼의 근원을 이해하는데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다고 본다.  &nbsp;   이 책에서 저자는 극단적 양극화와 갈등의 심화를 어느 일방의 승리나 보편적 가치의 우열에서 해법을 찾지 않는다. 상대방과 생각이 같아야 갈등이 사라진다고 생각할 수 있는 선입견을 경계하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생각의 숙성과정이 기후, 지리, 역사, 문화인류학, 진화유전학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요인의 개입으로 형성되어져 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일례로 극단적인 기후가 결국 인간의 태도와 나아가 사회규범마저 차이를 두게 만들기도 하며 음식 취향이 정치성향을 결정짓기도 한다. 시민들의 소요사태는 섭씨 27도에서 32도 사이에 집중되어 있다고 하는데 32도를 넘어서면 다시 감소한다고 한다. 밖으로 나가기에는 너무 더운게 원인이라고 한다.   &nbsp;  또한 사람들은 홀로 옳기보다 함께 틀리기를 원한다고 한다. 일견 틀려 보여도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행동이라는 것이다. 집단이 무엇을 밀든지 그 집단에 동의를 표하는 것은 언제나 가장 합리적인 행동 방침이라는 것이다 소속된다는 것은 곧 생존이라는 지적은 상당히 인상깊다.   &nbsp;   결국 이 책은 우리가 ‘내 생각’이라고 믿어온 것에는 훨씬 오래된 환경과 역사, 생물학적 조건과 집단 경험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것은 서로 동일시하려고 노력하기 보다 다름과 함께 살아가며 향후 갈등을 넘어 협력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집단적 사고의 품격’이 필요함을 독자들에게 인식시킨다. 정말 인상깊고 강렬한 인사이트를 담은 책이다. 꼭 읽어 보시라.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77/cover150/k562131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771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 - [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9357</link><pubDate>Thu, 01 Oct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93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639&TPaperId=175493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1/61/coveroff/k172130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639&TPaperId=175493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a><br/>이주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러니하게 경매가 각광받는 시기가 찾아왔다. 경기침체기나 경제가 불황으로 접어들 때 대출금이나 집을 급매로 내놓을 수밖에 없는 생계가 한계에 달했을 때 경매 물량이 쏟아지기 마련인데 최근 경매에 대한 관심은 치솟는 집값을 따라 잡기 어려운 월급쟁이 들이 내집을 마련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중 실효성 높은 수단이 아닐까 싶다.  &nbsp;   그런데 경매가 결코 만만한 재테크분야가 아니다. 많은 공부와 사전에 치밀한 준비가 필요한데, 명도 과정에서 유치권을 행사하는 기존 입주자와 갈등을 해소하는 것은 드러난 위험성이지만 낙찰가를 얼마로 책정하느냐에 따라서도 그 결과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특히, 상권이나 지역 임장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과대 평가한 나머지 과감히 입찰가를 썼다가 이후 제대로 수익을 거두지 못해 소위 망한 경매결과를 낳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nbsp;   &lt;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gt;은 이러한 장벽을 가진 경매를 어떻게 하면 처음부터 기초를 잘 쌓아놔서 결과적으로 경매를 통해 원하는 내집을 마련하고 나아가 재테크 수단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지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책이다. 경매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법률용어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저자는 치대한 쉽게 설명하는데 주력했으며 최대한 초보자의 시각에서 경매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임장, 권리분석, 입찰 과정에서의 낙찰을 위한 전략 수립은 물론 최종적으로 안전한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목표로 삼은 책이다.   &nbsp;   결과적으로 독자들은 경매에 관심이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경매가 부동산 투자에서 상당한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 특히 뭐든 정보를 얻기 위해 유튜브를 활용하는데 오히려 정제되지 않은 콘텐츠로 잘못된 정보를 습득하게 되면 더 큰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참고로만 활용하되 부동산의 가치를 냉정하게 판단하는 노력을 반복하다 보면 결국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기초 지식은 물론 본인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초석도 탄탄하게 다질수 있다고 한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경매에 당장 나서지 않더라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1/61/cover150/k172130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1618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군주론 : 쇼츠 에디션 - [군주론 : 쇼츠 에디션 (양장본 Hardcover)]</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3793</link><pubDate>Tue, 29 Sep 2026 1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37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976&TPaperId=175437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41/coveroff/k832131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976&TPaperId=175437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군주론 : 쇼츠 에디션 (양장본 Hardcover)</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박용남 편역 / 어센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lt;군주론&gt;은 흔히 상대를 제압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철저히 관철시키기 위한 책략을 담은 책으로 알려져 있다. 정통 문학을 선호하는 독자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저서로 알려져 있거나 지금까지 이어져 온 선입견은 그러한 시선이 세월의 무게를 더해 단단히 자리잡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nbsp;   물론 &lt;군주론&gt;의 진가에 대해 인정하고 저자인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당시 여러 소국으로 찢어져서 경쟁관계에 있던 이탈리아 국내 상황을 감안해 자신의 군주인 체사레 보르자를 위해 군주가 되어서 때로는 실질 통치에 해악을 끼치는 도덕적 행동보다는 실질 통치에 유용한 비도덕적 행동이 필요함을 설명하는데, 군주가 오로지 국가를 통치, 유지하기 위해서는 도덕이 우선되기 보다는 반종교적 행태도 불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부분이 거부감을 갖게할 순 있지만 냉혹한 현실을 반영한다는 측면에서는 이만한 성과와 가치를 담은 저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nbsp;   &lt;군주론 : 쇼츠 에디션&gt;은 마키아벨리의 &lt;군주론&gt;을 새롭게 편역한 책이다. 