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100억부자의 서재 (100억부자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100억부자의 성공독서</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6 Oct 2026 00:02:00 +0900</lastBuildDate><image><title>100억부자</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275691064271055.png</url><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100억부자</description></image><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1 -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 - 제철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571043</link><pubDate>Wed, 14 Oct 2026 0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5710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76&TPaperId=175710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43/coveroff/89695266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76&TPaperId=175710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 - 제철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피</a><br/>김대석 지음 / 경향BP / 2026년 09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김대석 셰프는 유튜브에서 요리 영상을 보며 이미 알고 있던 분이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그의 요리책을 잠깐 훑어본 적도 있다. 표지에서 팔짱을 끼고 있던 모습이 기억난다. 이번에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을 다시 만나니 왠지 반가웠다. 구독자가 282만 명이고 영상도 2천 개가 넘는다니 꾸준히 요리를 소개해온 시간이 새삼 대단하다.<br>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제철 재료로 만드는 집밥을 소개한다.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반찬과 국이 많아서 좋았다. 거창한 요리보다는 오늘 저녁 뭘 먹을까 고민할 때 펼쳐보게 되는 책에 가깝다.<br>내가 가장 먼저 찾아본 건 석박지였다. 얼마 전 아내가 열무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보다가 뜬금없이 석박지가 먹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설렁탕이나 순댓국에 곁들이는 큼직하고 시원한 석박지 생각이 났다.<br>만드는 법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미리 준비하기'였다. 요리를 하다 보면 중간에 찹쌀풀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허둥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시작 전에 챙길 일을 먼저 짚어준다. 무의 무게, 소금과 물의 양도 구체적이다. 책 앞부분에 종이컵과 숟가락 기준 계량법까지 있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따라가기 좋겠다.<br>단계마다 사진을 실어놓은 점도 실용적이었다. 무를 어느 정도 두께로 썰어야 하는지, 양념은 어떤 상태인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배춧국 페이지도 유심히 봤다. 평소 자주 보는 음식이지만 배추를 손질하고 국을 끓이는 과정이 사진으로 이어지니 직접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리 순서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요령을 알려주는 것도 좋다.<br>유튜브 영상은 움직임을 볼 수 있어 편하지만 놓친 부분을 다시 찾으려면 번거로울 때가 있다. 책은 필요한 곳을 바로 펼칠 수 있고, 더 자세히 보고 싶으면 QR코드로 영상을 확인하면 된다. 두 방식의 장점을 함께 가져온 셈이다.<br>아직 이 책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본 건 아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요리책을 찬찬히 넘기다 보니 문득 아내에게 밥 한 끼 해주고 싶어졌다. 늘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을 먹는 쪽이었는데, 이번에는 내가 앞치마를 두르고 석박지든 배춧국이든 하나쯤 만들어봐야겠다.<br>이 책이 내게 준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레시피를 알게 된 것보다, 누군가를 위해 직접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 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43/cover150/89695266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4301</link></image></item><item><author>100억부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지는 누구의 것인가 - [토지는 누구의 것인가 - 인구 감소 시대의 토지 문제와 활용]</title><link>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417051</link><pubDate>Tue, 28 Jul 2026 15: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100ukbooja/174170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720&TPaperId=174170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65/coveroff/k802139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720&TPaperId=174170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는 누구의 것인가 - 인구 감소 시대의 토지 문제와 활용</a><br/>이가라시 다카요시 지음, 윤재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gt;<br>요즘 주말을 맞아 지방 소도시에 다녀올 때면 마음 한구석이 참 씁쓸해집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여전히 화려하고 인산인해를 이루며 부동산 양극화가 극심한 반면, 지방으로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상황은 완전히 다릅니다. 번화했던 상권은 활기를 잃어 셔터가 내려진 곳이 태반이고, 거리를 걷는 젊은 사람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니까요. 일부 시군에서는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월 1만 원 주택 같은 파격적인 정책까지 내놓고 있지만, 아직 그 효과는 미미해 보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답답한 상황 속에서 우연히 집어 든 이가라시 다카요시의 토지는 누구의 것인가는 우리가 곧 마주하게 될 서늘한 미래를 미리 보여주고 해법을 모색하게 해주는 무척 반가운 책이었습니다.<br>우리는 보통 땅이나 집이라고 하면 무조건 가치가 오르는 영원한 자산이라고 굳게 믿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지방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를 먼저 맞고 있는 일본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그 믿음이 얼마나 위험한 착각인지 꼬집습니다. 과거 거품 경제 시절에는 어떻게든 소유하려고만 혈안이 되었던 땅이, 인구가 줄어드는 지금은 주인을 알 수 없는 방치된 빈집과 빈터로 전락해 오히려 지역 사회의 골칫거리이자 세금만 축내는 무거운 짐이 되어버린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죠.<br>특히 흥미로웠던 대목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고 절대적이라고 여겨온 배타적인 사적 토지 소유권 제도가 역사적으로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지적이었습니다. 근대화 과정에서 확립된 이 소유권 개념이 오늘날 방치된 토지 문제를 키우는 원인 중 하나라는 논리는 굉장히 신선하면서도 설득력이 높았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제는 땅값이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다며 소유권과 이용을 유연하게 분리하는 현대 총유라는 새로운 발상을 제안합니다. 토지를 단순히 사고파는 경제적 재화로만 볼 것이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의 공동 터전으로 재탄생시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하자는 뜻깊은 주장입니다.<br>책을 덮고 나니 비단 바다 건너 이웃 나라의 이야기로만 들리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 눈앞에 닥친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단순히 일회성 지원 정책을 넘어, 비어가는 공간을 어떻게 사람의 온기로 다시 채우고 재생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 변화가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부동산을 재테크의 수단으로만 바라보던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깊이 있게 고민해 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65/cover150/k802139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651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