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호가창의 神신 100법칙 - 전략이 없는 곳에는 주식 거래의 승리도 없다!!
이시이 카츠토시 지음, 오시연 옮김 / 지상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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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관련 책은 아주 많습니다.

용어 관련, 전략, 재무제표, 주식투자 전문가와 경제용어와 흐름까지 관련된 내용의 책은 아주 많습니다.

저도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책을 읽었지만, 호가창을 보는 방법과 자세한 이야기만 있는 책은 아마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주식투자가 멀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코로나가 종식된 후 인플레이션을 겪으며 주식투자에 이렇게 뜨겁게 반응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주식투자를 한다고 해서 돈을 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문제는 매매의 방향과 기세를 읽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호가창을 읽는 것이 주식투자의 성패를 결정한다. ”

“주식투자에서 이기고 싶다면 ‘호가창을 정복하라”


장이 열리는 시간은 9시이지만 아침 8시부터 호가는 시작됩니다.

전날 장을 마감 후 다양한 정보가 다음 날 아침 8시 호가에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호가창의 정의를 비롯하여 호가창이 움직이는 구조를 파악하고, 구체적으로 호가창의 변화 매도주문과 매수주문이 많을 때 등 다양한 변화에 대한 호가인지를 지정가와 시장가 주문의 체결 등 호가창의 변화를 100가지 항목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오른쪽의 사례와 내용을 왼쪽 페이지에는 호가창의 예를 보여 줍니다. 호가창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장이 열리면 실시간으로 매도매수를 확인하고 지정가를 정하고 시장가를 확인하는 정도였는데 역시 전문가는 다릅니다.

장기거래가 아닌 단기거래를 하는 투자자라면 호가창을 변화를 주목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호가창을 잘 파악하고 숨은 뜻을 찾아 이해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는걸 여기서 배웁니다.

<사진 출처 주식 호가창의 신 100 법칙/ 이시이카츠토시 / 지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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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링북이 나온다. 신비한 여행 컬러링북~ 소금이가 나오는 컬러링북도 너무 귀엽다. 요즘에 스파이 패밀리가 만화책으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는데 애니가 나오면서 그리고 이번에 영화로 개봉한다고 한다. 스파이 패밀리 컬러링도 나왔다. 아냐의 귀여운 모습이 기대된다. 



아기자기한 귀여운 동화같은 모모로의 컬러링북도 무지 사랑스럽다. 

에꼴의 사계절 컬러링북은 애니와 동화를 합쳐 놓은 듯한 느낌이다. 어반 스케치 컬러링북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정겨운 풍경이 담겨져 있다. 

꽃 한송이 컬러링북은 색연필로 이쁜 꽃을 따라서 그려보기도 하고 색칠해볼 수 있다. 컬러링북이 다양해져서~ 요것 저것 볼거리가 많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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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카페에서 투명 수채화로 소녀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 책이 도착했습니다. 음하하하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게 잘 그리셨어요. 채색하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요 아래 벚꽃 아래 교복을 입은 소녀는 색도 2-3가지 밖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몇가지 색만으로도 이런 멋진 표현이 가능하네요.






시행착오 끝에 헤매이고 있습니다. 머릿결이랑 얼굴 턱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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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되는 법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되는 방법을 따라서 해보고 있습니다.

9장. 우선은 연습 방법을 개발하라~



언제든 짬이 날때면 자신의 손을 보고 그리는 연습을 해보라고 해서 저도 그려보았습니다. 여러번 같은 페이지에 손을 그려 보라.

주머니에 들어갈만한 스케치 패드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지우개는 쓰지 않고 그냥 그려보았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번주에는 손과 주변의 사물을 그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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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조리도구가 눈길을 끈다. 특히나 사심으로 쓴듯한 책이 아닐까~ 

면 뽑는 기계부터 시작해서 빵 반죽하는 기계,  아이스크림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커피 내리는 기구와 방법 그리고 칵테일 한잔이 생각나는 ㅎㅎㅎ 

다양한 부엌 도구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는데, 먹고 싶은게 왜 이리 많은건지 모르겠다. 부엌 도구가 귀엽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보기 더 좋다. 


모카포트는 구매했는데 욕심이 과해서 4인용을 구매했다. 4인용을 구매하면 3잔정도 나온다고 해서~ 3인용 살까 고민하다가 큰 것을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다. 

금방 끓을것 같았지만 금방 끓지 않았고 커피가 올라와야 하는데 커피가 추출되지 않아서 슬펐다. 날씨는 왜 이리 추운지 너무 추웠다. 


책에서처럼 뜨거운 물을 붓고 다시 해봐야겠다. 미세먼지가 걷히고 날씨가 좋아지면 좋은날 모카 포트로 진하게 커피 마시고 싶다. 






생각보다 설거지 세제를 사용해서 닦으면 안되서 쓰고 바로바로 헹구고 물기를 닦고 잘 말려주면 된다. 커피의 맛은 상당히 진하다. 진하다를 넘어서 독하다. 손이 파르를 떨릴정도의 맛이다. 

실패해서 그런지 커피의 단맛이 잘 살아난다고 했지만 쓴맛이 진했다. 





본체가 몹시 뜨겁기 때문에 조심히 사용해야 한다. 모카포트가 멋진게 참 많이 나와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작동원리도 알아본다. 재미있다. 





<사진 출처 부엌도구 도감 / 앨런 스노 저자/ 서지희 옮김/그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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