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름으로 빌린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모략 1

 

2003/08/28

2003/09/13

모략 3

 

2003/08/28

2003/09/13

史記列傳(上) 

 

2003/08/28

2003/09/13

불탑과 불상

 

2003/09/13

2003/09/28

史記列傳(하) 

 

2003/09/13

2003/09/28

史記列傳 (中)

 

2003/09/13

2003/09/28

현대사회와 다문화주의

 

2005/03/12

2005/03/12

플래시 4 애니메이션 홈페이지만들기

 

2003/06/07

2003/06/20

한국의 세시풍속

 

2003/06/07

2003/06/20

맛따라 갈까보다

 

2003/06/07

2003/06/20

세상을 바꾸는 세계의 시민단체

 

2003/06/20

2003/06/20

세상을 바꾸는 세계의 시민단체

 

2003/06/20

2003/07/05

NGO의 시대

 

2003/06/20

2003/07/05

마라톤 

 

2003/06/20

2003/07/05

史記本記 

 

2003/08/19

2003/08/28

史記世家(상) 

 

2003/08/19

2003/08/28

史記世家(하) 

 

2003/08/19

2003/08/28

드로잉원리와 실습

 

2003/02/09

2003/02/15

노자평전 

 

2003/05/03

2003/05/17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도덕경

 

2003/05/03

2003/05/17

한국의 사찰

 

2003/05/03

2003/05/17

보는 즐거움 아는 즐거움

 

2003/05/17

2003/05/24

수채화 기본 테크닉:입문편

 

2003/05/17

2003/05/24

(문화재를 연구하는)과학의 눈

 

2003/05/17

2003/05/24

마라톤 

 

200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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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세계경제

 

200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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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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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의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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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강해

 

2002/11/10

2002/11/24

반야심경 이야기

 

2002/11/10

2002/11/24

법륜스님의 금강경 이야기

 

2002/11/24

2002/12/21

법륜스님의 금강경 이야기

 

2002/11/24

2002/12/21

감산의 금강경풀이

 

2002/11/24

2002/12/21

미래의 공동체

 

200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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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조직

 

2003/01/12

2003/01/26

성경 종합 개관

 

2003/01/26

2003/02/15

10일만에 배우는 MBA

 

2003/02/09

2003/02/15

아웃소싱의 전략과 사례

 

2001/01/12

2001/01/14

10일만에 배우는 MBA

 

2001/01/12

2001/01/26

전남 

 

2001/01/26

2001/02/02

(가족과 함께 떠나는)별미맛집 관광농원 자연휴양림

 

2001/01/26

2001/02/02

남도땅 멋길 맛길

 

2001/01/26

2001/02/02

성경 종합 개관

 

2002/08/11

2002/08/25

트렌디 인사관리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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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2002/08/11

2002/08/25

정보도시=The Informational City

 

2002/08/25

2002/10/05

소유의 종말

 

2002/08/25

2002/10/05

(교양을 위한)음식과 식생활 문화

 

2000/11/12

2000/11/28

술을 알면 세상이 즐겁다

 

2000/11/12

2000/11/28

풍물굿 연구

 

2000/11/12

2000/11/28

놀이 보따리

 

2000/11/28

2000/12/19

놀이 보따리

 

2000/11/28

2000/12/19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놀이 백가지

 

2000/11/28

2000/12/19

(우리가 정말 알아야할)우리 음식 백가지

 

2000/12/19

2000/12/19

(우리가 정말 알아야할)우리 음식 백가지

 

2000/12/19

2001/01/09

(우리가 정말 알아야할)우리 음식 백가지

 

2000/12/19

2001/01/09

수채화 기본 테크닉:입문편

 

2000/12/19

2001/01/09

군주론·전술론(외) 

 

2000/10/07

2000/10/14

NGO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2000/10/07

2000/10/14

세상을 바꾸는 세계의 시민단체

 

2000/10/07

2000/10/14

1318 미술여행

 

