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거침없는사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2:11:09 +0900</lastBuildDate><image><title>거침없는사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017114469705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거침없는사내</description></image><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속의 힘 - [지속의 힘 - 결국 꾸준한 사람이 이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2419</link><pubDate>Thu, 17 Sep 2026 2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24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347&TPaperId=175224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33/coveroff/k41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347&TPaperId=175224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속의 힘 - 결국 꾸준한 사람이 이긴다</a><br/>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신찬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지금은 저명한 학자가 되었지만 고등학교 때 한 친구가 있었다. 고교 입학하자마자 늘 왼손에는 호두알을 굴리며 약간 비딱하게 앉아서 공부만 하던...그런데 그 숱한 시간 동안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은 그닥 신통치 않았다. 그래서 우스개로 친구들 사이에서 “00이처럼 공부하면 누구라도 서울대 가겠다”라는 농담이 오고갔다. 하지만 2학년 말부터 갑자기 성적이 치솟기 시작하더니 전교1등을 놓치지 않고 결국 서울대를 갔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갑자기 성적이 올랐을까? 우리들 누구나 다 인정했다. 족보(?)를 얻은 것도 아니고 당시 시험운이 마냥 좋았기 때문이 아니다. 반복하고 또 반복에 자신이 확신하는 공부방법으로 꾸준하게 실행에 나서는 것. 그것이 성공의 방식이었음을 우린 누구나 다 인정하게 되었다.  &nbsp;   공부나 스포츠나 타고난 재능이 있다. 하지만 그 재능을 만개하지 못하는 이들은 있어도 잠재해 있던 재능이나 애초에 없던 재능을 끊임없는 노력과 꾸준한 반복속에 만개한 이들을 찾으려면 얼마든지 손에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은 꾸준히 ‘지속하는 힘’이 막강함을 사전에 본인의 경험으로 인지했기 때문이다. &lt;지속의 힘&gt;은 묵묵히 해내는 과정에서 시간을 내편으로 만든 이들의 사례를 통해 꾸준한 노력이 얼마나 큰 힘을 궁극적으로 발휘하고 원하는 것 이상의 성과를 가져다 주는지 설명해 주는 책이다.  &nbsp;   저자는 꾸준함의 잇점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과 타인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주도적으로 움직이게 되며 망설임없는 결단과 빠른 행동, 마음의 안정, 성과의 질이 달라지며 기회가 점차 늘어나게 되고 결국 평가하는 쪽으로 포지션이 바뀌는 선순환이 된다고 강조한다.   &nbsp;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지속하는 꾸준한 노력이 당장에 성과가 안나고 반복되는데 따른 지겨움이나 멀고 멀게 보이는 목표를 향한 발걸음이 무겁기에 힘이 빠지는 독자들을 위한 격려의 부분이었다. 목표를 세분화 해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우고 노력해도 성과가 따르지 않을때는 과도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마치 ‘나는 다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배움이 멈추는데 따른 부작용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깊이 새겨들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nbsp;   전반적으로 이 책은 왜 지속적인 노력이 종국에 가서는 가장 큰 성과를 안겨주는지 이론과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실천에 나서도록 격려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작심삼일이라면, 노력은 하지만 결과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면 이 책으로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울수 있지 않을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33/cover150/k41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337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 - [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2415</link><pubDate>Thu, 17 Sep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2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554&TPaperId=17522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1/coveroff/k8921305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554&TPaperId=17522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a><br/>한태봉 지음 / 역노화체이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결혼한 지 오래다. 얼마전 와이프와 처음 만난 날을 기념하는 저녁자리에서 둘이 와인 한잔하면서 우리가 달라진게 무엇일까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와이프는 세월의 변화에 따른 신체적 노화 정도 외엔 달라진게 없다고 했는데 나에 대해서는 소주 한 잔 마시기도 힘들어하더니 어느새 소주 2-3병은 거뜬히 마시게 돼서 너무 달라졌다고 한다. 순간 내 젊은 시절을 돌아보니 술을 조금이라도 권할 만한 자리라면 기를 쓰고 피했던 날들이 떠오른다. 그런데 지금은? 정반대다. 대인관계가 많은 직업 특성상 술이 일정 부분 따라오는 식사 자리가 많다보니 이제는 상대에게 술을 권하는 위치가 되었다. 같은 업무를 하는 파트너들은 서로 “우리는 알콜 중독까진 아니어도 의존증임에는 분명하다”면서 웃는다. 그런데 그런 멘트를 하면서도 표정은 우리가 그만큼 열심히 일하다 보니 불가피하게 얻은 훈장과도 같다는 말을 하는 듯 하다.  &nbsp;   그런데 요즘들어 술을 자제하다 못해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만 안마셔도 자연스레 냉장고를 열어 맥주나 와인, 소주 등 주종을 가리지 않고 찾게 된다. 어느 순간 덜컹!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아~ 내가 술에 의지하는게 맞구나...어떻게 해야 하나?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이의 성공담을 참고해서 도전하고 반드시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선택한 책이 &lt;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gt;이다. 저자는 이책에서 본인이 무려 한달에 스무번 넘게 술을 마시는 주당이며 열아홉살 처음 술을 접한 이래 무려 25년간 쉬지 않고 마신 이력을 담담하게 술회한다. 알콜 중독까지는 아니지만 술에 의존하는 사례가 많은 ‘회색지대 음주자’. 저자도 한때 이 범주에 속했으며 난 지금 여전히 ‘회색지대 음주자’인 것이다.   &nbsp;   저자의 사례를 보며 난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든게 아니라 나도 곧 저자처럼 되겠구나 하면서 더 경각심이 들게 되었다. 1년에 와인 240병을 마시는 저자는 단박에 술을 끊기 보다는 30일 금주 프로그램을 스스로 고안해 적용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절주에 성공했다고 한다. 저자가 왜 30일 금주를 강조할까? 이 기간 동안 몸은 회복을 시작하고 뇌는 술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새로운 방식의 삶을 경험하기 때문에 다시 술을 마시더라도 예전의 음주 습관으로 돌아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nbsp;   이 과정에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3가지 원칙을 강조한다. 첫째, 음주 횟수를 주 1회 이내로 줄이고 둘째, 연속 음주는 절대 해서는 안되며 셋째, 혼술(혼자 술마시기)은 무조건 피하라는 점. 세 번째가 개인적으로 제일 약점인데 이 원칙을 반드시 지켜서 나 역시 금주에 성공해야 겠다. 내 남은 인생, 그리고 와이프와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 그리고 이 책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1/cover150/k8921305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1011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 - [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0478</link><pubDate>Wed, 16 Sep 2026 2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04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760&TPaperId=175204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1/coveroff/k34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760&TPaperId=175204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a><br/>김유진 지음 / 도서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때 네이버로 대표되는 검색포털의 세계가 바야흐로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있다. 프롬프트에 얼마나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명령어를 넣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본인이 원하는 눈높이에 맞출수 있는지가 확정된다고 한다. 그만큼 원하는 조건을 더 상세하게 표기함으로서 목적하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검색시장 분야에서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 생긴 것이다.  &nbsp;  &lt;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gt;는 이처럼 검색 분야에서 AI가 몰고온 변화의 기류를 설명하고 여기에 걸맞는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를 구성하지 않는다면 온라인 마켓에서 빠르게 도태될 것이며 어떻게 해야 대응할 수 있을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제목의 강렬함만큼 내용도 신선하다 못해 충격적이다.   &nbsp;   저자는 우선 ‘AI활용층’으로 지칭되는 2030젊은 사람들 뿐만아니라 똑똑한 4050중장년층도 합류하였는데 이들이 전체 소비자의 30%를 차지하지만 점차 늘어나서 결국 단순한 목적형 검색 의존층을 넘어서고 압도적인 대세가 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알짜 정보만으로 엄선한 결과물에 내가 팔려는 재화나 서비스가 포함될지는 결국 AI활용층에 집중한 결과물로 구성해야 한다는 점이다.   &nbsp;   이 책에서는 이에 최적화한 전략과 실제로 이런 전략이 통용될 수 있는 무기를 어떻게 장착해야 할지 설명한다. 내 브랜드의 AI점수를 직접 체크해서 어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실제로 코딩 없는 글쓰기를 통해 이 점수를 올리는 방법도 설명한다. 이 책이 지향하는 점은 명확하다. 내 브랜드를 AI의 답변에 더 많이, 더 먼저, 더 자주, 더 좋게 나오도록 하는 것. 그리고 이 모든 작업을 외주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비용절감을 위해 내가 직접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책 후반부에 나오는 상품, 서비스, 지식의 가치와 격을 AI 검색 알고리즘에 걸려들도록 구조화된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전략은 정말 중요하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1/cover150/k34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14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환율의 온도 - [환율의 온도 - 생활부터 투자까지 숫자를 넘어 서사로 읽는 고환율 시대의 생존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0434</link><pubDate>Wed, 16 Sep 202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0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143&TPaperId=17520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55/coveroff/k8621301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143&TPaperId=17520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율의 온도 - 생활부터 투자까지 숫자를 넘어 서사로 읽는 고환율 시대의 생존법</a><br/>김명실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면교사(反面敎師)는 다른 사람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나 실패를 거울 삼아 자신을 더욱 가다듬고 정진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우리는 뼈아픈 과거를 갖고 있다. ‘1997년 IMF외환위기’. 지난 1990년대 중반 미국이 무역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구사한 ‘역플라자합의’는 1985년 ‘플라자합의’와 함께 결과적으로 동아시아 금융위기를 촉발했고 이는 우리 경제에도 영향을 미쳐 대기업이 도산하고 수많은 실업자를 양산하는 외환위기에 몰리게 되었다. 이 과거사를 눈여겨 봐야 할 것이 최근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도 결국은 플라자합의나 역플라자합의처럼 무역적자 해소가 목적이고 환율의 상승이 마치 과거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nbsp;   위 사항이 공통점이라서 섬뜩하다면 최근 환율 급등세는 좀 더 다른 모습도 보여준다. 과거 환율이 경제의 펀더멘털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였다면 지금은 미국 주식투자를 위해 과감히 달러를 구매해 미장에 도전하는 투자자들이 있는 것처럼 원화 보다 달러를 선호하는 현상이 병행된다는 점이다. 아니 더 크다는 점이다. 불과 이전 정부에서는 환율이 1400원대에 도달해도 난리를 쳤었는데 이제는 어느새 슬그머니 환율 1500원대가 일상인 것마냥 받아들여지고 있다. 