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거침없는사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30 Aug 2026 23:56:48 +0900</lastBuildDate><image><title>거침없는사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017114469705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거침없는사내</description></image><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77635</link><pubDate>Fri, 28 Aug 2026 1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77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477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off/k13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477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a><br/>호메로스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가장 긴 내용을 지닌 장편이며 서양 문학의 가장 오래되고 위대한 서사라고 평가받는 작품이 호메로스의 「일리어드」,「오디세이아」다. 현재,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블록버스터 제조기로 불리우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딧세이아’가 관심을 끌고 있다.   &nbsp;   과거 학창시절 방학숙제로 독후감 제출이 필요했기에 읽었지만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해 특별히 관심이 가지 않았다. 단지 제우스라는 최고신이 바람둥이고 많은 사생아를 낳았다는 정도? 그나마 흥미로왔던 부분이 트로이 전쟁을 주무대로 하는 일리아스 였다. 막강한 전사 아킬레우스나 트로이의 최고 장수 헥토르의 싸움과 그 중간에 오딧세우스의 지략이 담긴 트로이 목마 전략은 전쟁 매니아로서 관심이 안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와 별개로 ‘오디세이아’는 전쟁 이후 집에 가기까지 험난한 여정을 담은 모험담으로 여겼었다. 하지만 이번에 영화를 관람하면서 그리고 이 책 &lt;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gt;를 읽고 나서는 ‘오디세이아’의 진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부끄럽지만 말이다.  &nbsp;   이 책은 고단한 인간의 삶과 인생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를 오딧세우스라는 인물을 통해 보여주는 성장과 성찰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준다. 트로이 전쟁의 승리라는 눈부신 전리품을 얻었지만 곧바로 인간 본연의 탐욕에 물든 나약함을 보여주면서 신들의 저주를 받아 십 년간 바다를 떠돌면서 많은 부하들을 잃고 본인의 고향 역시 오랜 기간 자리를 비운 왕의 자리를 노린 경쟁자들한테 빼앗길 운명에 놓인 점은 굴곡진 인생에서 얼마나 자신이 고독과 함께하고 오만을 경계하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한다.  &nbsp;   외눈박이 폴리페모스의 눈을 멀게하고 부하들과 도망치면서 자신의 이름을 묻는 폴리페모스에게 경멸어린 말투로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면 포세이돈에게 구체적인 저주를 폴리페모스가 부탁할 수도 없었을테고 승리 뒤에 굳이 하지 않아도 될말을 일순간의 쾌감에만 몰입해 내뱉었다가 되담을 수 없는 후회를 하게되는 오딧세우스의 여정은 그래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욱 큰 교훈이자 반면교사로 남게 된다.   &nbsp;   지금 현실이 칼립소라는 요정이 나를 보살피는 이타카일까? 행여 이타카가 아니더라도 왜 오딧세우스는 떠나려 했고 고독을 묵묵히 받아들였을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공정하지 않은 세상과 자신이 의도한대로 흘러가지 않은 세상을 원망하기보다 이길 수 없다고 여겨지는 폭풍우 속을 뚫고 나가기 위해 과감히 노를 잡는 한 인간의 모습을 통해 위대함을 느껴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150/k13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83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꼭 사야 할 ETF - [지금 꼭 사야 할 ETF]</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8211</link><pubDate>Mon, 24 Aug 2026 0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82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33&TPaperId=174682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1/coveroff/89695266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33&TPaperId=174682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꼭 사야 할 ETF</a><br/>마지혜 지음 / 경향BP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지구상에서 주식투자로 가장 큰 성공과 부를 거머쥔 이를 꼽으라면 단연코 워렌 버핏을 거론할 것이다. 그런데 그의 투자 원칙은 의외로 간단하다. 제1원칙은 절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며, 제2원칙은 제1원칙을 절대 어기지 않는 것이다. 또하나 눈여겨 볼 점은 워렌 버핏은 자신이 죽은 뒤 아내에게 자산 운용을 어떻게 할지 지침을 줬다는 것이다. 이 지침은 “자산의 10%는 미국 국채에, 나머지 90%는 S&amp;P500(미국 시가 총액 규모가 대형주에 속하는 약 500개 기업을 포함해 미국 주식시장의 대표 흐름을 보여주는 지수)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코카콜라처럼 특정 종목을 지목하기 보다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인덱스 펀드를 거론했다는 점이 상당히 시선을 끈다.   주식투자의 신으로 불리우는 인물도 지수를 추종하는 투자 방식을 권할 정도라는 점에서 우리는 좋은 시장에 오래 머물기만 해도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함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워렌 버핏이 언급한 S&amp;P500 인덱스 펀드는 펀드 형태로 운용되는 상품이며 주식처럼 거래된다면 ETF가 된다. 결국 시장 전체를 담은 ETF를 사면 어떤 기업이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 되든 나 역시 그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는 것이다.  &lt;지금 꼭 사야 할 ETF&gt;는 이처럼 좋은 기업을 맞추는 투자보다(이를 개별 주식투자라고 한다) 좋은 시장과 흐름에 올라타는 ETF투자를 권유하는 책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ETF의 장점은 바로 투자 판단의 난이도를 낮춰 주는데 있다. 어떤 기업에 모든 운명을 맡긴 투자를 감행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ETF투자이며 여러 기업과 산업에 나눠 투자를 할 수 있다보니 결국 전체 포트폴리오가 주가하락의 충격을 흡수하면서 안정적으로 투자자금을 잃지 않는 워렌버핏의 제2원칙을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nbsp;   저자는 이 책의 기획의도를 담은 프롤로그에 이미 어려운 이론서가 아닌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손안의 참고서’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 의도에 가장 충실한 책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돈이 몰리는 시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면 이미 성공확률은 반을 넘어섰을 것이다. 정말 좋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1/cover150/89695266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619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찐 주식공식 - [한 권으로 끝내는 찐 주식공식 - 매수 매도 타이밍 잡는 주식의 기본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4580</link><pubDate>Fri, 21 Aug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4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730&TPaperId=17464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58/coveroff/k7521307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730&TPaperId=17464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찐 주식공식 - 매수 매도 타이밍 잡는 주식의 기본 원리</a><br/>이창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온갖 쓰디 쓴 경험을 하게 된다. 주위에서는 소위 ‘상폐(상장폐지) 3번은 경험해 봐야 주식투자 했다고 말할 수 있다’는 자조섞인 말이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그만큼 주식 투자에서 오랜 생존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특히 주식투자에 대해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목돈을 마련해 투자에 나서는데 최근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가뜩이나 어려운 젊은 층의 종잣돈 마저 허공으로 날려버리는 비극적인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nbsp;  이런 상황에서 주식투자의 패턴과 공식이 있음을 강조하는 이들의 조언은 무척 중요한 원칙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lt;한 권으로 끝내는 찐 주식공식&gt;은 지난 13년간 경제 관련 전문 방송에서 대표 애널리스트로 활약해 온 저자가 공식에 기반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nbsp;   저자는 극심한 급등락을 보이는 최근 주식시황을 보면서 너무 좌절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물론 주식투자가 생각보다 단순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복잡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흐름을 파악해서 시세의 정점을 가늠하고 그 과정에서 차트와 거래량도 확인하면서 매도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우선 기술주 중심으로 시장이 장악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간이 동조화는 피할 수 없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미국증시 상승이 환율 하락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환차익 기대심리를 자극해 한국 주식 상승이라는 선순환이 있지만 그 반대도 있음을 경고한다. 저자는 여기서 국내 증시의 시초가는 미국 나스닥 종가의 영향을 받지만 국내 증시의 장중흐름은 나스닥 선물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동안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간 괴리의 원인이 무엇일까 싶었는데 속시원한 해법을 제시한다.  &nbsp;   아울러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매매해야 함을 강조하는데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막상 쉽지 않은 이 영역에서 저자는 M.A.S.T.E.R공식을 제시한다. 시장방향(M), 종목분석(A), 수급(S), 추세(T), 감정통제(E), 리스크 관리(R)을 반드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심정으로 이 책의 원칙들을 하나하나 잘 숙지하고 실전에 적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58/cover150/k7521307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588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애거사 크리스티 미스터리 - [애거사 크리스티 미스터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2683</link><pubDate>Thu, 20 Aug 2026 2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26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220&TPaperId=174626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7/coveroff/k712130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220&TPaperId=174626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애거사 크리스티 미스터리</a><br/>마리 베니딕트 지음, 백지민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 애거사 크리스티는 추리소설 등 장르소설 작가로서 최고 반열에 오른 거장이다. &lt;그리고 아무도 없었다&gt;나 &lt;오리엔트 특급 살인&gt; 등은 지금도 많은 독자들에게 감탄을 불러 일으키는 반전과 추리소설의 장르적 요소를 가장 잘 살린 작품으로 거론될 정도다.개인적으로는 &lt;오리엔트 특급 살인&gt;에서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와 그들의 범행동기가 가져오는 진한 여운이 여전하다. 그러다 보니 넷플릭스 등에 올라와 있는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도 몇 번을 봤는지 모른다.  &nbsp;   애거사 크리스티는 셜록 홈즈를 등장시키는 코난 도일의 소설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 기괴한 설정으로 다소 공포스러운 분위기까지 연상되는 사건의 구성과 등장인물간 갈등은 코난 도일보다 더 인정받는 추리소설가로서 배경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작가가 실제 1926년 12월 3일 가족들에게 "드라이브를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11일후 호텔에서 발견된 소설같은 실화가 있었다.   &nbsp;  &lt;애거사 크리스티 미스터리&gt;는 이 실종사건을 모티브로 한편의 훌륭한 추리소설로 만든 마리 베네딕트의 역작이다. 이 작가는 그동안 소외되거나 알려지지 않은 여성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소설을 만들어 온 이력의 소유자다. 그러다 보니 이 소설도 애거사 크리스티의 실종의 배경을 나름의 상상력과 합리적 추론을 바탕으로 인물의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처럼 극적인 반전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무척 흥미롭고 재밌다.  &nbsp;   저자는 이 책에서 애거사 크리스티의 실종을 본인이 직접 기획한 한편의 훌륭한 소설과도 같은 장치들을 배치한다. 남편 아치볼드 크리스티와의 소원해진 관계에서 불거진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직접 남편을 통제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동시의 자기 삶의 주체로서 더 이상 연연해 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즉, 남편에게 실망한 나머지 통렬한 카운터를 날리고 그 과정에서 실종을 기획한건데 반전의 묘미가 앞서 언급했듯이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다.  &nbsp;    무더운 여름 이 책만큼 시원한 납량특집이 있을까?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정말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반전의 여운은 꽤 오래 갈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7/cover150/k712130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673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의 시그널  - [달러 연금 수업 - 우아하고 여유로운 인생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661</link><pubDate>Wed, 19 Aug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6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629&TPaperId=174606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9/coveroff/k5321306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629&TPaperId=174606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러 연금 수업 - 우아하고 여유로운 인생을 위한</a><br/>최혜실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투자자로서 최근 투자환경은 그야말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칫 익사할 지경이라는 점이다. 매일 뉴스채널에서는 미국의 고용지표나 성장률, 경상수지에 관한 소식들이 쏟아지고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 주식시장이 출렁이기 마련이다.   &nbsp;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이러한 뉴스와 정보들은 시황에 반영되어 주가의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정보가 부족해도 문제지만 너무 많은 정보의 바다에서는 오히려 어떤 정보가 더 가치 있는지 선별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기만하다.   &nbsp;   &lt;투자의 시그널&gt;은 이러한 관점에서 금리․채권․유동성 분야 지표 12개, 외환 흐름 분야 6개, 원자재 수급 분야, 선물, 파생상품 등 주요 지표 93개를 망라해서 설명해 주고 여기에서 실제 투자에 나설 때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기준을 정해주는 책이다. 그러다보니 국내 지표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 경제지표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nbsp;   눈여겨 볼 부분은 중국의 경제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7가지 지표다. 미국, 일본의 지표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세계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현 경제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어떤 것을 확인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막힌 혈을 뚫어주듯 속시원한 고민해결에 반가울 지경이다. 중국의 통화량과 고정자산투자, 산업생산, 소매판매, 수출입 등에서 들여다 보고 판단해야할 사항들을 다양한 도표와 함께 설명하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9/cover150/k5321306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0099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러 연금 수업 - [달러 연금 수업 - 우아하고 여유로운 인생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623</link><pubDate>Wed, 19 Aug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6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629&TPaperId=174606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9/coveroff/k5321306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629&TPaperId=174606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러 연금 수업 - 우아하고 여유로운 인생을 위한</a><br/>최혜실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축통화로서 달러가 가지는 영향력에 대해 그 누구도 의심하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이미 글로벌경제가 동조화되어 있고 이 추세가 더 강력해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원자재, 식량, 각종 공산품에 대한 거래와 결재시 통화는 달러가 주축을 이룬다. 오죽하면 ‘서학개미’라고 표현할 정도로 미국 주식 투자에 올인하는 이들이 많겠는가?  &nbsp;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달러의 속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 지식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특히 달러를 주요 통화로 계좌를 개설해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는 방식은 생소한 분야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알고 있는 이들이라면 무척 조예가 깊은 투자자이겠지만....  &nbsp;   &lt;달러 연금 수업&gt;은 오랜 기간 무려 600여명의 자산설계를 담당해 온 저자가 달러를 넣어 놓은 현금계좌, 미국 ETF, ISA, IRP, 비과세 달러 연금 등을 토댈 어떻게 자산을 불리고 이를 통해 결국 우리 누구나 다 원하는 ‘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다양한 우리의 모습을 대표하는 네명의 투자자를 가상으로 설정해 그들이 처한 상황에서 선택한 투자방식을 10년후 변화를 통해 확인함으로서 처음에 시작할 때 작은 변화가 나중에는 얼마나 큰 결과로 다가오는지를 각인시켜주는 책이다.   &nbsp;  저자는 우선 은행은 물가상승율 이상의 이자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기존 저축만으로는 화폐가치의 하락을 헤지할 수단이 없으며 이를 인식하는데서 투자의 시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달러를 중심으로 엔화, 금, 코인 등 다양한 화폐가 존재할 수 있다면서 연금으로서 의미를 더욱 인식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nbsp;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전 세계에서 원화를 쓰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밖에 없는데 이를 고집한다는 것이 우스워 보이기도 한다. 달러는 전세계 다수가 사용하는데 이를 기반으로 한 연금 운용 계획은 누구나 다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좋은 충고이자 연금분야 투자에 기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9/cover150/k5321306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0099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531</link><pubDate>Wed, 19 Aug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5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605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off/k462130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605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a><br/>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주식시장이 매우 혼란스럽다. ‘삼전닉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합친 신조어)가 이끄는 장세도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출시에 따른 손실확대로 주식시장을 패닉으로 몰아가고 있다. 역대급 영업이익을 달성하고도 두 업체는 정작 주가에서는 힘을 못쓰는 형국이다. 이러다 보니 자연스레 상승의 끝을 모를 정도로 활황이었던 주식시장도 이제는 온통 파란색(손실 종목을 표현하는 색상)뿐이다.   &nbsp;   흔히 자조섞인 농담으로 ‘상폐(상장폐지) 3번은 경험해봐야 진정한 주식투자자’라는 말들이 있다. 주식투자 과정에서 어떤 우량 종목을 잘 찾아내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임을 각인시키는 말이다. 여기에 더해 주식투자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도 한다. 이는 언제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같은 종목이더라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nbsp;  &lt;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gt;은 이러한 주식 시세의 변화 속에서 수익에 집중하기 전에 잃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워렌 버핏이 늘 강조했듯이 절대 잃지 않는 투자가 최우선 원칙임에는 분명하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어떤 국면에서는 인내해야 하며 또 어떤 상황에서는 손절해야 할지를 알려주는데 바로 정해진 기준을 반드시 지켜내야 하는 투자습관이 중요함을 각인시킨다. 그런데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바로 그 정해진 투자기준을 지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손실이 난다는 것이다.   &nbsp;   저자는 이 책에서 우선 지지와 저항, 추세, 이동평균선, 거래량, 캔들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본격적인 싸움에 돌입해야 함을 독자들에게 인식시켜주며 결국 이러한 조건이 확인된 연후에야 행동에 나서는 확정매매의 관점을 학습시킨다.  특히 최근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라는 표현이 자주 인용되는데 놓칠까봐 두려운 심리가 작용해 추격매수에 나서다가 결국 더 큰 손실에 봉착하는 심리적 기제애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분명하게 경고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nbsp;   결국 이 책에서 가장 핵심은 제목처럼 시장에서 시세 바닥의 형성과정과 이를 인지할 수 있는 공통적인 패턴과 신호들에 대한 이해다. 이를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실전 매매에 나섬으로서 진정한 퇴근후 100만원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눈여겨 볼만한 좋은 책이다. 꼭 이 책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150/k462130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375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AI 자동화 - [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AI 자동화 - 비개발자 N잡러를 위한 사무 자동화부터 콘텐츠 제작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516</link><pubDate>Wed, 19 Aug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460&TPaperId=17460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17/coveroff/89654044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460&TPaperId=17460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AI 자동화 - 비개발자 N잡러를 위한 사무 자동화부터 콘텐츠 제작까지</a><br/>강다솔.조상철 지음 / 프리렉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가 가져다 주는 편리함과 시간 절약은 이루 비할데가 없이 좋은 도구임에는 분명하다. 