당시 이탈리아의 국내 상황과 정치적 역학관계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책을 읽는데 용이한 &lt;군주론&gt;이 지금의 독자들에게 처음 독서를 하는데 장애가 된다는 점을 감안해 마키아벨리가 &lt;군주론&gt;에 담았던 핵심적인 조언을 210개의 명제로 분류해서 이 주장의 의미를 이해시키고 독자들이 각자 처한 현상황에 어떻게 적용시킬까에 집중한 부분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이 책에서 우리가 확실히 각인시켜야 할 부분은 “현실이라는 전장(戰場)에서 승리하려면 냉정한 판단과 준비한 전략으로 싸워야만 한다”라는 가르침이다. 세상은 우리 각자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원래 ‘작동하는 방식’ 그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결국 강자와 싸우지 않고서는 결코 ‘좋은 것’과 ‘값진 것’을 손에 넣을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이를 기준으로 강자의 시스템 속에서 지배당하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 책이 왜 500여년 가까이 가장 현실적인 통찰을 담은 위대한 서적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nbsp;   현실은 냉혹하다. 선(善)이 최고의 덕목이기에는 그렇지 않은 이들이 언제나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칼끝을 겨누는 현실에서 필요에 딸 악(惡)도 가까이 해야 할 수밖에 없다. 살아남는 이들에게 선만을 기대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그리고 그 이유를 이 책을 통해 마키아밸 리가 가르쳐온 통찰을 확인함으로서 당위성을 가져야 할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41/cover150/k832131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410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3782</link><pubDate>Tue, 29 Sep 2026 1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3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31&TPaperId=17543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1/coveroff/k98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31&TPaperId=17543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대장주가 이끄는 국내 주식시장의 활황 분위기는 뜨겁다 못해 녹아 내릴 지경이다. 물론 정책상 실책으로 야기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ETF로 인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해 내는 부작용도 있지만 당분간 AI(생성형 인공지능)가 촉발한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로 인해 ‘삼적닉스’가 이끄는 국내 증시 활황세는 다시 못 볼 불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nbsp;   하지만 우리가 명심해야 할 점은 주식시장은 이처럼 언제나 우상향하는 주가 그래프를 가진 호황세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초고속 활황세만 보고 주식투자의 길에 접어든 개인 투자자라면 특히 더 명심하고 조심해야 한다. 언제든지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실적에 따라 주가는 급등락을 반복하거나 때론 박스권에 갇혀 최소한의 이자비용마저도 얻지 못하는 난관에 빠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물론 막대한 손실도 감수해야 함도 잊지 말아야 한다. 기업을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있는 능력, 즉 경영실적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지표를 가져야 함은 필수다. 여기서 우리는 보통 기업의 재무제표를 그 기준으로 삼는다.  &nbsp;   &lt;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gt;는 이처럼 주식투자에 앞서서 관심을 갖게 된 기업의 펀더멘털을 판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삼아야 하며 투자적격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를 설명해 주는 책이다. 보통 전문가들은 물론, 개인투자자로서 명성을 날리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재무제표만이라도 제대로 분석할 수 있으면 투자자로서 최소한의 능력은 갖췄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의 경우 대개 회계용어가 어렵고, 때론 복잡한 계산이 있어서 맞는 분석인지 스스로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nbsp;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부분을 최대한 덜어내 회계지식이 일천한 이들도 재무제표를 들여다 보는 능력을 키우는데 어렵지 않도록 배려한 부분이 돋보인다. 특히 각 챕터마다 최근 각광받는 AI를 활용한 재무제표 분석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무척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프롬프터에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분석을 구체적으로 실행해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지 실례를 들어 설명하는데(‘실전에 바로 활용하는 AI 프롬프트’), 기업명만 넣어도 바로 매출액, 영업이익, 현금흐름, 부채, 자본등은 물론 현재 경쟁업체와 비교를 통한 결과도 볼 수 있으며 경영상 위험신호도 판별할 수 있도록 배려한 면에서 기존의 재무제표 해설서들과 다른 특징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nbsp;   주식투자를 본격적으로 하겠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고 내 것으로 만든 다음에 실행에 나서야 원하는 소기의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출발선에 설 수 있다고 할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1/cover150/k98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16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보 경리를 위한 AI 회계․경리 실무 - [초보경리를 위한 AI 회계·경리 실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3775</link><pubDate>Tue, 29 Sep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37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455&TPaperId=175437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48/coveroff/k3321304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455&TPaperId=175437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보경리를 위한 AI 회계·경리 실무</a><br/>정아름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회계․경리업무는 곁에서 바라볼 때, 주어진 자금을 사업계획 및 예산운용 계획에 맞춰 적절히 분출하고 이를 사용한 결과인 영수증의 회계처리만 하면 큰 문제가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다만 분기별 부가세 납부라든가 상, 하반기 및 연간 결산에 따른 업무 과다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일견 맞는 말이긴긴 하다. 하지만 이는 지극히 많은 업무중 일부만을 봤기 때문이다. 즉, 회계․경리 관련 자격증에 부여된 능력만을 토대로 감안했기 때문이다.   &nbsp;   하지만 기업이나 회계․경리 관련 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되면 자격증은 해당 업무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한 결과일 뿐 실전을 다름에 당혹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실무에 필요한 정보와 해설이 간절한데 &lt;초보 경리를 위한 AI 회계․경리 실무&gt;은 이러한 갈증을 해소해 주기에 충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오랜 기간 회계․경리 관련 자격증 패스 강의를 담당해 온 저자가 실제 실무에 투입되었을 때 막막함을 느꼈거나 앞으로 반복될 상황을 감안해 간극을 줄이기 위해 쓴 책이다. 우선 저자는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당신의 능력이 부족한 것이 절대 아니다. 회계업무가 갖는 구조상 경영관리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회계 자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경영관리 전반을 봐야하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차이는 업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으므로 더 큰 핵심은 전체 업무의 프로세스를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여기에 AI를 통한 업무자동화도 설명해 준다. 언뜻 AI로 인해 회계․경리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닐까하는 회의감을 가질수도 있지만 저자는 정반대라고 지적한다. AI가 실행한 분개와 각종 세금 계산의 불일치나 제대로된 계산인지를 인간이 검증해야 하고 이를 실무자가 맡아서 해야 하는데 회계․경리 실무 경험이 많은 직원의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nbsp;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은 우선 실무 개념을 잡는데 주력해서 자격증과 실무간 괴리를 줄이는데 주력하고, 이 일의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어디를 대조하고 무엇을 의심해야 하는지 늘 실무자의 검증이 반복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부록으로 담은 AI를 활용하기 위한 프롬프트 50선은 정말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데 훌륭한 모범 프롬프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회계․경리 분야 업무에 AI를 더해 능력을 신장시키고 이를 제대로 검증할 수 있는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이 책만한 것은 없을 것이라고 감히 추천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48/cover150/k3321304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480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암호화폐 투자 트렌드 - [암호화폐 투자 트렌드 - 돈의 미래 질서를 만드는 7개의 불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3769</link><pubDate>Tue, 29 Sep 2026 1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37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176&TPaperId=175437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4/47/coveroff/k4521311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176&TPaperId=175437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암호화폐 투자 트렌드 - 돈의 미래 질서를 만드는 7개의 불씨</a><br/>이승준.김유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코인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 암호화폐의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은 8만 7,000달러를 돌파한 이후 8만 4,000달러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조정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비율(MVRV) 지표가 강세장 진입 기준인 1.0을 상회하였다고 하니 지켜볼 일이다. 그런데 대게 우리는 암호화폐가 비트코인, 이더리움만 있는 줄 알지만 들여다 보면 소위 기존 화폐를 대체할 거래수단으로 왜 암호화폐가 각광 받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을 포함한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디지털 자산이 거래되는 시장 전체 ‘크립토(Crypto)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nbsp;   &lt;암호화폐 투자 트렌드 : 돈의 미래 질서를 만드는 7개의 불씨&gt;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맥락에서 쓰이는 ‘크립토 시장’의 최근 트렌드를 조망하고 7가지 이슈로 정리하면서 미래를 전망하는 책이다.   &nbsp;   저자는 우선 크립토 시장을 세가지 영역으로 나눠서 설명하는데 코인(서클, JPYC, 온도 파이낸스), 플랫폼(폴리마켓, 칼시,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인프라(체인링크, 파이어블록스, 스트라이프)로 분류해 설명하는 점이 눈에 띈다. 하지만 우리는 대게 크립토 시장과 달러 등 기존 화폐수단에 연동해 안정성을 찾는 스테이블 코인을 들으면 테라-루나 사태의 주범 권도형을 떠올리면서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는 투기심리의 종말을 고한 것이지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과 인프라, 스마트 계약, 탈 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은 여전하다는 것이다.  &nbsp;   저자가 강조하는 7가지 트렌드는 스테이블코인의 전 세계 주요 결제 운영체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는 근거인 ‘머니 OS’, 사람대신 AI가 투자하고 결제하는 ‘자율주행 머니’, 10만원으로 빌딩과 채권의 일부를 소유한다?(토큰 오너십). 이제 월가=체인스트리트로 치환될 정도로 블록체인이 대세인 점, 팬과 크리에이터가 성장의 가치를 나누는 ‘휴먼파이’, 미래에 대한 기대가 가격으로 거래되는 ‘기대 시장’, 대중의 관심이 자본으로 바뀌는 ‘슈퍼밈’까지 어느 하나 관심을 가지지 않을 만한 것들이 없고 또 앞으로 투자와 자산 증식을 위해 반드시 우리가 숙지하고 투자에 주력할 부분이 아닐 수 없다.   &nbsp;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고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할 점은 바로 내년 한국 크립토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이슈다. 예상대로라면 한국의 크립토 시장은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성장한 시장이 제도권 금융의 일부로 편입되고, 블록체인은 투기의 대상을 넘어 금융과 실물 경제를 연결하는 인프라로 재탄생한다고 한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의 발효와 토큰 증권 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자산의 온체인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제도권 진입 등이 그 요인인데 이 책이 대격변에 앞서 우리가 크립토 시장 투자에 나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정말 좋은 책이다.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4/47/cover150/k4521311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4470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기는 판을 그리는 법 - [이기는 판을 그리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3742</link><pubDate>Tue, 29 Sep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437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353&TPaperId=175437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21/coveroff/k272130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353&TPaperId=175437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는 판을 그리는 법</a><br/>김정훈.