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댄스는 맨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4 Jul 2026 15:15:59 +0900</lastBuildDate><image><title>댄스는 맨홀</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댄스는 맨홀</description></image><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시즌 2 - 생물 학습 만화1 - [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생물 학습 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86009</link><pubDate>Sat, 11 Jul 2026 16: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860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79&TPaperId=173860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2/24/coveroff/k232130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79&TPaperId=173860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1 - 생물 학습 만화</a><br/>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br>정브르는 어쩌다 몸이 또 작아진 걸까? 복숭아 통조림 안에 쏙 들어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몸이 작아진 정브르 그리고 테일이 바다 모험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수달과 해달 종종 헷갈렸는데 생물 학습 만화를 읽으면서 둘의 차이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물 위에 둥둥 떠나니면 서 조개를 이리저리 흔들어 보는 해달의 모습에 신선놀음처럼 느껴져서 부럽기도 하다. 수달 삼 남매의 첫 바다여행기를 보면서 거대한 바다를 처음 만나면 무서울 것 같다. 타고난 물개라도 처음부터 수영을 잘하는 것은 아닐 테니, 역시 연습만이 살길이다.<br><br><br><br>수달은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털을 끊임없이 손질하는데 겉털은 방수 기능이 있고 속털은 보온 기능이 좋아서 체온을 지켜준다. 털 손질하는 것을 그루밍이라고 하는데 털을 정리하면서 방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거라고 한다. 만화를 읽으면서 아는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브르의 기똥찬 퀴즈가 있다. 확실히 앞에서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것도 있다. 분명히 읽었는데 하면서 말이다. 정브르와 테일이 거대한 바다로 떠밀려왔던 것은 사연이 있다. 실은 정브르가 자칫 교통사고가 나서 큰일 날 뻔했는데 테일이 신비한 능력을 활용해서 정브르의 몸을 작게 만들고 함께 바다에 풍덩 빠지게 된다.<br><br><br><br>실은 달이를 구조하려다가 그들이 위험해질 뻔했다. 달이의 도움으로 거대한 바다에서 통조림통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소똥구리를 책 속에서 만나서 반가웠다. 소똥구리는 여러 지역에 분포하지만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 이후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책에서나 만나볼 수 있다. 탈박각시와 귀여운 쇠박새의 특징도 살펴보았다. 원앙은 사이좋은 부부의 상징으로 여겨졌다고 하지만 실은 바람기가 다분하다는 이야기를 전에 들었기에 실망한 적이 있다.<br><br><br><br>정브르와 테일은 거대한 바다를 어떻게 빠져나갈 것인지 그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진다. 신나는 모험을 통해서 생물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을 수 있는 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시즌 2이다. 그다음 책에서는 어떤 신기한 생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뒷장에 보면 가로세로 낱말퀴즈도 있다. 부록으로 생물 카드 10장과 함께 생물 도감&nbsp;크리처&nbsp;카드북 2, 스티커도 포함되어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2/24/cover150/k232130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22419</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Daddy-Long-Legs 키다리 아저씨 2번째 이야기  - [키다리 아저씨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73548</link><pubDate>Sat, 04 Jul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73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318&TPaperId=17373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97/coveroff/k99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318&TPaperId=17373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키다리 아저씨 2</a><br/>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 세나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Daddy-Long-Legs 키다리 아저씨 2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어를 읽는 속도는 뎌디고 이야기는 궁금하고 자꾸 책장을 앞으로 넘기게 됩니다. 한참 전에 읽었던 키다리 아저씨 책에서는 길쭉했던 키다리 아저씨의 그림자가 인상 깊었습니다.최근에는 키다리 아저씨를 애니로 보았는데 사실 그림체가 생각했던 느낌도 아니고 내용도 달라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br><br><br><br>영어 필사 시리즈 3번째인 세나 북스에서 나온 Daddy-Long-Legs 키다리 아저씨 1-2권을 통해서 키다리 아저씨의 내용을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편지글을 읽으면서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냈던 그때가 떠올라서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그 시절에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가끔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그때의 제 모습이 떠올라서 웃음이 나네요.<br><br><br><br>키다리 아저씨 2번째 이야기에서는 쥬디는 몹시 억울합니다. 샐리의 함께 캠프 생각에 행복했는데, 가지 말라는 이야기에 억울해서 잠을 못 잘 뻔했죠. 쥬디의 밝은 성격 덕분에 키다리 아저씨를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누구와 이런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일이 생길까요? 예전에는 편지를 주고받는 게 자연스러웠다면 요즘에는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우편으로 오는 것은 대부분 편지 와는 거리가 먼 것이니까요. 크리스마스카드와 연하장을 보내지 않은지도 무척 오래되었습니다.<br><br><br><br>쉴 새 없이 상황을 설명하는 쥬디의 편지를 읽으면서 빨강 머리 앤이 생각났습니다. 정신없이 떠드는 앤을 마릴라 아주머니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주셨죠. 지붕에서 떨어져서 다리를 크게 다쳤을 때도 그 입은 여전하다며 매슈 아저씨와 함께 행복하게 웃으셨죠. 키다리 아저씨를 애니로 보면서 샐리 오빠랑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보통 키다리 아저씨처럼 상류층에 시집가면 신데렐라가 되어 좋겠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실상 살아보면 쉽지 않은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닐 테니까요. (샐리네 집도 키다리 아저씨 집안만큼은 아니지만, 부잣집이죠.) 샐리네는 사람이 사는 정다운 집이고 키다리 아저씨네 집안은 삭막하잖아요. 책 속에서는 책장을 덮으니까 그만이지만, 실상 쥬디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 사악합니다.<br><br>어쨌든 영어 필사 시리즈로 키다리 아저씨를 만나서 즐겁게 읽고 쓸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쓸 것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키다리 아저씨 책 덕분에 영어 필사도 꾸준히 하고 영어 공부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진즉에 영어 공부는 영어 필사 시리즈로 시작했어야 했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97/cover150/k99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699700</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밀조밀 마을 사전- 사계절이 담겨 있는 마을 구경 - [오밀조밀 마을 사전 - 우리 마을 구석구석 영어 이름 찾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51803</link><pubDate>Tue, 23 Jun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518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599&TPaperId=173518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71/coveroff/k482139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599&TPaperId=173518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밀조밀 마을 사전 - 우리 마을 구석구석 영어 이름 찾기</a><br/>로트라우트 주자네 베르너 지음, 윤혜정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br>책을 받았을 때부터 보고 또 보면서 책장을 넘기고 있습니다. 오밀조밀 마을 사전 책은 우리 마을 구석구석 영어 이름 찾기라는 부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겨울부터 시작하는 마을 이야기는 여름에 나오길 정말 잘했습니다. 더울 때는 겨울 느낌이 좋고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조금씩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인물들과 사는 사람들 집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다 보기보다는 천천히 보면서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찾아보고 있어요. 