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100억부자의 서재 (100억부자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100억부자의 성공독서</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7 Apr 2026 03:28: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100억부자</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275691064271055.png</url><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100억부자</description></image><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결심 따위 필요 없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 설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97005</link><pubDate>Sat, 04 Apr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970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88&TPaperId=171970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0/coveroff/k27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88&TPaperId=171970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결심 따위 필요 없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 설계법</a><br/>이승후 지음 / 웨일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매일 바쁘게 살고는 있는데 정작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책을 읽고 계획을 세워봐도 며칠만 지나면 다시 예전의 게으른 모습으로 돌아오곤 하죠. 저 역시 의지력이 부족한 제 자신을 탓하며 자책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읽게 된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이라는 책은 그 화살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주었습니다. 제가 변하지 못했던 건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나를 움직이는 시스템인 루프가 잘못 설계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죠.<br>이 책은 습관이나 루틴이라는 단어보다 루프라는 개념에 집중합니다. 습관이 점이고 루틴이 선이라면, 루프는 끊임없이 순환하며 스스로 동력을 만들어내는 원과 같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작심삼일에 그치는 이유를 배터리처럼 소모되는 의지력에만 의존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대신 엔진처럼 저절로 돌아가는 긍정적인 루프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하죠. 기차의 선로를 바꾸면 목적지가 달라지듯, 우리 삶의 레일을 다시 배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논리가 무척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br>특히 인상 깊었던 대목은 환경과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는 흔히 마음가짐을 고쳐먹으면 행동이 바뀔 거라 믿지만, 사실 우리를 움직이는 건 눈앞의 환경이라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냉장고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무엇을 보는지와 같은 사소한 설정들이 결국 하루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이죠. 또한 반복되는 행동이 쌓여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정체성을 만든다는 설명에서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결국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매일 무엇을 반복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뜻이니까요.<br>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의 제 삶을 돌아보았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실행하고는 있었지만, 정작 그 실행의 방향을 점검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저 나를 매번 같은 선택으로 데려가는 루프 안에 갇혀 있었던 셈이죠. 책에서 제시하는 아침 첫 행동의 중요성이나 몸을 먼저 움직여 생각을 잠재우는 방식 등은 당장 일상에 적용하기에도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이었습니다.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 내 삶을 과학적으로 재설계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달리고 있는 궤도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지긋지긋한 후회의 굴레를 끊어내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성과가 따라오는 긍정 루프를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명확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는 무거운 의지력을 쥐어짜는 대신, 제 삶의 선로를 하나씩 바꿔나가는 루프 설계자의 삶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80/cover150/k27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8029</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확언 - [부의 확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88755</link><pubDate>Tue, 31 Mar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887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383&TPaperId=171887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51/coveroff/k59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383&TPaperId=171887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확언</a><br/>백선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요즘처럼 경제적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테크닉적인 투자 기법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흔들리지 않는 중심, 즉 마인드셋이라는 점을 절감하곤 합니다. 수많은 재테크 서적을 섭렵하면서도 제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없었던 이유는 아마도 그 지식들이 제 무의식 깊은 곳까지 침투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백선엽 작가의 부의 확언은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드는 책입니다. 단순한 읽기를 넘어 100일간의 체계적인 자기 개조 과정을 제안하고 있죠.<br>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논리적인 구조에 있습니다. 마인드셋에서 시작해 전략, 방어, 증식, 그리고 마지막 완성 단계로 이어지는 5개의 레슨은 부가 축적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저는 특히 방어와 증식 부분에서 큰 통찰을 얻었습니다. 워런 버핏이 강조하는 절대 돈을 잃지 말라는 규칙이나 수지 오먼이 말하는 긴급 자금의 중요성은 누구나 아는 상식 같지만, 이를 자신의 확언으로 삼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알고 있는 것과 체화하는 것의 차이를 명확히 짚어준 셈입니다.<br>개인적으로 100일간의 트레이닝 루틴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부자의 철학을 읽고 질문에 답하며 손글씨로 필사하는 4단계 과정은 뇌의 회로를 재구성하기에 충분히 과학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접근입니다. 저 역시 매일 아침 10분을 투자해 필사를 진행해 보았는데, 제 안에 자리 잡고 있던 막연한 불안감이나 변명들이 조금씩 부자의 확언으로 대체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운이 좋아야 부자가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부는 철저한 준비와 통제된 감정의 결과물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 이 책이 제게 준 가장 큰 선물입니다.<br>또한 저자가 강조하는 부의 완성 단계는 독자에게 진정한 부의 가치를 다시 묻게 합니다. 돈을 버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은 많지만, 그 돈을 어떻게 지키고 어떻게 의미 있게 사용해야 하는지까지 깊이 있게 다루는 책은 드뭅니다. 100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지켜온 원칙을 100일 동안 체화하는 과정은 단순한 자산 증식을 넘어 한 인간으로서의 내면적 성장을 도모하게 해줍니다.이 책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사는 직장인이나 새로운 판을 짜고 싶은 사업가들에게 강력한 심리적 도구가 될 것입니다. 100일 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여러분의 무의식에는 통장 잔고보다 더 소중한 부자의 사고 회로가 각인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머리맡에 두고 매일의 루틴으로 삼으며 삶의 방향을 점검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가이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인간적인 따뜻함과 냉철한 부의 원칙이 공존하는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51/cover150/k59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5164</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긍정감 불변의 법칙 - [사이토 히토리 자기긍정감 불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88533</link><pubDate>Tue, 31 Mar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885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260&TPaperId=171885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69/coveroff/k4321372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260&TPaperId=171885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이토 히토리 자기긍정감 불변의 법칙</a><br/>사이토 히토리 지음, 민혜진 옮김 / 포텐업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평소 사이토 히토리 작가님의 책을 즐겨 읽는 편입니다. 읽고 나면 항상 마음 한구석이 따뜻하게 채워지는 힐링을 경험하기 때문인데요. 이번 신간인 자기긍정감 불변의 법칙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깊은 통찰을 담고 있었습니다. 최근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와 좌절을 겪고 있었는데, 잘나가는 동료들과 나를 비교하며 왜 나는 안 될까라는 자책에 빠져 있던 제게 이 책은 아주 귀한 이정표가 되어주었습니다.<br>책에서 가장 깊이 공감했던 지점은 자기긍정감이 단순히 자신을 무조건 좋게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는 힘이라는 점입니다. 저자는 내가 행복해야 비로소 남 탓을 하지 않게 된다고 강조합니다. 나를 만족시키는 일이 이기적인 게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시작점이라는 논리는 매우 이성적이면서도 부드럽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만만한 사람 취급을 당하던 남성 A씨와 온갖 악조건 속에서도 운이 좋다고 말했던 파나소닉 창업자의 사례 비교는 자기긍정감이 현실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br>우리는 흔히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미덕이라 배우지만, 작가는 우선 나를 대접해야 남도 나를 존중한다고 말합니다. 내 몸을 귀한 영혼이 머무는 집처럼 여기고 사소한 멋을 부리는 것조차 나 자신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는 조언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중졸이라는 짧은 학력에도 불구하고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된 저자의 삶이 그 증거이기에,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묵직한 실천 철학으로 느껴집니다.<br>이 책을 읽으며 저는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누구도 아닌 바로 나여야 한다는 사실을요. 다른 사람의 평가나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가치관을 축으로 삼아 나를 긍정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미래는 바뀌기 시작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나쁜 일이 생겨도 여름이라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던 소년처럼, 저도 이제는 저에게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해 보려고 합니다. 