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거침없는사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4 May 2026 16:46:59 +0900</lastBuildDate><image><title>거침없는사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017114469705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거침없는사내</description></image><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책의 첫 장만 무한 반복하는 사람을 위한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93771</link><pubDate>Sat, 23 May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93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784&TPaperId=17293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78/coveroff/k83213878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784&TPaperId=17293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책의 첫 장만 무한 반복하는 사람을 위한 책</a><br/>임희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끔은 책을 꽂아 놓은 서가를 보면서 함숨을 쉴때가 있다. 많은 책들을 욕심에 맞춰 읽으려 하지만 나름 바쁜 일상도 핑계가 되지만 근본적으로 책 한권을 진득허니 다 읽어 내려가기까지 끈기(?)가 예전만큼 안되는 경우가 많다. 서평을 블로그에 주기적으로 올리다 보니 가급적 많은 책들을 다 읽겠다고 하지만 정작 블로그에 감히 올리지 못한 책들은 책장에 직행하는데 아쉬움을 넘어 스스로에 대한 분노마저 갖게 만든다.  &nbsp;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lt;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gt;는 이러한 병폐를 해결해 보기 위해 노력하지만 읽다가 툭하면 졸다가 포기하거나 아니면 너무 어려워 처음 몇장 읽다가 그만두는 이들을 위한 해법을 담은 책이다.(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는 여전히 내게 어려운 책 중에 하나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기업 독서 모임을 이끄는 독서 컨설턴트이지만 정작 저자도 책을 다 읽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예외가 독자들에게 아이러니 하지만 나도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nbsp;  저자는 우리가 책을 다 읽어 내지 못하는 이유를 원래 책을 못읽는 사람이 아니라 단지 ‘독서 근육’이 없는 상태에서 너무 어렵거나 분량이 많은 책을 선택해서 읽으려다 보니 나타나는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름의 독서법을 제시하는 책들이 책을 다 읽어 내지 못하는 독자들과 괴리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nbsp;   이 책은 저자의 진단답게 책을 어떻게 하면 읽을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우선 자가테스트를 통해 책이 부담되었고 미루는 일이 반복되었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 각 챕터별로 핵심요약과 바로 체크코너를 중점적으로 읽어서 본인의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해결 방식을 얻게 한다. 결국 저자의 조언과 노하우가 우리가 더 이상 읽지 못한 책이 책장에서 장식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에서 벗어나는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할 것이고 이 책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78/cover150/k83213878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787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소한의 환율 공부 - [최소한의 환율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93751</link><pubDate>Sat, 23 May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93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293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off/k962138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293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환율 공부</a><br/>최호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거 재테크라는 개념도 명확하지 않을 때, 부모님들에겐 유일한 부의 축적 방식이 오로지 성실히 일을 하고 거기서 받은 근로소득을 최소한의 생활비만 제외하고 모두 저축을 하면서 부를 늘려가는 고통스럽지만, 안전한 방식이었던 시기가 있다. 이를 통해 형성한 자산으로 부동산을 구입하고 차근차근 늘려가면서 오늘날 안정적인 부를 이뤄내는데 성공했다면 현재는 이 방식이 반드시 성공을 담보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nbsp;   이는 경제가 전세계 각국의 경제상황과 동조화되면서 저축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지만 또 저축만으로 부의 안전한 형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바로 환율의 변동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야만 환율변화에 따른 자산가격 등락으로 내가 애써 일궈 놓은 부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느 우려에서 벗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lt;최소한의 환율 공부 : 고환율 시대, 내 자산을 지키는 환율 수업&gt;는 수십년간 성공과 실패를 목격했는데 이의 차이에는 결국 ‘환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전에 충분한 대비가 가능한 사람들만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성공한 자산가들은 결코 뉴스를 뒤쫓지 않고 오로지 환율의 미세한 변화를 체크하고 감지해 내, 돈의 흐름을 읽어내고 환율 변화에 따른 경제 변동기에 기회를 찾아낸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환율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국가경제의 기초 체력과 신뢰도를 감지해 내야 IMF같은 미증유의 위기가 재발할 때 인생의 전반에 걸쳐 쌓아 놓은 부를 지켜낼 수 있다고 한다.  &nbsp;   특히 요즘같이 달러당 환율 1,500원대 고환율이 고착화되어가는 시기에 그동안 달러패권이 가져왔던 한국경제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면서 환율의 중요성을 더욱 각인시키고 원화의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냉철히 분석하고 있는데 탁월한 저자의 인사이트가 놀라울 정도다.학문적인 설명과 예시에 그칠 우려가 높은 환율 관련 전문 서적에서 탈피해 필요한 이슈에 집중해 접근하는 이 책의 구성과 컨텐츠는 정말 앞으로 경제 변동기에 중요한 조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150/k962138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660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팔로우 괌 - [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1334</link><pubDate>Sun, 17 May 2026 09: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1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1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off/k822138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1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a><br/>박애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서 이란이 보복전략으로 호르므즈 해협을 봉쇄하자 석유 조달이 막히며서 공항 유류할증료가 3배나 오르는 등 해외여행에 악재가 발생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고 특히 괌, 발리,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휴양지로 떠나는 여행객들은 줄어들지 않는 상태다.  &nbsp;  특히 점점 더 여행사 상품이나 현지 가이드를 통해 획일화된 관광프로그램대로 움직이기 보다 자신이 직접 스케줄을 짜서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사전 준비 역시 여행의 소소한 재미를 주는 포인트이고 이미 해외여행에 대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보니 같은 곳을 재방문할 경우 자신이 못가봤거나 좀 더 즐기고 싶은 관광지를 찾으려는게 아닐까 싶다.    &lt;팔로우 괌 : 2026-2027 최신판&gt;은 이러한 의도를 가진 해외여행 매니아들에게 휴양지 괌 여행을 가는데 있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nbsp;  특히 여행작가이자 여행 크리에이터인 저자는 처음 괌을 다녀온 초등학생때 이미 푹빠져버린 경험을 잊지 못해 이 책을 통해 다른 관광객들이 괌을 제대로 만끽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다른 동남아시아 휴양지와 달리 괌은 에메랄드빛 바다, 여유로운 바이브,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는 진중한 태도 등에서 '하파데이 스피릿'을 느꼈다고 한다.  &nbsp;  이러한 애정을 바탕으로 처음 괌을 방문하거나 해외여행을 다녀 온 경험이 적은 이들도 이 책 한권이면 충분히 여행준비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신경쓴 흔적이 다분하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이 책을 통해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괌을 다녀오면 작은 섬 구석구석에 숨은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발견하였으면 더할나위 없이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언급한다.  &nbsp;  구성 또한 독특하다 책을 두권으로 분권할 수 있도록 제본하였는데 우선 1권은 괌의 버킷리스트로 꼽혀온 소위 '핫스팟'을 소개하고 괌 여행에 필요한 사전 준비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반면에 2권은 실제 괌에 도착하였을 때 어떻게 일정에 맞춰 가장 효율적이고 추억에 남는 괌 여행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춘 북부 및 남부코스와 투몬&amp;타우닝코스, 하갓냐 관광 명소들도 알려 주는 등 한마디로 괌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nbsp;  여기에 마치 괌에 도착해 유명 관광명소를 직접 보는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많은 사진과 음식을 올려서 독자들에게 당장 괌 향발 항공권을 알아보게 만드는 매력을 갖춘다.  &nbsp;  이 외에도 숙소에 대한 별점주기와 여행 숙박으르 기준으로 관광코스를 짜준 점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 책 하나만 있으면 괌 여행은 단 하나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정말 여행가이드북으로 최고의 시리즈가 아닐 수 없다. 강추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150/k822138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4592</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0104</link><pubDate>Sat, 16 May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01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801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off/k392138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801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a><br/>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주가지수가 무려 8천포인트를 넘어서면서 그야말로 주식투자의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현 정부들어 과도하게 몰렸던 부동산 투자 재원을 기업의 자금조달에 필요한 주식투자로 방향전환을 유도한 것이 빛을 보는 모양새다.  &nbsp;  그렇지만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투자방식으로서 매력적이고 또 안정적인 재태크  수단임에는 분명하다. 물론 천정부지로 오르는 아파트 시세 앞에 서민인 나로서는 암담하고 그동안 돈 못벌고 뭐했냐는 핀잔에 궁색할 수밖에 없지만 말이다.  &nbsp;  앞서 언급했듯이 서민은 돈이 부족하다. 이미 서울 시내 아파트 가격은 전세금만으로도 10억이 넘는 곳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를 통한 차익실현이 비교적 수월한 분야는 경매일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는 오래전부터 경매에 대한 관심을 가져 왔는데  &lt;따라하면 무조건 돈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수익실현편)&gt;를 통해 본격적인 경매 공부에 돌입하게 되었다.  &nbsp;  이 책은 지난 2022년 처음 낸 &lt;따라하면 무조건 돈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gt;의 후속편이다. 저자는 지금이야 말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경매를 통한 수익 실현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금리부담을 견디지 못한 매물, 사업 구조 조정으로 나온 물건, 임대 수익성이 흔들리며 장기 공실이 늘어난 상가까지 다양한 유형의 경매물건이 나오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이 클수록 안전마진의 가치는 커지고 경매는 안전마진을 현실로 만드는데 두려움을 갖는다고 한다  &nbsp;   이 책은 지난 2022년 발행했던 &lt;따라하면 무조건 돈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gt;의 개정판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경매의 기초부터 시작해 최종 명도까지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면서 어떤 부분을 눈여겨 살펴야 하고 어떤 면을 조심해야 할지 세심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그러면서 경매를 익히는 것이 결국 투자에 나서는 사람과 망설이면서 나서지 못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과정이라고 언급하는데 무척 인상깊다.  &nbsp;   아울러 경매에 나서는데 주저하는 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명도절차를 마지막에 세세하게 설명해 주면서 자신감을 가지라고 독려한다. 