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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릿 2003-11-25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윽.. (보상을 얼마나 줘도 시원찮을 것이다)

비로그인 2003-11-27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계였군요. 저 사람 왜 저렇게 삽질 중일까, 한참 생각했습니다. -_-

ownidefix 2003-12-10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찌리릿님
벨벳님 서재를 통해서 저도 퍼갔습니다.
즐겁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찌리릿 2003-12-10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가 올린게 즐겁게 활용이 되고 있다니.. 기쁩니다. ^^
 

어떤 것일까?

글을 쓰고, 책을 쓰고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시를 쓰거나 정교하게 글을 다듬을 때에는 어떤 느낌이 드는 것일까?

깨끗한 물? 차가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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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3-11-26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스무레한 일을 해 봐서 아는데 그거 주기죠. 전 소설을 쓰고 싶으면서 정작 쓰는 건 희곡쪽이죠. 뭐라도 된 것 같은 느낌 플러쓰 이짓 꼭 해야하나? 삼고 사고...나중엔 칠팔고까지 나갈 땐 머리통을 아예...그 다음엔 생략. 하지만 결국 좋습니다. 그러니까 다음에도 쓰죠.
다른 일에도 마찬가지 겠지만, 글을 쓰는 것도 시간 싸움인거 님도 아시죠? 쫌만 게으름 피우면 마냥 그러고 싶은거. 나만이러나? 결국 나와의 싸움인데...
 

아.. 재미는 있지만.. 힘들다...

작품 제목 : 아.. 배.. 거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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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tosea 2003-11-24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게 몹니까??? ㅡ.ㅡ

찌리릿 2003-11-24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디자이너가 예술의 세계를 몰라보시는군요. 쯥.. ㅠ.ㅠ

ceylontea 2003-11-2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도대체 무엇으로 무엇으로 작업을 하신겁니까? 예술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흐흐.. 즐거운 한때^^)
 
 전출처 : sooninara님의 "홈쇼핑을 좋아하는 우리"

앗, 그런 제품이 어떤걸까.. LGESHOP에서 찾아보았는데.. 못 찾겠네요.

저도 방 하나에 거실이랄것도 없는 거실 하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1주일에 1번 닦는게 너무 힘들어 추접게 살고 있어서.. 말씀 듣고 그런 의자 있으면 하나 살려고 했는데.

이걸 발견했어요. 이거.. 예전에 학교에서 사용하던 밀걸레같죠? 과연 이게 있다고해서리 집안 청소를 열심히 할까?...

고객리뷰를 보니.. 이것때문에 집안청소가 너무 편하고 재미있어졌다는데... 믿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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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릿 2003-11-24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달에 100만원을 집에 쓸 수 있는 재력이 될 때는 언제인가. ㅠ.ㅠ 빨리 1주일에 한번 하는 방 닦기 행사나 해야겠다.''

ceylontea 2003-11-24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달에 100만원을 집에 쓸 수 있는 재력이라... 상상도 안가네요... ^^ Royal Suit Type 멋지네요..

stella.K 2003-11-27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이런 집에 살고 싶당! 으~부러버랑! 난 왜 모던한 감각의 집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 것일까? 혹시 전생에 복부인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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