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작품이 걸린 벽들이 수난을 겪기도 한다는
뉴스를 들은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 벽화에 그려진 그림은
조용하다..^^
가을이 점점....^^
위작에서도 표현낼 수 없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표정이었다고 방송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기억났다.
절규..가 커피속으로 들어온 기분....^^
풍경은 여름
공기는 가을..
파노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