마음이 지치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오겠지만, 그럴 때마다 이 책을 꺼내 보며 나 자신과 화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모든 긍정의 시작은 결국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진리가 마음에 깊이 남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69/cover150/k4321372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06956</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 - [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81705</link><pubDate>Sun, 29 Mar 2026 2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81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488&TPaperId=17181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31/coveroff/k5921374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488&TPaperId=17181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a><br/>장문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작년 5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마케팅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예전에 코딩을 공부할 때 교수님께서 아무리 대단한 기술이 있어도 팔 줄 모르면 아무 소용없다고 하셨던 말씀이었죠. 그 말이 요즘처럼 뼈저리게 와닿는 때가 없더라고요. 그러다 만난 책이 바로 장문정 작가님의 마케팅 천재의 돈 버는 공식입니다. 팔지 마라 사게 하라로 이미 전설이 된 분이라 기대가 컸는데, 이번 책은 특히나 생존의 기로에 선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전 전략이라 더 몰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br>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매출을 10배나 올린 15명의 소사장님들 이야기를 39가지 공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입니다. 저도 사업을 해보니 몸은 바쁜데 통장은 가벼운 상황이 제일 답답하더라고요. 작가님은 그 이유가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업의 구조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단언합니다. 200원짜리 죽가루로 마진을 만드는 구조나, 인터넷이 안 되는 태블릿의 단점을 오히려 학습 방해 요소가 없다는 장점으로 승화시킨 사례를 보면서 정말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마케팅은 결국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고객의 결핍을 채워주는 언어를 설계하는 일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br>특히 상세페이지를 구성할 때 3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3초 안에 정체가 파악되어야 한다는 3미터 법칙이나, 숫자로 고객의 신뢰를 박제하는 법 같은 팁들은 지금 당장 제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싶을 만큼 구체적이었습니다. 광고비만 쓰면 매출이 오를 거라 믿었던 제 안일함도 반성하게 되었고요. 무엇보다 대기업의 거창한 마케팅이 아니라 작은 가게가 당장 내일 써먹을 수 있는 무기들을 쥐여준다는 느낌이라서 더 다정하고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br>매출은 있는데 정작 남는 돈이 없어 고민인 사장님이나, SNS 반응은 뜨거운데 결제로는 이어지지 않아 답답한 분들이라면 이 책이 명쾌한 해답지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저처럼 마케팅 비즈니스를 이제 막 궤도에 올리려는 분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운에 기대는 장사가 아니라, 논리와 구조로 승부하는 법을 배우고 나니 앞으로의 사업 방향이 훨씬 선명해지는 기분입니다. 마케팅이라는 험난한 길 위에서 든든한 길잡이를 만난 것 같아 참 고마운 책이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31/cover150/k5921374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3113</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딱 1년만 미쳐라 - [딱 1년만 미쳐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76267</link><pubDate>Fri, 27 Mar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762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76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off/k79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762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딱 1년만 미쳐라</a><br/>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요즘 들어 삶이 정체되어 있다는 기분을 자주 느꼈습니다.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자부해 왔지만, 문득 뒤를 돌아보니 그저 관성대로 흘러가는 제자리걸음만 반복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던 중 리치파카 작가님의 신작인 '딱 1년만 미쳐라'를 만났습니다. 사실 자기계발서라는 장르가 때로는 뻔한 위로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이 책은 첫 장부터 저의 안일함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정신을 번쩍 들게 했습니다.<br>저자는 육군 장교라는 안정적인 길을 뒤로하고 단 1년 만에 인생의 궤도를 완전히 바꾼 인물입니다. 그 과정이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잠을 줄이고 습관을 뜯어고친 처절한 몰입의 결과라는 점이 큰 울림을 주었죠. 특히 가난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선택지를 빼앗기는 삶이라는 대목에서는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졌습니다. 저 역시 바쁘다는 핑계로 정작 중요한 인생의 선택권들을 방치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br>책에서 제시하는 변화의 4단계인 각성, 결단, 몰입, 탈피 중에서도 현재의 저에게 가장 화두가 된 것은 결단이었습니다. 무언가를 얻고 싶어 하면서도 정작 손에 쥐고 있는 불필요한 것들은 놓지 않으려 했던 제 모습이 보였거든요. 의미 없는 인간관계나 나태한 습관, 그리고 이번 한 번만이라는 타협들이 제 발목을 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자는 미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을 과감히 정리하라고 조언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제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핑계 뒤에 숨어 있었는지 통렬하게 반성했습니다.1년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밀도 있게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새벽 기상이나 독서, 기록 같은 평범한 일상들이 쌓여 비범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지극히 논리적이고 현실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성공을 갈망하는 것을 넘어,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실행의 무기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저 또한 이번 독서를 계기로 제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워보려 합니다. 변화는 언젠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말처럼, 오늘부터 제가 끊어내야 할 것들부터 하나씩 실행에 옮길 계획입니다. 삶의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거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저자의 뜨거운 에너지가 담긴 이 문장들을 통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150/k79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9431</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딱 1년만 미쳐라 - [딱 1년만 미쳐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76264</link><pubDate>Fri, 27 Mar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762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762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off/k79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762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딱 1년만 미쳐라</a><br/>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h2 class="cdk-visually-hidden ng-star-inserted" style="border: 0px; clip: rect(0px, 0px, 0px, 0px); height: 1px; margin: -1px; overflow: hidden; padding: 0px; position: absolute; width: 1px; text-wrap-mode: nowrap; outline: 0px; appearance: none; left: 0px; color: rgb(31, 31, 31);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서평도우미님이 보낸 내용</h2><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150/k79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9431</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 찌는 체질 - [돈 찌는 체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76232</link><pubDate>Thu, 26 Mar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762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762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off/k51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762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 찌는 체질</a><br/>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우리는 흔히 무언가 성취하려면 초인적인 의지가 필요하다고 믿곤 합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고, 술을 끊고, 매일 운동하는 독한 사람만이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죠. 저 역시 그런 강박에 시달리며 작심삼일에 좌절하던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종율 저자의 돈 찌는 체질은 이런 고정관념을 기분 좋게, 때로는 아주 아프게 깨뜨려 주었습니다.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저자의 인간적인 솔직함에 있습니다. 30년 넘게 다이어트와 금주에 실패했다는 고백은 완벽주의에 지친 독자들에게 묘한 위안을 줍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매년 10억 원 이상의 순수익을 올리는 냉철한 자산가의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저자는 의지가 약해도 돈에 대한 관심이라는 끈 하나만 놓지 않는다면, 누구나 자산이 자연스럽게 쌓이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br>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대목은 소위 뜬구름 잡는 자기계발에 대한 일침이었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준다는 식의 추상적인 위로 대신, 저자는 자신의 법인 재무제표를 공개하며 실질적인 데이터와 원칙을 제시합니다. 소원을 만 번 쓴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 시장을 분석하고 나만의 기출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직설적인 조언은 나태했던 제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들었습니다.중반부로 넘어가면 단순히 투자 기술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40대에 가난한 것을 단순히 운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는 대목에서는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지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나이를 먹어가며 어느 정도 환경 핑계를 대며 안주했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그 문장이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돈 버는 법을 가르쳐주는 기술서가 아니라, 비겁해진 자신을 직면하게 만드는 거울 같은 역할을 합니다.<br>철거민 수용촌 출신에서 자수성가한 저자의 서사는 드라마틱하지만, 그가 제시하는 방법론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논리적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어떻게 투자를 병행해야 하는지, 왜 만나는 사람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들은 당장 내일부터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됩니다. 독하게 살 자신이 없어서 부자의 꿈을 포기하려 했던 분들에게 이 책은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결국 체질을 바꾸는 것은 한순간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향한 지속적인 시선과 구조의 힘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혹시 지금 정체기에 머물러 있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통해 본인의 경제적 체질을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150/k51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4664</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략집 - [돈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76195</link><pubDate>Thu, 26 Mar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76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573&TPaperId=17176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coveroff/k542136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573&TPaperId=17176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략집</a><br/>한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평소 유튜브 채널 집공략을 즐겨보던 터라, 한진우 님의 신간 돈략집 출간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영상의 유쾌한 모습 이면에 이렇게 치열한 인생의 굴곡이 숨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혹독한 시기를 묵묵히 버텨내고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구축해 낸 저자의 삶에 깊은 공감과 감동을 받았습니다.