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게 되었고 다음 달 사야 할 책. 

앙리 푸앵카레의 세 주저를 묶은 책이라 하며 

그 세 주저는 Science and Hypothesis (1903), The Value of Science (1905), and Science and Method (1908)라 

하고 


푸앵카레는 (이 분도 이름이 놀림감이지 않나) 

과학과 수학의 우아하지만 복잡한 아이디어들을 일반 대중에게 

아름답고 명석한 문장들로 해명하는 일에서 20세기를 통틀어 누구보다 뛰어났고 

평생 쉼없이 어려운 수학 문제들을 암산하던 천재였으며 모방불가의 스타일을 구사한 문장가였고 

그의 시대의 칼 세이건이었다고 하니 


내일 사야할지도 모르겠다. 






그가 했다는 이런 말이 찾아진다. 

헉.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움인데요? 

..... 뭔가 정말, 감격하게 하긴 한다. 

어떤 문맥에서 나오는 말일까 글 전체를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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