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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억의 영화 페이지의 바그다드 카페에요. 제가 올리지도 않은 꽃이 올려져 있어요. 이런 버그를 말슴 드린 겁니다. 그쪽 버그인가요? 아님 제 컴퓨터의 이상인가요? 요즘 제 컴퓨터 익스플로러가 말썽이거든요. 빨리 보시고 답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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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4-13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것참 이상한 일이네요.. 그런 꽃.. 저는 처음 봤어요~
올리지도 않은 이미지가 올라간다고 개발팀에 얘기하니... 믿으려고 하지도 않더군요. ㅠ.ㅠ
합리적으로 설명이 안되서리...
그래서.. 물만두님.. 이 문제는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물만두 2004-04-13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데 이제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또 다른 페이지에는요. 제가 탄생ㅘ 모아놓은 페이지요. 거기에는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가 단편집 표지가 있는 겁니다... 결코 제가 올린 게 아니거든요. 왜 제가 한 것도 아닌데 이런 지 제 컴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나의 서재 첫 화면에 다른 사람들은 [마이리뷰]와 [마이페이퍼]등으로 시작하는데 제 서재는 코멘트 브리핑과 즐겨찾는 브리핑으로 되었네요. 왜그렇죠?

제가 서재관리에서 찾아보았지만, 설정하는건 제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 것같아서요

관리자님 꼭 한 번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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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2004-04-11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매일 바뀌더라구요...

서재지기 2004-04-11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신의 서재에 로그인해서 보는 메인 화면과 다른 분들의 서재를 방문했을 때의 서재 메인은 원래 다르게 나온답니다.
자신의 서재에서는 자신이 쓴 마이리뷰, 페이퍼, 리스트 제목보다는 새로 올라온 코멘트, 그리고 자신이 즐겨찾기해둔 서재의 새 글들이 더 중요한 정보겠지요.
그런데.. 이런 점을 설명해두지 않은 건 저희가 좀 소흘한 점인 것 같습니다. 좀더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webzzang님, 그리고 박예진님.. 감사합니다. ^^

webzzang 2004-04-12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구나^^;; 메일 잘 받아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1. 마이리스트에 코멘트 쓰기 기능 넣어주세요~

2. 자기가 쓴글에 자기가 단 코멘트는 e-mail 로 안오게 할수 없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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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2004-04-11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_칸 님 안녕하세요! 여기서 만나네요! 그리고 코멘트는 '이메일로 코멘트 받기'를 표시 안하면 되구요, 마이리스트에 코멘트 쓰기 기능은 저도 .. 잘. 모름 ...;;

風月樓主 2004-04-11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그러니까 코멘트를 이메일로 받고는 싶은데 자기가 쓴 코멘트에 대해서도 메일이 오는건 ~_~

서재지기 2004-04-11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에.. 원래 본인이 쓴 코멘트는 이메일로 통보되지 말아야하는데, 버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khan님.. ^^

風月樓主 2004-04-11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떨결에 버그잡다] -_-;
 

"월야환담 채월야"

편의 리뷰를 썼는데... 그냥 바로 상품정보를 보면 따옴표 없는 리뷰가 보이고(제가 쓴거요 -ㅅ-), 리뷰 전체보기로 하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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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11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정말 대단하셔서 그런거 일겁니다.

風月樓主 2004-04-11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제 얼굴에 금칠을 하시는군요 ~_~
부끄럽사옵니다 ^^*

서재지기 2004-04-11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리뷰를 보여드릴 때, 책 소개 페이지에서는 HTML이 그대로 나오면 안되서, HTML태그를 빼고 텍스트만 불러온답니다. 그런데 쌍따옴표 " " " 는 HTML태그로 인식을 해서 나오지 않게되어버린 것이랍니다.
책소개 페이지에서 HTML 태그를 그대로 불러와버리면.. 이상하게 사용된 태그나 음악 태그 때문에 기본적인 이용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이랍니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일전에 중앙일보사에 가서 인터뷰를 했거든요.

예스24 추천으로 간 자리인데 제가 거기에 블로그를 만들지 않아서(며칠전에 만들었음..^^;;)인지

홍보 담당 직원도 나오셨는데 기자님이 알라딘 서재에 대해 자꾸를 물어 보셔서

서재 자랑하기도 그렇고, 무지 미안했답니다. 식은땀 나게스리...

 

그런데 기사에도 알라딘의 제 서재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온답니다.

그 쪽 인터넷 서점에게는 상당히 미안한 일이지만...

쩝~ 그래도 이번 일로 알라딘 내의 제 서재가 다른 분들께도 알려지니 기뻐해야 하나....

.... 실은 저 아직 신문기사 못 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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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月樓主 2004-04-10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은땀 나셨겠네요 @.@
yes24 가서 알라딘 자랑하기도 그렇고 -_-ㅋ

비로그인 2004-04-11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를 쓰는 즐거움입니다.

서재지기 2004-04-12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 새삼스러운 말씀이기는 하지만 아영엄마님은... 역시 인터넷서점계 왕독자십니다. ^^ 최고 유명인사 ^^
저도 토요일에 올리신 페이퍼 보고, 바로 편집팀에 가서 중앙일보를 찾았으나, 안타깝게도 중앙일보 북섹션이 빠진 신문을 사 와서리.. 보질 못하고 있다가..
어제 웹에서 검색해서 보았답니다.
예스24의 소개로 인터뷰하셨는데.. 이건 완전히 알라딘마을과 서재 소개가 되어버렸던걸요.. ㅋㅋㅋ
정말.. 잘 하셨습니다. ^^ 알라딘 서재여! 총단결하자~! ㅋㅋㅋ
어제도 그렇고 오늘고 정말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세요~ ^^

▶◀소굼 2004-04-12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아영엄마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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