이 책은 방구석에서 간절히 외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식의 뜬구름 잡는 위로를 건네지 않습니다. 대신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평범한 개인이 왜 제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는지 뼈아픈 현실을 지적합니다. 14살 무렵 부모님의 이혼과 가난 속에서 돈이 있어야 가족이 망가지지 않는다는 차가운 진실을 깨달은 저자는, 착한 척하는 위선을 버리기로 결심합니다. 철저하게 돈이 되는 선택에만 집중하며 성격과 진로를 통째로 바꾼 것입니다. 2억 원의 빚을 졌던 신용불량자가 어떻게 연봉 10억 원 이상의 자본가로 거듭났는지, 치열한 바닥의 법칙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br>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무것도 없는 제로에서 어떻게든 1을 만들어내는 현실적인 과정이었습니다. 남들이 비웃는 현장에서도 1등의 정답지를 훔쳐 철저히 벤치마킹했고, 하루 18시간씩 스스로를 환경 감옥에 가두며 몰입했습니다. 막연한 노력 대신 정확한 돈의 공략을 알고 덤비라는 메시지는 무척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행동하지 않을 거라면 책을 덮어도 좋다는 일갈 덕분에, 저 역시 막연한 고민을 멈추고 당장 실행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사실 저는 현재 인생의 과도기를 지나며 참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습니다. 지치고 버거운 시기를 겪는 저에게 이 책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현실적인 돌파구를 보여주며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경제 서적은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술술 읽히면서도, 자본주의의 뼈대를 찌르는 핵심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br>만약 지금 본인의 상황이 한없이 안 좋게만 느껴지고 막막하다면, 바로 지금이 이 책을 펼쳐봐야 할 시기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소모적인 삶을 멈추고 돈의 진짜 흐름을 읽고 싶은 분들, 망설임을 끝내고 현실을 바꿀 강력한 실천 의지가 필요한 분들께 이 책은 더없이 훌륭한 현실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cover150/k542136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0294</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팁 프롬 더 탑 - [팁 프롬 더 탑 -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71521</link><pubDate>Wed, 25 Mar 2026 0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71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041&TPaperId=17171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coveroff/k65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041&TPaperId=17171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팁 프롬 더 탑 -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a><br/>켄 양 외 엮음, 정지현 옮김 / 디플롯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최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일들이 유독 많았습니다. 하지만 뇌가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더라고요. 꽉 막혀버린 생각 회로 탓에 일의 진척은 없고, 하루하루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팁 프롬 더 탑을 펼치게 되었고, 읽는 내내 머리를 크게 한 대 맞은 듯 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저도 모르게 "그래! 맞아!"라는 탄성을 연신 내뱉게 되더군요.무엇보다 제 뼈를 때렸던 대목은 모든 사람의 기대를 충족할 수는 없다는 조언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프로젝트를 맡든 완벽주의라는 핑계로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추려는 이상한 강박이 있었습니다. 그 탓에 일을 제때 마무리하지 못하는 일이 빈번했죠. 하지만 세계적인 거장들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 일부를 선택해 전력으로 최선을 다하고 다른 부분은 과감하게 힘을 빼라고요.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무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정 분야에서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인정받을 수 있다는 귀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br>이 책은 70여 명의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자신만의 커리어와 라이프스타일, 창발적 사고의 정수를 꾹꾹 눌러 담아낸 마스터플랜입니다. 하지만 건축이라는 좁은 물리적 틀에만 갇혀 있지 않습니다. 기획자나 창작자 등 보이지 않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야 하는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인생 설계도와 같습니다. 첫 프로젝트에 모든 것을 쏟아부으려는 유혹을 뿌리쳐라,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같은 단단한 문장들은 팍팍하고 막막한 현실 속에서 훌륭한 비상구 역할을 해줍니다.성공한 자가 될 것인가, 훌륭한 자가 될 것인가라는 질문이 오래도록 마음에 맴돕니다. 남들의 잣대에 맞춘 성공보다는, 나만의 고유한 속도와 방법론으로 훌륭한 삶의 건축물을 차곡차곡 지어 올려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해봅니다. 저처럼 일과 삶에서 꽉 막힌 벽을 마주한 분들이라면, 항상 곁에 두고 가볍게 펼쳐보시길 권합니다. 분명 닫혀 있던 생각 회로를 활짝 열어줄 돌파구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cover150/k65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0731</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 절제론 -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71507</link><pubDate>Wed, 25 Mar 2026 0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715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277&TPaperId=171715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53/coveroff/k752136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277&TPaperId=171715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매년 새해가 되면 거창한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다이어트, 독서, 재테크 등 머릿속의 목표는 늘 완벽하지만 막상 몇 달이 지나면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태반이었죠. 그럴 때마다 제 얄팍한 의지력을 탓하며 자책하기 바빴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자기절제론을 읽으며 제게 부족했던 것은 단순한 열정이나 의지가 아니라, 절제라는 단단한 시스템이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전 세계 수많은 리더와 개인에게 영감을 준 자기계발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 책에서 매우 직설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던집니다. 삶의 모든 성취는 절제에서 시작된다는 것이죠. 사실 절제라고 하면 무언가를 억압하고 억지로 참아야 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작가는 절제를 욕망의 억압이 아니라, 내 삶의 에너지를 진짜 집중해야 할 곳에 쏟게 만드는 가장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기술이라고 새롭게 정의합니다.<br>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공감하고 반성했던 부분은 핑계를 대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고 온전히 내 삶에 책임을 지라는 대목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환경이나 타인을 탓하며 행동하지 않는 자신을 합리화하곤 하잖아요. 하지만 지식을 행동으로, 의지를 결과로 번역해 내는 능력인 절제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목표도 결국 사라지는 신기루에 불과하다는 작가의 일침에 등골이 서늘해지더군요.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긍정적인 마음가짐만 강조하는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비즈니스, 재정 관리, 시간 관리부터 건강과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절제를 어떻게 적용하고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 줍니다. 매일 조금씩 근육을 단련하듯, 기분이나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삶의 통제권을 쥐는 방법을 배운 것은 제게 무척 큰 수확이었습니다.<br>이제는 더 이상 하고 싶었던 삶을 상상하는 자리에만 머무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기 싫은 순간에도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해내는 마음의 근력을 이 책과 함께 키워보려 합니다. 매번 계획만 세우고 실천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셨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진짜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동력을 얻으시길 추천해 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53/cover150/k752136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5345</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리학의 역사 - [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59564</link><pubDate>Thu, 19 Mar 2026 1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59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59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off/k88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59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a><br/>니키 헤이즈 지음, 최호영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심리학이라는 학문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정작 그 뿌리가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뻗어 나왔는지 제대로 아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평소 심리학 관련 글을 즐겨 읽는 편이지만, 늘 단편적인 지식에 머물러 있다는 갈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만난 니키 헤이즈의 심리학의 역사는 그 갈증을 해소해 주는 아주 묵직하고도 정교한 지도 같은 책이었습니다.<br>이 책은 기원전 400년대 고대 그리스의 철학적 사유부터 시작해 현대의 인공지능과 첨단 신경과학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마음을 어떻게 정의하고 탐구해 왔는지 그 방대한 역사를 집대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책 자체가 술술 읽히는 아주 쉬운 난이도는 아닙니다. 단순한 에피소드 나열을 넘어 각 시대의 사회문화적 배경과 학문적 논쟁을 논리적으로 파고들기 때문에 독자의 집중력을 꽤 요구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심리학에 조금이라도 진지한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인내심을 갖고 꼭 한번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고전적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나 스키너의 행동주의를 넘어, 왜 현대 심리학이 인지주의로 선회했는지, 그리고 최근에는 왜 서구 중심의 연구 방법론에 의문을 제기하는지 그 흐름을 읽어내는 재미가 상당하기 때문입니다.<br>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피니어스 게이지의 사례를 통해 신경심리학의 태동을 설명하거나, 게슈탈트 학파가 강조한 전체는 부분의 합과 다르다는 개념을 명확히 정리해 준 부분이었습니다. 단순히 유명한 실험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실험이 당시 사회에 어떤 파장을 일으켰고 이후 어떤 이론적 비판에 직면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50년간 이 분야에 헌신한 저자의 내공이 문장 곳곳에서 느껴지는데, 덕분에 학문적 권위와 대중적 호기심 사이의 균형이 잘 잡혀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br>결국 심리학의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인간이라는 존재를 이해하기 위한 인류의 가장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투쟁을 지켜보는 일과 같았습니다. 비록 완독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지라도, 내 마음의 작동 원리를 더 깊고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나침반은 없을 것입니다. 