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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마이리스트" 선정 관련 변경 안내

안녕하세요.

알라딘에서는 매주 '이주의 마이리뷰'와 '이주의 마이리스트'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주의 마이리뷰는 1주일에 4~6편, 이주의 마이리스트는 1편씩 선정을 하여 5만원의 축하적립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편의 마이리스트를 선정하는 것보다는 축하적립금을 줄이더라도 좀 더 많은 추천 마이리스트를 소개해드리고자
9월6일부터 이주의 마이리스트 선정을 아래와 같이 변경하고자 합니다.


[ 주간 마이리스트 선정 ]

기존
변경
선정 편수
1편
3~4편
축하적립금
5만원
편당 2만원

(마이리뷰 선정 방식은 변화가 없습니다)

좋은 마이리스트를 더 많이 소개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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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jin726 2004-09-17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수가~~~ 이렇게 사이트 운영을 지키지 않아도 돼나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쇼핑몰은 처음 봅니다 애초에 안된다고 하였다면 주문도 하지 않앗을텐데 너무 억울합니다 처음에 동화구연 이론과 실제 13권을 주문했습니다 24시간내 도착이란 말만 믿고 3일이나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그때가 9월 9일이었는데 (11일부터 수업이었거든요) 세상에!!!!10일쯤이면 도착하겠지 생각하고 확인전화를 한건데 물건이 없어서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전화라도 해서 다른곳도 알아볼수있는기회를 주거나 대책을 세울수 있도록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결국 취소를하긴했지만 제가 사는곳은 한적한 시골도시라 여러 서점에 문의를 했지만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재구매 신청을 할려고 전화를 하니까 13일쯤 주문하고 전화를 주면 바로 받을수잇도록하겠다는 상담원의 말을 듣고 13일날 주문후 14일는 입금하고 또 기다렸습니다...아니나 다를까 또 연락이 없었고 15일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세상에 9권은 배달이 될꺼 같고 6권은 20일 지나야 배송이 된다니~~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아무튼 그래도 주문한것이고 다른곳에 주문한들 또 기다려야돼고 당장 9권이라도 17일까지 받아볼수 있게끔하고 다시 바보같게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지 아세요?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17일 오후 11시입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너무 억울하고 분통하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 눈물이 납니다 제가 동화구연 학생중에 대표를 맡고 잇어서 낼 까지 꼭 책을 가져가야하는데 제 인생에 오점을 이 알라딘이라는 회사에서 멋지게 남겻습니다 17일 오후까지 택배에서 연락이 없어서 제가 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원의 확인후 다시 통화 하니까 오늘(17일)늦게 8시쯤 꼭 도착하게 한다는말만 믿고 기분좋게또 기다렸습니다 ...어리석게도 이런 결과만 초래됐습니다 저는 낼 학교도 갈수 없고 사람들에게 또 뭐라고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제가 바보라서 이 알라딘이라는 회사를 넘무 믿어서 그런가요 그리고 전화비도 안나오겠습니다 이런 큰회사에서도 전화비가 아까웠나보죠? 고객에게 이렇게 큰 실수를 하시구도 사이트 운영이 잘될까요? 넘 책임감없는 이 회사에 정말 실망입니다....너무 속상해서 잠을 이룰수가 없네여...글고 정말 낼 학교에 가서 뭐라고 해야하나요>? 일주일한번하는 수업인데 또 책없이 어떻게 하나요? 제발 뭐라고 좀 해줘요 택배가 8시도착한다고 해서 8시10분까지 연락이없어서 또 전화를 하니 상담시간이 지났다고 하더군요 맙소사~~~미치겟습니다 낼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여러종류의 책을 주문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궁금하고 건의하고 싶은것은 저는 지금 미주에 거주하고 있는데

생일때가 되면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선물이 오죠...

그런데 그 선물을 알라딘 상품권으로 받아서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 해서

궁금해서 몇자 적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생활문화와 유행도 달라서 굳이 한국에서 물건을 사서 비싼 우편료를 들여가며

선물을 받는다는 것이 가끔은 비실용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주부이다 보니 읽고 싶은 책도 맘대로 주문하지 못할때도 있는데

생일때나 어떤 특별한 날에 알라딘 상품권을 받아놔서 모아 놓고 읽고 싶은 책을 편안하게

주문하는게 실용적이고 현실적일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이런 시스템이 되어 있는데 제가 모르는건지

혹은 없다면 앞으로 생길수 있는지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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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릿 2004-09-03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112573님. ^^
알라딘US에서도 알라딘상품권을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한국에 계신 분이 112573님의 이메일주소로 알라딘상품권을 보내시면,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그 이메일에서 '상품권 등록하기'를 하시면 '나의계정 > 알라딘상품권' 페이지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으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후, 알라딘에서 책, 음반, DVD, 화장품을 구입하실 때 결제수단으로 알라딘상품권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신용카드 등의 다른 결제수단과 같이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만족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한국은 선선한 바람이 좋은 계절입니다. 살고 계신 곳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안뇽하세요 지기님~

좋은 아침입니다..ㅋㅋ

다름이 아니오라..