괜찮을까?  &nbsp;  &lt;환율의 온도&gt;는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환율을 통해 우리의 일상이, 실물경제가 어떻게 영향을 받고 미래를 바꾸는지 조망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환율이 국가간 화폐의 교환가치로만 읽혀져서는 안되는, 국가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돈의 흐름이고 동시에 패닉에 빠진 시장의 표정이자 욕망을 담은 상징이기도 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nbsp;   저자는 우선 중국의 발호로 위안화가 달러 패권에 도전할 것이라는 세간의 시각에 따끔한 일침을 놓는다 글로벌 위기가 발생할수록 위험자산을 줄이는 투자자 마인드를 볼 때 달러를 더 찾게 되는데 신뢰와 유동성 측면에서 비교 대상이 없기 때문이란다. 이와 함께 최근 원․달러 1500원에 대해 분석하는데 지금의 고환율이 우리만의 상황이 아니라 전세계 부가 미국이라는 거대한 블랙홀로 빠져 들어가는 과정에서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가 맞닥뜨려야 할 현실임을 지적한다. 결국 앞으로 견뎌내고 적응해야할 경제적 고열의 시작점이라는 것이다.  &nbsp;   앞서 언급했듯이 이 책은 환율의 원리와 결정과정 보다는 환율이 우리의 현실과 미래를 어떻게 바꿔나가는지, 그리고 현 경제상황에서 환율이 주는 영향과 그 사례를 설명해주는 측면에서 기존 환율 관련 서적과 방향을 달리하는 특징이 있다. 이를 감안할 때, 이 책이 가지는 중요성 즉 지식과 향후 우리의 자산을 지키고 증식해 나가는 과정에서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본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55/cover150/k8621301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551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븐 리버 - [세븐 리버 - 인류 문명을 만든 일곱 개의 강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0418</link><pubDate>Wed, 16 Sep 2026 1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204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27&TPaperId=175204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99/coveroff/k1821306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27&TPaperId=175204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븐 리버 - 인류 문명을 만든 일곱 개의 강 이야기</a><br/>버네사 테일러 지음, 박은영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튜브 채널에 보면 아프리카에서 강가에 접근해 잔뜩 경계를 한 채 물을 마시던 표범이 물 속에서 솟구쳐 나온 악어한테 물려 물 속으로 사라지는 동영상이 있다. 물을 마시지 않고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물을 마시려고 모험을 감행한 것이다. 한 때는 우리가 숨쉬는 공기처럼 너무나도 흔하게 접할 수 있어서 경제재가 아닌 자유재로 구분될 정도였던 물. 이제는 물도 돈주고 사서 마시는지 오래되었다. 수자원은 그만큼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것이다.  &nbsp;   물의 중요성은 국가간 분쟁으로까지 번진다. 동남아 주요 쌀 생산지였던 메콩강은 발원지인 중국의 티베트자치구에서 중국 남부의 윈난(雲南)성과 미얀마·라오스·태국·캄보디아·베트남 등 6개국을 거쳐 남중국해로 흐른다. 총길이 4880㎞, 유역 면적 81만㎢인 세계 6번째로 큰 강이다. 메콩강에 의지해 6개국 농·어민 등 6500만명이 살아가는데 중국 등 상류 국가의 대규모 댐 건설이 하류 국가의 유량 변화, 가뭄, 홍수 등 수자원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인류는 물과 함께 번영을 누려왔으며 그 번영의 시작과 밑바탕은 강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nbsp;   &lt;세븐 리버 : 인류 문명을 만든 일곱 개의 강 이야기&gt;는 인류 문명의 시작이자 번영의 근원인 나일강, 다뉴브강, 갠지스강, 템스강, 미시시피강, 니제르강, 양쯔강 등 7개의 강을 통해 바라본 인류 역사이자 정치, 종교, 문화, 경제가 어우러진 지리학을 총망라한 책이다.   &nbsp;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물을 구성하는 강이 제국의 전성기를 창출하기도 하지만 강의 세력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인간의 핏빛으로 물드는 비극도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지도자의 인사이트에 따라 물류의 핵심으로 국력을 상승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다뉴브강 철문 협곡 운하의 이야기나 갠지스 물을 남부의 수도까지 옮기기 위해 노력한 일화등은 이에 포함된다.  &nbsp;   강은 인간의 욕망으로 인한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산업혁명의 최고 정점에 달한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템즈강은 제대로 된 하수처리를 등한시한 인간의 무지로 인해 ‘대악취’에 시달렸다고 한다. 도시 면적이 늘어나면서 지반 침하를 겪은 양쯔강 사례도 흥미롭다. 이러한 에피소드 속에서도 여전히 강은 우리의 곁에서 묵묵히 흐른다. 하지만 점차 증가하는 국가의 물부족 현상과 분쟁, 인간의 영역이 늘어나면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문명에 대한 위협은 단순히 세계사적 측면에서 7개의 강의 중요성을 넘어 문제의식을 통한 고민의 영역으로 넘어가야 할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99/cover150/k1821306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998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히틀러 찬미, 홀로코스트 부정론에서 법적 규제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16268</link><pubDate>Mon, 14 Sep 2026 1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162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032&TPaperId=17516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7/88/coveroff/k1621300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032&TPaperId=175162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히틀러 찬미, 홀로코스트 부정론에서 법적 규제까지</a><br/>다케이 아야카 지음, 권용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역사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때로는 부정될때가 있다. 예를 들면 일본 제국주의 침탈로 나라를 빼앗긴 조선의 백성이 오히려 식민지로 인해 일본 선진경제가 들어오면서 근대화에 탄력을 받았고 힘입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이나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 인간의 잔인함을 인식하게 된 종군위안부 사태도 어느샌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본인들 스스로 위안부의 길을 선택했다는 주장도 나온다. 황당하기 그지 없지만 시대나 정치상황에 따라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nbsp;  역사적 사실의 한 단면만을 과장하고,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역사를 고쳐쓰려는 것을 ‘역사수정주의’라고 하는데 전체에서 극히 일부만을 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모순되는 사실은 단순히 무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학문적으로 매우 편협하고 유치하기까지한 불성실한 사관이라고 할수 있다. 이웃 일본의 경우 역사학자보다 정치가, 저널리스트, 정치적 주장을 펼친는 일반인들이 주로 이러한 역사수정주의에 입각한 주장을 해서 논쟁을 일으키고 있으며 역사적 원죄가 여전한 일본에서의 이러한 움직임은 필연적으로 이웃 중국과 우리 한국을 자극하기에 충분한게 현실이다.   &nbsp;  &lt;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gt;는 이러한 역사수정주의에 대한 정의에서 시작해서 인류사 최대의 비극중 하나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나타난 역사수정주의를 살펴보고 그 역사를 설명하는 책이다. 그리고 현재 유럽, 미국 등에서 역사수정주의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도 살펴 볼 수 있다. 저자가 우려하는 점은 거짓말도 반복되면 진실로 둔갑한다는 사실. 거짓인데도 불구하고 그 주장이 반복되자 점차 ‘또 하나의 사실’이라는 지위를 얻게 되는 현실을 보면서 ‘나에게 있어서 진실’이면 진실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되고 최강국인 미국의 대통령을 트럼프가 차지하면서 더 믿고 싶은 것을 믿어버리는 현실이 발생하게 되엇다는 것이다.   &nbsp;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모호해지다가 허물어지고 마는 현실에서 미국은 언론의 힘을 빌리지만 유럽은 법적 규제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법적 규제가 먼저일지 표현의 자유가 먼저일지 고민인데다 규제 법안을 만들면 국가가 이를 활용해 언론에 재갈을 물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분명한 점은 역사수정주의가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집단의 이해와 더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꽤 좋은 책이 나와서 초가을을 즐겁게 독서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 꼭 읽어 보시라!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7/88/cover150/k1621300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7889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투자 첫걸음 - [주식투자 첫걸음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똑똑한 투자의 시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12346</link><pubDate>Sat, 12 Sep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12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145&TPaperId=17512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0/coveroff/k832130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145&TPaperId=17512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 첫걸음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똑똑한 투자의 시작</a><br/>조진우.박세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누님, 형님과 같이 식사하면서 1980년대 초중반 누님, 형님의 대학시절 얘기가 나왔다. 당시 강남에 위치한 서울교대 인근에 아무런 개발이 이뤄지지 않다보니 여름철 비만 오면 진흙밭이어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신발이 진흙밭에 빠지곤 했다는 기억부터 당시 등록금이 50만원이 채 안됐다는 기억을 말할때는 화폐가치가 엄청나게 깎여 나갔다는 대화가 오갔다. 과거에는 저축을 통해 자산을 증식했다면 이제는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저축이 부를 쌓아가는 방법이 절대 될 수 없음을 누구나 다 인식하고 있다.  &nbsp;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 전략은 많다. 하지만 부동산은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 움직임에다 고공행진 중인 집값으로 쉽사리 투자할 여력이 없는게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주식시장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새로운 정부 들어 주가지수도 고공행진중에 있다. 물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대장주가 이끄는 쌍끌이 주가 상승이 다른 종목들의 부진한 주가 상승과 맞물린 착시현상이며 최근에는 단일종목 에버리지 ETF 투자에 나선 개미투자자들의 35조원대 손실로 인한 사회문제로 말들이 많지만 향후 AI발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IT강국인 우리의 미래는 밝은 편이다.  &nbsp;   앞서 언급했듯이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투자를 통해 자산을 증식하지 않는다면 저축된 자산의 가치는 계속 하락할 것이 분명하며 이를 감안할 때 주식투자는 중요한 자산증식 수단에 하나가 될 것이다. 다만, 주식투자가 지속적인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다보니 사전에 많은 노력과 공부가 필요하다. &lt;주식투자 첫걸음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똑똑한 투자의 시작&gt;는 기업의 성장과 주식투자 수익 증대는 그 궤를 같이 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이겨내 자산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당연히 주식투자에 나서야 하며 투자의 원칙과 전략을 숙지해야 가능함을 인식시켜주는 책이다.   &nbsp;   제목 답게 기본적으로 주식투자의 속성과 주가의 등락에 대한 실체를 설명해주고 있으며 기분적 분석, 기술적 분석 등 투자 관심 기업에 대한 분석 방법등도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인상적인 부분은 장기투자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다. 