반복되는 업무를 AI에게 맡기고, 그 시간을 더 가치 있는 일에 쓸 때 효율성은 가히 혁명적이라고 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  &nbsp;   하지만 늘 프롬프트에 비슷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얻어내고 이를 복사해서 보고서에 붙이는데만 그치지 말고(이 과정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지만 말이다) 좀 더 AI를 가치있게 사용해 보고 싶은 욕망이 들었던 적이 없는가? 만약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면 &lt;AI 대세전환 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AI 자동화&gt;가 최적의 참고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nbsp;   이 책은 개발자 중심으로 이뤄졌던 업무 자동화 관련 분야를 비개발자도 가능하게 만든 AI 클로드의 스킬(Skill)을 토대로 코드를 일일이 만들어야 했던 수고로움을 덜 수 있고 비개발자라도 마치 글을 써서 업무지시를 하듯 편리한 작업방식을 만들어 반복실행이 가능한 기능을 유출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러다 보니 저자는 이 책에서 복잡한 코딩 언어와 인프라 설정을 최대한 제외시켰으며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실제로 작동 가능한 앱과 같은 스킬을 만들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큰 장점임을 깨닫도록 책을 쓴 것이 눈에 띈다.   &nbsp;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선 회의록 정리, 보고서 작성과 같은 업무를 코워크 스킬로 자동화 함으로서 시간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블로그, 쇼츠 등 다양한 플랫폼 제작 여력까지 확보할 수 있게된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실행에 옮김으로서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있다. 정말 이 책이 비개발자도 얼마든지 코딩이 가능하도록 배려한 부분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확인하는 과정이지만 의심의 여지는 없을 것이라 본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17/cover150/89654044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174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취업 전쟁 - [재취업 전쟁 - 인생 2막, 재취업 성공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54332</link><pubDate>Sun, 16 Aug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543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423&TPaperId=174543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6/coveroff/k8621304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423&TPaperId=174543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취업 전쟁 - 인생 2막, 재취업 성공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a><br/>구자익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9세기 초반 산업혁명 시기에 섬유 기계의 출현으로 영국에서 노동자들은 급격히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이로 인한 사회불안이 폭동으로 이어진게 ‘러다이트 운동(Luddite)’이다. 이후 이 러다이트 운동은 산업화, 자동화, 컴퓨터화 또는 신기술에 반대하는 사람을 의미하게 되었다.  &nbsp;   생성형 인공지능 AI의 등장은 우리에게 새로운 변화와 함께 위기의 시기에 접어들었음을 깨닫게 한다. 오랜 기간 수련하거나 공부를 통해 이룩한 지식의 깊이를 AI는 단 몇초 만에, 아니 찰나의 순간에 실현한다. 지금까지 당연시 여겼던 기존의 교육과 학습, 창조적인 활동 전반의 노력이 AI앞에 초라해 질 정도다. 21세기판 러다이트운동을 재연할 수도 없는 그야말로 경천동지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 것이다.  &nbsp;   이처럼 기존의 일자리를 AI에 빼앗기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정년은커녕 도중에 퇴직하는 연령대도 점점 짧아지고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수명은 더욱 길어지면서 처음 시작했던 직장을 떠나 새로운 일, 직장을 찾아야 하는 일이 너무나도 당연한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더욱 걱정되는 점은 1970년대 초반 출생의 50대들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인구가 많다는 것이다. 그들이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한 구직시장에 지속적으로 나올 경우 정말 ‘헬조선’이 따로 없을 정도로 일자리 잡기가 어려워 질 것이다. 나 역시 이 연령대에 속하기 때문에 가장 걱정이 많았는데 &lt;재취업 전쟁&gt;을 보면서 새롭게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nbsp;   이 책은 AI의 무차별 폭격(?) 속에서 어떻게 일자리를 지키고 퇴직후에도 다시 일어나 일할 수 있는 멘탈을 갖고 있을수 있는지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정말 유용한 책임을 다시금 느꼈는데 저자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지속적인 재취업’에 두고 있다. 그러다 보니 반드시 전직을 전제로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는 충고도 기억에 남는다.더욱 설득력 있는게 저자 역시 7번의 재취업을 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고 또 여기에 기초해 7가지 원칙을 소개한다는 점이다.   &nbsp;  7가지 원칙은 첫째, 학교 동문이나 직장 상사 등 지인 네트워크를 잘 관리하고 둘째, 처음에는 평판이 좋은 큰 회사 위주로 선택하되, 반드시 자신만의 성공사례를 만들어야 하며 복수의 헤드헌터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다섯 번째로 반드시 퇴직 전인 현직일 때 이직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양한 취업 플랫폼을 자주 체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충고한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원칙은 철저한 건강관리만이 재취업 전쟁에서 최후에 승자가 된다는 점이다. 건강이 나쁘면 어떤 좋은 직장도 언감생심임을 강조하는 저자의 지적에 큰 공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곧 내가 직면할 현실이 아닐까? 재취업을 위한 준비를 이 책을 통해 각성했다면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6/cover150/k8621304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367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49242</link><pubDate>Thu, 13 Aug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492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24&TPaperId=174492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33/coveroff/k57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24&TPaperId=174492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a><br/>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 지음, 고든 앨런 그림, 이선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은 여전히 전세계를 주도하고 있다. ‘늙은 사자’의 이미지로 이제는 중국에게 많은 분야에서 따라 잡혔거나 역전됐다고 하지만 현대 주요 강대국의 이념인 민주주의와 경제체제인 자본주의의 발상지는 미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nbsp;   미국은 지난 7월 4일 건국 250주년을 맞이했다. 중국처럼 5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국가들도 있는데 반해 미국의 역사는 보잘 것 없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 짧은 기간, 눈부시게 발전한 미국은 현재 정치, 경제, 군사분야는 물론 향후 미래를 이끌고 갈 인공지능(AI)등 IT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세계 금융시장의 핵심 역할을 다한다. 여전히 미국의 정책은 우리 정부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며 외교방향은 국제질서마저 재편하기도 한다.  &nbsp;   이러한 국제적 지위에 오르기까지 미국은 어떤 길을 걸어 왔을까? &lt;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gt;는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식민지부터 시작해 지금의 최강대국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특히 무려 1만 4천여년전 북미대륙에 처음 발을 들여 놓은 인간의 여정부터 들여다 보면 250여년이라는 미국의 역사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짧지만 반대로 너무나도 강렬하고 인상 깊은 변화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nbsp;   종교적 박해를 피해 신대륙에 도착한 청교도들이 건설한 미국은 프랑스혁명처럼 거창하고 격렬하기 보다는 너무나도 평범한 소시민들이 스스로 합의한 공동체 구성 원칙을 강화해 민주주의로 탄생시킨 결과다. 물론 저자는 흑인 노예와 여성에 대한 차별 등을 거론하며 미국의 발전 과정에서 모두 순탄하고 합리적이지만은 않았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러한 폐단이 결국 미국이라는 다민족국가의 거대한 용광로를 활활 타오르게 만든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워낙 많은 변화와 극적인 순간을 모두 상세히 담아내면 좋지만 이 한 권만이라도 정독한다면 오늘날 미국의 발자취와 미래 방향에 대해 어떤 길을 걸어갈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33/cover150/k57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334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점프 - [부의 점프 - 포트폴리오를 버린 날, 부의 점프가 시작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49217</link><pubDate>Thu, 13 Aug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49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124&TPaperId=17449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83/coveroff/k002130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124&TPaperId=17449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점프 - 포트폴리오를 버린 날, 부의 점프가 시작됐다</a><br/>상승미소(이명로)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이 변했다. 성실히 일해서 벌은 월급을 아끼고 쪼개 저축하고 또 저축해서 만드는 과정이 무의미(?)진다. 이자율이 갈수록 낮은 상황에서 저축이 중산층을 만들어 줄 것이라는 꿈은 이미 버린지 오래일 것이다. 최근에는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빈번한 주식시장의 급등락으로 개미들의 지갑은 더 홀쭉해 졌으며 부동산은 실거주건 임대차이건 투기로 몰아가는 현 정부의 세제정책으로 투자에 더 부담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무엇으로 자산을 불려 나가야 할까? 월급쟁이 급여소득자들은 소위 ‘불가촉천민’으로 모 정치인이 언급한 가붕게 신세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걸까?  &nbsp;   &lt;부의 점프&gt;는 직장인으로서 직업에 충실하면서도 투자를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우선 월급이야말로 투자자금을 만들어 내는 가장 안정적인 현금흐름이자, 시장이 흔들릴 때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심리적 안전판이라고 강조한다. 돌이켜 보면 나 역시 주식투자에서 많은 손실 속에서도 꿋꿋이 생활을 유지해 올 수 있었던데는 이러한 고정적인 월급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br> 이러한 근거로 전업투자자들은 매일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 때문에 수익성 높은 종목을 원하는 수익을 올릴때까지 보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nbsp;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저자는 우선 현대 자본주의 시장의 속성을 설명해 주고 수익은 짧게, 손실은 길게 가져가는 투자 방식으로 고민하는 대다수 개미 투자자들의 패턴을 짚어준다. 이러다 보니 사고 팔 때를 어떻게 결정할지 수립하고 이를 통해 투자의 큰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승자의 뇌로 재설계된다고 저자는 자신한다. 충분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83/cover150/k002130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1832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잠항 - [잠항 潛航 - 부자父子 잠수함 함장이 추적한 영화 속 심해의 진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47264</link><pubDate>Wed, 12 Aug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472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022&TPaperId=174472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27/coveroff/k8721300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022&TPaperId=174472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항 潛航 - 부자父子 잠수함 함장이 추적한 영화 속 심해의 진실</a><br/>서강흠.