가벼운 심리 테스트에 만족하지 못하는 중수 이상의 독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150/k88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1129</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짜로는 알 수  없는 절세 비법 - [공짜로는 알 수 없는 절세 비법 크리에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58406</link><pubDate>Wed, 18 Mar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584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6734&TPaperId=171584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8/48/coveroff/k392136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6734&TPaperId=171584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짜로는 알 수 없는 절세 비법 크리에이터</a><br/>김조겸 지음 / 여의도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처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수익이 정산되었을 때의 짜릿함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내 수익에서 떼인 세금이 전부일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사실 저도 소소하게 채널을 운영하는 입장이라 세금은 나중에 규모가 커지면 고민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김조겸 세무사의 공짜로는 알 수 없는 절세 비법을 읽고 나니, 제 생각이 얼마나 위험하고 안일했는지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br>이 책은 2026년 최신 세무 트렌드를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어 지금 당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이 가득합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업종코드 하나로 내 세금의 운명이 바뀐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인적, 물적 시설 여부에 따라 921505와 940306 중 어떤 코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부가가치세 면세 여부가 결정되고, 이는 곧 실제 수익률과 직결됩니다. 특히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혜택을 통해 5년간 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는 대목에서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런 정보를 미리 알았더라면 사업자 등록 시점부터 완전히 다른 전략을 세웠을 텐데 말이죠.<br>책의 논리는 매우 정교하고 실질적입니다. 단순히 절세 팁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크리에이터의 수익이 플랫폼별로 어떻게 정산되는지 그 본질부터 파악합니다. 유튜브의 영세율 적용 원리나 치지직, 숲 같은 국내 플랫폼과의 세무 처리 차이점을 분석한 대목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편집자 한 명을 고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1,55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이나 업무용 승용차 비용 처리 규정은 규모를 키우려는 중수 이상의 크리에이터들에게는 그야말로 생존 교본과도 같습니다.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건강보험료에 관한 경고였습니다. 부업으로 가볍게 시작한 일이 예상치 못한 건보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은 많은 창작자가 놓치는 함정입니다. 저 역시 이 책을 통해 제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 채널이 성장함에 따라 언제 법인으로 전환해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얻었습니다. 1인당 평균 추징액이 4억 원을 넘는다는 실제 세무조사 사례들은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철저한 대비의 필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br>결론적으로 이 책은 단순히 세금을 아끼는 법을 넘어, 창작 활동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만드는 강력한 설계도를 제시합니다. 취미로 시작했더라도 수익이 발생하는 순간 우리는 모두 사업가입니다. 소중한 내 콘텐츠가 세금 리스크 때문에 흔들리지 않도록, 모든 크리에이터가 책장에 꽂아두고 수시로 꺼내 봐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소규모로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더 늦기 전에 이 절세 무기를 손에 넣으시길 강력히 권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8/48/cover150/k392136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84890</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 [주식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 위험한 주식은 거르고 돈 되는 기업만 남기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45103</link><pubDate>Thu, 12 Mar 2026 0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451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68&TPaperId=171451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6/coveroff/89255698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68&TPaperId=171451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 위험한 주식은 거르고 돈 되는 기업만 남기는 법</a><br/>윤종훈.강지윤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왜 내가 사면 떨어질까?” 나 역시 뉴스에서 좋다고 하는 종목을 샀다가 손실을 본 경험이 있다. 그때마다 시장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문제는 시장이 아니라 내가 기업을 제대로 보지 않았다는 데 있었다. 《주식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는 바로 그 지점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책이다.<br>많은 사람들이 재무제표를 어렵게 느낀다. 숫자가 너무 많고 용어도 낯설기 때문이다. 나 역시 처음 전자공시를 열어봤을 때 어디부터 봐야 할지 몰라 창을 닫아버린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부담을 크게 낮춰준다. 재무제표 전체를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투자자가 꼭 확인해야 할 핵심만 짚어준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같은 기본 구조부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차이, 연결재무제표를 보는 이유까지 실제 사례와 대화를 통해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읽는 동안 부담이 적다.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재무제표는 공격적인 무기가 아니라 자산을 지켜주는 방패다”라는 설명이었다. 워런 버핏이 말한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는 원칙 역시 결국 기업의 재무 상태를 먼저 확인하라는 의미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많은 투자자들이 대박 종목을 찾는 데 집중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먼저 부실기업을 걸러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한다.<br>책을 읽으며 가장 현실적으로 느껴졌던 대목은 투자 전 최소한 한 시간만 재무제표를 확인하라는 조언이었다. 마트에서 두부를 살 때도 유통기한을 확인하면서, 정작 큰돈이 들어가는 주식은 풍문만 믿고 사는 행동은 사실 투자가 아니라 도박에 가깝다는 말이 꽤 와닿았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그동안 내가 얼마나 감에 의존해 투자를 했는지 돌아보게 됐다.이 책의 장점은 실전 투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재무제표 읽기 → 위험 종목 걸러내기 → 재무비율 분석 → 뉴스 해석이라는 네 단계 구조로 정리해주기 때문에, 막연했던 기업 분석 과정이 훨씬 선명하게 보인다. 특히 PER이나 ROE 같은 지표를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이 도움이 됐다.<br>





투자를 오래 한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인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재무제표를 아직 낯설게 느끼는 투자자라면 이 책이 꽤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다.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화려한 정보가 아니라 기본적인 판단력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앞으로는 종목을 매수하기 전에 최소한 재무제표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감이 아니라 숫자로 투자하는 연습을 시작해 볼 생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6/cover150/89255698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4633</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시,초격차 - [다시, 초격차 - AI 시대에 차이를 만드는 격]</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45097</link><pubDate>Thu, 12 Mar 2026 0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450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415&TPaperId=171450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8/coveroff/k502136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415&TPaperId=171450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시, 초격차 - AI 시대에 차이를 만드는 격</a><br/>권오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다시, 초격차》는 단순히 경영 전략을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시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가깝다. 전작 《초격차》가 ‘어떻게 앞서갈 것인가’를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은 한 단계 더 들어가 “왜 잘해오던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읽는 내내 느낀 것은, 결국 문제의 핵심은 기술이나 전략이 아니라 ‘판단’과 ‘제도’라는 점이었다.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제도가 조직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우리는 흔히 조직문화나 성과를 개인의 능력이나 리더의 카리스마로 설명하려 한다. 하지만 저자는 조직이 어떤 제도로 설계되어 있는지가 결국 사람들의 행동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평가제도, 인사제도, 지배구조 같은 것들이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조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설계도라는 설명이 꽤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br>또 하나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인재에 대한 이야기였다. 기업은 “쓸 만한 사람이 없다”고 말하고,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다”고 말하는 이 모순적인 상황을 저자는 ‘미스매치’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단순히 사람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제도와 교육 구조가 시대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문과와 이공계의 문제, 두뇌 유출 같은 이야기를 읽으며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 단순한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리더십에 대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저자는 리더의 역할을 통찰, 결단, 실행이라는 세 가지로 설명한다. 특히 “관리자는 지시를 하지만 경영자는 질문을 한다”라는 말이 오래 남는다. 조직이 성장하려면 정답을 제시하는 리더가 아니라, 방향을 묻고 판단의 기준을 세우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느껴졌다.<br>개인적으로는 ‘초격차’라는 단어가 꼭 기업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개인에게도 중요한 것은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지켜야 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을 만드는 일이라는 느낌이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기술보다 구조, 노력보다 방향이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덮고 나니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나는 지금 열심히만 살고 있는 걸까, 아니면 제대로 된 방향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 걸까. 