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Cordelia님의 서재 (Cordeli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6 Sep 2026 09:00:55 +0900</lastBuildDate><image><title>Cordelia</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ordelia</description></image><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덕경을 쓰는 시간] 서평 - [도덕경을 쓰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516555</link><pubDate>Mon, 14 Sep 2026 2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5165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144&TPaperId=17516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78/coveroff/k7221301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144&TPaperId=175165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덕경을 쓰는 시간</a><br/>노자 지음, 장석주 옮김 / 니들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그동안 여러 번 필사를 시도해왔지만 한자를 직접 쓰며 노자의 가르침과 마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더 뜻깊었다. 조심스럽게 천천히 글자를 옮기면서 노자가 어떻게 그런 깊은 지혜를 품을 수 있었을지, 또 내가 그 가르침을 진정 깨달을 수 있을지 여러 생각이 스쳐 지나갔었다.  &nbsp;  목차를 따라 하루하루 나의 컨디션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울림을 주는 문구를 골라 썼는데, 특히 제11장 ‘비어 있음으로 쓰임이 있다’가 인상적이었다.  &nbsp;  “서른 개 바큇살이 바퀴통에 모여도, 가운데가 비어있어야 쓸모 있게 된다.”라는 노자의 말씀은, ‘있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비어 있음’이야말로 진정한 쓸모와 의미를 만든다는 깨달음을 주었다. 이 글귀를 읽고 머릿속 잡념과 뒤섞인 감정을 비워야 새로운 긍정의 에너지가 들어올 공간이 생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생각을 비운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비워야겠다고 다짐하는 그 자체마저도 새로운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nbsp;  요즘은 말 역시 함부로 쏟아내지 않고 ‘비워내는’ 연습을 하고 있다. 모든 생각과 감정을 굳이 말로 표현하는 것이 항상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nbsp;  이 책을 통해 노자의 지혜를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오롯이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졌다. 앞으로도 ‘도덕경을 쓰는 시간’을 필사하면서 내 마음의 평화를 찾아야겠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78/cover150/k7221301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7831</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철학 르네상스의 대화] 서평 - [철학 르네상스의 대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89991</link><pubDate>Wed, 02 Sep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89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753&TPaperId=17489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3/coveroff/89278817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753&TPaperId=17489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학 르네상스의 대화</a><br/>이케다 다이사쿠.루 매리노프 지음 / 중앙일보S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처음에 철학 용어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대담 형식으로 풀어낸 이 책 덕분에 친근하고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이 나의 삶과 가까워진 기분이었다.  &nbsp;  특히 2장 ‘부모에 대한 추억과 가정교육’과 3장 ‘격려의 마음과 철학’이 인상 깊었다. 2장에서는 부부 사이의 성숙함과 관계를 철학적으로 바라보며, 남편과 아내가 서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닫게 해주었다. “남편이 아내보다 더 큰 사람이라면, 결코 다툴 일이 없다. 아내가 성숙한 신앙인이라면, 결코 남편과 다툴 일은 없을 것이다.”라는 말은 단순하지만 마음에 확 와닿았다.  &nbsp;  3장에서는 교사와 학생 사이의 배움이 부모와 아이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자라나는 만큼, 부모도 아이에게서 배울 점이 많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졌고, 무엇보다도 ‘격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잘못한 점을 먼저 지적하기보다는 ‘단 하나라도’ 아이의 좋은 점을 찾아내 격려하고 칭찬해야 한다는 점이 정말 의미 있었고, 그동안 내가 아이에게 어떤 태도였는지 되돌아보게 해주었다.  &nbsp;  이 책은 철학과 일상이 마주하는 지점에서 우리 삶과 관계를 돌아볼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이 책의 띠지 문구처럼 “대화는 사람을 치유하고, 철학은 삶을 바꾼다”는 말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3/cover150/89278817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96334</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열의 교양] 서평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80674</link><pubDate>Sun, 30 Aug 2026 16: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80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480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480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서열의 교양-알고도 모른 척 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은 우리가 일상에서 끊임없이 마주하는 서열 게임을 자세하게 파헤친 책이다.  &nbsp;  과거에 낯선 사람의 표정이나 주변 분위기에 자주 흔들리고, 상대방의 말투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왜 그런지 몰라 힘들고 혼란스러웠는데, 이 책을 통해 서열을 만드는 사회적 장치와 그 신호들을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며 많은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nbsp;  특히 마지막 장에서 나오는 “진짜 오래가는 인연은 서열과 계산이 아닌 서로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구절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이 말은 서열이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만들어가는 관계의 방식임을 상기시켜 주었다.  &nbsp;  처음에는 ‘서열’이라는 주제가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 책을 통해 그것이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적 관계의 한 부분임을 알게 되면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nbsp;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크고 작은 서열의 압박을 느껴본 분들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서평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77814</link><pubDate>Fri, 28 Aug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778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778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off/k57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778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a><br/>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책은 우리가 삶에 대해 가지는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꾸기를 권한다. 흔히 우리는 ‘삶이 나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를 묻고, 부족함과 결핍에 초점을 맞춰 분노하거나 우울해하기 쉽다. 그러나 빅터 프랭클은 ‘내가 삶에 무엇을 줄 수 있는가’를 묻는다.  &nbsp;  나 역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상황 탓을 했고, 그러다 지쳐버리곤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 불리는 태도를 배웠다. 즉 변화시킬 수 없는 외부 대신 스스로의 마음과 태도를 주도적으로 바꿔 나가는 것이다. 한계 속에서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태도’에 집중할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힘이 찾아온다는 점이 깊이 와 닿았다.  &nbsp;  이 책의 문장 중 “바꿀 수 없는 것 옆에 바꿀 수 있는 것을 나란히 두는 단순한 작업”이라는 구절은 특히 더 마음에 남았다. 이 작은 노력이 우리를 조금씩 다른 사람으로 만들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힘이 된다는 사실은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또한,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오직 자기 자신만큼은 꾸준히 바꾸고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마지막 영토라는 구절도 나 자신을 능동적으로 바꿔야겠다고 새로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nbsp;  이 책은 주변 환경이나 타인을 바꾸는 데 지친 분들, 삶에 무력감을 느끼는 분들께서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150/k57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964</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서평 -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75912</link><pubDate>Thu, 27 Aug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759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222&TPaperId=174759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0/coveroff/k24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222&TPaperId=174759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a><br/>강태공 지음 / PHILO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책은 모두가 한 번쯤 경험하는 후회와 미련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나 역시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마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과거에 머무르며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이 책은 우리에게 미련과 후회의 차이를 명확히 깨닫게 한다. 