이미 인정받아 온 경매분야 베스트셀러이기에 내용에 대한 신뢰나 평가는 더 이상 불필요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필요한 분야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경매의 바이블과 같은 책임을 다시 한번 깨달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150/k392138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081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0051</link><pubDate>Sat, 16 May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00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800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off/k18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800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a><br/>히라마쓰 루이 지음, 정혜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50대에 접어든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 최근 특히 나빠진 시력과 이로 인해 야기되는 피로감은 스스로도 심각함을 느낄 정도다.  &nbsp;  물론 안경을 중학교 시절부터 착용해 왔고 난시가 선천적으로도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약 10여년전부터 급격하게 노안이 왔고 또 시력이 악화되는 것을 건강검진 때마다 지적받아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책이 &lt;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gt;이다. 그 이유는 눈 건강에 관심을 갖고 생활 습관을 바꾼다고 해다 크게 나아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였다.  &nbsp;  이 책의 저자도 이러한 점을 지적한다. 눈의 기능은 한두 가지 자극만으로 완전히 회복될 수 없으므로 보다 다양한 자극과 한단계 깊어진 훈련만이 회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라식이나 렌즈삽입술 처럼 수술이 수반되는 부담과 비용 지불 보다  '가보르 패치'를 활용한 시력 훈련법을 추천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가보르 패치를 통한 연습으로 시력개선은 물론 나아가 인지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얻는데 주력하고 있다.  &nbsp;  우선 훈련법이 무척 독특하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데니스 가보르 박사가 특수한 줄무늬를 바라보는 연습방법인데 줄무늬를 바라보면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시각 영역이 자극되어 확대되고 또렷이 사물을 인식하는 처리 능력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한다. 신체적으로 나이가 들어 노안이나 근시처럼 어쩔 수 없는 부분을 개선하려고 애쓰기 보다 뇌의 '보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 이 훈련법의 핵심인 것이다.이는 하버드대학교와 캘리포니아대학교 등 여러 연구기관에서 뇌를 단련하면 시력은 물론 보는 방식의 질도 개선된다는 결과에 의거하는 것이다.  &nbsp;  이 훈련법의 장점은 하루 3분만 할애하면 된다는 점. 별다른 사전 준비도 눈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도 없이 줄무늬만 쳐다 보며 똑같은 무늬를 찾는 연습을 반복하면 되는 것이다.이 책을 통해 시력회복의 희망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꼭 읽어보고 연습해 보시기를 권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150/k18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476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후삼국, 영웅들의 시대 - [후삼국, 영웅들의 시대 - 왕건, 견훤, 궁예, 유금필, 그리고 인생 역전을 노린 승부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0036</link><pubDate>Sat, 16 May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800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65736&TPaperId=172800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76/coveroff/89624657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65736&TPaperId=172800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삼국, 영웅들의 시대 - 왕건, 견훤, 궁예, 유금필, 그리고 인생 역전을 노린 승부사들</a><br/>우재훈 지음 / 주류성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소설 삼국지&gt;는 역사속 실존 인물들의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천하통일을 향한 목숨을 건 사투와 정치적 갈등을 묘사한 대하 역사소설이다. 하지만 중국사에서 삼국시대는 그리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통일제국 진이 무도한 황제와 황후로 인해 스스로 무너지면서 소위 북방민족이 득세하는 오호16국시대로 접어 들면서 상대적으로 통일왕조인 수나라로 이어지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한 족 입장에선 부끄러운 과거이기도 하다.  &nbsp;  우리 역사에도 삼국시대가 있고 후삼국시대가 있음을 역사공부를 해 본 학생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다만 중국과 다른 점은 통일신라가 기울면서 고려, 후백제, 통일신라등 후삼국으로 분열되었다가 다시 통일왕조인 고려가 등장했다는 점이다. 한민족의 혈연적 계통은 그대로라는 점이 북방 이민족의 침입과 중원을 내주면서 치욕스러운 역사로 생각하는 중국과 다른 것이 아닐까 싶다.다시 우리의 역사로 돌아보면 후삼국시대는 후백제를 창건한 견훤과 후고구려(또는 태봉)를 세운 궁예, 후기 신라 등 삼국을 말한다. 하지만 궁예를 실각시키고 정권을 잡아 고려로 국호를 개칭한 왕건이 유금필, 홍유, 신숭겸, 배현경, 복지겸 등 개국공신들의 보좌하에 다시 한반도를 재통일해 통일 고려를 창업하게 되면서 후삼국시대는 마감한다.  &nbsp;  &lt;후삼국, 영웅들의 시대&gt;는 바로 이 후삼국시대를 종횡무진 활약해 온 역사 속 인물들을 조망하는 책이다. 이 책이 눈에 띄고 또 의미있는 기획을 했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점이 있다. 난세 속에 누군가는 인생의 베팅을 하였고 또 누군가는 충성을 다하는 선택을 하였는데 역사속 승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영웅들에 가려져 한낱 배신자라고 지칭하기에는 아쉬운 인물들이 많았고 이 책을 통해 이들을 다시 살려냈기 때문이다.  &nbsp;  그 중 하나가 고려 초기 '왕규의 난'으로 알려진 개국공신 중 한명인 왕규이다. 당시 왕건에게 딸이나 손녀를 시집보내는 소위 '혼인동맹'을 통한 호족의 지위 향상이 많았는데 왕규가 이 혼인동맹의 최종 승자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혜종의 장인이기도 한 왕규가 혜종의 동생인 왕소, 왕요(훗날 혜종의 뒤를 이어 정종에 오른다)의 반란 움직임을 포착하였는데 정작 왕소, 왕요 진영인 왕식렴이 서경(현재 평양)의 군대를 동원해 대치했다는 점에서 정치적 경쟁자인 왕규를 제거한 것이 더 맞다는 것이다.  &nbsp;  이 외에도 개국공신이면서 왕건은 물론 통일 제국 고려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성공한 광종의 시대까지 최고 권력을 누렸던 박수경의 경우,  광종이 결국 왕권강화를 위해 사실상 호족연합정권인 고려에서 물리적으로 '호족'을 몰아내는데 성공의 희생자였던 점도 눈에 띈다.  &nbsp;  이 책은 유금필, 신숭겸 등 유명한 고려 무신들의 성공과 말로를 다루면서도 앞서 언급했던 많은 인물들의 성공과 쓸쓸한 마지막을 통해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인물들로 재구성한다. 후삼국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 읽는다면 최고의 책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76/cover150/89624657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760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77276</link><pubDate>Thu, 14 May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772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772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off/k66213816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772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a><br/>오즈 펄먼 지음, 엄성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헐리우드의 유명배우 맬 깁슨이 출연한 로맨틱 맬로영화중 &lt;왓 위민 원트&gt;라는 작품이 있다. 광고기획사 임원인 닉(맬 깁슨)은 사고로 얻은 ‘여성의 속마음’ 능력을 이용해 승승장구하지만, 동시에 여성들의 고통과 진심을 듣고 이기적 삶을 반성하면서 새로운 사랑과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는 내용인데 재치있는 대사와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 영화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개인적으로 나도 상대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다면 불필요한 시간낭비(?)없이 나를 좋아해 주는 여성 중에서 내가 호감가는 여성을 얻을 수 있고 상대방의 의도를 간파해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란 상상에 빠지곤 했다.  &nbsp;   그렇다면 과연 실제에서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까? 성공률은 낮아도 읽을 수 있는 확률만이라도 높이면 상당히 유용한 수단이 아닐수 없다. &lt;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gt;을 처음 접할때도 이 책으로 충분히 그 확률을 높일수만 있다면 기꺼이 많은 시간을 할애해 배우고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가졌었다.  &nbsp;   이 책은 사람들이 ‘무슨’말을 하느냐에 주목하는 동안 오로지 ‘어떻게’ 말하는지, 또는 말하지 않는 속마음을 더 들여다 봄으로서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음을 깨닫게 만들어 준다. 저자는 우선 갓난아기 시절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면서 그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인간은 타인을 해석하는 능력을 타고날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저자는 타고난 이 능력을 어떻게 다듬고 다음 단계로 끌어 올릴 것인지 그 기술을 전수해 줌으로서 이를 적용하는 독자들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얻어 내도록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nbsp;   저자는 독자들에게 사실 마음을 읽지 못한다고 토로한다. 대신 ‘사람’을 읽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 사람을 읽는 능력이야 말로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능력이라고 단언한다. 결국 ‘사람’을 읽음으로서 저자는 인간의 선택이 어떤 심리적 흐름 위에서 만들어지는지 파악하고 읽어내게 되고 타인의 행동 패턴을 읽게 되면 우리는 스스로의 선택을 더 분명하고, 관계를 더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고 단언한다.   &nbsp;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주장하는 12가지 핵심 요인을 반복해 숙지하고 실전에 반영해 본다면 달라진 인간관계에 독자들도 스스로 놀라운 관심도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흥미롭고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150/k66213816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45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한지 인생 공부 - [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69265</link><pubDate>Sun, 10 May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69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69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off/k7621374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69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문학자이기도 한 저자 김태현은 초한지와 삼국지, 그리고 서양의 군주론과 철학가 파스칼의 저서를 바탕으로 박제된 고전을 넘어 실천적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는데 힘써온 지식큐레이터다.  &nbsp;   &lt;초한지 인생공부 : 오만과 냉정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gt;도 춘추전국시대를 지나 초와 한의 쟁패를 통해 새로운 통일 제국 한이 출범하기까지 난세의 중심에 섰던 유방과 항우, 그리고 그의 책사였던 장량과 범증, 전쟁의 신 한신과 팽월, 영포를 비롯해 소하, 조참, 주발, 진평, 노관은 물론 유방과 함께 한을 창건한 여태후의 삶과 운명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투영해 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더 나아가 거친 세상에서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인생의 교훈이자 처세의 교과서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는 책이다. 사마천의 &lt;사기&gt;에서 언급되는 초한지속 인물을의 평가를 바탕으로 구성한 이 책을 개인적으로는 올해 읽은 책 중에 현재까지 최고의 책이라고 평가할 정도다. 그러다보니 읽어가는 내내 역사속 인물에 대한 심리적 기제를 바탕으로 한 평가와 인사이트는 앞으로 남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지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게 만든다.  &nbsp;   사실 역사적으로나 소설적 허구가 가미한 연의로서 초한지는 삼국지에 비해 대중성이나 화제면에서 독자들에게 덜 관심을 끄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극명한 인물의 성격이나 대결구도 속에서 결정적인 장면의 극적인 상황은 초한지가 더 드라마틱하다.  &nbsp;   ‘역발산 기개세’(力拔山 氣蓋世 힘은 산을 뽑을 만큼 강하고 기세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하다)로 유명한 초패왕 항우, 그는 중국 역사상 인물 중에서 개인 능력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완전체에 가까웠다. 