주식시장의 위험을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으로 구분하는데 특정 기업이나 산업에만 영향을 미치는 비체계적 위험과 달리 2008년 금융위기나 2020년 코로나 팬데믹처럼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체계적 위험까지 대비하려면 좋은 자산을 사놓고 시장 급등락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 방식이 최고라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초보자 뿐만 아니라 체계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기존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0/cover150/k832130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2009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무제표 공부하지 말고 AI에게 맡겨라 - [재무제표 공부하지 말고 AI에게 맡겨라 - 대한민국 대표 회계사 유흥관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08184</link><pubDate>Thu, 10 Sep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08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68&TPaperId=17508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3/coveroff/89255682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68&TPaperId=17508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무제표 공부하지 말고 AI에게 맡겨라 - 대한민국 대표 회계사 유흥관의</a><br/>유흥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월이 변하면서 사회나 문화, 경제가 발전하지만 정말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그중에 하나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출현이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은 물론 양적, 질적으로 엄청난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어서 업무 성과를 높이거나 빠른 판단이 필요할 때 정말 좋은 조력자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물론 잘못된 정보를 줘서 이를 검증하는 불편함이 있을때도 있지만 갈수록 AI의 성능은 높아져만 간다.  &nbsp;   이 AI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회계, 경리, 재무분석등에서 많은 시간적 절약과 함께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출판가에도 AI를 활용해 회계, 경리 업무는 물론 기업의 경영지표를 판단하는 경영분석을 실행하는 책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lt;재무제표 공부하지 말고 AI에게 맡겨라&gt;도 그러한 범주의 책이다. 수십년전 입사초에 달랑 영업보고서 한 권 던져주고 이 기업의 경영분석을 정리해서 보고하라던 사수의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난다. 정말 막막했는데 이제는 AI를 활용해서 재무제표를 분석할 수 있다니 얼마나 반가운지...&nbsp;   이 책의 저자는 지난 20여년 가까이 대기업과 회계법인 등에서 재무제표 읽는 법을 가르쳐 왔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재무제표를 어려워하고 그래서 재무제표를 소위 ‘패싱’하는 이들이 주식투자에 나서는 것을 우려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간명하게 결론을 내리고 이 책을 읽도록 독자들을 인도한다. 투자 판단의 기준으로 어떤 지표가 합리적인지, 그리고 그 지표를 어떻게 AI에게 물어볼 수 있을지를....&nbsp;   그렇다고 챗GPT, 재미나이, 클로드 등 각종 AI를 돌아가며 물어볼 것이 아니라 모든 AI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AI가 가져온 재무분석의 용이성과 AI의 분석 효과를 높이기 위한 회계 개념에 대해 반드시 숙지할 것을 저자는 권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분식회계를 거듭하는 회사 찾아내기, 테마성 정보임을 판단할 수 있는 AI능력 활용하기, PER이나 PBR등 구식 지표를 넘어 기업의 숨은 가치를 찾아낼 때 AI의 능력을 어떻게 이용할지도 알려주는 등 이 책 한권이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3/cover150/89255682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4349</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배당으로 은퇴하라 - [월배당으로 은퇴하라! - 월급날 단 5분으로 ETF 월배당 500만 원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08156</link><pubDate>Thu, 10 Sep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081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343&TPaperId=175081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78/coveroff/k4221303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343&TPaperId=175081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배당으로 은퇴하라! - 월급날 단 5분으로 ETF 월배당 500만 원 만들기</a><br/>자본주의학교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관련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인상적인 가르침이자 지금도 유효한 것이 바로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라는 것이었다. 즉, 지금도 다를바 없는 직장인 신세지만 근로소득만을 의지하다가는 결국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젊은 날의 혈기왕성함을 가지고 일을 하기 어려울 때, 근로소득만으로는 노년을 책임지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nbsp;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까? &lt;월배당으로 은퇴하라&gt;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감정에 휘둘려 눈앞에 이익을 놓치거나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 개미투자자들에게 ETF(여러 종목을 한번에 묶어 주식처럼 파고사는 펀드)를 소개하고 그 장점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ETF는 바로 우리를 위해 일하는 투자금(돈)인 것이다.  &nbsp;   일확첨금성 대박 수익보다는 시스템(ETF)를 통해 고정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차곡차곡 쌓여 대박 수익을 앞지르게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설명하는데 왜 늦게야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큰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하게 된다.   &nbsp;   개인적으로는 지난날이라 아쉽지만 저자는 우선 근로소득을 ‘자본’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결혼후 2세 출산 전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 투자 방법도 단순하다 월급이 들어오면 일정액을 투자분으로 떼어 놓고 주식, 부동산 등 자산에 투자하고 미국 ETF에도 투자해서 자산을 불릴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거창한 투자기법도,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가 있는 것도 아니라 단순하지만 우직하게 나아가다보면 놀랄만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투자루틴도 기가막힐 정도(?)로 간단하다. 월급날 입금 확인을 한후 투자금을 선투자 개념으로 이체하고 이달에 담을 ETF POOL에서 적정 ETF를 매수해 시장가의 등락을 신경쓰지 않고 기계적으로 매수한 뒤 다음달 월급날까지 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필경 이해가 안갈지 모르나 저자를 비롯한 많은 ETF투자자들의 성공방식이기도 하므로 이 책에서 저자가 가르쳐 주는 방법을 따르고 자신만의 투자관을 완성한다면 정말 경제적 자유는 멀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78/cover150/k4221303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781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하는 뇌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06525</link><pubDate>Thu, 10 Sep 2026 0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5065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065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065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반부에 흥미롭지만, 들여다 보면 내 실상에 대한 뼈아픈 지적에 뜨끔한데, 소비를 위해서만 돈을 벌고 수입원이 하나뿐(직장을 통한 근로소득)이며 의무감을 마지못해 일하다보니 배운 것을 행동에 활용하지 않다보니 결국 매일매일의 소비를 위해서만 돈을 벌고 돈의 흐름은 간과한다는 지적이다. 바로 소비하는 뇌를 가진 이들의 특징이란다. 마치 내 옆에서 들여다보고 내 특성을 찾아낸 듯 하다.   &nbsp;   &lt;투자하는 뇌&gt;는 위와 같은 소비성향과 정반대의 투자에 더 친밀하고 높은 지혜를 가진 이들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우리의 뇌를 소비에서 투자로 이동시키기 위한 방안을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1억원을 10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면 당장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물었을 때 바로 답이 나올 수 있는 사람들이 투자에 더 가까운 뇌를 가진 소유자라고 단언한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을 통해 ‘투자하고 싶다’는 투자의욕을 키워주는 비결을 보면 독자들 역시 소비의 뇌에서 투자하는 뇌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nbsp;   특이한 부분은 투자 뇌를 통해 개개인이 갖고 있는 3가지 자산가치를 극적으로 바꿀수 있다고 한다. 두뇌자산, 경험자산, 금융자산등이 이에 해당되는데, 여기에 더해 투자 뇌의 성장을 결정짓는 4가지 포인트에 주목한다. 어떻게 새로운 ‘행동’을 쌓아서 자신의 미래를 넓힐 수 있는지와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 기회 손실에 주목할 수 있을지, 실패를 통해 ‘행동’의 최단 경로를 발견해서 행동 초기에 ‘소요비용&lt;수입“이라는 투자 방정식을 이해할 수 있는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br>이는 계속 이기는 투자자가 평소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맞닿아 있는데 투자하지 않으면 기회 손실이 되며 성공이나 실패든 모두 과감한 도전이 결과이므로 10번 해서 1번 성공이면 OK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nbsp;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두뇌자산, 경험자산, 금융자산을 늘리는 10가지 포인트를 설명하는데 반드시 숙지하고 또 반복해서 실행에 나서면 결국 소비의 뇌에서 투자하는 뇌로 바뀌어 가지 않을까 싶다.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의 기술 -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의 기술 - 한국 추리소설 작가 5인이 말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98991</link><pubDate>Sun, 06 Sep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98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931&TPaperId=17498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46/coveroff/k43213093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931&TPaperId=17498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의 기술 - 한국 추리소설 작가 5인이 말하는</a><br/>김이환 외 지음 / 알파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000년대 후반 일본 장르문학의 기대주이자 엄청난 베스트셀러 작가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다. 자신이 짝사랑한 여자를 지키기 위해 완전범죄를 시도한 천재 수학자와 이를 쫓는 물리학자의 대결을 그린 이 작품의 국내 출판본을 읽고 추리에 더해 인간의 욕망을 다룬 점에서 독특하다고 생각했지만 감히 개인적 평가로 볼 때 큰 울림은 없었던 기억이 난다.  &nbsp;   그러다가 이후에 &lt;방황하는 칼날&gt;을 읽었다. 정말 잊지 못할...지금도 개인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고작품으로 꼽는 소설을 접했을 때 그 충격과 공감의 반향은 지금도 이 서평을 쓰는 내내 잊혀지지 않는다. 집단 성폭행 끝에 살해당한 딸에 오열한 주인공이 사적 복수를 단행하는 과정에서 그 감정의 변화와 이를 쫓는 수사관의 범인을 향한 공감은 그가 왜 다작을 하면서도 거장의 영역에서 끊임없이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유지하는 실력을 갖췄음을 깨닫게 한 시작이었을 것이다.  &nbsp;   지난 7월23일,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오랜 대장암 투병 끝에 사망했음을 26일 언론보도를 통해 접했다. 여전히 많은, 하지만 추리소설이라는 장르문학 팬들의 눈높이를 감안할 때 실망시키지 않아 온 그의 별세는 충격을 넘어 추모와 애도로 가득했다. 왜 신은 천재를 오래 잡아두지 않는 것일까? 그의 모든 소설을 읽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시대를 초월해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아 왔고 일찍 세상과 작별했음을 아쉬워할 것이다.  &nbsp;   &lt;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의 기술&gt;은 지금까지 故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작품들을 국내 추리문학 작가들이 미스터리, 즉 추리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장르문학의 문법으로서 풀어내는지를 분석한 책이다.&nbsp;   추리문학은 코난 도일, 아가사 크리스티, 모리스 르블랑 등 서구에서 시작했지만 그들의 문학은 추리에 집중해 범인을 잡아내는 과정에서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주는데 더 천착해있다. 하지만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들과 다르다. 물론 이들의 업적에 감히 히가시노 게이고를 비교하냐고 비난할지도 모르나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들이 추리문학 팬들에 인정받는 점에서 하등 부족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lt;비밀&gt;, &lt;백야행&gt;, &lt;방황하는 칼날&gt;은 소위 사회파 추리소설에 해당하는데 현실이 기존 추리소설에서 뭔가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정의와 전형에서 탈피해 아니라 오히려 정의를 실현해야 할 법이나 사회 시스템이 양산해 내는 희생자와 그 가족내지 연고를 가진 이들의 무너진 일상을 공감하게 하고 그로 인해 범인을 쫓는 형사나 추적자의 인간적 고뇌가 더욱 가슴에 와닿기 때문이다.