후회는 ‘내가 이렇게 선택했구나’ 하고 솔직하게 돌아보는 것이지만, 가정은 ‘만약 저렇게 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확인 불가능한 상상에 불과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가지 않은 길, 만나지 않은 사람, 잡지 않은 기회가 더 좋았을 것이라는 환상을 끝없이 키우는 대신, 지금 서 있는 길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삶을 변화시킨다고 말한다.  &nbsp;  이 책은 단순히 과거를 잊으라는 것이 아니라, 미련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용기,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주도권을 갖자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마음 속 오래된 미련을 풀어내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0/cover150/k24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1002</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뾰롱이 이야기] 서평 - [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67132</link><pubDate>Sun, 23 Aug 2026 16: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671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671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off/k34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671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a><br/>김진솔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뾰롱이 이야기’는 김진솔 작가가 자신의 일생과 정체성을 담아 꾸준히 그려온 뾰롱이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nbsp;  나 역시도 학창시절부터 대학 입시, 그리고 취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고민들을 겪어왔기에, 작가가 경험한 성장과 불안, 도전의 과정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특히 꾸준함이 쉽지 않은 나에게, 작가가 오랜 시간 변함없이 그림을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낸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nbsp;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일생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나 역시 앞으로 자신이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창작과 성장, 꾸준히 무언가를 해나가고 싶지만 마음의 부담이 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150/k34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4455</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삼각김밥 처리반] 서평 - [삼각김밥처리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64688</link><pubDate>Fri, 21 Aug 2026 2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64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29&TPaperId=17464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5/coveroff/k7421307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29&TPaperId=17464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삼각김밥처리반</a><br/>손선영 지음 / 삼인서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손선영 작가의 장편소설 『삼각김밥 처리반』은 ‘삼각김밥’의 이름을 딴 첫째 불볶, 둘째 전비, 셋째 참마가 낮에는 삼각김밥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죽음의 흔적을 지우는 일을 한다는, 얼핏 보면 어둡고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 책이다.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삼각김밥을 소재로 삼아 더 친근하게 다가왔고,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독특한 상상력을 즐기시는 분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5/cover150/k7421307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0504</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퇴근 후 100만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서평 -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55506</link><pubDate>Mon, 17 Aug 2026 1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555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555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off/k462130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555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a><br/>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퇴근 후 100만원 버는 미국주식 바닥의 기술’은 복잡한 차트 분석이나 화려한 매매 기법 대신, 주식 투자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투자자의 심리'와 '시장의 바닥을 읽는 지혜'를 담아낸 책이다. 퇴근 후 피곤한 몸으로 미국 증시 창을 열어보며 쏟아지는 뉴스에 일희일비하고, 마음이 흔들렸던 나에게 무척 와닿는 내용들이 가득했다.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하면서 가장 싼 최저점에 사서 최고점에 팔고 싶어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최저점을 정확히 잡아내는 방법은 세상에 없다고 말한다. 바닥은 딱 하나의 점이 아니라 공포와 패닉이 짙게 깔린 넓은 구간에 가깝기 때문에, 최저점을 맞히려고 애쓰기보다 비이성적인 폭락 구간에서 원칙을 가지고 분할로 모아가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설명에 깊이 공감했다.특히 남들이 수익을 내는 것을 보며 뒤처질까 봐 조급해지는 '포모(FOMO)' 심리를 다룬 부분이 무척 인상 깊었다. 나 역시 주가가 급등하는 기술주나 인기 종목을 보며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하나 조바심을 내다 고점에 물려 마음고생을 했던 적이 있었다. 책에서는 다른 사람의 수익률과 내 계좌를 비교하지 말고, 준비되지 않은 조급한 진입이야말로 가장 경계해야 할 적이라는 점을 차분하게 짚어준다.또한 시장의 바닥은 기업 실적이나 경제 지표보다 '사람들의 심리적 지표'로 나타난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뉴스 헤드라인에 대공황이나 폭락이라는 자극적인 단어가 도배되고, 종목 토론방마저 분노를 넘어 완전한 체념과 침묵으로 바뀔 때가 오히려 역발상으로 접근해야 할 기회라는 설명은 실전 투자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 실제로 시장에 악재가 쏟아져 모두가 주식을 던지고 싶어 할 때, 두려움을 이겨내고 책의 조언대로 원칙을 지켜 분할 매수를 이어갔던 경험이 떠올랐다. 완벽한 바닥을 맞히지는 못했어도, 집단 공포 속에서 모아간 주식들이 시장 심리가 회복되면서 든든한 수익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어 저자의 통찰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이 책은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불안과 탐욕 속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고 시장을 바라보는 든든한 시각을 길러준다. 퇴근 후 흔들리는 마음으로 미국 주식 창을 들여다보며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이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마음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150/k462130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3756</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머니 베이킹] 서평 - [머니베이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55503</link><pubDate>Mon, 17 Aug 2026 1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555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555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off/k73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555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베이킹</a><br/>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머니 베이킹’은 화려한 대박의 환상을 심어주는 대신, 빵을 굽듯 반죽을 치대고 오랜 시간 숙성시켜 든든한 노후를 완성해 가는 정석적인 자산 형성의 길을 보여주는 책이다. 은퇴 후 맞이할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과연 얼마의 자금이 필요할지 막연한 불안감만 안고 있던 나에게, 구체적인 현실 감각과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이 책에서 가장 먼저 마음을 울렸던 부분은 ‘자신이 주식 투자를 잘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용기’에서 출발한다는 점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차트를 보며 빠른 수익을 좇는 단기 매매에 뛰어들지만, 잦은 거래 비용과 타이밍 예측 실패로 결국 계좌를 갉아먹기 십상이다. 