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쓴 시다...
3년 전에 쓴 시다. 시간이 지나면 가끔은 내가 쓴 시에서 위로를 받는다...
3년 전, 다시 시를 쓰기 시작했다(200편 훌쩍 넘게). 지금은 다시 멈춘 상태. 마침 세계 책의 날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