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거침없는사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3 Jun 2026 18:34:28 +0900</lastBuildDate><image><title>거침없는사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017114469705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거침없는사내</description></image><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화학이야기1 -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45749</link><pubDate>Sat, 20 Jun 2026 2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457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9390&TPaperId=173457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78/coveroff/k8821393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9390&TPaperId=173457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a><br/>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창 종전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지난 2월말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서 발생한 호르무즈해협의 봉쇄는 이 곳을 이용하는 수많은 유조선들의 발목을 잡게 되었고 순식간에 전세계가 석유공급이 차단되면서 일상에서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게 되었다. 당장 주부들은 비닐 부족으로 쓰레기봉투가 부족해 질 것을 우려해 사재기에 나섰으며 각종 제품의 포장재들도 난리가 났었다. 즉, 에틸렌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합성섬유는 이제 현대 인류에게 뗄레야 뗄 수 없는 산업의 쌀과 마찬가지 존재인 것이다.   &nbsp;   이러한 인류 역사상 발전 과정에서 삶의 질 향상과 어마어마한 과학기술의 진보에는 화학의 공헌이 지대했다. 산업혁명이 인류를 한단계 더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면 화학은 이미 5,000여년전부터 습득하고 활용한 유리 제조에 대한 지식에 바탕이 될 정도로 인류 문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메모리 반도체 등 첨단 IT산업에 가려 중요성이 간과되었지만 화학의 중요성은 앞으로도 여전히 중요할 것이며 &lt;세계사를 바꾼 화학이야기1,2&gt;가 인류와 함께 한 화학에 대한 역사를 통해 이를 확인시켜준다.  &nbsp;  &lt;세계사를 바꾼 화학이야기1, 2&gt;는 183억년전 빅뱅으로 인한 우주탄생과 46억년전 지구 탄생에서부터 안료, 점토, 금, 구리, 유리, 식물섬유, 종이, 화약, 화포, 철기, 전기 등의 발명과 맥주, 와인제조법에 이르기까지 화학이 이끌어 온 인류 발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nbsp;  &lt;세계사를 바꾼 화학이야기1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gt;은 46억년전 우주 탄생부터 시작해 산업혁명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화학이 어떻게 인류 발전에 기여해 왔는지 역사적 사건을 위주로 설명한다.   &nbsp;   개인적으로 건축자재 관련 회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고 있다보니 화학기술이 어떻게 인간의 주거문화에 크게 기여해 왔는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특히, 유럽과 아프리카, 서아시아에 걸쳐 대제국을 세운 로마제국은 석회석을 원료로 한 시멘트를 건축기술에 활용함으로서 주택은 물론, 도로, 항구, 다리, 제방 등 각종 인프라 확충에 활용함으로서 제국의 기초를 다졌다는 역사적 사실은 정말 흥미롭고 경이롭기까지 하다. 물론 화학이 인류의 번영에만 기여한 것은 아니다. 비잔틴 제국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출한 신무기 ‘그리스의 불’이나 몽골군이 유럽을 유린할 때 사용한 화약 등 전쟁무기의 발달에도 화학은 큰 역할을 했다.  &nbsp;   이외에도 브랜디와 위스키의 탄생을 알린 증류주의 출현도 알콜을 발명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코크스를 이용한 제철법의 발명으로 산업혁명의 기반을 구축하는 이야기까지 꼭 화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세계사적 측면에서 흥미진진한 얘기들로 가득하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78/cover150/k8821393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784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화학이야기2 -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45742</link><pubDate>Sat, 20 Jun 2026 2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457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91&TPaperId=173457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9/coveroff/k2521393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91&TPaperId=173457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개정판</a><br/>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90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을때다. 리히터 규모 7.8의 초대형 강진으로 당시 인구 40여만명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25만명이 거주하는 집이 송두리째 무너질 정도로 타격이 컸었다고 한다. 그런데 흥미로운 일이 발생했는데 그렇게 많은 집들이 무너졌어도 덩그러니 창고 하나는 우뚝 서있는채 아무런 피해도 없었는데 알고보니 구스타프 아돌프 바이스라는 건축가가 조지프 모니에로부터 특허권을 사들인 ‘철근콘크리트’를 재료로 한 건축물이었던 것이다. 이를 계기로 철근콘크리트 공법은 현대 건축물을 상징하는 범용적 기술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철근과 시멘트의 만남이 이뤄진 이 결과는 화학기술이 얼마나 인류 문화를 바꿨는지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nbsp;   &lt;세계사를 바꾼 화학이야기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gt;는 산업혁명 이후 본격적인 산업자본가의 출현으로 시작된 자본주의의 발전기인 19~20세기에 이르기까지를 다룬다. 자본주의시대이자 유럽 열강이 아시아, 아프리카에 진출해 본격적인 식민지 경영에 나서면서 제국주의 경쟁시대이기도 한 19~20세기는 앞서 1권에서도 이미 언급되었지만 화학이 신무기 제조에 많이 활용되는 아픈 역사도 소개한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수천년간 해결하지 못한 식품의 장기 보존문제를 해결한 프랑스 요리사 아페르의 ‘밀폐 보존 용기’와 영국 듀란드의 ‘통조림’발명은 야전에서 오랫동안 생활해야 하는 군용 식량 보존기술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nbsp;  가장 재밌고 감동적인 부분은 바로 세계인의 평균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린, 페니실린과 감염증을 막을 수 있는 항균제 ‘프론토실’등 화학 요법제의 개발이다. 화학분야 연구성과가 가져다 준 혜택은 실로 무궁무진함을 알 수 있는 요소가 아닐 수 없다.   &nbsp;   하지만 2차 세계대전에서는 20세기를 플라스틱의 시대로 안내한 페트병의 발명도 있었지만 원자폭탄의 개발과 투하, 일본 본토와 베트남의 정글을 지옥으로 만들어 버린 네이팜탄의 발명 등 인류역사의 암울한 장면들의 연속이며 여기에 화학제품들이 기여한 안타까운 역사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하지만 화학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와 그 의미는 이 책 두 권으로 충분히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9/cover150/k2521393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893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사이트 펩 토크 - [인사이트 펩 토크 - 말 한마디가 팀을 살린다. 잔소리 말고 펩 토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37063</link><pubDate>Mon, 15 Jun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370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770&TPaperId=173370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25/coveroff/k20213977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770&TPaperId=173370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사이트 펩 토크 - 말 한마디가 팀을 살린다. 잔소리 말고 펩 토크!</a><br/>우승현 지음 / 예미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때론 간단명료한 언어가 상대에게 강렬하고 가슴을 움직이는 감동을 선사하곤 한다. 영화 분노의 역류에서 커트 러셀이 화마를 눈앞에 둔 동료들한테 "You go, We go!"(너희가 가면 우리도 간다)라는 단어는 선임으로서 팀을 단단히 결속시키고 생사가 오고가는 위기속에서 더욱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역량을 끌어내는 명대사로 각인된다.  &nbsp;   찰나의 결정으로 승부가 갈리는 스포츠의 세계에서 리더를 맡은 감독들은 이러한 간단명료하지만 팀원들의 가슴속 열정을 불러일으켜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는 언어로 드라마를 쓰곤 한다. 전반에 형편없던 축구팀이 후반에 마치 다른 팀을 보는 듯한 경기력을 나타내는데는 그러한 함축되고 강렬한 언어의 힘이 반드시 작용하기 마련이다.  &nbsp;   이러한 짧은 동기 부여 연설을 ‘펩 토크(pep talk)’라고 한다.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 넣고 자신감을 북돋우는 말을 뜻하는데 이러한 펩 토크는 비단 스포츠 현장 뿐만 아니라 전쟁에 앞서 리더들이 군사들의 사기를 북돋울 때 사용하는 언어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한다. 동기부여 측면에서 펩 토크의 역할과 효과는 이미 입증된지 오래다. 하지만 단기간에 강한 집중력과 기를 불어 넣는 스포츠나 전쟁과 달리 지속적인 행동 변화가 필요한 기업 등 조직에서 활용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nbsp;  &lt;인사이트 펩 토크 : 팀을 정확하게 움직여 성과를 내는 리더의 언어&gt;는 이러한 펩 토크의 단점을 보완한 방식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감정적 고양에 집중한 펩 토크와 달리 인사이트 펩 토크는 내적 도익를 스스로 발견해서 싱싱한 근육을 만드는 힘을 준다는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지적한다.   &nbsp;   특히 저자는 인사이트드 펩 토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리더가 조직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단순히 명언 제조기에만 그치지 않으려면 이는 반드시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명심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nbsp;   이 책은 전반적으로 인사이트 펩 토크에 대해 많은 것을 설명해 주지만 특히 ‘많이 말하는 것’보다 ‘정확히 흔드는 것’에 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인사이트 펩 토크 방법을 설명해 주는데 많든 적든 조직원을 이끄는 리더라면 꼭 배워야 할 리더십이 전형이 아닐까 싶다.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25/cover150/k20213977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256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금 사용설명서 - [연금 사용설명서 -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복리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34813</link><pubDate>Sun, 14 Jun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34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872&TPaperId=17334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23/coveroff/k3221398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872&TPaperId=17334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 사용설명서 -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복리 포트폴리오</a><br/>라떼비버(임은정) 지음 / 여의도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비교적 늦게 퇴직연금을 시작한 회사를 다니다보니 비교적 연금에 대한 정보가 없고 또 이를 투자한다는 것이 여간 두려운게 아니다.  &nbsp;   어설픈 주변 얘기나 나한테 맞지 않는 투자방식을 그대로 믿고 나갔다가 만일 손실이 난다면 그야말로 노후는 재앙만 남을 뿐이기 때문이다.  &nbsp; 하지만 연금을 그대로 두기에는 물가상승률이나 노후에 발생할 각종 의료비 등을 감안할 때 부족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연금을 활용한 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책도 내지만 쉽사리 이를 믿고 나서기에는 부담스러울 뿐이다. 가장 걱정스러운 점은 내가 처한 상황에 딱 맞는 연금투자 방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nbsp;   &lt;연금 사용설명서 :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 복리 포트폴리오&gt; 는 이러한 대다수 독자들의 상황을 고려해 집 한채 있다고 해서 노후 생활비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 냉혹한 현실을 어떻게 살아갈지 조언해 주는 책이다.  &nbsp;  저자는 우선 집 한채만 있고 노후 준비는 전혀되지 않는 이들을 대상으로 상가월세 함정, 자산 가격의 변동성, 세금과 연금감액 등 노후를 위협하는 3가지 함정을 설명하면서 연금투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nbsp;<br>   특히 우리의 노후를 책임져줄 '3층 연금'으로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들며 퇴직연금이 경우 노후의 건강 유지 비용으로 활용해야 하며 최후의 보루이므로 예금 통장에 방치해 놓치 말고 반드시 수익률을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외에 주식투자와 연계한 연금 포트폴리오도 알려주며 세금은 최대한 줄이고 건보료 폭탄도 피할 수 있는 연금 운용방안도 알려주는 등 이 책 한권으로 노후 연금투자의 모든 것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23/cover150/k3221398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2369</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34762</link><pubDate>Sun, 14 Jun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347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347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347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종합주가지수 5000을 부르짖을때만 해도 자신을 지도자로 뽑아준 국민에 대한 감사의 발언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종합주가지수가 무려 8000을 넘어서 1만까지 넘볼 기세다,  &nbsp;   물론 최근 주가지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분야 선도기업이 끌어올린 바가 크다. 이를 감안할 때 다른 종목들은 크게 오르지 않았거나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심화된 글로벌경제위기를 반영하듯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업종들이 많은 상황이다. 이미 상승폭이 큰 두 기업의 주식을 추가매수하기엔 부담되는 여건에서 오래전부터 각광받기 시작한 ETF투자가 관심을 더욱 끌고 있다.  &nbsp;   &lt;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gt;는 ETF 투자 중에서도 특히 월배당을 받는 ETF 종목을 위주로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미 &lt;월 50만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gt;을 통해 좋은 주식을 매입해 배당을 재투자함으로서 자산을 키우는 방식을 소개해 독자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nbsp;   이 책에서 저자는 우선 월배당 ETF가 갖는 장점으로 월급처럼 늘어나는 자산의 즐거움을 투자방식을 소개함으로서 독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특히 드라마 &lt;서울 자가에 사는 대기업 김부장&gt;에서 상가 하나 무리해서 구입한 주인공을 비교하는데 상가대신 미국 배당 ETF에 투자했을때 결과를 보여주면서 월배당 FTF투자의 효과를 강조한다. 상가투자시 생존확률이 불과 40.2%라면 미국 주식에 5년 이상 투자했다면 손실 볼 확률조차 최대 15%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nbsp;  인상적인 부분은 고배당 커버드콜에 대한 투자 전략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커버드콜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결코 어려운 분야가 아니라는 것이다.  &nbsp;  이 책은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입을 안겨다주는 측면에서 월급쟁이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나면 다 된다 제미나이 - [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29330</link><pubDate>Thu, 11 Jun 2026 1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293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293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off/89315079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293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a><br/>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스마트폰의 등장이 소위 ‘손안에 세상’을 구현하듯 이젠 한단계 더 뛰어넘어 생성형 인공지능(AI)로 대표되는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현대인들은 공부나 직장에서의 업무, 일상 생활 어디에서든 ‘챗GPT’, ‘퍼플렉시티’가 각광받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클로드와 함께 제미나이가 더 주목받고 대표적인 생성형AI로 인정받고 있다.  &nbsp;   오늘자 언론보도를 보면 구글의 최신 '제미나이3.5 라이브 트랜슬레이트'가 70여 가지 언어를 실시간 통역할 수 있으며 이를 구글 번역 앱에 전면 도입한다고 발표였다.이제는 동시통역과 다를 바 없을 정도의 '연속 실시간 생성' 방식이라고 하니 인공지능에서 한발 더 앞서 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제미나이에 더 관심을 갖고 배우는 분위기다.   &nbsp;   &lt;하나면 다 된다 제미나이&gt;는 구글이 개발한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텍스트 작성부터 이미지·영상 생성, 분석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소위 AI의 끝판왕 격인 제미나이의 활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여기에 더해 이미지 생성 AI인 ‘나노 바나나 2’, 자료 기반 AI 플랫폼 ‘노트북LM(NotebookLM)’까지 소개하면서 모든 콘텐츠업무가 가능하도록 알려준다.   &nbsp;   놀라운 부분은 나노 바나나2인데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장면, 분위기, 스타일을 구체화 할 수 있는데 탁월한 결과물을 내 놓는다. 저자는 우선 제미나이 능력을 120% 이끌어 내는 6가지 법칙을 소개하면서 제미나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각인시킨다. 검색 연동 AI의 실시간 정보 검증 뿐만 아니라 프롬프트 사용에서 TMI일수록 답변을 완벽하게 얻을 수 있다는 것, 참고 이미지 요청하기, 단계별로 질문하는 방법 등 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원칙일 것이다.   &nbsp;   이외에도 노트북LM은 스스로 요약노트, 개념 정리, 질문 목록 등을 생성해주는 ‘자동 노트 생성 기능’을 통해 편집 작업의 상당부분을 대신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장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놀라울 뿐이다. 제미나이를 비롯해 생성형AI 전반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150/89315079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2617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90일 몸 회복 습관 - [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28049</link><pubDate>Wed, 10 Jun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280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8209&TPaperId=173280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45/coveroff/k482138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8209&TPaperId=173280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a><br/>송익현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러닝이 유행이다.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가지려는 현대인의 욕망은 비단 장수를 위한 노력만이라고 설명하기 어렵다. 모 연예인이 유튜브에 나와서 ‘잘 죽는게 목표’라고 언급했듯이 건강한 삶을 살다가 인생의 마지막에 잠깐 고통을 겪고 세상을 떠나는 것이 그나마 최고의 인생이 아닐까 싶다.  &nbsp;   현대인이 건강에 관심이 많다면 실제로 크고 작은 질환에 노출되어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왜 그럴까? 의학은 발달해 있고 약 한알, 물리치료만 받아도 건강할텐데 허리, 어깨, 무릎 발목 등 어디 한군데 안아픈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니 말이다.  &nbsp;   &lt;90일 몸 회복 습관&gt;의 저자도 그런 현대인 중의 하나였다. 별안간 허리를 굽혔는데 견디기 힘든 통증을 겪어 병원에 가니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으로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2주만에 수술없이 회복했고 무려 10년이 넘도록 재발없이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nbsp;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경험담은 물론 유사한 치료 방식으로 성공한 47명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핵심은 몸이 변화해야 마음도 변하는 것. 작은 생활습관의 차이가 건강을 악화시킬수도 때론 호전시켜서 완치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nbsp;  저자는 본인은 물론 비만, 고혈압, 우울증, 당뇨, 관절염, 심지어 암까지 무려 47명의 완치환자들의 사례를 들여다 보면서 희한하게도 다른 병을 갖고 있지만 회복의 원리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는 것. 그리고 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들이 성공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습관의 중요성도 병행해 강조한다. 무엇보다도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한다. 그리고 반드시 실행에 나서기를 바란다. 나 역시 이 책에 내용을 토대로 실행에 나서고 있는데 건강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몸의질서회복 #90일몸회복습관 #마음의태도 #건강습관만들기<br style="box-sizing: unset;">[출처] [볼펜-작가의집] 90일 몸 회복 습관 서평단 가이드(~ 6/10 마감) (독서 공간 리뷰어스 클럽) | 작성자 Syrius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45/cover150/k482138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5458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가의 발견 - [주가의 발견 - 원하는 가격에 사고파는 목표주가 밸런싱 투자기법 : 주식·ETF·채권·시스템 종합 활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23702</link><pubDate>Mon, 08 Jun 2026 17: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237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8207&TPaperId=173237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0/92/coveroff/k642138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8207&TPaperId=173237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가의 발견 - 원하는 가격에 사고파는 목표주가 밸런싱 투자기법 : 주식·ETF·채권·시스템 종합 활용</a><br/>에이스컵 지음 / 아틀라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난해 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주가지수 5000을 부르짖을 때, 허황된 목표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8000을 넘어 1만을 바라다 보고 있을 정도다. 물론 증시 호황의 이면에는 AI부문 발전으로 인한 고성능 메모리칩 수요의 폭증으로 야기된 반도체 활황이 증시 전반을 이끄는데 기인하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미국-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위기로 전반적인 침체를 겪는 이중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  &nbsp;  <br> 오늘도 주가는 하락장이다. 이미 끝을 모르고 오를데로 오른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합한 신조어)를 외국인은 계속 매도하고 있고 개미들이 이를 받아주는 형국인데 언제까지 이어질지 의문이다. 다만 개인투자자들은 결국 정보력과 단결력에서 상대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요즘같은 급등락 시장에서 우왕좌왕할 수밖에 없다.&nbsp;  <br> &lt;주가의 발견 : 목표주가 밸런싱 투자기법&gt;는 이러한 시기에 28여년 동안 개인투자자로서 시장의 모든 풍지평파를 이겨낸 저자가 버티는 자가 최후의 승자임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최대한 오래 주식시장에서 버티며 지속가능한 수익을 어떻게 하면 유지내지 확대할 수 있을지 고민해 오던 끝에 터득한 노하우를 집대성한 결과를 설명해 준다.   &nbsp;   이 책은 정말 단순하지만 주식투자의 핵심을 꿰뚫는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는 지상과제. 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결국 투자를 염두에 둔 기업의 실제가치를 분석해서 현재 주가가 싼지, 비싼지를 파악해야 하는데 저자는 이를 목표주가 공식을 고안해 내서 파악한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가 출판사를 통해 제공하는 목표주가 자동산출 엑셀양식 및 Gem은 어느 선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투자금을 회수할지 판단하는데 훌륭한 지표가 될 것임을 독자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게다가 저자는 목표주가 뿐만 아니라 투자 자산비중을 재조정(리밸런싱)하는 방법과 시점도 알려준다.   &nbsp;  뿐만 아니라 정보의 홍수 시대에 유튜브 등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투자의 대가라고 자신하는 이들 때문에 오히려 혼선을 겪는 개미투자자들한테 워렌버핏, 존 템플턴 등 전설적인 투자 고수들의 핵심 노하우 중에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투자에 참고할만한 사항 위주로 소개하는 등 이 책 한권으로 최대한 투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무척 돋보인다.