그림 속 등장인물이 달리고 있다면 그다음 장에서 주변 풍경이 바뀌면서 어김없이 이야기가 이어진답니다.<br><br><br><br>그림 안에 있는 풍경 속 사물들을 밑에서 영어 단어로 소개합니다. 소품 숍에 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면 누구와 눈을 맞추고 있는지 쳐다보게 됩니다. 겨울부터 시작해서 같은 듯 다른 풍경들이 봄, 여름, 가을로 이어집니다. 따스하게 마을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그 안에서 즐거운 일들만 벌어지는 게 아니라, 흔히 겪는 일상의 풍경도 느껴집니다.<br><br><br><br>지금 이 더위가 언제 지나가나 하지만, 지나가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스치듯이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올 것입니다. 동네에 북적이는 느낌이 들어서 '사람 사는 동네는 이런 느낌이겠지.' 하면서 왠지 그리워집니다. 제가 사는 동네도 사람들이 많고 북쩍이긴 한데 뭔가 책 속 풍경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개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다양한 동물들도 보았습니다. 영어 단어를 보다가 악어를 봐서 놀랐습니다. 어디서 악어가 나온 건가 싶어서 다시 보니 물놀이 상품으로 팔고 있네요. 저 멀리서 소방차가 빠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생겼나 봐요. 멀리서 보이는 풍경까지도 오밀조밀하게 그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거센 빗줄기가 내릴 듯, 하늘이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에 사람들이 비를 피하는 모습, 가방을 뒤집어쓰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환경에 아랑곳하지 않는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도 볼 수 있죠.<br><br><br>사계절이 지나가고 밤의 풍경도 보여줍니다. 책방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책을 읽거나 잠든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밤에 찾아온 반갑지 않은 손님도 있었네요. 아주 늦은 밤은 아닌가 봅니다. 밤하늘에는 다양한 생물체를 비롯해서, 카페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강아지와 숨바꼭질하는 청년의 모습도 보이네요. 밤이 쉽게 잠들지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71/cover150/k482139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87190</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혼자 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 스케치 - [혼자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응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32859</link><pubDate>Sat, 13 Jun 2026 2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328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539&TPaperId=173328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0/coveroff/k502138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539&TPaperId=173328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응용</a><br/>릴리의 아뜰리에(김민아) 지음 / 심통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br>어반 스케치 연습을 하면서 투시도도 쉽지 않았지만 거리의 요소들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가로수, 전봇대, 자동차, 자전거, 사람 그리고 의자 등을 그리는 게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을 보고 그리는 것과 실물을 보고 그리는 것이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쉽게 배우기 위해서는 사진을 보고 그렸는데 실물을 보고 그려야 입체감도 더 느낄 수 있고 실수를 하더라도 더 많이 배울 수 있게 되네요. <br><br><br><br>건물을 그릴 때 창문이 많아서 따로 연습해 둘 필요가 있었습니다. 창문 스탬프를 만들어야 하나 싶은 느낌도 들고 집중해야 하는데 집중하기 싫어지는게 창문이네요. 릴리의 어반 스케치 고급과 응용 편에서는 어반 스케치를 시작하기 전에 투시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고 거리의 요소들의 디테일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br>책을 보면 금방 알 것 같지만 막상 그려보면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자전거도 은근 어려워서 원 그리는 것을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자동차라든지, 어떤 거리에든지 존재감으로 원근감을 확 느끼게 해주는 가로등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의자가 보기에 따라서 등받이 각도가 달라져서 쉽게 그려지지 않는 것 중 하나입니다. 집에 있는 의자가 많아서 보고 그리려면 의자가 딱 네모 반듯하지 않아서 시간이 꽤 걸립니다. 책속 그림중 QR코드를 찍으면 유튜브로 보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더 이해가 잘됩니다. <br><br><br><br>예전에는 연필만으로 그리는 그림은 뭔가 부족해 보였는데 그림 실력이 부족한 거였더라고요. 연필이나 펜 선만으로도 멋진 그림이 완성되는데 그것만으로도 멋진 작품이 됩니다. 이 책에서는 연필과 펜 선뿐만 아니라 수채화, 마카, 플러스펜으로 그린 풍경을 소개합니다. 수채화로 맑은 느낌도 좋고 마카로 쓱싹 멋지게 표현하는 방법도 좋더라고요. 거기다 플러스펜은 다양한 색상도 있고 단일 색상으로 표현하더라도 은근 매력 있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새롭게 시도해 보고 싶은 재료 중 하나입니다.<br><br><br><br>요즘엔 다양한 재료들이 나와서 어떤 도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림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좋아하는 스타일로 찾아보고 그중에서 나랑 맞는 재료를 찾아가는 과정 중입니다. 우선은 스케치를 잘하고 그 위에 색을 올려야겠죠.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때론 서툰 느낌 자체도 나쁘지 않네요. 이번편에서는 생략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있는 것을 다 넣으려고 하니까 쉽지 않고 중간에 자꾸만 그만하고 싶어집니다. 이제는 잘 빼는 방법을 배우고 더욱 집중해서 연습해야 겠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0/cover150/k502138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5027</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 왕자 영어 필사 후편 - [어린 왕자 영어 필사 : 후편 - 하루 10분으로 마음에 위로가 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31305</link><pubDate>Fri, 12 Jun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31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4&TPaperId=17331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17/coveroff/k4921383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4&TPaperId=17331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 왕자 영어 필사 : 후편 - 하루 10분으로 마음에 위로가 되는</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윤영 옮김 / 다온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br>어린 왕자 책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책이 두껍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얇은 편이지만 생각할 것이 많았다. 읽으면서 어렵다고 생각했고 문장의 의미를 찾아서 읽다가 생각하기를 반복했다. 어린 왕자가 귀엽고 책 속 삽화가 마음에 들어서 더 좋아했다. 단순하면서도 뭔가 사람을 꿰뚫어 보는 그림이라 더 강렬한 느낌이 들었나 보다. 좀머 씨 이야기처럼 읽으면서 생각하게 된다. 지금은 생각하기를 거부하거나 생각하고 싶지 않다. 머릿속이 복잡하게만 느껴진다.<br><br>어쩌면 이것이 다 '스마트폰의 부작용이다.'라고 생각하며 말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리즈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생각들이 즐거웠는데, 지금은 정체 중이다. 얼마 전에 심하게 근육통에 시달려서 그런지,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주질 않으니 우울해졌다. 책 제목처럼 하루 10분으로 마음에 위로가 되는 어린 왕자 영어 필사 책이다. 하루 10분 별거 아닌게 아니라 은근 그 시간조차 내는게 쉽지 않다. 꾸준함이 이토록 어려울 줄이야. 아는 내용이라도 영어를 읽으면 사람이 조금은 경직되나 보다. 아는 단어도 조금은 멀게 느껴지고 가깝고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말이다.<br><br><br><br>영어로 읽으면서 필사하는 작업은 오로지 어린 왕자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네가 내게 하고 싶은 말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해서, 더 흥미롭게 느껴진다.'라고 중얼거리면서 쓰고 있다. 때론 너무 큰 의미를 두는 게 아닐까 싶어서 그것도 문제이지 않을까 싶은 뾰쪽한 마음이 든다.<br><br>어린 왕자 후편을 읽으면서 '아 이런 내용이 있었지.' 하면서 다시금 내게 물어본다. '나 이 책 읽은 거 맞지.? 분명히 읽었다. 그런데 언제쯤이었지 읽으면서 지루해서 책을 내려놓았다. 내가 알던 어린 왕자 맞나 싶어서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또다시 낯설게 느껴진다. 읽으면서도 다양한 행성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딱히 다른 행성에 살 것도 없이 지구에 살면 딱이다 싶었다. 어린 시절 아저씨 세 분이서 하는 이야기를 천천히 지나가면서 들었는데 딱 이 행성에 사는 사람들 같았다.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 그분들 옆을 아주 천천히 지나가게 되었다. 질문은 있지만 답변은 없다. 각자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아시는 거겠지, 더 재미있던 것은 할 일이 생기면 자연스레 다시 흩어진다. 