하지만 범증이라는 책사의 충언을 의심하고 자신의 능력만을 믿음으로서 전투에는 이기지만 주위에 인재들은 떠나는 고립된 영웅으로 대표된다. 자신의 힘이 곧 세상의 법칙이라는 오만함과 달리 한 제국을 창건한 유방은 도덕이나 체면보다는 실리와 생존을 우선시하는 후흑학의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그가 항우와 다르면서 결국 초한대전에서 최종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군사적 능력면에서는 한신에 비할 바 못했고 무력 역시 번쾌, 팽월, 영포보다 떨어졌으며 국가의 기초를 다지는 부분에선 소하, 초와의 대결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전술을 기획하는 면에서 장량에 떨어졌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이를 내보여 위의 인재들을 마음껏 활약할 수 있도록 ‘확장된 자아’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최종적으로 승리하는데 성공했다.   &nbsp;    초한지에서 가장 유명한 고사성어는 바로 ‘토사구팽’일 것이다. 토끼 사냥이 끝나고 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는 의미의 이 고사성어는 바로 회음후 한신의 성공과 비참한 말로에서 나오는 말이다. 제국이 이제 유씨의 천하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동업자로서 개념에 머물렀던 팽월과 영포도 이에 다르지 않았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반대로 소하와 장량은 제국의 기초가 다져지자 바로 한고조 유방의 공로를 넘어서지 않고 자랑하지 않음으로서, 또는 더 이상 제국을 이끄는 정치의 영역에서 은퇴함으로서 자신의 운명을 지켜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소하의 정책을 계승하며 철저히 자신을 낮춰 비극적인 말로를 벗어난 조참, 주발은 물론 제국의 번영을 설계한 진평의 사례는 현재를 살아가는 나한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nbsp;   이 외에도 역이기, 범증, 여태후 등 다양한 인물들의 고사를 소개하면서 그들의 심리적 상태가 어떻게 역사에 아로 새겼는지 설명하는데 무척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하다. 지금 당장 책 한권을 읽고 싶은데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과감히 나는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할 것이다. 정말 좋은 책이 아닐 수 없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150/k7621374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185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욕망의 덫, 오보와 가짜뉴스 - [욕망의 덫, 오보와 가짜뉴스 - 왜 우리는 거짓에 포획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62471</link><pubDate>Thu, 07 May 2026 1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624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276&TPaperId=172624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36/coveroff/8959068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276&TPaperId=172624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욕망의 덫, 오보와 가짜뉴스 - 왜 우리는 거짓에 포획되는가</a><br/>양상우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홍보맨이라는 직업상 늘 보도채널을 틀어놓고 업무를 보고 있으며 아침 일찍 내지 전날 저녁 초판을 들여다 보기 일쑤다. 온라인 언론매체가 늘어나면서 그야말로 미디어의 범람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다 보니 기존의 종이신문과 공중파 방송으로 대표되는 언론이라는 카테고리는 무색해 진지 오래다. 홍보의 영역 파괴는 물론 대응 범위도 혼란스러울때도 많다. 하지만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바로 ‘가짜뉴스’의 횡행이다. 10여년전인 2016년 옥스퍼드영어사전편찬위원회에서 그해의 단어로 ‘탈진실’을 선정한 이래 ‘가짜뉴스’는 지금까지 너무나도 자연스레 사용되어져 왔다. 하지만 과거에는 이러한 상반된 개념, 즉 신뢰와 공정성, 신속성을 담보하여야 하는 뉴스가 가짜여서는 안된다는 전제가 분명했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모호해 졌기 때문이다.  &nbsp;   대체로 의도성이 적고 진실을 빼닮은 정도가 강하면 오보이지만 의도성이 강하고 쉽게 거짓임이 드러나는 정보는 가짜뉴스라고 한다. 하지만 오보나 가짜뉴스 모두 신뢰 측면에서 중요한 흠결을 가졌다는 것은 다를 바가 없다. 이러한 하자(?)가 횡행한다는 것은 뉴스를 전하는 매체가 공정성을 타의든 자의든 상실했다는 것이고 디지털시대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개인이 디지털기기를 통해 각종 뉴스를 양산하고 이를 퍼뜨릴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이 너무나도 쉽고 빠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서론이 길었다.  &nbsp;  &lt;욕망의 덫, 오보와 가짜뉴스&gt;는 이처럼 오보와 가짜뉴스가 어떻게 발현했고 현재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뉴스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이를 기득권 편향적인 매체의 노골적인 편가르기나 프레임으로만 봐서는 사태의 본질은 물론 해결을 위한 출발점에 서기가 어려움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nbsp;  중요한 점은 저자가 강조하는 바로 ‘확증편향’에 대한 부분이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음으로서 결국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이 기제는 국민 내지 유권자들은 이미 자신이 믿고 싶은 방향에 서있기 때문에 그 방향과 일치되는 정보만을 취사 선택하고 스스로 더 합리화 한다는 것이다.   &nbsp;   과거에는 정보를 독점하는 권력과 자본이 미디어를 만들어서 여론을 조성해 지지와 정당성을 확보하려했다면 이제는 디지털시대에 접어들면서 반드시 조작된 정보나 선택적으로 공개되는 정보가 ‘힘’과 ‘돈’ 있는 이들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서 폭넓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국 거짓된 정보를 검증하지 못하는 언론과 소셜 미디어가 정확한 정보 유통에 폐해가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결국 저자가 강조하는 점은 오보와 가짜뉴스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거짓의 확산속도를 따라 잡는 진실의 속도가 보장되지 않는 이상 사회는 건강해 질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거짓을 완전히 제거하겠다는 시도가 아닌 진실이 더 빠르게 드러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있는 해결방안의 제시가 아닐 수 없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36/cover150/8959068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53624</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ETF의 시대 - [ETF의 시대 - 왜 아직도 종목 고민을 합니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53093</link><pubDate>Fri, 01 May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53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799&TPaperId=17253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89/coveroff/89553367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799&TPaperId=17253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ETF의 시대 - 왜 아직도 종목 고민을 합니까</a><br/>정상우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흥미로운 언론 보도를 살펴보자. 오늘(4월 3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전체 펀드(공·사모)의 순자산총액은 1493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국내 펀드 시장이 그야말로 순자산 1500조원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눈앞에 둔 것이다. 이러한 폭발적 성장의 배경으로 증시전문가들은 코스피 지수의 견조한 흐름과 인공지능(AI) 테마를 탄 상장지수펀드(ETF)의 폭발적인 인기가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nbsp;   지난해 새정부 출범 이후 전략적(?)으로 증시 부양에 나서면서 주가지수가 꿈의 5천을 넘어 6천대로 접어들었다. 이제는 여기저기 주식투자 얘기가 오가며 덩달아 ETF 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이들의 자랑도 심심찮게 들려오는 실정이다. 하지만 ETF투자도 많은 종목이 있다보니 처음 접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닐수 없다. 무얼 선택해야 좀 더 투자수익율을 올릴 수 있을까?  &nbsp;  &lt;ETF의 시대 : 왜 아직도 종목 고민을 합니까&gt;는 요즘 ETF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ETF의 모든 것을 설명해주고 투자 방향이나 종목 선정등을 가이드 하는 책이다. 저자는 서문에 언급했듯이 기존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너무나도 쉬운 도구조차도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높은 벽이 아닐수 없다. 그러다보니 이 책은 철저히 초보자부터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까지 모두를 대상으로 다시 한번 ETF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정보들로 집대성했다.   &nbsp;  ETF의 상품과 투자 위험 및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이유, 계좌 개설은 물론 ETF종목을 어떻게 구성할지 포트폴리오와 전문투자자들의 투자기법도 알려주며 벤치마킹하도록 배려한다. 아울러 수익률 좋은 ETF종목을 고르는 방법을 통해 미국 상장ETF 투자 방법까지 알려준다.그러다 보니 이 책을 읽었는데도 ETF투자에 대해 모른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담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독자들을 오히려 복잡하게 할 수 있는 마구잡이식 정보 수집은 배제한 것이 큰 장점인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89/cover150/89553367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890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영편입 영어 문법 이론 - [김영편입 영어 문법 이론 - 편입 영어 문법의 새로운 표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53050</link><pubDate>Fri, 01 May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530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031395&TPaperId=172530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96/37/coveroff/k5520313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031395&TPaperId=172530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영편입 영어 문법 이론 - 편입 영어 문법의 새로운 표준</a><br/>김영편입 컨텐츠평가연구소 지음 / 아이비김영(김앤북) / 2025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 마스터의 길이 너무나도 어렵고 쉽지 않아 ‘왕도(王道)가 없다’라는 말조차 당연시 여기는 분위기일 정도다. 우리의 영어교육이 너무 문법위주로 흘러갔기 때문에 문법 중심의 영어시험에서 만점자들이 정작 회화는 영 젬병이란 말도 나온다.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nbsp;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화 위주로 말문이 트이면 문법도 어느 정도 이해하겠지만 어순이나 정확한 문법에서 벗어난 영어가 비즈니스상 미팅이나 예의를 갖춰야 할 자리에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다. 결국 문법과 쓰기, 읽기. 듣기가 병행되어야만 하는 게 영어 마스터의 길일 것이다. 그래서 문법공부도 여전히 필요하다고 본다.  &nbsp;   &lt;김영 편입 영어 문법이론&gt;은 편입시험에서 어위와 더불어 논리 완성 및 독해 문제 해결에 필수적인 핵심 영역인 영문법 시험 준비를 위해 특화된 참고서이다. 물론 문법이 쉬운 영역은 절대 아니다. 외워야 할 부분도 많지만 특히 문제 풀이시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을 많은 수험생들의 의견과 김영 편입연구소의 모회사인 메가스터디그룹의 노하우를 활용해 타개하고자 만든 노력의 산물이 이 책이기도 하다.   &nbsp;   그러다보니 체계적인 문법 학습의 프로세스에 대해서만큼은 이론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최고라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문법 이론에 대한 어려운 용어들을 최소화하거나 순화하고 예외사항에 대해서는 너무 이 쪽으로 집착해 영문법이라는 숲 전체를 조망하는데 실패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배려한 부분이 돋보인다.  &nbsp;   영문법을 총 20여개의 챕터로 구성해 우선 각 장마다 프리뷰에서 핵심 학습사항을 요약해 보여준뒤 예문과 문법의 적용 방식을 설명하면서 학습효과를 제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수록된 문법의 이해를 정확히 했는지 확인하는 문제를 수록한 개념적용 부분도 꽤 유용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배치한 부분도 눈길을 끈다. 이 책이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다시금 문법 공부를 희망하는 독자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96/37/cover150/k5520313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196374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 - [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40497</link><pubDate>Sun, 26 Apr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40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318&TPaperId=17240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27/coveroff/k612137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318&TPaperId=17240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a><br/>송인창 지음 / 미류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제 기사를 보자. 