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면 올해 주식 관련 책중에서 단언컨대 최고의 한권이 아닐까 싶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0/92/cover150/k642138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0925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22270</link><pubDate>Sun, 07 Jun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22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2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2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병원 신입 간호사인 큰 딸이 당분간 새벽 출근을 해야해서 자차로 출근시켜주고 회사에 일찍 나가기 시작한 이후 부쩍 체중이 늘어났음을 실감한다. 배가 나오고 기존에 입었던 바지가 맞지 않는 것은 기본인데다 그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것인데 최소한의 걷기 조차 부족해지다보니 기초체력이 너무 저하됨을 스스로 절감하기 때문이다.  &nbsp;   그러다 보니 다이어트에 나서야겠다고 해서 끼니를 거르거나 먹는 양을 줄이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은게 업무 특성상 대외관계가 많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술자리까지 이어지다보니 오히려 배가 더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통한 건강이 중요하다 해도 무조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방식에 맞게 생활습관을 송두리째 바꿔서 다이어트에 맞춘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다 요요현상을 겪었던 주변 분들의 고생도 들은지라 섣부른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  &nbsp;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할 부분이 바로 적절한 체중 유지. 그래서 고민 끝에 선택한 책이 &lt;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병원 밖에서 비로소 찾은 진짜 건강, 기적 같은 몸 리셋 처방전&gt;이었다. 눈여겨 볼 부분은 병원 간호사인 저자 역시 체중감량에 고민이 많았다 보니 실제 병원처방에도 달라지지 않는 과체중 환자들을 경험하면서 얻은 임상을 통해 섭취하는 음식(물론 음식의 중요성마저 간과하지는 않는다) 이전에 다이어트를 원하는 대상자의 호르몬과 대사를 우선 체중감량에 맞춰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는 것이다.  &nbsp;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지방에 대한 불편한 시선에서 벗어나 지방이 오히려 다이어트에 필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이는 칼로리 계산만 부지런히 하느니 그럴 시간에 호르몬과 대사를 바꾸는 몸속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책이기도 하다.이를테면 지방은 호르몬을 만들어지고 지방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해야 포만감 호르몬이 안정적으로 분비되어 식사량과 때에 따라서는 군것질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비만과 건강의 적을 탄수화물에만 돌리지 않고 일정 부분 탄수화물의 역할에도 중요도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nbsp;  그러다 보니 저자는 살 안찌는 황금비율을 제시하고 결국 이것이 호르몬과 대사를 바꾸는 지름길인데 탄수화물, 단백질과 지방의 비율을 1:2:7로 구성해 먹으면 배터지게(?)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 것이다. 뭐니뭐니 해도 처절한 식사량 감축과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왕도라는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도록 과학적인 원리를 통해 설명해 주는 부분이 이책의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싶다.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이 책은 반드시 독파해야 할 것이다.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애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 - [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22245</link><pubDate>Sun, 07 Jun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222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634&TPaperId=173222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94/coveroff/k402138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634&TPaperId=173222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a><br/>에드거 앨런 포 지음, 데이비드 플렁커트 그림, 윤정숙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구독형 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넷플릭스, 디즈니 등 OTT(Over-the-top media service, 오버 더 탑 미디어 서비스)가 대세다. 그러다 보니 많은 공포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도 나오지만 내 개인적으로 가장 공포를 느끼는 장르는 문학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 만들어 낸 이미지로 다가오는 공포는 접하는 이들의 공포에 대한 수용성이 정도 차이가 있겠지만 텍스트 기반의 공포 장르는 읽는 동안 그 묘사를 스스로 상상해 내면서 느끼는 공포는 더 비교할 바가 아닐 것이다.  &nbsp;   그런 면에서 개인적으로 공포 장르에서 가장 극강의 기괴함과 두려움을 선사하는 작가로 애드거 앨런 포를 꼽는다. ‘검은 고양이’와 ‘어셔가의 몰락’은 지금도 그 기괴한 소설이 주는 공포가 여전한데 오랜만에 &lt;애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gt;를 통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nbsp;   이 책은 애드거 앨런 포의 대표적인 작품 중 12편의 단편소설과 12편의 시를 세계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에 특출난 재능을 보이는 일러스트레이터 데이비드 플렁커의 이미지까지 더해 새롭게 다가온다. 음산함과 기괴함을 지배하는 그림의 분위기는 공포, 탐정, SF문학의 시초라고 인정받는 애드거 앨런 포의 단편과 시 속 묘사들과 어우러져 한층 더 강해진 공포감을 선사한다.  &nbsp;   정신적은 불안을 공포와 기괴함으로 어우러져 독자들에 심연을 흔드는 애드거 앨런 포의 정신세계를 읽어 낸다는 것은 여전히 흥미롭고 또 해석의 다양한 여지를 만드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데이비드 플렁커의 이미지가 더 어필하다보니 이 책이 가지는 기획력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그동안 애드거 앨런 포의 소설이라면 ‘어셔가의 몰락’을 꼽는데 과거 1980년대 중반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인 &lt;명화극장&gt;에서 방영된 TV 영화 &lt;어셔가의 몰락&gt;에서 나온 장례후 죽은 자가 관에서 나오기 위해 관을 박은 못이 천천히 올라오는 장면을 가장 공포스러운 장면으로 기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책에 나온 일러스트레이트가 그 기억을 대체하지 않을까 싶다.  &nbsp;   이는 개인적으로는 공포물을 워낙 부담스러워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드거 앨런 포가 갖는 영향력과 위상이 크다 보니 그의 작품들을 읽었던 기억에 다시 도전했지만 플렁커의 이미지가 책장을 넘길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두려움마저 들었지만 이런 면에서는 충분히 기획의도를 반영했다고 봐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할 정도니까 말이다. 앨런 포의 소설과 시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꼭 읽어보시라.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94/cover150/k402138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6940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질문의 기술 - [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22153</link><pubDate>Sun, 07 Jun 2026 2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221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3221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off/k902138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3221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a><br/>야마구치 다쿠로 지음, 김수경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전 지방선거와 더불어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었다. 누구나 모두 유권자들에게 다가가 지지를 호소하며 목소리를 듣겠다고 하지만 진정성 측면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은 냉정하다. 여기서 선거의 결과는 극명하게 드러난다. 소위 헛소리를 작렬해도 골수 지지자들은 표를 던지겠지만 선거의 향방을 가르는 것은 중도층이기 때문이고 그들의 눈높이를 맞추기에는 여간 어려운게 아니기 때문이다.   &nbsp;   결국 접전지역에서는 더 많이 듣고 더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인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이고 AI가 대세인 시대라지만 사람이 우선인 세상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청에 앞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경청에 필요하고 적절한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도 경청에 필요한 질문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당락 여부가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nbsp;   비단 이번 선거를 예로 들지 않아도 질문의 중요성은 많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나 재미나이를 이용할 때도 얼마나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느냐는 프롬프트에 질문을 구체적이고 상당히 체계적인 바탕에 이뤄져야 가능하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알고 있을 정도다.   &nbsp;   &lt;질문의 기술&gt;은 이런 시기에 질문을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구사하고 필요한 답을 얻을 수 있을지 방법론 적으로 접근하는 책이다. 저자는 무려 3,800건이 넘는 인터뷰를 수행하며 질문의 힘을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를 정리해 어떻게 하면 직장내에서 보고하고 거래처와 협상하며 제품 판매를 위한 영업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노하우를 알려줌은 물론 앞서 언급했듯이 AI 프롬프트 설계에서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또는 직원들과 가족 등 일상에서 상대방과 대화할 때 등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바꾸는 질문의 요체를 어떻게 구성하고 실행할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정말 필요하고 좋은 책이 아닐 수 없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150/k902138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6572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트리트 이코노미 - [스트리트 이코노미 - 비트코인에서 밈까지, 오늘의 경제를 말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17136</link><pubDate>Thu, 04 Jun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171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539&TPaperId=173171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9/coveroff/k112138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539&TPaperId=173171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트리트 이코노미 - 비트코인에서 밈까지, 오늘의 경제를 말하다</a><br/>카일라 스캔런 지음, 서정아 옮김, 정승혜 감수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우리는 모든 일상을 경제와 연계한 삶을 살아간다. 출근길 편의점에 들러 간단히 먹으려는 샌드위치도, 멍한 머리를 개운하게 하려고 마시는 커피 한잔도 모두 가치에 합당한 가격을 메기고 그 가격을 지불하고 만족을 추구하려는 의사가 있기에 가능 한 것이다. 또한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주유소에 들려 기름을 넣고 지불하는 유가도 글로벌 경제에 연동해 수급에 맞춰 가격이 형성되기도 하는 것이다.  &nbsp;   현 정부는 재난 지원금 등 각종 명목을 이유로 정부 재원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나눠준다. 당장은 좋을지 모르나 장기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물가 상승의 원인이 되고 그만큼 화폐가치는 떨어지게 마련이다. 이러한 정책이 우리의 자산을 어떻게 변동시킬까?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이 야기하는 환율 변동이 내 은행계좌에 어떤 영향을 줄까? 미국-이란 전쟁이 우리 일상에 영향을 주는 경제적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  &nbsp;  &lt;스트리트 이코노미&gt;는 이처럼 국제정세의 변화와 국내 경제상황의 다양성 속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기대, 공포와 낙관이 경제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단순히 이론적인 경제학에 기반해 현상을 설명하기 보다 인간의 심리를 반영한 행동 경제학을 바탕으로 한 분석을 병행함으로서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경제활동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시킨다. 수요와 공급, 경제학의 정통 이론과 새로운 이론은 물론 인플레이션, 통화 정책에 대해서도 이해를 돕기 위해 삽화까지 가미해 독자들을 배려한다. 특히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암호화폐에 대한 전망과 원리에 대한 설명까지 곁들이며 화폐의 기능에 대한 설명에 탁월하다.  &nbsp;    아울러 글로벌경제의 향방을 결정짓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소개함으로서 경제학 입문서로서 더할 나위 없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9/cover150/k112138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393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버지의 역사 - [아버지의 역사 - 사랑과 권력의 5천 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17075</link><pubDate>Thu, 04 Jun 2026 1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17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37&TPaperId=17317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82/coveroff/89200561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37&TPaperId=17317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버지의 역사 - 사랑과 권력의 5천 년</a><br/>어거스틴 세지윅 지음, 김재용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부성애(父性愛)와 모성애(母性愛)로 표현되지만 기억되는 부성애의 사례는 딱히 기억나는 것이 없다. 물론 개인적인 경험칙에 의거하지만 말이다. 단순히 모성애의 상대 개념으로 연상되는 것인데 나름의 생각에 의존하자면, 남성은 가족의 생존에 필요한 의식주 해결에 나서기 위해 주로 외부에서 활동을 하면서 본인의 자식을 낳은 여성이 엄마가 되어 자식의 건강과 육아를 담당하다 보니 아무래도 자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부모애가 부족해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nbsp;   그렇다고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역할과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성애를 들여다 보고 연구하는 결과물조차 없다는 것은 모성애만 부각되는 지나친 편애(?)가 아닐까? 모성애는 위대하고 고귀하지만 부성애는? 오이디푸스 증후군처럼 부성애는 가족 구성원을 사랑과 희생이 담보된 의무감에 가까운 역할로 부양하면서 때로는 가족을 억압하는 최고 권력자로서 부정적 시선도 감내해야 하는 위치에 있기에 아들로부터 극복해야 할 대상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nbsp;  &lt;아버지의 역사 : 사랑과 권력의 5천 년&gt;는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 5천년을 관통하는 아버지의 존재를 규명하고 분석함으로서 현재 남성성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지 가늠해 보는 책이다. 저자는 부성의 변화를 통해 가장 초기 청동기 시대부터 현재는 아버지의 역할이 희미해 지면서 환영과 비난이 교차하는 현재까지 부성의 변화를 서양 문화에 녹여 설명한다. 동양도 마찬가지이지만 서양은 세계에서 가장 지배적인 가부장제 전통을 구축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 헨리 8세, 랠프 월도 에머슨, 찰스 다윈, 밥 딜런 등 유명인들의 이면에 자리잡은 아버지의 얼굴을 소개하며 동시에 정체성의 위기도 설명하고 있다.  &nbsp;   이 책을 보면서 책 중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가정이라는 개념이 엄마의 보살핌과 평온함이 지배하는 곳으로 가부장적인 남성성과는 동떨어진 곳이라는 인식이 있다보니 현재의 페미니즘과 연계되어 가부장제의 단점이 더욱 부각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페미니즘이 가부장제로 대표되는 남성보다 여성이 동등한 성별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게 만들었고 IMF외환위기처럼 남성의 사회적 위기가 부성애의 존재마저 흔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부성애에 대한 역사를 통해 남성성의 실체에 대해 접근한다는 측면에서 이 책은 흔치 않다보니 더 가치 있는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82/cover150/89200561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823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의 흐름을 읽는 연준의 생각법 - [돈의 흐름을 읽는 연준의 생각법 - 기준금리 뒤에 숨은 진짜 경제를 읽는 프레임,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15772</link><pubDate>Wed, 03 Jun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157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64&TPaperId=173157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6/coveroff/89255692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64&TPaperId=173157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흐름을 읽는 연준의 생각법 - 기준금리 뒤에 숨은 진짜 경제를 읽는 프레임, 개정판</a><br/>이정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자본주의 체제하의 국가에서는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또는 인하를 통해 통화량을 조절하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함으로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데 애쓴다. 그렇다면 여전히 전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여부를 논의할 때마다 준 의장의 발언과 언어, 표정까지 전세계 언론의 관심사가 되는 것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충격파가 될지 여부를 가리기 때문이다.금리 인상시 신흥국에서 달러화는 탈출하게 되니 말이다.  &nbsp;  그래서 연준의 발표와 행보는 늘 글로벌 금융시장의 촉각을 곤두세우고 예의주시하는 중요 지표가 되었으며 결국 우리의 자산변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lt;돈의 흐름을 읽는 연준의 생각법&gt;은 이처럼 연준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아야 하는 우리가 연준의 각종 발표나 발언의 흐름을 통해 어떻게 향후 투자의 방향을 재고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도록 배려한 책이다.   &nbsp;   저자는 우선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 인상은 원/달러 환율을 급등시켰고 그 기조는 현재까지 이어져 미국의 이란 공격후 달러당 1500원대가 일상화된 뉴노멀로 자리잡았다고 지적한다. 이러다 보니 트럼프는 금리 인하를 압박하느라 제롬 파월 전 연준의장과 갈등을 빚었고 새로 연준 의장으로 취임한 케빈 워시의 금리 인하 여부 검토도 반드시 감안해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한다.  &nbsp;   결국 연준은 실물경제-정책-금융 시장 등 3축을 통해 거시경제를 통제해 나가는데 이러한 프레임을 기반으로 연준이 중요시하는 실물경제 지표, 시장과 소통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책도구, 금융 시장과 매크로 지표와의 연결고리, 원자재와 부동산 시장에서의 매크로 영향 등을 설명한다. 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투자에 필요한 자산 포트폴리오와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연준의 시스템과 금리 인상/인하 여부를 결정하는 프로세스에 대한 상세한 설명등은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6/cover150/89255692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562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독 빼기 - [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15758</link><pubDate>Wed, 03 Jun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15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15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off/k932138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15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a><br/>요시노 도시아키 지음, 장하나 옮김, 김기덕 감수 / 라이팅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의학의 발전은 정말 눈부시다.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병인 비만조차도 이제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치료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으니 말이다. 덕분에(?) 헬스장이 폐업을 할 지경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요한 점을 우리가 간과하고 있을 수도 있다.  &nbsp;  바로 한방에서 ‘섭생’이라고 표현하며 중요시 여기듯 현대인들이 의학의 혜택을 입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만큼 많은 질환을 갖고 있는 것은 원인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거나 안한 것은 아닌지 말이다. &lt;4독 빼기 :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gt;는 현대인의 각종 대사질환 등 성인병의 원인을 음식에서 찾는 책이다. 그리고 그 음식중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이 주범이라는 것이다.  &nbsp;   충격스러운 점은 밀가루야 정제 밀가루가 야기하는 각종 질환 등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알고 있어서 놀랍지 않지만(그래도 빵을 먹는 내 자신이 종종 한심해 지긴 한다) 오래전부터 서양에서 유럽인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며 건강음식으로 알려져 왔던 올리브유, 우유, 요거트 등도 현대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것이다.  &nbsp;  이 책에서 저자는 이를 4가지 毒素(독소)라고 표현하며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해야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하며 ‘4독 빼기’를 실천한 체험자들의 경험담을 통해 신뢰도를 높인다.물론 4독 빼기를 위해 실천해야 할 섭취 금지 음식들은 우리의 식단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거나 접근이 너무나도 쉬운 음식들이 많다. 특히 아침 견과류 먹는 것을 즐겨했는데 견과류 전반이 모두 식물성 기름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해롭다는 데는 암울하기까지 하다. 게다가 우유를 좋아했는데 유제품이 남성 전립선암등 전립선 관련 질환의 발병율을 상당히 높인다는 결과는 유제품을 더 이상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nbsp;   그리고 저자가 추천하는 4독 빼기를 독하게 실현한 뒤 섭취해야 할 음식, 육류, 어패류, 채소류 위주는 잊지 않고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인간의 수명은 유한하지만 그래도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건강을 최대한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150/k932138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800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 - [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 - 근무태도부터 업무평가, 징계까지 어려운 주제를 부드럽게 대화하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10285</link><pubDate>Sun, 31 May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10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535&TPaperId=17310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3/coveroff/k202138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535&TPaperId=17310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 - 근무태도부터 업무평가, 징계까지 어려운 주제를 부드럽게 대화하는 기술</a><br/>폴 팔코네 지음, 장진영 옮김 / 센시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흔히 ‘나 때는 말야’를 뜻하는 ‘라떼는 말야’라는 농담이 있다. ‘꼰대’로 구분되는 소위 40대말 50대 초중반의 직장인들이나 세대를 지칭하는 비속어인데 젊은 직원들로부터 직간접적으로 ‘꼰대시냐?’는 발언에 상처를 받은지도 오래됐다. 상당히 충격이었고 참 서글펐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  &nbsp;   IMF직후 사회생활을 시작한 나와 내 대학 동기들은 각자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조건 위에서 시키는 일이건 누가 할지 의견을 구하는 일이건 상관없이 경쟁적으로 나서서 일을 떠맡으러 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회사와 상사의 불합리한 요구라면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최대한 존중하면서 일을 함께 하자고 말하지만 자신의 권리와 불합리(?)한 처사라고 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거부할 수 있는 시대에 중간관리자를 거쳐 임원의 자리에서 많은 직원들과 충돌을 피하고 최대한 배려하면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데 너무 많은 기를 쏟아 붓기 일쑤고 그래서 늘 내가 먼저 멘탈이 나가고 번아웃을 경험하게 된다.  &nbsp;   어떻게 해야 세대간, 성별간 차이를 극복하고 그들에게 제대로 된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만들고 성과를 평가하는데 불만을 차단할 수 있을까?&lt;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gt;는 직원들과 상충되는 의견을 가지고 설득을 해야하거나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시키기 위한 노력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봉착하게 되는 사례를 74가지로 분류해 난관을 돌파할 노하우를 설명하지만 결국 소통을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그 기술이 결국 리더로서 갖춰야 할 덕목임을 깨닫게 한다.  &nbsp;   74가지 사례는 하나하나 모두 내가 지금껏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잘 이해시키고 조직의 목표를 잘 따라올 수 있게 만들 수 있는지 필요한 관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nbsp;   처음에 표지만 볼 때 74가지 사례면 너무 적은 것이 아닐까 걱정도 했지만 이 내용만이라도 최대한 숙지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최적의 노하우가 아닐 수 없음을 이해할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83/cover150/k202138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836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 중국 첨단 지능화의 허와 실, 그리고 한국의 대응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98911</link><pubDate>Tue, 26 May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989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552&TPaperId=172989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60/coveroff/k212137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552&TPaperId=172989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 중국 첨단 지능화의 허와 실, 그리고 한국의 대응 전략</a><br/>권석준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때론 머리로는 이성적으로 인정해야지만 가슴으로는 인정하지 못하는 영역들이 있다. 예를 들어 일본 국가대표의 축구 수준은 이미 우리를 넘어선지 오래지만 여전히 이를 인정하지 않는 팬들이 있듯이.. 반대로 2000년대 들어 삼성과 LG의 반도체산업에서 드라마틱한 성장에 일본 국민들은 소니와 파나소닉 등 전자산업이 역전되는 과정에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nbsp;   유사한 경험을 지금 우리가 하고 있다. 이미 비메모리 분야에서 대만의 TSMC에 추월당하고 이제는 추격자 지위마저 위험한게 삼성전자의 위치다. 인공지능이 대세를 이루면서 메모리 분야의 수요가 폭증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주식시장을 선도하지만 추격자 위치였던 중국은 이미 우리를 넘어서고 있다. 언제까지 과거 일본처럼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보는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고 하는가? 가십란 기사에 나오는 중국산 피지컬AI 분야 로봇이 시연회장에서 잘 작동하다가 우스꽝스러운 동작으로 넘어지는데서 희열(?)을 느끼며 ‘아직 중국은 멀었어’라고 애써 위안을 삼는다면 우리는 곧 일본의 과거 전철을 밟을 것이다.  &nbsp;   &lt;차이나 반도체 라이징&gt;은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통한 세계 제패 시도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책이다. 정부 주도로 일사분란하게 추진되고 있는 중국 반도체산업의 신장에 주목하는 이들이 있다면 반대로 시장자율에 맡기지 않고 정부 주도로 추진하는 장기 프로젝트가 갖는 필연적인 부작용, 이를테면 과잉 투자가 중국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는 상황에서 중국 반도체산업의 성장 전략에 대한 민낯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이다.   &nbsp;   저자는 이러한 중국 반도체 굴기를 저지하려는 미국의 시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곳이 대만이라고 지적한다. 대만은 중국이 대양 진출을 위해, 그리고 중화주의의 실현을 위해 통일을 해야 한다고 줄 곧 주장하는 곳이지만 그 이면에는 미국, 대만, 중국 3국간 첨예한 반도체 경쟁이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근거를 통해 중국은 대만에 대한 영향력은 물론 반도체산업 전체를 제패하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비추고 있는 것이다.  &nbsp;  이러한 중국의 발호에 대해 지켜만 보고는 있을 수 없는 일. 저자는 반도체등 특정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앞서 나가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설계·제조·패키징 뿐만 아니라 산업용수·전문인력·응용 산업의 수요 기반등 반도체 관련 산업계가 합십해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길만이 우리가 성장동력을 상실하고 경제가 후퇴하는데 있어 속도를 최소화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60/cover150/k212137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608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책의 첫 장만 무한 반복하는 사람을 위한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93771</link><pubDate>Sat, 23 May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93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784&TPaperId=17293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78/coveroff/k83213878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784&TPaperId=17293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책의 첫 장만 무한 반복하는 사람을 위한 책</a><br/>임희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끔은 책을 꽂아 놓은 서가를 보면서 함숨을 쉴때가 있다. 많은 책들을 욕심에 맞춰 읽으려 하지만 나름 바쁜 일상도 핑계가 되지만 근본적으로 책 한권을 진득허니 다 읽어 내려가기까지 끈기(?)가 예전만큼 안되는 경우가 많다. 서평을 블로그에 주기적으로 올리다 보니 가급적 많은 책들을 다 읽겠다고 하지만 정작 블로그에 감히 올리지 못한 책들은 책장에 직행하는데 아쉬움을 넘어 스스로에 대한 분노마저 갖게 만든다.  &nbsp;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lt;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gt;는 이러한 병폐를 해결해 보기 위해 노력하지만 읽다가 툭하면 졸다가 포기하거나 아니면 너무 어려워 처음 몇장 읽다가 그만두는 이들을 위한 해법을 담은 책이다.(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는 여전히 내게 어려운 책 중에 하나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기업 독서 모임을 이끄는 독서 컨설턴트이지만 정작 저자도 책을 다 읽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예외가 독자들에게 아이러니 하지만 나도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nbsp;  저자는 우리가 책을 다 읽어 내지 못하는 이유를 원래 책을 못읽는 사람이 아니라 단지 ‘독서 근육’이 없는 상태에서 너무 어렵거나 분량이 많은 책을 선택해서 읽으려다 보니 나타나는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름의 독서법을 제시하는 책들이 책을 다 읽어 내지 못하는 독자들과 괴리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nbsp;   이 책은 저자의 진단답게 책을 어떻게 하면 읽을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우선 자가테스트를 통해 책이 부담되었고 미루는 일이 반복되었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 각 챕터별로 핵심요약과 바로 체크코너를 중점적으로 읽어서 본인의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해결 방식을 얻게 한다. 결국 저자의 조언과 노하우가 우리가 더 이상 읽지 못한 책이 책장에서 장식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에서 벗어나는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할 것이고 이 책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78/cover150/k83213878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787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소한의 환율 공부 - [최소한의 환율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93751</link><pubDate>Sat, 23 May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93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293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off/k962138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293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환율 공부</a><br/>최호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거 재테크라는 개념도 명확하지 않을 때, 부모님들에겐 유일한 부의 축적 방식이 오로지 성실히 일을 하고 거기서 받은 근로소득을 최소한의 생활비만 제외하고 모두 저축을 하면서 부를 늘려가는 고통스럽지만, 안전한 방식이었던 시기가 있다. 이를 통해 형성한 자산으로 부동산을 구입하고 차근차근 늘려가면서 오늘날 안정적인 부를 이뤄내는데 성공했다면 현재는 이 방식이 반드시 성공을 담보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nbsp;   이는 경제가 전세계 각국의 경제상황과 동조화되면서 저축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지만 또 저축만으로 부의 안전한 형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바로 환율의 변동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야만 환율변화에 따른 자산가격 등락으로 내가 애써 일궈 놓은 부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느 우려에서 벗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lt;최소한의 환율 공부 : 고환율 시대, 내 자산을 지키는 환율 수업&gt;는 수십년간 성공과 실패를 목격했는데 이의 차이에는 결국 ‘환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전에 충분한 대비가 가능한 사람들만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성공한 자산가들은 결코 뉴스를 뒤쫓지 않고 오로지 환율의 미세한 변화를 체크하고 감지해 내, 돈의 흐름을 읽어내고 환율 변화에 따른 경제 변동기에 기회를 찾아낸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환율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국가경제의 기초 체력과 신뢰도를 감지해 내야 IMF같은 미증유의 위기가 재발할 때 인생의 전반에 걸쳐 쌓아 놓은 부를 지켜낼 수 있다고 한다.  &nbsp;   특히 요즘같이 달러당 환율 1,500원대 고환율이 고착화되어가는 시기에 그동안 달러패권이 가져왔던 한국경제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면서 환율의 중요성을 더욱 각인시키고 원화의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냉철히 분석하고 있는데 탁월한 저자의 인사이트가 놀라울 정도다.학문적인 설명과 예시에 그칠 우려가 높은 환율 관련 전문 서적에서 탈피해 필요한 이슈에 집중해 접근하는 이 책의 구성과 컨텐츠는 정말 앞으로 경제 변동기에 중요한 조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150/k962138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660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팔로우 괌 - [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1334</link><pubDate>Sun, 17 May 2026 09: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1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1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off/k822138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1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a><br/>박애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서 이란이 보복전략으로 호르므즈 해협을 봉쇄하자 석유 조달이 막히며서 공항 유류할증료가 3배나 오르는 등 해외여행에 악재가 발생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고 특히 괌, 발리,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휴양지로 떠나는 여행객들은 줄어들지 않는 상태다.  &nbsp;  특히 점점 더 여행사 상품이나 현지 가이드를 통해 획일화된 관광프로그램대로 움직이기 보다 자신이 직접 스케줄을 짜서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사전 준비 역시 여행의 소소한 재미를 주는 포인트이고 이미 해외여행에 대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보니 같은 곳을 재방문할 경우 자신이 못가봤거나 좀 더 즐기고 싶은 관광지를 찾으려는게 아닐까 싶다.    &lt;팔로우 괌 : 2026-2027 최신판&gt;은 이러한 의도를 가진 해외여행 매니아들에게 휴양지 괌 여행을 가는데 있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nbsp;  특히 여행작가이자 여행 크리에이터인 저자는 처음 괌을 다녀온 초등학생때 이미 푹빠져버린 경험을 잊지 못해 이 책을 통해 다른 관광객들이 괌을 제대로 만끽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다른 동남아시아 휴양지와 달리 괌은 에메랄드빛 바다, 여유로운 바이브,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는 진중한 태도 등에서 '하파데이 스피릿'을 느꼈다고 한다.  &nbsp;  이러한 애정을 바탕으로 처음 괌을 방문하거나 해외여행을 다녀 온 경험이 적은 이들도 이 책 한권이면 충분히 여행준비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신경쓴 흔적이 다분하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이 책을 통해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괌을 다녀오면 작은 섬 구석구석에 숨은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발견하였으면 더할나위 없이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언급한다.  &nbsp;  구성 또한 독특하다 책을 두권으로 분권할 수 있도록 제본하였는데 우선 1권은 괌의 버킷리스트로 꼽혀온 소위 '핫스팟'을 소개하고 괌 여행에 필요한 사전 준비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반면에 2권은 실제 괌에 도착하였을 때 어떻게 일정에 맞춰 가장 효율적이고 추억에 남는 괌 여행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춘 북부 및 남부코스와 투몬&amp;타우닝코스, 하갓냐 관광 명소들도 알려 주는 등 한마디로 괌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nbsp;  여기에 마치 괌에 도착해 유명 관광명소를 직접 보는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많은 사진과 음식을 올려서 독자들에게 당장 괌 향발 항공권을 알아보게 만드는 매력을 갖춘다.  &nbsp;  이 외에도 숙소에 대한 별점주기와 여행 숙박으르 기준으로 관광코스를 짜준 점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 책 하나만 있으면 괌 여행은 단 하나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정말 여행가이드북으로 최고의 시리즈가 아닐 수 없다. 강추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150/k822138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459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0104</link><pubDate>Sat, 16 May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01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801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off/k392138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801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a><br/>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주가지수가 무려 8천포인트를 넘어서면서 그야말로 주식투자의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현 정부들어 과도하게 몰렸던 부동산 투자 재원을 기업의 자금조달에 필요한 주식투자로 방향전환을 유도한 것이 빛을 보는 모양새다.  &nbsp;  그렇지만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투자방식으로서 매력적이고 또 안정적인 재태크  수단임에는 분명하다. 물론 천정부지로 오르는 아파트 시세 앞에 서민인 나로서는 암담하고 그동안 돈 못벌고 뭐했냐는 핀잔에 궁색할 수밖에 없지만 말이다.  &nbsp;  앞서 언급했듯이 서민은 돈이 부족하다. 이미 서울 시내 아파트 가격은 전세금만으로도 10억이 넘는 곳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를 통한 차익실현이 비교적 수월한 분야는 경매일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는 오래전부터 경매에 대한 관심을 가져 왔는데  &lt;따라하면 무조건 돈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수익실현편)&gt;를 통해 본격적인 경매 공부에 돌입하게 되었다.  &nbsp;  이 책은 지난 2022년 처음 낸 &lt;따라하면 무조건 돈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gt;의 후속편이다. 저자는 지금이야 말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경매를 통한 수익 실현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금리부담을 견디지 못한 매물, 사업 구조 조정으로 나온 물건, 임대 수익성이 흔들리며 장기 공실이 늘어난 상가까지 다양한 유형의 경매물건이 나오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이 클수록 안전마진의 가치는 커지고 경매는 안전마진을 현실로 만드는데 두려움을 갖는다고 한다  &nbsp;   이 책은 지난 2022년 발행했던 &lt;따라하면 무조건 돈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gt;의 개정판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경매의 기초부터 시작해 최종 명도까지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면서 어떤 부분을 눈여겨 살펴야 하고 어떤 면을 조심해야 할지 세심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그러면서 경매를 익히는 것이 결국 투자에 나서는 사람과 망설이면서 나서지 못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과정이라고 언급하는데 무척 인상깊다.  &nbsp;   아울러 경매에 나서는데 주저하는 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명도절차를 마지막에 세세하게 설명해 주면서 자신감을 가지라고 독려한다. 이미 인정받아 온 경매분야 베스트셀러이기에 내용에 대한 신뢰나 평가는 더 이상 불필요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필요한 분야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경매의 바이블과 같은 책임을 다시 한번 깨달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150/k392138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081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0051</link><pubDate>Sat, 16 May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00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800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off/k18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800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a><br/>히라마쓰 루이 지음, 정혜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50대에 접어든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 최근 특히 나빠진 시력과 이로 인해 야기되는 피로감은 스스로도 심각함을 느낄 정도다.  &nbsp;  물론 안경을 중학교 시절부터 착용해 왔고 난시가 선천적으로도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약 10여년전부터 급격하게 노안이 왔고 또 시력이 악화되는 것을 건강검진 때마다 지적받아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책이 &lt;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gt;이다. 그 이유는 눈 건강에 관심을 갖고 생활 습관을 바꾼다고 해다 크게 나아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였다.  &nbsp;  이 책의 저자도 이러한 점을 지적한다. 눈의 기능은 한두 가지 자극만으로 완전히 회복될 수 없으므로 보다 다양한 자극과 한단계 깊어진 훈련만이 회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라식이나 렌즈삽입술 처럼 수술이 수반되는 부담과 비용 지불 보다  '가보르 패치'를 활용한 시력 훈련법을 추천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가보르 패치를 통한 연습으로 시력개선은 물론 나아가 인지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얻는데 주력하고 있다.  &nbsp;  우선 훈련법이 무척 독특하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데니스 가보르 박사가 특수한 줄무늬를 바라보는 연습방법인데 줄무늬를 바라보면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시각 영역이 자극되어 확대되고 또렷이 사물을 인식하는 처리 능력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한다. 신체적으로 나이가 들어 노안이나 근시처럼 어쩔 수 없는 부분을 개선하려고 애쓰기 보다 뇌의 '보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 이 훈련법의 핵심인 것이다.이는 하버드대학교와 캘리포니아대학교 등 여러 연구기관에서 뇌를 단련하면 시력은 물론 보는 방식의 질도 개선된다는 결과에 의거하는 것이다.  &nbsp;  이 훈련법의 장점은 하루 3분만 할애하면 된다는 점. 별다른 사전 준비도 눈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도 없이 줄무늬만 쳐다 보며 똑같은 무늬를 찾는 연습을 반복하면 되는 것이다.이 책을 통해 시력회복의 희망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꼭 읽어보고 연습해 보시기를 권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150/k18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476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후삼국, 영웅들의 시대 - [후삼국, 영웅들의 시대 - 왕건, 견훤, 궁예, 유금필, 그리고 인생 역전을 노린 승부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0036</link><pubDate>Sat, 16 May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00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65736&TPaperId=172800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76/coveroff/89624657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65736&TPaperId=172800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삼국, 영웅들의 시대 - 왕건, 견훤, 궁예, 유금필, 그리고 인생 역전을 노린 승부사들</a><br/>우재훈 지음 / 주류성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소설 삼국지&gt;는 역사속 실존 인물들의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천하통일을 향한 목숨을 건 사투와 정치적 갈등을 묘사한 대하 역사소설이다. 하지만 중국사에서 삼국시대는 그리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통일제국 진이 무도한 황제와 황후로 인해 스스로 무너지면서 소위 북방민족이 득세하는 오호16국시대로 접어 들면서 상대적으로 통일왕조인 수나라로 이어지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한 족 입장에선 부끄러운 과거이기도 하다.  &nbsp;  우리 역사에도 삼국시대가 있고 후삼국시대가 있음을 역사공부를 해 본 학생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다만 중국과 다른 점은 통일신라가 기울면서 고려, 후백제, 통일신라등 후삼국으로 분열되었다가 다시 통일왕조인 고려가 등장했다는 점이다. 한민족의 혈연적 계통은 그대로라는 점이 북방 이민족의 침입과 중원을 내주면서 치욕스러운 역사로 생각하는 중국과 다른 것이 아닐까 싶다.다시 우리의 역사로 돌아보면 후삼국시대는 후백제를 창건한 견훤과 후고구려(또는 태봉)를 세운 궁예, 후기 신라 등 삼국을 말한다. 하지만 궁예를 실각시키고 정권을 잡아 고려로 국호를 개칭한 왕건이 유금필, 홍유, 신숭겸, 배현경, 복지겸 등 개국공신들의 보좌하에 다시 한반도를 재통일해 통일 고려를 창업하게 되면서 후삼국시대는 마감한다.  &nbsp;  &lt;후삼국, 영웅들의 시대&gt;는 바로 이 후삼국시대를 종횡무진 활약해 온 역사 속 인물들을 조망하는 책이다. 이 책이 눈에 띄고 또 의미있는 기획을 했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점이 있다. 난세 속에 누군가는 인생의 베팅을 하였고 또 누군가는 충성을 다하는 선택을 하였는데 역사속 승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영웅들에 가려져 한낱 배신자라고 지칭하기에는 아쉬운 인물들이 많았고 이 책을 통해 이들을 다시 살려냈기 때문이다.  &nbsp;  그 중 하나가 고려 초기 '왕규의 난'으로 알려진 개국공신 중 한명인 왕규이다. 당시 왕건에게 딸이나 손녀를 시집보내는 소위 '혼인동맹'을 통한 호족의 지위 향상이 많았는데 왕규가 이 혼인동맹의 최종 승자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혜종의 장인이기도 한 왕규가 혜종의 동생인 왕소, 왕요(훗날 혜종의 뒤를 이어 정종에 오른다)의 반란 움직임을 포착하였는데 정작 왕소, 왕요 진영인 왕식렴이 서경(현재 평양)의 군대를 동원해 대치했다는 점에서 정치적 경쟁자인 왕규를 제거한 것이 더 맞다는 것이다.  &nbsp;  이 외에도 개국공신이면서 왕건은 물론 통일 제국 고려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성공한 광종의 시대까지 최고 권력을 누렸던 박수경의 경우,  광종이 결국 왕권강화를 위해 사실상 호족연합정권인 고려에서 물리적으로 '호족'을 몰아내는데 성공의 희생자였던 점도 눈에 띈다.  &nbsp;  이 책은 유금필, 신숭겸 등 유명한 고려 무신들의 성공과 말로를 다루면서도 앞서 언급했던 많은 인물들의 성공과 쓸쓸한 마지막을 통해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인물들로 재구성한다. 후삼국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 읽는다면 최고의 책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76/cover150/89624657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760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77276</link><pubDate>Thu, 14 May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772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772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off/k66213816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772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a><br/>오즈 펄먼 지음, 엄성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헐리우드의 유명배우 맬 깁슨이 출연한 로맨틱 맬로영화중 &lt;왓 위민 원트&gt;라는 작품이 있다. 광고기획사 임원인 닉(맬 깁슨)은 사고로 얻은 ‘여성의 속마음’ 능력을 이용해 승승장구하지만, 동시에 여성들의 고통과 진심을 듣고 이기적 삶을 반성하면서 새로운 사랑과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는 내용인데 재치있는 대사와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 영화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개인적으로 나도 상대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다면 불필요한 시간낭비(?)없이 나를 좋아해 주는 여성 중에서 내가 호감가는 여성을 얻을 수 있고 상대방의 의도를 간파해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란 상상에 빠지곤 했다.  &nbsp;   그렇다면 과연 실제에서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까? 