나중에 보면 모여서 다시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 계신다. 어디 보이지 않는 관객이 있는 걸까?<br>일상에서의 무료한 하루가 지나간다고 해서 그 하루가 그냥 스치는 바람은 아닐 것이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많이 지나갔는가를 생각해 보면 생각만 해도 아찔해지는 맛도 있다. 앞으로의 더 지나갈 날들이 기다리고 있음에, 사람은 근육통에 시달리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를 느낀다. 별거 아닌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남겨진 날들을 무사히 통과하려면 잘 달련 시켜야 한다. 꾸준하게 운동을 해도 쉽지 않다. 몸보다 마음이 시간이 지날수록 유연해지기가 더 어렵다는 게 제일 슬픈 일이지 않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17/cover150/k4921383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1742</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 어린 왕자 영어 필사 전편 - [어린 왕자 영어 필사 : 전편 - 하루 10분으로 마음에 위로가 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31226</link><pubDate>Fri, 12 Jun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312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334&TPaperId=173312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14/coveroff/k2321383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334&TPaperId=173312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 왕자 영어 필사 : 전편 - 하루 10분으로 마음에 위로가 되는</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윤영 옮김 / 다온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br>어린 왕자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났다. 아마도 어린 왕자만큼은 아니었지만 어렸을 때였는데 언니가 어린 왕자가 그린 그림을 보여줬다. "이게 무슨 그림으로 보이냐고?" 언니를 쳐다보며 뭐라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우물쭈물했던 기억이 났다. 이 기억이 온전하게 맞는지 잘 모르겠다. 언제부터인지 어른들이 내게 무언가를 물어보면 무슨 대답을 원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다.&nbsp;<br>처음에 보여준 그림과 나중에 그 안에 들어있는 그림을 보여줬을 때, 유치원 다닐때 동물원에서 보았던 커다란 뱀이 생각났다. 한 끼로 닭을 몇 마리씩 먹는 다던, 어린이 몸통 만했던 뱀을 말이다. 뱀이 갇힌 공간이 생각보다 작아서 답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을 많이 움직이지 못해도 그 정도의 식사는 해야 현상 유지가 가능한가 보다.&nbsp;<br>어린 왕자를 끝까지 읽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읽었지만 읽었는지 모를 그런 느낌이었다. 나중에 읽었을 때야 정말 읽은 느낌이었지만 말이다. 어떤 책들은 읽고 난 후에도 나중에 읽었을 때도 완전히 느낌이 다를 때가 있다. 영어로 써보면서 어린 왕자를 읽고 있다. 내용을 알고 있어도 영어로 써보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 든다. 어린 왕자를 읽은 지 벌써 몇 해가 지나 있어서 '이런 내용이 있었나.'싶은 게 새로운 느낌이 든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을 때도 그랬다. 여러 번 읽었지만, 종종 놓치는 부분이 있다. 책은 내용만 있는 것보다는 그림이 있는 게 더 기억에 남는다.<br>마음으로 보아야 제대로 보인다는 거야.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여전히 귓가에 맴돈다.&nbsp;<br><br><br><br>우리 모두가 어린아이였다는 말에 그 시절에 그렸던 그림을 뿌듯하게 보여줬던 기분을 맛볼 수 있었다. 어린 왕자처럼 단서가 없이는 알아보지 못할만한 그림은 아니었다. 중요한 것은 한 사람에게만 물어보는 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오로지 한 사람은 위험하기 때문이다.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을 때까지 물어봐야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14/cover150/k2321383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1430</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적분이 이렇게 쉬웠어? - 그렇지 않지만. - [미적분이 이렇게 쉬웠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27608</link><pubDate>Wed, 10 Jun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27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8105&TPaperId=17327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89/coveroff/k752138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8105&TPaperId=17327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적분이 이렇게 쉬웠어?</a><br/>류치 지음, 이지수 옮김, 정동은 감수 / 동아엠앤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br>고등학교 때 이과를 선택했던 이유는 숫자를 좋아했습니다. 솔직히 돈을 좋아했고 계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럼 저는 이과를 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친한 친구도 이과를 선택했으니 금상첨화였습니다. 근데 이과가 적성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문과도 아니었습니다.<br>제가 결국 회계과를 나왔지만, 일은 또한 이과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으니 아이러니하죠. 그리고 지금 자격증 공부 중입니다. 그것도 미적분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전기기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전기기사 시험에 나오는 미적분은 기본적인 부분만 알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미적분에 대한 호기심과 정복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한구석에 항상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br>딱딱하지 않지만 한번 읽어서는 집중이 안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냥 개념 정리가 아닌 실생활에서 충분히 있을 만한 일들 이주로 풀어 놓은 책입니다. 사실 읽으면서 그렇지 하고 하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머리가 아픈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는 수포자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저는 수포자가 맞고 그럼에도 수학에는 관심이 있고, 막상 보면 어지럽고, 그럼에도 수학을 눈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br><br><br><br>미적분을 공식이 아닌 일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하는 팁이 아주 신선하게 다가온 책입니다. 가끔 수학과 물리를 잘하는 사람이 실생활에 적용하여 만드는 드라마를 볼 때 '저렇게도 사용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기발하고 참신하며 '대단한 사람들이야.!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수학이 증명과 수식 계산으로만 설명되지 않고 " 왜 이런 공식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복사비 계산에서 음주측정기 수치가 미분방적식으로 어떻게 설명되는지 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br><br><br><br>하지만 읽다 보면 헷갈리고 다시 앞으로 갔다가, 그냥 공부하는 게 아니라 가볍게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읽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체크하고 그냥 독서하듯이 읽어보았습니다. 공부의 압박에서 벗어나 그냥 미적분이 이렇게 사용되는구나를 알아가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br>미적분이 우리 생활에 구석구석 자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아직도 알아야 할게 너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알아가는 사실은 내가 모르는 게 너무 많고 배움은 끝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는 재미는 삶의 즐거움을 줍니다.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잘 압니다.<br>이 책은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 그리고 또 읽어봐야 하는 책입니다.그냥 쉬는 시간 일하다 지칠 때 한 챕터씩 읽어보면 즐거움과 아찔함을 선사해 줄 겁니다. 세상에 봐야 할 책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89/cover150/k752138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38978</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원소 원정대 -118개 캐릭터로 게임처럼 마스터하는 주기율표 - [원소 원정대 - 118개 캐릭터로 마스터하는 주기율표 공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16363</link><pubDate>Thu, 04 Jun 2026 1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163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534&TPaperId=173163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62/coveroff/k6021385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534&TPaperId=173163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원소 원정대 - 118개 캐릭터로 마스터하는 주기율표 공략집</a><br/>아게도리도리 지음, 박재현 옮김, 장홍제 감수 / 윌북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원소 주기율표의 표가 새롭게 보입니다. 