서정훈 지음 / 예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지난 5월말 개최된 제1차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정부는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발표(사업명 ‘장보고-N’)했다. 당시의 원자력 잠수함(원잠) 개발의 방향은 지난 20년간 비공개로 구상 단계에만 맴돌던 원자력 잠수함 보유가 마침내 실현되는 것은 아니냐는 희망을 갖기에 충분하다.   &nbsp;  기존 디젤 잠수함이 갖는 한계는 분명하다. 최대 4주 잠항이 가능하지만 속력은 겨우 시속 11km에 그친다고 한다. 반면에 원자력 잠수함은 별도 연료 보급없이 수개월을 바닷속에서 우리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작전수행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연안 작전, 전략적 요충지 선점은 물론 대양(大洋)을 무대로 한 군사작전에서 원자력 잠수함은 절대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라는 것이다.  &nbsp;  강대국과 주적 북한을 눈앞에 둔 대한민국 입장을 보면 원자력 잠수함의 역할은 더욱 절실해 진다. 황해와 동중국해의 중국, 동해는 북한과 대치해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 장보고-N은 기존 디젤잠수함 전력에 더해 동맹국 및 우호국과의 수중 작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중국 견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미국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을 충분히 어필하게 된 것이다.  &nbsp;  잠수함의 매력은 영화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바닷속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한정된 인원들을 인솔한 채 온갖 위험 속에서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은 영화 소재로서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고 흥미로운게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워낙 유명한 &lt;특전 유보트&gt;나 &lt;U-571&gt;, &lt;헌터킬러&gt; 등 많은 영화에서 고독한 함장과 리더십을 통해 전의를 다지고 극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과정은 이러한 영화들이 반복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nbsp;  &lt;잠항 : 부자 잠수함 함장이 추적한 영화 속 심해의 진실&gt;은 조부부터 3대째 해군사관학교 동문인 부자가 잠수함 전대의 함장을 역임했고 역임중이면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물론 잠수함을 소재로 한 영화에서 나타나는 흥미로운 소재들을 실제 잠수함 전력과 비교해서 설명해 주는 책이다. 줄 베르너의 &lt;해저2만리&gt;(물론 이 영화는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부터 3차 세계 대전을 차단해야 하는 &lt;크림슨 타이드&gt;, 대참사를 기록한 &lt;쿠르스크&gt;의 러시아 해군 사례는 물론 정우성 주연의 한국판 잠수함 영화 &lt;유령&gt;도 소개하면서 너무나도 생소한 잠수함에 대한 일반 독자들에게 정보 전달과 핵잠수함의 당위성을 인식시켜 준다.   &nbsp;  수심 2000피트 아래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전쟁은 우리가 오늘의 일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안전을 담보한다. 그들이 적막하고 고독한 심연 속에서 긴장의 연속으로 묵묵히 임무를 다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아울러 3대째 국가 안보와 방위에 소임을 다해 주신 저자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27/cover150/k8721300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7270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불킥 한국사 - [이불킥 한국사 - 우리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9095</link><pubDate>Sat, 08 Aug 2026 14: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9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813&TPaperId=17439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81/coveroff/k412130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813&TPaperId=17439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불킥 한국사 - 우리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a><br/>이종관 지음 / 브리드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흔히 과거의 나를 돌아보거나 상황을 되새겨 볼 때 결코 반복해서는 안될 언행으로 야기된 결과를 짊어져야 하기에 울컥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자다가도 이불을 박찬다’는 의미에 ‘이불킥’이라고 하는데 &lt;이불킥 한국사&gt;라고 하면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사건을 두고 후회하거나 안타까운 마음에 돌아보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nbsp;   저자는 이 책에서 신라 골품제부터 지난 2024년 계엄령까지 무려 2,080여년간 우리 역사를 관통했던 한국 역사상 실패와 오판을 다룬다. 일부 양반계층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세도정치는 물론 양민을 수탈하기 위해 죽은 사람에게 조차 군포를 걷고 갓난아기에게 군역을 부과하던 삼정의 문란, 이승만 대통령의 흑역사인 1950년 6월 "정부는 여러분과 함께 서울에 머물 것입니다"라는 방송을 대전에서 녹음한 채 먼저 도망친 사건. 투표함에서 종이 대신 깡패가 나오던 3·15 부정선거.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그 거짓말과 민주화의 도래 등..... 화가 나면서도 일견 그런 역사들이 우리의 진보를 위한 일보 후퇴였음을 인정하는 계기도 되지 않을까?  &nbsp;   다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실수와 오판의 기록을 통해 향후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을 비교적 명확히 재설정하는게 아닐까?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다면 이 책은 더 이상 이불킥이 아니라 반면교사의 교과서라고 감히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특히 이 책 마지막에 언급되어 있는 2024년 계엄령에 대해서만큼은 주변에 반드시 알려주시면 좋을 듯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81/cover150/k412130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4813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련의 서기장들 - [소련의 서기장들 -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9082</link><pubDate>Sat, 08 Aug 2026 1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9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116&TPaperId=17439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13/coveroff/k4121301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116&TPaperId=17439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련의 서기장들 -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a><br/>최경식 지음 / 갈라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수재건을 내세우며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의원은 지역구인 부산과 국회가 위치한 서울을 오가며 책일 보는데 눈에 띄는 제목이 신선했다. &lt;레이건&gt;. 미국 공화당 출신 대통령이면서 소련과의 군비경쟁을 통해 냉전을 종식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그의 리더십과 통찰은 반대당인 민주당 지지자들마저도 존경해 마지 않는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레이건 대통령이 재임하던 시기에 냉전의 상대방이었던 ‘소비에트 연방’, 즉 소련은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있었다. 소련 공산당서기장 직책을 가진 그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nbsp;   &lt;소련의 서기장들&gt;은 고르바초프를 비롯해 소비에트 연방을 창립한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소련의 해체를 목도해야 했던 고르바초프 서기장 등 소련 공산당 서기장 70여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이다. 2차 세계대전에서 승전국의 지위를 얻었지만 공포정치와 냉전의 가속화로 흑화한 소련을 상징하는 이오시프 스탈린은 물론 ‘탈스탈린’을 외치며 쿠바 미사일사태를 기획했던 니키타 흐루쇼프, 그리고 가장 중앙집권적 권력을 행사했던, 그야말로 소련을 상징하는 ‘철의 장막’에 가장 어울리는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등 재임 순서대로 서기장들의 통치과정을 들여다 보고 평가한다.  &nbsp;   이 외에도 소련이 붕괴된 후 러시아연방으로 탈바꿈한 러시아를 통치했던 보리스 옐친은 물론 현재 러시아를 이끌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까지 소개함으로서 소련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상징을 설명하고 이해시킨다. ‘철의 장막’이면에 도사리고 있던 그들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냄으로서 그들에 대한 실상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꼭 읽어 보시라. 정말 재밌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13/cover150/k4121301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138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강피로사회 - [건강피로사회 - 몸과 싸우지 않기로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8445</link><pubDate>Fri, 07 Aug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84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615&TPaperId=174384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6/coveroff/k4521306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615&TPaperId=174384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강피로사회 - 몸과 싸우지 않기로 했다</a><br/>해준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재벌회장님들의 전담 트레이너로 웰빙라이프를 처방해 왔다. 그래서 더 인정받는 ‘건강 전도사’였다. 그런데 그런 커리어를 가진 저자가 자신의 몸을 더 가꾸고 만들어 갈려고 노력할수록 더 멀어짐을 느꼈다. 체중계 숫자에 절망하고 식단을 절제하면서 일상과 단절되고 배고픔을 참아야 하면서 두려움에 빠지는 이들이 늘어나는데 SNS상에서는 더 건강한 몸이라고 찬양하기 일쑤다. 진정한 건강과 삶의 조화로움을 생각할 때 이건 아니라고 느낀 것이다. 마치 모래를 더 움켜쥐면 쥘수록 빠져 나가듯이... 우리가 더 아름답고 멋있는 신체를 원하면 원할수록 상실감은 더 커져만 가는 것이다.  &nbsp;  &lt;건강 피로 사회 : 몸과 싸우지 않기로 했다&gt;에서 저자는 건강을 위해 매진하는 노력에 오히려 지쳐만 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몸을 극복하면서 얻는 아름다움보다 함께 하는 행복을 선택하라고 길을 제시한다. 즉, 단순히 근육의 크기나, 체중계 숫자에 얽매인 건강은 그 신체를 함께하는 이들에게 고통을 수반하고 사회적 단절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일례로 친한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술과 삼겹살을 먹는 이들의 가운데에서 권하는 음식을 애써 사양하고, 이러한 일들이 반복될 때 혼자가 되어버리는 외로움을 경험했다고 한다. 결국 건강해지려고 애쓸수록 삶은 더 초라해지는 비참함마저 드는 것이다.  &nbsp;  그럼에도 더 이상 못 할때까지 운동하고, 진이 빠져서야 운동을 멈추는 이들에게 그 다음날 같은 운동을 할려면 넌덜머리가 나는 건 당연할 것이다. 저자는 이럴 때, 조금 아쉬움을 느끼며 운동을 멈추면 그 아쉬움이 내일의 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완벽한 몸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운동방식 일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이 조금은 부족함이 오래 운동할 수 있는 동력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나타났고 12년을 그렇게 반복하면서 유지해 온 이들의 사례를 통해 확인해 주고 있다.   &nbsp;   결국 몸은 이겨야 할 상대가 아니라 평생 함께 살아가야 할 유일한 집임을 독자들에게 설득하는 저자의 주장은 어찌보면 자신의 밥그릇(?)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기존의 통념과 거기에 맞춘 트레이닝 방식을 거부하는 것이 상당히 신선하기만 하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정말 우리의 건강과 내 신체와의 조화를 감안할 때 정답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6/cover150/k4521306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568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 마키아벨리 - [일 마키아벨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6582</link><pubDate>Thu, 06 Aug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6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36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off/k93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36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마키아벨리</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인간은 결코 단편적이지 않다. 내가 바라보는 상대가 내가 판단하는 범주내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크나 큰 오산이다. 인간은 결코 성악설도 성선설에 해당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한다. 왜냐고? 마키아벨리의 &lt;군주론&gt;을 알고 나서다.&nbsp;  그런데 마키아벨리만큼 오해를 받는 인물도 없다. 마치 음모술수와 소위 후흑학의 대가처럼 여겨지지만 인간의 속성과 이에 맞는 대응을 가장 적확하고 명료하게 설명한 이도 없다. 인간은 선한 존재나 악하지 않다고 정의한다. 욕망과 두려움, 이해관계와 생존 앞에서 한없이 나약해지고 선택해야 하는 나약한 존재에 불과하다고 정의한다. 나는 다르다고 일갈할 수 있을까?&nbsp;   &lt;일 마키아벨리&gt;는 『군주론』, 『로마사 논고』, 『피렌체사』에 남겨있는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재해석하고 재구성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책이다. 인간 본성과 권력, 생존 전략, 성공이라는 네 가지 측면에서 앞서 말한 세가지 저서를 축약하고 핵심만 추출해 독자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한다. 인간에 대한 환상도, 미화하지도 비난하지도 않는다. 인간을 최대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현실을 파악해 외면하지 않도록 조언하는 마키아벨리의 명언을 어떻게 음모술수의 대가라고 치부할 수 있겠는가?  &nbsp;   이 책은 그래서 마키아벨리의 핵심을 뽑아내 정리했으며 더할 나위 없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훌륭한 멘토로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빌 클린턴 대통령이 선거 운동 시절 구호가 &lt;바보야 문제는 경제야!&gt;라고 하듯 마키아벨리는 바보야! 인간의 신뢰는 약속이 아니라 이해관계 속에서 오래가는 거야!라는 충고 등이 세월이 지나면서 더 금과옥조처럼 느껴지고 기억하게 되는 것은 이미 마키아벨리의 조언이 현실에서 미처 알기 전이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정말 좋은 책이고 꼭 읽어서 더 이상 현실에서 당하고만 살지 않아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150/k93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54859</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역 :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 [주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6503</link><pubDate>Thu, 06 Aug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65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365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off/89586126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365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역</a><br/>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주역』은 유교 경전인 오경(五經) 중 하나로, 점사(占辭)인 64괘의 ‘괘효사(卦爻辭)’와 이에 대한 철학적 해설인 ‘전(傳)’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원래는 점성학에 기본을 둔 점술책이었는데 한제국에 들어오면서 유교 경전에 편입되어 ‘역경(易經)’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흔히 주역을 공부하면 점을 좀 볼 줄 알게된다고 하는데 자신의 인생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주역을 통해 방향을 찾는 경우들이 많다.  &nbsp;   주역에는 64괘가 있는데 &lt;주역 :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gt;의 저자는 이를 인생의 64가지 상황을 뜻한다고 분석한다. 그래서 주역이 2,500여년 동안 동양사상에서 중요한 한 분야를 차지하고 인생을 제대로 바라보고 살아가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특히 주역이 완성된 시대인 춘추전국시대, 이 난세를 살아간 인물들의 삶이 64괘 중 어디에 해당하며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재미와 흥미로움을 선사하는 책이다.   &nbsp;   그러다 보니 저자는 우선 춘추전국시대의 인물들 즉, 와신상담의 주인공 구천이나 천하주유를 택한 공자, 명예욕을 버리고 초야로 물러난 범려, 19년간을 기다린 진문공의 사례를 들어 3천년전 지혜가 지금의 우리 삶에 어떤 반면교사가 될 수 있는지를 주역을 통해 상세하게 풀어낸다. 특히 사회적 위치상 다양한 위기를 반복해서 겪을 수밖에 없는 40대를 대상으로 격려하고 또 불굴의 의지를 다지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는 저자의 의도는 막힌 곳에서 희망의 돌파구를 얻고 인생의 최고에서 겸손이 왜 필요한지를, 더 이상의 욕구를 과감히 뿌리치고 물러나는 결정이 어떻게 가장 강한 전진인지를 64괘와 함께 풀어내는 춘추전국시대 인물을의 고사가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nbsp;  아이러니하게 우리의 운명이 뭔지 궁금해서 펼쳐보는 주역인데 아직 미완성인 삶을 더 숭고하고 의미있게 만들어 가기 위한 쉼없는 전진을 기대하는 격려의 말이라는 점은 그래서 두고두고 새겨 볼 주역의 의미가 아닐까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150/89586126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704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6447</link><pubDate>Thu, 06 Aug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64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364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off/k42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364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국내 주식시장을 강타하면서 최고 실적을 경신중이며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연일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한때 종합주가지수 1만선을 넘보던 시총도 오늘 301포인트 하락한 6,296 포인트를 기록해 최근의 암울한 시황을 반영하고 있다.   &nbsp;   이럴 때 일수록 주식 투자에 있어서 여러 경제요인들을 면밀히 들여다 보고 제대로 된 지식을 바탕으로 철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는 수급이나 투자심리만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주가의 변동이 있기 때문이다. 실적이 나쁜데도 주가가 오르는 경우도, 앞서 언급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초우량기업처럼 실적이 좋은데도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nbsp;   &lt;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gt;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기준을 삼아야하는 많은 지표중 특히 중요한 금리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금리, 즉 이자는 돈을 빌릴 때 가격을 의미한다. 따라서 금리가 높아지면 주식에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해야 예금과 채권 수익률을 상회할 수 있다.  &nbsp;   이 책이 아주 쉽게 금리에 대해 설명하면서 적은 책의 분량으로 충분히 독자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게 바로 주식투자에서 금리의 상호작용에 대한 부분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기준금리, 국채금리, 장단기 금리차, 실질금리, 신용스프레드에 국한해 기업의 매출, 이자비용, 현금흐름, 주가수익비율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nbsp;   특히 주가를 움직이는 금리의 기본원리에 대한 설명 부분은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할 투자 원칙이 아닐까 싶다. 여기에 더해 정말 중요한 조언은 금리 관련 언론보도를 접할 때 확인해야할 중요 데이터 10가지에 대한 부분도 인상깊다. 금리에 대한 기초를 닦고 싶다면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150/k42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0997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몸의 생체시계를 늦추는 노화과학 - [내 몸의 생체시계를 늦추는 노화과학 - 노화과학자가 알려주는 건강생활 지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6407</link><pubDate>Thu, 06 Aug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64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08&TPaperId=174364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2/41/coveroff/k272130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08&TPaperId=174364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몸의 생체시계를 늦추는 노화과학 - 노화과학자가 알려주는 건강생활 지침</a><br/>정해영 지음 / 파라사이언스(파라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블록버스터 영화의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lt;오디세이&gt;가 극장가의 화제다. 17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도 화제지만 긴 러닝타임 내내 지루함 없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다는 작품성의 완성도도 호평인데 위기와 고난속에서 성장하는 인물에 대한 묘사가 대단하다고 한다. 이 작품에서 오딧세우스는 어떤 섬에서 바다의 요정 칼립소를 만나 동굴속에 붙잡히는데 칼립소는 오딧세우스에게 영생을 보장하며 섬에서 함께 할 것을 권유하지만 오딧세우스는 쉽지 않은 유혹을 거부한다고 한다. 인간에게 불멸의 삶이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일텐데 말이다. 중국 최초의 통일왕조 진을 창시한 진시황도 불멸의 삶을 꿈꾼 나머지 불로초를 찾아 사신들을 파견할 정도니 장수를 향한 염원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나 보다.  &nbsp;   보통 한 가정에서 장수하는 부모가 있으면 자식들도 대게 오래 산다는 통념이 있다. 선입견일지 몰라도 맞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이니 이런 말이 나올 것이다. 그래서 유전적 요인이 큰 부분이 건강과 수명이라고 하는데 그게 정말 맞는 말일까?  &nbsp;  &lt;내 몸의 생체시계를 늦추는 노화과학&gt;는 이러한 기존의 시각을 바로잡고 검증되지 않은 속설에 안주하거나 속아서 건강을 해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제대로된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얼마전 향년 94세에 별세한 아버님이 말년에 십수년을 건강이 나빠지셔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고통속에 장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회의감이 든 적이 있었다. 이 책의 저자도 이러한 사례를 지적하며 임상을 통해 확인한 연구결과들을 소개하면서 노화를 충분히 제어하고 늦출 수 있도록 소위 제대로된 ‘건강노화법’을 찾았고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nbsp;   저자가 얻은 결과는 수명을 결정하는 요인중 유전자는 20~30%에 불과하고 나머지 70~80%는 우리의 식습관과 활동량,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우리 건강을 해치는 활성산소와 만성염증 등 노화 주범의 근원을 설명하고 장수의 기본인 적게 먹는 소식, 그리고 항산화 효소를 깨우는 운동의 황금비율,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운명을 받아들이는 삶의 철학등을 설명하는데 무척 유용하다.