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거침없는사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4 Aug 2026 03:46:51 +0900</lastBuildDate><image><title>거침없는사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017114469705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거침없는사내</description></image><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러킹 - [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9234</link><pubDate>Sun, 02 Aug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92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292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off/k082130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292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a><br/>마이클 이스터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들어 ‘러닝(Running 달리기)’가 유행이다. 아침 저녁으로 어딜가도 간단한 복장에 운동화를 신고 열심히 시내를 질주하는 남녀노소 많은 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달리기가 인류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불안정한 움직임 패턴과 신체적 약점, 무거운 몸무게를 동반하는 현대인에게 근육 약화, 근력 불균형, 제한된 움직임 패턴을 감안할 때 부상의 위험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이동 방식이자 운동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걷기가 중요시 여겨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nbsp;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자연스러운 걷기가 일상화 되었다. 말, 소, 마차, 자동차, 비행기 등 탈 것의 발명으로 걷기의 역할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게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lt;러킹&gt;의 저자도 매일 운동에 매진하는 건강 광신도로서 케틀벨, 크로스핏,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울트라 마라톤, 요가 등 온갖 새로운 트렌드들을 다 섭렵했지만 얻어 낸 결론은 무거운 짐을 등에 메고 걷는 것, 즉 러킹(Rucking)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무거운 것을 짊어지고 걷는’ 행위는 실생활에 직결되는 실용적이고 의미 있는 신체활동이 신체적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줬으며 저자는 이를 북극 탐험 33일간 배낭을 메고 걸으면서 확인했다는 것이다.  &nbsp;   이 책은 이러한 변화를 통해 확인한 러킹의 효과를 전파한다. 우리가 잊고 지냈던 그 능력을 다시 활용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 중 하나인 러킹은 그래서 더 ‘단순함’을 운동의 핵심임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신발 끈을 묶고, 배낭에 무거운 것을 채운 다음, 문을 박차고 나가는 자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두발로 직립 보행을 하면서 스스로의 의지로 무거운 짐을 지고 수 킬로미터를 이동할 수 있는 것은 인간 뿐임을 독자들에게 각인시켜주는 저자는 ‘러킹’이 극한의 체력을 지닌 사람들만의 운동이 아니며, 아주 무거운 짐을 메고 힘들게 걸어야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강조한다.   &nbsp;  무게가 무거울수록, 그리고 더 빠르게 걸을수록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러킹은 훨씬 더 접근성이 강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운동이다.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와 다르게 특별한 복장이나 장비가 필요 없어서 아무 배낭이나 꺼내서 무게가 나가는 물건을 넣고 걸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며 이 책에서 부상 방지 요령까지 알려주고 있어 러킹을 배우고, 실행하고 마스터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아닐까 싶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150/k082130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569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7857</link><pubDate>Sun, 02 Aug 2026 0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7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27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off/k5421308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27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온통 ‘널뛰기’ 주식시장으로 난리도 아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장주에 투자했으면 최소 손실은 안 날 것이란 믿음은 이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산산조각난지 오래다. 숱하게 발동되는 서킷브레이크와 사이드카는 얼마나 시황이 변동성이 강력한지 보여주고 있으며 급기야 ‘상투를 잡은’ 삼전닉스 투자자 중 무려 22억의 손실을 본 이도 나타났다. 그 손실을 본 이가 소중히 모아온 돈이 하루 아침에 허공에 날아가 버렸을 때 정말 자살 충동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모아둔 돈도 나를 지켜주지 못할 만큼 정글이 되어버린 사회.  &nbsp;   주식투자의 대가로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우는 워렌 버핏은 ‘당신의 인생을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방법, 짧은 시간에 바꿔줄 방법은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이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독서의 위력은 그렇게 강력함을 느끼는 계기가 있을까? &lt;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gt;의 작가는 독서를 꾸준히 하면서 1,000권을 독파했고 소중한 구절들을 기록하면서 독서전문가를 넘어 작가의 영역에 도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책을 쓰면서 불안한 미래를 돌파해 낼 자신감을 얻었고 전문가가 되면서 최고의 자기계발로 책을 쓰는 것에 위력을 확인했다고 한다.  &nbsp;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평생직장은 사라졌어도 작가라는 평생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책쓰기를 강력하게 권고할 수 있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평범한 당신의 스토리를 세상은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으라고 조언한다. 그러기 위해서 틈날 때마다 많은 독서를 하고 자료를 모으고 책을 또 읽으며 유튜브 영상도 보면서 모아 놓은 자료를 훑어 보며 책쓰기에 필요한 자료의 양을 쌓아가라고 한다.   &nbsp;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우리의 경험과 지혜가 돈이 됨을 깨달아 자신의 경험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고 책으로 남기라는 부분이었다.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가는 내가 무슨 책을 쓸 수 있겠어?’라는 생각이 무색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책을 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 법은 물론 글을 다듬는 퇴고도 최소 5번은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150/k5421308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621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7598</link><pubDate>Sat, 01 Aug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7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05&TPaperId=17427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9/coveroff/k992130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05&TPaperId=17427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a><br/>박일섭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지극히 단순한(?) 명제를 받아들이고 성실히 공부해서 상위권 대학을 가는 친구들이 편차가 있더라도 상당히 안정적인 사회생활과 노후를 기대할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청춘의 그늘처럼 그렇지 못한 이들이 대부분이기에 공부를 모두 성실히, 열심히 한다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더 많은 것도 부정할 수 없다.   &nbsp;  &lt;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gt;는 이처럼 공부에 대해 후회만 하던 저자가 군제대를 계기로 다시 대입을 준비하고 국내 최고의 대학에 들어가 약사라는 안정적이고 훌륭한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다룬 책이다. 공부를 해야 할 당위성을 찾지 못하고 경쟁을 싫어했으며 매일 공부한다고 해도 실력이 눈에 띄게 바로 달라지지 않는 점에서 흥미를 잃은 저자는 가정환경마저 악화되자 구석지고 어두운 방안으로 처박혀 PC게임에만 집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nbsp;   하지만 군대시절 자신의 앞날을 차근차근, 묵묵히 준비하는 동료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은 그가 깨달은 점은 ‘공부는 성적을 위한 게 아니라, 내 인생을 내가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는 점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늘 공부를 시작하기 전, ‘나는 왜 공부하는가?’를 한 줄로 적으면서 공부를 해야하는 목적을 되새겼다고 한다.   &nbsp;  공부가 자신을 위한 최고의 투자임을 강조하는 저자는 자신이 공부를 통해 목표한 바를 달성할 것이라는 ‘되는 상상’을 연습해서 현실로 나타날 날을 고대하며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미루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영어 단어 하나, 수학 한문제를 풀면서 ‘작은 약속 이행’ 자체로 성취습관을 들여 작심삼일을 탈피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nbsp;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공부 방식은 저자가 직접 경험함으로서 확인된 부분이다보니 실행 가능하고 또 현실성 있는 방식이라 독자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본다. 꼭 읽어보시고 지금의 현실에 좌절하기 보다 달라진 나를 위해 노력해 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으면 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9/cover150/k992130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0969</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썸타는 미술관 - [썸타는 미술관 - 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 감상X데이트코스X아트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0452</link><pubDate>Wed, 29 Jul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204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854&TPaperId=174204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78/coveroff/k5321378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854&TPaperId=174204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썸타는 미술관 - 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 감상X데이트코스X아트테크</a><br/>김용임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분명 이 책 즐겁고 흥미롭게 읽었다. 그런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다. 아이러니한 점은 미술관에 갔을 때 느낌이랑 너무나도 똑같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다들 가는 곳인가보다 싶어 따라 갔다가 미술 작품에 대한 심오한 표정과 해석으로 즐거움과 행복함의 어느 지점에서 노니는(?) 관람객들을 보면 생경하다 못해 외계인이 나인가 싶은 의문에 빠지곤 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와이프와 두 딸들만 미술관에 들여보내고 혼자 커피숍에서 책을 보는게 더 익숙한 상황에 도달했을까?  &nbsp;   나도 그들처럼 미술관 안에서 자발적 미아(?)가 되고 싶었다. 미술작품을 이해한다는게 어떤 희열을 줄지 궁금했다. &lt;썸타는 미술관 : 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gt;는 그렇게 미술관을 향한 혼자만의 구애가 열렬한 사랑으로 승화되길 기대하면서 펼친 책이다. 나도 와이프와 두 딸들처럼 미술관에서 작품들과 어우러지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술관에 부적응자부터 예술을 더 깊이 있게 즐기고 싶은 이들까지 모든 대상을 상대로 미술관과 작품에 대해 설명한다.   &nbsp;   저자가 꼽는 미술관의 매력은 7가지는 마음속의 불꽃같고 작가가 생존했던 시기를 경험하는 과거이자 초현실주의 작품을 접하면서 SF영화와 같은 감정에 빠지기도 하며 취향을 알수 있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재미를 만끽하게 한다고 설명한다.   &nbsp;  감정이 춤추는 무대로서 미술관이 가지는 스펙트럼은 저자의 설명처럼 가히 무궁무진하다. 