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농담 중 웃겼던 건
이것이었다.
철학과 애들 잘 놀게 생기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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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잘 놀게 생기지 않았냐.
혹 아주 오래된 농담입니까 이거. 나는 비교적 근래에 들었다.
가끔 생각하고 웃는다. 졸업하고 잘 놀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 이 오묘한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