나 역시 한때 단타로 시장을 이겨보려다 스트레스만 받고 번번이 손실을 보았던 경험이 있었기에, 시장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겸손한 인정이야말로 성공적인 투자의 첫걸음이라는 저자의 조언에 깊이 공감했다.저자는 개별 종목의 변동성에 일희일비하는 대신, 시장 전체의 성장에 올라타는 ‘지수 투자(인덱스 펀드/ETF)’를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대안으로 제시한다. 우량한 지수를 꾸준히 모아가며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 때 발휘되는 ‘복리의 마법’에 대한 설명은 무척 흥미로웠다. 단순히 오래 쥐고 있는 것을 넘어, 시장의 부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올바르게 지수를 적립해 나가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담겨 있어 실천적인 지침서로 느껴졌다.더불어 수익률을 높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절세하는 법’을 다룬 장도 매우 유익했다. 연금저축이나 IRP, ISA 등 절세 계좌를 활용해 세금을 아끼고 재투자하는 작은 습관들이 모여 30년 뒤 은퇴 자금의 크기를 얼마나 극적으로 바꾸는지 현실적인 계산으로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매달 들어오는 수입에서 조금씩 떼어내 미래를 차곡차곡 준비하는 것이 마치 매일 정성스레 빵을 굽는 과정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은 일확천금을 노리며 조급하게 매매 버튼을 누르다 지쳐버린 분들이나, 은퇴 이후의 삶을 위해 든든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150/k73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9692</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론] 서평 - [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론 - 오늘의 닌텐도를 만든 전설적인 게임 디자이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54654</link><pubDate>Sun, 16 Aug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546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301&TPaperId=17454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5/84/coveroff/k7121303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301&TPaperId=174546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론 - 오늘의 닌텐도를 만든 전설적인 게임 디자이너</a><br/>제니퍼 드윈터 지음, 이석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이 책은 닌텐도의 창업자인 ‘미야모토 시게루’가 게임을 제작하면서 게임 설계의 원리와 문제 해결방법 등 게임 제작의 현장 경험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게임 용어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용어들이 낯설고 어려워서 읽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단순히 오락적인 요소의 게임 내용을 넘어서서 게임과 삶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생각하게 했다.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는데, 게임처럼 친근한 놀이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은 자기주도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간단한 게임을 하며 규칙을 이해하고, 실패해도 격려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긍정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내용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놀이뿐만 아니라 공부를 하면서도 ‘점진적 난이도 상승’ 원리를 적용해본다면 아이들이 부담없이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은 단순히 게임에 관심 있는 분들 외에도,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5/84/cover150/k7121303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58454</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 나 좋아해?] 서평 - [너, 나 좋아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41402</link><pubDate>Sun, 09 Aug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414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602&TPaperId=17441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79/coveroff/k072130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602&TPaperId=174414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 나 좋아해?</a><br/>고정욱 외 지음 / 잉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너, 나 좋아해?’는 거절이 서툴고 상대방 눈치를 보느라 자신을 잃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나 역시도 상대방에게 싫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무리한 부탁도 거절하지 못해 결국 마음이 지쳐갔던 경험이 많았다. 이 책의 첫 번째 에피소드 ‘거절킹’은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단호하지만 자연스럽게 거절할 수 있는과정을 자세히 보여주었다. 주인공 현수가 겪는 상황과 마음의 변화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라 읽으면서 무척 공감되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거절 역시 연습이 필요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지키기 위한 당당한 표현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nbsp;  또한 ‘나다움이 필요한 순간’ 장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자아가 형성되는 과정과 건강한 자아 정체성을 갖기 위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일까’,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 걸까’라는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진지한 고민과 성찰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안내해준다. 더불어 직접 작성해볼 수 있는 설문지 제공은 청소년들의 자기 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nbsp;  이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 그루밍 범죄 같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하지만 어려운 주제들도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청소년들의 현실에 맞는 대응법을 익힐 수 있었다. 이런 부분 덕분에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읽으며 이해하고 도움받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nbsp;  전체적으로 이 책은 단순한 청소년 소설을 넘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상황들에 맞는 실질적인 대처법과 자기 존중의 방법을 쉽고 친근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79/cover150/k072130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197926</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장의 사생아들] 서평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40629</link><pubDate>Sun, 09 Aug 2026 1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406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406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406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거장의 사생아들’이라는 책을 읽으며 톨스토이와 르누아르 두 거장의 작품과 삶에 깊게 스며든 사생아들의 영향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nbsp;  책의 시작부터 추천음악인 쿠프랭의 &lt;클라브생 모음곡&gt;을 들으며 르누아르의 그림을 감상하니, 보다 차분하고 섬세하게 작품을 느낄 수 있었다. 르누아르의 그림들은 어린아이가 소녀가 되기까지를 입체적이고 은은한 색감으로 아름답게 담아내었고, 음악과 어우러져 특별하게 다가왔다.  &nbsp;  톨스토이의 단편 ‘주인과 일꾼’은 안드레이치라는 주인과 니키타라는 일꾼의 이야기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종속관계가 아니라 노동의 대가를 주고받는 평등한 관계였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일본과 한국에서 ‘주인과 하인’으로 번역된 점이 왜곡된 이해를 낳았다는 해석은 작품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nbsp;  책 후반부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로 두 거장의 사생아 이야기였다. 톨스토이는 아들 티모페이를 철저히 외면했지만, 르누아르는 딸 잔을 끝까지 책임졌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 톨스토이는 자신의 삶에서 끊임없는 죄책감과 자기반성, 분열을 글로 승화했고, 이는 그의 작품 속에서 내면 갈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르누아르는 딸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나, 딸을 직접 그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또 다른 차이가 있었다.  &nbsp;  그러나 톨스토이가 농민들을 위해 설립한 학교와 손수 그리고 쓴 교재, 재산과 저작권을 농민들과 나누고자 했던 바람은, 그가 비록 아버지로서의 책임감을 다하지 못했으나 그 외의 방식으로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이처럼 두 거장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내면을 작품에 투영해, 사생아들과의 관계를 작품과 인생에 흔적으로 남긴 것 같다. 