이를 뒷받침하듯 샤갈, 르누아르 같은 거장의 작품들이 생기있게 다가오는 점도 독특하다. 이와 함께 저자의 미술작품에 대한 사랑이 이역만리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좋은 작품을 만나 주변의 모든 것이 사라지고 사랑에 빠지는 마력에 흠뻑 취했기 때문일 것이다.중간중간마다 미술 작품과 썸탈 때 필요한 센스와 스킬 등의 소개는 정말 유용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한마디로 미술작품을 즐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트레이닝이 아닐까 싶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78/cover150/k5321378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0786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극우의 신화 일본 - [극우의 신화 일본 - 숨길 수 없는 전쟁본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19741</link><pubDate>Wed, 29 Jul 2026 1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197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72&TPaperId=174197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33/coveroff/k132130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72&TPaperId=174197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극우의 신화 일본 - 숨길 수 없는 전쟁본능</a><br/>호사카 유지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의 거대 양당은 공통적인 문제점이 있다. 보수우파들은 ‘친일’이라는 진보좌파의 공격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진보좌파는 ‘친중’이라는 새로운 경향에 진위여부를 침묵하고 있다. 분명한 점은 하물며 일본은 100년의 적(敵)이요 중국은 1,000년의 적이라는 표현이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는 물론 북한에서조차 사용되어져 왔다는 것이다. 역사상 숱한 외적의 침입에 가장 많은 중심에 있던 국가가 중국이요 일본인 것이다. 즉, 우리의 역사적 인식의 기본 틀은 중국과 일본은 소위 숙적(宿敵)인 것이다.  &nbsp;   호사카 유지, 그는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에서 활동해 온 한일 관계 역사 연구의 권위자이자 독도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견해를 펼쳐 온 역사학자이다. 그가 펴낸 &lt;극우의 신화 일본 : 숨길 수 없는 전쟁본능&gt;은 일본 강경우파의 사상적 뿌리를 파고 들어 현 일본 총리인 다카이치 사내에의 일본내 인기와 재연되는 우경화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하는 책이다.  &nbsp;   저자는 독일 나치체제가 무너진 것이 일본 제국주의 패망과 궤를 같이 한다고 일견 바라볼 수 있지만 과거 강경 보수세력들이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일왕제라는 신화적 과거를 되살려 정권을 강화하고 다시 우경화하는데 밑거름으로 삼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각인시킨다. 특히 여전히 신화가 현존 정치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전세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일본만의 신정체제 모델이 막부체제 등 전국시대에도 여전히 존재하면서 그 명맥을 지금까지 유지해 왔고 우경화의 자양분이 될 소지가 여전하다는 것이다.  &nbsp;   결국 저자는 일본에 대해 과거사에 얽매이는 것이 모두가 될 순 없어도 냉철하게 분석하고 깊이있게 직시해야 일본의 우경화에 미리 대비할 수 있음을 각인시킨다. 책 표지에 &lt;국화와 칼&gt;이후 일본의 속내를 찾아낸 걸작이라는 찬사가 과장이 아님을 독자들은 책을 덮으면서 인정하게 될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33/cover150/k132130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8335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삶의 기반을 다지고 경제 보는 안목을 키우는 최소한의 투자상식 떠먹여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19718</link><pubDate>Wed, 29 Jul 2026 1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197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009&TPaperId=174197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9/coveroff/k092130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009&TPaperId=174197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삶의 기반을 다지고 경제 보는 안목을 키우는 최소한의 투자상식 떠먹여드림</a><br/>이현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돈 없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나약하고 멍청한(?) 발언이자 생각이라고 모두 인정할 것이다.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가난은 죄악이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돈이 많고 적음에 따라 삶의 질은 물론 한 인간의 인생역정도 극명하게 갈리게 된다. 현대인들은 그래서 돈을 더 벌고 싶어하고 그래서 때로는 건강을 해쳐가면서도 자신을 불살라 돈을 버는데 올인하게 된다. 짧게 살더라도 풍요롭게 살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필수기 때문이다.  &nbsp;   현대에는 돈을 모을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정작 그 돈을 모으는 방법을 구하거나 공부하는 이들은 주변에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즉, 말뿐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는 돈을 벌고 재테크를 통해 이를 더 불려 나갈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다. 소위 더 이상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투자 방식을 공부하고 재테크 전략을 수립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 전반을 바라다 보는 기준과 원칙이 있어야 하고 이를 안목으로 키워나가려면 최소한의 투자상식을 습득해야 한다.  &nbsp;   그런 목적이라면 &lt;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gt;은 상당히 유용한 참고서적이 아닐 수 없다. 유튜브 채널 &lt;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gt;을 개설해 오랜 기간 경제와 부동산 분야에서 투자와 관련한 정보를 전달하고 훌륭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독자들의 삶의 행복을 복리로 키우는 길이 투자라는 일념하에 주식, 부동산 등 대표적인 투자 방식 뿐만 아니라. 채권, 원자재투자, 환율 등 다른 투자 방식이나 경제를 이해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안목’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 특징을 갖고 있다.   &nbsp;   아울러 요즘 핫한 ETF분야 투자는 물론 보험료 다이어트를 통해 노후의 안전장치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자금 정도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해, 허투루 새는 돈을 막는 지혜도 알려준다. 각장마다 마지막에 벤자민 그레이엄, 워렌 버핏, 피터 린치, 짐 로저스 등 투자의 대가들의 투자전략도 소개해 줌으로서 그들이 투자를 어떻게 바라봤는지, 또 어떻게 시장에서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비결도 알 수 있게 편집상 배려한 부분도 돋보인다.  &nbsp;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정말 투자의 기초는 물론 기준과 원칙을 정하기 위해서라면 이 책이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9/cover150/k092130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094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붉은 노을 - [붉은 노을 -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12946</link><pubDate>Sun, 26 Jul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129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082&TPaperId=174129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1/82/coveroff/k9621370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082&TPaperId=174129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붉은 노을 -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a><br/>민이언 지음 / 미드나잇인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추억을 소환하는 소재는 문학이나 드라마, 연극에서 자주 등장하는 요소중 하나다. 한때는 &lt;응답하라 1997&gt;로 시작된 소위 ‘응답하라~’연작이 해당 드라마를 방영한 방송국은 물론 제작진마저도 연예계에서 파워가 강해졌듯이 우리의 기억을 되짚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재들은 흔히 ‘추억 보정’과 맞물려 더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하곤 한다.  &nbsp;   &lt;붉은 노을&gt;이라는 소설도 이런 방식을 차용했는데 다소 차이점도 있다. 소설 속의 소설인양 마치 액자구조로 이야기를 구성해 독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거기서 느낀 흥미로운 감정을 토대로 몰입을 한 독자들에게 결말에서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그 탄식이 감탄일지 아쉬움일지는 독자의 몫이겠지만....  &nbsp;   도입부분이나 소설 중간 중간마다 튀어 나오는 육두문자나 비속어는 좀 거슬리기도 했지만 작가도 인정하듯이  문장 자체가 문단의 결은 아니고 문단이 정의하는 문학의 범주가 부합하지 않는 성격인지라 독자들의 평가를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는데서 오히려 친근감이 스며드는 주인공의 말투임을 느끼게 되었다.   &nbsp;   교사인 주인공이 경험하는 현실과 꿈을 오가는 이야기들은 가수 이문세가 처음 불렀고 아이돌그룹 빅뱅이 리메이크한 노래 &lt;붉은 노을&gt;로 이어지며 90년대를 수놓았던 불세출의 대중가수들도 소환되는 점에서 장년층의 아련한 추억도 되살리는 장치가 된다. 현실이 꿈이되고 과거가 이어져 또다른 현실이 되어 마무리 되는 이 소설은 처음 도입부를 읽을 때는 지극히 통속적이고 어디선가 본듯한 기시감 가득한 소재라고 여겨져 시큰둥해지다가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면서 어느새 몰입도가 높아지고 결말을 본 후 책을 덮고는 이 책 쉽게 단정 짓기에는 난감하나(?) 꽤 좋은 느낌으로 바라보게 되는 감정을 얻게 한다.  &nbsp;   다소 자극적으로 보일수 있으나 &lt;붉은 노을&gt;이라는 노래가 리메이크 되었을 때 당시 사회상을 토대로 학교의 모습을 소재로 삼은 점도 흥미롭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여주인공인 설희의 비극이 그대로 현실이었다면 당황스러웠을텐데...이마저도 꿈과 과거로 자연스럽게 변환시킴 부분은 통속적이면서도 너무 반가운 설정이 아닐수 없다. 휴가철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나 상큼한 에이드 음료를 마시며 재미있고 기억에 남을만한 소설로 읽는다면 제격이 아닐까 싶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1/82/cover150/k9621370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1827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09934</link><pubDate>Fri, 24 Jul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099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4099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off/k192130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4099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a><br/>짐 콜린스 지음, 고영훈.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넷플릭스, 티빙 등 OTT 플랫폼을 통해 드라마와 영화를 보다보면 문득 영화나 드라마라서 그렇지 저 주인공들의 아름다운 로맨스나 성공스토리가 마무리된 이후의 삶은 어떻게 흘러갔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곤 한다. 물론 그 질문에서 좀 더 나아가 추정하지는 않지만 한 인간의 인생이란 드라마나 영화처럼 어느 한 기간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길고 긴 삶의 연속임을 다시금 절감하곤 한다.   &nbsp;   오십대에 접어든 지금, 내 인생을 돌아보면 암울했던 시기도, 과분한 대우 속에서 승승장구 하던 시절도 떠오른다. 하지만 다시 그런 시기가 인생 말년에 닥친다면 어떻게 살아갈까? 이겨낼 수 있을까? 아직 역전의 시간이 충분하던 2,30대와 숙련된 경험이 조금씩 능력으로 치환되던 40대는 비록 연전연패 하더라도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일 자신감과 체력면에서 확신이 있었지만 말이다. 이제는 무언가 일희일비하지 않고 나를 다독이며 이겨낼 방안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nbsp;   짐 콜린스는 경영학 분야의 서적에 관심이 많았고 읽은 경험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한번쯤은 반드시 봤을 유명한 경영학자이자 비즈니스 및 리더십 분야의 구루이다. 특히 그가 저술한 &lt;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gt;, &lt;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t;시리즈는 공전의 히트를 쳐 지금의 지위로 올려 놓은바 있다. 기업을 현미경처럼 들여다 보고 분석해 온 그는 이제 인간의 삶을 자신만의 예리한 관찰력과 통찰을 통해 분석하고 어떻게 살아갈지를 다양한 인간군상을 사례를 바탕으로 &lt;어떻게 살아낼 것인가&gt;라는 책을 펴냈다.  &nbsp;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방식과 노력은 이미 충분히 접해 왔지만 정작 그들의 성공 이후에는 어떻게 살아갔는지, 말그대로 지속가능한 삶이 가능한가를 묻는데 있다.  이 책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잠재력이 있다는 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성공한 이들에게도 언젠가 찾아올 수 있는 실패와 상실이 절벽으로 몰아갈 때 우린 이를 이겨낼 수 있을까? 어떤 힘이 그 승리의 자양분으로 작용할까? 직장에서, 자신이 몸담은 특정분야에서 성공하고 인정받은 이들이 언젠가는 제2의 삶을 살아야 할 때가 닥칠수 있는데 그때 삶의 전환기를 어떻게 잘 통과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분석을 담은 이 책이 그래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 중요하게 각인되는 것이다.  &nbsp;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균열의 사건이 내가 강요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절벽’, 너무나도 확실했다고 자부하던 삶이 어느새 혼란과 방황으로 점철될 때 느껴지는 ‘안개’, 결국 이를 깨부실수 있는 길은 내면의 불꽃이라는 저자의 분석은 우리에게 훌륭한 예방주사가 될 것이다. 정말 경영학의 그루인 짐 콜린스의 놀라울만한 인사이트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나 역시 이 책의 제목처럼 어떻게 살아낼 것인지 진지한 고민의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나도 고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150/k192130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231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일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첫걸음 - 매일 딱! 1장 10분씩 100일만 쓰면 일본어가 뇌에 각인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06975</link><pubDate>Thu, 23 Jul 2026 0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069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938558&TPaperId=174069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511/18/coveroff/k7829385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938558&TPaperId=174069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첫걸음 - 매일 딱! 1장 10분씩 100일만 쓰면 일본어가 뇌에 각인된다!</a><br/>핫크리스탈(허수정)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어가 한국어와 어순이 같고 또 많은 부분 정서가 비슷하다보니 배우기 쉽다는 인식이 강한게 사실이다. 그래서 과감히 일본어독학에 나서는 것도 많은 트렌드인데 나역시 일본어 마스터의 욕구가 강하면서 늘 일본어공부는 일본어독학을 고집하는 경향이 강하다. 일본어첫걸음의 비결은 결국 일본어쓰기와 읽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길이 아닐까 싶다.  &nbsp;   이러한 부분을 감안할 때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일본어필사 관련 참고서 중 &lt;매일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gt;이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일본어 강의 분야에서 유명한 핫크리스탈쌤이 만든 이 책은 스프링북으로 제본되어 있어 100일 과정 한 장 한 장을 펼쳐가며 공부하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핫크리스탈의 일본어잘하는방법은 결국 쓰기와 읽기를 잘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nbsp;   이를 위해 바쁜 일상에서 부담되지 않고 그때마다 공부할 수 있도록 매일 조금씩 익히고 몇 번이나 정성껏 써보고 또 말하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일본어첫걸음이라는 것이다.일상에서 일본어필사가 익숙해지고 일본어공부를 따로 시간내서 하는 일이라는 부담에서 벗어나 습관적으로 접하고 익히게 될 때 일본어독학도 효과를 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nbsp;   유튜브핫크리스탈로 검색을 해도 많은 일본어 공부 방법을 알려주는 저자의 노력과 그 정성이 담긴 이 쓰기 습관 책이 바쁜 일상에서도 매일 하루 딱 1장씩 가벼운 마음으로 10분간 일본어를 쓰는 습관을 키워 내고 이 반복 습관이 100일에 도달하면 어느새 훌쩍 커버린 일본어 능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꼭 이 책으로 일본어필사도 하고 일본어공부에 나서기를 권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511/18/cover150/k7829385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511182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 - [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 - 돈을 지키고 불리는 9가지 경제학적 아이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06930</link><pubDate>Thu, 23 Jul 2026 05: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069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197&TPaperId=174069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9/46/coveroff/k0221301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197&TPaperId=174069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 - 돈을 지키고 불리는 9가지 경제학적 아이디어</a><br/>셰종보 지음, 유주안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재산을 모으고 불려 나간다는 것이 단지 열심히 일해서, 또는 투자를 잘해서 돈을 버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흔히 돈이 나갈 수밖에 없는 나쁜 습관들 중 음주, 도박 등이 있지만 이런 악습을 담을 쌓고 열심히 일만하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아 답답해 하다가 더 나아가 위기를 맞는 경우도 많다.  &nbsp;  열심히 살아가는데 왜 내 수중에는 돈이 모이지 않을까? 흔히 우리는 물고기를 잡을 때 그물을 들고 물고기를 쫓아다니기 보다 물고기들이 드나드는 길목에 그물을 설치하라고 한다. 재물도 결국 그 흐름의 길목에서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nbsp;  &lt;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gt;는 이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 재물이 빠져나가고 모이지 않는 것을 인식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우선 ‘자원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사회에 기여하는 가치가 커질수록 내가 소비하는 자원을 넘어서는 지점이 생기고 그것이 바로 잉여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잉여가 화폐나 자산의 형태로 보유하는 지표라는 것이다. 이 점이 중요한데 오랫동안 성실하게 일하면 더 높은 소득과 더 나은 삶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의 보상보다 미래의 기회를 만들어 내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두고두고 곱씹어 볼만한 통찰이 아닐 수 없다.  &nbsp;   또 흥미로운 점은 매몰비용에 대한 평가. 과거에 이미 지출되어 더 이상 바꿀수 없는 비용을 의미하는 매몰비용에 얽매여 지금의 선택을 결정하는데 혼동을 갖는다면 개인의 진일보한 변화는 기대할 수 없으므로 다양한 정보와 가능성을 폭넓게 검토하고 여러 대안을 비교해 확률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지적은 상당히 의미있는 충고가 아닐 수 없다. 매몰비용이 미래 의사결정을 왜곡하지 않도록 세심히 신경쓰는 점이 부자들이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이 아닐까?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정말 부에 대한 접근과 자세를 정립하는데 좋은 충고들로 가득한 책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9/46/cover150/k0221301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9464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차전지 투자 전략 - [2차전지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06143</link><pubDate>Wed, 22 Jul 2026 1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06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17&TPaperId=17406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5/coveroff/89695266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17&TPaperId=17406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차전지 투자 전략</a><br/>파란부기 지음 / 경향BP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가장 각광받는 산업은 누가 뭐래도 AI(생성형 인공지능)가 아닐까 싶다. 테슬라로 대표되는 전기차는 이제 FSD(자율주행)까지 기술진보가 이뤄져 놀랄만한 성과를 내고 있고 현대기아차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양산하기 위해 5년전 1조원대에 인수했던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이제는 30조원대 가치를 넘보는 등 피지컬 AI분야에서 혁신기업 중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실정이다.   &nbsp;  여기에 더해 메모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글로벌기업으로 인정받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폭증한 물량 때문에 기업가치가 높아져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해왔다. 최근 조정기를 거치고 있지만 이마저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눈부신 기술진보가 연일 대한민국 테크산업의 성장을 유도하고 있지만 근저에는 바로 안정적이고 일정한 고압의 전력이 공급될 수 있어야 가능하다는 전제가 분명 존재한다. 여기에 더해 전기차나 각종 휴머노이드로봇의 가동에는 필수적으로 배터리가 필요하고 이러한 2차 전지 분야의 각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도 만만치 않다.  &nbsp;   &lt;2차전지 투자 전략 : 배터리 산업의 흐름을 읽고 종목을 고르는 법&gt;은 비록 트럼프 2기 행정부 집권이후 IRA법안과 반EV 정책등에 타격을 받아 혹독한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2차전지 관련 산업의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어떤 요인에서 성장가도에 다시 들어설 수 있을지 그때 2차전지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와 수익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설명해 주는 책이다.  &nbsp;   이 책의 특징은 특히 2차전지와 관련해 기후위기대응 측면에서도 조망했다는 점이다. 내연기관차가 지금까지 뿜어 온 혹독한 대기환경오염은 2차전지를 맞아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2차전지 관련 산업의 생존전략이기도 하고 당위성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이 책에서는 우선 배터리 수요부터 시작해 중국, 미국, 독일, 인도 등&nbsp;흔히 말해 배터리 선진국들은 어떻게 2차전지를 탑재한 전기차와 아직은 더 나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속에 타고 있는 내연기관차의 비교를 하고 정책 변화를 가져가며 어떻게 연착륙해 가고 있는지도 설명하고 있다.<br>결국 이 책 한권으로 2차전지 산업과 관련한 이해와 투자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나아가 왜 배터리산업이 진정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지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5/cover150/89695266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859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02612</link><pubDate>Mon, 20 Jul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02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402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off/k312130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402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a><br/>이서원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외롭고 쓸쓸한 하루를 살아간다. 가족이 있고 늘 주변에 누군가 있지만 입에 올리는 화제는 남에 대한 이야기일뿐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에는 그만큼 인색하다. 어떤 이유에서일지 모르겠다. 스스로를 마주하는 것이 부끄럽고 때론 너무 부담스러운 나머지 외면하고 싶은 걸까?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고 반환점을 지나 점차 마무리하는 시기로 접어드는 나이에 도달하면 후회가 막심하다. 왜 그 소중한 시간에 나를 이야기하고 나를 마주하기 보다 왜 남을 더 이야기하고 남들만 바라봤을까?&nbsp;   이런 후회들이 더욱 커져가는 시기에 더 사색하고 성찰하려는 욕구가 많아지는 시기에 나를 마주하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까 궁금했고 그 방법을 책에서 찾기 시작했다. &lt;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gt;는 이 책에서 방법을 찾으려는 내게 나와 가장 마주하기 쉬운 방법으로 글쓰기를 추천하는 책이다.