앞으로는 단순히 일을 많이 하는 것보다,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스스로 기준을 세우는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초격차라는 것은 남보다 더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인지도 모르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8/cover150/k502136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9844</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37879</link><pubDate>Sun, 08 Mar 2026 17: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378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322&TPaperId=171378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7/50/coveroff/89314813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322&TPaperId=171378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a><br/>김영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요즘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프롬프트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하나의 중요한 능력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관심을 갖고 읽어본 책이 바로 김영진 저자의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다. 처음에는 단순한 자격증 대비서 정도로 생각했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이론부터 실습, 모의고사까지 학습 흐름이 꽤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상적이었다.<br>책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발전사부터 시작해 생성형 AI의 구조, LLM의 원리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비교적 쉽게 정리되어 있었고,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예상문제가 있어 배운 내용을 바로 점검해볼 수 있었다. 특히 시험에 한 번 이상 출제된 문제는 별표로 표시되어 있어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QR코드를 통해 이론 강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성도 공부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았다.<br>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프롬프트 작성 실습 파트였다. 평소 ChatGPT나 제미나이를 어느 정도 활용한다고 생각했지만, 프롬프트를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방식은 또 다른 영역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역할 설정, 맥락 제시, 원하는 결과 형식까지 단계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보면서 프롬프트 하나에도 생각보다 많은 전략이 들어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br>책의 후반부에는 실전 모의고사가 5회분이나 수록되어 있다. 예전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할 때도 느꼈지만, 결국 시험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과정이다. 실제 시험과 비슷한 형태로 구성된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꽤 실용적으로 느껴졌다. 오랜만에 자격증 시험을 준비해볼 생각을 하니 예전에 공부하던 기억도 떠오르고, 기대와 긴장이 동시에 드는 순간이었다.전체적으로 이 책은 AI-POT 1급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내용을 한 권에 잘 정리해 둔 교재라는 느낌이 강했다. 이론 정리, 프롬프트 실습, 그리고 모의고사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구조 덕분에 공부 방향을 잡기도 수월하다. 평소 생성형 AI를 사용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정리해보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번 기회에 AI-POT 1급 자격증에도 도전해 보려고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7/50/cover150/89314813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75016</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보글헤드 쓰리펀드 포트폴리오 - [보글헤드 쓰리펀드 포트폴리오 - 단 3개의 ETF로 충분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36347</link><pubDate>Sat, 07 Mar 2026 2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36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052&TPaperId=17136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4/56/coveroff/k0821350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052&TPaperId=17136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글헤드 쓰리펀드 포트폴리오 - 단 3개의 ETF로 충분하다!</a><br/>테일러 래리모어 지음, 오수민 옮김 / 빈티지하우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투자는 원래 복잡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차트를 보고, 유망한 종목을 찾고, 남들보다 먼저 정보를 알아야 돈을 벌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좋다는 종목이 나오면 사고, 또 다른 영상에서 추천하면 또 사고. 그렇게 하다 보니 계좌에는 종목만 늘어나고 정작 왜 샀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머리는 복잡해지고 수익은 나지 않으니 투자 자체가 스트레스로 느껴지기도 했다.<br>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투자는 생각보다 단순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테일러 래리모어가 말하는 쓰리펀드 포트폴리오는 VTI, VXUS, BND 단 세 가지 ETF로 전 세계 주식과 채권 시장에 동시에 투자하는 구조다. 개별 종목을 맞추려 애쓰는 대신 시장 전체의 성장에 올라타는 방식이다. 특히 인덱스 펀드의 장점과 액티브 펀드가 평균으로 회귀하는 사례들을 보며 왜 단순한 전략이 오히려 강력할 수 있는지 납득이 됐다.<br>책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는 핵심은 결국 ‘단순함’이다. 낮은 비용, 넓은 분산, 쉬운 리밸런싱. 복잡한 전략이 아니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구조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투자에서 가장 큰 적은 시장이 아니라 결국 투자자 자신의 조급함이라는 말도 깊이 남았다.이 책을 덮으면서 한 가지 다짐이 생겼다. 이제는 남들이 말하는 종목을 쫓아다니기보다 나만의 기준을 만들고, 단순하지만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투자 방식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다. 투자를 어렵게 만들기보다 오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리해 나가야겠다.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오래 버티는 사람이니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4/56/cover150/k0821350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45695</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0만원으로 3년안에 300만원 - [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미국 ETF 초간단 인컴 포트폴리오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28169</link><pubDate>Tue, 03 Mar 2026 18: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28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715&TPaperId=17128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72/coveroff/k172135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715&TPaperId=17128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미국 ETF 초간단 인컴 포트폴리오 전략</a><br/> / 경이로움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1,000만원으로 3년 안에 300만원 월배당 만들기』는 제목부터 과감해서 처음엔 “이게 진짜 가능해?”라는 의심이 먼저 들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저자가 말하는 핵심은 ‘마법 같은 수익률’이 아니라 ‘월급 이후를 버티게 해주는 현금흐름 시스템’이었다. 구조조정 공지를 보고도 아무 대비가 없던 시절의 불안, 몸으로 버는 부업의 한계, 결국 돈이 알아서 일하게 만드는 구조로 넘어가야 한다는 결론까지 흐름이 꽤 설득력 있게 이어진다.<br>좋았던 건 ETF 설명이 현실적이라는 점이다. 지수형·채권형 같은 기본부터 배당 ETF, 리츠, BDC, 커버드콜 ETF까지 “왜 이걸 담는지”를 납득시키고, 구성종목을 매일 공개하는 ETF의 투명성도 짚어준다. SCHD, JEPI·JEPQ, QYLD 같은 대표 상품을 사례로 들면서도, 배당률 숫자만 들이밀지 않고 기초자산과 운용 방식, 배당이 나오는 구조를 먼저 잡아준다. 특히 커버드콜을 ‘옵션 고수들의 영역’이 아니라 주식을 월세 받는 자산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풀어낸 설명이 이해에 도움이 됐다. 동시에 상승장에서 수익이 제한될 수 있고, 주가 하락을 배당으로 가리는 착시가 생길 수 있다는 경고, 그리고 세금·절세 파트까지 함께 다뤄서 균형이 괜찮다.<br>중간에 단기임대 이야기가 나오는데, 임차인 응대·청소·수리·공실 스트레스를 “몸이 버는 돈”이라고 표현한 대목은 부동산 일을 하는 내 입장에서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월세는 안정적이지만 손이 많이 가고, 시장이 흔들리면 마음이 먼저 흔들린다. 반면 배당은 자동으로 들어와서 숫자가 쌓이는 감각이 다르다. 물론 환율, 변동성, 상품의 수명 같은 변수도 있지만, 최소한 ‘내가 직접 움직여야만 돈이 생기는 구조’에서 한 발은 떼게 해준다.



다만 3년 월 300만원 목표는 꽤 공격적인 전제를 깔고 있으니, 책에서 말하는 손실 감내선과 3~4개 종목으로 재투자 효율을 높이는 원칙을 같이 붙여서 봐야 한다. 나는 당장 고정비부터 점검하고, 매달 자동이체로 투자금을 만들고, 세후 배당금 흐름을 기록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볼 생각이다. 결국 이 책의 강점은 ‘추천 목록’이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설계도를 직접 그리게 해주는 데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72/cover150/k172135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7212</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습관은 나의 힘 - [습관은 나의 힘 - 유리멘탈도, 의지박약도 움직이게 하는 행동과학의 결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26445</link><pubDate>Mon, 02 Mar 2026 2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264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470&TPaperId=171264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25/coveroff/k4821364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470&TPaperId=171264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습관은 나의 힘 - 유리멘탈도, 의지박약도 움직이게 하는 행동과학의 결정판</a><br/>홋타 슈고 지음, 정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나는 늘 꾸준하지 못한 사람이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계획은 거창하게 세우면서도 며칠 못 가 흐지부지되는 나를 보며 자책한 적도 많다. 그런데 훗타 슈고의 《습관은 나의 힘》을 읽고 나니, 그게 꼭 내 탓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꽤 또렷하게 이해하게 됐다. 뇌는 원래 변화를 싫어하고 현상 유지를 선호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그래서 의지로 밀어붙이는 방식은 생각보다 빨리 방전된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계속해!”라는 말이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더 피곤하게 만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br>특히 인상 깊었던 건 ‘슬플 때 억지로 웃지 마라’는 부분이다. 나는 힘들수록 일부러라도 웃어야 버틴다고 믿었는데,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억지로 웃는 사람이 오히려 더 우울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보며 뜨끔했다. 감정을 지워버리려 애쓰기보다, 지금 힘들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게 먼저라는 말이 위로처럼 느껴졌다. 또 ‘리어프레이즐’처럼 해석을 바꾸는 기술도 현실적이다. 두근거림을 불안으로 단정하지 않고 ‘설렘’으로 재해석하면 몸이 더 잘 움직인다는 대목은 발표나 상담 같은 상황에서 써먹기 좋겠다.<br>책에서 말하는 습관화의 세 가지 원리도 명확하다. 몸을 먼저 움직일 것, 기존 습관에 덧붙일 것, 환경을 설계할 것. 커피를 마시며 영어 단어 다섯 개를 외우는 해빗 스태킹은 딱 내가 좋아하는 방식이다. ‘뭔가를 새로 시작’하는 부담이 줄어들고, 하던 행동에 살짝만 끼워 넣으니 실패 확률도 낮아진다. 환경을 이용하는 넛지 전략도 좋았다. 스마트폰을 손 닿는 곳에서 치우는 것만으로도 집중이 덜 새고, 그 행동에 작은 보상까지 붙이면 뇌가 훨씬 쉽게 따라온다는 설명이 현실적이다.재미있는 건, 이 책이 거창한 자기계발 구호보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장치”를 잔뜩 모아둔 습관 대백과 같다는 점이다. 자이가르닉 효과처럼 일부러 일을 미완성으로 남겨 다음 날 다시 시작하기 쉽게 만들라는 팁, 미팅 중 낙서가 집중력을 지켜준다는 이야기, 커피를 마시고 30분 자는 커피 냅 같은 것들까지 생활에 바로 꽂을 수 있다. 나도 글을 쓰다 졸음이 몰려와 책에서 추천한 대로 차가운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봤는데, 진짜로 정신이 맑아졌다. 작은 행동 하나가 흐름을 다시 잡아주는 경험을 하니, ‘습관은 의지’가 아니라 ‘설계’라는 말이 더 믿기기 시작했다.