웹3 전문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향후 12개월간 비트코인의 목표가를 14만3000달러(약 2억1192만원)로 제시했다는 기사가 있다. 게다가 1분기 93%였던 기대 수익률은 이번 분기 103%로 올라섰다고 한다.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 타이거리서치 측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 속 기관 자금 재유입, 이란 전쟁 여파 완화 이후 이어지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등을 꼽았다. 반면에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 글로벌 가상자산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는 "가상자산 시장의 본격적인 상승 추세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의 시세는 계속 약세를 면치 못해 왔다. 암호화폐를 대표해 비트코인으로 표현해 보자. 비트코인의 미래는 있을까?  &nbsp;   &lt;비트코인, 박수칠 때 떠나라&gt;는 국제 금융 분야에 정통한 관료 출신인 저자가 분석하는 비트코인의 멸망(?)시나리오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비트코인을 과거 역사상 투기열풍의 사례를 들며 크게 다를바 없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이 투기의 끝에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일반 투자자들임을 인식시키고 그들에게 빨리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가상자산을 제외시키라고 일갈한다. 비트코인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 묵인, 방조 그리고 나아가 조장한 국가, 중앙은행, 금융 당국, 금융 회사, 국제 금융 기구 등을 쳐다만 볼 수 없어 이 책을 썼다는 저자의 충고는 설득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nbsp;   저자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 자체에 대한 의문이나 회의적 시선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일반 투자자들이 소위 상투(시세 최고가에 매입한 이후 폭락장이 오면서 파산하는 경우를 뜻함)에서 소중한 자신의 자산이 매몰되기 전에 이를 벗어날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주장에 타당성을 부여하는 사례와 근거로 가득차 있다.  &nbsp;   이 책에서 언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미 암호화폐는 Q-Day 공포에 휩싸여 있다고 한다. 양자컴퓨터가 각종 암호 체계를 깨기 시작하는 시점을 뜻하는 Q-Day가 오는 2029년이면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거래가 안전하다고 믿는 근거인 ‘디지털 서명’이 양자컴퓨터가 도입되면 가장 취약한 부분이 된다는 것이다.   &nbsp;  저자는 또한 중국의 사례를 들며 비트코인에 대한 장밋빛 미래를 경고한다. 암호화폐를 사실상 금지하고 있는 중국은 불록체인 기술 자체에 대해서는 적극 육성하고 있는데 디지털 화페를 국가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제도권 내에서 운용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이란다. 이는 지금의 비트코인에 대한 정부의 시각을 가장 확실히 보여주는 사례고 결국 투기로 드러날 경우 국가의 지급보증이나 사태해결에 대한 의지는 약할 수밖에 없음을 확인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정말 중요한 책이 아닐 수 없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할 책이며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27/cover150/k612137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270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20 극우가 온다 - [1020 극우가 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36717</link><pubDate>Fri, 24 Apr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367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117&TPaperId=172367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1/coveroff/k362137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117&TPaperId=172367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20 극우가 온다</a><br/>정민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골적인 미국 우선주의 정책과 외교전략은 미국 내부에서는 물론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갈등을 유발한다. 극우에 가까운 그의 일방적 외교 정책은 서구에서 중국의 외교를 ‘전랑(戰狼)외교’라 표현하며 폭력적이고 강압에 기반한 외교 정책과 다를바가 없다. 이제 민주주의의 본산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많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진보와 보수간 건강한 논쟁과 타협의 정치는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려운 과거가 되어 버렸다. 증오와 혐오를 기반으로 서로를 헐뜯고 진영논리에 매몰된 이들의 극단적인 언행은 중도층에게 피로감을 안겨주고 결국 극단주의자들이 정책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는 일이 당연스럽게 나타나며 트럼프가 그러한 현상의 상징이 아닐까 싶다.  &nbsp;   국내에서도 진보와 보수간의 갈등은 이제 정치라는 테두리 안에서 경쟁과 타협 속에서 최선의 결과 내지 차선을 도출하기 보다는 누가 더 세력이 큰가를 통해 자신들의 주장과 이익을 관철시키는 소위 승자독식 정치판을 만들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정치 성향을 소위 아이돌판 팬덤문화처럼 정치고관여자들인 개딸(진보), 태극기부대(보수) 등 소수 극단적 성향의 지지자들이 왜곡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가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1020세대에서 불안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nbsp;   &lt;1020 극우가 온다&gt;는 20대 중반의 유튜버이자 진보진영에서 거의 유일하며 독보적인 인플루언서인 저자가 갈수록 극단화되고 있는 1020세대의 극우화에 대해 진단하며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민주당은 페미니스트 소굴”이며 “나라 망하게 하는 좌파”라는 편협된 시각에 매몰된 젊은 층의 극우화가 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병들게 할 것인지 자극적(?)이면서도 눈에 띄게 잘 묘사하고 있다.  &nbsp;   물론 이러한 극우화의 원인에는 기성세대의 몰지각도 있지만 1020세대들이  전혀 다른 플랫폼과 언어 속에서 세계를 이해하는데 있으며 이러한 수단으로 SNS가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SNS에서 알고리즘은 이용자의 반응을 기반으로 자극적인 콘텐츠를 반복 노출하며 감정을 점점 증폭시키는데 정치적 메시지마저 ‘콘텐츠’로 소비되면서 특정 시각은 강화되고, 다른 관점은 자연스럽게 배제된다는 것이다.  &nbsp;   저자가 실제 일상에서 찾아낸 1020 극우세대의 행태는 우려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마저 불투명하게 여길 정도로 걱정스러운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렇게 알고리즘의 노출된 원인을 자생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저자의 고발정신을 투철하고 놀랄만하지만 고 정운현 선생이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아간다’는 명언처럼 좌우 이념적 스펙트럼은 달라도 악마화 하는 우는 범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nbsp;   ‘총성없는 알고리즘 내전’이나 인스타그램이라는 최전선이라는 표현은 더 이상의 간극을 메우기 위한 출발선을 설정하지 못하게 한다. 그들을 또다른 방식으로 증오하고 혐오하기 보다는 그들이 극우화 되기까지 어떤 경로가 있었는지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다. 어느 국가, 사회에서든 극우나 극좌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다만 그들이 세력을 넓힐 수 있는 계기는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사회시스템의 존재나 성급한 확증편향 등이 소위 부스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저자의 역량은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읍을 확인한 책이다. 다만, 저자가 좀더 내공을 쌓아간다면 여기서 진일보해 그들의 금의환향을 위한 시스템 마련도 함께 고민하면 좋지 않을까?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1/cover150/k362137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6199</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34547</link><pubDate>Thu, 23 Apr 2026 1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34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12&TPaperId=17234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9/coveroff/k4321370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12&TPaperId=17234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a><br/>이동귀 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올해 중요한 시기인데도 이상하게 업무를 자꾸 미루고 있다. 머리로는 ‘해야 하는데...’ 또 ‘오늘은 무조건 마무리 짓자!’고 다짐해도 야심한 시간에 오늘 하루 한일을 돌아보면 여지없이 일은 미루고 말았다. 천성이 게으름하고는 멀어서 그동안 미루는 일이 많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자꾸 미루고 있는 스스로를 한심스럽게 생각하고 매일 짓누르는 심리적 압박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오직 ‘일 잘하는 법’을 체득하는 것이 효율성 측면과 성과에서 최우선인 직장생활에서 시간관리 노하우는 필수이기 때문에 미루는 병폐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루기원인 분석이 필요했다.  무엇이 문제일까? 그래서 그 해결방안을 고민하다가 선택한 책이 &lt;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gt;이다. 이 책은 오늘도 해야 할 일을 과감히(?) 미루고 만 많은 이들에게 미루기를 해결할 방법을 선사한다. ‘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거대한 바위처럼 무겁게 여겨져 결국 변화를 갈망하는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아 늘 힘들어 하고 그 간격에 버거워하는 우리들은 주변에 찾아보면 흔하디 흔하다. 그래서 이러한 폐단의 반복으로 고갈된 감정에너지를 회복하기가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책이 아닐까 싶다.  눈여겨 볼 부분은 단순히 스킬만 알려주는 여느 자기계발서하고 궤를 달리한다는 점이다. 20여년간 꾸물거림, 완벽주의, 자기가치감 등을 심도 있게 연구해 온 심리학자인 지은이는 이러한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 문제의 원인과 대안 마련에 오랜기간 공헌해 온 바가 큰 이들이다. 그래서인지 평면적이고 피상적으로 미루기에 접근하는 것을 지양하되 우선 당장의 사소해 보이는 미루기가 어떻게 개인의 성과를 깎아 내리고 조직의 신뢰를 흔드는지 살핀다.인상적인 부분은 미루기가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라 감정과 불안, 시간인식의 문제로 나타난다는 것이며 이를 분석해 완벽주의형, 자기과신형, 감정회피형, 외부핑계형 등 유형별로 해결방안도 제시한다.  나의 경우는 저자들이 분석한 바로는 ‘완벽주의형’에 해당된다고 한다. 늘 최선을 다하지만 진전은 더디고, 누구보다 스스로를 몰아붙여 실수가 나올까봐, 평가받을 때가 두려워 완성을 뒤로 미루는 것에 해당한단다. 이러한 ‘완벽주의 버리기’가 불안극복 방법으로 유용할 것이란 확신도 갖게 되었다.&nbsp;  이러한 심리적 분석결과를 토대로 저자들은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그래서 결국 작은 움직임 하나라도 제대로 해서 결국 이 작은 움직임이 모여서 우리의 내일을 바꾼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고 이 책이 제대로 된 시간관리와 미루기 해법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소개된 집중력 높이는 법 중 하나라도 자신만의 자기계발 루틴으로 만든다면 미루는 습관 고치기 측면에서 직장인 필독서로서 손색이 없기에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자기계발 추천도서이자 심리학책 추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부터 실천에 나서보자.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9/cover150/k4321370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492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33483</link><pubDate>Thu, 23 Apr 2026 05: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33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12&TPaperId=17233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9/coveroff/k4321370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12&TPaperId=17233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a><br/>이동귀 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올해 중요한 시기인데도 이상하게 업무를 자꾸 미루고 있다. 머리로는 ‘해야 하는데...’ 또 ‘오늘은 무조건 마무리 짓자!’고 다짐해도 야심한 시간에 오늘 하루 한일을 돌아보면 여지없이 일은 미루고 말았다. 천성이 게으름하고는 멀어서 그동안 미루는 일이 많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자꾸 미루고 있는 스스로를 한심스럽게 생각하고 매일 짓누르는 심리적 압박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오직 ‘일 잘하는 법’을 체득하는 것이 효율성 측면과 성과에서 최우선인 직장생활에서 시간관리 노하우는 필수이기 때문에 미루는 병폐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루기원인 분석이 필요했다.  &nbsp;  무엇이 문제일까? 그래서 그 해결방안을 고민하다가 선택한 책이 &lt;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gt;이다. 이 책은 오늘도 해야 할 일을 과감히(?) 미루고 만 많은 이들에게 미루기를 해결할 방법을 선사한다. ‘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거대한 바위처럼 무겁게 여겨져 결국 변화를 갈망하는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아 늘 힘들어 하고 그 간격에 버거워하는 우리들은 주변에 찾아보면 흔하디 흔하다. 그래서 이러한 폐단의 반복으로 고갈된 감정에너지를 회복하기가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책이 아닐까 싶다.  &nbsp;  눈여겨 볼 부분은 단순히 스킬만 알려주는 여느 자기계발서하고 궤를 달리한다는 점이다. 20여년간 꾸물거림, 완벽주의, 자기가치감 등을 심도 있게 연구해 온 심리학자인 지은이는 이러한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 문제의 원인과 대안 마련에 오랜기간 공헌해 온 바가 큰 이들이다. 그래서인지 평면적이고 피상적으로 미루기에 접근하는 것을 지양하되 우선 당장의 사소해 보이는 미루기가 어떻게 개인의 성과를 깎아 내리고 조직의 신뢰를 흔드는지 살핀다.인상적인 부분은 미루기가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라 감정과 불안, 시간인식의 문제로 나타난다는 것이며 이를 분석해 완벽주의형, 자기과신형, 감정회피형, 외부핑계형 등 유형별로 해결방안도 제시한다.  &nbsp;  나의 경우는 저자들이 분석한 바로는 ‘완벽주의형’에 해당된다고 한다. 늘 최선을 다하지만 진전은 더디고, 누구보다 스스로를 몰아붙여 실수가 나올까봐, 평가받을 때가 두려워 완성을 뒤로 미루는 것에 해당한단다. 이러한 ‘완벽주의 버리기’가 불안극복 방법으로 유용할 것이란 확신도 갖게 되었다.  &nbsp;  이러한 심리적 분석결과를 토대로 저자들은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그래서 결국 작은 움직임 하나라도 제대로 해서 결국 이 작은 움직임이 모여서 우리의 내일을 바꾼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고 이 책이 제대로 된 시간관리와 미루기 해법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소개된 집중력 높이는 법 중 하나라도 자신만의 자기계발 루틴으로 만든다면 미루는 습관 고치기 측면에서 직장인 필독서로서 손색이 없기에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자기계발 추천도서이자 심리학책 추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부터 실천에 나서보자.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9/cover150/k4321370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492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소한의 기획 공식 - [최소한의 기획 공식 - 기획자, 마케터를 지름길로 안내하는 초간단 프레임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28873</link><pubDate>Mon, 20 Apr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288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477&TPaperId=172288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36/coveroff/8925569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477&TPaperId=172288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기획 공식 - 기획자, 마케터를 지름길로 안내하는 초간단 프레임워크</a><br/>야스오카 히로미치 외 지음, 이정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흔히 기획 및 마케팅업무를 기업의 핵심이자 ‘꽃’이라고 한다. 영업처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다바치는 모습도 인상적이지만 해당 기업의 내일을 내다보며 기업과 구성원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획 및 마케팅 업무야말로 기업에서 핵심 중에 핵심이다. 그래서 기획부서는 단순히 기획, 마케팅이라는 표현을 넘어서 ‘미래전략실’등 다양한 표현으로 대표되며 기업내에서도 핵심 브레인들, 소위 ‘일잘러’들이 포진하는 승진코스이기도 하다.  &nbsp;   물론 이런 기획부서에서 일을 하거나 소위 자격을 얻으려면 그만큼 치열한 노력이 필요한건 부정할 수 없다. 기획업무가 어려운 부분이 마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나긴 산통(産痛)과 같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실제 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현하는 기획자의 업무스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신규사업, 신규전략, 미래전략, 새로운 먹거리 등등 뭐든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이런 노력들 중에 단 하나라도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성공은커녕 비싼 수업료만 지불하고 그치는 경우가 많다.  &nbsp;    그러다보니 시행착오 겪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며 또 그런 마인드가 틀린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시행착오가 오래되고 반복되면 이마저도 기업의 성장동력을 갉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lt;최소한의 기획 공식&gt;의 저자는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기 때문”이라는 아이작 뉴턴의 말을 인용하며 새로운 업무상 문제더라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이미 만들어 놓은 패턴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여기서 더 나은 기획을 창출하는 것이 더 적정하고 훌륭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nbsp;  이 책은 아이디어가 꽉 막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 그래서 수요자의 니즈에 맞는 명쾌한 마케팅 전략은커녕 기획을 위한 기획, 마케팅을 위한 마케팅에 국한되어 전혀 현실감이 없는 결과물로 망연자실한 적 있는 기획자들에게 모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55가지 기본 기획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실상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얻어 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br>아이디어 발상, 프레젠테이션, 고객 니즈 파악, 시장 분석, 프로젝트 관리,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 기획자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온 프레임워크만으로 출발선을 이미 넘어선 기획의 시작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읽어 보시고 적용해 보시기를 권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36/cover150/8925569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363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국 중세 기사의 세계 - [영국 중세 기사의 세계 - 은백의 장갑병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24462</link><pubDate>Sat, 18 Apr 2026 16: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244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2343&TPaperId=17224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9/15/coveroff/k3520323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2343&TPaperId=172244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국 중세 기사의 세계 - 은백의 장갑병들</a><br/>크리스토퍼 그레이벳 지음, 김진희 옮김, 그레이엄 터너 채색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1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세계적인 OTT플랫폼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는 영화 ‘더 킹 : 헨리 5세’는 중세시대 영국과 프랑스 기사들을 중심으로 한 전쟁이 흥미롭게 묘사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nbsp;  유명한 ‘아진코트’(아쟁쿠르)전투는 백년전쟁 중반인 1415년경 불리한 전력의 잉글랜드군이 프랑스군을 대파한 전쟁이다. 잉글랜드 왕국 국왕 헨리 5세가 자신의 프랑스 왕국 왕위 계승권 인정이 아니면 푸아티에 전투에서 포로가 되었던 장 2세의 미납된 몸값과 프랑스 내 잉글랜드령의 영구적인 인정 중 하나를 선택하는 요구에 프랑스가 거부하자 시작된 전쟁이 인데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에서 퍼붓는 폭우속에 만들어진 진흙밭과 중무장 기사의 대기병 전술이 기가 막히게 통하면서 대역전승을 거둔 ‘대첩’에 해당된다. 여기서 기사(Knight)의 활약이 눈길을 끄는데 영화에서도 주인공인 헨리5세와 그 가신들이 중무장한채 진흙밭에서 말 그대로 이전투구를 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nbsp;    &lt;영국 중세 기사의 세계 : 은백의 장갑병들&gt;는 아진코트 전투에서 활약한 은빛의 갑옷을 입고 중세 전장을 누빈 기사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와 그림을 담당한 이들은 중세 기사의 세계를 전문적으로 연구해 온 이들이라 전문성과 자세한 정보들의 가치가 상당히 쏠쏠하다.  중세 무기, 갑주, 전쟁사에 권위자인 저자는 다소 매니아적인 분야로 분류되는 영국 기사의 일상과 전쟁시 활약, 그리고 무술대회는 물론 그들이 전투 과정에서 입은 부상의 치료와 죽음까지... 기사의 일생을 담담하게 설명하고 또 자세한 삽화로 이해를 높여 준다.  &nbsp;   아울러 그들이 전쟁에서 패배했을 때 모습이나 군대로서 어떻게 편제가 이뤄졌는지도 고증을 통해 정확하게 이해시켜준다. 당연한 부분이지만 지금보다 훨씬 열악한 의료환경과 치료방법하에서 어떻게 기사들의 전쟁 부상을 치료하고 회복한 채 살아갔는지 설명하는 부분도 흥미롭다. 무엇보다도 잘 알려지지 않은 중세 기사의 모습을 고증한 이 책의 의의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기사가 나오는 역사물이나 다큐멘터리를 볼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9/15/cover150/k3520323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79150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년 쓰는 완벽 허리 - [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23510</link><pubDate>Fri, 17 Apr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235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235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off/k15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235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a><br/>이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군복무 시절 다친 허리는 여전히 내 건강의 위험요소 중 하나다.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우측 허리통증은 나이가 들면서 허리 자체의 통증뿐만 아니라 걸어 다니는 것조차 어렵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을 갖게 한다. 주변에 허리 통증을 견디지 못해 수술을 받은 분들도 계시지만 예후가 그리 좋지만은 않아 나 역시 허리 수술을 통한 회복에 고민하게 만든다.  &nbsp;   침을 통한 치료를 근간으로 하는 한방요법도 병행해 봤으나 그리 효과적이지는 못했다. 최근에는 &lt;100년 쓰는 완벽 허리&gt;의 저자처럼 ‘골절제 없는 요추 감압술’의 발명으로 치료 기술에 있어 혁신적인 발전을 이뤘으나 통증은 없어졌지만 회복은 안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nbsp;   저자는 감압술을 통해 어머님까지 치료했지만 재활에는 소홀하셨던 어머님께서 새로운 허리질환이 발견되면서 재활의학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탄생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선 감압술을 통해 통증을 잡은 것 못지 않게 재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nbsp;   우선 직립보행하는 인간이 태생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허리통증의 요인을 살펴보고 허리가 인간 체중의 하중을 견뎌내야 하면서 직면하는 허리통증의 위기를 이해하도록 설명해 준다. 그리고 허리를 살리는 요인으로 코어 인지를 강조한다. 그리고 최대 근력의 5~10%만 갖고 있어도 척추가 흔들리는 미세불안정성을 잡을수 있으며 코어 인지 회복을 위한 훈련법인 복횡근 감각 재교육을 강조한다. 이는 숨쉬기와 눕기 등 지극히 단순한 부동(움직이지 않는)상태부터 재점검하는데서 시작한다.  &nbsp;   치료도 중요하지만 자세를 통해 속근육을 확립하고 이를 통해 통증을 원천 차단하는 저자의 연구결과는 많은 허리질환자들에게 정말 축복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선 나부터 이 코어 인지 운동에 돌입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150/k15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1155</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업무력 초격차를 만드는 AI 프롬프트 실무 활용법 - [업무력 초격차를 만드는 AI 프롬프트 실무 활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23500</link><pubDate>Fri, 17 Apr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235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506&TPaperId=172235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8/coveroff/k082137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506&TPaperId=172235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업무력 초격차를 만드는 AI 프롬프트 실무 활용법</a><br/>김용무.신주일 지음 / 대림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은 인간의 일상을 혁신적으로 뒤바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인간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며 실제로 직업의 명운마저 가를 게임체인저가 되기까지 한다.  &nbsp;    이러한 AI의 진화는 이제 회사업무에서 효율성 측면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 수단이 되었다. 