&nbsp;   저자는 글쓰기야 말로 스스로를 정직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타인과 세상을 더 정직하게 대할 수 있다고 독자들을 설득한다. 그래서일까? 그가 이미 실행에 옮겨 그 효과를 입증한 글쓰기의 방법과 어떤 내용으로 글을 쓸지에 대한 소개는 과한 기대로 시작하지 않는 하루가 되었고 커다란 아쉬움으로 마무리하지 않게 되었다고 소회한다. 세상의 소음과 이별하고 내 안의 진정한 소리를 드는 과정이 바로 글을 쓰는 순간이라는 저자의 고백이 얼마나 가슴을 후벼파는지...&nbsp;   저자는 아침에 쓰는 글과 저녁에 쓰는 글을 구분해서 소개한다.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결과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30년 넘게 개인 및 부부 상담 전문가로서 재직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주려면 자신의 마음부터 알아야 하는데 글쓰기가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글을 쓰고 그 과정에 담았던 문구들을 소개하는데 삶의 깊이와 성찰의 넓음을 깨닫게 만든다. 특히 자신만의 시선이 아니라 다른 분야 전문가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면서 더 겸손해지고, 시선의 폭도 넓어진다고 고백하는 저자의 모습은 글쓰기를 통해 인격의 수양도 더 깊어졌음을 새삼 깨닫게 한다.&nbsp;  지적이고 찬란한 삶을 위한 조용한 습관이 글쓰기라는 저자의 극찬은 그가 얼마나 스스로를 바라보는데 큰 깨달음을 얻었는지 방증하는 지극히 아름다운 문구가 아닐까?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150/k312130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0562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화이트칼라의 종말 - [화이트칼라의 종말 - AI 시대, 대체 불가한 ‘나’로 살아남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95950</link><pubDate>Thu, 16 Jul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959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192&TPaperId=173959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29/coveroff/k2621301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192&TPaperId=173959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이트칼라의 종말 - AI 시대, 대체 불가한 ‘나’로 살아남는 법</a><br/>류한석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선배들의 권유로 늦은 나이에 모교에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얼마전 학교에 갔을 때 플랭카드에 표기된 부쩍 늘어난 공인회계사 합격자 명단을 보고 뿌듯한 나머지 대학원 진학을 권유하셨고 단과대 학장을 맡고 있는 선배한테 말하니까 표정이 어두워진다. “이젠 공인회계사가 노력한만큼 수입을 보장받는 자격증이 아냐. 많은 합격자가 대부분 회계법인에 채용되지 않고 있어 걱정이다”... 언론과 방송을 통해서 접한 생성형 인공지능(AI)가 인간의 직업 변화를 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nbsp;   ‘문송(문고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유행어를 아는가? 문과 졸업생들은 가뜩이나 취업시장에서 이과 출신 지원자에 비해 불리한데 이제는 AI가 숨통을 끊어 놓고 있는 것이다. 어문(語文)계열 학과들은 학과를 없애는 것을 고민할 정도란다.  &nbsp;   단순히 학생들만 그럴까? 이젠 직장내에서 급변하는 업무환경에 관리자인 나 역시 놀랄정도다. 미안한 얘기지만 클로드나 재미나이를 돌려서 만들어진 초안에 내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가미해 보고서나 기획안을 만드는데 신입이나 중간관리자들이 만드는 자료보다 훨씬 더 시간도 절약되고 내가 의도한 바를 충실히 반영한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직원들이 일신상의 이유로 퇴사하더라도 새로 채용할 필요성을 못느낀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퇴직하면 업무 경험을 살려 낮은 임금이더라도 일을 연장하고 싶지만 AI앞에선 무용지물이다.  &nbsp;   화이트칼라(사무직 직장인)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이나 현재 직장을 다니는 화이트칼라 직원들은 이제 냉혹한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런데 내가 봐도 결코 녹록치가 않다.이런 고민 속에서 문득 한 책이 눈안에 들어왔다. &lt;화이트칼라의 종말 : AI시대, 대체 불가한 ‘나’로 살아남는 법&gt;은 AI의 도전 앞에서 한없이 나약할 수밖에 없는 우리가 생존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며 왜 당장 대응 마련에 나서야 하는지를 절감하게 만드는 책이다. ‘회사 이름을 지운뒤에도 남는 것, 그것이 당신의 진짜 가치다’라는 저자의 주장은 그래서 더 뇌리속에 분명하게 각인된다.  &nbsp;   ‘AI의 공습’이 모든 국가에서 동일하게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는 특히 국내 상황이 더 최악이라는 것을 의미하는데 최고의 교육수준이지만 경직된 위계문화가 상존하고 첨단기술의 수용에는 전세계 최고 수준의 광기를 나타내지만 그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종국에는 파괴할 것이라는 위협에는 대비가 전무한, 정말 이해 불가의 환경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집필 의도는 바로 여기에 있기도 하다.  &nbsp;   명문대 졸업장과 자격증이라는 가시적인 지표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시대에 저자는 기계에 몫과 인간의 몫을 냉정하게 구분해서 전자를 과감히 위임해 작업을 수행하는 인간에서 벗어나 작업의 의미를 결정하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격상시키는 길만이 이 냉혹한 시대에서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  위기를 절감하고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무척 의미있는 독서의 기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정말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29/cover150/k2621301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290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 - [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93648</link><pubDate>Wed, 15 Jul 2026 1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93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771&TPaperId=17393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off/k07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771&TPaperId=17393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a><br/>양원근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몇일 전 20대 딸아이로부터 주변 많은 지인들이 우울증 약을 복용중이거나 경험한적이 있다는 말을 듣고 놀란적이 있다. 사회가 그만큼 병들었다느니 젊은세대들은 나약하다느니 언급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럴만한 근거도 없다. 단지, 몇해전 자기계발서로 한 때 열풍이 불었지만 이내 주독자층인 세대의 현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미사여구식 권고라는 역풍(?)에 직면했던 책 ‘아프니까 청춘이다’식의 시선이나 해석은 절대로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다. 정도 차이지만 나역시 병들긴 마찬가지다. 왜냐고? 태어난게 저주라는 자조섞인 표현이 아무렇지 않게 횡행하듯이 현대인은 고통 속에서 자기 스스로 지키기에도 버거운 현실을 살아간다. 그래서 의지하고 싶고 현인들의 조언 속에서 올바른 방향성을 지켜내고 싶기에 철학, 에세이, 자기계발 서적등에서 위안을 찾으려는 것은 아닐까?  &nbsp;   하지만 최근들어 니체, 쇼펜하우어등 과거 철학가들이 삶의 방향을 잃었던 사람들에게 던진 충고들, 현실에 철저히 입각해 뜬구름(?) 잡는 것과는 다른 길을 제시하는 이들의 명언을 소개하는 책들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언급한 ‘아프니까 청춘이다’류의 서적과는 궤를 달리하는게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물론 ‘아프니까 청춘이다’서적을 폄훼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세대 구분을 넘어 마음의 고통을 짊어진 이들에게 짐을 덜어주고 싶은 진심은 단 하나였기 때문이다.)  &nbsp;   &lt;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gt;은 니체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조언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솔직히 니체의 사상이 그리 이해하기 쉬운 편은 아니라는 평가도 많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더 많은 관심과 환호를 받는 이유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유가 없는, 성찰이 부족한 우리는 소위 ‘향기 없는 꽃’일 수 있다. 남 탓을 하고 환경을 핑계삼으며, 내 노력만으로는 어쩔수 없다는 체념을 그는 피해서는 안될 삶임을 성찰하기를 원했고 내게 주어진 것들을 내 힘으로 바꾸기를 원하는 방식의 사유를 권했다.   &nbsp;  사상누각같은 철학의 이미지를 나와 동행하는 이미지로 바꾼 것이며 이 책은 그러한 결과를 내릴 수 있도록 철학에 문외한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인 것이다. 내 삶을 사랑하고 용기를 가지고 헤쳐나가며 스스로를 성찰함으로서 인생의 방향을 이 책을 통해 찾는다면 그거만한 큰 보람이 어디겠는가? 그런데 이 책은 그걸 가능케 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150/k07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46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한민국을 걷다 - [대한민국을 걷다 -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종횡무진 ‘걷기’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93640</link><pubDate>Wed, 15 Jul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936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075&TPaperId=173936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78/coveroff/k5021300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075&TPaperId=173936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을 걷다 -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종횡무진 ‘걷기’ 이야기</a><br/>신정일과 우리땅걷기 도반들 지음 / 창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선후기 유명한 사상가이자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은 ‘걷는 것’을 ‘청복(淸福) : 맑은 즐거움’이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인간을 걸을 수 있을 때까지만 존재한다’라고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도 언급했듯이 걷는 다는 것은 단순해 보이지만 정말 많은 매력과 설레임 가득한 영역이 아닐까 싶다. ‘나아간다는 것’. ‘앞으로의 인생을 향해 홀로 때론 함께 걸어간다는 것’ 걷는 즐거움이자 행복이 주는 이 아름다움은 비교할 수 없는 삶의 선물일 것이다.  &nbsp;   태생적으로 어디를 걸어 가는 것을 좋아했고 그래서 아내와 같이 주말에 주변을 걷고 슬로우 조깅을 하며 때론 다시 걷는 그 과정 속에서 같이 부비고 사는 인생이지만 새삼 알게되는 아내에 대한, 가족에 대한 부분들은 걷기가 주는 아름다운 인생일 것이다. 그러다 보니 주변지역을 넘어서 우리나라 아름다운 강산을 걸으면서 느끼는 희열과 삶에 대한 에너지를 그리워했고 또 은퇴하면 반드시 그 곳을 걷자고 아내와 다짐하던 차에 &lt;대한민국을 걷다&gt;를 만나게 되었다.  &nbsp;   이 책은 20여년전, 사단법인 &lt;우리땅걷기&gt;를 발족하여 대한민국에 걷기 문화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황토현문화연구소에서 펴냈는데, 지리산 둘레길과 제주 올레길을 만드는데 공헌하고 2008년에는 드디어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걷고 제안해 만들어진 해파랑길, 소백산 자락길, 변산 마실길 등이 조성되는 과정에서 경험한 행복을 인터뷰 형태로 풀어 낸 책이다.   &nbsp;   &lt;우리땅걷기&gt;의 40여년간의 여정뿐만 아니라 이 활동에 참여한 20여명의 인터뷰이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걷기의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사유, 그리고 걷기 명소를 소개해주고 있다. 깨알같이 빼곡이 들어선 20여명의 도반들의 인터뷰는 그 양만큼 걷기의 소중함과 명소를 하나라도 더 매력적으로 소개하고픈 열망을 고스란히 드러내는듯 하다.  &nbsp;  개인적으로 강원도 월정사에서 적멸보궁까지 가는 길을 사랑하는데 어김없이 소개되어 있고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반갑기 그지없다. 이외에도 많은 길들이 소개되는데 이 책을 친구삼아 반드시 소개될 길들을 천천히, 의미 있는 발디딤으로 그 행복을 꼭 즐기겠다는 소망이 생겨나기도 했다. 정말 걷기 예찬 치고 이 책만한 성과는 쉽사리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78/cover150/k5021300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6788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 안 하기의 기술 - [일 안 하기의 기술 - 꼭 해야 할 일만 하는 과학적 업무 습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93628</link><pubDate>Wed, 15 Jul 2026 1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936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590&TPaperId=173936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24/coveroff/k792130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590&TPaperId=173936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안 하기의 기술 - 꼭 해야 할 일만 하는 과학적 업무 습관</a><br/>나카무라 가즈야 지음, 김수빈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직 인사평가에서 잦은 야근을 신청하는 직원들에 대해 부서장이 냉정하게 주는 낮은 점수가 바람직한 조직운영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다. 