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는 ‘수행성‘이라는 개념을 발전시켜 젠더 규칙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어떻게 강제적이고 반복적으로 행해지는지 연구했다. 그녀는 아기의 탄생을예로 든다. 의사나 간호사가 어떤 아기가 여자나 남자라고 선언할 때, 그것은 이미 존재하는 무엇인가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버틀러는 자연스럽게 젠더화된 몸은 없다고 말한다. 그보다는 버틀러가 ‘수행적 발화‘라고 부르는 이런 ‘발화 행위‘가아이의 젠더를 만든다. ‘여자아이예요‘ 혹은 ‘남자아이네요‘라는 진술이 아이의 몸에젠더를 각인시킨다는 것이다. 버틀러에게 젠더 수행의 핵심은 그것을 둘러싼사회 규범과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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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철학자 아이리스 마리온 영ris Marion Young(1949~2006)은 〈여자처럼 공 던지기: 여성적인 몸의 행위 운동성과 공간성의 현상학(1980)에서 여자는 자기 몸이 약하다는 시각을 내면화한다고주장한다. 여자는 자기가 육체적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그로 인해 신체 활동에 관한 연습을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공 던지기 연습을 하지 않으면 힘과 몸에 대한 확신이 커지지 않는다.영은 여자는 남자처럼 자유롭게 자기 몸을 사용하도록 권장되지 않고, 그 사실이 여자에게 일생동안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또한 여자는 ˝신체적으로 억제되고 제한되며, 배치되고,
 대상화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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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후미진 공터에서 녀석들을 조금 모셔오다. 자고나서 보니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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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展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 삼십년 횟집하신 할머니. 나이 칠십에 일곱살 외손녀와 시작한 그림. 칠년 . 순수함과 투박함, 나이듦이 묘하게 배여있다.

#달팽이책방 #안녕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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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9-11-04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박하지만 정겨운 그림이네요^^

여울 2019-11-04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 눈길가게되는 그림들이에요