오늘도 많은 직장인들은 챗GPT, 재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AI도구들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한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런데 결과물은 천양지차일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안다. 바로 프롬프트를 통해 얼마나 정확히 업무지시를 하고 결과물을 얻기 위해 구체적으로 AI에 물었냐는데 달려 있기 때문이다.  &nbsp;   &lt;업무력 초격차를 만드는 AI 프롬프트 실무 활용법&gt;은 업무능력이 뛰어난 직장인들이 어떻게 AI를 잘 쓸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AI활용을 위해 어떻게 사고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 어떤 프롬프트를 붙여서 결과물을 얻어야 하는지에 집중해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의 타는 목마름을 해결해 주는 것이다.  &nbsp;   이 책을 선택한 이들이라면 AI를 통한 업무력 향상에 고민이 많을테고 결국 프롬프트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는 것도 잘 알기 때문에 기획, 보고, 문서작성, 이메일, 회의준비 등 실질적이면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시간절약도 병행해야 한다. 이 책을 그래서 복사 및 붙여넣기, 바로 실행을 통해 AI로부터 원하는 결과물과 보고서 형태의 내용을 요구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롬프트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nbsp;   이 책만 마스터해도 직원 3-4명을 활용한 업무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이 책대로만 프롬프트 활용을 공부해서 익숙해지도록 노력해 보자. 정말 훌륭한 참고서가 아닐수 없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8/cover150/k082137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0808</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후킹 - [후킹 - 마음을 훅 끌어당기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20910</link><pubDate>Thu, 16 Apr 2026 1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20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012&TPaperId=17220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50/coveroff/k5621370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012&TPaperId=17220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후킹 - 마음을 훅 끌어당기는 기술</a><br/>김운기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사즉생(死卽生)·생즉사(生卽死)’, ‘궁하면 통한다’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자신이 생계와 관련한 극한 상황에 몰려 다급해 지면 살아날 길을 모색한다는 것이다. 주식투자의 실패와 지인에게 당한 사기로 인해 생의 마지막까지 몰렸던 저자는 우연히 유투브에서 본 ‘파이프 라인 우화’를 통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부를 향한 관건임을 깨닫고 그 핵심에 어떤 것이 있을지 숱한 고민과 노력 끝에 찾아낸 방법이 ‘글쓰기’였음을 이 책을 통해서 소개한다.  &nbsp;   &lt;후킹 : 마음을 훅 끌어당기는 기술&gt;은 결국 저자가 생활비를 제외한 모든 것을 글쓰기 강의와 책에 투자해서 글쓰기에 달인이 되고 이를 마케팅, 컨설팅, 카피라이팅, 콘텐츠제작, 고관여 상품영업 등에 활용하면서 얻은 결과와 그 과정에서 확인한 원리를 소개하는 책이다.  &nbsp;   저자가 소개하는 노하우는 인간의 심리에 바탕을 둔 전략인데 무의식을 조종하는 7가지 버튼이 있다고 단언한다. 여기에 더해 3초 안에 고객을 사로잡는 5가지 후킹 무기와 9단계 글쓰기 설계도, 자동 판매 시스템 5단계를 통해 3개월만에 초보를 고수로 만드는 실전 훈련 로드맵도 소개한다. 요즘 AI가 모든 것을 대체하는 세상에 무슨 글쓰기냐고 시큰둥해 할지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반대라고 단언한다. 글쓰기를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AI에 종속되지만 글을 쓸줄 아는 사람은 정반대라는 것이다. 글을 쓸 줄 아는 사람들은 AI를 자신의 역량을 확대하는 증폭기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저자 역시 과거 블로그 글 하나 완성하는데 3시간이 걸렸는데 AI를 활용하면서 1시간에 1-2개 글을 거뜬히 써낸다고 한다.  &nbsp;   저자는 이 책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부분도 소개한다. 단순히 이러한 노하우가 있구나 하고 읽는데만 그친다면 전혀 자기 것이 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직접 적용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와 관련해 참고할 만판 자료를 거의 300여개나 소개하는 등 꼼꼼함도 엿볼 수 있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정말 유용한 책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50/cover150/k5621370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502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 - [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 - 문학과 예술이 태어난 곳으로 떠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17341</link><pubDate>Tue, 14 Apr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173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204&TPaperId=172173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26/coveroff/k802137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204&TPaperId=172173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 - 문학과 예술이 태어난 곳으로 떠나다</a><br/>김경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언론인 출신인 저자와 홍보맨으로서 맺어진 인연이 계기가 되어 &lt;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gt;를 접하게 되었지만 우연히 읽으면서 시간에 대한 또다른 감상의 세계로 인도되었다. 사라진 시간을 걷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저자는 잊힌 존재들을 다시 바라보는 일이라고 규정한다.   &nbsp;  그리고  이 책에서 저자는 여행을 통해 시간과 의미를 찾아가는 사유의 뜻깊음을 선사한다. 비록 인간은 유한의 삶을 살아가지만 그들이 남긴 찬란한 흔적은 거장의 인문학적 결과물과 그들이 머물었던 전세계 도시에 남아있다. 저자는 그런 흔적을 찾아가는 훌륭한 인문학 에세이를 집필한 것이다.  &nbsp;   사라진 시간을 걷지만 단순히 잊힌 존재를 바라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문학, 건축, 음악, 미술, 음식, 자연 등 인문학적 주제를 통해 그가 걸어간 도시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함께 걷는다.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저자는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lt;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는가&gt;를 떠올리며 서로가 서로안에 남아 있음을 깨닫는다.   &nbsp;  바르셀로나를 갔을 때 만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불멸의 역작인 이 성당은 아직도 공사중이다. 파밀리아 성당과 독특한 디자인의 구엘공원은 그야말로 바르셀로나가 가우디의 도시인지 착각할 정도로 도시를 대표하는 역작들이 곳곳마다 있다. 지난해 스페인 출장때 경험한 개인적인 감탄이 이 책을 통해 다시 솟아오른다. 올해 완공을 목표로한 파밀리아 성당은 저자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며 이 책이 그 기억의 모서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잊힌 존재를 바라본다는 사라진 시간이 저자에게서 내게로 자연스레 전이되는 기분은 이 책의 기획의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nbsp;  저자는 전세계 방방곡곡의 장소만 거닐고 기록한 것이 아니다. 강원도 인제의 방태산 폭포. 사진인지 한폭의 유려한 그림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름다운 이 폭포에서 조금이라도 주변이 조용해 지면 내곁을 떠나간 생명들을 생각한다. 이 책은 저자만의 소회를 담지 않았다. 여백의 공간 한켠을 내주며 독자들과 사라진 시간을 걸어갈 채비를 하게 만든다. 그 배려와 여유가 돋보이는 책이 아닐까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26/cover150/k802137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2686</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스터 나카모토 - [미스터 나카모토 - 비트코인의 창시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13073</link><pubDate>Sun, 12 Apr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13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6940&TPaperId=17213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93/coveroff/k9221369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6940&TPaperId=17213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스터 나카모토 - 비트코인의 창시자</a><br/>벤저민 윌리스 지음, 이재득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서평을 쓰기에 앞서 재밌는 외신이 눈길을 끌었다.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고 엘리자베스 홈즈 스캔들을 고발한 스타 기자 존 캐리루. 2년전 가을 우연히 팟캐스트를 보다가 HBO 다큐멘터리 감독이 암호화폐를 대표하는 비트코인의 창시자이며 실체가 드러나지 않아 전세계인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용의자로 사이버펑크, 암호학자, 프라이버시/전자화폐 전문가, 해시캐시(비트코인 채굴) 발명가, 컴퓨터 과학 박사로 대표되는 애덤 백을 지목하자 눈빛이 흔들리고 어색한 웃음을 짓는 모습에 ‘사토시 나카토모’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한 출발점이 되었고 결국 본인의 추정이 확신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nbsp;   물론 애덤 백은 자신이 ‘사토시 나카토모’가 아님을 부인하고 있지만 무려 2.4조 달러(약 3500조 원)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시장을 창시한 나카토모의 정체를 찾으려는 노력은 비단 캐리루 기자만이 아니다. &lt;미스터 나카모토 : 비트코인의 창시자&gt;의 저자 벤저민 월리스도 오랜기간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에 대한 추적을 해왔고 그 과정을 책으로 엮었다. 우선 저자는 사토시 나카모토에 해당되는 인물의 충족요건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코딩습관, 나이, 소재지, 스케줄, 영어사용능력, 국적, 문체, 정치성향, 개인적 성향, 이력, 성격, 비트코인 제작 동기 등 세분화 해서 일치하는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nbsp;   막대한 자원과 베테랑 탐사보도 기자들이 즐비한 CBS 탐사보도 프로그램 &lt;60 MINUTE&gt;팀도 ‘불가능한 임무’라며 두 손 두 발 다든 나카모토의 정체를 찾기 위한 노력은 정말 치열하면서 눈물겹기까지 하다. 저자는 그의 정체를 찾기 위해 무려 15년을 소요 했고 그 결과 할 피니와 닉 사보를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할 피니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닉 사보는 여전히 후보지만 이론도 많다. 그러다 보니 나카모토가 개인이 아니라 집단일지도 모른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이 책은 단순히 나카모토의 정체에 대한 추적만으로 그치는 책이 아니라 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의 고안과 출현까지 탄생할 수밖에 없는 사회현상에 대한 저자의 견해가 갖는 가치가 더 인상 깊게 다가온다.  &nbsp;   저자는 이번 존 기자의 주장처럼 애덤 백도 언급하지만 나카모토일 가능성에 대해서는 낮게 본다. 반대로 그가 지목하는 이는 크레이그 라이트. 누가 됐든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의 등장을 이끌었다는 측면에서, 그리고 추적하는 과정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저자의 식견을 접하는 것으로도 이 책이 가진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정말 즐거운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93/cover150/k9221369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0938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 GPT - [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 - 수정전 시산표 · 수정분개 · 수정후 시산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재고자산 · 유형자산 · 감가상각 · 사채 · 은행계정조정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09447</link><pubDate>Fri, 10 Apr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094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0&TPaperId=172094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6/coveroff/k5521379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0&TPaperId=172094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 - 수정전 시산표 · 수정분개 · 수정후 시산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재고자산 · 유형자산 · 감가상각 · 사채 · 은행계정조정표</a><br/>김용식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업활동에 있어 재정 상태를 나타내는 재무제표는 대표적인 회계의 한 분야이다. 내부 관계자는 물론 해당 기업에 관심을 갖고 투자에 나서는 투자자들도 회계정보를 통해 기업의 상태를 살피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이다. 