경험한 바에 의하면 또는 주변 상황을 지켜본 바로는 야근을 한다고 더 많은 실적을 내거나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너무 바쁜 나머지 야근을 어쩔수 없이 신청하는 것이라는 직원들에게도 실제로 정말 필요한 일만 하는건지 물어본다면 답을 얼버무리거나 달라질 것이다.  &nbsp;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자신이 직접 해야하고 꼭 필요한 일만 추려서 우선 추진한다면 앞서 언급한 야근은 절대 얼씬거리지 못할 것이다. &lt;일 안 하기의 기술&gt;은 다소 역설적인 제목이지만 업무속도가 빨라진다고 해서 절대로 시간과 많은 여유가 생기지 않으며 오히려 더 바빠져서 개인시간이 줄어들고 하고 싶은 일은 엄두도 못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함을 인식시켜주는 책이다.   &nbsp;   아울러 일을 빨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줄이는 것이 업무 성과와 직결된다고 설명하는데 쓸데없는 생각과 작업을 줄이고 실수로 인한 수정, 직접 대응해야 하는 일만 줄여도 해야 할 일이 대폭 줄어들 뿐만 아니라 개별업무의 질도 높일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러한 일 줄이기가 선행되어야 일을 처리하는 사고도 간단명료해지고 일에 쫓겨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악순환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nbsp;   결국 저자가 주장하는 부분은 일을 줄여서 개인 자유시간을 늘리고 더 가치있는 일에 사용한다면 자신의 시간이 훨씬 더 가치있다고 느낄 것이다는 점. 이를 위해 오늘 할 일은 6가지로 좁히고 자료는 최대한 만들지 않으며 기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일감을 줄이는 방법등을 소개하는데 하나같이 눈여겨 보고 수용해서 반영할 만한 노하우들로 구성되어 있어 큰 가치를 느끼곤 한다.  &nbsp;   최종적으로 저자는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을 우선시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것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수확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아직 충분히 일을 줄이는 연습을 못했지만 이 책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데 큰 기여를 하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24/cover150/k792130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244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리더의 일은 맡기는 것이 전부다 - [리더의 일은 맡기는 것이 전부다 - 성과를 내는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맡김’의 연금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88480</link><pubDate>Sun, 12 Jul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884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279&TPaperId=173884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8/coveroff/k452130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279&TPaperId=173884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일은 맡기는 것이 전부다 - 성과를 내는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맡김’의 연금술</a><br/>이바 마사야스 지음, 정혜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통 기업에서 승진을 하다보면 직급별로 일반 사원․대리․과장급, 팀장 등 중간관리자, 임원이 해야 할 직급별 업무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굳이 업무분장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직급에 따라 필요한 일을 해야 하지만 보통 승진 이전의 위치에서 하던 일을 고집하거나 부하직원들에게 위임하지 못한 채 본인이 떠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nbsp;   개인적으로 내 경우도 동일하다. 물론 부하 직원들이 사원, 대리급이라 과장, 차장, 부장급이 없는 조직 특성상 한계도 있지만 그렇다고 마냥 직원들에게 위임하지 않은 채 혼자 떠아는 것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게 사실이다. 가장 서글픈 것은 주 52시간이다보니 직원들은 9시 출근, 오후 5시 퇴근을 과감히(?) 단행하지만 난 임원이다 보니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외부 약속까지 소화하다보면 그만큼 행정업무가 밀리기 때문이다.  &nbsp;   분명한 점은 회사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직과 부하직원들을 위해서라도 성과를 내기 위한 가장 시급한 길이 바로 ‘일을 맡기는’ 위임이라는 것이다. 이를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지, 특히 부하직원들에게 내가 위임하는 일을 해야 하는 당위성이나 필요성을 이해시키면서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고민하던 끝에 찾은 책이 &lt;리더의 일은 맡기는 것이 전부다&gt;다.  &nbsp;   이 책을 선택하게된 이유는 주변의 권유도 계기가 되었다. 혼자 모든 것을 다 짊어지고 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본인의 조직내에서 존재이유나 필요성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었다. 조직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이 결국 나의 역할이고 이 부분은 모든 일을 내가 완벽히(솔직히 완벽히 일을 할수도 없다) 해내는 것보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조직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회사가 원한다는 것이다.   &nbsp;   이 책은 분량은 적지만 위임에 대한 설명과 왜 위임이 필요한지에 대한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질수 있도록 위임하는 원칙과 구조를 가르쳐 주며 결국 올바른 업무 위임은 조직의 생산성과 성과를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관리 도구라는 점도 함께 강조한다. 이를 위해 독자들에게 위임의 3원칙(사전준비의 원칙, 실전의 원칙, 후속지원의 원칙)을 소개하며 이를 위해 구성원이 기꺼이 몰입하는 환경과 위임시 느끼는 불안과 리스크를 해소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맡기는 범위와 업무, 개입의 범위를 설계하도록 가르친다. 아울려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성장을 위한 어떤 피드백을 단행할지 후속 지원의 방식도 충분히 알려주는 등 더 큰 성장을 지향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조언을 해주고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nbsp;   제대로 된 위임으로 본인의 시간도 살리고 팀원들의 성과를 병행해서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 이 책이 큰 역할을 하고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8/cover150/k452130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080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85455</link><pubDate>Sat, 11 Jul 2026 0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854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8&TPaperId=173854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5/coveroff/k90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8&TPaperId=173854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a><br/>조조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만인의 사랑을 받아 온 소설 삼국지는 숱하게 많은 역사적 인물들의 흥망성쇠 속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왔다. 실제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로도 많이 활용되어 왔듯이 극적인 전쟁의 승패는 삼국지 매니아를 양산해 왔고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다 보니 역사속 인물의 성취와 과오가 삼국지를 통해 그대로 전달되기 보다는 소설적 과장이나 윤색을 통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받거나 과대 평가를 받는 경우가 있다. 그런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그들이 치열했던 난세를 평정하고 살아가기 위한 처세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nbsp;   삼국 중 가장 국력이 강했으며 소위 중국의 중심 관중을 점유했던 위 제국의 기초를 닦았던 위무제 조조에 대한 평가는 시대에 따라 달라져 왔다. 물론 촉제국을 세운 유비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조조는 한제국의 찬탈했고(실제는 아들 조비가 선양받았다) 가혹한 처단(서주에서 군민을 도륙한 사실, 도주중 여백사 가족을 몰살시킨 사건 등)으로 간웅(奸雄)으로 비난받아 왔지만 자칫하면 본인의 목숨을 빼앗길수도 있는 시대적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는 냉정한 분석도 많다. 이를 감안할 때 오히려 문무겸비하고 지략이 풍부하며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조조의 매력이 부각되어 삼국지 인물 평가에서 조조가 더 많은 지지를 받는 경우도 많았다.  &nbsp;   &lt;삼국지략 :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gt;은 무너져가는 한제국 말기 혼란기에 시대적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이런 극한 환경 속에서 자신은 어떤 처지인지, 법도(法道)가 무너지고 오직 힘의 논리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통치력이 된 시대적 상황에서 남의 시선과 평가에 의존해 자신의 운명을 기대기 보다 자신이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가는 과정속에서 명분보다는 실리를 얻으려 했고 칭찬에 의존하기 보다 결과를 얻으려고 노력했고 실제 결과를 얻었던 조조의 삶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물론 앞서 언급했던 서주에서의 학살과 무고한 이들을 쉽사리 죽이는 조조의 행동이 결코 용인받을 순 없을 것이다. 아울러 이 책도 이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자신의 삶을 오롯이 지켜내고 뜻을 펼치기 위해서 남이 만든 환경속에서 안주하기보다는 내가 만든 천하(환경)에서 웅지를 구현하는 것이 더 필요한 인생이고 삶의 자세임을 이 책이 확인시켜 줄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5/cover150/k90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259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 -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85452</link><pubDate>Sat, 11 Jul 2026 09: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854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878&TPaperId=173854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69/coveroff/k44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878&TPaperId=173854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a><br/>이순신 지음 / 결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인생을 살아가는데 온갖 희노애락과 부침(浮沈)이 반복되기 마련이다. 그 정도의 차이이고 이것을 어떻게 수용하고 극복해 내느냐가 결국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에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많은 아픔과 상처속에서 우리는 의연한 척(?)한다. 전혀 내상을 입지 않았고 난 여전히 인생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위에 자신하고 있다. 그럴까? 괜찮다고 말하지만 정반대이고 잘하고 있다고 믿지만 정작 외부 변화에 떠밀리는 자신을 초조하게 바라보고 있지는 않을까?  &nbsp;   근거없는 위로와 긍정이 정작 자신을 갉아먹고 있음을 하루 빨리 깨달아야 하고 그 환부를 도려내야 할 것이다. &lt;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gt;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흠결없는 인생을 살아감으로서 성웅(聖雄)이라는 칭호가 전혀 낯설거나 부끄럽지 않은 이순신 장군의 삶과 그의 가치관을 임진왜란과 연결지어 다시 살펴 봄으로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강력한 삶의 지표를 제공하는 책이다.  &nbsp;   이순신 장군은 삼도수군통제사로 임진왜란 발발 이후 남해의 제해권을 가져오는 백전불패의 승리로 바람앞에 등불같은 조선의 운명을 구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에 도취하지 않은 채 스스로를 늘 수양하고 적을 가벼이 여기지 않으며 다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을 찾아내고 이를 적용해 승리를 가져 왔으며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왜 성웅 이순신 장군이 이를 가능케 했는지 요인을 찾아낸다.  &nbsp;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자신의 성취나 지켜온 것을 결코 고집하지 않는 삶의 유연성이다. 솔직히 유연성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잃어야 할 것이 많다고 느껴지는 부분까지 수용하고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직면하려는 노력이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이순신 장군이 자신의 삶에서 고스란히 보여준다는 것이다.   &nbsp;   본인의 과오가 아니었지만 본의 아니게 옥살이를 하고 백의 종군하면서 처참하게 무너진 삼도수군의 전력을 인정하고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 필생즉사의 이순신 장군이 보여주는 다섯가지 인생의 지침은 비겁함과 현실을 외면하려는 내면에 도사린 궁극의 적을 베어내는 칼이 될 것이고 이는 우리에게도 다르지 않게 작용할 칼이 될 것임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69/cover150/k44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697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테크농부의 초과수익 투자 - [재테크농부의 초과수익 투자 - 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83360</link><pubDate>Thu, 09 Jul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83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71&TPaperId=17383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4/coveroff/k42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71&TPaperId=17383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테크농부의 초과수익 투자 - 시장 지수를 넘어 10배 수익을 쌓는 포트폴리오</a><br/>재테크농부 지음 / 노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정부 들어 현 대통령이 주가지수 5000을 부르짖을 때 누구나 다 현실성 없는 구호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비록 하락장이긴 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소위 ‘쌍끌이’하는 장세가 대단하다. 하지만 주식투자에 경험이 있는 개미들은 안다. 주식투자가 얼마나 어렵고 또 고민스러운지. 그리고 그 안갯속 길을 헤맬 때 수익성이라는 결과는 참담한 마무리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을. 혹자는 그런다 ‘상폐(투자한 주식 종목이 상장폐지 당하는 경우)’ 경험 없음 주식투자 해봤다고 말도 꺼내지 말라고...  &nbsp;   그렇다 지금 각광받거나 인정받는 투자 전문가들은 처절한 실패와 뼈저린 실수 속에서 소위 ‘와신상담’한 경우들이 많다. 왜 시장은 상승하는데 내가 투자한 종목들은 하나같이 수익은커녕 손실폭만 커져 가는가?  &nbsp;   &lt;재테크농부의 초과수익 투자&gt;의 저자도 앞서 언급한 처절한 실패를 경험하고 또 상승장에서 본인 투자 종목만 손실나는 고난도 경험했다. 그러면서 얻은 투자의 핵심은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는 기준’이 확고했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전략을 재정립하면서 속속 효과를 보고 결국 투자의 귀재라는 인정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점은 결국 종목의 선택보다 선택한 종목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로 귀결된다.  그러다 보니 이 책도 철저하게 초과수익을 향한 운용 방식을 어떻게 결정하고 소위 탠배거(10배 수익)를 가져다 주는 대형주를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nbsp;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매수부터 매도까지 철저하게 계산된 투자기법을 적용해 종목을 선정하고 매수 시점을 정하고 초과수익을 거두는 방식을 설명하는 3장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AI기업들을 소개하고 분석함으로서 독자들에게 좀 더 심도 있는 투자방식을 설명해 준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투자의 방식에 대해 좀더 구체적인 기준을 갖게 해준다는 면에서라도 정말 좋은 투자지침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4/cover150/k42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045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급이 답이다 - [월급이 답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8874</link><pubDate>Tue, 07 Jul 2026 16: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88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741&TPaperId=173788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6/coveroff/k952139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741&TPaperId=173788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이 답이다</a><br/>김규철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짧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내가 걸어 온 길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동병상련의 공감대가 형성된다고 할까? 23년차 직장인이 오랜 기간 한 회사에서 쌓아온 경륜만큼 앞서 살아가는 자의 성찰과 지식을 3명의 자식에게 건네는 지혜라고 표현할 수 있는 책이 &lt;월급이 답이다&gt;다.   &nbsp;   직장인들에게 월급은 어떤 의미일까? 저자는 다섯 가지 기둥을 세웠다고 한다. 첫째, 독서(6년간 300권), 둘째 자격증, 셋째 투자, 넷째, 기록(블로그 포스팅 4,000개) 다섯째 연금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다섯 가지 기둥을 지지하는 것을 월급이라고 생각했으며 성실함과 가장으로서 책무가 이 책 전반을 차지하고 있다.  &nbsp;   저자는 몸담은 회사를 출범시킨 창업주의 유지를 그제서야 깨닫는다. ‘땀으로 가치를 증명하는, 한 명의 엔지니어’ 23년의 직장생활의 애환과 현실에서 얻는 진리와 성찰은 그 어떤 경험담 보다도 더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 흔히 직장인 다수가 경험하는 소위 ‘나 없으면 회사 안돌아가’라는 표현 역시 저자도 경험했다고 한다. 잘나가고 건방졌음을 상대방을 통해 확인하면서 스스로 자만감을 내려 놓기 시작했고 태어나는 자식들을 바라보며 그 다짐을 새삼 되새겼다는 것이다.   &nbsp;   이 모든 것이 가정을 꾸리고 가장으로서 자신보다 가족의 안위를 위해 묵묵히 반복해 낸, 일상이라는 점이 대견스러웠고 또 든든했다. 새벽 출근할 때 현관에 구두를 신으며 보이는 가족의 신발, 이 때 무심코 지나가는 감정은 막상 경험하지 않으면 모른다. 내가 일찍 일어나 여명이 오기 전 차가운 공기를 들이키며 심기일전할 때 내 가족은 나를 믿고 편안한 하루를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는 그 어떤 만족과 행복을 대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난 저자의 표현도 그리고 월급이 답이라는 책 제목도 소위 꼰대들의 ‘라떼는 말야’식 추억팔이가 아님을 알 수 있다.  &nbsp;   내가 살아온 길을 이 책이 마치 인정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고마움, 반가움은 어떤 기분일지 저자가 직장인으로서 걸어온 23년을 따라 걸어 본다면 결코 후회보다 자부심이, 아쉬움보다 더 큰 도약을 위한 다짐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을 월급이 보증할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6/cover150/k952139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7069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 - [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8819</link><pubDate>Tue, 07 Jul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8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2&TPaperId=17378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79/coveroff/k3121392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2&TPaperId=17378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a><br/>박정호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인터넷이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가져다 주는 소위 ‘정보의 평등화’를 실현했지만 반대급부로 잘못된 정보가 버젓이 사실인양 둔갑해서 인터넷을 횡행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정확하고 사실에 기반한 정보를 통해 판단하고 행동에 나서야 하는데 오염된 정보가 그릇된 판단과 잘못된 행동의 원인이 되면서 야기하는 사회적 비용 발생과 손실은 이미 많은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조차 지적하는 사안이 된 지 오래다.  &nbsp;   SNS(사회관계망서비스)는 이제 현대인들이 뗄레야 뗄 수 없는 플랫폼이 되었다. 특히 유튜브는 이제 네이버, 구글 등 검색 전용 플랫폼을 넘어서 많은 정보의 창구로 각광받고 있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번화가 커피전문점이나 술집에서도 앞에 사람을 두고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이들이 많은데 대부분 유튜브를 통해 짧은 동영상이나 쇼츠, 릴스를 반복해서 보는 경우가 다반사다.  &nbsp;   유튜브는 투자 관련 정보도 많은 전문가나 인플루언서들이 채널을 개설해 주기적으로 투자 지식과 정보를 올려 구독자수를 늘리기 위해 혈안이다. 이런 행태가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현명한 투자자의 수가 감소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데 있다.  &nbsp;  &lt;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gt;은 공중파 채널에서 &lt;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gt;를 진행하고 다양한 경제분야 이야기를 알기 쉽게 유튜브를 통해 전달하고 있는 저자가 앞서 언급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더 현명한 투자자를 만들어 내기 위해 저술한 ‘올바른 유튜브 투자 정보 활용법’을 표방한 책이다.  &nbsp;   저자는 투자 실패는 개인능력 부족보다 개인별 심리적 기제, 즉 투자 정보를 받아들이고 개인별로 판단하는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고 지적한다. 즉 경제학을 전공한 저자답게 이를 행동경제학과 통계, 금융경제등에 기반해 해석하는데 논리적 타당성이 탁월하다.특히 심리적 기제로 작용하는 군중심리, 정보과부하, 가용성 편향 세가지가 투자에서 뛰어난 분석도구를 갖고 있어도 패착으로 가는 무용지물로 만든다는 것이다.  &nbsp;   이외에도 통계수치를, 특히 ‘평균’이라는 함정을 이용한 왜곡을 설명해 주면서 통계가 주는 신뢰성의 이면에 자리잡은 무지와 그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는데 힘을쓴다. 개인적으로 가장 흡족했던 부분은 실전 데이터 활용 부분이다. 이중에서도 기업 공시자료를 읽는 법이 중요한데 우리나라 공시자료와 미국 공시자료의 차이를 소개함으로서 미국 주식투자에도 나서는 투자자들한테 중요한 판단근거로 활용하게 한다.  &nbsp;   책을 보면서 저자는 유튜브의 폐해가 아니라 유튜브가 갖고 있는 근본적인 특징, 즉 구독자수와 알고리즘 속에서 나타나는 단점이 주식투자에 있어 더 도드라지는 경우가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판단하고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배려하는데 있다고 생각되었다. 정말 유용한 책이기 때문에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79/cover150/k3121392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6794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만코드 - [비만코드 - 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8251</link><pubDate>Tue, 07 Jul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82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70&TPaperId=173782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1/coveroff/k862130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70&TPaperId=173782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만코드 - 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a><br/>제이슨 펑 지음, 제효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인의 가장 흔흔 질환중 하나인 당뇨병은 인슐린(insulin)과 관련있다. 인슐린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세포로 이동시켜 산화를 촉진하고 간세포에서 포도당을 글리코젠으로 변환, 저장하여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 인슐린이 부족하면 제1형 당뇨병, 인슐린이 과다분비되면 제2형 당뇨병이라고 부른다. 그러다 보니 당뇨 환자중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인슐린 부족시 이를 투여함으로서 완벽한 치료는 어렵더라도 정상에 가까운 생활이 가능토록 하지만 제2형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 과다분비로 인한 것이라 이를 통제할 수 없으므로 발달된 현대 의학의 힘을 빌린다 해도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므로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nbsp;<br>하지만 &lt;비만코드&gt;의 저자는 이를 통렬히 비난하고 그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함으로서 결과적으로 비만의 원인이 단순히 높은 칼로리와 과식에 있다는 기존 상식을 깨뜨린다.&nbsp;즉, 우리의 낮은 의지와 자제력도 아니고 부족한 노력도 절대 아님을 상기시키는 것이다.&nbsp;이 책에서 현대 의료진들이 문제점을 지적한다. 