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뤼벡의 토마스 만

2년 전 독일문학기행에서 토마스 만의 고향 뤼벡을 찾았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였지만 마지막 일정이어서 그조차도 즐겁게 여겨졌다. 일행과 같이 자유시간에 널찍한 반지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 일도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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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바이마르의 괴테와 실러

2년 전에는 바이마르에 갔었군. 다시 가보게 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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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로테하우스와 예루살렘하우스

2년 전 독일문학기행 때의 추억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배경 베츨라를 찾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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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헤세의 고향에 가다

2년 전에 칼프(칼브)에 있었군. 지난 8월에 다시 찾아가보려던 일이 코로나로 무산되었다. 다음을 기약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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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1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10-21 0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로쟈 > 여기가 폭풍의 언덕

1년 전 추억이다. 1년 뒤 상황은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대신 브론테 자매의 소설들을 이 가을에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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