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올리려고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해봐도 안되는군요. 방법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긴 길을 올리면 가끔 안올려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파일 용량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해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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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7-26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마이페이퍼에는 파일 첨부기능은 없답니다. ㅠ.ㅠ 파일첨부 기능은 용량문제와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고급기능으로서 추후에 서재에서 제공할 계획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구현하기가 힘들답니다.

그리고 마이페이퍼 한개의 최대 글의 분량은 원고지 30매 정도의 분량입니다. 그런데, 이 글자수라는 것이 'html로서의 글자'랍니다.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어떤 페이지를 복사-붙이기로 페이퍼에 퍼오실 경우, 그 페이지를 구현하기 위한 html의 글자수는 아마도 3배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직접 마이페이퍼에서 작성한 것보다, 3분의 1정도밖에는 안되니.. 나누어서 마이페이퍼를 작성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인간아 2004-07-27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친절한 답변에 감동할 따름입니다.
 

코멘트 - 서재 주인에게만 보이기 기능이요... 간단히 쓰기에서는 가능하나 에디터로 쓰기에서는 그 기능이 없네요...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에도 말씀드린건데... 방명록 코멘트 수정기능은 아직도 멀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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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18: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재지기 2004-07-26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디터로 코멘트를 써도,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가 잘 되는뎁쑈? 제 서재에만 있는 건 아닐텐데.. 왜 실론티님은 안되실까요?.. 음...
실론티님 다시 한번 확인해주실래요?(제가 위에서 쓴 서재주인장에게만 보이게 한 코멘트 보이시나요?)
그리고, 방명록의 코멘트 수정 기능.. 으~ 가슴이 찔리는군요. ㅠ.ㅠ
이게 간단한 작업같지만.. 방명록 db를 모두 마이페이퍼 db로 변환해야하는 문제인지라.. 만만한 작업이 아니라서요. 올 가을에.. 서재 대 개편이 있을 예정인데.. 그때.. 한방에.. 다 해결할까하고 있습니다.
실론티님.. 그리고 방명록 코멘트 수정이 안되서 힘들어하시는 분들... 정말로 죄송합니다. 좀더 기다려주세요.(1년을 기다리시는 셈.. ㅠ.ㅠ)

ceylontea 2004-07-27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찾았어요...
간단하게 쓰기에는 "동시에 내 마이페이퍼에도 등록","서재 주인에게만 보이기" 체크 박스가 코멘트 창 밑에 있는데.. 에디터로 쓰기에서는 코멘트 창 위에 있군요... 밑에만 봤으니.. 발견하지 못했지요...
그리고... 위에 서재 주인에게만 보이기는 제가 지기가 아니라서 안보여요.. ^___^ (ㅋㅋ)
방명록 코멘트수정 기능... 가을이군요..얼마 안남았네요.. 감사합니다.. ^^
 

보관함 주문내역 삭제하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걸리면 전 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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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1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재지기 2004-07-26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asw님.. 안녕하세요. "걸리면 사망"이라시니.. 정말 화급해보입니다. ^^ 왜 그러신지.. 정말 궁금하군요. ㅋㅋㅋ
그런데, 소장함과 나의계정의 주문내역에서 삭제를 말씀하시는것인지요? 보관함과 소장함은 '삭제'버튼이 있으니, 직접 지우시면 된답니다.
그러나, 나의계정의 '주문내역'은 삭제가 불가능하답니다. 이 부분은 저희도 수동으로 삭제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아무일 없이 무사히 보내시길 빕니다. ^^
 

하루종일 덥더니 새벽이 되니 좀 선선하네요..

보관함에서 이미 산 책들은 삭제를 하려고 삭제 버튼을 눌렀습니다. 삭제확인 버튼이 뜨고 그것을 누르면

정보를 다시 보내지 않으면 페이지를 새로 고칠 수 없습니다. 정보를 다시 보내려면 [다시 시도]를 클릭하고 보려는 페이지로 되돌아 가려면 [취소]를 클릭하십시오.

라고 뜹니다. 지난번에 책사고 보관함 정리할때는 이렇지 않고 확인버튼후 바로 산뜻하게 삭제되었는데..

바뀐 건가요? 아니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건가요? 뭔가 문제가 있을 법한 문구라는 생각이 들어 여쭤봅니다. 

참참참..그리고요..정기점검은 매일 오전 5시부터 하시나요? 매일요? 궁금해서요...

지난번에 가르쳐주신 음악 올리는방법 가르쳐주셔서 잘 올렸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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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7-23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심이님.. 안녕하세요. 보관함 삭제는 이상없이 동작되고 있답니다. 아마도 마지막에 "삭제되었습니다"는 메시지와 함께 나오는 '확인'버튼을 안 누르신건 아닐까 싶습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면 "확인", 그러면 "삭제하였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때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자동으로 페이지가 새로고침된답니다.