아름다운 노화를 꿈꾼다면 꼭 읽어보시고 실천하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2/41/cover150/k272130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2415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 - [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4443</link><pubDate>Wed, 05 Aug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44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507&TPaperId=174344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89/coveroff/k482130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507&TPaperId=174344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a><br/>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은 건강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실제 건강을 유지하거나 건강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고가의 헬스PT도 받고 비싼 값을 치루고 각종 건강 보조약품의 섭취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늘 몸 구석구석 통증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된다. 오히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병이 더 많이 보이는 아이러니한 시대. 무엇이 문제일까?  &nbsp;   이러한 건강의 이상을 대장, 소장 등 신체기관의 손상에서 원인을 찾는 의학전문가들이 있다. 다소 신선한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지만 과거 그룹 넥스트의 리더이자 오랜 기간 방송인으로 활동해 온 가수 故신해철님이 건강한 신체를 갖고 있었음에도 의료사고지만 장천공(장에 구명이 뚫리는 사고)으로 유명을 달리한 기억을 떠올리면 타당한 진단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nbsp;  &lt;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gt;는 장 속에서 생긴 여러 자극으로 인해 장벽에 염증이 발생해 구멍이 나거나 장벽이 열린 상태가 지속되면서 미처 소화되지 못하고 장을 통과하는 음식물 조각들이 틈으로 들어가 독소로 작용하는 장누수가 질환 원인의 99%를 차지하고 있음을 의학적,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이에 대한 근본적 처방을 알려주는 책이다.   &nbsp;   저자는 오래전부터 의학계에서는 원인 모르는 질환들, 재발이 지속되는 질환들, 치료효과가 없는 질환들을 가진 환자들을 경험하면서 기저에 장누수가 있고 이를 입증해 내기 시작했다고 지적한다. 현대인들의 식이습관이 끊임없이 장 환경을 잘못된 방향으로 바꾸어 장을 자극하고 손상시킨다며 병원균과 독소 말고도 곡물, 콩류, 가지류 야채에서 많이 들어 있는 렙틴, 글루텐 등 식이단백질도 질환을 일으킨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소화불량, 속쓰림, 여드름, 두드러기, 식후피로, 우울증, 두통, 관절통, 요통, 비만, 음식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잦은 감기등 다양하면서도 폭넓은 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nbsp;  장누수를 진단하는 자가진단표에 체크하다보면 상당수가 장누수를 의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만큼 장누수는 현대인들에게 늘 위험이 도사린 장기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주목할 것은 식품첨가물이 장누수의 원인 중 하나인데 많이 들어간 음식 1위가 라면이고 과자, 아이스크림, 음료수, 햄/소세지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아이들의 최애음식이 장누수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음식들이니 질환의 원인이 장누수가 아니길 바라는 것이 오히려 민망할 정도다.  &nbsp;   장누수의 심각성을 충분히 이해시킨 저자는 이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장내 세균균형 만들기나 식이와 생활습관 바꾸는 방식들을 설명해 주는데 당장 실천에 옮겨 남은 인생을 질환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정말 유익한 책을 읽게 돼서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89/cover150/k482130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1891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첫 부동산 경매수업 - [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 - 평범한 직장인을 위한 가장 빠른 내 집 마련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4424</link><pubDate>Wed, 05 Aug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4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713&TPaperId=17434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56/coveroff/k1021307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713&TPaperId=17434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 - 평범한 직장인을 위한 가장 빠른 내 집 마련 전략</a><br/>재노(권용욱)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대출규제 마저 강화되자 상대적으로 자금부담이 덜한 경매시장에 젊은 청년층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결국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감정가를 웃도는 낙찰이 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경매에 대한 관심과 경매를 통한 내집 마련 욕구가 더 지속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 배경이다.  &nbsp;   재테크 수단이야 경매 외에도 부동산투자, 주식, 심지어 코인 투자까지 다양하지만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수익을 볼 수 있는 분야는 부동산 경매만한 것이 없다고 한다. &lt;나의 첫 부동산 경매수업&gt;의 저자 역시 180만원 남짓 받는 월급쟁이에서 경매투자가로 변신에 성공해 5년만에 건물주가 되었고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에서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경매 투자자를 꿈꾸는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경매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면서 설명해주는 기본서라고 할 수 있다.  &nbsp;   우선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떻게 경매투자에 성공했는지 수도권, 서울, 부산을 리뷰하면서 설명해주는데 입찰전 충분한 시세조사와 더불어 저렴하게 낙찰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낙찰 이후 추가적인 비용 발생을 최소화한 투자전략이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음을 저자들에게 각인시켜 준다. 또한 경매의 핵심인 권리분석 분야는 꼼꼼하게 설명하면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초보 경매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주의점이나 안전한 선택을 강조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nbsp;   특히 경매에만 있는 ‘경락잔금대출’을 통한 수익률 극대화 전략도 눈여겨 볼만한 경매투자 노하우가 아닐까싶다. 투자가 아니더라도 실거주를 위해 비용을 절감해 가면서 투자성공을 하고 싶다면 경매가 최고이고 이 책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여겨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56/cover150/k1021307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562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팔로우 오키나와 나하․차탄․미야코 - [팔로우 오키나와 - 나하ㆍ차탄ㆍ미야코, 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4399</link><pubDate>Wed, 05 Aug 2026 2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43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15&TPaperId=17434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0/84/coveroff/k762130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415&TPaperId=174343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로우 오키나와 - 나하ㆍ차탄ㆍ미야코, 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a><br/>진혜은.제이민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여행가이드 서적으로서 ‘팔로우’시리즈는 이미 13권이 나올 정도로 여행매니아들 사이에선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나온 &lt;팔로우 오키나와 나하․차탄․미야코&gt;도 그러한 범주에 들어가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고 세심하고 꼼꼼한 여행 안내를 통해 그 명성을 이어가는 책이다.   &nbsp;  이 책은 우선 버킷리스트&amp;플랜북과 본섬(나하, 차탄), 케라마, 미야코로 구성된 여행가이드로 나눠져 있는데 여행의 첫단계부터 마무리까지 정말 꼼꼼하게 리스트를 구성하고 그 단계마다 주의해야 할 점을 알려줘 마음 놓고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인상적이다. QR코드를 통해 출국전 파이널 체크리스트 35는 기내에 휴대하고 갈수 있는 물품에 대한 구분은 물론 여권 유효기간, 좌석중 편리한 구역 등도 알려주고 있으며 여행 다이어리에는 오전/오후 일정을 나눠 방문한 관광지를 기입하고 끼니마다 먹은 메뉴를 적어서 기억에 남는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nbsp;   또한 오키나와 특성 답게 절경을 자랑하는 해변과 산호모래를 추천하는 리스트를 별도 구성했으며 바다거북과 흑등고래를 접할 수 있는 케라마제도의 에메랄드빛 멋진 파도 사진도 눈에 띈다. 여기에 더해 유명한 테마파크별 특징과 추천 대상은 물론 해안 드라이브 코스의 소개도 상세히 꾸며 놓아 이 한권 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오키나와를 여행하고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할 정도다.  &nbsp;   그리고 일정에 따라 하루코스 베스트3이나 4박 5일 기준 예산을 바탕으로 일정을 수립할 수 있도록 배려한 트레블 버짓 코너는 하나의 과장도 없이 이 책 한 장한장이 모두 필요하고 소중한 오키나와 관광 컨텐츠로 가득차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nbsp;   아무리 스마트폰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시대라고 하지만 이 책 하나만 갖고 있다면 오키나와 여행의 모든 것을 굳이 스마트폰으로 찾아보는게 불필요한 노동(?)이라고 느껴질 것이다. 팔로우 시리즈의 오키나와판! 오키나와 가기 전에 이 책 하나만큼은 반드시 소지하고 떠나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0/84/cover150/k762130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0847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격동하는 미중 패권 전쟁과 대분열의 시대 - [격동하는 미중 패권 전쟁과 대분열의 시대 - 누가 새로운 승자가 될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2961</link><pubDate>Tue, 04 Aug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32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613&TPaperId=17432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3/coveroff/k602130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613&TPaperId=17432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격동하는 미중 패권 전쟁과 대분열의 시대 - 누가 새로운 승자가 될 것인가</a><br/>닐 시어링 지음, 임경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故김영삼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부르짖은 구호가 ‘세계화’다. 자유무역을 통해 얻어지는 경제적 이익의 극대화를 통해 점차 동조화가 되면서 부작용도 생겨나게 되었다. 어느 한 국가의 경제 펀더멘털이 약해지면 동조화(커플링)된 다른 국가들도 동반 부실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세계화가 감내해야 할 약점이라면 모르겠지만 최근의 상황은 다소 의아하다.  &nbsp;  최근 세계 각국간의 무역규모는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10여년간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국제 정세는 세계화라고 하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갈등도 많고 경제적 충격파를 늘 고민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이다.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nbsp;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이 어느세 5년이나 지난 상황에서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고 국제정세가 심각해지는 와중에 &lt;격동하는 미중 패권 전쟁과 대분열의 시대&gt;의 저자는 이를 탈세계화가 아니라 기존의 초강대국 미국과 떠오르는 신흥 강대국 중국간의 패권경쟁이며 두 국가를 선택하는 분열의 시대라고 주장하는 책이다. 