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용책... 그저 그런 따분한 책
인조 소원세자 효종 현종 그리고 똘똘한 14세 숙종시대이야기책. 서인 노론 인조반정 예송논쟁.그리고 이황의 후학 남인의 이이사상차용 이이의 후학안 서인의 아황 사상차용. 혼란하지만 송시열과 그들 충청도 무리들의 자기집단 이기주의에 대한 내용이 소상히 잘 적힌 책... 예송논쟁이 궁금한 분 필독
제목에 야사인 것처럼 헛소리 윤색 각색한 이야기를 마치 진짜인 것처럼 지은 내용..돈 벌려고 대중자본주의 시대 답게 재미있게 적었을뿐 왜곡이란 관점에서 식민주의사관만큼 나쁜책. 재미를 매개로 돈을 벌기 위해 적었다는 점에서 쓰레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