뭔가 게임 책을 들여다보는 듯합니다. 원소 그룹은 족으로 나누어 있고 원소의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서 알아둘 여행 수칙이 있습니다. 원소 하나하나의 특성에 대해서 캐릭터와 함께 설명해 주고 있어 그냥 원소를 알아가는 것이 아닌 게임 세계관 속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듯합니다. 개념이 잘 이해되고 원소별 특성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딱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느낌이라 타로카드처럼 만들어서 보관하고 싶습니다.<br><br><br>교과서는 수업 시간과 시험 볼 때 외에는 잘 보지 않는데 이 책은 자꾸 들여다보게 됩니다. 수업 시간에 배울 때는 뭔가 다른 세상을 알아가는 기분이었는데 원소들이 살아 숨 쉬는 아스티온 대륙에 오게 되었습니다. 부를 상징하는 원소들도 눈에 쏙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금보다 은이 더 비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br><br><br><br>아스티온 대륙에는 전형 원소의 국가 헬리오스 왕국, 전이 금속의 군사 국가 손돌 공화국, 란타넘족 원소의 땅속 나라 사몬달루아, 미지로 가득한 탐험가의 영억 불안정한 바다, 악티늄족 원소의 위험한 열도 악티스 열도가 있습니다. 헬리오스 왕국에서는 태양왕 헬륨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태양은 왜 빛날까에 대한 의문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실은 만화로 쉽게 설명해 주고 있지만 읽고 또 읽어야 합니다. 게임 해설집도 한 번에 다 이해하기는 어렵거든요.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기 때문에 어디서든 공부는 필수입니다. 알루미나 탐정 사무소도 있고 다양한 캐릭터들의 쓰임새를 배워나가듯, 금속의 특성에 따라서 동네의 특징을 잘 설명해 줍니다.<br>기본적인 화합물들부터 시작해서 향과 맛을 내는 화합물의 화학식과 특성에 대해서 캐릭터별로 설명해 주니 살짝 정신이 없긴 하지만 캡사이신 성분에 대해서 알아갑니다. 우리 몸을 움직이는 화합물도 친숙해졌지만 화학식을 보니까 새롭게 느껴집니다. 세로토닌, 도파민, 멜라토닌, 옥시토신, 바소프레신등 화학식을 보면 복잡하기도 하지만 더 알고 싶습니다. 책을 보니 더 다양한 시리즈가 나왔으면 합니다. 원소 원정대 게임이 나오면 주기율표 좔좔좔 외워서 화학 시리즈를 맛있게 정복해 나가지 않을까 싶어요.<br><br><br><br>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먹거리와 무기 아닐까 싶습니다. 먹거리 영양소와 관련된 원소와 강철 검을 만들 수 있는 원소를 배우니 눈이 저절로 갑니다. 영양적 균형 따윈 조금도 고려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요. 미량이지만 비소가 들어 있는 식품으로 김, 다시마, 톳이 있네요. 평소 먹는 양으로는 어떻게 안된다고 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셀레늄은 몸속에 조금만 필요한 필수 원소인데 중금속을 해독한다고 합니다.<br>공부가 아닌 좋아하는 일러스트 책을 읽은 듯해서 아이들도 화학을 공부가 아닌 게임으로 푹 빠져서 읽겠어요. 원자력의 원리에 대해서도 쉽게 배울수 있고 그런일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피폭'의 영향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무조건 창이 있는 방은 피하고 창이 없는 방이 안전합니다. 혹시라도 원자 폭탄이 떨어지면 엎드리거나 고개를 숙인 자세로 눈과 귀를 막고 입은 벌려야 합니다. 입을 벌리는 이유는 폐가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무섭고 공포스러운 일이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알아두는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62/cover150/k6021385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6281</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미니게임 스티커북  -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미니 게임 스티커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07905</link><pubDate>Sun, 31 May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079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030&TPaperId=173079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6/41/coveroff/k3221380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8030&TPaperId=173079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미니 게임 스티커북</a><br/>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신비아파트 한 번 더, 소환 미니 게임 스티커북이 나왔습니다.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번 더 소환은 26년 1월 14일에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귀여운 하리와 두리가 커졌습니다. 하리가 대학생이 되었다니, 거기다 두리가 얼굴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릴적 두리가 더 귀여웠지만 말이죠.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던 강림이는 여전히 멋지게 등장합니다. 예전 친구들의 모습도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현우도 의젓하고 멋져졌네요. 신비가 우주 대 스타가 되었군요. 거기다 신비 덕분에 전 세계에 살고 있던 도깨비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고요.<br><br><br><br><br>전 세계 도깨비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다양한 친구들이 등장해서 신비아파트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점잖고 진중한 이집트 도깨비 오마르가 상당히 귀엽네요. 10주년 퀴즈쇼로 그림자만 보고 누구인지 알아맞추는 퀴즈를 시작합니다. 딱 그림자만 봐도 알겠죠. 신비아파트의 3인방입니다. 신비가 본인이 빠져서 안타까울수 있지만, 금비는 무슨일인지 고양에 갔다 온다고 하네요. 금비의 구수한 사투리가 생각납니다. 스티커 97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는 스티커는 다른 곳에 붙여주면 됩니다.<br><br><br><br>소소하고 재미있게 퀴즈풀기와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상 최고의 빌런으로 지하국대적과 도깨비의 대결인가 보네요. 모두 힘을 합쳐서 지하국 대적과 싸워야 할 듯 합니다. 쎈 거물급 지하국대적이라 부하들도 많네요.<br><br>하리도 알바하느라 학교 생활 적응하느라 쉽지 않아 신비와 함께할 시간이 없겠죠. 그래도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미니 게임 스티커북을 붙이며 신비아파트 10주년을 축하해봅니다. 신비의 귀여움은 영원하리 입니다. 신비아파트도 계속 나아가길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6/41/cover150/k3221380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64136</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키다리 아저씨 1 - 영어 필사 시리즈 - [키다리 아저씨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07830</link><pubDate>Sun, 31 May 2026 15: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307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062&TPaperId=17307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70/coveroff/k04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062&TPaperId=17307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키다리 아저씨 1</a><br/>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 세나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키다리 아저씨를 영어로 필사해 보고 싶었다. 오랜만이라서 대략의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새롭게 영어로 써보니까 알지 못했던 사실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제루사가 보육원에서 맏이라는 이유로 혼자서 97명이 되는 아이들을 씻기고 옷을 입히고 예의범절을 가르쳐야 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이 하나도 감당하기 쉽지 않은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다니, 아무리 책이라고 해도 상당한 무리수가 느껴진다. 하지만 예전에는 실제로 더한 일도 있다고 하니 그저 한숨만 나온다. 딸자식 하나만 잘 키우면 열 아들 부럽지 않다더니, 제루사 같은 녀석 하나만 키우면 되는 거였나. 이건 뭔가 싶다.<br><br><br><br><br>오랜만에 영어를 읽으면서 필사해 보니, 이건 또 다른 영역처럼 느껴진다. 국어를 잘 못해서 영어도 잘 못하나 싶기도 하고 문장이 생각보다 길다. 어쨌든 문장을 끊어 보고 해석을 해보려 시도 중이다. 그러다가 밑에 번역본을 보지 않으려 했지만 눈이 가서 아무래도 가려놓고 시작해야겠다. 모르는 단어도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검색해 보지 않아도 된다. 다만 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자연스럽게 되지 않고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키다리 아저씨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이 책 한 권을 매일 한 장씩 필사하면 두 달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꽤 긴 내용도 있고 짧은 내용도 있다. 번역본은 별로 길지 않은데 영어로 쓰면 내용이 꽤 길어진다. 내용이 장단이 있어서 다행이다.<br><br><br><br>읽다 보면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싶은데 해석은 잘되지 않고 그런 문제점이 있다. 어쨌든 아는 내용이어도 영어로 더듬더듬 읽으면서 내용을 풀어가며 쓰니까 하루에 한 장도 쉽지 않다. 마음은 벌써 크리스마스 내용을 향해서 달려가고 싶은데 속도를 맞춰서 꾸준하게 써보자. 그동안은 좋은 구절만 필사하고 명언이나 시집을 주로 필사했다. 그러다 보니 좋아했던 소설이나 책을 필사해 보고 싶어졌다. 전체를 다 해보려면 쉽지 않겠지만, 키다리 아저씨 1권을 다 필사하면 그다음 책에는 속도가 조금은 붙지 않을까 싶다. 