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밤술래는 읽을 수록...그냥.. 집착공......의 마무리...기억하기 위해 분노하라..이말도 일리가 있다..
나의 아이. 나의 뫼. 이도한.단밤술래 127화채팔이
압살롬 압살롬/음향과 분노노벨문학상을 받은 미국 소설가 포크너는 이렇게 말했다.나는 지금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있지만 이 문구는 전체직 내 삶에 적용 되는것 같다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고민하지 마라. 지금의 나보다 더 잘했고 애쓰는 게 중요하다." - P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