최상우 지음, 유도일 감수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흔히 기업의 전략기획 업무를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업무’라고 표현한다. 이는 그만큼 넓은 영역의 업무범위는 물론 조금이라도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영향을 줄만한 요인이 있다고 보인다면 도전하고 응전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전략기획’이 도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다보면 너무 막연한 분야로 여겨져 막막할 때도 있다. 실전에 도입할 수 있는 지표나 실행방법을 정리한 것이 있다면 이를 기초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우리(기업)만의 전략기획을 수립할 수 있지 않을까?  &nbsp;   &lt;이기는 판을 그리는 법&gt;은 치열한 경쟁과 복잡한 현상의 연속선상에서 늘 최선의 선택과 효율성 높은 성과를 얻는데 주력해야 할 전략기획 관련 부서에서 업무를 맡고 있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기획의 본질부터 시작해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해 나갈지를 설명해 주는 책이다. 그러다보니 예상하는대로 전략기획의 본질(정의), 시장분석, 재무분석(시장투자 고려시 타당성 분석), 사업성 분석, 벨류체인, 인수합병(M&amp;A), 리스크 대응 등 전략기획부서라면 반드시 이해해야 할 명제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에 중점을 두고 있다.   &nbsp;   가장 큰 관건은 ‘구슬도 꿰어야 서말’이라는 속담처럼 이러한 기획의 개념들을 충분히 이해했다면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인데 이 과정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책이 아닐수 없다.눈에 띄는 점은 재무부분을 중요시 한다는 것. 특히 기획자로서 “얼마를 버느냐”보다 “얼마를 투입해 벌었느냐”가 중요하며 모든 전략 기획서의 종착역은 ‘추정 재무제표’라고 지적하며 향후 매출, 원가, 비용, 이익에 대한 구체적인 시나리오가 숫자로 구현되지 못한다면 매력적인 아이디어도 아이디어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각 챕터별 마지막에 짧게 언급하면서 조언하는 팁은 무척 유용하다. 철저히 기획자의 시각과 접근방법으로 사안을 바라보게 하는 트레이닝에 최적화된 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투자 수익률, 순현재가치, 내부수익률, 투자 회수 기간 등 투자 타당성을 가늠할 4대 지표에 대한 설명도 즉시 활용할 수 있어 무척 유용하다.  &nbsp;   이외에도 중장기 전략을 위한 환경분석, 시장분석, 내부분석 방법의 소개도 구체적이고 기업간 인수합병(M&amp;A)의 성공확률을 높이는 전략 부분도 무척 상세하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에 이러한 기획부문 해설을 부록으로 해서 요약한 ‘전략기획자의 핵심 툴킷(Toolkit) 마스터’는 반복해서 숙지하고 들여다 봐야할 부분을 정리한 것이라 꽤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막연하게 느껴졌던 전략기획의 틀을 짜는데 큰 도움을 줄 책이 아닐까 싶다. 기획부문 업무를 하고 있다면, 앞으로 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21/cover150/k272130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1211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1 -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35582</link><pubDate>Thu, 24 Sep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35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35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off/k1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35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a><br/>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게 일본어는 우리 한국어와 어순이 동일해서 배우기 쉽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실제로 어느 정도 맞는 지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조금 더 배워보면 단순히 진입장벽이 다소 쉬웠을 뿐, 일본어를 구사하는데 어려움은 영어와 별반 다르지 않음을 깨닫고는 당황하다가 좌절한다고 한다. 즉 일본어도 영어처럼 문법은 이해하거나 잘 알더라도 회화까지는 이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nbsp;   &lt;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1&gt;의 저자도 이러한 일반적인 전형의 속하는 이었다. 하지만 이를 돌파하기 위해 일본에 직접 찾아가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살아있는 일본어를 익혔고 그 과정에서 왜 회화를 하지 못하는지 원인을 찾아내서 이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낸 결과물이 이 책이다. 저자는 귀국해서 외우는 어학공부를 지양하고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해 문법을 더 집중해야 하며 여기서 확장해 나가는 일본어 공부를 만들었다고 한다. 소박하지만 더 신뢰가 가는, 저자가 지향하는 독자들의 일본어 공부 목표도 눈길을 끈다. “단번에 일본어 고수로 만둘어 준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대신 여러분이 일본어를 포기하지 않도록, 그리고 처음부터 탄탄하게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는 책이 될 것입이다”  &nbsp;   이러한 저자의 의도를 충실하게 반영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이 학습서 내내 엿보인다. 전체 복습까지 총30강으로 이뤄져 한달 정도 매일 반복학습을 하면 원하는 목표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한 이 책은 저자의 의도대로 우선 매일 배울 문법을 통해 예문에 적용되는 실례를 공부하며 관련된 핵심 단어를 익히되 문장을 직접 만들어 자연스럽게 반복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과정이 익혀졌다면 한국어로된 문장을 배운 문법과 단어를 활용해 바꾸는 연습과 직접 말해보는 연습을 하는데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스스로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이 되는 자신의 모습을 경험하게 된다. 정말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nbsp;   문제에 대한 답안을 담은 해설집도 단순히 답을 다는데서 넘어 변형 가능한 표현을 병기해서 독자들이 확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는 매 강의 챕터마다 단어를 먼저 이해하는 1. 이해하기부터 ‘외우기’, ‘만들어 보기’, ‘혼자 만들어 보기’, ‘깨알지식’으로 구성된 형태가 확장을 가능케하는 빌드업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공부를 하기 위해 ebook으로도 구매했다. 정말 많은 도움을 얻게 될 것이라고 확신할 만한 일본어 참고서라고 추천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150/k1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411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면 충분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31335</link><pubDate>Tue, 22 Sep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31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779&TPaperId=17531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34/coveroff/k412131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779&TPaperId=17531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면 충분하다!