패권과 분열이라는 키워드로 바라봐야만 탈세계화 속에서 국제무역규모가 최대치를 경신하는 이 상황을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이제는 더 이상 비용감소와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자본주의논리가 통용되는 세상은 끝났다고 본다. 이는 세계화가 굳건해야 존재하는 것이지 더 이상 패권경쟁과 분열이 일상화된 시대에는 적절치 못한 것이고 저자는 이를 독자들에게 확인시켜 준다. 곤혹스러운 점은 중립을 지키고 싶은 욕망이 강하지만 이를 결코 지키기 어렵다는 점이다. 저자는 초기에 미국의 동맹국인 유럽 등이 화웨이를 거래 제한 목록에 올린 미국 정책에 반발하다가 결국 굴복하고만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환기시켜준다.  &nbsp;  우리의 생존전략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다자간 연대, 유연한 실리 전략을 바탕으로 중심을 잃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격변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시기임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강조하고 있으며 이 책이 그러한 시그널이 아닐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3/cover150/k602130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831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러킹 - [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9234</link><pubDate>Sun, 02 Aug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92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292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off/k082130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292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a><br/>마이클 이스터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들어 ‘러닝(Running 달리기)’가 유행이다. 아침 저녁으로 어딜가도 간단한 복장에 운동화를 신고 열심히 시내를 질주하는 남녀노소 많은 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달리기가 인류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불안정한 움직임 패턴과 신체적 약점, 무거운 몸무게를 동반하는 현대인에게 근육 약화, 근력 불균형, 제한된 움직임 패턴을 감안할 때 부상의 위험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이동 방식이자 운동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걷기가 중요시 여겨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nbsp;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자연스러운 걷기가 일상화 되었다. 말, 소, 마차, 자동차, 비행기 등 탈 것의 발명으로 걷기의 역할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게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lt;러킹&gt;의 저자도 매일 운동에 매진하는 건강 광신도로서 케틀벨, 크로스핏,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울트라 마라톤, 요가 등 온갖 새로운 트렌드들을 다 섭렵했지만 얻어 낸 결론은 무거운 짐을 등에 메고 걷는 것, 즉 러킹(Rucking)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무거운 것을 짊어지고 걷는’ 행위는 실생활에 직결되는 실용적이고 의미 있는 신체활동이 신체적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줬으며 저자는 이를 북극 탐험 33일간 배낭을 메고 걸으면서 확인했다는 것이다.  &nbsp;   이 책은 이러한 변화를 통해 확인한 러킹의 효과를 전파한다. 우리가 잊고 지냈던 그 능력을 다시 활용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 중 하나인 러킹은 그래서 더 ‘단순함’을 운동의 핵심임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신발 끈을 묶고, 배낭에 무거운 것을 채운 다음, 문을 박차고 나가는 자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두발로 직립 보행을 하면서 스스로의 의지로 무거운 짐을 지고 수 킬로미터를 이동할 수 있는 것은 인간 뿐임을 독자들에게 각인시켜주는 저자는 ‘러킹’이 극한의 체력을 지닌 사람들만의 운동이 아니며, 아주 무거운 짐을 메고 힘들게 걸어야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강조한다.   &nbsp;  무게가 무거울수록, 그리고 더 빠르게 걸을수록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러킹은 훨씬 더 접근성이 강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운동이다.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와 다르게 특별한 복장이나 장비가 필요 없어서 아무 배낭이나 꺼내서 무게가 나가는 물건을 넣고 걸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며 이 책에서 부상 방지 요령까지 알려주고 있어 러킹을 배우고, 실행하고 마스터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아닐까 싶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150/k082130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569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7857</link><pubDate>Sun, 02 Aug 2026 0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7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27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off/k5421308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27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온통 ‘널뛰기’ 주식시장으로 난리도 아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장주에 투자했으면 최소 손실은 안 날 것이란 믿음은 이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산산조각난지 오래다. 숱하게 발동되는 서킷브레이크와 사이드카는 얼마나 시황이 변동성이 강력한지 보여주고 있으며 급기야 ‘상투를 잡은’ 삼전닉스 투자자 중 무려 22억의 손실을 본 이도 나타났다. 그 손실을 본 이가 소중히 모아온 돈이 하루 아침에 허공에 날아가 버렸을 때 정말 자살 충동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모아둔 돈도 나를 지켜주지 못할 만큼 정글이 되어버린 사회.  &nbsp;   주식투자의 대가로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우는 워렌 버핏은 ‘당신의 인생을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방법, 짧은 시간에 바꿔줄 방법은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이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독서의 위력은 그렇게 강력함을 느끼는 계기가 있을까? &lt;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gt;의 작가는 독서를 꾸준히 하면서 1,000권을 독파했고 소중한 구절들을 기록하면서 독서전문가를 넘어 작가의 영역에 도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책을 쓰면서 불안한 미래를 돌파해 낼 자신감을 얻었고 전문가가 되면서 최고의 자기계발로 책을 쓰는 것에 위력을 확인했다고 한다.  &nbsp;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평생직장은 사라졌어도 작가라는 평생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책쓰기를 강력하게 권고할 수 있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평범한 당신의 스토리를 세상은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으라고 조언한다. 그러기 위해서 틈날 때마다 많은 독서를 하고 자료를 모으고 책을 또 읽으며 유튜브 영상도 보면서 모아 놓은 자료를 훑어 보며 책쓰기에 필요한 자료의 양을 쌓아가라고 한다.   &nbsp;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우리의 경험과 지혜가 돈이 됨을 깨달아 자신의 경험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고 책으로 남기라는 부분이었다.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가는 내가 무슨 책을 쓸 수 있겠어?’라는 생각이 무색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책을 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 법은 물론 글을 다듬는 퇴고도 최소 5번은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150/k5421308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621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7598</link><pubDate>Sat, 01 Aug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7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05&TPaperId=17427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9/coveroff/k992130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05&TPaperId=17427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a><br/>박일섭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지극히 단순한(?) 명제를 받아들이고 성실히 공부해서 상위권 대학을 가는 친구들이 편차가 있더라도 상당히 안정적인 사회생활과 노후를 기대할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청춘의 그늘처럼 그렇지 못한 이들이 대부분이기에 공부를 모두 성실히, 열심히 한다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더 많은 것도 부정할 수 없다.   &nbsp;  &lt;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gt;는 이처럼 공부에 대해 후회만 하던 저자가 군제대를 계기로 다시 대입을 준비하고 국내 최고의 대학에 들어가 약사라는 안정적이고 훌륭한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다룬 책이다. 공부를 해야 할 당위성을 찾지 못하고 경쟁을 싫어했으며 매일 공부한다고 해도 실력이 눈에 띄게 바로 달라지지 않는 점에서 흥미를 잃은 저자는 가정환경마저 악화되자 구석지고 어두운 방안으로 처박혀 PC게임에만 집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nbsp;   하지만 군대시절 자신의 앞날을 차근차근, 묵묵히 준비하는 동료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은 그가 깨달은 점은 ‘공부는 성적을 위한 게 아니라, 내 인생을 내가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는 점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늘 공부를 시작하기 전, ‘나는 왜 공부하는가?’를 한 줄로 적으면서 공부를 해야하는 목적을 되새겼다고 한다.   &nbsp;  공부가 자신을 위한 최고의 투자임을 강조하는 저자는 자신이 공부를 통해 목표한 바를 달성할 것이라는 ‘되는 상상’을 연습해서 현실로 나타날 날을 고대하며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미루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영어 단어 하나, 수학 한문제를 풀면서 ‘작은 약속 이행’ 자체로 성취습관을 들여 작심삼일을 탈피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nbsp;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공부 방식은 저자가 직접 경험함으로서 확인된 부분이다보니 실행 가능하고 또 현실성 있는 방식이라 독자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본다. 꼭 읽어보시고 지금의 현실에 좌절하기 보다 달라진 나를 위해 노력해 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으면 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9/cover150/k992130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0969</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썸타는 미술관 - [썸타는 미술관 - 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 감상X데이트코스X아트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0452</link><pubDate>Wed, 29 Jul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04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854&TPaperId=174204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78/coveroff/k5321378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854&TPaperId=174204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썸타는 미술관 - 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 감상X데이트코스X아트테크</a><br/>김용임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분명 이 책 즐겁고 흥미롭게 읽었다. 