오랫동안 접해 왔던 실무자나 학습자들에게 회계는 익숙한 분야이겠지만 초보자들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분야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AI의 발달로 회계업무에 있어서 AI의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lt;AI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 GPT : 생성형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gt;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회계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AI가 작성하고 분석해 준다면 여간 편리한 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nbsp;   물론 저자는 AI를 맹신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그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AI가 주는 편리함은 회계의 구조와 논리를 더 깊이 이해하는데 충분히 도움을 주기 때문이며 그래서 이 책은 회계공부와 실무에서 챗GPT를 도입해 보려는 실무자들이나 학습자들에게 신세계(?)를 제공해 준다.  &nbsp;   그러다보니 챗GPT는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 등 재무제표 작성은 물론 현금흐름표는 물론 은행계정조정표 등도 손쉽게 만들어 준다. 게다가 온라인 동영상강좌까지 제공해 주고 있어서 AI의 도구가 되는 회계가 아니라 동등하게 회계를 적용하므로 더 신경을 써준다.회계업무에서 효율성과 속도를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6/cover150/k5521379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79650</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극우의 시대 - [극우의 시대 - 정의를 외치는 극단적인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05422</link><pubDate>Wed, 08 Apr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054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088&TPaperId=172054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36/coveroff/k8821370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088&TPaperId=172054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극우의 시대 - 정의를 외치는 극단적인 사람들</a><br/>폴 하이드먼 지음, 신재일 옮김 / 이글루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일으킨 중동전쟁에 휴전이 발표되었다. 집권 2기를 맞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 전세계 대부분 국가와 국민들이 트럼프의 폭주에 불편한 시각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세계경제가 불황의 시대로 진입하는 요즘, 국가별로 사회적 갈등과 분쟁은 끊이질 않고 있으며 국가간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그야말로 약 70여년간 유지되어 왔던 ‘대평화의 시대’가 종말을 맞이 했고 우익과 좌익간 극단적 세력이 등장하며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다.   &nbsp;  &lt;극우의 시대 : 정의를 외치는 극단적인 사람들&gt;은 극우가 점차 각국 주류 정치를 차지하면서 격화되는 갈등과 분쟁의 시대를 분석하고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분석하는 책이다. 저자는 우선 극우 정치의 상징처럼 등장하는 조지프 매카시와 트럼프 대통령을 비교하며서 시작한다. 여러 차이점도 있지만 가장 주목할 만한 공통점은 소름끼칠만큼 닮아 있다. 보수 우파 정치집단인 공화당에서 정치를 하면서 당 내부에 깊은 분열은 물론 심지어 상대당인 민주당을 지지하겠다는 공화당원을 양산하기도 했다. 이는 한결같이 두 사람 모두 ‘진실과 거짓’에 크게 개의치 않고 적을 향한 분노를 양산하는 선동정치에 전문가라는 점이다.  &nbsp;   조지 부시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미국 기업들은 더 이상 공화당이 자신의 이익을 책임감 있게 대변하지 못한다는 확신을 가졌고 이러한 공화당내 갈등 상황이 트럼프의 등장을 조장했다는 점은 국내 정치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윤석열 전대통령의 등장과도 연결지을 수 있지 않을까?  &nbsp;   이 책에서 저자는 트럼프의 등장이 ‘부정적 당파성’의 결과라고 설명한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당에 대한 열정보다는 상대 당에 대한 반감 때문에 투표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극단적 인물들이 트럼프 주위를 채우게 되고 얼마나 더 자유주의자들을 분노케 할 수 있는지 경쟁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눈여겨 볼 지점은 정당이라는 시스템이 무력화되면서 자본, 대중의 분노, 미디어․정치자금 모금 네트워크 속에서 극단적 성향의 한 개인의 등장으로 치환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독재와 다를 바 없는 현상인 것이다.  &nbsp;  저자는 결국 이 극우 세력과 인물들이 공화당내 갈등을 지속시키고 혼란을 가중시키며 그 끝을 가늠하기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한다. 국내 보수 정치집단인 국민의 힘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조차 제대로 못낼 정도로 극우화된 댓가를 치루고 있는데 그 귀추가 주목된다. 극우던 극좌던 극단적 정치성향의 개인과 집단의 출현을 결국 국가와 국민, 시스템을 멍들게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 책이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라고 본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36/cover150/k8821370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360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동산 투자의 대전환 - [부동산 투자의 대전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05391</link><pubDate>Wed, 08 Apr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053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707&TPaperId=172053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36/coveroff/k3021377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707&TPaperId=172053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투자의 대전환</a><br/>이상현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시장이 현 대통령의 적극적인 부양의지에 호응해 주가지수 5천을 넘으면서 황소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대로 국내 재테크의 독특한 현상이기도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정부의 적극적인 투기 근절 의지가 정책에 반영되면서 전반적으로 거래도 부진하고 시세도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nbsp;   그렇다면 부동산 투자의 시대는 지난 것일까? &lt;부동산 투자의 대전환&gt;의 저자는 반대라고 주장한다. 부동산이야 말로 금리나 복합적인 시장 상황에 따른 외부적인 요인에 쉽게 흔들리는 쭉정이 같은 자산을 피하고 비교적 탄탄한 부동산을 찾을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하고 이 책이 이를 기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신하는 것이다.  &nbsp;   저자는 우선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의 시대이며 환율이 요동치고 세계 경제가 굴곡이 커지면서 국내 경제와 연계되어 불확실성이 커지는 요즘, 부동산에 대한 기본 원리와 부동산 분석방법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분석방법의 경우, 복잡한 산식이 필요한게 아니라 항목의 설정과 평가값의 산출, 그리고 이를 근거로 합산 점수를 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한다. 또한 여기에 가중치를 적용하면 좀 더 투자에 활용할 만한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확보할수 있다고 한다.   &nbsp;   여기에 더해 도시잠재력평가 기법을 소개하면서 부동산 자산가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다양한 도시계획적 요소들이 어느 곳에 가장 많이 정량적으로 누적되어 있는지 측정해 지금 주목해야 할 도시 후보지 6곳을 소개한다. 또한 눈여겨 볼 조언은 똘똘한 한 채를 구분해 내는 법. 도심, 광역중심, 지역중심, 지구 중심의 거점지에 포함되어 있으며 지하철의 경우 2개 이상의 복수 역세권을 이용할 수 있고 최소 1개 이상의 초역세권 입지를 갖고 있어야 똘똘한 한 채가 위치할 수 있다고 한다.  &nbsp;   이론과 실전사례를 번갈아가며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자칫 이론에만 치우친 공부에 국한되지 않도록 배려한 편집도 눈여겨 볼만 하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자신만의 방식을 찾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여겨진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36/cover150/k3021377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3673</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소한의 주식 공부 - [최소한의 주식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05361</link><pubDate>Wed, 08 Apr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05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863&TPaperId=17205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0/coveroff/k592137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863&TPaperId=17205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주식 공부</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때로는 본격적인 독서에 앞서 책 앞머리에 무심코 읽어 내려가는 서문에서 이 책을 읽어야 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만드는 책들이 있다. &lt;최소한의 주식공부&gt;도 그런 책이다. 겸손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늘 주식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여전히 소문에 사고 루머에 파는 우를 많이 범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배울만한 책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공부한다. 이 책도 그런 의도에서 선택한 책이지만 앞으로 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조언을 서문에 담아놨다.  &nbsp;   이를 테면 초보자라는 이유로 봐주지 않고 열심히 한다고 보상하지 않는 것이 주식시장이며 투자에서 변명은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으므로 쉽게 벌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제대로 이해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는 말은 투자에 임할 때 늘 두고두고 염두에 둬야할 금언이 아닐 수 없다. 주식투자에서 수익은 기본을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시작한다니 이 책은 바로 그 기본을 최대한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게 눈에 띈다.  &nbsp;  우선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설파한다. 물가가 오르고 환율마저 요동치는 상황에서 돈을 그대로 저축해 놓는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대단한 착각이라고 단언한다. 인플레이션이 계속되는 환경에서 자산이 스스로 불어나지 않는데 생활수준을 유지하거나 나아지기를 기대한다면 언감생심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데 투자 기업의 경쟁력과 산업환경의 변화를 잘 지켜보라는 것이다.   &nbsp;   이 외에도 좋은 주식을 구분하는 방법과 요즘 핫한 ETF투자법도 알려주는데 특히 ETF투자는 초보자에게 더 유리함으로 자신감을 갖게 만든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주식의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에 대한 소개를 담은 4장이다. 특히 주식투자에서 손절한 종목을 다시 투자할 때 삼아야 할 기준은 손절의 이유가 사라졌고, 새로운 정보가 생겼는지 확인해야 하며 기대 수준도 체크해야 할 항목이라고 지적한다. 이외에도 주식계좌 관리법이나 차트투자 방식도 설명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이해하기 쉽게 담은 장점을 갖고 있는 책이다. 꼭 읽어보시고 주식투자를 공부하면 좋을 책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0/cover150/k592137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5029</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 - [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 - 노력과 의지 없이도 바로 행동하는 뇌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03564</link><pubDate>Wed, 08 Apr 2026 05: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203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04&TPaperId=17203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35/coveroff/89255696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04&TPaperId=17203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 - 노력과 의지 없이도 바로 행동하는 뇌 만들기</a><br/>토야마 미키 지음, 정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오늘도 해야 할 일을 또 미루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벌써 4월 초순이다. 중요한 일이건 사소한 일이건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고 마는 행태가 어느새 습관화 되어 버린지 오래다. 