112가지 방법을 전부 해내야 하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내 상황에 맞는 몇 가지만 골라 써도 충분하다. 이 책은 “더 독해져라”가 아니라 “덜 힘들게 해보자”라고 말한다. 그래서 자책이 많은 사람, 완벽하게 못 하면 시작도 못 하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다.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생활의 방향을 바꿔주는,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습관 안내서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25/cover150/k4821364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2597</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론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 [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26398</link><pubDate>Mon, 02 Mar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263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934&TPaperId=171263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0/coveroff/k52213593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934&TPaperId=171263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소름돋는 미래 예측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유튜브 쇼츠에서 머스크 발언을 보면 늘 두 감정이 같이 옵니다. ‘저 사람은 진짜 할 것 같다’는 확신과, 그래서 더 무섭다는 기분. 이 책은 그 감정을 자극적으로 키우기보다, 머스크식 예측이 어떤 전제에서 출발했는지 차분히 복원해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50가지 시나리오를 기술-산업-제도-문명으로 묶어 보여주니, 밈처럼 흩어진 말들이 “한 장의 지도”로 정리되는 느낌이 있었어요.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결론을 먼저 던지고 끝내지 않는 방식입니다. ‘노동의 종말’ ‘인공 자궁’ ‘전기가 현금’ 같은 문장들은 자칫 공포 마케팅으로 흐르기 쉬운데, 책은 변수와 연결고리를 먼저 세워 줍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맞냐/틀리냐”보다 “이게 현실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충족돼야 하지?”로 사고가 이동합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이 ‘이동수단’이 아니라 ‘스스로 돈 버는 로봇’이 되려면, 보험·책임·규제·데이터 소유권 같은 제도가 함께 바뀌어야 하잖아요. 책은 그 지점을 계속 환기합니다.<br>개인적으로는 AI가 전문직을 공공재처럼 만들고, 사람의 가치는 지식량이 아니라 업데이트 속도와 선택 능력으로 갈린다는 부분이 오래 남았습니다. ‘내가 가진 노하우’라는 안전지대가 생각보다 얇다는 걸 정면으로 보게 되거든요. 또 ‘인구 붕괴가 AI보다 먼저 시스템을 흔든다’는 프레임은 현실적인 압박으로 다가왔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빨라도, 결국 시장의 크기와 수요의 구조가 먼저 무너질 수 있다는 경고처럼 읽혔어요.<br>다 읽고 나서 저는 이 책을 예언집이 아니라 체크리스트로 쓰기로 했습니다. 첫째, 내 일과 수입이 어떤 “규칙” 위에 얹혀 있는지 적어보고(자격, 정보 비대칭, 중개, 신뢰), 그 규칙이 깨질 때 대안이 있는지 점검합니다. 둘째, 시나리오마다 ‘필요조건 3가지’를 메모해두면, 뉴스가 나올 때 과장된 공포 대신 확률과 속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셋째, 기술을 공부할 시간보다 ‘질문을 잘 만드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남는 장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미래를 단정하진 않지만, 불안을 정리하는 기준선을 만들어줍니다. 머스크의 말이 서늘하게 들릴수록, 맥락을 갖고 읽어야 할 이유가 분명해집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0/cover150/k52213593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74017</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배당 300만원 만들기 - [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미국 ETF 초간단 인컴 포트폴리오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21671</link><pubDate>Sat, 28 Feb 2026 2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216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715&TPaperId=171216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72/coveroff/k172135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715&TPaperId=171216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미국 ETF 초간단 인컴 포트폴리오 전략</a><br/> / 경이로움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72/cover150/k172135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7212</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로 완성하는 고수익 유튜브 운영비법 - [AI로 완성하는 고수익 유튜브 운영 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17914</link><pubDate>Fri, 27 Feb 2026 15: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117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716&TPaperId=17117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95/coveroff/k502135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716&TPaperId=17117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로 완성하는 고수익 유튜브 운영 비법</a><br/>현승효(디스이즈머니) 지음 / 시대인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얼마 전부터 나는 AI를 이용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부업을 시작했다. 마음은 급한데 막상 해보니 제일 막막했던 건 편집도, 장비도 아니었다. 뭘 올려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쌓아야 하는지, 제목과 설명을 어디까지 설계해야 하는지 전부 감으로만 하게 되더라. 그러다 디스이즈머니 채널을 알게 됐고, 이번에 나온 책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서 읽게 됐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초보가 흔히 빠지는 “열심히만 하면 되겠지”라는 착각을 깨고, 유튜브를 구조로 보게 만들어준다.책은 알고리즘과 검색 노출을 따로 떼어 설명하지 않고, 실제 운영 관점에서 연결해준다. 조회수가 안 나오는 건 내 콘텐츠가 무조건 별로라서가 아니라, 유튜브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 꽤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나는 그동안 제목은 그럴듯하게, 설명란은 대충, 태그는 아무거나 넣는 수준이었는데, 책을 따라 하다 보니 업로드가 아니라 설계라는 느낌이 생겼다. 키워드를 먼저 잡고, 시청자가 클릭할 이유를 한 문장으로 만들고, 설명란에서 어떤 정보를 앞에 두고 어떤 걸 뒤로 보낼지 우선순위를 정하게 됐다. 이 과정이 생각보다 조회수에 영향을 준다는 걸 체감했다.<br>또 좋았던 건 쇼츠와 롱폼을 싸움 붙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쇼츠는 성장 부스터로, 롱폼은 신뢰와 체류로, 내 채널 상태에 맞게 조합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그리고 AI 도구도 “양산”이 아니라 “시간 단축과 퀄리티 유지” 쪽으로 쓰게 안내한다. 나 역시 기획과 대본을 AI로 빠르게 정리하고, 업로드 체크리스트를 반복했더니 어느덧 구독자가 300명을 넘었다. 아직 애송이지만, 최소한 길을 잃지 않고 계속 가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br>



마지막으로 책 뒷쪽 부록이 꽤 실전이었다. 디스이즈머니의 조회수 폭발하는 후킹 문구 100개가 들어 있는데, 이걸 보면서 “아, 내가 부족했던 건 영상 내용만이 아니라 시작 문장이었구나” 싶었다. 결국 사람은 첫 몇 초에 머무를지 떠날지 결정하니까. 나도 이 문구들을 내 콘텐츠에 맞게 바꿔서 바로 써먹어볼 생각이다.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계속 꺼내 쓰게 되는 책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95/cover150/k502135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9570</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확신론 -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확신론 - 상황보다 결과를 믿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93143</link><pubDate>Sun, 15 Feb 2026 0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93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5418&TPaperId=17093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98/coveroff/k2521354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5418&TPaperId=17093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확신론 - 상황보다 결과를 믿어라</a><br/>브라이언 트레이시.크리스티나 스테인 지음, 박선령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자기계발서를 꽤 읽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성공의 출발점을 기술이나 환경이 아니라 ‘자기 확신’이라고 단언합니다. 어쩌면 너무 많이 들어 익숙한 말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막상 제 일상에 대입해 보니, 저는 늘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핑계로 행동을 미뤄왔다는 걸 인정하게 되었습니다.<br>책에서 특히 와닿았던 부분은 부정적인 감정의 책임을 타인이나 과거에 두지 말고, 해석의 권한이 나에게 있다는 대목이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누군가의 말이나 사건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그 감정을 붙잡고 있는 사람 역시 나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예전에 실패했던 경험을 떠올렸습니다. 상황 탓을 하며 한동안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제 모습이 겹쳐 보였습니다.상담 사례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이론이 공허하게 느껴지지 않는 점도 좋았습니다. 불안과 의심에 갇혀 있던 사람들이 생각을 전환하고, 작은 행동을 시작하면서 점차 삶의 통제권을 되찾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자기 확신은 타고나는 성격이 아니라 반복되는 사고와 행동의 결과라는 점이 설득력 있게 전달됩니다.<br>



이 책은 거창한 성공을 약속하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한 가지 행동을 점검하게 만듭니다. 저 역시 읽고 나서 미루던 일을 하나 바로 실행해 보았습니다.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불완전한 상태에서도 시작하는 용기. 결국 자기 확신은 기다려서 생기는 감정이 아니라, 행동하면서 만들어가는 태도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98/cover150/k2521354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79882</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파트 투자학 - [아파트 투자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89496</link><pubDate>Fri, 13 Feb 2026 1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89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439&TPaperId=170894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63/coveroff/89695264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439&TPaperId=17089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파트 투자학</a><br/>이웃사람(이호석) 지음 / 경향BP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요즘 부동산 시장을 보면 참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특히 양도세 중과세 유예 폐지 같은 정책 변화가 예고되면서, 주변에서도 이제는 정말 팔아야 할 때인지 아니면 끝까지 버텨야 할지 묻는 분들이 많아졌거든요. 저 또한 투자자의 한 사람으로서 시장의 급격한 분위기 반전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이웃사람 이호석 저자의 아파트투자학은 마치 안개 속에서 만난 등대 같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br>이 책이 다른 부동산 서적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명확합니다. 저자는 정책이 바뀌어도 아파트 가격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원리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흔히 우리는 정부의 규제나 세제 혜택 같은 외부 요인에 일희일비하곤 하죠. 