</a><br/>짐 크레이머 지음, 이주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서문 첫 말머리에서 저자인 짐 크레이머는 가장 급진적인 책을 샀다고 칭찬(?)한다. 미국 출신의 전직 헤지펀드 매니저인 그는  &lt;매드 머니&gt; 라는 프로의 진행자로 활약하면서 코믹하고 때론 직설적 표현을 서슴치 않고 구사하면서 대중의 이목을 끌어 어떤 주식에 대하여 사고 팔고, 보유해야 하는 지를 각인 시키는 이단아같은 면모를 보이고 있다.  &nbsp;   그의 주장은 독특하다. 기존 개인 투자자들이 참고할 수밖에 없는 투자 자문사들의 리포트를 한마디로 ‘쓰레기통에 처박아라’는 것과 마찬가지의 비하를 반복하고 있다. 금융업계 전문가들이 실상은 우리의 돈을 관리할 능력이 없고 수천명의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을 도운 자신의 이력이 이를 입증한다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nbsp;   그는 &lt;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gt;을 통해서 주식투자가 충분히 할만한 가치가 있는 분야이면서 자신만의 인덱스펀드, 주요 종목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강조한다. 그가 강조하는 원칙은 바로 ‘20% 법칙’. 자신이 매수한 주가가 이후 20%이상 오르면 보유한 주식에서 5~10%를 매도하고 나머지는 계속 보유하면서 현금확보와 동시에 위험에 대한 최선의 헤지를 실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원칙이 뭐랄까 묘하게 매력적인 것이 이제는 매도하고 뒤도 안돌아보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소위 ‘삼전닉스’를 보유하면서 계속 주가는 급등하고 있는데 언제 매도시점을 잡아야 할지 막막해서 더 고민일때가 있었는데 짐 크레이머의 조언을 알았다면 훨씬더 높은 수익을 올리지 않았을까 싶다.  &nbsp;   정말 매력적인 원칙이 아닐 수 없다. 매도한 이후 주가가 또 20%이상 오르면 비슷한 주식을 매도하고 종국에는 전량매도는 하지 않되 핵심 보유물량을 유지해서 시장상황을 주시한다는 것인데 결국 얼마전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ETF 때문에 급락했을 때처럼 갑작스러운 주가 폭락이 그동안 상승장에서 수익을 모두 사라지게 만드는 만행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원칙. ‘오를 때 일부 팔아 자산을 증식하고 하락하면 다시 투자함으로서 성공적인 위험회피 전략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흥미롭고 또 개미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방식이 아닐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   &nbsp;   논란이 많은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저자의 전망과 정반대의 경우도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와 반대되는 투자전략을 모토로 내세운 ETF가 실패한 것으로 볼 때 그래도 충분히 좋은 투자자문가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정말 이 책 흥미롭고 때론 과격하다. 그래서 더욱 읽어봐야할 책이 아닐까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34/cover150/k412131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340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 짧,굵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8개년 기출문제집 - [2027 짧,굵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8개년 기출문제집 - 2026, 2025년 기출무료강의(20강) / 기출 CBT 모의고사(3회) / 핵심이론 요약집&amp;암기용 MP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9518</link><pubDate>Mon, 21 Sep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95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044&TPaperId=175295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30/coveroff/k592130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044&TPaperId=175295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짧,굵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8개년 기출문제집 - 2026, 2025년 기출무료강의(20강) / 기출 CBT 모의고사(3회) / 핵심이론 요약집&암기용 MP3</a><br/>김윤석.이홍주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곧 명퇴가 멀지 않은 내게 늘 고민은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다. 요즘 업무차 택시를 이용하다 보면 기사님들의 이력이 화려하신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현직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시고 이젠 은퇴해서 제2의 인생을 사시는 분들...그러다보니 택시기사를 하셔도 전혀 자존감이 낮지 않고 여유롭게 손님을 대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나도 이러한 길을 따라가야지 하면서 고민인데 지방에서 운전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 자격증도 알아보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친형님이 소방설비기사 자격증을 따서 새로운 직장을 얻고 월급은 줄었지만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시는 걸 보고 용기를 얻어 소방설비기사 자격증 획득에 나서게 되었다.  &nbsp;   그리고 &lt;2027 짧,굵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8개년 기출문제집&gt;은 이런 준비과정에서 알게된 책이었다. 자격증 준비에 있어서 기출문제집은 반드시 사전에 숙지하고 공부해야할 분야이고 이 책이 전기 부문을 준비하는데 최적의 참고서가 될 것으로 평가할만하다. 우선 암기용 MP3파일을 제공하며 핵심 이론 요약집을 같이 냈는데 각 부문별로 아주 간명하면서도 외우는데 확실히 필요한 용어 위주로 편집한게 돋보인다. 이 요약집을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외운다면 기본적인 수준 이상의 점수를 안정적으로 얻는데는 확실한 효과를 보일 것이다.  &nbsp;   또한 지루함을 방지하기 위해 8개년 기출문제를 세 권으로 분리해서 올해 2차례 모의고사는 실전과 같이 시간배분도 연습하면서 풀어볼 수 있게 했다. 더욱 좋은 점은 상세한 풀이부분. 답에 대한 설명 외에도 관련 개념을 도입해서 좀 더 짚어봐야할 이론들을 반복해서 보게 해서 유사한 문제들까지도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게 해준 점이 좋다.  &nbsp;  특히 올해와 지난해 기출문제에 대해서는 유튜브에 20여개 강의를 무료로 오픈함으로서 혼자 공부할 때 느끼는 막막함 없이 마치 강의를 들으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하는데 공부효과는 훨씬 더 좋을 것이다. 