그러다 보니 일의 효율은 물론 속도와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할 임원이 이제는 나쁜 습관과의 싸움에서 늘 백전백패나 하고 있는 상황이다.  &nbsp;   원하는 결론은 딱 하나.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실천적인 전략을 빨리 마련해야 하는 법. 그래서 &lt;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gt;의 선택은 어쩌면 결정까지 외길수순이 아니었나 싶다. 이 책은 의욕도 없고 아무 생각 없이 스마트폰만 들여다 보는 현대인들에게 과학적으로 해명된 법칙과 매커니즘을 소개해 지혜롭고 편안하며 효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최적화된 책이다.   &nbsp;   저자는 이 책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일, 꾸준히 하는 일, 유혹을 이겨내는 일을 목표로 삼고 이를 달성하는데 심리 전략들을 활용하며 ‘의지만 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얼마나 환상인지를 알려준다. 그러다 보니 의욕에 기대지 않고 7일간 심리 전략을 트레이닝 함으로서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단기 집중 훈련에 최적화 되어 있다.   &nbsp;   첫째, 자제력을 잘 다룸으로서 해야 한다고 마음만 먹는데서 탈피할 수 있으며 둘째, 일화적 미래사고를 통해 심리 전략이 동기부여에 얼마나 큰 효과를 나타내는지 독자 스스로 인지하게 만들어 준다. 다음으로 실행하기 쉬운 계획을 수립함으로서 의욕만 넘치는 계획으로 오히려 실행력을 떨어 뜨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신경쓰게 한다. 이 외에도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도록 프로그램화 하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새 출발 효과도 소개한다.  &nbsp;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로 행동을 이행하기까지 방해하는 각종 유혹에 대해 설명하면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주는데 정말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자제력을 단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 책이 정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 꼭 읽어보시고 실행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35/cover150/89255696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3501</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 잘하는 팀장은 AI를 이렇게 씁니다 - [일 잘하는 팀장은 AI를 이렇게 씁니다 - 언러닝의 시대, 리더십도 리셋이 필요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197097</link><pubDate>Sat, 04 Apr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1970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989&TPaperId=171970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5/94/coveroff/k4421379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989&TPaperId=171970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잘하는 팀장은 AI를 이렇게 씁니다 - 언러닝의 시대, 리더십도 리셋이 필요하다</a><br/>이시한 지음 / 천그루숲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관장하는 업무 분야가 넓어졌고 그만큼 결정하고 지시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지만 가끔은 여전히 주니어 시절 많은 일을 처리하느라 밥먹듯이 야근했던 업무 패턴이 중간관리자인 팀장이나 실장이 되었어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 당황하고 좌절마저 하게 된다.  &nbsp;    그런데 AI(생성형 인공지능)가 등장했다. AI의 등장은 기존 업무의 질과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꿔줬고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켜주고 있다. 하지만 과거 업무 형태의 양적 부족함을 메꿔주는데만 AI가 보완해 주는 것일까? 경험만으로 조직을 이끌어 가는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팀장들이 인식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갖는 것은 환경이 너무 빨리 바뀌고 어제의 성공 경험이 더 이상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nbsp;   &lt;일 잘하는 팀장은 AI를 이렇게 씁니다&gt;는 이처럼 AI시대를 맞이해 조직을 이끄는 리더, 특히 중간관리자인 팀장들이 어떻게 업무성과를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해야 할지 방향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앞서 언급했듯이 AI를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를 넘어, 리더십의 개념과 매니지먼트를 분석하고 재정립해 완전히 혁신적인 기술수준으로 성장시키는 수단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준다.   &nbsp;   특히 더 이상 ‘경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데이터와 해석’에 더 방점을 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AI가 가져온 변화를 기초로 설명하지만 정작 프롬프트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또 어떤 AI가 최고라고 단언하지 않는다. AI를 받아들이고 활용하지만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며 AI가 빨라질수록, 팀장은 더 많이, 더 자주, 더 큰 결심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nbsp;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팀장 업무가 소위 ‘열정페이’로 보일 정도로 스스로를 소진해 가며 희생하는 업무가 아니라 자신은 물론 구성원 모두가 성장하는 상생의 업무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AI를 잘 활용하는 리더십에 경쟁력이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5/94/cover150/k4421379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59417</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결심 따위 필요 없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 설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197031</link><pubDate>Sat, 04 Apr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197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88&TPaperId=17197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0/coveroff/k27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88&TPaperId=17197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결심 따위 필요 없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 설계법</a><br/>이승후 지음 / 웨일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늘 새벽에 일어나 자차로 회사에 나가면 7시...점심 외부 중요 인사와 약속이 있고 오후에도 미팅이 있으면 끝나고 들어와 보고서 등 결재서류를 처리하고 나면 저녁 8시... 반복되는 과로와 업무강도에 부담이 되지만 특히 더 힘든 점은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되뇌이면서 행동의 변화를 주는데는 시도하지도 못할 정도로 길이 들여져(?)있는 것도 사실이라 고민스럽다. 특히 늦은 시간 침대에 들었는데도 유튜브 등 스마트폰을 보면서 보낸 시간이 아까운게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두운 침대 안에서도 밝은 스마트폰 화면을 보느라 시력도 무척 떨어져 있다. 이런 행동에 스스로 자책하고 부끄러워 하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아서 더 걱정이다. 이러한 습관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nbsp;  &lt;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gt;은 이러한 무의식적인 습관에 쫓겨 늘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삶을 주체적인 설계의 영역으로 가져오는 책이다. 저자는 ‘루프(LOOP) 행동 설계 전략’을 만든 자기계발 전문가로서 자신의 실패를 의지력 부족으로 돌리며 스스로 자책하는 현실을 보면서 ‘작심삼일’식의 거창한 결심이나 노력이 아니라 작지만 정교하게 돌아가는 루프를 고안해 냈다고 한다. 그래서 의지력에 기대는 대신, “자기 인식 → 루틴 설계 → 정체성 재구성”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는 내 안에 ‘긍정 루프’를 장착하게 만드는데 이는 동기부여를 넘어, 가장 확실한 ‘능력’이자 효과를 제시하는 것이다.  &nbsp;  우선 저자는 루프를 습관이나 루틴과 차이점부터 설명한다. 습관은 ‘생각하지 않아도 나오는 자동 행동’이라면 루틴은 의식적으로 정해놓고 반복하는 순서이지만 루프는 그 행동이 다시 반복되게 만드는 구조 전체를 말한다고 정의한다. 그러다 보니 인간의 마음은 매번 흔들릴 수 있는데 오로지 마음가짐 만으로 버티는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루프라는 자동화 설계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보면 내가 지금 반복하고 있는 나쁜 습관 등이나 행동은 과거의 루프가 나를 붙들고 있기 때문이란다. 결국 반복하는 행동이 바뀌는 순간 변화는 시작되는 것이지 결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br>  루프에 대해 설명하는 각 챕터 마지막에 원페이지 요약은 루프의 개념은 물론 실천 방법까지 익히는데 정말 좋은 역할을 한다. 특히 오늘을 바꾸는 긍정 루프 만들기에서 하루의 방향은 아침의 첫 행동에서 이미 결정된다는 조언은 공감과 더불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작심삼일’의 흑마법에 휘말려 여전히 스스로를 변화시키는데 어려워 한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나 역시 루프로 내 남은 미래를 변화시키는데 도전하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0/cover150/k27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8029</link></image></item><item><author>거침없는사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의 변신 - [돈의 변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195846</link><pubDate>Sat, 04 Apr 2026 1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71144/17195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942&TPaperId=17195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30/coveroff/k3821369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942&TPaperId=17195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변신</a><br/>이승헌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연일 국제에너지가격이 치솟고 있으며 주유소마다 수시로 바뀌는 유가에 화물기사 등 물류산업 종사자들은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가뜩이나 빈사상태에 놓인 석유화학업계는 나프타 생산을 위한 석유조달이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원천 차단되면서 하루하루 벼랑 끝에 서있는 상황이다. 당연히 환율은 치솟아 1500원대를 넘어섰다. 여전히 미국과 이란간 협상의 여지는 없는 전황에서 결국 우리가 입을 피해는 가늠조차 하기 어렵다.  &nbsp;   유가, 환율, 물가.... 모든 재화의 생산과 거래에는 반드시 가치가 개입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돈이 거래의 매개가 된다. 하지만 신용사회에서는 직접적인 돈 거래보다 결재 확인을 통해 실물대신 신용이 오고가는 것이다. 물물교환의 시대를 지나 돈이 거래 매개체가 된 이래 돈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돈은 무엇이라고 정의해야 하는가?  &nbsp;   &lt;돈의 변신&gt;은 중앙은행 역할을 맡은 한국은행에서 33년간 근무하고 은퇴후 강단에 서면서 오랜 기간 의문점을 가져 왔던 저자가, 너무나도 익숙해서 미처 생각하지 않았던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독자들에게 풀어내는 책이다. 지갑 속 지폐와 호주머니 속 동전인 화폐의 사용이, 이제는 매장이나 편의점 계산대 화면 속에 숫자들로만 표현되는 돈이 거래의 수단으로 등장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아 온 과정을 경제사로 배워도 훌륭한 사례들로 찾아보고 돈의 가치가 수시로 변하는 과정에서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설명한다.  &nbsp;  결론적으로 저자는 돈은 실물이면서 시스템(제도)의 산물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지난 베트남전 이래 약 70여년간 인류에겐 ‘대평화의 시대’라고 지칭한다. 이처럼 평화로운 일상에서는 통화가치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미국 주도의 슈퍼파워가 지나고 이젠 다극화 시대로 접어들어 전세계 곳곳에서 불안정한 충돌과 경제위기가 반복되면 화폐시스템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이를 경제사 측면에서 발생한 위기와 당시 돈의 흐름을 살펴 보며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인식시킨다.  &nbsp;   일평생 경제원리를 적용하는 중앙은행과 이를 통해 배운 인사이트를 강단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저자이다 보니 현실에 입각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눈높이를 낮춘 부분이 상당히 돋보이는 책이다. 또한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가치저장 수단의 등장에 대해서도 결제와 정산의 기준이 그대로 유지돼야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결국 어떤 형태의 돈이든 인간의 수용성을 넘어서려면 신뢰만이 답임을 독자들 스스로 깨닫게 만든다. 경제원리에 대한 근원적인 궁금증이 있다면 돈의 실체와 변화에 대한 이 책을 읽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30/cover150/k3821369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300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