쥬디의 즐거운 대학교 생활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영어 필사를 시작해 본다.<br>한 통의 편지가 끝날 때마다 한 가지 생각할 주제를 준다. 요런 질문지가 있어서 생각해 볼 거리가 있고 필사한 내용을 다시 음미해볼 수 있다. 책에서처럼 답을 영어로 쓸 수 있다면 더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70/cover150/k04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7065</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 - [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98659</link><pubDate>Tue, 26 May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986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138&TPaperId=172986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4/95/coveroff/k2421381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8138&TPaperId=172986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괴 아파트 3 - 소곤소곤 숲의 요괴</a><br/>도미야스 요코 지음, 야마무라 고지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이번 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빠 머리커씨가 시청 지역 공생과 직원이 되면서 자신이 살던 곳에서 쫓겨나게 된 요괴들을 도와주는 일을 맡았습니다. 진정한 씨는 오래전부터 그곳에 살던 요괴들을 존중하며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줍니다. 이번에 신입이 한 명 들어왔는데 요괴 찐팬으로 여신희씨입니다.<br><br>인구수는 점점 줄고 있다는데 산을 엎고 주택을 짓거나 아파트를 올리니 그곳에 살던 요괴들이 제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주택이 들어서는 소곤소곤 숲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이번 일도 시청 지역 공생과 직원들이 나서야겠죠.<br>이 사람들이 무턱대고 나무를 밀고 산을 밀어버립니다. 이곳에 뭐가 있든 말든 상관없다는 공사장 사람이 스스로 움직이는 통나무로 몇 대 맞더니 바로 정신을 차립니다. 슬픈 일이네요. 맞기 전에 정신 차리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br><br><br><br>그곳에 살고 있는 요괴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서 아파트 주변에 살고 있는 모든 요괴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어쩌다 보니 소곤소곤 숲에 살던 요괴가 머리커씨의 집까지 오게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가족들이야 워낙 자신들도 요괴고 뭔 일이 생겨도 신기하고 반가워하면서 좋아했지 놀랄 요괴들이 아닙니다. 거기다 먹보 할매는 뭔가 신나는 일이 생겨버리면 자신도 옆에 떨어진 인간 비슷 무리한 거라도 한 입 먹어보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은 머리커씨입니다. 머리커씨가 정한 집안의 가훈은 '이웃은 잡아먹지 않는다.'입니다.<br><br><br><br>소곤소곤 숲의 요괴의 이야기를 들으면 참 안타깝습니다. 자신이 머물던 곳에서 조용히 살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죠. 그래도 인간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숲은 원래 여우 사냥터였고 그 혼이 모여서 소곤소곤 숲의 요괴 매아리가 되었습니다. 자연은 순리에 따라서 살고 여우에게 잡아먹힌 쥐도 여우에게 원한을 갖지 않습니다. 여우도 인간에게 사냥당해도 복수 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하는 행동은 자연의 순리라고 볼 수는 없죠. 그럼에도 인간을 미워하지 않는다니, 존경스러운 마음이 듭니다.<br><br>오랜만에 만난 요괴들이 반가워서 소곤소곤 숲의 요괴는 한바탕 신나게 춤을 춥니다. 이럴 때 보면 요괴들의 파티는 늘 대환영입니다. 뭔가를 가리지 않고 그 상황을 즐길 줄 압니다. 먹보 할매는 착한 요괴를 도발해서 뭔가 일이 벌어졌으면 하는데 그저 자신들이 살던 곳에서 평화롭게 살고 싶을 뿐입니다. 요즘에 보기 드문 광경이라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요괴들처럼 마음이 복잡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4/95/cover150/k2421381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49521</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GROK(그록)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그록 AI 활용! Grok(그록)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비서 만들기, 유튜브 수익화) - 플로우, 수노AI, 캡컷, 리듬믹스 | 프롬프트와 실습예제 QR코드 제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93446</link><pubDate>Sat, 23 May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93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8167&TPaperId=17293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3/coveroff/k5721381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8167&TPaperId=17293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그록 AI 활용! Grok(그록)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비서 만들기, 유튜브 수익화) - 플로우, 수노AI, 캡컷, 리듬믹스 | 프롬프트와 실습예제 QR코드 제공</a><br/>이현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AI로 만드는 영상기술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인스타에서 강아지가 인터뷰하는 영상을 즐겨보곤 했는데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파트 1에서는 유튜브 채널 설계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아는 사람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초보자는 유튜브 계정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쉬운 것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 계정과 공식 계정을 나누어서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부터 알려줍니다. 이 책은 따라서 하기 쉽도록 상세하게 알려줍니다.<br><br>파트 2에서는 그록 AI를 활용해서 동영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분량은 140페이지로 콘텐츠를 활용해서 원하는 제품을 홍보하는 방법이라든지, 관련 영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다양한 영상이 올라오고 낙서 같은 그림을 올려도 AI가 멋지게 표현해 줍니다. 이런 기술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합니다. 질문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예전부터 관련 책을 읽으며 고민했는데 AI 기술 역시 원하는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야 합니다. 텍스트만 넣으면 영상이 만들어지는 프롬프트를 보면서 배워봅니다. 원하는 장면을 상상한 결과물로 만들려면 글쓰기 연습을 자꾸 해보아야겠습니다.<br><br>파트 3에서는 구글 플로우 시작부터 영상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며, 애니메이션도 만들 수 있습니다. 파트 4에서는 수노 AI로 음원도 작곡해 볼 수 있고 유료화하면 직접 음원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데 소유권은 수노가 가집니다. 악보 몰라도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간단하게 폰으로 만드는 음악 앱 리듬 믹스도 있습니다. 파트 5장에서는 캡컷으로 동영상 편집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웁니다. 캡컷은 초보자로 동영상 편집을 쉽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AI로 만든 동영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수노로 음원도 만들어 보고 캡컷으로 편집을 한다면 나만의 영화나 애니도 만들어 볼 수 있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3/cover150/k5721381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0387</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74844</link><pubDate>Wed, 13 May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748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016&TPaperId=172748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24/coveroff/k402137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016&TPaperId=172748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a><br/>제인 오스틴 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이 책에 수록된 23편의 고전 소설은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빛나는 문장들로 사람들을 읽고 쓰게 만듭니다.  눈으로 지나친 문장을 손으로 옮기는 순간, 문장은 더 천천히, 더 깊게 마음 안으로 들어옵니다.(4쪽) 영어로 써보고 한글로 옮겨 봅니다. 좋은 책은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이슬같은 존재입니다. 또 다른 의미일수도 있겠지만, 좋은 글이 주는 여운은 오래 남습니다. <br>목차를 보면 챕터 1에서는 성장과 자기 인식 편에서 제인 에어부터 시작합니다. 학창 시절에 한 번쯤 읽어 보고 좋은 문장을 노트에 옮겨 적었던 그런 기억이 없네요. 시나 편지는 나름 열심히 썼으면서 책 속 좋은 구절을 담을 생각을 하지 않은게 아쉽습니다.  읽으면서 좋은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다시 돌아가 손으로 글을 더듬듯이 읽었습니다. 잠시 쉬어가면서 좋은 문장을 음미하는 것도 좋았을 텐데, 그때는 그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장 넘기기 바빴네요. <br><br>목차를 살펴보면 여전히 읽어볼 만한 세계 문학책입니다. 