알라딘 서버 정기점검은 매일 아침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정도 진행이 된답니다.

또다른 문의있으시면 언제라도 물어주세요. 더운날 건강하게 하루 보내세요~ ^^


두심이 2004-07-23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지금도 제화면에는 '정보를 다시 보내지 않으면 페이지를 새로 고칠 수 없습니다. 정보를 다시 보내려면 [다시 시도]를 클릭하고 보려는 페이지로 되돌아 가려면 [취소]를 클릭하십시오.'이화면이 뜨는데요? 어찌된 일일까요? 여기에서 '다시시도'를 누르면 그제야 화면이 정상으로 돌아오거든요..

아영엄마 2004-07-23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종종 그런 화면 나오는데요.. 님의 컴이나 통신상의 문제로 알라딘이랑 접속이 잘 안되서 그런 거 아닐까요?

두심이 2004-07-23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래요? 지기님은 별문제가 없으시다고 하고 저는 저대로 안되고 해서 좀 속상했는데, 한번 제 컴을 확인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서재지기 2004-07-26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면, MS 인터넷 익스플로어의 '보안' 설정이 문제가 있네요. 아니.. 문제라기 보다는 보안설정이 높게 되어있어서, 웬만한 버튼만 누르셔도 그렇게 보안경고창이 뜬답니다.
익스플로어의 옵션에서.. 보안 설정을 '기본수준'으로 설정해보세요. 그래도 안되시면... 여러가지 복잡해서리.. ㅠ.ㅠ.

두심이 2004-07-27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보안설정을 눌러서 조정을 했더니 첨에는 '다른 사람도 볼 수있다'는 어쩌구 하는 메시지가 뜨더니 로그아웃이 자동으로 되더니 지금은 예전의 정상상태로 돌아왔네요. 제가 어떻게 만졌길래 제대로 돌아온걸까요? 아무튼 지기님이 해보라고 한 방법을 시행하다가 잘 되었습니다. 연습삼아 상품을 보관함에다 넣었다가 삭제도 해봤는데 잘되네요..고맙습니다.
 

이상한 현상이 생겼어요.

책울타리님의 서재에서 '여성분만 보세요'라는 글을 보았는데,  그 윗글 아랫글에 나타난 아랫글인 '여성분들만'이라는 것을 클릭했더니,

책울타리님 서재가 아닌 다는 서재로 곧장 가버렸어요. 

즉, 아래의 서재에서 '여성분들만'을 클릭했더니


책울타리님의 서재 > 마이페이퍼 >

   

놀아줘^^^ 나 소주 딱 한 잔만 했당께!!!
여성분들만.
   이곳은 내마음의 호수 여성분만 보세요. 추천: 0 I 2004-07-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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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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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옆엔슈렉이님의 서재 > 마이페이퍼 >

 


여성분만 보세요.
그냥 적어 봤슈^^^^

   e_people sentence 여성분들만. 추천: 0 I 2004-07-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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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책울님의 아랫글로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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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7-23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가을산님.. 정말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덥죠?

음.. 이 사건의 내막을 밝혀드리겠습니다. 책울타리님은 22일 21시10분경에 이솝옆엔슈렉이님의 서재의 'e_people sentence' 카테고리에서 글을 적었습니다. 문제는 이 카테고리가 평범한 카테고리가 아닌 '방문자도 글쓰기 가능'한 카테고리였던 것이었습니다.
이 방문자도 글쓰기 가능한 카테고리에서 글을 쓰면, 이 카테고리에도 글이 남아있는 건 물론이고, 글을 쓴 책울타리님의 서재에도 이 글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을산님께서 책울타리님 서재에서 글을 읽으시고, 다음글을 클릭했을 때 그 글의 원래 위치인 이솝옆엔슈렉이님 서재로 간 것이지요.
이 사건에 대해 알라딘 웹기획팀 찌모팀장은 "방문자도 글쓰기 가능 기능에 문제가 있다. 하지만 서재에서의 글 리스트가 그 서재 주인장이 쓴 모든 글을 뿌려주는데, 다른 서재에서 글쓴것도 그 사람이 쓴 것이라 어쩔 수 없이 보이게 되어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재 기능의 근본적인 기술적 조치가 필요하다. 시간을 좀더 달라"고 했습니다.

가을산님... '방문자 글쓰기 가능 카테고리'는 아직 좀 미흡해서 이런 문제점이 있답니다. 앞으로 해결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