성공률은 낮아도 읽을 수 있는 확률만이라도 높이면 상당히 유용한 수단이 아닐수 없다. &lt;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gt;을 처음 접할때도 이 책으로 충분히 그 확률을 높일수만 있다면 기꺼이 많은 시간을 할애해 배우고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가졌었다.  &nbsp;   이 책은 사람들이 ‘무슨’말을 하느냐에 주목하는 동안 오로지 ‘어떻게’ 말하는지, 또는 말하지 않는 속마음을 더 들여다 봄으로서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음을 깨닫게 만들어 준다. 저자는 우선 갓난아기 시절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면서 그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인간은 타인을 해석하는 능력을 타고날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저자는 타고난 이 능력을 어떻게 다듬고 다음 단계로 끌어 올릴 것인지 그 기술을 전수해 줌으로서 이를 적용하는 독자들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얻어 내도록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nbsp;   저자는 독자들에게 사실 마음을 읽지 못한다고 토로한다. 대신 ‘사람’을 읽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 사람을 읽는 능력이야 말로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능력이라고 단언한다. 결국 ‘사람’을 읽음으로서 저자는 인간의 선택이 어떤 심리적 흐름 위에서 만들어지는지 파악하고 읽어내게 되고 타인의 행동 패턴을 읽게 되면 우리는 스스로의 선택을 더 분명하고, 관계를 더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고 단언한다.   &nbsp;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주장하는 12가지 핵심 요인을 반복해 숙지하고 실전에 반영해 본다면 달라진 인간관계에 독자들도 스스로 놀라운 관심도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흥미롭고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150/k66213816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45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한지 인생 공부 - [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69265</link><pubDate>Sun, 10 May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69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69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off/k7621374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69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문학자이기도 한 저자 김태현은 초한지와 삼국지, 그리고 서양의 군주론과 철학가 파스칼의 저서를 바탕으로 박제된 고전을 넘어 실천적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는데 힘써온 지식큐레이터다.  &nbsp;   &lt;초한지 인생공부 : 오만과 냉정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gt;도 춘추전국시대를 지나 초와 한의 쟁패를 통해 새로운 통일 제국 한이 출범하기까지 난세의 중심에 섰던 유방과 항우, 그리고 그의 책사였던 장량과 범증, 전쟁의 신 한신과 팽월, 영포를 비롯해 소하, 조참, 주발, 진평, 노관은 물론 유방과 함께 한을 창건한 여태후의 삶과 운명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투영해 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더 나아가 거친 세상에서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인생의 교훈이자 처세의 교과서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는 책이다. 사마천의 &lt;사기&gt;에서 언급되는 초한지속 인물을의 평가를 바탕으로 구성한 이 책을 개인적으로는 올해 읽은 책 중에 현재까지 최고의 책이라고 평가할 정도다. 그러다보니 읽어가는 내내 역사속 인물에 대한 심리적 기제를 바탕으로 한 평가와 인사이트는 앞으로 남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지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게 만든다.  &nbsp;   사실 역사적으로나 소설적 허구가 가미한 연의로서 초한지는 삼국지에 비해 대중성이나 화제면에서 독자들에게 덜 관심을 끄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극명한 인물의 성격이나 대결구도 속에서 결정적인 장면의 극적인 상황은 초한지가 더 드라마틱하다.  &nbsp;   ‘역발산 기개세’(力拔山 氣蓋世 힘은 산을 뽑을 만큼 강하고 기세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하다)로 유명한 초패왕 항우, 그는 중국 역사상 인물 중에서 개인 능력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완전체에 가까웠다. 하지만 범증이라는 책사의 충언을 의심하고 자신의 능력만을 믿음으로서 전투에는 이기지만 주위에 인재들은 떠나는 고립된 영웅으로 대표된다. 자신의 힘이 곧 세상의 법칙이라는 오만함과 달리 한 제국을 창건한 유방은 도덕이나 체면보다는 실리와 생존을 우선시하는 후흑학의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그가 항우와 다르면서 결국 초한대전에서 최종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군사적 능력면에서는 한신에 비할 바 못했고 무력 역시 번쾌, 팽월, 영포보다 떨어졌으며 국가의 기초를 다지는 부분에선 소하, 초와의 대결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전술을 기획하는 면에서 장량에 떨어졌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이를 내보여 위의 인재들을 마음껏 활약할 수 있도록 ‘확장된 자아’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최종적으로 승리하는데 성공했다.   &nbsp;    초한지에서 가장 유명한 고사성어는 바로 ‘토사구팽’일 것이다. 토끼 사냥이 끝나고 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는 의미의 이 고사성어는 바로 회음후 한신의 성공과 비참한 말로에서 나오는 말이다. 제국이 이제 유씨의 천하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동업자로서 개념에 머물렀던 팽월과 영포도 이에 다르지 않았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반대로 소하와 장량은 제국의 기초가 다져지자 바로 한고조 유방의 공로를 넘어서지 않고 자랑하지 않음으로서, 또는 더 이상 제국을 이끄는 정치의 영역에서 은퇴함으로서 자신의 운명을 지켜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소하의 정책을 계승하며 철저히 자신을 낮춰 비극적인 말로를 벗어난 조참, 주발은 물론 제국의 번영을 설계한 진평의 사례는 현재를 살아가는 나한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nbsp;   이 외에도 역이기, 범증, 여태후 등 다양한 인물들의 고사를 소개하면서 그들의 심리적 상태가 어떻게 역사에 아로 새겼는지 설명하는데 무척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하다. 지금 당장 책 한권을 읽고 싶은데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과감히 나는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할 것이다. 정말 좋은 책이 아닐 수 없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150/k7621374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185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욕망의 덫, 오보와 가짜뉴스 - [욕망의 덫, 오보와 가짜뉴스 - 왜 우리는 거짓에 포획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62471</link><pubDate>Thu, 07 May 2026 1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624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276&TPaperId=172624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36/coveroff/8959068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276&TPaperId=172624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욕망의 덫, 오보와 가짜뉴스 - 왜 우리는 거짓에 포획되는가</a><br/>양상우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홍보맨이라는 직업상 늘 보도채널을 틀어놓고 업무를 보고 있으며 아침 일찍 내지 전날 저녁 초판을 들여다 보기 일쑤다. 온라인 언론매체가 늘어나면서 그야말로 미디어의 범람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다 보니 기존의 종이신문과 공중파 방송으로 대표되는 언론이라는 카테고리는 무색해 진지 오래다. 홍보의 영역 파괴는 물론 대응 범위도 혼란스러울때도 많다. 하지만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바로 ‘가짜뉴스’의 횡행이다. 10여년전인 2016년 옥스퍼드영어사전편찬위원회에서 그해의 단어로 ‘탈진실’을 선정한 이래 ‘가짜뉴스’는 지금까지 너무나도 자연스레 사용되어져 왔다. 하지만 과거에는 이러한 상반된 개념, 즉 신뢰와 공정성, 신속성을 담보하여야 하는 뉴스가 가짜여서는 안된다는 전제가 분명했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모호해 졌기 때문이다.  &nbsp;   대체로 의도성이 적고 진실을 빼닮은 정도가 강하면 오보이지만 의도성이 강하고 쉽게 거짓임이 드러나는 정보는 가짜뉴스라고 한다. 하지만 오보나 가짜뉴스 모두 신뢰 측면에서 중요한 흠결을 가졌다는 것은 다를 바가 없다. 이러한 하자(?)가 횡행한다는 것은 뉴스를 전하는 매체가 공정성을 타의든 자의든 상실했다는 것이고 디지털시대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개인이 디지털기기를 통해 각종 뉴스를 양산하고 이를 퍼뜨릴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이 너무나도 쉽고 빠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서론이 길었다.  &nbsp;  &lt;욕망의 덫, 오보와 가짜뉴스&gt;는 이처럼 오보와 가짜뉴스가 어떻게 발현했고 현재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뉴스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이를 기득권 편향적인 매체의 노골적인 편가르기나 프레임으로만 봐서는 사태의 본질은 물론 해결을 위한 출발점에 서기가 어려움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nbsp;  중요한 점은 저자가 강조하는 바로 ‘확증편향’에 대한 부분이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음으로서 결국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이 기제는 국민 내지 유권자들은 이미 자신이 믿고 싶은 방향에 서있기 때문에 그 방향과 일치되는 정보만을 취사 선택하고 스스로 더 합리화 한다는 것이다.   &nbsp;   과거에는 정보를 독점하는 권력과 자본이 미디어를 만들어서 여론을 조성해 지지와 정당성을 확보하려했다면 이제는 디지털시대에 접어들면서 반드시 조작된 정보나 선택적으로 공개되는 정보가 ‘힘’과 ‘돈’ 있는 이들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서 폭넓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국 거짓된 정보를 검증하지 못하는 언론과 소셜 미디어가 정확한 정보 유통에 폐해가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결국 저자가 강조하는 점은 오보와 가짜뉴스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거짓의 확산속도를 따라 잡는 진실의 속도가 보장되지 않는 이상 사회는 건강해 질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거짓을 완전히 제거하겠다는 시도가 아닌 진실이 더 빠르게 드러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있는 해결방안의 제시가 아닐 수 없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36/cover150/8959068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5362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ETF의 시대 - [ETF의 시대 - 왜 아직도 종목 고민을 합니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53093</link><pubDate>Fri, 01 May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53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799&TPaperId=17253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89/coveroff/89553367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799&TPaperId=17253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ETF의 시대 - 왜 아직도 종목 고민을 합니까</a><br/>정상우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흥미로운 언론 보도를 살펴보자. 오늘(4월 3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전체 펀드(공·사모)의 순자산총액은 1493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국내 펀드 시장이 그야말로 순자산 1500조원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눈앞에 둔 것이다. 이러한 폭발적 성장의 배경으로 증시전문가들은 코스피 지수의 견조한 흐름과 인공지능(AI) 테마를 탄 상장지수펀드(ETF)의 폭발적인 인기가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nbsp;   지난해 새정부 출범 이후 전략적(?)으로 증시 부양에 나서면서 주가지수가 꿈의 5천을 넘어 6천대로 접어들었다. 이제는 여기저기 주식투자 얘기가 오가며 덩달아 ETF 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이들의 자랑도 심심찮게 들려오는 실정이다. 하지만 ETF투자도 많은 종목이 있다보니 처음 접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닐수 없다. 무얼 선택해야 좀 더 투자수익율을 올릴 수 있을까?  &nbsp;  &lt;ETF의 시대 : 왜 아직도 종목 고민을 합니까&gt;는 요즘 ETF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ETF의 모든 것을 설명해주고 투자 방향이나 종목 선정등을 가이드 하는 책이다. 저자는 서문에 언급했듯이 기존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너무나도 쉬운 도구조차도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높은 벽이 아닐수 없다. 