읽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 책도 있고 이번 기회에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 책도 있습니다. 번역본이 바뀌면서 내용이 조금씩 달라진 책도 있을 텐데, 지금 읽어보면 다른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br><br><br>명문장을 영어로 써보면서 잘 알지 못하는 영어는 친절하게 아래쪽에 단어 설명도 되어 있습니다. 한 권의 책에서 좋은 문장을 선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을 듯 합니다. 좋아하는 책의 명문장을 써보면서 장면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때 추억이 느껴지는 책들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틀리면 지우개로 지우려고 연필로 써보았습니다. <br>100년 넘게 사랑받아 온 115개 영어 글귀를 써보면서 타인의 삶을 잠시 들여다보기도 했습니다. 쓰는 동안 온전히 그 문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그 시간동안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집중력을 늘리는 연습과 좋은 문장을 음미하는 습관을 들여보고 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24/cover150/k402137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52452</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꽃체 마스터북 - [미꽃체 마스터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63569</link><pubDate>Thu, 07 May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635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317&TPaperId=172635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1/7/coveroff/k4121373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317&TPaperId=172635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꽃체 마스터북</a><br/>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br>목차를 보면 바른 자세와 파지법을 비롯해서 미꽃체에 잘 맞는 필기구 추천 그리고 종이와 잉크 그리고 펄 잉크 이야기를 PDF 북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미꽃체 사람이 쓴 글씨가 맞냐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단아하면서도 이쁘고 그러면서도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글씨체라 많은 사람들이 빠져들었다고 해서 궁금하더라고요.<br>저만의 글씨체가 있긴 하지만, 기분에 따라서 글씨체가 달라집니다. 취약한 글자가 있어서 그 부분을 보완해 보고 싶고 이쁜 글씨체를 이번 기회에 배워보자는 의미에서 미꽃체 마스터북을 보게 되었습니다.<br><br><br><br>책이 상당히 묵직하고 두껍습니다. 서문에서 시작하여 연습 페이지 포함해서 359페이지로 매일매일 따라서 써보라는 의미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작가 역시 힘든 시간을 벗어나기 위해서 예쁜 글씨를 따라서 쓰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한 글자, 한 글자 따라서 써보는 게 처음 연필을 잡을 때 보다 더 어렵네요. 마음이 급해지기 때문입니다. 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천천히 한 걸음씩 미꽃체를 따라서 써보려고 합니다.<br><br><br><br>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기에 책에 나온 모음과 자음을 꾸준하게 연습해야 합니다. 책에도 모눈종이로 연습장이 있어서 따라 쓰기는 어렵지 않지만 이것만 연습해서는 쉽지 않을 것 같아 미꽃체 손글씨 노트를 한 권 만들어야겠습니다. 도구를 준비하는 것에 큰 기쁨이 있기에, 이 부분에 집중하며 천천히 따라 나서려고요. 우선은 책에 나오는 진도 대로 연습해서 미꽃체 마스터북을 완성하게 될지는, 꾸준함에 달려있겠죠. 이번에도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아 잘 해낼지 어떨지 블로그에 기록을 해야 할 듯합니다. 계획만 세우다 끝나버리기엔 아쉬우니까요.&nbsp;<br><br><br><br>미꽃작가 최현미 작가도 미꽃체를 연습하고 쓴 시간이 벌써 10년이 되어간다고 합니다. 손끝으로 글씨를 쓰는 이 조용한 행위가 누군가에겐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걸. 누군가에겐 마음을 다시 회복하는 작은 기적이 된다는걸.(358쪽) 글씨만 이쁜게 아니라, 글씨에 담겨져 있는 마음까지 멋지고 이쁘네요.<br><br>필사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그날의 감정이 글씨 안에 담겨 있습니다. 좋을 때는 반듯하고 이쁘게 쓰려고 노력해서 인지 이뻐 보이는데, 별로일 때는 글씨도 미워지게 썼더라고요. 모눈종이가 있어서 맞추어서 쓰면 되겠지 했는데 한 획을 그을 때마다 새로운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저만의 미꽃체를 피워내길 바라면서 미꽃체 마스터해보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1/7/cover150/k4121373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10758</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편  - [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 서양 고대~중세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60446</link><pubDate>Wed, 06 May 2026 1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60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639&TPaperId=17260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8/coveroff/k722137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639&TPaperId=17260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 서양 고대~중세 편</a><br/>닥터베르(이대양)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br>우리는 왜 과학을 배워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이 책은 시작합니다. 만화로 보는 3분 과학이라서 어렵지 않고 쉬울 거라 생각했는데 쉽진 않네요. 오랜만에 수학과 과학의 상관관계에 대해 생각하면서 삼산 그룹 2대 독자가 타임머신을 타고 위대한 과학자를 만남과 동시에 잠시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간만에 머리를 꽉 움켜질까 생각했는데 머리카락은 소중하니까요. ​안타까운 일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는데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게임이라서 복구는 가능하다고 해요. 차례를 보면 1장에 탈레스부터 시작해서 13번째 요하네스 케플러까지 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편에 등장합니다. 한 번쯤 들어볼 수밖에 없다는, 공부 별로 안 한 사람도 알만한 유명한 과학자들입니다. 별의 지도를 그린 히파르코스가 낯설긴 합니다. 들어보았는데 유독 이 시간에 졸았는지도 모릅니다. <br><br><br>유명한 과학자들지만, 그들의 이력을 한 번에 간략하게 짚고 넘어갑니다. 과학자들의 얼굴이 생각보다 멋지게 그려졌고 수학 책과 과학 책의 이론 공식을 만화로 풀어준 느낌입니다.  저도 배운 내용이고 기초적이면서도 수학과 과학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라서 어쩜 핵심만 모아 놓아서 놀랐습니다. 내용의 깊이가 여기서 더 들어가게 된다면 아마도 머리를 부여잡았을 텐데, 적절한 내용까지만 알려줍니다. <br><br><br><br>낯설게 느껴지는 히파르코스는 아리스토텔레스, 프롤레마이오스와 함께 서양 고대 천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함께 하는 로봇이 삼산 그룹 2대 독자를 끌고 다니면서 과학자들로부터 배움을 얻어 가는 과정입니다. 히파르코스의 업적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새로운 과학에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이 될 듯합니다. 새삼 세상은 넓고 배워야 할 것은 끝이 없네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8/cover150/k722137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4840</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혼자 시작하는 행복한 손그림 - [나 혼자 시작하는 행복한 손그림 : 컬러링 기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44911</link><pubDate>Tue, 28 Apr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449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125&TPaperId=172449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11/coveroff/k082137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125&TPaperId=172449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혼자 시작하는 행복한 손그림 : 컬러링 기초</a><br/>김충원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책 표지를 보면 귀엽고 아기자기한 동물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소품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처음 그마음이 생각났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림 그리고 색칠하기를 무지 좋아했습니다. 처음에 샀던 색칠 공부를 칠하면서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는지, 그 기분을 잊고 살았네요. 그리고 책을 펼쳐보면 준비물부터 시작해서 색연필로 그리는 방법과 컬러펜을 사용하여 다른 느낌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이 소풍갈 때처럼 정말 최고거든요. 준비물 뭘 살까 고민하면서 딱 시작하기 전에 모든 게 준비되어 있을 때의 가슴 벅찬 느낌이란.&nbsp;<br><br><br><br>우선은 가볍게 선긋기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게을리 했더니 선이 반듯하게 그어지지 않네요.