2000/10/14

2000/10/31

음식으로 본 서양 문화

 

2000/10/14

2000/10/31

뇌물의 역사

 

2000/10/14

2000/10/31

영국노동계급의 형성,상

 

2005/02/06

2005/02/19

민주주의의 이해

 

2005/02/19

2005/03/06

사회계약론외 

 

2005/02/19

2005/03/06

서구중심주의를 넘어서

 

2005/02/19

2005/03/06

깔끔하게 해치우기

 

2004/07/18

2004/08/06

경전으로 본 세계종교

 

2004/09/30

2004/10/19

문명 교류사 연구

 

2004/09/30

2004/10/19

설탕, 커피 그리고 폭력

 

2004/09/30

2004/09/30

설탕, 커피 그리고 폭력

 

2004/09/30

2004/10/19

맞불 

 

2005/02/06

2005/02/06

민주주의론 강의. 1 : 포스트모던 패러다임의 모색

 

2005/02/06

2005/02/06

영국노동계급의 형성,상

 

2005/02/06

2005/02/06

맞불 

 

2005/02/06

2005/02/19

민주주의론 강의. 1 : 포스트모던 패러다임의 모색

 

2005/02/06

2005/02/19

그린마케팅:환경시대의 광고,디자인 크리에이티브전략

 

2002/06/15

2002/06/30

실전 이벤트 기획론

 

2002/06/15

2002/06/30

비트겐슈타인. 2

 

2004/05/23

2004/06/05

사진과 그림으로보는 철학의 역사

 

2004/05/23

2004/06/05

천재A반을 위한 Philosophy

 

2004/05/23

2004/06/05

야생화 쉽게 찾기

 

2004/06/05

2004/07/01

이제는 대중도 과학기술을 읽는다

 

2004/06/05

2004/07/01

쿼크로 이루어진 세상

 

2004/06/05

2004/07/01

야만적 별종

 

2004/07/18

2004/08/06

하룻밤에 읽는 불교

 

2004/07/18

2004/08/06

시험에 나오는 TOEIC 단어·숙어

 

2001/11/03

2001/12/01

세계사 신문

 

2001/11/03

2001/12/01

세계사 신문

 

2001/11/03

2001/12/01

창작교실 

 

2002/02/14

2002/02/14

시를 어떻게 고칠 것인가

 

2002/02/14

2002/02/14

정보도시=The Informational City

 

2002/02/14

2002/03/17

완당평전 

 

2002/05/04

2002/05/22

산업사회의 노동과 계급의 재생산

 

2002/05/04

2002/05/22

무위경영=無爲經營 

 

2002/05/04

2002/05/26

광고캠페인 실전연구

 

2002/06/15

2002/06/30

프리젠테이션! 

 

2001/10/06

2001/10/20

굿 세일즈

 

2001/10/06

2001/10/20

절대로 사표 쓰지 마라

 

2001/10/06

2001/10/20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2001/10/19

2001/11/03

로펌 

 

2001/10/19

2001/11/03

공자 노자 석가

 

2002/10/27

2002/11/10

휴먼 이퀘이션

 

2004/02/08

2004/02/28

미셸 푸꼬:철학의 자유

 

2004/03/07

2004/03/31

질문의 7가지 힘

 

2004/03/07

2004/03/31

절기맞춤 체조

 

2004/03/07

2004/03/31

프리젠테이션! 

