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3d캐릭터 같은것에 라디오? 같이 성우로 일하고 있는 수(아마 유튜브채널) 와 매니지먼트에 일하는 공 혼자서 지내는 시간이 많던 수에게 공이 집청소도 해주고 멘탈관리도 해주고 서로가 맞는 부분이 있어 한발자국씩 가까워지지만 .. 공이 함부러 다가가지 않고 인내 기다림이 있어서 좋았어요.
제목이 난해하다. 메이지 러브가 뭘까요즘 책의 집중이 잘 안되는데 그래도 읽어본다.남자의 xx가 궁금한 수가 말한마디를 잘못하였는지 갑자기 공에게 키스를 당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일사천리로 뭔가 흐름이 시작된다. 후속권이 있어야만 좀 두 주인공에 대해 이해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