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선의 모양을 다양하게 해보고 네모칸을 열심히 채우고 있어요. 금방 될 것 같은데 금방 되지 않고 은근 팔에 힘이 들어갑니다. 연습장에 준비해놓고 채색 시작하기전에 색연필 채우기 연습하려구요. 한장씩 따라서 채색하고 그 다음장은 뭘까? 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br><br><br><br>처음 만난 컬러링은 여우와 펭귄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따라서 쓱싹 선으로만 면적을 채워봅니다. 테두리 선이 없으니까 은근히 선이 밖으로 튀어나갈까봐 긴장하면서 채색했습니다. 요런 느낌도 굉장히 분위기 있어요. 맛있게 익은 사과와 귤을 채색하고 나니 색감이 이뻐서 그런지 먹고 싶어집니다. 밑칠 채색하면서 색을 겹쳐서 올리는데 조금씩 가루가 날리긴 하지만 선 조절을 잘하면 괜찮아질 듯 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려요. 한 색 올리고 다른 색 올리면서 잘 섞이도록 채색하는 과정에 집중할 수 있고 단순하니까 더 좋아요. 색채가 깊이가 있어서  더 이뻐보입니다. 색연필은 쌓고 올리는 게 매력적이고 수정이 어렵지 않아서 초보자가 시작하기 좋은 재료입니다.<br><br><br><br>갈수록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가요. 귀여운 동물 얼굴도 그려보고 단순하게 표현한 캐릭터를 비슷한 색으로 채색해 보았습니다. 단순하면서 귀엽게 그리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테두리를 그리는데 자꾸만 손이 선 밖으로 나가기도 하고 손이 말은 안 들어요. 작가님이 그려주는 캐릭터는 읽는 독자를 귀엽게 바라봐줍니다. 눈빛이 초롱초롱하니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처음 그림을 시작할때 작가님의 책이 큰 도움이 되었 듯이, 이 책은 컬러링 기초를 쉽게 따라서 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좋아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그려보았습니다. 단순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섬세하게 신경 쓸 부분이 많아 어색해져 버렸네요. 한번에 잘되지 않을 때는 복사를 해서 여러번 채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더욱 자세히 관찰해야겠습니다. 다양한 꽃들도 보면서 옆장에 선위에 채색을 올려봅니다. 꽃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은데 맘처럼 잘 안됩니다. 어렵지 않고 쉽게 따라서 채색할 수 있고 복잡하지 않아서 한 장 씩, 혹은 한개씩 완성해가는 즐거움이 있어요. <br><br><br><br>따라서 채색하다 보면 어반스케치 할 만한 소품들이 하나씩 모이는 것 같아요. 컬러링 한 것을 모아서 동네를 꾸며보아도 좋을 듯 해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식물이나 나무는 어려운데 책에서 컬러링 하면서 이렇게 그려보아도 좋겠구나 싶어요. 나무를 단순하면서도 멋지게 채색할 수 있는데 혼자서 어렵게만 생각했나 봅니다. 주변에 있는 다양한 물건을 컬러링해 보고 직접 보고 다른 것을 그려보는 것도 좋겠구요. 주변을 관찰하면서 쉬운것 부터 시작해서 색연필이나 컬러펜으로 그려보고 채색해야겠어요. 어색해도 괜찮고 이상해져도 괜찮을 것 같아요. 소소한 행복을 주는 것 중 맛있는 디저트도 채색해봅니다. 컬러펜으로 표현해봐서 컬러펜만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어요. 컬러펜이 얇아서 자칫 선이 이상하면 튈 것 같은데 작가님의 완벽한 예시가 있으니까 보고서 따라하면 됩니다. 색연필은 면적을 채우다 보면 금방 닳아서 깍아야 하지만 컬러펜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손에 힘이 덜 들어가네요.&nbsp;<br><br><br><br><br>너무 빠져들면 안됩니다. 40분 채색하고 자세를 바로하고 10분은 쉬어줍니다. 채색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버립니다. 한 권에 다양한 컬러링이 담겨져 있으니 한 권 끝내고 나면 다음 컬러링도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어요. 한 권 끝내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죠. 틈틈히 하면서 채색감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은근 컬러링을 멋지게 하는게 어렵습니다. 채색 잘 해보고 싶어요. <br><br><br><br>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사막여우입니다. 반칙 좀 썼습니다. 귀여우니까요.&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11/cover150/k082137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1142</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도 복원이 될까요? - [사랑도 복원이 될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34864</link><pubDate>Thu, 23 Apr 2026 2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348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034881&TPaperId=172348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09/57/coveroff/k4120348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034881&TPaperId=172348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도 복원이 될까요?</a><br/>송라음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br>작년에 이맘때쯤 벚꽃길이 멋졌는데 주변을 살펴보니 파릇파릇하고 싱그러운 이파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그런데 벚꽃을 눈에 담기도 전에 빨리 피고 바닥에 흩어져 버렸다. 청소하는 분들은 참 힘드셨겠다 싶은 게 꽃잎이 휘날릴 때는 멋진데 바닥에 떨어지면 연한 꽃잎이 바닥에 끈질기게 들러붙어 있다. 꽃을 피우기까지의 인고의 시간을 생각하면 쉽지 않았겠지.&nbsp;<br>누구나 사랑에 아파하고 힘들어했던 시절이 있을 것이다. 특히 일방적인 사랑의 상처는 더욱 그럴 것이다. &lt;사랑도 복원이 될까요?&gt; 책 속에서는 낡은 책을 고치는 황설과 야생동물 곰을 치료해 주는 수의사 정유건이 나온다. 다꾸를 나름 꾸며 보면서 이름을 썼더니 주인공과의 사이가 조금은 가까워진 기분이다. 지리산, 반달곰, 구례, 섬진강 책사랑방 등 드라마를 통해서 친숙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새로운 공간에서의 이야기는 읽는 이를 설레게 한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그곳에 가볼 수 있으니까 말이다.&nbsp;<br>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읽으면서 책이라는 공간이 사람에게 마법을 걸 수 있겠구나 싶었다.&nbsp; 다양한 책들을 섭렵하지 못했지만 읽을 때마다 설레는 책들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번 읽었냐고 하면 한 번 읽었을 뿐이지만.&nbsp;<br><br><br><br>소설 속 이야기와 구례 여행지의 만남이라고 해도 좋을 콜라보였다.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뭔가 로맨틱한 느낌이 들었다. 책에서 좋은 구절을 적으려고 읽다가 표시도 했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우리나라이기에 지명이 친숙하다는 점, 환경 자체가 익숙하게 다가왔다. 뭐든지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에 황설을 따라서 산길을 오르는 중이다. 노고단 가본적 있는데 하면서 산이란 언제든지 날씨가 무섭게 변할 수 있다. 그렇기에 멀리서 쳐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1인으로써는 황설을 따라가다가 무슨 변이 생길 거라는 것을 바로 눈치챘다.&nbsp;<br>산에서 곰을 만날 확률은 몇 퍼센트나 될까를 생각하며 운이 나쁘게도 황설은 그런 상황에 맞닥뜨린다. 유건과 황설의 만남은 처음부터 좋을 수 없었다. 그런 상황속에서 유건은 다친 곰을 먼저 구하고 황설을 멀뚱히 쳐다볼 수 없었음을, 그 이유를 나중에 알게 되었다.&nbsp;<br>학창 시절에 엄마가 사라지고 성인이 되자마자 아빠가 돌아가신다. 엄마가 무슨 뜬구름도 아니고 갑자기 사라지나. 그런 상황에서 버티게 해준 것은 친구 태양이었다. 태양이는 피아노에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태어났다. 황설에게는 태양은 말 그대로 태양 같은 존재였다. 그렇기에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연인이 되어버리면 불확실한 관계가 명확해지면서 서로의 사이에 금이 가면 본드를 붙여도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으니까.&nbsp;<br><br><br><br>황설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구례로 내려왔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거라 생각했던 남자친구가 헤어지자 통보하고 더 이상 그곳에 있을 이유가 없어져 버린 것이다. 너덜너덜 해진 책이 꼭 자기 같다고 말한다. 자신은 누구에게나 맞춰줄 수 있고 기다려줄 수도 있는데 태양이 넌 그렇게 가버리고 말이야. 친구라 생각했기에 태양이도 해외로 떠날 수 있었겠지. 안쓰러운 마음 때문에 시작하는 인연은 꼭 탈이 나긴 하더라고. 두 사람이 24살 때 서로의 마음을 알았다고 해도 불확실한 나이라서, 그런 그럴듯한 이유로 함께 하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게 갖춰줘야 시작하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힘든 날들을 꾹 참고 벼텨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근데 생각하기 나름이지 않을까, 행복한 나날들이었을지도 모르는데.&nbsp;<br><br><br>너덜해진 책을 복원하는 사람으로서 오래된 희귀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어떻게 책을 복원하는지 그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 보기도 했다. 중간중간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뒷장에 나온 음악편에서 QR코드를 찍어서 들어볼 수 있다. 색다른 노래도 있고 '이럴땐 이런 분위기였구나.' 싶고 '이 음악은 잘 모르겠다.' 싶기도 했다.&nbsp;<br>구례에서의 새로운 인연들이 시작된다. 서울에서 치열하게 살던 시절을 그리워하든 이들은 없었다. 자신의 밭을 가꾸고 원하는 일을 하며 여유롭게 사는 꿈은 누구에게나 있다. 힘든 시절을 버티어야 이곳에서의 생활도 버틸 수 있다. 어느 곳에서는 쉬운 일은&nbsp; 없으니까. 이곳에서도 벌레와 피 튀기는 전투를 벌여야 할지 모른다.&nbsp;<br>황설은 구례 청년들을 인터뷰하는 일을 맡게 되는데 첫 번째가 유건이었다. 이리저리 피하다가 딱 걸려든 유건이었지만 주변 사람들은 한결같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좋은 사람이니까 말 못 하는 야생 곰부터 구한 거지. 황설씨는 사람이잖아.