 

2001/08/12

2001/09/02

마을숲:韓國傳統部落의 堂숲과 水口막이

 

2003/10/22

2003/11/07

이것이 진짜 마라톤이다

 

2003/10/22

2003/11/07

파워 웨이트 트레이닝

 

2003/10/22

2003/11/07

시간의 철학적 성찰

 

2003/12/06

2003/12/20

시간의 발견

 

2003/12/06

2003/12/20

게으름에 대한 찬양

 

2003/12/20

2004/01/18

한눈에 읽는 현대철학

 

2003/12/20

2004/01/18

(말 한마디로 사람의 기를 살리는) 칭찬의 기술

 

2004/02/08

2004/02/28

최강 인재경영

 

2004/02/08

2004/02/28

보보스=BOBOS 

 

2001/05/13

2001/06/08

미래의 공동체

 

2001/05/13

2001/06/08

실전 영업현장 매뉴얼

 

2001/05/13

2001/06/08

미륵:운주사 천불천탑의 용화세계

 

2001/06/16

2001/07/07

알짜 정보 테크닉

 

2001/06/16

2001/07/07

인재들이 떠나는 회사 인재들이 모이는 회사

 

2001/06/16

2001/07/07

미래의 조직

 

2001/07/10

2001/07/27

트랜스포메이션 경영:IMF시대의 기업생존전략

 

2001/07/10

2001/07/27

팀 성공비결

 

2001/07/10

2001/07/29

미래의 조직

 

2001/08/12

200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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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다가 날림번역이 왜 문제가 되는지? 우리 시스템이 왜 문제인지? 공감가는 대목이 눈길을 잡는다.

 일본은 인문사회과학에 외국박사가 없다한다. 인문사회과학을 외국물 먹은 사람이 학위를 따고 가르친다면 그것이 무엇을 가져오겠는가 하고, 학자들이 그나마 양심이 있다고 하는데, 있는 그대로의 번역작업에 매진한다고 한다.  돈 몇푼 안나오는 날림번역이 아니라, 무수한 고전들의 있는 그대로의 번역문화가 있다고 한다.

주요 개념어가 뒤흔들리는 번역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혹시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혼자생각은 좋은 생각이 아닌 듯하다. 날림학문에 날림번역, 그리고 현실에 적용조차 시키지 않은 학자들의 철옹성에 대해 다시 한번 머리를 갸우뚱하게 한다. 시류에 영합하는 번역만 있지 고전에 대한 번역이 일천한 우리의 출판-번역문화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원칙도, 방향은 없는 것은 아닐까?

날치기 번역말고 정통한 개념의 소지자가 5년,10년 제대로 번역하는 것도 큰 일이다라는 느낌이 든다. 그 노고에 대해 응당 대가를 지불해야 되고... ...돈 구걸하지 않고,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묵묵히 해내는 그런 기초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글 고리를 물고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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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권의 책을 봄

1.다문화주의에 대한 책,- 가벼운 책, 다문화주의라고 하더라도 우려되는 점들을 몇가지 적고 있다. 가벼운 책 

 2. 유교사상의 본질과 현대성- 최근 10여년 박사학위 논문의 경향과 논쟁점을 볼수 있다. - 하지만 깊지는 못한 느낌이다.

3. 박홍규의 에드워드 사이드 읽기 - 사이드가 영웅이라고 하는 르네상스시대의 버크?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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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다인 일터 동료 모친 상가에 다녀왔다. 눈발이 날리고 바람이 몹시 불고, 발마저 시렵고 한참 혼이 났다. 12시가 다되어서 도착했더니 책이 몇권와 있다. 삶의 정치, 소통의 정치라는 책을 꼭 보고 싶었는데 품절되어 오질 못했다.

국민으로부터의 탈퇴...저자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는데, 상당부분 동의한다. 내 모든 사랑을 다 아이에게도 리뷰보고 구입을 하였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묵자는 저자의 묵자를 하나의 종교로 매듭짓고 일관되게 서술하여, 액면 그대로 시대배경과 현재의 관계를 유연하게 살펴보는데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암튼 맘은 편하다.

상가 가는 길에 공론화와 정치평론을 재독하다. 집에 와서 한시간 남짓 세권책을 훑어보다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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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가르며

봄 살결을 매만지며

뜀박질하기 좋은 나날,

혹 봄비라도 내려,

행여 황사가 흩뿌려,

봄이 훌쩍 달아나버릴까

봄이 피자마자 질까 두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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