거장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망한 사랑 이야기] 서평 - [망한 사랑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37485</link><pubDate>Fri, 07 Aug 2026 14: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37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14&TPaperId=17437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1/coveroff/k2921301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14&TPaperId=17437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망한 사랑 이야기</a><br/>도나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망한 사랑이야기’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따뜻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책 속 그림체는 귀엽고 아기자기하며 내용이 부담 없이 술술 읽힌다. 사랑의 설렘부터 시작해 연애의 기쁨과 때로는 외사랑의 아픔, 이별의 순간에 느껴지는 미련과 후회, 그리고 새로운 사랑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가볍지 않게 깊이 있게 담겨 있으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와 같이 읽어봤는데, 아이는 이 책을 통해 망한 사랑도 다시 살릴 수 있고, 상대방이 손을 내밀 때 적절한 타이밍을 맞춰 끈기 있게 노력하면 관계가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고 한다.  &nbsp;  많은 에피소드 중, 사랑의 시작 전 간질간질한 마음의 떨림부터, 한 사람을 깊이 좋아하는 외로운 순간까지, 그리고 이별과 그 후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부분은 나의 경험과 감정, 추억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nbsp;  이 책은 가볍지만 진솔한 사랑 이야기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리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사랑에 관한 다양한 감정을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1/cover150/k2921301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8116</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혁명] 서평 - [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37442</link><pubDate>Fri, 07 Aug 2026 14: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374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374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off/k82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374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내면혁명』은 우리가 흔히 사회에서 배우고 받아들인 ‘가짜 정답’에서 벗어나, 진짜 나 자신을 발견하고 단단하게 세워 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nbsp;  이 책은 먼저 우리 삶에 깊게 뿌리내린 잘못된 생각들을 깨부수라고 말한다. 세상이 정해놓은 틀에 얽매이지 말고, 내 안에 있는 ‘직관’을 가장 소중한 기준으로 삼으라고 강조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과 진짜 감정을 존중하며,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힘을 키우도록 한다.  &nbsp;  또한,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시간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며 ‘나만의 뼈대’를 만들어 가라고 조언한다.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고독이 오히려 진정한 성장의 밑거름임을 일깨워준다.  &nbsp;  책의 후반부에서는 이렇게 굳건해진 내면을 바탕으로, 주변의 유혹이나 흔들림에도 굴하지 않고 ‘나만의 제국’, 즉, 자신만의 삶과 가치를 세우라고 권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요새’를 완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임을 알려준다.   &nbsp;  이 책은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흔들리고 변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자기답게 살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150/k82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5728</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뮤직디깅클럽] 서평 - [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30151</link><pubDate>Mon, 03 Aug 2026 15: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301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301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off/k06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301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a><br/>요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뮤직디깅클럽’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음악을 새롭게 바라보는 즐거운 경험을 했다. 이 책의 저자 ‘요즘’은 좋아하는 곡을 들을 때 그 노래가 나온 계절이나 샘플 음악, 아티스트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곡을 들으며 떠올랐던 순간의 풍경까지 함께 떠올리며 글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듣는 음악과 그때의 추억이 하나로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 들었다.  &nbsp;  책을 펼치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나 기대하며 목차를 살펴보았고, ‘롤러코스터-습관’이라는 곡을 발견하고 무척 반가웠다. 담백하고 절제된 멜로디가 매력적인 이 노래에 대해 저자가 ‘불필요한 것을 덜어낸 세련된 음악’이라고 표현한 부분에 공감했고, 평소 자주 듣던 곡이라서 그런지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nbsp;  저자가 죽기 전에 꼭 한 곡만 듣는다면 선택하겠다는 빌 에반스 트리오의 ‘My Foolish Heart’도 무척 궁금했고, 실제로 들어보니 잔잔한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여백과 조화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었다. 아침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때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nbsp;  평소에는 조용하고 잔잔한 음악을 즐겨 들었는데, 이번에는 신나는 음악도 접해보고 싶어 읽던 중에 Mondo Grosso의 ‘INVISIBLE Man’을 듣게 되었다. 힙합을 조금 시끄럽고 복잡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를 듣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반복되는 ‘INVISIBLE’이라는 후렴구가 귀에 맴돌아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되었고, 덕분에 힙합에 대한 편견도 깨지게 되었다.  &nbsp;  책의 목차에는 다양한 플레이리스트가 소개되어 있지만, 각 노래의 페이지 번호가 따로 나와 있지 않아 원하는 곡을 바로 찾기가 어렵다. 아마도 독자들이 책장을 넘기며 우연히 새로운 곡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함께 누리길 바란 저자의 의도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이 과정에서 평소 잘 듣지 않던 일본 노래도 접할 수 있었고, 그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nbsp;  이 책은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나 자신만의 취향에 갇혀 한 가지 장르만 주로 듣는 분들께도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다. 다양한 음악과 새로운 감성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나도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150/k06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181</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 서평 -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28481</link><pubDate>Sun, 02 Aug 2026 16: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28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28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off/k022130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28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a><br/>자코모 카사노바 지음 / 비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자코모 카사노바의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는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시선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사랑할 때 정말 사랑하는 대상보다 ‘사랑하는 나 자신’에게 더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사랑을 경험하는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  &nbsp;  이 책에서는 사랑의 대부분이 ‘호기심’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사람에게 끌리고 신선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호기심이 줄어들면 관계도 변하기 마련이고, 이처럼 사랑은 단순한 감정만이 아니라 그 속에 숨은 다양한 마음의 움직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nbsp;  또한 사랑과 매력이 단순한 진심이나 사실보다 훨씬 빠르게 영향을 끼친다는 점, 그리고 사랑받기 위해 스스로를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중요하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그 외에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말투, 분위기, 타이밍 같은 작은 요소들이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알려주며, 자신의 약점이나 어려움을 숨기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만드는 법,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강조한다.   &nbsp;  이 책을 통해, 사랑이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복잡한 마음과 상황이 얽혀 있다는 것을 느꼈고,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싶은 분들이 읽게 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150/k022130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406077</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서평 -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26995</link><pubDate>Sat, 01 Aug 2026 16: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269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269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off/k342130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269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a><br/>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주말에 늦잠을 자거나 아이와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면, 가끔 이유 모를 죄책감이 찾아올 때가 있다. 열심히 살지 못했다는 생각, 그리고 아이에게 충분한 무언가를 해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그런 순간마다 스스로를 자책하곤 했는데, 이 책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는 그런 마음을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따뜻하게 위로해준다.  &nbsp;  이 책은 우리가 가진 결함과 부족함을 솔직하게 마주하도록 도와준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게 만들고,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몰아붙이는 대신 자신만의 신념과 가치로 일상을 꾸려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nbsp;  특히 인상깊었던 대목은 ‘끊임없이 흔들리는 변덕을 기꺼이 허락하라’는 부분이었다. 때때로 마음과 행동이 일관되지 않아 스스로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몽테뉴는 여기서 말하는 변덕이란, 단순히 자기 이익을 위해 입장을 쉽게 바꾸는 계산적인 태도가 아니라, 어제는 옳다고 믿었던 생각이 오늘은 달라 보일 수 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태도라고 설명한다. 그 흔들림은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직의 다른 얼굴’이며 감정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점에 크게 위로를 받았다. 완강하게 흔들리지 않는 결심보다, 흔들리더라도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마음이 훨씬 더 진짜 ‘사람다움’이라는 메시지는 나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 주었다.  &nbsp;  이 책은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읽으며 천천히 되새길 때, 내면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수 있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완벽주의에 지쳐 있거나,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는 분들에게 특히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150/k342130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4985</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자 인문학]서평 - [모자 인문학 - 모자를 보면 시대가 보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21330</link><pubDate>Thu, 30 Jul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213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65752&TPaperId=174213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64/coveroff/89624657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65752&TPaperId=174213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자 인문학 - 모자를 보면 시대가 보인다</a><br/>고호성 지음 / 주류성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모자 인문학’이라는 책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쓰고 다니는 모자라는 소재를 완전히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왔지만 모자에 관한 책은 처음 접해, 모자의 역사나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던 나에게 신선한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nbsp;  책에서는 모자의 역사부터 시작해, 모자 이름의 유래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 그리고 직접 모자를 만드는 제조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그리고 중간중간 삽입된 사진과 삽화 덕분에 각 모자의 형태와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nbsp;  특히 실생활뿐 아니라 영화 속에서 다양한 모자들이 어떻게 쓰여 왔는지, 그리고 그 모자들이 생활 문화와 예술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모자는 작은 장신구를 넘어 문학 작품의 중요한 소재로서 서사의 중심을 이루기도 한다는 점에서, 아직 읽어보지 못한 관련 문학 작품들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nbsp;  더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겨 쓰는 야구모자가 쿠퍼스타운에서 시작되었고, 초기에는 오늘날 우리가 아는 챙 달린 형태가 아닌 여러 시도를 거쳐 발전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야구 구단들의 다양한 로고와 디자인 변천 역시 이야기의 재미를 더했다.  &nbsp;  모자에 특별한 관심이 없던 분들도 이 책을 통해 ‘모자’라는 주제의 깊이와 넓이를 새롭게 깨닫게 될 것같다. 문화, 역사, 예술이 모자 하나에 녹아 있다는 사실에 감탄하며, 시각의 폭을 넓히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앞으로 모자를 쓸 때마다 이 책 속 이야기들이 떠올라 한층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64/cover150/89624657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56409</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 서평 - [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15992</link><pubDate>Tue, 28 Jul 2026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15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808&TPaperId=17415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82/coveroff/k0821308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808&TPaperId=17415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a><br/>사랑좋아해적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라는 책을 읽으면 마치 친구와 편안하게 사랑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상황들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다루고, 때로는 ‘이런 일이 실제로 있나?’ 싶을 정도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nbsp;  이 책은 사랑이라는 호르몬의 작용부터 시작해 집착과 구속, 애증 같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까지 숨김없이 들여다보며, 왜 우리는 왜곡된 사랑, 즉 ‘망한 사랑’을 반복하게 되는지 적나라하게 이야기한다. 이 과정에서 현실적인 언어가 쓰여 다소 거칠게 느껴졌지만, 이는 오히려 책의 친근함과 표현력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이해했다.  &nbsp;  사랑이 늘 달콤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때로는 상처받고 아파도 괜찮다는 위로가 필요하다면, 그리고 사랑의 어두운 측면이 궁금한 분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82/cover150/k0821308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78263</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서평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08523</link><pubDate>Fri, 24 Jul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085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085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off/k422130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085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nbsp;  이 책의 시작에서는 맛있게 읽는 법이 먼저 소개된다. 각 장에 독립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순서에 얽매이지 말고 가장 끌리는 제목부터 읽어보라고 권한다. 어려운 용어를 외우기보다 실제 사례를 접하고, 이야기를 읽은 뒤 질문 박스에서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자신의 경험처럼 생각해 보라는 조언도 포함된다. 그리고 불편한 내용이 있다면 잠시 덮어두고, 그 불편함이 무엇을 묻고 있는지 기억해 보라는 안내 역시 인상적이었다.  &nbsp;  나는 가장 끌리는 제목인 &lt;Part 2. 기억-진실의 조각&gt;부터 읽기 시작했다.이 장을 읽으며, 기억이란 얼마나 복잡하고 미묘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나 역시 내 기억을 누구보다 확실하다고 믿고 있었지만, 이 책은 그 확신 자체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조용히 경고한다.  &nbsp;  책은 기억이 과거를 고스란히 담아두는 창고가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가 기억을 꺼낼 때마다 그 순간의 경험이 주변의 말, 감정, 생각과 섞여 조금씩 다시 만들어지니 말이다. 그래서 때론 내가 가장 선명하다고 여기는 기억조차 실제와 다를 수 있고, 심지어 서로 다르게 기억하는 일도 빈번하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접하며, 나와 누군가가 각기 다른 기억을 ‘맞다’고 주장하는 순간, 사실 어느 한쪽이 완전히 옳거나 그르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게 되었다.  &nbsp;  무엇보다 깊이 와 닿았던 것은 우리가 흔히 ‘흐릿한 기억’을 경계하지만, 실은 너무 확신하는 ‘선명한 기억’이 훨씬 더 문제라는 점이었다. 확신이 커질수록 그것을 의심하거나 점검하는 일이 줄어들고, 가장 굳게 믿는 관념일수록 틀렸을 때 깨닫기 더 어렵기 때문이다.  &nbsp;  누구나 잊고 싶어도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자꾸 떠오르는 기억들이 있다. 나 역시 그동안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고, 오히려 과거가 현재 속으로 다시 들어오는 느낌을 경험했었는데, 그럴때마다 나의 의지가 약해서,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큰 위로를 받았다.  &nbsp;  이 책은 단순히 인문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걸 넘어, 때로는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느라 잠을 이루기 어려울 수 있지만, 그 불편함을 받아들이면서 삶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여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150/k422130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6133</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서평 - [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 10대를 위한 친구 관계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01190</link><pubDate>Mon, 20 Jul 2026 0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011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495&TPaperId=174011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5/coveroff/k102130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495&TPaperId=174011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 10대를 위한 친구 관계 사전</a><br/>양곤성.현이지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는 10대는 물론 성인이 되어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안내를 제공하는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친구 관계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부터 친한 친구와 멀어지는 경우, 선을 넘는 친구 대처법, 이성 관계, 학교 폭력 대응, 부모님과의 관계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nbsp;  각 장은 실생활에서 마주할 만한 갈등 상황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뒤,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하는 ‘친구 마음 엿보기’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이렇게 하면 안 돼요’ 부분에서는 상황을 악화시키는 잘못된 말과 행동을 짚어 주어, 그 상황을 보다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슬기로운 대처방법에서는 아이들이 쉽고 구체적으로 따라할 수 있는 예시 문장들이 포함되어 있어 실생활에 적용하기 쉽다.  &nbsp;  이 책이 제시하는 대부분의 문제 해결 방법은 자신의 감정과 불편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데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솔직함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러한 소통이 갈등 해소와 건강한 관계 유지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nbsp;  이 책은 내용이 어렵지 않고 부드럽게 읽혀, 어린 학생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친구 관계 뿐 아니라 가족, 이성 관계에서도 인간관계를 좀 더 긍정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5/cover150/k102130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30574</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쓰는 동안 어른이 되었다] 서평 -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01092</link><pubDate>Sun, 19 Jul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4010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010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off/k992130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010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a><br/>라비니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쓰는 동안 어른이 되었다’라는 책은 글쓰기에 대한 비법이나 어휘력 향상법을 전하는 책이 아니라, 글을 쓰는 진짜 이유와 그 의미에 대해 깊이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었던 터라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마음의 결을 풀어내고 하루의 흔적을 기록하는 시간이 마치 몸의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같다는 내용에 큰 공감을 느꼈고, 바로 다음 장을 펼치게 되었다.  &nbsp;  읽으면서 많은 내용들을 공감할 수 있었는데, 특히 ‘첫 문장이 어렵다면’이라는 파트에서 제시한 ‘파란색’과 관련 단어를 넣어 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독창적인 방법은 놀랍고 신선했다. 이를 통해 글이 점차 확장되고 새로운 생각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 큰 자극을 받았다.  &nbsp;  또한 필사를 단순히 옮겨 적는 행위로만 여겼던 나의 과거를 돌아보며, 진정한 필사는 문장 구조와 전개 방식을 분석하고 자주 쓰는 표현을 세심히 관찰하는 과정임을 깨닫게 되었다.  &nbsp;  그리고 ‘아는 만큼 쓴다’는 말처럼 자신만의 단어사전을 만들어 어휘력을 키우는 것이 글쓰기에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 이는 감정을 더 풍부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토대가 되며, 글쓰기를 통해 자기 이해와 성장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부분이었다.  &nbsp;  ‘쓰는 동안 어른이 되었다’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과 대면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150/k992130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4551</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이스트] 서평 - [하이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90198</link><pubDate>Mon, 13 Jul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901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494&TPaperId=173901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82/coveroff/k47213949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494&TPaperId=173901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스트</a><br/>최고수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하이스트’라는 책을 통해,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막연했던 생각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이 책은 부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 상류에 서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팁을 담고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nbsp;  책에서는 자본주의의 룰을 이해하기 위해 다섯 가지 핵심 질문을 제시한다. 첫째, 현재 내가 강점을 가진 분야가 무엇인지, 둘째,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잘하는 점은 무엇인지 점검하도록 한다. 셋째, 내 삶을 바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라고 권하고, 넷째, 나의 가치를 어떻게 SNS에서 효과적으로 홍보할지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이 모든 과정을 완수하기 위해 어떤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지 고민하라고 한다.  &nbsp;  특히,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위치가 달라진다는 점은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저자는 고수들이 시간을 자신 대신 일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하며 ‘시간의 주도권’을 쥐는 반면, 우리는 일을 육체적 노동과 맞바꾸며 시간을 소비하는 하수와 같다고 말한다. 이 부분을 읽자마자 당장 내 스케줄러에 내일 해야 할 일을 적고 실행에 옮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nbsp;  더욱 흥미로웠던 부분은 인스타그램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9가지 기법과 그에 맞는 텍스트, 이미지 기획법을 차근차근 설명해,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다. 게다가 AI에게 구체적인 해결책과 솔루션을 요청하는 법도 상세히 알려주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이 가득했다.  &nbsp;  ‘하이스트’는 부의 본질을 탐구하며 구체적인 실천 방법까지 제공하는 책으로, 단순한 부자 되기 책 이상의 가치가 있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은 분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82/cover150/k47213949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58272</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술의 세계] 서평 - [주술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88340</link><pubDate>Sun, 12 Jul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88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933898&TPaperId=17388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667/31/coveroff/k9129338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933898&TPaperId=17388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술의 세계</a><br/>Future Publishing 지음, 강영준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년 09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주술의 세계’라는 책을 처음 받았을 때, 화려한 삽입 이미지 덕분에 마치 잡지를 보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호기심이 생겨 바로 책을 펼쳤는데, 기대를 뛰어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금세 몰입하게 되었다.  &nbsp;  이 책은 주술의 역사, 이론, 그리고 실천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 편에서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처럼 익숙한 옛 이야기가 주술의 한 형태임이 드러나, 주술이 생각보다 우리 곁에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또한, 타로 카드조차 주술의 일종이라는 점이 신선한 발견이었다.  &nbsp;  특히 역사 편은 공감주술, 의식주술, 자연주술, 샤머니즘 등 다양한 주술의 유형과 역사를 깊이 있게 다루며, 신비로운 주술 문서들도 함께 소개해 더 몰입 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염주 또한 간단한 주술 도구라는 사실도 재밌었고, 여기에 별자리를 통해 자신의 성격과 운명을 살피는 ‘별의 주술’ 개념까지 덧붙여 주술이 멀리 있는 세계가 아님을 깨닫게 했다.  &nbsp;  이론 편에서는 8개의 축제를 통해 계절마다 적합한 주술과 마음가짐, 도전 과제가 소개되어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도록 돕는다. 실천 편에서는 실제 주술을 행하는 방법과 준비물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각 주문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준비물이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힘을 줄 수 있음을 느끼게 한다.  &nbsp;  ‘주술의 세계’는 단순한 신비주의 책을 넘어 우리 일상과 깊이 연결된 주술의 다양한 얼굴을 친숙하게 보여주고 있어, 주술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667/31/cover150/k9129338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6673182</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서평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79625</link><pubDate>Tue, 07 Jul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796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3796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off/k3421392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3796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 닻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이 책은 도스토옙스키가 사형대에서 단 5분 동안 영원처럼 살고자 했던 깊은 시간의 의미를 통해 나의 삶의 시간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nbsp;  이 책은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그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게’ 쓸 수 있는지에 대해 묻는다. 그동안 시간을 허투로 보낸 자신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자신만의 5분’을 만들어 깨달음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 주었다. 깨달음은 한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다듬고 반복하며 빛난다는 말이 특히 마음 깊이 와 닿았다.  &nbsp;  또한, 사람들의 평가와 비판에 상처받아 힘들었을 때, 이 책은 남의 평가를 ‘날씨’에 비유하며 마음의 무게를 덜어낸다. 비가 올 때 화를 내지 않는 것처럼, 남의 미움에도 동요하지 않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함으로써 내 길을 자신 있게 가도록 용기를 주었다. 이런 지혜로운 시각 덕분에 마음 속 상처도 조금씩 아물었고 평안이 찾아왔다.  &nbsp;  이 책은 흔들리고 불안한 순간마다 자신의 삶과 존재를 깊이 성찰하고자 하는 분들께 특별히 추천하고 싶다. 도스토옙스키가 남긴 그 작은 5분처럼, 우리 모두 각자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진정으로 살아 있는 삶을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150/k3421392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65478</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월자의 조건] 서평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74816</link><pubDate>Sun, 05 Jul 2026 1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74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74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74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초월자의 조건’은 매년 새해마다 목표를 세우지만 금세 흔들리고 자책하게 되는 분들에게 뜻깊은 통찰을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내면의 한계와 변화에 대한 무의식적 저항 때문에 성장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위대한 25명의 사상가들의 통찰을 통해 우리가 자신을 옭아매는 틀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초월자의 길을 걷도록 안내한다.  &nbsp;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읽고 적용할지 친절하게 안내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읽거나 필요한 챕터부터 읽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챕터마다 Insight 박스를 통해 자신의 삶에 접목해 보고 한 달간 관찰하며 실천하도록 권장한다는 점에서 독자의 성장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  &nbsp;  특히 스피노자의 ‘감정 기하학’은 이 책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준 부분이다. 스피노자는 우리가 흔히 덩어리로 느끼는 감정을 여러 성분으로 분해하여, 감정을 단순히 휘둘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독할 수 있는 정보로 바라보라고 했다. 사랑은 ‘기쁨’과 ‘그 기쁨의 원인이 특정한 사람이라는 관념’으로, 미움은 ‘슬픔’과 ‘그 슬픔의 원인이 특정한 사람이라는 관념’으로 분리했다는 설명은 매우 신선하고 직관적이었다. 이는 감정의 이름을 정하는 것은 ‘내 안의 감정’이라는 재료에 무엇을 붙이느냐에 달렸다는 깨달음을 주었다.  &nbsp;  또한 Insight 박스에서는 사랑이 식었다고 느꼈을 때 이 공식을 활용해 ‘그 사람이 여전히 당신 기쁨의 원인인지’ 혹은 ‘애초에 잘못된 귀속인지’를 점검하도록 안내한다. 감정의 강도와 그 감정이 귀속된 대상은 별개의 문제임을 알게 되며, 우리는 종종 잘못된 대상으로 감정을 집중하는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는 점을 돌아보게 한다.  &nbsp;  ‘초월자의 조건’은 흔들리지 않는 자기 자신을 만들고자 하는 분, 깊이 있는 사상가들의 지혜로 내면을 탐구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내면의 무의식적 저항을 이해하고 넘어서려는 결심을 새롭게 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보아라] 서평 - [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74812</link><pubDate>Sun, 05 Jul 2026 1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74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845&TPaperId=17374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4/coveroff/k422139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845&TPaperId=17374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a><br/>달마 지음 / PHILO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평소 주변 사람들로부터 “넌 걱정이 너무 많아.”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다. 미리 준비하는 것이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하지 않아도 될 걱정 때문에 스스로도 모르게 지쳐버리는 제 자신을 느낀 적이 많았다. 이 책을 신청하게 된 이유도 바로 그런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 전 늘 그렇듯이 목차를 먼저 살펴보았는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새벽까지 깨어있는 당신에게’, ‘뇌가 만들어낸 가짜 공포에 속지 않는 법’, ‘포기하면 편해진다는 말은 농담이 아니라 진리다’ 같은 제목들이 마치 처방전처럼 다가와서 마음 속 불안을 다독이고 싶다는 생각에 서평단을 신청했다.  &nbsp;  책에서는 달마의 말씀처럼 “세상이 너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네 마음이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 말은 내 마음 깊은 곳에 큰 울림을 주었고, 프롤로그에서부터 공감하는 내용이 많아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빠져들 수 있었다.  &nbsp;  특히 ‘꺼내보지 않은 마음은 영원히 당신을 지배한다’는 문장에서는 누구나 자신 안에 감춰둔 불안과 두려움이 있음을 인정하게 되고, 그 마음을 마주해야 한다는 깨달음에 닿도록 한다. 우리는 종종 누군가가 정답을 알려주길 바라지만, 결국 그 답은 오래가지 않고 또 다른 불안을 만나면 다시 도움을 구하는 악순환 속에 빠져버리곤 한다. 그러니 평생을 답을 사들이며 살 수는 없고, 결국은 자기 안에서 답을 길어 올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nbsp;  책을 읽으며 다양한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교훈보다 ‘스스로 나 자신을 바라보게 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불안한 마음을 글로 적어보면서, 그 감정들이 대부분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임을 직시하게 되었고, 그 마음이 진짜 내 것인지, 아니면 외부에서 잠시 머무는 것인지 살피는 과정도 배웠다. 