이론을 시험에 적용해서 풀고 또 적응해야 할 때 이 책 없이 시험을 보는 것은 단순히 시험을 치룬다는 것 이상의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반드시 이 책으로 기출을 마스터하고 합격에 도전해야할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30/cover150/k592130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6308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속의 힘 - [지속의 힘 - 결국 꾸준한 사람이 이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2419</link><pubDate>Thu, 17 Sep 2026 2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24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347&TPaperId=175224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33/coveroff/k41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347&TPaperId=175224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속의 힘 - 결국 꾸준한 사람이 이긴다</a><br/>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신찬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지금은 저명한 학자가 되었지만 고등학교 때 한 친구가 있었다. 고교 입학하자마자 늘 왼손에는 호두알을 굴리며 약간 비딱하게 앉아서 공부만 하던...그런데 그 숱한 시간 동안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은 그닥 신통치 않았다. 그래서 우스개로 친구들 사이에서 “00이처럼 공부하면 누구라도 서울대 가겠다”라는 농담이 오고갔다. 하지만 2학년 말부터 갑자기 성적이 치솟기 시작하더니 전교1등을 놓치지 않고 결국 서울대를 갔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갑자기 성적이 올랐을까? 우리들 누구나 다 인정했다. 족보(?)를 얻은 것도 아니고 당시 시험운이 마냥 좋았기 때문이 아니다. 반복하고 또 반복에 자신이 확신하는 공부방법으로 꾸준하게 실행에 나서는 것. 그것이 성공의 방식이었음을 우린 누구나 다 인정하게 되었다.  &nbsp;   공부나 스포츠나 타고난 재능이 있다. 하지만 그 재능을 만개하지 못하는 이들은 있어도 잠재해 있던 재능이나 애초에 없던 재능을 끊임없는 노력과 꾸준한 반복속에 만개한 이들을 찾으려면 얼마든지 손에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은 꾸준히 ‘지속하는 힘’이 막강함을 사전에 본인의 경험으로 인지했기 때문이다. &lt;지속의 힘&gt;은 묵묵히 해내는 과정에서 시간을 내편으로 만든 이들의 사례를 통해 꾸준한 노력이 얼마나 큰 힘을 궁극적으로 발휘하고 원하는 것 이상의 성과를 가져다 주는지 설명해 주는 책이다.  &nbsp;   저자는 꾸준함의 잇점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과 타인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주도적으로 움직이게 되며 망설임없는 결단과 빠른 행동, 마음의 안정, 성과의 질이 달라지며 기회가 점차 늘어나게 되고 결국 평가하는 쪽으로 포지션이 바뀌는 선순환이 된다고 강조한다.   &nbsp;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지속하는 꾸준한 노력이 당장에 성과가 안나고 반복되는데 따른 지겨움이나 멀고 멀게 보이는 목표를 향한 발걸음이 무겁기에 힘이 빠지는 독자들을 위한 격려의 부분이었다. 목표를 세분화 해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우고 노력해도 성과가 따르지 않을때는 과도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마치 ‘나는 다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배움이 멈추는데 따른 부작용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깊이 새겨들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nbsp;   전반적으로 이 책은 왜 지속적인 노력이 종국에 가서는 가장 큰 성과를 안겨주는지 이론과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실천에 나서도록 격려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작심삼일이라면, 노력은 하지만 결과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면 이 책으로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울수 있지 않을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33/cover150/k41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337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 - [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2415</link><pubDate>Thu, 17 Sep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2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554&TPaperId=17522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1/coveroff/k8921305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554&TPaperId=17522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a><br/>한태봉 지음 / 역노화체이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결혼한 지 오래다. 얼마전 와이프와 처음 만난 날을 기념하는 저녁자리에서 둘이 와인 한잔하면서 우리가 달라진게 무엇일까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와이프는 세월의 변화에 따른 신체적 노화 정도 외엔 달라진게 없다고 했는데 나에 대해서는 소주 한 잔 마시기도 힘들어하더니 어느새 소주 2-3병은 거뜬히 마시게 돼서 너무 달라졌다고 한다. 순간 내 젊은 시절을 돌아보니 술을 조금이라도 권할 만한 자리라면 기를 쓰고 피했던 날들이 떠오른다. 그런데 지금은? 정반대다. 대인관계가 많은 직업 특성상 술이 일정 부분 따라오는 식사 자리가 많다보니 이제는 상대에게 술을 권하는 위치가 되었다. 같은 업무를 하는 파트너들은 서로 “우리는 알콜 중독까진 아니어도 의존증임에는 분명하다”면서 웃는다. 그런데 그런 멘트를 하면서도 표정은 우리가 그만큼 열심히 일하다 보니 불가피하게 얻은 훈장과도 같다는 말을 하는 듯 하다.  &nbsp;   그런데 요즘들어 술을 자제하다 못해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만 안마셔도 자연스레 냉장고를 열어 맥주나 와인, 소주 등 주종을 가리지 않고 찾게 된다. 어느 순간 덜컹!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아~ 내가 술에 의지하는게 맞구나...어떻게 해야 하나?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이의 성공담을 참고해서 도전하고 반드시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선택한 책이 &lt;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gt;이다. 저자는 이책에서 본인이 무려 한달에 스무번 넘게 술을 마시는 주당이며 열아홉살 처음 술을 접한 이래 무려 25년간 쉬지 않고 마신 이력을 담담하게 술회한다. 알콜 중독까지는 아니지만 술에 의존하는 사례가 많은 ‘회색지대 음주자’. 저자도 한때 이 범주에 속했으며 난 지금 여전히 ‘회색지대 음주자’인 것이다.   &nbsp;   저자의 사례를 보며 난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든게 아니라 나도 곧 저자처럼 되겠구나 하면서 더 경각심이 들게 되었다. 1년에 와인 240병을 마시는 저자는 단박에 술을 끊기 보다는 30일 금주 프로그램을 스스로 고안해 적용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절주에 성공했다고 한다. 저자가 왜 30일 금주를 강조할까? 이 기간 동안 몸은 회복을 시작하고 뇌는 술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새로운 방식의 삶을 경험하기 때문에 다시 술을 마시더라도 예전의 음주 습관으로 돌아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nbsp;   이 과정에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3가지 원칙을 강조한다. 첫째, 음주 횟수를 주 1회 이내로 줄이고 둘째, 연속 음주는 절대 해서는 안되며 셋째, 혼술(혼자 술마시기)은 무조건 피하라는 점. 세 번째가 개인적으로 제일 약점인데 이 원칙을 반드시 지켜서 나 역시 금주에 성공해야 겠다. 