그런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다. 아이러니한 점은 미술관에 갔을 때 느낌이랑 너무나도 똑같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다들 가는 곳인가보다 싶어 따라 갔다가 미술 작품에 대한 심오한 표정과 해석으로 즐거움과 행복함의 어느 지점에서 노니는(?) 관람객들을 보면 생경하다 못해 외계인이 나인가 싶은 의문에 빠지곤 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와이프와 두 딸들만 미술관에 들여보내고 혼자 커피숍에서 책을 보는게 더 익숙한 상황에 도달했을까?  &nbsp;   나도 그들처럼 미술관 안에서 자발적 미아(?)가 되고 싶었다. 미술작품을 이해한다는게 어떤 희열을 줄지 궁금했다. &lt;썸타는 미술관 : 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gt;는 그렇게 미술관을 향한 혼자만의 구애가 열렬한 사랑으로 승화되길 기대하면서 펼친 책이다. 나도 와이프와 두 딸들처럼 미술관에서 작품들과 어우러지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술관에 부적응자부터 예술을 더 깊이 있게 즐기고 싶은 이들까지 모든 대상을 상대로 미술관과 작품에 대해 설명한다.   &nbsp;   저자가 꼽는 미술관의 매력은 7가지는 마음속의 불꽃같고 작가가 생존했던 시기를 경험하는 과거이자 초현실주의 작품을 접하면서 SF영화와 같은 감정에 빠지기도 하며 취향을 알수 있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재미를 만끽하게 한다고 설명한다.   &nbsp;  감정이 춤추는 무대로서 미술관이 가지는 스펙트럼은 저자의 설명처럼 가히 무궁무진하다. 이를 뒷받침하듯 샤갈, 르누아르 같은 거장의 작품들이 생기있게 다가오는 점도 독특하다. 이와 함께 저자의 미술작품에 대한 사랑이 이역만리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좋은 작품을 만나 주변의 모든 것이 사라지고 사랑에 빠지는 마력에 흠뻑 취했기 때문일 것이다.중간중간마다 미술 작품과 썸탈 때 필요한 센스와 스킬 등의 소개는 정말 유용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한마디로 미술작품을 즐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트레이닝이 아닐까 싶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78/cover150/k5321378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0786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극우의 신화 일본 - [극우의 신화 일본 - 숨길 수 없는 전쟁본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19741</link><pubDate>Wed, 29 Jul 2026 1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197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72&TPaperId=174197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33/coveroff/k132130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72&TPaperId=174197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극우의 신화 일본 - 숨길 수 없는 전쟁본능</a><br/>호사카 유지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의 거대 양당은 공통적인 문제점이 있다. 보수우파들은 ‘친일’이라는 진보좌파의 공격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진보좌파는 ‘친중’이라는 새로운 경향에 진위여부를 침묵하고 있다. 분명한 점은 하물며 일본은 100년의 적(敵)이요 중국은 1,000년의 적이라는 표현이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는 물론 북한에서조차 사용되어져 왔다는 것이다. 역사상 숱한 외적의 침입에 가장 많은 중심에 있던 국가가 중국이요 일본인 것이다. 즉, 우리의 역사적 인식의 기본 틀은 중국과 일본은 소위 숙적(宿敵)인 것이다.  &nbsp;   호사카 유지, 그는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에서 활동해 온 한일 관계 역사 연구의 권위자이자 독도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견해를 펼쳐 온 역사학자이다. 그가 펴낸 &lt;극우의 신화 일본 : 숨길 수 없는 전쟁본능&gt;은 일본 강경우파의 사상적 뿌리를 파고 들어 현 일본 총리인 다카이치 사내에의 일본내 인기와 재연되는 우경화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하는 책이다.  &nbsp;   저자는 독일 나치체제가 무너진 것이 일본 제국주의 패망과 궤를 같이 한다고 일견 바라볼 수 있지만 과거 강경 보수세력들이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일왕제라는 신화적 과거를 되살려 정권을 강화하고 다시 우경화하는데 밑거름으로 삼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각인시킨다. 특히 여전히 신화가 현존 정치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전세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일본만의 신정체제 모델이 막부체제 등 전국시대에도 여전히 존재하면서 그 명맥을 지금까지 유지해 왔고 우경화의 자양분이 될 소지가 여전하다는 것이다.  &nbsp;   결국 저자는 일본에 대해 과거사에 얽매이는 것이 모두가 될 순 없어도 냉철하게 분석하고 깊이있게 직시해야 일본의 우경화에 미리 대비할 수 있음을 각인시킨다. 책 표지에 &lt;국화와 칼&gt;이후 일본의 속내를 찾아낸 걸작이라는 찬사가 과장이 아님을 독자들은 책을 덮으면서 인정하게 될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33/cover150/k132130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8335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삶의 기반을 다지고 경제 보는 안목을 키우는 최소한의 투자상식 떠먹여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19718</link><pubDate>Wed, 29 Jul 2026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197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009&TPaperId=174197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9/coveroff/k092130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009&TPaperId=174197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삶의 기반을 다지고 경제 보는 안목을 키우는 최소한의 투자상식 떠먹여드림</a><br/>이현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돈 없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나약하고 멍청한(?) 발언이자 생각이라고 모두 인정할 것이다.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가난은 죄악이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돈이 많고 적음에 따라 삶의 질은 물론 한 인간의 인생역정도 극명하게 갈리게 된다. 현대인들은 그래서 돈을 더 벌고 싶어하고 그래서 때로는 건강을 해쳐가면서도 자신을 불살라 돈을 버는데 올인하게 된다. 짧게 살더라도 풍요롭게 살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필수기 때문이다.  &nbsp;   현대에는 돈을 모을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정작 그 돈을 모으는 방법을 구하거나 공부하는 이들은 주변에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즉, 말뿐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는 돈을 벌고 재테크를 통해 이를 더 불려 나갈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다. 소위 더 이상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투자 방식을 공부하고 재테크 전략을 수립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 전반을 바라다 보는 기준과 원칙이 있어야 하고 이를 안목으로 키워나가려면 최소한의 투자상식을 습득해야 한다.  &nbsp;   그런 목적이라면 &lt;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gt;은 상당히 유용한 참고서적이 아닐 수 없다. 유튜브 채널 &lt;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gt;을 개설해 오랜 기간 경제와 부동산 분야에서 투자와 관련한 정보를 전달하고 훌륭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독자들의 삶의 행복을 복리로 키우는 길이 투자라는 일념하에 주식, 부동산 등 대표적인 투자 방식 뿐만 아니라. 채권, 원자재투자, 환율 등 다른 투자 방식이나 경제를 이해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안목’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 특징을 갖고 있다.   &nbsp;   아울러 요즘 핫한 ETF분야 투자는 물론 보험료 다이어트를 통해 노후의 안전장치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자금 정도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해, 허투루 새는 돈을 막는 지혜도 알려준다. 각장마다 마지막에 벤자민 그레이엄, 워렌 버핏, 피터 린치, 짐 로저스 등 투자의 대가들의 투자전략도 소개해 줌으로서 그들이 투자를 어떻게 바라봤는지, 또 어떻게 시장에서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비결도 알 수 있게 편집상 배려한 부분도 돋보인다.  &nbsp;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정말 투자의 기초는 물론 기준과 원칙을 정하기 위해서라면 이 책이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9/cover150/k092130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094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붉은 노을 - [붉은 노을 -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12946</link><pubDate>Sun, 26 Jul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129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082&TPaperId=174129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1/82/coveroff/k9621370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082&TPaperId=174129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붉은 노을 -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a><br/>민이언 지음 / 미드나잇인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추억을 소환하는 소재는 문학이나 드라마, 연극에서 자주 등장하는 요소중 하나다. 한때는 &lt;응답하라 1997&gt;로 시작된 소위 ‘응답하라~’연작이 해당 드라마를 방영한 방송국은 물론 제작진마저도 연예계에서 파워가 강해졌듯이 우리의 기억을 되짚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재들은 흔히 ‘추억 보정’과 맞물려 더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하곤 한다.  &nbsp;   &lt;붉은 노을&gt;이라는 소설도 이런 방식을 차용했는데 다소 차이점도 있다. 소설 속의 소설인양 마치 액자구조로 이야기를 구성해 독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거기서 느낀 흥미로운 감정을 토대로 몰입을 한 독자들에게 결말에서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그 탄식이 감탄일지 아쉬움일지는 독자의 몫이겠지만....  &nbsp;   도입부분이나 소설 중간 중간마다 튀어 나오는 육두문자나 비속어는 좀 거슬리기도 했지만 작가도 인정하듯이  문장 자체가 문단의 결은 아니고 문단이 정의하는 문학의 범주가 부합하지 않는 성격인지라 독자들의 평가를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는데서 오히려 친근감이 스며드는 주인공의 말투임을 느끼게 되었다.   &nbsp;   교사인 주인공이 경험하는 현실과 꿈을 오가는 이야기들은 가수 이문세가 처음 불렀고 아이돌그룹 빅뱅이 리메이크한 노래 &lt;붉은 노을&gt;로 이어지며 90년대를 수놓았던 불세출의 대중가수들도 소환되는 점에서 장년층의 아련한 추억도 되살리는 장치가 된다. 현실이 꿈이되고 과거가 이어져 또다른 현실이 되어 마무리 되는 이 소설은 처음 도입부를 읽을 때는 지극히 통속적이고 어디선가 본듯한 기시감 가득한 소재라고 여겨져 시큰둥해지다가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면서 어느새 몰입도가 높아지고 결말을 본 후 책을 덮고는 이 책 쉽게 단정 짓기에는 난감하나(?) 꽤 좋은 느낌으로 바라보게 되는 감정을 얻게 한다.  &nbsp;   다소 자극적으로 보일수 있으나 &lt;붉은 노을&gt;이라는 노래가 리메이크 되었을 때 당시 사회상을 토대로 학교의 모습을 소재로 삼은 점도 흥미롭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여주인공인 설희의 비극이 그대로 현실이었다면 당황스러웠을텐데...이마저도 꿈과 과거로 자연스럽게 변환시킴 부분은 통속적이면서도 너무 반가운 설정이 아닐수 없다. 휴가철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나 상큼한 에이드 음료를 마시며 재미있고 기억에 남을만한 소설로 읽는다면 제격이 아닐까 싶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1/82/cover150/k9621370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1827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