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말씀 중 거슬리는 부분...
1. 남학생 어머님들, 아들 공부만 시키지 마시고 운동 시키세요. 어느 초등학교는 교감 선생님 한 분 말고는 다 여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성역할 교육이 힘들어요. 수학 영어 학원만 보내지 마시고 태권도 축구도 가르치세요. 성역할 가르치셔야해요.
2. 전 월급이 박해도 저희 회사에 자긍심이 있어요. 회식때 후배가 묻더라구요. 제가 만일 C사에 간다면 어떨거 같냐고. 그래서 말해줬죠. 내가 C사로 간다해도 바뀔건 없다. 아마 술 먹는 내 옆에 너 대신 이쁜 언니가 앉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