리뷰말이죠.. 음반리뷰를 써도 잘쓰면 "이주의 리뷰" 같은 상을 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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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9-02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abbado님.. ^^
책 이외의 음반, DVD, 화장품 마이리뷰도 주간마이리뷰 당선작 후보가 된답니다. 단, 책에 대한 마이리뷰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그만큼 당선작도 훨씬 많을 뿐이랍니다.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1.
마이리스트나 마이리뷰의 공개 비공개 설정시
하나하나말고 전체를 한꺼번에 공개나 비공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어요

리스트나 리뷰가 여러갈래로 구분된 경우 하나하나 별도로 수정 들어가서
공개 비공개를 선택해야해서 리스트가 많은 사람은 상당히 불편하네요
가을을 맞이하여 변덕 한 번 부리려니 클릭하기 힘드네요^^

2.
처음처럼 login 상태에서도
운영자 모드로 보기하고 방문자 모드에서 보기가 있음 좋을 듯 한데요
지금 시스템은 login 상태에서는 운영자모드로 밖에 화면을 볼 수 없거든요

3.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터넷서점이니 만큼 서재지수는 리뷰 점수에 좀 더 높게 비율을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지금도 리뷰점수 비율이 높은줄은 알고 있지만
리스트나 페이퍼 점수보다 2배 정도 차이는 두는게 어떨까 싶네요
많은 블로그 중에서 알라딘 블로그를 이용하는 매력중의 하나가 리뷰일테니까요.^^

충만한 9월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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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9-01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노피솔님..
그런데, 갑자기 잠수라도 타시려는건지요? (음..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데... ^^)

1. 한번에 모든 걸 비공개로 전환하는 것은.. 아직.. 한번도 고려해본 적이 없는 기능인데.. -.- 그래서 생각을 해본 결과, 있으면 좋겠지만, 필요성이 크지 않은 기능을 모두 구현할 수는 없다는 측면에서 당분간 하기에는 좀 힘들 것 같아요.(환경설정 옵션이 다양하면 할수록 만족하시는 분들 보다 어렵거나 복잡해 보여서 싫어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웹기획의 어려움이 있답니다)

2. 관리자자모드/방문자모드는.. 너무도 많은 분들이 혼동을 하셔서 페지시킨 기능입니다. 가끔.. 이 기능의 부활을 제안주시는 분이 계시지만... 이건.. 좀 문제가 있어서요. 특히 서재를 많이 이용하지 않으신 분들, 첨 오신 분들께서 자신이 직접 '방문자모드'로 바꾸어놓으셨으면서도 '관리자모드'에서 할 수 있는 것들(글쓰기라든가, 관리 버튼...)을 못 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관리자/운영자 모드가 주는 조금의 편의 보다는, 모르거나 혼동되서 못 쓰시는 분들의 불편을 없애는 것이 좀더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폐지를 했답니다.
앞으로, 이 부분은 좀더 다양한 서재 스킨 기능 제공으로, 자신의 원하는 코너 별로 보이게 하는 등의 기능 확대로 보완해나갈 계획이랍니다.

3. 네.. 이 부분은 말씀하신 것 이상의 가중치가 현재도 적용되고 있답니다. ^^ 역시, 리뷰의 달인이신 노피솔님께서는 마이리뷰에 대한 사랑.. 남다르시군요. ^^

제안해주신 1, 2번... 좋은 기능임에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어떤 것을 많이/자주 사용하시는 분들과 그렇지않은 분들이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끼시는 건 꽤 많이 다르다는 점에서 이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그리고, 빨리 공개 모드로 기분 전환되시기를 빕니다. ^^ 좋은 가을되세요~
 

안녕하세요. 지기입니다.
서재 첫 돌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 마음같아서는 축하 메시지를 주신 모든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주머니가 여의치 않아 당초대로 선물 받으실 3분과 샤갈 티켓 받으실 분 25분을 선정하였습니다.
아래의 분들은 이 페이퍼의 아래에 코멘트로 "수령 주소, 실명, 전화번호, e-mail, 받고싶은 선물"을 적어주세요~ "서재 주인에게만 보이기" 옵션 꼭 체크해주시구요.

단, 지방이어서 샤갈 전시회에 참여하기 힘든 분들께서는 알라딘 상품권 5천원권을 드리오니 상품권으로 받으실 분 코멘트에 함께 적어주세요.

(선물은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16889 를 참조하세요)

 

[선물 받으실 3분]

tarsta님의 "서재칠우쟁론기(書齋七友爭論記)"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18080  

수니나라님의 "일년이 꿈결같이 지나갔네요"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18534  

가을산님의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17297  


[샤갈 전시회 티켓 받으실 25분]

깍두기님, 두심이님, 로드무비님, ALINE님, 무한대님,
맑음이님, mannerist님, Chin Pei님, ceylontea님, blue boy님,
Nas님, 따우님, 플라시보님, 마냐님, 부리님,
진/우맘님, 조선인님, 책읽는 나무님, NEMO님, 호랑녀님,
토깽이탐정♪님, 멍든사과님, 캣츠야옹이a님, EGOIST님, 물만두님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내년 서재 두 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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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1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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