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일부러 그렇게 썼습니다.
'물 먹는 파마' 라고.
정확히 쓰면, 해당 상품을 선전하는 꼴이 되는게 싫어서 말입니다.(웃음) 사실, '물 먹는 퓨마'라고 쓰려다가 말았습니다. 킥.
휴우~ 이제 방명록 쓰기가 되는구나. ㅡ.,ㅡ
문님. 서재가 참 감각적입니다. 색 조화도 훌륭하고.
대문 사진도 멋지고. (웃음)
그러니까 더 궁금한거 아니겠습니까.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일본쪽 연예인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