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북플 APP 테스터는 아니지만 의견 남깁니다. 여기다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1. 자신이 구매한 내역은 중고, 신간, 이북 으로 구분되어있고, 읽은책은 신간, 이북으로 구분되더라구요. 그냥 구매한 내역도 똑같이 신간, 이북으로 동일화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북플 이벤트중에 평가하는 게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구매하고 수백개의 책을 평가한 사람은 그걸 다시 평가하는건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보기 안좋아질거 같은데 자동으로 연동이 가능한지요?


3. 책 표지와 평점 등의 부분이 커서 한 화면에 보이는 정보가 매우 적습니다. 책 표지 크기를 작은 버전을 제공하는 등 한 페이지의 정보 양을 늘린 버전을 선택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4. 마니아 항목에 만화 카테고리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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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4-12-01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착선님.
북플 관련 사항은 지기 서재나 앱내 1:1 문의를 통해 신고 해주시면 됩니다.

1. 구매한 내역은 일반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주문 조회 내역에도 사용되는 데이터로 일부 상품을 제외 처리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북플 내에서는 중고 상품을 새책으로 변환해서 보이게 하는 것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2. 기존에 리뷰를 작성하셨다면, 해당 별점이 연동되어 읽은 책에 자동 추가됩니다. 구매한 책에 별점이 없는 상품에만 별점을 주시면 해당 도서가 읽은 책에 추가됩니다.

3. 책장의 리스트에서 간략히 보기 옵션을 개발 검토중입니다. 고객이 보기 형태를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하겠습니다.

4. 분야 설정에서 만화 분야가 누락되어있어 추가할 예정입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