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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수 작가의 시절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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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류시화 지음 / 더숲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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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트레킹, 고산 부족과의 생활, 나를 가족처럼 보살펴주 오지 마을 사람들, 갠지스 강의 작은 배 위에 누워 무념무상하게 바라보던 파란 하늘, 앞니 네 개 부러진 탁발승과 사과를깨물어 먹을 수 있는가 시험하며 천진난만하게 웃던 일들……..
이런 ‘쉼‘의 순간들이 없었다면 나 역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누군가 말했듯이, 인생은 쉼표 없는 악보와 같기때문에 연주자가 필요할 때마다 스스로 쉼표를 매겨 가며 연주해야만 한다.
가장 진실한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퀘렌시아이다. 나아가 언제 어디서나 진실한 자신이 될 수 있다면, 싸움을 멈추고 평화로움 안에 머물 수 있다면, 이 세상 모든 곳이 퀘렌시아가 될 수 있다. 신은 본래 이 세상을 그런 장소로 창조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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