내 남은 인생, 그리고 와이프와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 그리고 이 책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1/cover150/k8921305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1011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 - [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0478</link><pubDate>Wed, 16 Sep 2026 2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04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760&TPaperId=175204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1/coveroff/k34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760&TPaperId=175204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a><br/>김유진 지음 / 도서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때 네이버로 대표되는 검색포털의 세계가 바야흐로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있다. 프롬프트에 얼마나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명령어를 넣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본인이 원하는 눈높이에 맞출수 있는지가 확정된다고 한다. 그만큼 원하는 조건을 더 상세하게 표기함으로서 목적하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검색시장 분야에서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 생긴 것이다.  &nbsp;  &lt;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gt;는 이처럼 검색 분야에서 AI가 몰고온 변화의 기류를 설명하고 여기에 걸맞는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를 구성하지 않는다면 온라인 마켓에서 빠르게 도태될 것이며 어떻게 해야 대응할 수 있을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제목의 강렬함만큼 내용도 신선하다 못해 충격적이다.   &nbsp;   저자는 우선 ‘AI활용층’으로 지칭되는 2030젊은 사람들 뿐만아니라 똑똑한 4050중장년층도 합류하였는데 이들이 전체 소비자의 30%를 차지하지만 점차 늘어나서 결국 단순한 목적형 검색 의존층을 넘어서고 압도적인 대세가 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알짜 정보만으로 엄선한 결과물에 내가 팔려는 재화나 서비스가 포함될지는 결국 AI활용층에 집중한 결과물로 구성해야 한다는 점이다.   &nbsp;   이 책에서는 이에 최적화한 전략과 실제로 이런 전략이 통용될 수 있는 무기를 어떻게 장착해야 할지 설명한다. 내 브랜드의 AI점수를 직접 체크해서 어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실제로 코딩 없는 글쓰기를 통해 이 점수를 올리는 방법도 설명한다. 이 책이 지향하는 점은 명확하다. 내 브랜드를 AI의 답변에 더 많이, 더 먼저, 더 자주, 더 좋게 나오도록 하는 것. 그리고 이 모든 작업을 외주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비용절감을 위해 내가 직접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책 후반부에 나오는 상품, 서비스, 지식의 가치와 격을 AI 검색 알고리즘에 걸려들도록 구조화된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전략은 정말 중요하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1/cover150/k34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14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환율의 온도 - [환율의 온도 - 생활부터 투자까지 숫자를 넘어 서사로 읽는 고환율 시대의 생존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0434</link><pubDate>Wed, 16 Sep 202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0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143&TPaperId=17520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55/coveroff/k8621301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143&TPaperId=17520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율의 온도 - 생활부터 투자까지 숫자를 넘어 서사로 읽는 고환율 시대의 생존법</a><br/>김명실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면교사(反面敎師)는 다른 사람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나 실패를 거울 삼아 자신을 더욱 가다듬고 정진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우리는 뼈아픈 과거를 갖고 있다. ‘1997년 IMF외환위기’. 지난 1990년대 중반 미국이 무역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구사한 ‘역플라자합의’는 1985년 ‘플라자합의’와 함께 결과적으로 동아시아 금융위기를 촉발했고 이는 우리 경제에도 영향을 미쳐 대기업이 도산하고 수많은 실업자를 양산하는 외환위기에 몰리게 되었다. 이 과거사를 눈여겨 봐야 할 것이 최근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도 결국은 플라자합의나 역플라자합의처럼 무역적자 해소가 목적이고 환율의 상승이 마치 과거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nbsp;   위 사항이 공통점이라서 섬뜩하다면 최근 환율 급등세는 좀 더 다른 모습도 보여준다. 과거 환율이 경제의 펀더멘털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였다면 지금은 미국 주식투자를 위해 과감히 달러를 구매해 미장에 도전하는 투자자들이 있는 것처럼 원화 보다 달러를 선호하는 현상이 병행된다는 점이다. 아니 더 크다는 점이다. 불과 이전 정부에서는 환율이 1400원대에 도달해도 난리를 쳤었는데 이제는 어느새 슬그머니 환율 1500원대가 일상인 것마냥 받아들여지고 있다. 괜찮을까?  &nbsp;  &lt;환율의 온도&gt;는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환율을 통해 우리의 일상이, 실물경제가 어떻게 영향을 받고 미래를 바꾸는지 조망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환율이 국가간 화폐의 교환가치로만 읽혀져서는 안되는, 국가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돈의 흐름이고 동시에 패닉에 빠진 시장의 표정이자 욕망을 담은 상징이기도 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nbsp;   저자는 우선 중국의 발호로 위안화가 달러 패권에 도전할 것이라는 세간의 시각에 따끔한 일침을 놓는다 글로벌 위기가 발생할수록 위험자산을 줄이는 투자자 마인드를 볼 때 달러를 더 찾게 되는데 신뢰와 유동성 측면에서 비교 대상이 없기 때문이란다. 이와 함께 최근 원․달러 1500원에 대해 분석하는데 지금의 고환율이 우리만의 상황이 아니라 전세계 부가 미국이라는 거대한 블랙홀로 빠져 들어가는 과정에서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가 맞닥뜨려야 할 현실임을 지적한다. 결국 앞으로 견뎌내고 적응해야할 경제적 고열의 시작점이라는 것이다.  &nbsp;   앞서 언급했듯이 이 책은 환율의 원리와 결정과정 보다는 환율이 우리의 현실과 미래를 어떻게 바꿔나가는지, 그리고 현 경제상황에서 환율이 주는 영향과 그 사례를 설명해주는 측면에서 기존 환율 관련 서적과 방향을 달리하는 특징이 있다. 