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공감 공감...^^
모나리자 한 작품으로 전시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가능했다. 오히려 그동안 미소에만 너무 집착했던 건 아니었나 생각했다. 누구도 쉽게 흉내낼 수 없는 미소라고 했다. 그런데 미소 뒤에 눈빛이란 엄청난 조연이 있었던 건 아니었을지.. 눈을 집중해서 보여준 영상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모나리자의 작품에 특징 중 하나가 그녀의 시선이 관람객을 따라다니는 것이라고 했으니.. 눈빛이 분명..미소를 더 돋보이게 한...마법을 부린 것이 분명하다.^^
모나리자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나리자를 그려보려는 장면을 보고 나서야 이해가..
특별해 보이지 않게 보였던 미소를 비슷하게 그리는 것 조차 녹록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예술가들은 또 자신들 만의 모나리자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 건 아닐지..
이게 가능하다니..
다 빈치 선생도 놀라지 않을까 싶은데..^^
정면 사진을 놓쳤다.
그냥 열심히 뛰는 모습이라 생각했다.
그랬다면 예술가의 창작에 대한 예의(?)가 아닐터..
작품의 제목은...존 니콜슨의 '번개가 치는 곳' 이다
그제서 맨 마지막에 서 있는 사람의 발에 다급함이..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