&nbsp;<br><br><br><br>그 뒤로 태양이 구례에 나타나고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두 사람이 잘되려고 하는데 소꿉친구 태양이 등장 한다.음악 페스티벌에서 멋진 연주와 함께, 설마 했던 일이 벌어지고 만다. 구례여행 가이드를 보면 쌍산재에 태양이 머무는 숙소로 나오는데 고아한 한옥과 대나무숲 너머의 반전을 품고 있는 공간으로 아름다운 정원이 멋지다고 나온다. 유건이 일하는 일터이자 야생동물을 치료하는 공간으로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남부보전센터가 나온다. 이곳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곰을 볼 수 있다고 한다.&nbsp;<br><br><br><br><br><br>​추천 먹거리도 소개되어 있다. 황설이 심란한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책방에 있을때 유건이 산수유 막걸리를 같이 마시자고 한다. 구례군 산동면이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고 한다.&nbsp; 무슨 맛일지 좀 궁금해진다. 유건이 적극적으로 나오게 되는 장면이 더욱 기대되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약자는 아닌데 그렇게 되어버리는지 안타깝다. 대놓고 좋아한다고 말하고 유건은 전혀 약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이사람이 야생 곰을 돌보더니, 곰처럼 뻔뻔해지는구만. 역시 누굴 상대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도 달라지는 모양이다. 사랑 이야기는 어떻게 시작하든 시작과 끝이 있다. 사랑은 복구가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할꺼라 생각하며 마무리를 지어야겠다.<br>부록으로 전라남도 구례편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09/57/cover150/k4120348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095771</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국 중세 기사의 세계  - [영국 중세 기사의 세계 - 은백의 장갑병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24863</link><pubDate>Sat, 18 Apr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248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2343&TPaperId=17224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9/15/coveroff/k3520323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2343&TPaperId=172248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국 중세 기사의 세계 - 은백의 장갑병들</a><br/>크리스토퍼 그레이벳 지음, 김진희 옮김, 그레이엄 터너 채색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11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br><br>책 속에서 중세 기사는 멋져 보였기에, 생각보다 갑옷을 입고 뛰거나 말을 타는 모습을 영화 속에서 보았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갑옷이 무거워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나 잘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터트렸던 코미디만 생각났다. 뭣 때문에 영국 중세 기사의 세계에 대해서 궁금해했던 것일까? 책을 읽어 보면 갑옷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갑옷의 무게는 25-35kg 정도로 혼자서 말을 못 타거나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한다. 건장한 체격이라면 날라서 혼자서 충분히 탈 수 있고 옆 구르기도 어렵지 않게 한다는데 갑옷을 입으면 뒤뚱거리다 자멸하는 웃음거리가 되어버린 것일까?<br><br><br><br>갑옷을 입는 순서와 안에 무엇이 덧대어 있고 어떤 스타일로 되어 있는지 설명되어 있다. 안타까운 것은 전쟁 중에 갑옷이 보기만큼 답답한 느낌이라 땀을 배출하거나 환기가 안돼서 질식해서 죽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더울 때는 열을 심하게 받고 추울 때는 겉은 차갑고 안은 덥다고 한다.<br>전쟁이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갑옷도 입을 수 있는 기사만 입을 수 있었을 것이다. 갑옷을 입는 게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수행원이 있어서 속옷만 입으면 두 사람이 빠르게 입히고 벗기는 것은 더 빠르게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기사에게 중요한 무기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검은 관심이 있어서 열심히 읽어 내려갔다. 의외로 검을 칼집에 넣다가 손가락을 다치는 경우가 많아서 검의 손잡이에 초승달처럼 생긴 고리가 추가되었다고 한다.<br><br><br><br>전투 당시에 어떤 이탈리아식 갑주, 특히 잉글랜드식 갑주는 출토되는 것이 극히 드물어서 자료를 찾기 어려웠다고 한다. 기사는 전쟁을 위해서 원정 생활을 해야 하는데 여러가지 상황들이 기사의 생활에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부상을 당했을 때 외과 처치를 받을 수 있는 기사 또한 많지 않았고 복부를 당하면 대부분 사망하고 뼈가 부러졌거나 하는 등의 상처는 치료만 잘 받으면 목숨에 지장은 없었다고 한다. 치료 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가 치료등 심각한 부상 상태였음에도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br>궁병은 갑옷 판금에 구멍이 뚫리도록 만든 화살(바드킨)을 지니고 다녀 살상력을 높였다고 한다. 치열한 전투 장면이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수많은 전투를 거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대단하다. 숭고한 기사도 정신이 때문에 중세 기사가 멋지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로 인해 하지만 막상 전쟁이 일어나면 그런 것 따위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상대의 목숨을 살려줄 때도 있지만 주로 거액의 몸값을 받아내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진짜 기사도 정신을 발휘한 기사도 있었겠지만. 먼 시대의 일을 다 알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9/15/cover150/k3520323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791505</link></image></item><item><author>댄스는 맨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 글벗 - 세계 명시 필사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21176</link><pubDate>Thu, 16 Apr 2026 2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148123/172211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00&TPaperId=172211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4/coveroff/k482137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00&TPaperId=172211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br><br><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내 마음을 빛낼 한 줄의 문장이 주는 의미를 읽으면서 글이 주는 의미를 되새겨보고 있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매일매일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책 한 권씩 쌓이면 처음엔 이렇게 글씨를 썼는데 '좋아졌구나.' 싶은 게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쓰다가 안 쓰면 금방 글씨가 돌아갑니다. 이것도 관성이 법칙이 있는지, 좋아지면 계속 좋아지는 대로 그대로 있으면 좋겠는데, 아무 생각 없이 쓰면 그리되는 모양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br><br><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한 글자 한 글자 마음에 새기는 문구라는 말에 모든 말들이 다 새겨지지는 않지만, 가슴 깊은 곳에 닿아서 울려 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쓰고 또 쓰면 좋아지리라 생각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쓰는 시간만큼은 손에 온전히 집중하게 됩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하루를 차분히 여는 필사의 순서가 있습니다. 첫 번째 할 일은 시간과 공간 고르기입니다. 나만의 장소에서 매일 같은 시간을 정해서 써보는 거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글과 어울리는 음악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QR코드를 통해서 음악을 들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음악이 길어서 잠시 숨고르기를 하라는 의미를 받았습니다. 나만의 소우주를 만들어 보는 공간이라는 느낌도 받아서 작지만 소소하게 좋아하는 것을 꾸며놓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뜬금없이 우주의 기운을 받아서 글을 써보는 겁니다. 그리하여 손끝으로 저만의 운을 만들어 가는 겁니다.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기는게 밤이 주는 때아닌 특효약이네요.<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원하는 곳에 앉아 글을 쓰면서 잠깐 오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너무 좋네요. 음악을 들으면서 잠시 동안, 혹은 길게 명상에 잠기는 것입니다. 필사 명상의 시간이면 좋을듯합니다. 친숙한 시를 만날 수 있고 써보는 페이지에 좋아했던 편지지 느낌의 감성적인 이미지가 그려져있습니다. 내게 보내는 편지 같기도 하고 기분이 묘해집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새로 만난 시도 좋았지만 함참 좋아했던 시가 나와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옛친구를 만나는 느낌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4/cover150/k482137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8942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