이를 감안할 때, 이 책이 가지는 중요성 즉 지식과 향후 우리의 자산을 지키고 증식해 나가는 과정에서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본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55/cover150/k8621301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551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븐 리버 - [세븐 리버 - 인류 문명을 만든 일곱 개의 강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0418</link><pubDate>Wed, 16 Sep 2026 1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04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27&TPaperId=175204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99/coveroff/k1821306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27&TPaperId=175204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븐 리버 - 인류 문명을 만든 일곱 개의 강 이야기</a><br/>버네사 테일러 지음, 박은영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튜브 채널에 보면 아프리카에서 강가에 접근해 잔뜩 경계를 한 채 물을 마시던 표범이 물 속에서 솟구쳐 나온 악어한테 물려 물 속으로 사라지는 동영상이 있다. 물을 마시지 않고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물을 마시려고 모험을 감행한 것이다. 한 때는 우리가 숨쉬는 공기처럼 너무나도 흔하게 접할 수 있어서 경제재가 아닌 자유재로 구분될 정도였던 물. 이제는 물도 돈주고 사서 마시는지 오래되었다. 수자원은 그만큼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것이다.  &nbsp;   물의 중요성은 국가간 분쟁으로까지 번진다. 동남아 주요 쌀 생산지였던 메콩강은 발원지인 중국의 티베트자치구에서 중국 남부의 윈난(雲南)성과 미얀마·라오스·태국·캄보디아·베트남 등 6개국을 거쳐 남중국해로 흐른다. 총길이 4880㎞, 유역 면적 81만㎢인 세계 6번째로 큰 강이다. 메콩강에 의지해 6개국 농·어민 등 6500만명이 살아가는데 중국 등 상류 국가의 대규모 댐 건설이 하류 국가의 유량 변화, 가뭄, 홍수 등 수자원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인류는 물과 함께 번영을 누려왔으며 그 번영의 시작과 밑바탕은 강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nbsp;   &lt;세븐 리버 : 인류 문명을 만든 일곱 개의 강 이야기&gt;는 인류 문명의 시작이자 번영의 근원인 나일강, 다뉴브강, 갠지스강, 템스강, 미시시피강, 니제르강, 양쯔강 등 7개의 강을 통해 바라본 인류 역사이자 정치, 종교, 문화, 경제가 어우러진 지리학을 총망라한 책이다.   &nbsp;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물을 구성하는 강이 제국의 전성기를 창출하기도 하지만 강의 세력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인간의 핏빛으로 물드는 비극도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지도자의 인사이트에 따라 물류의 핵심으로 국력을 상승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다뉴브강 철문 협곡 운하의 이야기나 갠지스 물을 남부의 수도까지 옮기기 위해 노력한 일화등은 이에 포함된다.  &nbsp;   강은 인간의 욕망으로 인한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산업혁명의 최고 정점에 달한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템즈강은 제대로 된 하수처리를 등한시한 인간의 무지로 인해 ‘대악취’에 시달렸다고 한다. 도시 면적이 늘어나면서 지반 침하를 겪은 양쯔강 사례도 흥미롭다. 이러한 에피소드 속에서도 여전히 강은 우리의 곁에서 묵묵히 흐른다. 하지만 점차 증가하는 국가의 물부족 현상과 분쟁, 인간의 영역이 늘어나면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문명에 대한 위협은 단순히 세계사적 측면에서 7개의 강의 중요성을 넘어 문제의식을 통한 고민의 영역으로 넘어가야 할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99/cover150/k1821306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998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히틀러 찬미, 홀로코스트 부정론에서 법적 규제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16268</link><pubDate>Mon, 14 Sep 2026 1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162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032&TPaperId=17516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7/88/coveroff/k1621300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032&TPaperId=175162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히틀러 찬미, 홀로코스트 부정론에서 법적 규제까지</a><br/>다케이 아야카 지음, 권용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역사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때로는 부정될때가 있다. 예를 들면 일본 제국주의 침탈로 나라를 빼앗긴 조선의 백성이 오히려 식민지로 인해 일본 선진경제가 들어오면서 근대화에 탄력을 받았고 힘입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이나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 인간의 잔인함을 인식하게 된 종군위안부 사태도 어느샌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본인들 스스로 위안부의 길을 선택했다는 주장도 나온다. 황당하기 그지 없지만 시대나 정치상황에 따라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nbsp;  역사적 사실의 한 단면만을 과장하고,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역사를 고쳐쓰려는 것을 ‘역사수정주의’라고 하는데 전체에서 극히 일부만을 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모순되는 사실은 단순히 무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학문적으로 매우 편협하고 유치하기까지한 불성실한 사관이라고 할수 있다. 이웃 일본의 경우 역사학자보다 정치가, 저널리스트, 정치적 주장을 펼친는 일반인들이 주로 이러한 역사수정주의에 입각한 주장을 해서 논쟁을 일으키고 있으며 역사적 원죄가 여전한 일본에서의 이러한 움직임은 필연적으로 이웃 중국과 우리 한국을 자극하기에 충분한게 현실이다.   &nbsp;  &lt;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gt;는 이러한 역사수정주의에 대한 정의에서 시작해서 인류사 최대의 비극중 하나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나타난 역사수정주의를 살펴보고 그 역사를 설명하는 책이다. 그리고 현재 유럽, 미국 등에서 역사수정주의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도 살펴 볼 수 있다. 저자가 우려하는 점은 거짓말도 반복되면 진실로 둔갑한다는 사실. 거짓인데도 불구하고 그 주장이 반복되자 점차 ‘또 하나의 사실’이라는 지위를 얻게 되는 현실을 보면서 ‘나에게 있어서 진실’이면 진실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되고 최강국인 미국의 대통령을 트럼프가 차지하면서 더 믿고 싶은 것을 믿어버리는 현실이 발생하게 되엇다는 것이다.   &nbsp;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모호해지다가 허물어지고 마는 현실에서 미국은 언론의 힘을 빌리지만 유럽은 법적 규제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법적 규제가 먼저일지 표현의 자유가 먼저일지 고민인데다 규제 법안을 만들면 국가가 이를 활용해 언론에 재갈을 물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분명한 점은 역사수정주의가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집단의 이해와 더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꽤 좋은 책이 나와서 초가을을 즐겁게 독서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 꼭 읽어 보시라!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7/88/cover150/k1621300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7889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