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나는 대로 읽어 보고 있는 중...

오늘은 '여름'에 관한 글에 시선 고정.. <루시 게이하트>를 읽으면서 다시 '여름'을 읽어 보고 싶어진 시점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계절에 담긴 수많은 인생이야기..표현들과 마주하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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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오늘....

(올해는 왕릉을 한 번 도 다녀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주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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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진주성 - 전라도로 가는 마지막 관문
정용연 그림, 권숯돌 글 / 레드리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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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지켜낸 이들의 이름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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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다른 이들의 감상을 찾아 보다가..이 영화의 각복을 쓴 저스틴 커리츠케스가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를 만든 감독의 남편이란 기사가 눈에 들어오면선..생뚱 맞게..패스트 라이브즈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챌린저스와 전혀 상관 없는...^^)  막장처럼 보이는 상황이 막장처럼만 보이지 않았던 건...숨겨진 우리 인생의 뒷모습에 저와 같은 모습이 조금씩은 있다고..인정할 수 밖에 없어서는 아니였을까...그래도 참 당혹스럽긴 했다는..테니스 경기를 이렇게 색다른 시선으로 마주하게 될 줄이야.. ...당혹스러운 결말..어쩌면 뻔한듯 뻔하지 않은 결말..그래서 조금은 매력이었다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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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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