&nbsp;   이 책에서 추리소설 작가로서 저자들은 각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lt;갈릴레오&gt;시리즈나 &lt;가가형사&gt;시리즈는 물론 존경하는 존재로서 그의 작품들을 해석하는 곳곳마다 그의 탁월함을 담담히 설명하는 기쁨을 준다. 추리문학이지만 그 전형과 문법을 탈피해 인간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작품들도 많은 그의 문학은 선물과도 같은 것이다.&lt;방황하는 칼날&gt;외에 &lt;백야행&gt;도 좋아하지만 가가형사가 등장하는 &lt;악의&gt;도 정말 좋아한다. 범인이 누군지 추리해 가는 과정에서 극한의 긴장과 카타르시스가 그의 소설에서는 변주된다. 범인은 이미 누군지 드러났다. 그런데 왜 소설이 이어지는가? 그를 추리문학에서 대가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경지가 여기서 또 보여진다고 생각한다. 범죄자가 누구인지 밝혀내는데 그치지 않고 그 범행에 이르기까지의 동기가 무엇인지도 충분히 공감하면서 스릴러와 하드보일드마저도 섭렵하는 역량에 다시 감탄하곤 한다.&nbsp;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들을 이해하고 나서 읽어보고 싶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며 또 그 독서의 즐거움과 추리문학이 장르문학임을 넘어서 얼마나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br>#히가시노게이고 #추리의기술 #한국추리소설작가 #입문서 #한국추리소설작가5인이말하는히가시노게이고추리의기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46/cover150/k43213093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2466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러 없는 미래 - [달러 없는 미래 - 실물과 기술이 재편하는 21세기 화폐 질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95051</link><pubDate>Fri, 04 Sep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950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489&TPaperId=174950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87/coveroff/8925568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489&TPaperId=174950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러 없는 미래 - 실물과 기술이 재편하는 21세기 화폐 질서</a><br/>이하경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돈, 즉 화폐는 인간이 보유하고 싶어하는 상품의 교환을 원활하게 하고 이 과정에서 유통을 가능하게 만드는 하나의 매개체다. 다시 말해 가치 척도·지급 수단·가치 저장·교환 기능 등을 가지는 신용의 상징이자 구성원들에게 장래 원하는 것을 받을 수 있음을 확인해 주는 징표이기도 하다.  &nbsp;   현대 사회는 신용사회다. 글로벌경제가 밀접하게 얽혀 있으면서 패권국 미국의 화폐이자 기축통화인 ‘달러’의 위상은 가히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달러의 영향력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lt;달러 없는 미래&gt;는 화폐의 상징과도 같으며 세계 경제를 이끄는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중요성이 갈수록 옅어지고 있는 현상을 분석하며 미래를 가늠해 보는 책이다.  &nbsp;   저자는 모든 재화의 교환과 이동을 달러라는 화폐를 통해 가능했는데 이런 너무나도 당연했던 현상, 즉 돈이 있으면 투자가 가능하고 생산이 이뤄졌으며 경제 성장으로 귀결되던 공식이 깨져버리기 시작했으며 저자는 이를 코로나 팬데믹에서 찾는다. 분명 돈을 갖고 있는데도 마스크를 살 수 없었고 백신도 구할수 없었다. 공장이 멈춰버려 자동차 만들 때 들어가는 반도체도 살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더니 어느새 석유, 광물, 곡물, 천연가스등 자원 뿐만 아니라 소위 공급망까지 마비가 왔다고 한다. 즉 돈이 모든 것을 구해 줄 수 없는 세상을 경험하기 시작한 것이다.   &nbsp;   이런 상황은 결국 신용의 시대에서 다시 실물경제의 시대로 돌아감을 의미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그리고 그 실체는 바로 전기를 생산하고 데이터센터를 만들며 에너지 공급과 항만을 통한 물류를 지배하는 것들이 투자에 있어 가장 확실하고 명확히 고민해야 할 부분임을 이 책은 명료하게 설명한다. 돈(달러)만 있으면 해외 각국에서 각종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받았던 미국이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이란과 전쟁을 계기로 글로벌공급망의 신뢰가 떨어지면서 결국 비효율적일지 몰라도 자체적으로 이러한 부분을 확보해야 함을 절감한 것이다. 이는 특히 미국과 중국간 패권전쟁을 통해 더욱 도드라지는데 이 과정에서 반사이익을 얻는 ‘톨게이트 국가’들도 소개한다. 최근 국제정세를 달러라는 화폐를 통해 들여다 보는 이 책이 향후 세계의 미래를 가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87/cover150/8925568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878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짜 공부의 종말 - [가짜 공부의 종말 - 우리가 공부라 믿는 것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94854</link><pubDate>Fri, 04 Sep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948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27&TPaperId=174948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5/coveroff/k24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27&TPaperId=174948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짜 공부의 종말 - 우리가 공부라 믿는 것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a><br/>아나 로레나 파브레가 지음, 김진주 옮김 / 앵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교육의 사전적 의미는 대게 “지식이나 기술을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주는 것”이라 정의한다. 하지만 교육이 가지는 목적은 사회 시스템의 안정적 유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리라. 그러다 보니 개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의 특성마저 제도권 교육에 맞춰져 그 재능을 꽃피우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다. 드러나지 않았더라도 말이다.  &nbsp;    &lt;가짜 공부의 종말&gt;의 저자는 배움에 대해 갖고 있던 저자의 열정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교육자가 되길 바랬고 그렇게 된 교육자의 길을 가는 동안 학교의 종류가 무엇이든 아이들이 듣는 지시는 한결같았고 전세계 모든 교실에서 소위 ‘학교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결국 원래 호기심이 많았던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정답만을 찾아 헤매고 실패를 무서워하며 질문보다는 평가에 익숙해지는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이처럼 고루하고 답보상태의 교육현실과 달리 사회는 급변하고 있다.   &nbsp;   이미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지식의 대부분을 대체해 주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교육현장이 새로운 인재 양성과 인격도야에 무슨 도움이 될까?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상당한 시사점을 갖는다.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는 문제제기에 앞서 제대로 기능을 기대하고 있는지부터 확인해 봐야 하지 않을까? 정답을 찾고 시험을 잘보기 위한 스킬을 연마하는데 힘을 들인다면 결국 교육은 제대로된 인재를 양성하는데 실패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nbsp;   그래서 저자는 ‘학교 게임’이 아니라 ‘러닝 게임’이라는 방식을 제안한다. 정답을 맞히는 공부가 아니라 현실과 닮은 문제를 마주하고, 선택하고, 실패하고, 전략을 바꾸는, 정답을 맞히는 게 아니라 판단에 필요한 데이터를 얻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실패 역시 제약요소가 아니라 중요한 참고가 된다. 저자는 이미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 캠퍼스 안에 세운 학교 '애드 아스트라'에서 아이들이 가상의 도시를 운영하고 우주 식민지의 자원 배분을 협상하고, 미술관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시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정답을 넘어 선택의 대가와 판단의 근거를 배우는 사례도 제시한다. 교육에 대한 근원적 물음과 동시에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무척 흥미롭고 시사점이 높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5/cover150/k24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859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94665</link><pubDate>Fri, 04 Sep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946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46&TPaperId=174946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3/coveroff/89590684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46&TPaperId=174946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a><br/>오승용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표현이 있다. 사저성어로 과유불급(過猶不及)으로도 표현되는데 오래전부터 만연해 온 숱한 언론의 등장과 많은 미디어 플랫폼의 발생이 이러한 비유에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싶다.  &nbsp;   언론은 정보를 전달한다. 그리고 그 정보습득이 평등성은 사회를 비추고 계도하며 때로는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어젠다 제안기능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그만큼 편리함을 보장받는 정보 접근의 자유에는 반드시 선택과 판단에 책임이 뒤따름도 있음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마타도어’(선동)가 이러한 정보 제공에 있어서 선택과 판단 능력이 부족한 이들이나 집단에게서 무지성 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현대에는 그러한 선택과 판단 능력이 엄청나게 필요한 세상이 되었다. 그렇다면 언론 역시 좀 더 정교해지기 마련. 이러한 능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갈수록 가짜뉴스가 횡행하면서 일반 국민들의 눈과 귀를 흐리게 한다.  &nbsp;   이런 시대에 미디어 메시지를 해독하고 비판적 입장을 취하며, 정보를 분석·평가·의사소통하는 능력을 지칭하는 미디어 리터러시가 중요한데 &lt;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gt;는 이처럼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뉴스와 정보를 인지하고 수용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nbsp;   이 책에서 저자는 우선 미디어 리터러시를 머리로 이해하는 이론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한다. 일상에서 이를 직접 실천하고 또 성과를 얻어야 하는 삶의 자세로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숱한 시행착오 속에서 경험하고, 또 고민하고 노력하는 반복되는 과정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단언한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저자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르기 위한 노하우는 이해의 영역을 넘어 실천,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는 점이 꽤 인상깊게 다가온다.   &nbsp;  그리고 다양한 예를 통해 우리가 쉽게 속아 넘어갈 수 있는 우를 보여주는데 정말 놀라우면서도 분개하지 않을 수 없는 가짜뉴스의 전형들이 많이 소개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저자의 의도대로 우리는 이해를 넘이 이 책을 발판삼아 가짜뉴스를 몰아내는 행동에 나서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3/cover150/895906844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933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 - [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94655</link><pubDate>Fri, 04 Sep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946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010&TPaperId=174946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53/coveroff/k4221300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010&TPaperId=174946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a><br/>이강팔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독자의 범주를 지칭하는 표현이 무척 재밌다. 주식 처음 하신 분, 주식 실패하신 분, 수익 저조하신 분, 투자 방식을 바꾸자 하신 분, 주식 병 치료하고자 하신 분... 어느 한가지 나의 경우에 들어맞지 않는 경우가 없다. 결국 이 책은 내 주식의 시행착오를 고치기 위한 의미 있는 시작이 되어야 할 것이다.  &nbsp;   &lt;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gt;는 주식투자 방식에 있어서 기존 방식을 고집하는데서 벗어나 새롭게 성공으로 다가갈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자산을 더 키울 수 있도록 기본에서 시작해 원칙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주식투자 첫걸음용 책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특히 가장 눈에 띄는 투자기법이면서 적용해 볼 만 한 것이 3의 원칙 투자기법인데 매수 자금을 30%만 사용하되 이중에서도 10%는 현금으로 보유해야 하며 증권 계좌도 점차 3, 6, 9개로 증가시키되 계좌별로 테마를 정해 가치 투자 계좌, 고배당주 계좌, 단타 및 스윙매매로 분류해서 운용하라는 점이 기존의 투자 지침서들과는 분명히 다른 면을 보이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매도와 매수도 3번에 나눠하고 강세 흐름일때는 반드시 3회 나눠 매도하라는 지침도 처음보는 기법이다.  &nbsp;   저자는 우선 7가지 주식병을 언급하면서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가장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 ‘손해 보고 못 파는 병’, ‘단타 매매병’이라고 할 수 있다. 주식투자의 필수이자 기본 조건인 손절매를 못한다면 기준을 정해 분할 손절매로 손실을 최소화 하는 전략을 활용해야 하며 지금은 초단타매매가 흔한 방식이라지만 반드시 투자금의 일부를 한정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외에도 ‘저가주 선호병’등 우리가 경계해야 할 많은 요인을 알려주고 있어 투자 시작에 앞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nbsp;   또하나 유용한 가르침은 절대적으로 배제해야 할 기업의 리스트를 뽑아 주는 것이다. 지속적 적자, 횡령 및 배임 문제 발생, 감사보고서 미제출, 부채 비율이 높고 유보율이 낮은 기업 등은 반드시 배제해야 하며 연기금 및 외국인 자금 유입, 고점 대비 하락후 바닥을 찍은 기업은 이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니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점도 그렇다. 주식 초보라면 이 책은 반드시 읽고 공부하고 나서 시작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53/cover150/k4221300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535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88906</link><pubDate>Wed, 02 Sep 2026 1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889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524&TPaperId=174889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4/coveroff/k7421305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524&TPaperId=174889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a><br/>가타노 마사루.스가이 노리코 지음, 안병현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인간의 감정중 미지의 존재나 현상에 대한 불안과 공포는 호기심에 더해 외면하고 싶어도 자꾸 쳐다보고 또 공유하게 되는 매력(?)이 있다. 어릴적 무더운 여름, TV에서 방영하는 납량특집 공포물은 어머니 등 뒤에 숨어, 또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흘깃 쳐다보면서 귀신이 등장하는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는 경험들이 떠오를텐데 그래도 그 호기심을 누르지 못해 보곤 했던 기억이 난다.  &nbsp;   이러한 괴기스러운 이야기들은 전세계 많는 나라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그러한 공포를 소재로 영화나 드라마들을 만들다보니 익히 알려진 이야기들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은 흥미롭고 나름의 재미를 안겨다 주기 마련이다.   &nbsp;  &lt;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gt;는 두명의 저자가 지난 30여년간 유럽 각국을 돌며 취재한 무섭고 기이한 현상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드라큘라백작 이야기부터 영화 컨저링의 모티프가 된, 저주받은 애나벨 인형 이야기도 있으며 제정 러시아를 멸망의 길로 이끈 괴승 라스푸틴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nbsp;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면서도 기이했던 에피소드는 에디슨의 강적이자 천재 과학자였던 니콜라 테슬라의 이야기였다. 특히 군함이 홀연히 자취를 감춘 ‘필라델피아 실험’ 이야기는 정말 압권 중의 압권인데 대상이 된 USS엘드리지호가 직선거리라 340킬로미터 떨어진 버지니아주 노퍽 군항에서 목격되었단 사실은 지금봐도 놀라울 정도다. 총 13편의 이야기들중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을 정도로 하나하나 모두 흥미롭고 또 새롭게 알려진 내용들이 들어가 순식간에 몰입하게 된다.  &nbsp;   꼭 공포이야기에 관심이 없더라도 흥미로운 소재로서 정말 읽으면 재밌을 것이다. 반드시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4/cover150/k7421305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146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자의 영수증 - [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85775</link><pubDate>Tue, 01 Sep 2026 0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857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857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off/k78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857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a><br/>모리타 다카코 지음, 지소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흔히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라는 말이 있다. 사전적 의미로 볼 때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는 힘들고 고된 일도 마다하지 않고 악착같이 벌어야지만, 그렇게 번 돈을 사용할 때는 마치 높은 벼슬아치(정승)처럼 품위 있고 너그럽게 쓴다는 뜻을 담고 있다는 속담이다. 하지만 단순히 돈을 벌고 쓰는 것을 넘어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방식을 고민하고 거기에 따른 돈의 사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런 범주의 사람들은 부자가 주로 대상이 된다. 그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는 다양한 사례가 있어 어느 하나를 쉽사리 일반화 하기 쉽지 않지만 그들이 번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면 그들이 부를 유지하는 비결도 알 수 있지 않을까?&nbsp;  &lt;부자의 영수증&gt;은 지난 30여년간 수많은 자산가의 개인 자산 운영, 상속세, 소득세 절세 전략등을 자문해 온 저자가 삶의 방식의 요체를 돈 쓰는 방식에서 찾으며 경제적 안정과 심신의 충만함을 함께 추구하는 ‘파이낸셜 웰빙’을 제안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돈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미래를 대하는 사고방식을 정립할 수 있으며 가치 있는 지출은 무엇인지 돈을 제대로 쓰는 방법과 이를 통해 진정한 풍요를 거머쥐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고 자신한다. 결국 돈 버는 방법 보다 돈 쓰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 주장이다.&nbsp;   이 책은 여러모로 돈에 대해 부자가 왜 지금의 부자가 됐는지를 현실적으로 들여다 보는 가장 확실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돈을 쓰는 방식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는 지식도 만만치 않지만 그들의 공통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예를들어 금융지식과 영어에 능통한데 이는 부의 문턱을 넘는 필수임을 각인시켜주며 공통적으로 다이어리를 즐겨 쓰며 한 번 마음먹은 일은 결코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은 실행력도 남다름을 눈여겨 볼 사항이 아닐까 싶다.&nbsp;   특히 부자들은 모두가 20대 시절부터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생활에 필요한 돈을 제외한 여유 자금으로 투자한다’라는 지극히 단순한 투자 방식이 역설적으로 오랜 투자를 가능케 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출철학을 통해 느낀 부자들의 공통점을 저자는 평범한 일상의 사고와 습관에 깃든 진정한 풍요에 있음을 지적한다. 두고두고 되새겨 볼 말이 아닐까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150/k78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29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 [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 재능, 실력, 운명을 뛰어넘는 29가지 행동 매뉴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83348</link><pubDate>Mon, 31 Aug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833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2&TPaperId=174833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off/k472130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2&TPaperId=174833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 재능, 실력, 운명을 뛰어넘는 29가지 행동 매뉴얼</a><br/>유루아자부 지음, 김진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가장 긴 내용을 지닌 장편이며 서양 문학의 가장 오래되고 위대한 서사라고 평가받는 작품이 호메로스의 「일리어드」,「오디세이아」다. 현재,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블록버스터 제조기로 불리우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딧세이아’가 관심을 끌고 있다.   &nbsp;   과거 학창시절 방학숙제로 독후감 제출이 필요했기에 읽었지만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해 특별히 관심이 가지 않았다. 단지 제우스라는 최고신이 바람둥이고 많은 사생아를 낳았다는 정도? 그나마 흥미로왔던 부분이 트로이 전쟁을 주무대로 하는 일리아스 였다. 막강한 전사 아킬레우스나 트로이의 최고 장수 헥토르의 싸움과 그 중간에 오딧세우스의 지략이 담긴 트로이 목마 전략은 전쟁 매니아로서 관심이 안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와 별개로 ‘오디세이아’는 전쟁 이후 집에 가기까지 험난한 여정을 담은 모험담으로 여겼었다. 하지만 이번에 영화를 관람하면서 그리고 이 책 &lt;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gt;를 읽고 나서는 ‘오디세이아’의 진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부끄럽지만 말이다.  &nbsp;   이 책은 고단한 인간의 삶과 인생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를 오딧세우스라는 인물을 통해 보여주는 성장과 성찰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준다. 트로이 전쟁의 승리라는 눈부신 전리품을 얻었지만 곧바로 인간 본연의 탐욕에 물든 나약함을 보여주면서 신들의 저주를 받아 십 년간 바다를 떠돌면서 많은 부하들을 잃고 본인의 고향 역시 오랜 기간 자리를 비운 왕의 자리를 노린 경쟁자들한테 빼앗길 운명에 놓인 점은 굴곡진 인생에서 얼마나 자신이 고독과 함께하고 오만을 경계하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한다.  &nbsp;   외눈박이 폴리페모스의 눈을 멀게하고 부하들과 도망치면서 자신의 이름을 묻는 폴리페모스에게 경멸어린 말투로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면 포세이돈에게 구체적인 저주를 폴리페모스가 부탁할 수도 없었을테고 승리 뒤에 굳이 하지 않아도 될말을 일순간의 쾌감에만 몰입해 내뱉었다가 되담을 수 없는 후회를 하게되는 오딧세우스의 여정은 그래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욱 큰 교훈이자 반면교사로 남게 된다.   &nbsp;   지금 현실이 칼립소라는 요정이 나를 보살피는 이타카일까? 행여 이타카가 아니더라도 왜 오딧세우스는 떠나려 했고 고독을 묵묵히 받아들였을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공정하지 않은 세상과 자신이 의도한대로 흘러가지 않은 세상을 원망하기보다 이길 수 없다고 여겨지는 폭풍우 속을 뚫고 나가기 위해 과감히 노를 잡는 한 인간의 모습을 통해 위대함을 느껴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150/k472130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476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77635</link><pubDate>Fri, 28 Aug 2026 1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77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477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off/k13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477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a><br/>호메로스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가장 긴 내용을 지닌 장편이며 서양 문학의 가장 오래되고 위대한 서사라고 평가받는 작품이 호메로스의 「일리어드」,「오디세이아」다. 현재,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블록버스터 제조기로 불리우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딧세이아’가 관심을 끌고 있다.   &nbsp;   과거 학창시절 방학숙제로 독후감 제출이 필요했기에 읽었지만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해 특별히 관심이 가지 않았다. 단지 제우스라는 최고신이 바람둥이고 많은 사생아를 낳았다는 정도? 그나마 흥미로왔던 부분이 트로이 전쟁을 주무대로 하는 일리아스 였다. 막강한 전사 아킬레우스나 트로이의 최고 장수 헥토르의 싸움과 그 중간에 오딧세우스의 지략이 담긴 트로이 목마 전략은 전쟁 매니아로서 관심이 안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와 별개로 ‘오디세이아’는 전쟁 이후 집에 가기까지 험난한 여정을 담은 모험담으로 여겼었다. 