그때그때 나타나는 증상을 치료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근본원인에 대한 심층적 접근을 처음부터 배제한다는 것이다. 2형 당뇨병에 대한 치료 방식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비판하는데 인슐린이 과도해서 생긴 병을 인슐린을 더 많이 투여해서 치료한다는 발상 자체가 넌센스인데 이를 너무나도 당연시 한다는 점이다.  &nbsp;   이 책은 저자가 병의 장기적인 특성을 파악하고 원인을 없애기 보다는 증상에만 집착하는 의료계의 비논리적인 치료 실태를 통해 깨달은 진리에 저탄수화물 식단을 따르면 결국 2형 당뇨는 물론 비만까지 잡을 수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이미 과거 故 이건희 삼성그룹회장이 즐겨 이용했던 고지방식단을 저자도 이용하고 있는데 비만 치료가 가능해 진다는 점이다.  &nbsp;  즉, 저지방식단이나 칼로리를 낮추는 다이어트가 체중관리나 비만 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깨어나야 한다는 것이며 아울러 탄수화물을 줄이고 고지방 식단을 채택함으로서 비만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비만이 해결되면 자연히 2형 당뇨병 질환자도 나아질 수 있다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주장과 논리적인 근거제시가 어우러져 있어 쏠쏠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저자의 이런 자신감의 근거는 충분히 입증된 임상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20년 넘는 세월 동안 제2형 당뇨 환자들이 영구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하고 병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비만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그동안 비만으로 고생해 온 많은 이들에게 어떤 기쁨을 줄지 기대가 커진다. 그리고 이 책이 그 기대를 효과로 바꿔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바쁘다면 부록에 포함된 일주일 식단 샘플과 단식 실천 가이드 만이라도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1/cover150/k862130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13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이어트 상식의 배신 - [다이어트 상식의 배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3805</link><pubDate>Sat, 04 Jul 2026 2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38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728&TPaperId=173738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6/coveroff/k422139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728&TPaperId=173738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이어트 상식의 배신</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74cm의 키에 무려 94kg의 체중을 가진 저자가 저탄고지(탄수화물은 적게, 지방은 많이 먹는 다이어트방식), 키토제닉, 간헐적 단식, 지중해식 식단등 온갖 음식섭취를 통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다 실패한 뒤 새롭게 AI를 통해 얻은 다이어트 관련 상식을 재정립하고 이를 통해 체중감량에 성공한 바를 정리한 책이 &lt;다이어트 상식의 배신&gt;이다.  &nbsp;   저자는 AI를 통해 상담하면서 얻은 다이어트 상식을 활용하면서 매일 아침 몸무게를 재고, 점심 메뉴를 물어보며, 저녁에 삼겹살을 먹어도 되는지부터 미치도록 견디기 어려운 공복감을 어떻게 해소하는지를 깨닫게 되고 결국 체중감량에 성공했다고 한다.  &nbsp;   다이어트와 관련해 우리가 알고 있던 많은 상식들이 실제로는 정반대라는 것을 알 때 탄성을 지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책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현미밥은 건강에 무조건 좋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배격하는데 쌀밥과 다를 뿐 어차피 현미밥도 탄수화물이고 탄수화물이 가진 부작용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도 있음을 강력히 경고한다. 또한 감자와 고구마도 쌀밥보다 건강식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고구마는 그나마 쌀밥 보다 좀 낫지만 감자는 흙에서 나온 쌀밥이라고 생각해도 다르지 않는 부분도 눈여겨 볼만하다.  &nbsp;   특히 아침 공복에 마시는 소금물(소금 한꼬집을 넣은 물)이 건강에 좋은 역할을 한다는데도 놀랍기만 하다. 이외에 건강식이더라도 언제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가 때문에 해가 졌을때는 건강식이라도 과감히 거부하라는 조언도 눈여겨 볼만하다.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생선 초밥의 배신. 초밥 전문점일수록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설탕을 더 넣는데 초밥 10개면 밥 200g에 설탕 10g이 추가되므로 탄수화물 총량으로 보면 밥 한공기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는데 충격을 받았다. 그동안 생선 초밥은 건강식으로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nbsp;   이 외에도 다이어트에 해가 되지만 기존 상식으로는 좋은 효과를 거두는데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많이 소개해서 놀라움을 더 증폭시킨다. 이 책이 다이어트를 좀 더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결과를 낳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6/cover150/k422139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962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 - [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3775</link><pubDate>Sat, 04 Jul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37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729&TPaperId=173737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8/coveroff/k3921397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729&TPaperId=173737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a><br/>이향숙·강숙아·김상철·이미자·이은정·임해숙·조시원·조숙희·지선령·황경애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이란 것이 참 오묘하다. 상당히 ‘드라이(dry)’한 분석적이고 비평적인 글들도 있지만 함축된 언어의 은유적 표현이 가져다 주는 아름다움과 가슴 떨림은 시와 수필, 소설이라는 장르에서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런데 꼭 그런 장르적 분류를 넘어 가끔 이유 없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장이 발견되곤 한다. 누군가에겐 별다른 감흥이 없을지 모르나 내겐 ‘유레카’를 외치던 아르키메데스처럼 일상에서 접한 흔한 글이며 문구였는데 마음을 두드리고 결국 삶과 맞닿으며 오래 머무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기억하고 메모하고자 우린 밑줄을 긋는다. 그리고 그 밑줄은 우리의 마음을 이어준다.  &nbsp;   &lt;밑줄을 긋다, 마음을 잇다&gt;은 10여명의 작가들이 함께 쓴 밑줄을 긋게 만든 글에 대한 이야기자 그 글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과정을 기대하는 책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 왔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과 마찬가지로 흔들리는 마음을 가진 인간이기에 저자들 역시 치열하게 살아가는 과정에서 상처도 받고 입술을 깨물고 다시 일어서야 하는 지난한 과정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만난 문장들이 위로와 용기, 삶에 대한 성찰 등 다양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부분을 독자들과 공감하는 책이기도 하다.  &nbsp;   삶이 너무 고된 나머지 버겁게 느껴질 때, 외로움에 사무쳐 누구의 위로가 절실할 때, 의외의 문장들이 곪아 왔던 나를 깊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법이다. 모든 걸 내려 놓고 싶을 때,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게 글이라면 그 글에 긋는 밑줄은 조난신호보다 더 큰 구명보트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진리의 세계로 다가가려지만 보이지 않는 모습에 막연한 실망의 연속에 힘들어할 때도 우리는 문장이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삶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리셋’해주는 힘에 놀라워 할 것이다.  &nbsp;   문장이 가지는 힘과 영향력이라는 ‘세례’를 경험한 이들의 고해성사는 그래서 독자들에게 더 공감하고 그런 선한 영향력을 찾으려는데 힘을 북돋아 줄 것이며 이 책이 그런 공감과 영향력을 찾은 이들의 사례를 정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8/cover150/k3921397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085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졸업학교 교과서 - [인생졸업학교 교과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3751</link><pubDate>Sat, 04 Jul 2026 2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3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9728&TPaperId=17373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0/coveroff/k102139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9728&TPaperId=17373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졸업학교 교과서</a><br/>임부돌 외 11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해 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흔을 훌쩍 넘으신 나이에 남들은 호상(好喪)이라고 기운을 북돋아 주시지만 자식 입장에서 호상이란게 있을 수 있겠는가? 장수하신 것은 맞지만 아버지의 인생을 바라보면서 느낀 점은 장수가 아름다운 인생이나 소위 ‘잘죽는’것과 일관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머님이 돌아가신 지난 2002년 이후 23년 동안의 아버지 인생은 감히 평가하자면 그냥 숨만 붙어 있으신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삶의 의욕도, 행복도 없으셨고 그냥 하루하루 자연수명이 줄어드는 것 뿐이었다. 오죽하면 늘 ‘왜 오래사는지 모르겠어.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씀을 반복하셨을까? 물론 그게 진심인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서 참 서글펐다. 한 인간의 인생이란게... 희노애락이 담긴 삶이란게.....  &nbsp;   이미 우리 대한민국은 지난해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고 한다.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돌파했고 오는 2035년에는 30%를 돌파한다고 한다. 나 역시 2035년에는 초고령 인구에 들어선다. 회사 생활도 얼마 안남았다. 어떻게 은퇴 이후의 삶을 살아갈까? 소위 ‘잘 죽는’방법은 무엇일까? 내 삶은 존엄하고 품격있는 마무리를 원하기에 &lt;인생졸업학교 교과서&gt;에서 소개하는 의료·법률·행정·종교·문화·AI등 12가지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생을 마칠 자유와 선택권을 사회와 국가로부터 보장받는 길은 머지않아 내가 직면해야 할 운명을 어떻게 잘 수용해야 할지 알려주는 가이드과 같은 책이었다.  &nbsp;   이 책에서 12명의 저자들은 각기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아름다운 마무리의 현실적인 고민과 솔루션을 제시한다. 노화의 특징과 건강관리, 유언과 상속, 연명치료와 장기기증, 고인이 되었을 때 사진정리나 영정사진 등은 물론 죽음을 준비하는 일이 아니라 삶을 정리하는 일로서 웰다잉을 이해할 때 자신의 삶을 가장 잘 정리하는 좋은 방법인 자서전 쓰기 등은 결국 잘 살아 왔음을 스스로 납득하는 장례에 가깝다고 조언한다. 그 이유를 담담히 읽어 내려갈 때 자꾸 눈물이 나온다. 아버지는 어떤 삶을 살아 오셨을까? 내가 태어나기 이전, 그리고 내가 가정을 꾸리고 독립해 나간 이후 어머니를 병간호 하면서 겪었던 아버지의 삶을 정리해 내지 못했다는 회한이 물밀 듯이 밀려온다.  &nbsp;   또 하나 유용한 점은 직업을 어떻게 마무리할지에 대한 조언이었다. 처음 입사하던 27세의 나는 온데간데 없고 이제는 직장생활 30년을 넘어 곧 정든 회사를 떠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은퇴 이후의 새오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건강, 경제, 할 일 등)은 물론 삶의 전체를 반추하며 인생의 마침표를 설계한다는 것에 대해 진정성 있는 고민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nbsp;   이 외에도 이 책에서 인생학교를 책임지는 전문가들의 많은 조언들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웰다잉의 출발점에 있어서 확실한 기준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이 시기에 내게 유용한 책이 아닐 수 없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0/cover150/k102139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908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로비의 경제학 - [로비의 경제학 - 보잉에서 구글·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0901</link><pubDate>Thu, 02 Jul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09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9721&TPaperId=173709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84/coveroff/k022139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9721&TPaperId=173709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비의 경제학 - 보잉에서 구글·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a><br/>진주화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로비’, ‘로비스트’라고 하면 막대한 이익을 위해 가용 재원을 얼마든지 사용해가며 일반 국민의 편익과 상관없이 정치권이나 정부를 상대로 원하는 법안이나 정책 마련을 유도하는 부정적 이미지로 비춰지는 경우가 많다. 