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을 읽을까요, 알아맞춰 봅시다, 딩동댕.

미셀 오바마 책 이어읽기로.
이제 챕터 20 까지 읽었다. 버락 오바마가 neat해진 자신의 모습에 뿌듯해 하자 미셀이 일침을 가하는 장면이 재미있(고 조금 슬펐)다. 백악관 생활을 조금씩 바꾸는 이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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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9-02-10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리일미 최근에 잼있게 읽었어요. 빨리 봄나물이 먹고 싶어집니다~^^

유부만두 2019-02-10 16:04   좋아요 0 | URL
보슬비님 덕분에 알게 된 책이에요. 판형도 크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