하지만 저자는 아파트 투자의 핵심을 정보가 아닌 해석의 기준에 둡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지만, 그것을 나만의 논리로 필터링하고 자산으로 연결하는 힘은 결국 탄탄한 기본기에서 나온다는 점이 깊게 와닿았습니다.책을 읽으며 제가 가장 크게 반성한 부분은 바로 마인드셋입니다. 조급함에 쫓겨 남들이 좋다는 곳에 덜컥 발을 들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왜 무시와 인내가 투자의 필수 덕목인지 저자는 냉철하게 짚어줍니다. 특히 양도세 이슈처럼 시장의 소음이 클 때일수록, 상상력을 발휘해 미래 가치를 그리고 불필요한 공포를 걷어내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기술적인 매수 타점만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의 심장을 만들어주는 과정이 담겨 있더군요.<br>구체적인 분석 기법 또한 매우 논리적입니다. 수도권 개발축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과 공급 물량을 체크하는 법, 그리고 현장 답사를 통해 아파트의 내재 가치를 확인하는 법까지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제가 보유한 매물과 관심 단지들을 다시 한번 객관적인 필터로 걸러보았습니다. 정책은 흐름일 뿐이고, 결국 본질이 좋은 아파트는 살아남는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결론적으로 이 책은 초보자를 넘어 시장의 파고를 스스로 넘고 싶은 중수 이상의 독자들에게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변화무쌍한 시장 환경 속에서 나만의 단단한 투자 철학을 세우고 싶은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실전적인 데이터 해석 능력을 기르고 싶은 분들께 일독을 강력히 권합니다. 지금처럼 정책적 불확실성이 큰 시기야말로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타이밍이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가슴에 깊이 남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63/cover150/89695264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46340</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 한국에 투자하라 - [2026 한국에 투자하라 - 코스피 1만, 새로운 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89471</link><pubDate>Fri, 13 Feb 2026 1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894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5117&TPaperId=170894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24/coveroff/k802135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5117&TPaperId=170894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한국에 투자하라 - 코스피 1만, 새로운 부의 법칙</a><br/>나탈리 허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오늘 아침 출근길에 확인한 코스피 지수가 5500선을 훌쩍 넘긴 것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 주식 시장을 두고 지능 순으로 탈출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유행이었는데, 지금은 전 세계 투자자들이 한국을 사지 못해 안달 난 모습을 보니 세상 참 빠르게 변한다는 게 실감 나네요. 사실 저도 그동안 국장을 외면하고 미국 주식에만 매달렸던 사람 중 한 명이라, 지금의 이 뜨거운 파티를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그래서인지 나탈리 허 작가의 신간인 2026 한국에 투자하라는 책 제목이 저에게는 뒤늦은 반성문이자 새로운 희망처럼 다가왔습니다.저자인 나탈리 허는 정말 독특하고도 강력한 이력을 가졌더군요. JP모건과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PIMCO에서 글로벌 금융의 생리를 몸소 체험했고, 실리콘밸리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기술의 최전선을 지켜본 인물입니다. 그런 그녀가 왜 그토록 확신에 차서 한국 시장의 랠리를 예견했는지 책을 읽는 내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박스피라며 자조 섞인 한탄을 내뱉을 때, 그녀는 이미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금융 질서와 AI 반도체 산업의 초호황, 그리고 정책적 변화가 만들어낼 거대한 소용돌이를 읽어내고 있었던 것이죠.<br>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지점은 코스피 1만이 단순한 희망 고문이 아니라 통계적이고 구조적인 근거를 가진 시나리오라는 설명이었습니다. 특히 어제 미국 증시가 AI 거품론으로 흔들리며 나스닥이 2% 넘게 빠지는 상황에서도, 우리 삼성전자가 18만 원 중반대를 유지하며 굳건히 버티는 모습은 저자가 강조한 한국 기업의 실질적인 체력을 증명하는 듯했습니다. 저자는 일본의 니케이가 30년의 침묵을 깨고 1년 만에 4만에서 5만으로 치솟았던 사례를 들며, 한국 역시 글로벌 머니의 종착점이 될 준비가 끝났다고 역설합니다. 그동안 한국 시장을 짓눌렀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전문가의 시선은 날카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따뜻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br>많은 이들이 여전히 AI를 일시적인 유행이나 버블로 치부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지금의 투자가 기업의 비용 구조와 생산성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산업 대전환의 초입이라고 정의합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한국의 반도체와 인프라 공급망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을 읽다 보니, 제가 그동안 우리 시장을 너무 과소평가했다는 생각에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책 속의 그때 살걸이라는 문장은 지금 저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하는 것 같아 가슴에 콕 박혔습니다.결국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한 종목 추천이 아니라 우리 자본 시장에 대한 신뢰의 회복입니다. 코스피 1만은 대한민국이 진짜 선진국 시장으로 거듭났음을 상징하며, 우리의 노후를 주식 시장이 든든하게 받쳐주는 시대를 의미하니까요. 저처럼 뒤늦게 후회하고 있는 투자자라도 아직 늦지 않았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 5년, 부의 흐름이 어디로 향할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가장 명확한 지도이자 따뜻한 조언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저도 이제는 눈을 돌려 제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의 가능성에 제대로 투자해 보려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24/cover150/k802135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12413</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론 머스크의 서재 - [일론 머스크의 서재 - 인류의 미래를 설계한 60권의 지적 설계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86350</link><pubDate>Wed, 11 Feb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863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5017&TPaperId=170863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5/38/coveroff/k3221350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5017&TPaperId=170863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서재 - 인류의 미래를 설계한 60권의 지적 설계도</a><br/>휴먼라이브러리랩 지음 / 앵글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솔직히 “일론 머스크 추천 도서 모음집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몇 장 읽어보니 느낌이 달랐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60권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가 책을 어떻게 사고의 무기로 바꿨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었습니다.<br>특히 인상 깊었던 건 의외의 조합이었습니다. 한쪽에는 『제로 투 원』 같은 실리콘밸리식 전략서가 있고, 또 한쪽에는 『손자병법』 같은 동양 고전이 있습니다. 심지어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도 등장합니다. 저는 그 부분에서 잠깐 멈춰서 생각했습니다. ‘아, 이 사람은 지식을 장르로 나누지 않는구나.’ 전쟁사에서 전략을 배우고, 판타지에서 서사를 빌리고, 공학서에서 구조를 익히는 방식이 꽤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br>이미지에 나온 『제로 투 원』 페이지를 보면서는 저도 예전에 그 책을 읽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남들이 동의하지 않는 중요한 진실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쉽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손자병법』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이다”라는 문장을 보면서, 사업도 결국은 힘겨루기가 아니라 판을 읽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기적 유전자』까지 등장하는 걸 보고는, 머스크의 사고가 기술을 넘어 인간 본성까지 확장되어 있구나 싶었습니다.<br>



이 책을 읽고 나니, 저 역시 책을 읽는 태도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좋은 문장’을 찾는 데 집중했다면, 머스크는 ‘쓸 수 있는 원리’를 찾았던 것 같습니다. 많이 읽는 것보다, 어떻게 연결하고 실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단순한 독서 목록을 기대했다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사고의 확장을 원하는 분들께는 충분히 자극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5/38/cover150/k3221350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53840</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선미자의 맛 - [선미자의 맛 - 미자언니네 계절 담은 집밥 이야기,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83802</link><pubDate>Tue, 10 Feb 2026 1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838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162&TPaperId=170838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5/31/coveroff/k822135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162&TPaperId=170838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미자의 맛 - 미자언니네 계절 담은 집밥 이야기, 개정판</a><br/>선미자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집밥을 해 먹다 보면 늘 같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냉장고 문을 열어보면서도 “오늘은 또 뭘 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결국 익숙한 반찬 몇 가지로 한 끼를 때우게 되더라고요. 저 역시 매번 비슷한 반찬에 뭔가 새로운 거 없을까 고민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러다 마침 이 책을 보게 되었고, 페이지를 넘기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책에 나온 대로만 해본다면 이제 집밥 반찬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br>〈선미자의 맛〉은 특별한 요리를 강조하기보다는 우리가 평소 먹는 한식에서 출발합니다. 다만 재료를 고르는 기준이나 간단한 조리 순서, 그리고 맛을 살리는 한 끗 차이의 포인트를 짚어주는 방식이라 따라 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생강술, 만능즙, 다시마물, 멸치 육수, 맛간장 같은 기본양념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어요. 비싸거나 구하기 힘든 재료가 아니라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것들이라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br>영양밥부터 매일 반찬, 국과 찌개, 김치, 간식과 명절 음식까지 총 7개의 챕터에 140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는데, 한 페이지 안에 정리된 설명과 사진 덕분에 요리 초보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주 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많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 번 보고 끝나는 레시피북이 아니라, 계속 꺼내 보게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올해는 아내와 함께 작은 약속을 하나 했습니다. 가능한 한 집밥을 자주 해 먹어 보자는 약속이었는데, 이 책이 그 약속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주말에는 아내에게 맛있는 집밥 한 번 제대로 해줘야겠네요. 