그러다보니 이 책은 철저히 초보자부터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까지 모두를 대상으로 다시 한번 ETF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정보들로 집대성했다.   &nbsp;  ETF의 상품과 투자 위험 및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이유, 계좌 개설은 물론 ETF종목을 어떻게 구성할지 포트폴리오와 전문투자자들의 투자기법도 알려주며 벤치마킹하도록 배려한다. 아울러 수익률 좋은 ETF종목을 고르는 방법을 통해 미국 상장ETF 투자 방법까지 알려준다.그러다 보니 이 책을 읽었는데도 ETF투자에 대해 모른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담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독자들을 오히려 복잡하게 할 수 있는 마구잡이식 정보 수집은 배제한 것이 큰 장점인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89/cover150/89553367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890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영편입 영어 문법 이론 - [김영편입 영어 문법 이론 - 편입 영어 문법의 새로운 표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53050</link><pubDate>Fri, 01 May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530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031395&TPaperId=172530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96/37/coveroff/k5520313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031395&TPaperId=172530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영편입 영어 문법 이론 - 편입 영어 문법의 새로운 표준</a><br/>김영편입 컨텐츠평가연구소 지음 / 아이비김영(김앤북) / 2025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 마스터의 길이 너무나도 어렵고 쉽지 않아 ‘왕도(王道)가 없다’라는 말조차 당연시 여기는 분위기일 정도다. 우리의 영어교육이 너무 문법위주로 흘러갔기 때문에 문법 중심의 영어시험에서 만점자들이 정작 회화는 영 젬병이란 말도 나온다.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nbsp;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화 위주로 말문이 트이면 문법도 어느 정도 이해하겠지만 어순이나 정확한 문법에서 벗어난 영어가 비즈니스상 미팅이나 예의를 갖춰야 할 자리에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다. 결국 문법과 쓰기, 읽기. 듣기가 병행되어야만 하는 게 영어 마스터의 길일 것이다. 그래서 문법공부도 여전히 필요하다고 본다.  &nbsp;   &lt;김영 편입 영어 문법이론&gt;은 편입시험에서 어위와 더불어 논리 완성 및 독해 문제 해결에 필수적인 핵심 영역인 영문법 시험 준비를 위해 특화된 참고서이다. 물론 문법이 쉬운 영역은 절대 아니다. 외워야 할 부분도 많지만 특히 문제 풀이시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을 많은 수험생들의 의견과 김영 편입연구소의 모회사인 메가스터디그룹의 노하우를 활용해 타개하고자 만든 노력의 산물이 이 책이기도 하다.   &nbsp;   그러다보니 체계적인 문법 학습의 프로세스에 대해서만큼은 이론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최고라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문법 이론에 대한 어려운 용어들을 최소화하거나 순화하고 예외사항에 대해서는 너무 이 쪽으로 집착해 영문법이라는 숲 전체를 조망하는데 실패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배려한 부분이 돋보인다.  &nbsp;   영문법을 총 20여개의 챕터로 구성해 우선 각 장마다 프리뷰에서 핵심 학습사항을 요약해 보여준뒤 예문과 문법의 적용 방식을 설명하면서 학습효과를 제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수록된 문법의 이해를 정확히 했는지 확인하는 문제를 수록한 개념적용 부분도 꽤 유용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배치한 부분도 눈길을 끈다. 이 책이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다시금 문법 공부를 희망하는 독자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96/37/cover150/k5520313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196374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 - [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40497</link><pubDate>Sun, 26 Apr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40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318&TPaperId=17240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27/coveroff/k612137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318&TPaperId=17240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a><br/>송인창 지음 / 미류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제 기사를 보자. 웹3 전문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향후 12개월간 비트코인의 목표가를 14만3000달러(약 2억1192만원)로 제시했다는 기사가 있다. 게다가 1분기 93%였던 기대 수익률은 이번 분기 103%로 올라섰다고 한다.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 타이거리서치 측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 속 기관 자금 재유입, 이란 전쟁 여파 완화 이후 이어지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등을 꼽았다. 반면에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 글로벌 가상자산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는 "가상자산 시장의 본격적인 상승 추세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의 시세는 계속 약세를 면치 못해 왔다. 암호화폐를 대표해 비트코인으로 표현해 보자. 비트코인의 미래는 있을까?  &nbsp;   &lt;비트코인, 박수칠 때 떠나라&gt;는 국제 금융 분야에 정통한 관료 출신인 저자가 분석하는 비트코인의 멸망(?)시나리오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비트코인을 과거 역사상 투기열풍의 사례를 들며 크게 다를바 없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이 투기의 끝에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일반 투자자들임을 인식시키고 그들에게 빨리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가상자산을 제외시키라고 일갈한다. 비트코인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 묵인, 방조 그리고 나아가 조장한 국가, 중앙은행, 금융 당국, 금융 회사, 국제 금융 기구 등을 쳐다만 볼 수 없어 이 책을 썼다는 저자의 충고는 설득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nbsp;   저자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 자체에 대한 의문이나 회의적 시선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일반 투자자들이 소위 상투(시세 최고가에 매입한 이후 폭락장이 오면서 파산하는 경우를 뜻함)에서 소중한 자신의 자산이 매몰되기 전에 이를 벗어날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주장에 타당성을 부여하는 사례와 근거로 가득차 있다.  &nbsp;   이 책에서 언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미 암호화폐는 Q-Day 공포에 휩싸여 있다고 한다. 양자컴퓨터가 각종 암호 체계를 깨기 시작하는 시점을 뜻하는 Q-Day가 오는 2029년이면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거래가 안전하다고 믿는 근거인 ‘디지털 서명’이 양자컴퓨터가 도입되면 가장 취약한 부분이 된다는 것이다.   &nbsp;  저자는 또한 중국의 사례를 들며 비트코인에 대한 장밋빛 미래를 경고한다. 암호화폐를 사실상 금지하고 있는 중국은 불록체인 기술 자체에 대해서는 적극 육성하고 있는데 디지털 화페를 국가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제도권 내에서 운용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이란다. 이는 지금의 비트코인에 대한 정부의 시각을 가장 확실히 보여주는 사례고 결국 투기로 드러날 경우 국가의 지급보증이나 사태해결에 대한 의지는 약할 수밖에 없음을 확인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정말 중요한 책이 아닐 수 없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할 책이며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27/cover150/k612137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270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20 극우가 온다 - [1020 극우가 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36717</link><pubDate>Fri, 24 Apr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367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117&TPaperId=172367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1/coveroff/k362137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117&TPaperId=172367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20 극우가 온다</a><br/>정민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골적인 미국 우선주의 정책과 외교전략은 미국 내부에서는 물론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갈등을 유발한다. 극우에 가까운 그의 일방적 외교 정책은 서구에서 중국의 외교를 ‘전랑(戰狼)외교’라 표현하며 폭력적이고 강압에 기반한 외교 정책과 다를바가 없다. 이제 민주주의의 본산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많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진보와 보수간 건강한 논쟁과 타협의 정치는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려운 과거가 되어 버렸다. 증오와 혐오를 기반으로 서로를 헐뜯고 진영논리에 매몰된 이들의 극단적인 언행은 중도층에게 피로감을 안겨주고 결국 극단주의자들이 정책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는 일이 당연스럽게 나타나며 트럼프가 그러한 현상의 상징이 아닐까 싶다.  &nbsp;   국내에서도 진보와 보수간의 갈등은 이제 정치라는 테두리 안에서 경쟁과 타협 속에서 최선의 결과 내지 차선을 도출하기 보다는 누가 더 세력이 큰가를 통해 자신들의 주장과 이익을 관철시키는 소위 승자독식 정치판을 만들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정치 성향을 소위 아이돌판 팬덤문화처럼 정치고관여자들인 개딸(진보), 태극기부대(보수) 등 소수 극단적 성향의 지지자들이 왜곡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가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1020세대에서 불안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nbsp;   &lt;1020 극우가 온다&gt;는 20대 중반의 유튜버이자 진보진영에서 거의 유일하며 독보적인 인플루언서인 저자가 갈수록 극단화되고 있는 1020세대의 극우화에 대해 진단하며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민주당은 페미니스트 소굴”이며 “나라 망하게 하는 좌파”라는 편협된 시각에 매몰된 젊은 층의 극우화가 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병들게 할 것인지 자극적(?)이면서도 눈에 띄게 잘 묘사하고 있다.  &nbsp;   물론 이러한 극우화의 원인에는 기성세대의 몰지각도 있지만 1020세대들이  전혀 다른 플랫폼과 언어 속에서 세계를 이해하는데 있으며 이러한 수단으로 SNS가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SNS에서 알고리즘은 이용자의 반응을 기반으로 자극적인 콘텐츠를 반복 노출하며 감정을 점점 증폭시키는데 정치적 메시지마저 ‘콘텐츠’로 소비되면서 특정 시각은 강화되고, 다른 관점은 자연스럽게 배제된다는 것이다.  &nbsp;   저자가 실제 일상에서 찾아낸 1020 극우세대의 행태는 우려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마저 불투명하게 여길 정도로 걱정스러운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렇게 알고리즘의 노출된 원인을 자생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저자의 고발정신을 투철하고 놀랄만하지만 고 정운현 선생이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아간다’는 명언처럼 좌우 이념적 스펙트럼은 달라도 악마화 하는 우는 범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nbsp;   ‘총성없는 알고리즘 내전’이나 인스타그램이라는 최전선이라는 표현은 더 이상의 간극을 메우기 위한 출발선을 설정하지 못하게 한다. 그들을 또다른 방식으로 증오하고 혐오하기 보다는 그들이 극우화 되기까지 어떤 경로가 있었는지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다. 어느 국가, 사회에서든 극우나 극좌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다만 그들이 세력을 넓힐 수 있는 계기는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사회시스템의 존재나 성급한 확증편향 등이 소위 부스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저자의 역량은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읍을 확인한 책이다. 다만, 저자가 좀더 내공을 쌓아간다면 여기서 진일보해 그들의 금의환향을 위한 시스템 마련도 함께 고민하면 좋지 않을까?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1/cover150/k362137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619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