이렇게 불안의 정체를 여러 번 물으며 보듬다 보면서 오히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nbsp;  이 책은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진 분들,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며 스스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내 삶 속에 깊이 스며든 불안의 무게를 덜고, 조금은 더 자유로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4/cover150/k422139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2475</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이언트 브레인] 서평 - [자이언트 브레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46053</link><pubDate>Sat, 20 Jun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460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460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off/k6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460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이언트 브레인</a><br/>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AI를 활용하면 업무를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기대와 달리, 막상 AI에게 어떻게 질문해야 원하는 해답을 얻을 수 있을지 막막했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더욱 더 이 책의 내용이 궁금했고,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nbsp;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똑똑한 멘토’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2부에서는 ‘나는 못 만든다’는 두려움을 벗어나 손재주가 없어도 발표자료나 그림, 영상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3부에서는 한 번 만든 콘텐츠를 재활용하는 실용법, 4부에서는 ‘이미 늦었다’는 부정적인 마음을 극복하는 전략을 다룬다. 마지막 5부에서는 AI를 진짜 내 것으로, 제대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nbsp;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를 도구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멘토’로 함께 고민하는 존재로 바라보라는 점이었다. 이렇게 생각하면 AI가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주어 더욱 풍부한 아이디어와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저 또한 단순 검색형 도구로만 AI를 다뤄왔던 터라, 이 부분이 큰 깨달음이 되었다.  &nbsp;  저자가 제안하는 ‘AI 멘토 만들기’ 방법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내가 닮고 싶은 전문가를 AI 화면에 앉히고, 역할과 전문 분야를 세밀하게 나누어 각 영역별로 다채로운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한다. 그리고 이런 전문가들을 상황과 필요에 맞게 불러내 활용하면 훨씬 명확하고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프롬프트(명령어) 작성법’만 잘 익혀도 훨씬 명쾌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글이 어렵지 않고 술술 읽혀 AI 활용 초보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어 좋았고, AI 도구 리스트와 활용법이 실용적으로 꼼꼼히 정리되어 있어 ‘시작부터 뭔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150/k6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7255</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서평 -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42819</link><pubDate>Thu, 18 Jun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42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42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off/k3821392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42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a><br/>널리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철학서나 사회·경제 분야의 책들은 다소 어렵다는 생각에 가벼운 에세이를 주로 읽어왔다. 그러나 책 소개에 나와 있듯이 “어려운 책이 부담스러운 사람, 세상의 흐름을 더 깊이 읽고 싶은 사람”에 해당하는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프레임을 새롭게 바꿔보고 싶어 신청했다.  &nbsp;  두꺼운 전공서적을 뒤적이지 않아도 세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명쾌한 안내서라는 점이 무척 궁금했고, 바로 책을 펼치게 되었다.  &nbsp;  1부에서는 세계를 10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시야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 격차를 소개한다. 동시에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본질을 꿰뚫는 초월자가 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물음을 던지게 만든다.  &nbsp;  2부에서는 나에 대한 시선이 상대방으로 옮겨지면서 우리가 타인을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설명한다. 주변을 돌아보니, ’나와 비슷한 요소‘를 가진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이는 책에서 소개하는 ’유사성 효과‘와도 일치하는데, 태도나 가치관, 취향, 관심사, 언어 사용 등이 나와 비슷할 때 더 끌리게 되고 안도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안도감은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는 큰 힘이 되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회나 낯선 사람을 만나는 가능성을 제한하여 시야를 좁힐 위험도 있기에 균형 잡기가 중요함을 경고한다.  &nbsp;  3부에서는 질문의 방향을 바꾸어 내가 상대를 평가하는 방식이 무의식적이며,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어느 정도 결정된다는 사실을 제시한다. 그동안 해왔던 선택들이 결코 온전한 내 의지에 의한 것만은 아닐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생각에 잠기게 했다. 예를 들어 빛(조명)에 따라 뇌가 정보를 해석하는 온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소개하는데, 실제로 주변을 살펴보니 책상 위 스탠드만 해도 빛 색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다양했다. 그렇다면 우리의 결정 역시 이러한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음을 암시한다.  &nbsp;  4부에서는 지금까지 ‘독립적인 선택’이라 믿었던 나의 결정들이 삶의 구조를 형성하는 방식을 설명하며, 그 구조 안에서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새롭게 드러나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nbsp;  세상의 흐름을 한꺼번에 모두 알 수는 없지만, 분명 이 책은 내 시선을 바꾸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었다. 그래서 깊이 있는 사고를 원하거나, 세상을 좀 더 다각도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특히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선택을 더 의미 있게 만들고 싶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150/k3821392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97196</link></image></item><item><author>Cordeli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서평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42724</link><pubDate>Thu, 18 Jun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056126/173427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27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27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아이가 학교에서 본격적인 영어 수업을 시작하고, 또래 친구들이 이미 영어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학원에 맡겨 수동적으로 배우기보다 엄마와 함께 공부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일주일에 3시간씩 문법 공부를 진행하고 있지만, 문법과 회화의 차이를 느끼면서 엄마와 아이 모두 영어를 잘 듣고 싶다는 바람이 생겨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nbsp;  이전에 ‘잠수네 영어 공부법’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책에서는 영어 공부의 전체적인 방법과 단계별 추천 도서 및 사이트를 소개하는 반면, 『영어 귀 뚫기』는 그중에서도 ‘듣기’에 집중하여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nbsp;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점은 귀가 뚫리기 위해서는 많이 듣는 것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아기들이 태어나서 문법을 배우거나 글을 쓰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듣기만으로 대답을 할 수 있듯, 반복해서 듣는 과정이 결국 귀를 뚫게 만든다는 설명이 와 닿았다.  &nbsp;  이 책에서 제안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좋아하는 분야의 영상을 찾아 자막 없이 보는 것이다. 영어든 한글 자막이든 자막을 보는 순간 해석하느라 다음 문장을 놓치기 쉽고, 소리에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렇게 ‘흘려 듣기’가 끝나면 ‘소리 듣기’ 단계가 필요한데, 오디오북처럼 소리를 들으면서 동시에 글을 볼 수 있는 무료 유튜브 사이트들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nbsp;  저 역시 아이가 등교 준비할 때 30분 정도 자막 없는 영어 애니메이션을 보여 주었는데, 가끔 알고 있는 단어가 나오면 아이가 뜻을 묻거나 상황에 맞추어 문장을 유추하는 모습에서 점차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이 과정을 3개월 정도 이어오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더욱 더 귀 뚫기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잘 하고 있다는 위로를 받았다. 그래서 앞으로도 책에 소개된 사이트들을 참고하여 엄마표 영어를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  &nbsp;  엄마표 영어뿐만 아니라 영어 듣기를 잘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