괜히 기대도 되고, 주방에 서는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집밥이 부담이 아니라 즐거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feat. 주의! 정말... 이 책을 보면 군침이 돕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5/31/cover150/k822135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453111</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본 건축이야기 - [일본 건축 이야기 - 구마 겐고가 들려주는 일본 건축의 본질과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83224</link><pubDate>Tue, 10 Feb 2026 1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832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468&TPaperId=17083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4/22/coveroff/k1221354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468&TPaperId=170832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 건축 이야기 - 구마 겐고가 들려주는 일본 건축의 본질과 미래</a><br/>구마 겐고 지음, 서동천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일본 건축 이야기'는 제가 처음 예상했던 건축책과는 방향이 조금 달랐던 책입니다. 평소 단독주택에 관심이 있어 건축 관련 카페에도 가입해 두고, 시간 날 때마다 글을 찾아보는 편이었는데요. 그러다 보면 일본에서 건축을 배우고 왔다는 분들이 유독 많고, 일본 건축을 높게 평가하는 이야기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런 배경 때문에 이 책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습니다.<br>막상 읽어보니 이 책은 건축 기법이나 최신 트렌드를 알려주는 실용서라기보다, 일본 건축이 어떤 고민과 갈등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를 차분히 되짚는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브루노 타우트가 일본 건축을 ‘형태가 아닌 관계의 건축’으로 바라봤다는 대목에서 책을 잠시 멈추고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전통 건축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사실은 의도된 양식이 아니라, 환경과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결과였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br>구마 겐고가 반복해서 말하는 ‘약함’이라는 개념도 오래 남습니다. 강하고 눈에 띄는 건축이 아니라, 목재나 종이처럼 사라질 수도 있는 재료를 통해 주변에 스며드는 건축. 서구식 콘크리트 건축에서 벗어나 일본 고유의 언어를 찾으려는 그의 고민은 단순한 미학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건축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처럼 느껴졌습니다.이 책을 읽으며 건축을 잘 모르는 저도 공간이 사람에게 남기는 감각과 기억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언젠가 제 버킷리스트에 적어둔 일본 시골 마을을 직접 걸으며, 이 책에서 말하던 일본 건축의 결을 눈으로 보고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본 건축 이야기'는 건축서이면서 동시에 문화 에세이에 가까운 책입니다. 일본 문화와 공간의 본질에 관심 있는 분들께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4/22/cover150/k1221354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42254</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관성 끊기 - [관성 끊기 - 반복된 문제를 부수는 최소한의 행동 설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81729</link><pubDate>Mon, 09 Feb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817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589&TPaperId=170817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5/12/coveroff/k9121355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589&TPaperId=170817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관성 끊기 - 반복된 문제를 부수는 최소한의 행동 설계법</a><br/>빌 오한론 지음, 김보미 옮김 / 터닝페이지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왜 나는 이렇게까지 문제를 분석하려고만 했을까?”였습니다. 살면서 반복되는 고민이 생기면 원인을 찾고, 과거를 돌아보고, 나 자신을 이해하려 애썼는데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거든요. 『관성 끊기』는 그런 저에게 전혀 다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문제를 이해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이해에만 머무르지 말고 행동부터 바꾸라는 이야기입니다.<br>빌 오한론은 문제의 원인을 파헤치는 대신,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 하나에 집중하라고 말합니다. 처음엔 너무 단순해 보여서 반신반의했지만, 책 속 사례들을 읽다 보니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우울증, 관계 갈등, 중독 같은 무거운 문제조차 ‘패턴’을 바꾸는 것으로 출발합니다. 과거가 어떠했는지보다, 문제가 잠잠했을 때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떠올리라는 조언은 꽤 실용적으로 다가왔습니다.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사람은 바뀌지 않아도 행동은 바꿀 수 있다”는 관점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성격이나 생각을 바꾸려다 지쳤던 경험이 있다면, 이 문장이 꽤 위로가 됩니다. 저 역시 관계에서 상대를 이해시키려 애쓰느라 정작 나의 행동은 그대로였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보다, 한 번 다른 방식으로 말해보는 것, 한 번 다른 시간에 행동해보는 것 같은 작은 시도를 권합니다.<br>



『관성 끊기』는 읽고 감탄하는 책이라기보다, 읽고 바로 써먹어야 의미가 생기는 책입니다. 문제를 붙잡고 생각만 반복하고 있다면, 이 책은 그 고리를 끊는 좋은 출발점이 되어줍니다. 지금의 나를 만든 관성을 의심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5/12/cover150/k9121355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51231</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이전틱 AI - [에이전틱 AI - 행동하는 인공지능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77673</link><pubDate>Sat, 07 Feb 2026 2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776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5794&TPaperId=170776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76/coveroff/k2721357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5794&TPaperId=170776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전틱 AI - 행동하는 인공지능의 탄생</a><br/>파스칼 보넷 외 지음, 정미진 옮김, 김재필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개념도 많고, 구조도 탄탄해서 책은… 사실 좀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게 된 이유는, 이 어려움이 단순히 설명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마주한 AI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이었습니다.요즘 생성형 AI를 쓰다 보면 아이러니한 순간을 자주 겪습니다. 글은 AI가 써주는데, 정작 저는 복사하고 붙이고, 정리하고 확인하느라 더 바빠집니다. 『에이전틱 AI』는 바로 이 지점에서 질문을 던집니다. “AI가 이렇게 똑똑해졌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바쁠까?” 이 책은 생각만 하는 AI에서 벗어나, 실제로 일을 끝까지 수행하는 ‘행동하는 AI’가 왜 필요한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합니다.<br>인상 깊었던 부분은 에이전틱 AI를 무조건적인 자율성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자동화부터 자율성까지 5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마다 통제와 책임의 균형을 강조합니다. 특히 ‘단순할수록 더 좋다’는 원칙은 현업에서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메시지였습니다. 저 역시 AI를 쓰면서 이것저것 기능을 붙이려다 오히려 더 복잡해진 경험이 있었기에 공감이 됐습니다.행동, 추론, 기억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도 이 책의 중심입니다. AI가 도구를 사용하게 하려면 어디까지 허용할지 명확해야 하고, 빠른 답변보다 멈춰서 생각하는 설계가 중요하다는 점, 그리고 기억이 쌓이지 않으면 AI는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AI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업무 설계 문제라는 말이 실감 났습니다.<br>



결국 이 책은 AI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AI와 함께 일하는 구조를 다시 짜라고 말하는 책입니다. 어렵지만, 그래서 가볍지 않고 오래 남습니다. 생성형 AI 이후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천천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76/cover150/k2721357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47624</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 - [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64423</link><pubDate>Sun, 01 Feb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064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794&TPaperId=17064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81/coveroff/k3021357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794&TPaperId=17064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a><br/>박준연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박준연 저자의 『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는 요즘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며 막연한 불안과 혼란을 느끼는 분들께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앞으로 어디가 오를까” 같은 자극적인 예측보다, 왜 과거에 통하던 투자 공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지를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성과는 갈리는 이유가 결국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에 있다는 지적은 꽤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br>책 전반에서 반복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이제 부동산 투자는 감이나 확신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금리, 세금, 공실, 자본 조달 구조, 임차인의 변화까지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수익은커녕 버티는 것조차 쉽지 않은 시장이 되었다는 현실을 계속해서 상기시켜 줍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을 ‘사두면 오르는 자산’이 아니라 ‘운영해야 하는 사업’으로 바라보라는 관점은 지금 시장 상황과 잘 맞아떨어집니다.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한국 주택 시장이 전세 중심에서 월세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을 투자 관점에서 풀어낸 대목이었습니다. 그동안 전세는 너무 당연한 제도였고, 개인 투자자 역시 이를 전제로 사고해 왔습니다. 하지만 월세가 보편화되는 흐름 속에서 과연 개인에게도 새로운 투자 기회가 생길 수 있을지, 리츠와 같은 간접 투자 방식은 어떤 의미를 가질지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됩니다. 이 책은 단정적인 답을 주기보다는, 이제는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져야 할 시점임을 알려줍니다.<br>



이 책은 단기간에 큰 수익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앞으로 3~5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무엇을 버려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차분하게 정리해 줍니다. 부동산 시장을 여전히 과거의 성공 경험으로 바라보고 계신 분이라면, 생각의 방향을 점검해 보기에 충분히 의미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81/cover150/k3021357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4815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