하지만 이번에 영화를 관람하면서 그리고 이 책 &lt;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gt;를 읽고 나서는 ‘오디세이아’의 진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부끄럽지만 말이다.  &nbsp;   이 책은 고단한 인간의 삶과 인생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를 오딧세우스라는 인물을 통해 보여주는 성장과 성찰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준다. 트로이 전쟁의 승리라는 눈부신 전리품을 얻었지만 곧바로 인간 본연의 탐욕에 물든 나약함을 보여주면서 신들의 저주를 받아 십 년간 바다를 떠돌면서 많은 부하들을 잃고 본인의 고향 역시 오랜 기간 자리를 비운 왕의 자리를 노린 경쟁자들한테 빼앗길 운명에 놓인 점은 굴곡진 인생에서 얼마나 자신이 고독과 함께하고 오만을 경계하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한다.  &nbsp;   외눈박이 폴리페모스의 눈을 멀게하고 부하들과 도망치면서 자신의 이름을 묻는 폴리페모스에게 경멸어린 말투로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면 포세이돈에게 구체적인 저주를 폴리페모스가 부탁할 수도 없었을테고 승리 뒤에 굳이 하지 않아도 될말을 일순간의 쾌감에만 몰입해 내뱉었다가 되담을 수 없는 후회를 하게되는 오딧세우스의 여정은 그래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욱 큰 교훈이자 반면교사로 남게 된다.   &nbsp;   지금 현실이 칼립소라는 요정이 나를 보살피는 이타카일까? 행여 이타카가 아니더라도 왜 오딧세우스는 떠나려 했고 고독을 묵묵히 받아들였을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공정하지 않은 세상과 자신이 의도한대로 흘러가지 않은 세상을 원망하기보다 이길 수 없다고 여겨지는 폭풍우 속을 뚫고 나가기 위해 과감히 노를 잡는 한 인간의 모습을 통해 위대함을 느껴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150/k13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83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꼭 사야 할 ETF - [지금 꼭 사야 할 ETF]</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8211</link><pubDate>Mon, 24 Aug 2026 0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82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33&TPaperId=174682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1/coveroff/89695266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33&TPaperId=174682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꼭 사야 할 ETF</a><br/>마지혜 지음 / 경향BP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지구상에서 주식투자로 가장 큰 성공과 부를 거머쥔 이를 꼽으라면 단연코 워렌 버핏을 거론할 것이다. 그런데 그의 투자 원칙은 의외로 간단하다. 제1원칙은 절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며, 제2원칙은 제1원칙을 절대 어기지 않는 것이다. 또하나 눈여겨 볼 점은 워렌 버핏은 자신이 죽은 뒤 아내에게 자산 운용을 어떻게 할지 지침을 줬다는 것이다. 이 지침은 “자산의 10%는 미국 국채에, 나머지 90%는 S&amp;P500(미국 시가 총액 규모가 대형주에 속하는 약 500개 기업을 포함해 미국 주식시장의 대표 흐름을 보여주는 지수)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코카콜라처럼 특정 종목을 지목하기 보다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인덱스 펀드를 거론했다는 점이 상당히 시선을 끈다.   주식투자의 신으로 불리우는 인물도 지수를 추종하는 투자 방식을 권할 정도라는 점에서 우리는 좋은 시장에 오래 머물기만 해도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함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워렌 버핏이 언급한 S&amp;P500 인덱스 펀드는 펀드 형태로 운용되는 상품이며 주식처럼 거래된다면 ETF가 된다. 결국 시장 전체를 담은 ETF를 사면 어떤 기업이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 되든 나 역시 그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는 것이다.  &lt;지금 꼭 사야 할 ETF&gt;는 이처럼 좋은 기업을 맞추는 투자보다(이를 개별 주식투자라고 한다) 좋은 시장과 흐름에 올라타는 ETF투자를 권유하는 책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ETF의 장점은 바로 투자 판단의 난이도를 낮춰 주는데 있다. 어떤 기업에 모든 운명을 맡긴 투자를 감행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ETF투자이며 여러 기업과 산업에 나눠 투자를 할 수 있다보니 결국 전체 포트폴리오가 주가하락의 충격을 흡수하면서 안정적으로 투자자금을 잃지 않는 워렌버핏의 제2원칙을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nbsp;   저자는 이 책의 기획의도를 담은 프롤로그에 이미 어려운 이론서가 아닌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손안의 참고서’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 의도에 가장 충실한 책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돈이 몰리는 시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면 이미 성공확률은 반을 넘어섰을 것이다. 정말 좋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1/cover150/89695266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619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찐 주식공식 - [한 권으로 끝내는 찐 주식공식 - 매수 매도 타이밍 잡는 주식의 기본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4580</link><pubDate>Fri, 21 Aug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4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730&TPaperId=17464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58/coveroff/k7521307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730&TPaperId=17464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찐 주식공식 - 매수 매도 타이밍 잡는 주식의 기본 원리</a><br/>이창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온갖 쓰디 쓴 경험을 하게 된다. 주위에서는 소위 ‘상폐(상장폐지) 3번은 경험해 봐야 주식투자 했다고 말할 수 있다’는 자조섞인 말이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그만큼 주식 투자에서 오랜 생존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특히 주식투자에 대해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목돈을 마련해 투자에 나서는데 최근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가뜩이나 어려운 젊은 층의 종잣돈 마저 허공으로 날려버리는 비극적인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nbsp;  이런 상황에서 주식투자의 패턴과 공식이 있음을 강조하는 이들의 조언은 무척 중요한 원칙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lt;한 권으로 끝내는 찐 주식공식&gt;은 지난 13년간 경제 관련 전문 방송에서 대표 애널리스트로 활약해 온 저자가 공식에 기반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nbsp;   저자는 극심한 급등락을 보이는 최근 주식시황을 보면서 너무 좌절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물론 주식투자가 생각보다 단순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복잡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흐름을 파악해서 시세의 정점을 가늠하고 그 과정에서 차트와 거래량도 확인하면서 매도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우선 기술주 중심으로 시장이 장악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간이 동조화는 피할 수 없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미국증시 상승이 환율 하락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환차익 기대심리를 자극해 한국 주식 상승이라는 선순환이 있지만 그 반대도 있음을 경고한다. 저자는 여기서 국내 증시의 시초가는 미국 나스닥 종가의 영향을 받지만 국내 증시의 장중흐름은 나스닥 선물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동안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간 괴리의 원인이 무엇일까 싶었는데 속시원한 해법을 제시한다.  &nbsp;   아울러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매매해야 함을 강조하는데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막상 쉽지 않은 이 영역에서 저자는 M.A.S.T.E.R공식을 제시한다. 시장방향(M), 종목분석(A), 수급(S), 추세(T), 감정통제(E), 리스크 관리(R)을 반드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심정으로 이 책의 원칙들을 하나하나 잘 숙지하고 실전에 적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58/cover150/k7521307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588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애거사 크리스티 미스터리 - [애거사 크리스티 미스터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2683</link><pubDate>Thu, 20 Aug 2026 2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26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220&TPaperId=174626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7/coveroff/k712130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220&TPaperId=174626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애거사 크리스티 미스터리</a><br/>마리 베니딕트 지음, 백지민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 애거사 크리스티는 추리소설 등 장르소설 작가로서 최고 반열에 오른 거장이다. &lt;그리고 아무도 없었다&gt;나 &lt;오리엔트 특급 살인&gt; 등은 지금도 많은 독자들에게 감탄을 불러 일으키는 반전과 추리소설의 장르적 요소를 가장 잘 살린 작품으로 거론될 정도다.개인적으로는 &lt;오리엔트 특급 살인&gt;에서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와 그들의 범행동기가 가져오는 진한 여운이 여전하다. 그러다 보니 넷플릭스 등에 올라와 있는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도 몇 번을 봤는지 모른다.  &nbsp;   애거사 크리스티는 셜록 홈즈를 등장시키는 코난 도일의 소설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 기괴한 설정으로 다소 공포스러운 분위기까지 연상되는 사건의 구성과 등장인물간 갈등은 코난 도일보다 더 인정받는 추리소설가로서 배경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작가가 실제 1926년 12월 3일 가족들에게 "드라이브를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11일후 호텔에서 발견된 소설같은 실화가 있었다.   &nbsp;  &lt;애거사 크리스티 미스터리&gt;는 이 실종사건을 모티브로 한편의 훌륭한 추리소설로 만든 마리 베네딕트의 역작이다. 이 작가는 그동안 소외되거나 알려지지 않은 여성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소설을 만들어 온 이력의 소유자다. 그러다 보니 이 소설도 애거사 크리스티의 실종의 배경을 나름의 상상력과 합리적 추론을 바탕으로 인물의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처럼 극적인 반전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무척 흥미롭고 재밌다.  &nbsp;   저자는 이 책에서 애거사 크리스티의 실종을 본인이 직접 기획한 한편의 훌륭한 소설과도 같은 장치들을 배치한다. 남편 아치볼드 크리스티와의 소원해진 관계에서 불거진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직접 남편을 통제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동시의 자기 삶의 주체로서 더 이상 연연해 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즉, 남편에게 실망한 나머지 통렬한 카운터를 날리고 그 과정에서 실종을 기획한건데 반전의 묘미가 앞서 언급했듯이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다.  &nbsp;    무더운 여름 이 책만큼 시원한 납량특집이 있을까?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정말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반전의 여운은 꽤 오래 갈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7/cover150/k712130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673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의 시그널  - [달러 연금 수업 - 우아하고 여유로운 인생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661</link><pubDate>Wed, 19 Aug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6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629&TPaperId=174606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9/coveroff/k5321306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629&TPaperId=174606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러 연금 수업 - 우아하고 여유로운 인생을 위한</a><br/>최혜실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투자자로서 최근 투자환경은 그야말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칫 익사할 지경이라는 점이다. 