즉 로비를 ‘검은 뒷거래’ 쯤으로 비하하지만 로비가 활성화 되어 있는 미국 시장에서는 어떤 기업이나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마지막 변수를 로비력으로 본다. 사전적 의미에서 ‘로비’는 우선 ”특정한 정책이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관계자에게 접촉하고 설득하는 활동“이라고 정의하는데 단순히 로비를 스캔들로 연관짓는 선입견을 깨는데서 시작해야 한다.  &nbsp;    &lt;로비의 경제학&gt;도 그런 면에서 기업이 바라보는 로비에 대한 정의는 물론 ‘권력을 매수하는 비밀스러운 과정’이 아닌, ‘규칙을 둘러싼 협상과 설득의 과정’으로 이해해야 함을 독자들이 깨닫게 만드는데 주력한 책이다. 저자는 로비가 ‘정치와 시장이 만나는 경제적 행위’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로서는 국회에 제출되는 의견서, 규제 개정안을 둘러싼 업계 간담회, 정부 부처에 전달되는 통계자료와 산업보고서 등도 모두 로비활동의 일환으로 봐야 한다는 점이다.  &nbsp;   특히 정부나 국회내 구성원들은 특정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건강한(?)로비는 이를 보완하고 훨씬 더 유용한 법안과 규제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로비의 힘은 기업의 능력이 되는 것이고 이를 담당하는 대외협력부서의 맨파워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nbsp;   저자는 기업이 로비를 하는 이유로 기업이 경쟁하는 무대는 규칙위에 놓여 있기 때문에 그 규칙이 기술과 산업의 변화속도를 따라 가기 위해서는 정책이 기업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할수록 가능하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정책 접근 경로와 제도적 감각이 조직 내부에 축적되면 로비는 하나의 기능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점이다.  &nbsp;   홍보와 대관을 같이 하고 있는 내게 로비활동이 왜 중요하고 또 더욱 강화해야 하는지 당위성을 깨닫게 하는 이 책은 “로비는 투자와도 닮았다”고 하는 저자의 조언에 새삼 중요성을 절감했다. 정책 환경을 조금이라도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면 기업은 그만큼 전략적 확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꼭 읽어보시라. 정말 유용한 책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84/cover150/k022139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845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버는 주식공부 - [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0892</link><pubDate>Thu, 02 Jul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0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70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off/k94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742&TPaperId=17370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a><br/>초류향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선언한 종합주가지수 5000 돌파를 처음에는 황당한 목표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미 8000을 넘어선지 오래다. 최근에는 조정기를 맞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 두 대장주의 쌍끌이가 엄청난 상승세를 이끌고 있을 정도다.  &nbsp;  &lt;생초보 5060을 위한 돈버는 주식공부&gt;은 부동산보다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말년에 여유로운 은퇴생활을 하고 싶은 5060세대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 대부분의 5060세대는 주식보다는 부동산을 통한 재테크에 익숙해 져 있다보니 충분한 지식과 공부 없이 최근 활황세만 바라보고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보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nbsp;   그래서 이 책은 철저하게 주식투자 초보에 맞춰 기획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알차게 들어가 있다. 마치 갓난애가 처음 일어서고 한걸음 내 디딜때까지 모습처럼 주식투자 초보가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인증 받고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서 처음 원하는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데 창피하고 자존심 상해 주변에 물어보거나 알지도 못하는데 아는 것처럼 떠벌리다가 망신을 당할 수도 있는 부분을 속시원히 설명해 준다.  &nbsp;  이 책의 진가는 특히 부록 부분에서 빛이 나는데 주문 전 10초 체크리스트는 우리가 흔히 실전에서 경험하는 너무나도 자주 일어나는데 주변에 말하기 창피할 정도로 어이없는 경우를 방지하는데 있어 탁월하다. 매수, 매도 버튼을 착각하거나 수량을 잘못 넣었다던가 또는 가격을 잘못 넣어 0 하나를 더 넣거나 덜 넣는 경우를 방지해주며 왜 이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지, 또는 매도해야 하는지 한문장으로 말할수 있어야 하며 지정가인지 시장가인지도 확인하라고 한다.  &nbsp;   특히 HTS/MTS화면에서 반드시 봐야 할 것과 봐서는 안될 부분도 리스트화 하는데 무척 유용하다. 관심종족, 주식 종합챠트, 호가창, 시간별 체결, 주문창, 투자자별 매매동향, 프로그램 매매 추이 등을 확인해야 하며 관심종목이 반드시 매수해야 할 종목은 아니라는 점도 상기시켜 준다.   &nbsp;   이 책은 단순히 5060 주식 투자 초보를 대상으로 했다지만 오랜 세월 투자에 익숙해져 기본을 망각하고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감히 단언하고 싶다. 정말 유익하고 꼭 옆에 두고 반복해서 공부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3/cover150/k94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31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0876</link><pubDate>Thu, 02 Jul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70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70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off/89578226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70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a><br/>가타야마 아키라.고마쓰바라 아마네 지음, 김정환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주식시장이 종합주가지수 5000을 넘어 1만까지 바라보다가 조정기에 들어선 듯 하다. 한국 주식시황을 이끄는 쌍두마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저 휘청이니 장사가 없는 형국이다. 이런 시기에는 매도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참 난감하다.   &nbsp;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우는 주식투자의 신 워렌 버핏이 남긴 원칙 “첫 번째 원칙, 절대 돈을 잃지 마라. 두 번째 원칙 : 첫 번째 원칙을 절대 잊지 마라."를 보면 주식투자가 쉬워 보일수 있지만 주식투자가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달리 표현하는 이유가 있는 것도 결국 수익을 실현해 주는 투자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nbsp;  &lt;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gt;은 일본 주식투자계에서 신화와 같은 존재인 저자 두명의 주식투자 철학을 다룬 책이다. 저자 중 한명인  가타야마 아키라는 7년 반 사이에 65만 엔이었던 투자액을 12억 엔까지 불린 것(현재의 총자산은 150억 엔)이며 펀드 매니저로 일하면서 큰 손실을 본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한 번도 펀드를 해약당한 적이 없다는 고마쓰바라 아마네도 정말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낸다.   &nbsp;   이 책에서 두 저자는 각기 이기는 투자 전략과 지지 않는 투자 방식을 알려주는데 인상적인 부분은 ‘개인 투자자는 결코 기관 투자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주식투자에 대한 선입견을 확실하게 깨버리는 것이다. 우선 큰 액수의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 투자자들에게는 거대한 투자자금이 족쇄가 되어 버리는데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하면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한채 고스란히 손실을 끌어 안게 된다는 것이다.  &nbsp;   이 외에도 트렌드를 파악하고 바쁜 와중에서도 꼭 챙겨 봐야할 재무제표 포인트도 눈여겨 볼만한 조언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중점을 둬 성장률이나 영업이익율이 개선되었는지 살펴봐야 하며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을 확인하고 매출액 증가보다 낮게 억제되는지도 중요 포인트라고 한다. 아울러 순부채/자기자본 비율을 확인하는 것도 주요 재무제표 포인트중 하나다. 여러 면에서 이 책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안겨준다. 왜 절대 돈을 잃지 마라는 원칙이 중요한지 인식한다면 이 두 저자의 조언으로 주식투자에 있어서 불패에 도전해 봄직 할 것이다. 꼭 읽어보시라!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150/89578226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686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과 가속의 법칙 - [성과 가속의 법칙 - ‘열심’의 가성비를 100% 이끌어내는 노력 보상 알고리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61945</link><pubDate>Mon, 29 Jun 2026 1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361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720&TPaperId=17361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67/coveroff/k832139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720&TPaperId=17361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과 가속의 법칙 - ‘열심’의 가성비를 100% 이끌어내는 노력 보상 알고리즘</a><br/>아라키 히로유키 지음, 백운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전직 대통령이 재임시절 외치던 문구다.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또 너무나도 현실과 달라 늘 바라마지 않던 표현이었는데 실제로 적용되고 이를 체감했는지는 의견이 엇갈린다. 한마디로 아쉽기 그지 없다.  &nbsp;   회사라는 조직내에서 오랜 기간 생활해 오면서 느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표현이 있다. ‘신상필벌(信賞必罰)’. 공이 있는 사람에겐 반드시 상을 주고 과오가 있는 사람에겐 반드시 죄를 물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참사를 일으킨 대표팀 감독의 경우, 바로 책임을 지는 결과를 낳았지만, 조직내에서 공을 세웠을 때, 성과를 거뒀을 때 이의 걸맞는 보상은 아무래도 시간상, 보상의 정도상 양측간 차이가 있어 불만의 씨앗을 갖는 경우가 많다.   &nbsp;   하지만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보상은 강력한 동기부여의 요소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성과를 더 얻을 수 있는 자양분 역할을 하는 보상을 어떻게 수립하고 제시해서 조직내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을까?  &nbsp;   &lt;성과 가속의 법칙&gt;은 오랜 기간 영업 현장의 팀 책임자로서 오랜 기간 노력과 보상의 상관관계에 대해 많은 경험을 한 저자가 노력 대비 보상 받지 못하거나 적게 일하고도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성과관리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nbsp;  저자는 우선 노력을 4개 층으로 구분해서 양적 반복과 질적 개선 노력을 거쳐 목표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자원 배분을 설계하는 ‘역산의 단계’를 거친 뒤 목표 자체를 새롭게 재설정하는 선택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 책이 의미있는 점은 바로 노력을 구조화한데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노력을 통해 보상을 기대하는 9가지 유형을 구분해서 설명하는데 각 조직에서 적용했을 때 필요한 사례와 해석도 같이 소개하는 것이 무척 유용하다.  &nbsp;   특히 당장의 성과가 필요하거나 노력하는 만큼 돌아온다는 말에 배신당해(?) 본 경험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이 책만한 힐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팀 또는 조직의 새로운 동기부여 방식을 설계하고 싶다면 이 책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본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67/cover150/k832139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678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