매일 뉴스채널에서는 미국의 고용지표나 성장률, 경상수지에 관한 소식들이 쏟아지고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 주식시장이 출렁이기 마련이다.   &nbsp;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이러한 뉴스와 정보들은 시황에 반영되어 주가의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정보가 부족해도 문제지만 너무 많은 정보의 바다에서는 오히려 어떤 정보가 더 가치 있는지 선별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기만하다.   &nbsp;   &lt;투자의 시그널&gt;은 이러한 관점에서 금리․채권․유동성 분야 지표 12개, 외환 흐름 분야 6개, 원자재 수급 분야, 선물, 파생상품 등 주요 지표 93개를 망라해서 설명해 주고 여기에서 실제 투자에 나설 때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기준을 정해주는 책이다. 그러다보니 국내 지표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 경제지표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nbsp;   눈여겨 볼 부분은 중국의 경제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7가지 지표다. 미국, 일본의 지표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세계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현 경제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어떤 것을 확인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막힌 혈을 뚫어주듯 속시원한 고민해결에 반가울 지경이다. 중국의 통화량과 고정자산투자, 산업생산, 소매판매, 수출입 등에서 들여다 보고 판단해야할 사항들을 다양한 도표와 함께 설명하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9/cover150/k5321306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0099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러 연금 수업 - [달러 연금 수업 - 우아하고 여유로운 인생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623</link><pubDate>Wed, 19 Aug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6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629&TPaperId=174606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9/coveroff/k5321306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629&TPaperId=174606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러 연금 수업 - 우아하고 여유로운 인생을 위한</a><br/>최혜실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축통화로서 달러가 가지는 영향력에 대해 그 누구도 의심하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이미 글로벌경제가 동조화되어 있고 이 추세가 더 강력해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원자재, 식량, 각종 공산품에 대한 거래와 결재시 통화는 달러가 주축을 이룬다. 오죽하면 ‘서학개미’라고 표현할 정도로 미국 주식 투자에 올인하는 이들이 많겠는가?  &nbsp;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달러의 속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 지식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특히 달러를 주요 통화로 계좌를 개설해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는 방식은 생소한 분야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알고 있는 이들이라면 무척 조예가 깊은 투자자이겠지만....  &nbsp;   &lt;달러 연금 수업&gt;은 오랜 기간 무려 600여명의 자산설계를 담당해 온 저자가 달러를 넣어 놓은 현금계좌, 미국 ETF, ISA, IRP, 비과세 달러 연금 등을 토댈 어떻게 자산을 불리고 이를 통해 결국 우리 누구나 다 원하는 ‘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다양한 우리의 모습을 대표하는 네명의 투자자를 가상으로 설정해 그들이 처한 상황에서 선택한 투자방식을 10년후 변화를 통해 확인함으로서 처음에 시작할 때 작은 변화가 나중에는 얼마나 큰 결과로 다가오는지를 각인시켜주는 책이다.   &nbsp;  저자는 우선 은행은 물가상승율 이상의 이자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기존 저축만으로는 화폐가치의 하락을 헤지할 수단이 없으며 이를 인식하는데서 투자의 시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달러를 중심으로 엔화, 금, 코인 등 다양한 화폐가 존재할 수 있다면서 연금으로서 의미를 더욱 인식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nbsp;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전 세계에서 원화를 쓰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밖에 없는데 이를 고집한다는 것이 우스워 보이기도 한다. 달러는 전세계 다수가 사용하는데 이를 기반으로 한 연금 운용 계획은 누구나 다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좋은 충고이자 연금분야 투자에 기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9/cover150/k5321306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0099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531</link><pubDate>Wed, 19 Aug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5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605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off/k462130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605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a><br/>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주식시장이 매우 혼란스럽다. ‘삼전닉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합친 신조어)가 이끄는 장세도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출시에 따른 손실확대로 주식시장을 패닉으로 몰아가고 있다. 역대급 영업이익을 달성하고도 두 업체는 정작 주가에서는 힘을 못쓰는 형국이다. 이러다 보니 자연스레 상승의 끝을 모를 정도로 활황이었던 주식시장도 이제는 온통 파란색(손실 종목을 표현하는 색상)뿐이다.   &nbsp;   흔히 자조섞인 농담으로 ‘상폐(상장폐지) 3번은 경험해봐야 진정한 주식투자자’라는 말들이 있다. 주식투자 과정에서 어떤 우량 종목을 잘 찾아내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임을 각인시키는 말이다. 여기에 더해 주식투자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도 한다. 이는 언제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같은 종목이더라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nbsp;  &lt;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gt;은 이러한 주식 시세의 변화 속에서 수익에 집중하기 전에 잃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워렌 버핏이 늘 강조했듯이 절대 잃지 않는 투자가 최우선 원칙임에는 분명하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어떤 국면에서는 인내해야 하며 또 어떤 상황에서는 손절해야 할지를 알려주는데 바로 정해진 기준을 반드시 지켜내야 하는 투자습관이 중요함을 각인시킨다. 그런데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바로 그 정해진 투자기준을 지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손실이 난다는 것이다.   &nbsp;   저자는 이 책에서 우선 지지와 저항, 추세, 이동평균선, 거래량, 캔들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본격적인 싸움에 돌입해야 함을 독자들에게 인식시켜주며 결국 이러한 조건이 확인된 연후에야 행동에 나서는 확정매매의 관점을 학습시킨다.  특히 최근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라는 표현이 자주 인용되는데 놓칠까봐 두려운 심리가 작용해 추격매수에 나서다가 결국 더 큰 손실에 봉착하는 심리적 기제애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분명하게 경고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nbsp;   결국 이 책에서 가장 핵심은 제목처럼 시장에서 시세 바닥의 형성과정과 이를 인지할 수 있는 공통적인 패턴과 신호들에 대한 이해다. 이를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실전 매매에 나섬으로서 진정한 퇴근후 100만원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눈여겨 볼만한 좋은 책이다. 꼭 이 책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150/k462130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375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AI 자동화 - [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AI 자동화 - 비개발자 N잡러를 위한 사무 자동화부터 콘텐츠 제작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516</link><pubDate>Wed, 19 Aug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60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460&TPaperId=17460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17/coveroff/89654044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460&TPaperId=17460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AI 자동화 - 비개발자 N잡러를 위한 사무 자동화부터 콘텐츠 제작까지</a><br/>강다솔.조상철 지음 / 프리렉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가 가져다 주는 편리함과 시간 절약은 이루 비할데가 없이 좋은 도구임에는 분명하다. 반복되는 업무를 AI에게 맡기고, 그 시간을 더 가치 있는 일에 쓸 때 효율성은 가히 혁명적이라고 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  &nbsp;   하지만 늘 프롬프트에 비슷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얻어내고 이를 복사해서 보고서에 붙이는데만 그치지 말고(이 과정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지만 말이다) 좀 더 AI를 가치있게 사용해 보고 싶은 욕망이 들었던 적이 없는가? 만약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면 &lt;AI 대세전환 압도적 스킬로 바로 쓰는 클로드 코워크×AI 자동화&gt;가 최적의 참고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nbsp;   이 책은 개발자 중심으로 이뤄졌던 업무 자동화 관련 분야를 비개발자도 가능하게 만든 AI 클로드의 스킬(Skill)을 토대로 코드를 일일이 만들어야 했던 수고로움을 덜 수 있고 비개발자라도 마치 글을 써서 업무지시를 하듯 편리한 작업방식을 만들어 반복실행이 가능한 기능을 유출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러다 보니 저자는 이 책에서 복잡한 코딩 언어와 인프라 설정을 최대한 제외시켰으며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실제로 작동 가능한 앱과 같은 스킬을 만들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큰 장점임을 깨닫도록 책을 쓴 것이 눈에 띈다.   &nbsp;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선 회의록 정리, 보고서 작성과 같은 업무를 코워크 스킬로 자동화 함으로서 시간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블로그, 쇼츠 등 다양한 플랫폼 제작 여력까지 확보할 수 있게된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실행에 옮김으로서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있다. 정말 이 책이 비개발자도 얼마든지 코딩이 가능하도록 배려한 부분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확인하는 과정이지만 의심의 여지는 없을 것이라 본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17/cover150/89654044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174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취업 전쟁 - [재취업 전쟁 - 인생 2막, 재취업 성공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54332</link><pubDate>Sun, 16 Aug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543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423&TPaperId=174543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6/coveroff/k8621304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423&TPaperId=174543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취업 전쟁 - 인생 2막, 재취업 성공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a><br/>구자익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9세기 초반 산업혁명 시기에 섬유 기계의 출현으로 영국에서 노동자들은 급격히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이로 인한 사회불안이 폭동으로 이어진게 ‘러다이트 운동(Luddite)’이다. 이후 이 러다이트 운동은 산업화, 자동화, 컴퓨터화 또는 신기술에 반대하는 사람을 의미하게 되었다.  &nbsp;   생성형 인공지능 AI의 등장은 우리에게 새로운 변화와 함께 위기의 시기에 접어들었음을 깨닫게 한다. 오랜 기간 수련하거나 공부를 통해 이룩한 지식의 깊이를 AI는 단 몇초 만에, 아니 찰나의 순간에 실현한다. 지금까지 당연시 여겼던 기존의 교육과 학습, 창조적인 활동 전반의 노력이 AI앞에 초라해 질 정도다. 21세기판 러다이트운동을 재연할 수도 없는 그야말로 경천동지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 것이다.  &nbsp;   이처럼 기존의 일자리를 AI에 빼앗기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정년은커녕 도중에 퇴직하는 연령대도 점점 짧아지고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수명은 더욱 길어지면서 처음 시작했던 직장을 떠나 새로운 일, 직장을 찾아야 하는 일이 너무나도 당연한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더욱 걱정되는 점은 1970년대 초반 출생의 50대들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인구가 많다는 것이다. 그들이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한 구직시장에 지속적으로 나올 경우 정말 ‘헬조선’이 따로 없을 정도로 일자리 잡기가 어려워 질 것이다. 나 역시 이 연령대에 속하기 때문에 가장 걱정이 많았는데 &lt;재취업 전쟁&gt;을 보면서 새롭게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nbsp;   이 책은 AI의 무차별 폭격(?) 속에서 어떻게 일자리를 지키고 퇴직후에도 다시 일어나 일할 수 있는 멘탈을 갖고 있을수 있는지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정말 유용한 책임을 다시금 느꼈는데 저자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지속적인 재취업’에 두고 있다. 그러다 보니 반드시 전직을 전제로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는 충고도 기억에 남는다.더욱 설득력 있는게 저자 역시 7번의 재취업을 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고 또 여기에 기초해 7가지 원칙을 소개한다는 점이다.   &nbsp;  7가지 원칙은 첫째, 학교 동문이나 직장 상사 등 지인 네트워크를 잘 관리하고 둘째, 처음에는 평판이 좋은 큰 회사 위주로 선택하되, 반드시 자신만의 성공사례를 만들어야 하며 복수의 헤드헌터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다섯 번째로 반드시 퇴직 전인 현직일 때 이직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양한 취업 플랫폼을 자주 체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충고한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원칙은 철저한 건강관리만이 재취업 전쟁에서 최후에 승자가 된다는 점이다. 건강이 나쁘면 어떤 좋은 직장도 언감생심임을 강조하는 저자의 지적에 큰 공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곧 내가 직면할 현실이 아닐까? 재취업을 위한 준비를 이 책을 통해 각성했다면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6/cover150/k8621304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367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49242</link><pubDate>Thu, 13 Aug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492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24&TPaperId=174492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33/coveroff/k57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24&TPaperId=174492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a><br/>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 지음, 고든 앨런 그림, 이선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은 여전히 전세계를 주도하고 있다. ‘늙은 사자’의 이미지로 이제는 중국에게 많은 분야에서 따라 잡혔거나 역전됐다고 하지만 현대 주요 강대국의 이념인 민주주의와 경제체제인 자본주의의 발상지는 미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nbsp;   미국은 지난 7월 4일 건국 250주년을 맞이했다. 중국처럼 5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국가들도 있는데 반해 미국의 역사는 보잘 것 없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 짧은 기간, 눈부시게 발전한 미국은 현재 정치, 경제, 군사분야는 물론 향후 미래를 이끌고 갈 인공지능(AI)등 IT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세계 금융시장의 핵심 역할을 다한다. 여전히 미국의 정책은 우리 정부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며 외교방향은 국제질서마저 재편하기도 한다.  &nbsp;   이러한 국제적 지위에 오르기까지 미국은 어떤 길을 걸어 왔을까? &lt;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gt;는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식민지부터 시작해 지금의 최강대국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특히 무려 1만 4천여년전 북미대륙에 처음 발을 들여 놓은 인간의 여정부터 들여다 보면 250여년이라는 미국의 역사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짧지만 반대로 너무나도 강렬하고 인상 깊은 변화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nbsp;   종교적 박해를 피해 신대륙에 도착한 청교도들이 건설한 미국은 프랑스혁명처럼 거창하고 격렬하기 보다는 너무나도 평범한 소시민들이 스스로 합의한 공동체 구성 원칙을 강화해 민주주의로 탄생시킨 결과다. 물론 저자는 흑인 노예와 여성에 대한 차별 등을 거론하며 미국의 발전 과정에서 모두 순탄하고 합리적이지만은 않았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러한 폐단이 결국 미국이라는 다민족국가의 거대한 용광로를 활활 타오르게 만든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워낙 많은 변화와 극적인 순간을 모두 상세히 담아내면 좋지만 이 한 권만이라도 정독한다면 오늘날 미국의 발자취와 미래 방향에 대해 어떤 길을 걸어갈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33/cover150/k57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334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점프 - [부의 점프 - 포트폴리오를 버린 날, 부의 점프가 시작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49217</link><pubDate>Thu, 13 Aug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49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124&TPaperId=17449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83/coveroff/k002130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124&TPaperId=17449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점프 - 포트폴리오를 버린 날, 부의 점프가 시작됐다</a><br/>상승미소(이명로)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이 변했다. 성실히 일해서 벌은 월급을 아끼고 쪼개 저축하고 또 저축해서 만드는 과정이 무의미(?)진다. 이자율이 갈수록 낮은 상황에서 저축이 중산층을 만들어 줄 것이라는 꿈은 이미 버린지 오래일 것이다. 최근에는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빈번한 주식시장의 급등락으로 개미들의 지갑은 더 홀쭉해 졌으며 부동산은 실거주건 임대차이건 투기로 몰아가는 현 정부의 세제정책으로 투자에 더 부담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무엇으로 자산을 불려 나가야 할까? 월급쟁이 급여소득자들은 소위 ‘불가촉천민’으로 모 정치인이 언급한 가붕게 신세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걸까?  &nbsp;   &lt;부의 점프&gt;는 직장인으로서 직업에 충실하면서도 투자를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우선 월급이야말로 투자자금을 만들어 내는 가장 안정적인 현금흐름이자, 시장이 흔들릴 때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심리적 안전판이라고 강조한다. 돌이켜 보면 나 역시 주식투자에서 많은 손실 속에서도 꿋꿋이 생활을 유지해 올 수 있었던데는 이러한 고정적인 월급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br> 이러한 근거로 전업투자자들은 매일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 때문에 수익성 높은 종목을 원하는 수익을 올릴때까지 보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nbsp;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저자는 우선 현대 자본주의 시장의 속성을 설명해 주고 수익은 짧게, 손실은 길게 가져가는 투자 방식으로 고민하는 대다수 개미 투자자들의 패턴을 짚어준다. 이러다 보니 사고 팔 때를 어떻게 결정할지 수립하고 이를 통해 투자의 큰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승자의 뇌로 재설계된다고 저자는 자신한다. 충분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1/83/cover150/k002130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1832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잠항 - [잠항 潛航 - 부자父子 잠수함 함장이 추적한 영화 속 심해의 진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47264</link><pubDate>Wed, 12 Aug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4472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022&TPaperId=174472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27/coveroff/k8721300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022&TPaperId=174472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항 潛航 - 부자父子 잠수함 함장이 추적한 영화 속 심해의 진실</a><br/>서강흠.서정훈 지음 / 예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지난 5월말 개최된 제1차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정부는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발표(사업명 ‘장보고-N’)했다. 당시의 원자력 잠수함(원잠) 개발의 방향은 지난 20년간 비공개로 구상 단계에만 맴돌던 원자력 잠수함 보유가 마침내 실현되는 것은 아니냐는 희망을 갖기에 충분하다.   &nbsp;  기존 디젤 잠수함이 갖는 한계는 분명하다. 최대 4주 잠항이 가능하지만 속력은 겨우 시속 11km에 그친다고 한다. 반면에 원자력 잠수함은 별도 연료 보급없이 수개월을 바닷속에서 우리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작전수행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연안 작전, 전략적 요충지 선점은 물론 대양(大洋)을 무대로 한 군사작전에서 원자력 잠수함은 절대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라는 것이다.  &nbsp;  강대국과 주적 북한을 눈앞에 둔 대한민국 입장을 보면 원자력 잠수함의 역할은 더욱 절실해 진다. 황해와 동중국해의 중국, 동해는 북한과 대치해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 장보고-N은 기존 디젤잠수함 전력에 더해 동맹국 및 우호국과의 수중 작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중국 견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미국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을 충분히 어필하게 된 것이다.  &nbsp;  잠수함의 매력은 영화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바닷속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한정된 인원들을 인솔한 채 온갖 위험 속에서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은 영화 소재로서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고 흥미로운게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워낙 유명한 &lt;특전 유보트&gt;나 &lt;U-571&gt;, &lt;헌터킬러&gt; 등 많은 영화에서 고독한 함장과 리더십을 통해 전의를 다지고 극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과정은 이러한 영화들이 반복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nbsp;  &lt;잠항 : 부자 잠수함 함장이 추적한 영화 속 심해의 진실&gt;은 조부부터 3대째 해군사관학교 동문인 부자가 잠수함 전대의 함장을 역임했고 역임중이면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물론 잠수함을 소재로 한 영화에서 나타나는 흥미로운 소재들을 실제 잠수함 전력과 비교해서 설명해 주는 책이다. 줄 베르너의 &lt;해저2만리&gt;(물론 이 영화는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부터 3차 세계 대전을 차단해야 하는 &lt;크림슨 타이드&gt;, 대참사를 기록한 &lt;쿠르스크&gt;의 러시아 해군 사례는 물론 정우성 주연의 한국판 잠수함 영화 &lt;유령&gt;도 소개하면서 너무나도 생소한 잠수함에 대한 일반 독자들에게 정보 전달과 핵잠수함의 당위성을 인식시켜 준다.   &nbsp;  수심 2000피트 아래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전쟁은 우리가 오늘의 일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안전을 담보한다. 그들이 적막하고 고독한 심연 속에서 긴장의 연속으로 묵묵히 임무를 다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아울러 3대째 국가 안보와 방위에 소임을 다해 주신 저자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27/cover150/k8721300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7270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